한화 김태균 응원가 (2015.07.29 잠실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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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Pottaii
    @Pottaii Год назад +2

    류현진 떠나고 당시 한화이글스 유일한 S급 선수

  • @수박바-h6w
    @수박바-h6w 4 года назад +8

    내가 김태균이면 저렇게 나를 위해 목청껏 외쳐주시는 팬분들때문에 눈물이 나서 경기하기가 어려울정도로 송구스럽고 팬들을 위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들겠다

    • @인간-u8t
      @인간-u8t 4 года назад +17

      잘하고 못하고가 조절되냐

    • @zxcvqwer8437
      @zxcvqwer8437 4 года назад +1

      노력은 더 잘하시고 싶겠지.....그치만 그게 현실로 되냐......? 학교에서 전교 1등 하고 싶은데 못하는거랑 비슷한거야.

    • @짭
      @짭 Год назад +13

      통산타율 3할2푼 찍었는데 뭘 더 어떻게 잘했어야되냐 ㅋㅋ

  • @간다드래곤볼
    @간다드래곤볼 5 лет назад +5

    잠실에서 앰프끄고 떼창하면 완전 소름

  • @eunwon_best
    @eunwon_best 7 лет назад +12

    소오름

  • @Kireapop
    @Kireapop 4 года назад +17

    저때 김성근야구때 투수혹사라고 많이욕먹었지만 내인생에서 야구제일재밌게보던때였음 투수혹사에비해 성적은안났지만 화끈한작전야구

    • @박호영-h6n
      @박호영-h6n 4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공감 많이되네요. 사실 감독님은 선수들을 위해선 팀을 떠나시는게 옳았지만, 그래도 그 당시에는 마리한화, 약속의8회처럼 역전 끝내기라든지 화끈한 경기가 매번 나왔죠. 그 당시 6등의 성적이었지만 그래도 지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경기보여줘서 그때의 야구가 저도 인생의 한 부분을 채우는것 같습니다.

    • @ENOO3511
      @ENOO3511 4 года назад +2

      마리한화라는 별명에 딱 걸맞는 해였죠ㅎㅎ

    • @hyuk2657
      @hyuk2657 2 года назад

      ㄹㅇ 욕도 많이 먹었지만 재미는 있었던..

    • @간다드래곤볼
      @간다드래곤볼 2 года назад

      권혁선수 전반기에 날라다니다가 혹사로 후반기에는 퍼졌던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팔꿈치 뼛조각 수술받고 나서부터 내리막이라 안타까웠습니다

  • @조민준조민준-g2w
    @조민준조민준-g2w 9 лет назад +1

    카도어재야구망잠실갓는데왜야에

    • @eunb3131
      @eunb3131 7 лет назад +1

      뜻:나도 어제 잠실구장갔는데 외야에

  • @조민준조민준-g2w
    @조민준조민준-g2w 9 лет назад

    탈보트한태 싸인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