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기도 제대로 안하고 저렇게 석재 놓으면 나중에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수많은 사람이 지나다니고 밝고 다닐텐데 조금씩 석재가 바닥 밑으로 밀려가고 메지도 떨이지고 하는겁니다 저린식으로 시공한 장소 가보면 대부분 수년 지난 곳은 석재가 울퉁불퉁 단차도 안맞고 메지 다 떨어지고 도대체 전체적으로 단단하게 다지기도 제대로 안하고 삽으로 떠서 사모래 대충 두드리고 그위에 누가 시멘물 붓고 바로 시공을 합니까?
다진후 시공이 불가는한 이유 1. 석재의 두께가 모두 다르다 Ex. 30t(3cm)짜리 석재인데 어떤곳은 40t(4cm) 어떤것은 20t(2cm)가 나온다 2. 정각이 아니다 . Ex. 500x500 석재를 시켯는데 치수를 자보니 503x500 또는 497x497 일수가있다 3. 돌이 반듯하지않다 Ex. 네모난 줄알앗는데 돌이 휘어있는 경우가 있다. 등등 그밖의 이유들이 더있겠지만 , 지금 당장 생각나느것들 몇개 적어보았습니다. 제대로 된 지식을 알고 전파를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저게 잘못된 시공 방법이였다면, 30년 40년 넘게 건축일을 한 사람들(건설사 관계자, 석공사 회사, 현장 소장, 감리 등등)이 왜 잘못된 방법으로 시공하냐고 말리지 않을까요? 잘못된 방법을 정답이라고 알고 전파하는것은 자제해주세요
말귀를 못 알아 듣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건지 알수가 없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알수 있는걸? 석재 한장씩 놓은 공간에 삽으로 퍼서 사모래 놓고 나라시 해서 수평 맞추고 노릿물 붙고 석재 놓아 붙이는데 거기에 님이 한번 올라가서 한번 쿵쾅 뛰어보세요 발자국이 사모래 2-3센티 푹 파고 안드는지? 석재 놓고 메지 넣고 전체적으로 시멘트 성분이 붙잡아주니까 당장 몇개월 1년 2년은 버티는거지 좀 세월이 지나 수많은 사람들이 밝고 지나다니는 관공서나 상가 같은데 가보면 메지 금가고 움푹 들어가고 들쭉날쭉 석재나 타일 균형 안 맞고 그런 곳이 한 두곳인줄 아시나? 모두 님처럼 시공해서 그런 것임
동종 업계있는사람인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사모래 개는 기계 효용성이 어떤가요?영상을 보기에는 그저 그런거 같은데....
양이 적을때는 삽으로 하는게 훨씬 더 빠르고 좋아요
그런데 , 양이 많은 경우 , 기계로 섞으면 아주좋습니다 .
허리가 편안해요ㅎㅎ
성실 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박미라-g9k 감사합니다
1빠 😂😂😂
항상 감사합니다 ^^
다지기도 제대로 안하고 저렇게 석재 놓으면 나중에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수많은 사람이 지나다니고 밝고 다닐텐데
조금씩 석재가 바닥 밑으로 밀려가고 메지도 떨이지고 하는겁니다
저린식으로 시공한 장소 가보면 대부분 수년 지난 곳은 석재가 울퉁불퉁 단차도 안맞고 메지 다 떨어지고
도대체 전체적으로 단단하게 다지기도 제대로 안하고 삽으로 떠서 사모래 대충 두드리고 그위에 누가 시멘물 붓고 바로 시공을 합니까?
선생님 께서는 석재 시공하는 방법을 잘못 알고계십니다. 잘못된 지식의 전파는 좋지않습니다.
바닥의 깊이가 있는경우 보도블럭은 석분으로 다지고 타일의 경우 몰탈로 주금이를 잡은후 시공하는게 기본이지만 석재 시공은 저렇게 사모래로 나라시를 하고시공합니다.
잘섞어진 사모래로 시공을 해야하는데 모래와 시멘트를 섞은면 모래는 하중을 감당하고 시멘트는 붙어서 굳는 역할을 합니다.
한번이라도 석재시공을 해보셧다면 다진후 시공하는게 안된다는것을 아실겁니다.
기본 바닥의 깊이는 석재 두께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5전 이상은 확보 되어있어야 시공하는데 용이합니다.
시간이지나면
가라앉는다고 말씀하시지만, 10년 20년전에 제대로 시공된곳가보면 가라앉는경우는 없습니다.
심지어 바닥을 다진후 시공한 보도블럭보다 석재시공이 하자율이 훨씬 낮습니다.
살면서 석재시공 된곳의 꺼진 부분과 다진후 시공된 보도블럭중 어디서 더 꺼진 부분을 많이 보셧나요?
다진후 시공이 불가는한 이유
1. 석재의 두께가 모두 다르다
Ex. 30t(3cm)짜리 석재인데 어떤곳은 40t(4cm) 어떤것은 20t(2cm)가 나온다
2. 정각이 아니다 .
Ex. 500x500 석재를 시켯는데 치수를 자보니 503x500 또는 497x497 일수가있다
3. 돌이 반듯하지않다
Ex. 네모난 줄알앗는데 돌이 휘어있는 경우가 있다.
등등 그밖의 이유들이 더있겠지만 ,
지금 당장 생각나느것들 몇개 적어보았습니다.
제대로 된 지식을 알고 전파를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저게 잘못된 시공 방법이였다면,
30년 40년 넘게 건축일을 한 사람들(건설사 관계자, 석공사 회사, 현장 소장, 감리 등등)이 왜 잘못된 방법으로 시공하냐고 말리지 않을까요?
잘못된 방법을 정답이라고 알고 전파하는것은 자제해주세요
모르면 배워요 좀.. 나대지말고
말귀를 못 알아 듣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건지 알수가 없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알수 있는걸?
석재 한장씩 놓은 공간에 삽으로 퍼서 사모래 놓고 나라시 해서 수평 맞추고 노릿물 붙고 석재 놓아 붙이는데 거기에 님이 한번 올라가서 한번 쿵쾅 뛰어보세요
발자국이 사모래 2-3센티 푹 파고 안드는지? 석재 놓고 메지 넣고 전체적으로 시멘트 성분이 붙잡아주니까 당장 몇개월 1년 2년은 버티는거지 좀 세월이 지나 수많은 사람들이
밝고 지나다니는 관공서나 상가 같은데 가보면 메지 금가고 움푹 들어가고 들쭉날쭉 석재나 타일 균형 안 맞고 그런 곳이 한 두곳인줄 아시나? 모두 님처럼 시공해서 그런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