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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패턴덕에오스매니아에입문햇습니다
투온 스탠에서의 백금은 그래도 어느정도 타협봐서쉬운구간 잘치고 어려운구간 비벼서 스코어링해보자라는 마인드셋이라도 할수있는데디맥은 퍼펙트가 디폴트라 어떤 고집이 생겨버리는것같네요 하다가 다시하고 하다가 다시하는 그런게 너무 스트레스가 되버리는..
저건 그냥 근본이 없는게 맞다
그냥 즐기면서 하면 되는데 요상하게 퍼펙 해보고싶다는 마음이 스멀스멀 기어나옴.. 본인 6b주력 8b 소지트리거 유저입니다
소지트리거 유저는 참 신기하네요... 트리거 와다다 나오면 새끼손가락 많이 아플텐데
그래서 곡 난이도 편차가 굉장히 심해요청기백기도 어려운패턴은 레이트 많이 망가지구요
이런거보면 퍼펙하지않고 97%대 치면서 즐기는게 최고아닐까 싶습니다
대충 99.5이상 칠수 있으면 박자감 타격감 다 느끼면서 재밌게 칠수 있는듯
ㄹㅇ 개 무근본패턴
오수유저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패턴
오매는 뭐 다른가여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 그래서 치기힘든거 나오면 걍 안치는편
제브 얘는 그냥 잘못되어도 아주 크게 잘못되었습니다.무슨 발광븜스 보는것도 아니고.... 븜스 안하는 사람에겐 답이 안나와요.
키보드 어떤건가요?
헌츠맨 미니 jp입니다
진짜 정공패턴이네ㅋㅋㅋㅋㅋ
디맥은 퍼펙 띄워야 깬거 같은 그런 느낌. 진입장벽이 낮은거 같으면서도 높은 그런
쓰레기오스매니아패턴
이거 오늘 했다가 끝나기 5초전에 브렉남... 에휴 속상띠
이 댓글보고 바로 오스매니아 켰다
난 그래서 어느순간부툰 투온만 하게되도라
힘 살짝 빼보면 어떨까요
짜면서뭔생각했을지
160BPM 16비트 끊어치기를 무난하게 소화하려면 이터나 코드잭 레이팅 최소 28은 넘어야 될건데 이터나 국내 랭킹보면 50명 남짓
딱히 어려운패턴은 아님 퍼펙이 아주 살짝 까다로울뿐이고 28은 꽤 많음 몇천등 안에 드는수준
어우 저게 뭐야
아케이드 유저로써 좀 쉬워보이긴 함..
본인 5키만 하는 유저로서 디맥이 ㅈ같은 이유 딱 하나패드기반 게임이라서 그런지 레이저 패턴이 기본으로 나오기에 보조키를 강제로 써야되며 레이저 패턴 타이밍을 외워야댐 또한 그로인해 함부로 랜덤을 걸수가 없음 강제 정배가 너무 심함
보조키를 왜안씀?
그냥 다른게임이라 생각하면 편함다른게임에 기존게임의 방식을 갖고와서 비교하면 힘들어짐디맥은 그게 다른 건반식 리듬게임과의 차별점이라그리고 레이저는 가변배치가 익숙해지면 굳이 일일이 다 외우지 않아도 16비트 폭타 치는것처럼 어느정도 라이브로 치기 가능해져서
MX이하 패드 패턴으로 보조키 사용이 익숙해지면 초견에도 레이저는 오히려 쉬운 패턴인데, 전 오히려 동치가 더 어려운듯빠른 동치에서는 보조키 섞으면 오히려 뇌정지 와서 그 때는 한손 처리력이 더 중요한데 이미 양손이 익숙해져서 너무 힘듦
디맥 5키에선 센터키가 보조가 아니라 원래 당연히 써야되는거 아니였어요?
이건 그냥 본인의 게임 이해도가 낮은거 아님? 공유키가 싫으면 다른키를 하든가 투온을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이패턴덕에오스매니아에입문햇습니다
투온 스탠에서의 백금은 그래도 어느정도 타협봐서
쉬운구간 잘치고 어려운구간 비벼서 스코어링해보자라는 마인드셋이라도 할수있는데
디맥은 퍼펙트가 디폴트라 어떤 고집이 생겨버리는것같네요
하다가 다시하고 하다가 다시하는 그런게 너무 스트레스가 되버리는..
저건 그냥 근본이 없는게 맞다
그냥 즐기면서 하면 되는데 요상하게 퍼펙 해보고싶다는 마음이 스멀스멀 기어나옴.. 본인 6b주력 8b 소지트리거 유저입니다
소지트리거 유저는 참 신기하네요... 트리거 와다다 나오면 새끼손가락 많이 아플텐데
그래서 곡 난이도 편차가 굉장히 심해요
청기백기도 어려운패턴은 레이트 많이 망가지구요
이런거보면 퍼펙하지않고 97%대 치면서 즐기는게 최고아닐까 싶습니다
대충 99.5이상 칠수 있으면 박자감 타격감 다 느끼면서 재밌게 칠수 있는듯
ㄹㅇ 개 무근본패턴
오수유저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패턴
오매는 뭐 다른가여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 그래서 치기힘든거 나오면 걍 안치는편
제브 얘는 그냥 잘못되어도 아주 크게 잘못되었습니다.
무슨 발광븜스 보는것도 아니고.... 븜스 안하는 사람에겐 답이 안나와요.
키보드 어떤건가요?
헌츠맨 미니 jp입니다
진짜 정공패턴이네ㅋㅋㅋㅋㅋ
디맥은 퍼펙 띄워야 깬거 같은 그런 느낌. 진입장벽이 낮은거 같으면서도 높은 그런
쓰레기오스매니아패턴
이거 오늘 했다가 끝나기 5초전에 브렉남... 에휴 속상띠
이 댓글보고 바로 오스매니아 켰다
난 그래서 어느순간부툰 투온만 하게되도라
힘 살짝 빼보면 어떨까요
짜면서뭔생각했을지
160BPM 16비트 끊어치기를 무난하게 소화하려면 이터나 코드잭 레이팅 최소 28은 넘어야 될건데 이터나 국내 랭킹보면 50명 남짓
딱히 어려운패턴은 아님 퍼펙이 아주 살짝 까다로울뿐이고 28은 꽤 많음 몇천등 안에 드는수준
어우 저게 뭐야
아케이드 유저로써 좀 쉬워보이긴 함..
본인 5키만 하는 유저로서 디맥이 ㅈ같은 이유 딱 하나
패드기반 게임이라서 그런지 레이저 패턴이 기본으로 나오기에 보조키를 강제로 써야되며 레이저 패턴 타이밍을 외워야댐 또한 그로인해 함부로 랜덤을 걸수가 없음 강제 정배가 너무 심함
보조키를 왜안씀?
그냥 다른게임이라 생각하면 편함
다른게임에 기존게임의 방식을 갖고와서 비교하면 힘들어짐
디맥은 그게 다른 건반식 리듬게임과의 차별점이라
그리고 레이저는 가변배치가 익숙해지면 굳이 일일이 다 외우지 않아도 16비트 폭타 치는것처럼 어느정도 라이브로 치기 가능해져서
MX이하 패드 패턴으로 보조키 사용이 익숙해지면 초견에도 레이저는 오히려 쉬운 패턴인데, 전 오히려 동치가 더 어려운듯
빠른 동치에서는 보조키 섞으면 오히려 뇌정지 와서 그 때는 한손 처리력이 더 중요한데 이미 양손이 익숙해져서 너무 힘듦
디맥 5키에선 센터키가 보조가 아니라 원래 당연히 써야되는거 아니였어요?
이건 그냥 본인의 게임 이해도가 낮은거 아님? 공유키가 싫으면 다른키를 하든가 투온을 해야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