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정도 일줄은 정말 몰랐네요~~ 경기 중 락커룸에서의 우리 선수들이 느꼈을 답답함과 혼란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선장이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야지 무슨 쓸데없는 설교 따위만 늘어 놓고 있는지 ~~~ 당장 갈아 치워야 합니다. 축구협회 회장은 당장 본인 돈으로 위약금 물어내고 저 모지리 감독 쫓아내고 대한민국 축구가 더 이상의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손을 봐야 합니다. 이런 여론을 무시하고 그냥 똥고집으로 밀어 부친다면 엄청난 손실의 상황에 마주치게 될 것 입니다. 절대 여론을 무시하는 멍청한 짓을 하지 않기를 경고합니다.
우리 대표팀에게도 저랬을 걸 생각하니 기가 찬다. 저게 감독인지 응원단장인지... 독일 대표 선수들 표정을 봐도 다들 썩은 표정이네... 도대체 지도자 라이센스는 어떻게 딴건가.. 정말 미스테리... 우리 선수들도 불만을 표출해야 한다. 선수들이 침묵하니 저렇게 기고만장해서 우리를 더욱 업신여기는 것임.
축협은 성과 낸 감독을 원하지 않아요. 왜냐구요? 감독이 성과를 내고 결과가 좋아지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자기들 입지가 줄어들고 그 감독에게 여론이 집중되면 될수록 그동안 편하게 지들 맘대로 해 처먹던 것들을 할 수가 없거든~! 그래서 어느정도 성과가 나면, 감독들 갈아치우기 바빴던 것임. 히딩크, 밴투 모두 그런 사례들임. 결국 축협에 자리잡고 있는 놈들은 축구발전에는 아예 관심없는 놈들임. 그래서 싹 다 갈아치워야 하는 것임.
아니 정신교육도 간간히 웃으면서 듣는 면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선수들 표정들이 계속 시큰둥하다. 얼마나 별로면.. 마치 뾰족한 방법은 없고 똑같은 잔소리만 하는 직장 상사마냥.. (겁나 짱난다 그런 인간들) 그러니 그때 월컵 이후 바로 뢰브로 교체됬지..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최강의 전차군단 됨.. (그와중에 클로제 왜이리 잘생겼냐? ^^)
정신력을 강조하는 스타일이시군요. 그의 맨털리티 이식으로 연장승리를 2번 연속으로 한것은 맞는것 같지만, 전술적인 부분에서는 깊은 고민을 한 흔적이 없어보이긴 하네요. 매니저는 관리를 하는 직업이라 좋은 전술가를 아랫사람으로 잘 둘 수 있다면 그것도 감독의 능력으로 볼 수 있겠지만, 우리 대표팀은 전술적인 문제점이 너무 컸고 그것은 당연히 감독의 능력이기 때문에 클리스만은 능력이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보통 선수시절 커리어가 너무 부족하거나, 프로가 아니었던 축구매니아들이 보통 좋은 감독이 되더라구요. 축구를 항상 잘했던 레전드 선수출신 감독들은 자기가 했던대로만 하면 당연히 결과를 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깊은 고민을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대신 확신이 있죠.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된다", "정신만 차리면 안될수가 없다", "우리는 될 수 밖에 없으니 가자!", "포기하지마라 그럼 이긴다" 이런식이죠. 실제로 된다고 믿으니까. 그래서 감독 계획대로 선수들이 잘 따라주면 이기겠지만, 계획대로 안될때도 많고 선수들은 감독만큼 확신이 없는 경우도 많을것이고, 생각이 다른 선수도 있을텐데 뭐 하나라도 삐끗하면 그냥 안되는거죠. 성공할수 있지만, 무엇 하나만이라도 잘못되면 망한다면 그것이 시스템이 없다는 말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이 없는 것이 과거 스타출신 감독들 특징같습니다. 내가 이미 여러번 우승과 골든부트를 받아봤기 때문에 나는 방법을 알고있고 자신있다 내가 말하는 대로만 해라 -> 고민과 문제해결의 노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번면에, 선수시절 어려운 커리어를 이어나갔거나 프로생활도 못했던 감독들은 자신이 안됬던 이유를 수없이 생각했었겠죠? 무엇이 부족했을까? 그 때 어떤 시스템이었다면 내가 성공했을까? 어떤 시스템에서 나의 능력을 더 이끌어 낼 수 있었을까? 한을 품고 분석하고 고민을 했기 때문에 개선점을 하나씩 찾아냈고 하나 하나 고민해서 문제점을 풀어나갔기에 그것이 쌓여서 체계적인 시스템이 되었고 문제가 생겨도 실제로 풀어나갈 수 있게되어 성공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정제없이 생각나는대로 늘어놓았는데 읽어주신 분들이 있다면 감사드립니다 😂
근데 대다수의 모든 팀들 국대, 클럽팀 전부는 아니겠지만 전술관여하는 수석코치가 모든 부분을 하는 것이고 감독은 총괄느낌임. 한마디로 코치가 실무자고 감독은 결정권자죠. 주로 선수단 관리 이런 것에 초점이 가 있고... 물론 수석코치가 혼자 뭘 한다는 게 아니고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와 스타일을 구현해주는 것이고 둘은 이 부분에서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게 중요하죠. 그래서 수석코치가 설명하고 감독이 저렇게 뒤에서 보고만 있는 광경이 특별하다고 할 수는 없음. 문제는 클린스만 자체가 위에 말한 수석코치와 연결된 전술과 스타일 색깔을 가지고 있느냐 본인이 정확히 인지하고 있느냐인데 그게 없다는게 문제겠죠.
저당시에 독일은 사실상 우승을 했어야 되는 팀인데 3위밖에 못했다고 보는게 맞을거같아요~ 물론 4강상대 이탈리아가 요르단이랑은 비교 할수없는 월드컵 우승후보 나라지만 타국에서 경기하는것도 아니고 독일 월드컵이었는데 이번에 한국 4강에서 떨어진거랑 똑같은 결과라고 봐야죠!! 결국 요르단이 우승하게된다면 그야말로 독일월드컵 데자뷰가 되는거죠 ㅎㅎ
근데 원래 축구감독들 설교많이함.. 축구감독이 원래 딱히 할게 없음. 감독밑에 체력훈련등 코치진들이 다하는거구 감독은 라인업만들고 교체지시 포지션변경등의 결정을 내리는게 대부분임. 클리스만도 저렇게 떠드는 이유가 선수시절 겪은걸 토대로 따라하는거임. 다만 자신이 선수를 뽑을 권한이 있기에 선수들 관찰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이새기는 국대감독이라는게 국내보다 해외에 체류하는게 더많음
축구감독은 전술만 짤 뿐이다. 그전술이란게 어떻게 먹일지는 모르지만 중요할때 개 발 짓을 안해야한다고 본다. 조규성이나 마지막게임 황인범 처럼 말이다 마지막 게임사실 조현우가 다 살려낸 게임인데 황인범때문에 2골 준건 사실이다.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하늘로 골을 쳐올렸다. 진짜 골로 못연결시키더라도 유효슛하나는 남길수있는 장면이었는데 그걸 하늘로 쳐올리는는거 보고 토토 역배에 올인한건 아닌지 의문스럽더라.
축구는 골키퍼에 공이 오기전에 막아야 이길 확률이 높아지는 게임입니다.그런데 클리스만감독은 올리번칸 골키퍼의 역활만 강조한다는 것은 수비수가 뚫려도 괜찮다는것으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축구는 스트라이커게임이 아니라 조직력의 게임인데 팀의 조직력을 소홀히 생각하면 결승으로 갈수록 와해될수 있는데 그 부분을 간과하고 있습니다.선수시절 본인의 입장을 팀에 이입시키고 있습니다.
2006월드컵 개막전을 본기억이 생생하게 나네...독일이 득점을 잘하는것은 잘 알앗지만 솔직히 코스타리카에게 역습한방에 실점하는 장면...이게 두차례 발생함...솔직히 나는 그당시 독일이 이렇게 역습2방에 2실점을 하는팀인지 몰랐음...공격력을 엄청 좋았어도 수비력은 형편없구나 이렇게 느꼈는데 ,,,다 이유가 있엇네...20025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일본과 경기에서도 3대3 무승부를 거두고.....
클린스만 그는 위대한 축구선수 입니다 ..토트넘에서도 활약한 경력이있지요 ..과거 히딩크 참모 였던 네덜감독이 아시안컵 3위가 목표였다고 했다가 뭇매를 맞고 출전했지요 ..결국 본선에서도 겨우겨우 지금처럼 형편없는 경기만 하다 진짜 3위했을겁니다 ..이번 아시안컵은 스타 선수들의 개인기에 의존한 경기로 보입니다 ..16강 사우디 8강 호주 전도 사실 손흥민 등 의 개인 역량이 팀을 케리해서 간 경기고요 ..4강전은 그 개인 역량이 발휘 대기에는 상대방의 투지와 의욕이 너무 강해 보였습니다 ..전술이나 감독역량 선수의 자질 역량 정신력 투지도 경기의 요소지만 ..상대방의 전술이나 정신력 투지 절실함 정도에 따라 경기의 판세는 달라지기도 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잦은 실수나 판단미스 자주 넘어지는 모습등은 실력문제도 있지만 경기장 안에서의 분위기 그리고 연이어지는 강행군에 신체밸런스의 불균형등도 빼 놓을수는 없습니다 ..국대경기에 나서는 특히 메이저급 아시안컵 정도에 나서는 선수들은 K리거후보라도 경험 많고 정신력좋고 투지있고 절실함이 있는 선수들로 뽑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주전 비주전간에 갭이 줄어 들겁니다 ..국대는 보여주는 경기지 경험 쌓고 연습하는 경기가 아니니까요 ..긴 글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하고요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 뿐 입니다 ..
아시안컵 첫 경기부터 선수들 왠지 몸이 무겁고 잘 뛰지 못했던 거 보셨잖아요? 표정들도 좀 안좋아보였고..왜 그랬을까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우리 선수들이 그걸 몰랐을까요? 선수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어요. 그러니 얼마나 답답하고 깝깝했겠어요. 죄송하다는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가..저는 " 우리 그동안 너무 갑갑하고 힘들었어요. 죄송함니다." 라고 들리더라구요..;;;
스타선수 중에 자기는 존나 잘하는데 그걸 어떻게 해서 잘하는지는 잘 설명 못하는 부류가 있는데 클린스만이 딱 그 꼴이네. 오히려 선수시절 평범하거나 모자랐던 사람이 부족한거 채워넣으려고 고민하고 연구하고 공부하다가 지도자로 대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도 스타출신 말고 자기 색깔과 철학은 있는데 선수시절 무명이어서 큰 기회를 못잡고 있는 젊은 유럽감독을 잘 발굴해서 데려와야 할거 같다. 유럽의 작은 리그까지 돌아다니며 그런 젊은 감독 찾아보고 인터뷰하는 비용은 클린스만한테 주기로한 연봉 생각하면 충분할거 같은데
![[중국다큐]한국vs중국 월드컵 예선 '언론 비공개 다큐' l '이강인,손흥민,김민재는 괴물인가요?' l 중국 인기 동영상](http://i.ytimg.com/vi/YlJXkSIb838/mqdefault.jpg)
목사님 설교네.. 경제가 어려우니 우리 자신감을 가지고 회복시킵시다.라는 구호와 같음
원래 스님 신부님 목사님 종교인들은 다 저렇게 얘기함. 당연히 사랑 포용 가르치는 종교니까.. 그런데 이게 종교임? 경쟁하는 스포츠인데 ㅋㅋㅋㅋ 독일 미국에서 왜 이해 못한다는 소릴 하는 지는 진짜 조금만 구글링해도 나오는데 옹호하는 사람들은 참..
힘돋궈주는 연설도 필요하지만 전술전략 코칭이 주가되야 하는데 능력이안됨 할줄아는건 그저 저딴소리뿐 코칭능력ZERO
목사님이 저렇게 뜬 구름 잡는 설교 안합니다. 자신감 얘기는 안하고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아주 구체적이고 명세한 모 아니면 도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죠
감독이라기 보다는 멘탈코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최고다
하~~~ 이정도 일줄은 정말 몰랐네요~~
경기 중 락커룸에서의 우리 선수들이 느꼈을 답답함과 혼란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선장이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야지 무슨 쓸데없는 설교 따위만 늘어 놓고 있는지 ~~~
당장 갈아 치워야 합니다.
축구협회 회장은 당장 본인 돈으로 위약금 물어내고 저 모지리 감독 쫓아내고 대한민국 축구가 더 이상의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손을 봐야 합니다. 이런 여론을 무시하고 그냥 똥고집으로 밀어 부친다면 엄청난 손실의 상황에 마주치게 될 것 입니다.
절대 여론을 무시하는 멍청한 짓을 하지 않기를 경고합니다.
우리 대표팀에게도 저랬을 걸 생각하니 기가 찬다. 저게 감독인지 응원단장인지...
독일 대표 선수들 표정을 봐도 다들 썩은 표정이네...
도대체 지도자 라이센스는 어떻게 딴건가.. 정말 미스테리...
우리 선수들도 불만을 표출해야 한다. 선수들이 침묵하니 저렇게 기고만장해서 우리를 더욱 업신여기는 것임.
지도자 라이센스도 90년대 후반인가 따고 나서 나중에 갱신해야 되는데 독일에서는 갱신 힘드니까 미국에서 라이센스 갱신한 걸로 알고 있음. 쉽게 말해서 운전면허 독일에서는 따기 어려우니까 한국 와서 운전면허 딴 느낄이랄까? 대충 그런 격임.
한국 정치도 똑같은데… 축구계가 바뀔까?
독일에서 정식 코스 밟지 못하고 미국에서 야매로 받았다고 합니다. 교육도 못받은 돌팔이인거죠.
치어리더형 감독
그냥 저렇게 감독할거면 아무나 데려놓고 해도 할것같은데..??
저런 감독으로 월드컵 3위까지 한 독일선수들 클라스가 진짜 대단하다
홈이다보니 ㅋ
홈+뢰브
신태용한테 2대0으로 진 뢰브가 있다고 4강까지 간다는 게 말이 되냐?
@@illijllillj4477뢰브 우리나라랑 할때 진게 임팩트 커서 그렇지 그전까진 잘하긴했음
@@illijllillj4477 뢰브 감독은 2014 월드컵에서 독일 우승 시킨 감독인데요?
도대체 저게 무슨말인지 선수들도 어리둥절하며 듣고 있네... 참 내
선수들 표정이 뭔 🐕 소리로 주디 털어 하는 표정 ㅋㅋㅋ
정작 알맹이가 없다게 크지ㅋㅋㅋ
너무 화나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우리나라는 왜 맨날 윗사람들이 더 일을 망칠까요 언제쯤 어른들로인해 행복한세상이 올까요
선수들한텐 미안한얘기지만 요번태국경기관람은 보이콧 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축협도 심각성을 좀알지않을까요? 답답해서함써봤어요
축협 너무 답답해요 정말 🥶
선수들도 보이콧해야합니다 그래야 파장이 생기죠
동의
친선경기아니고 월드컵 예선
공감
이 영상 전체에 클린스만 설교보다 명보형의 '이게 팀이야!?' 한마디가 더 효과가 좋을듯
카리스마도 없고
임팩트도 없고
뭔말하는지.
고구마 백만개.
아...... 심하게 추상적이네요. 추상의 끝판왕!!! 그저 놀라울 뿐...... 이런 사람이 축구 감독이라니!!!
우리 지금 클리스만한테 호구잡힌거임
그걸 몽규할아버지만 모르는 거고
도박사의 명언
그 판에 누가 호구인지 모르면
바로 니가 호구다
전국민을 그렇게 보고도 남을 사람들입니다 😡
몽큐새끼가 모르긴 뭘 몰라요 공범인데...
아니 몽규도 알음 근데 클린스만 이용해서 피파자리 먹을려했던거지 ㅋ
잠깐만 나 이 댓글 예전에 본 것 같은데 데자뷰임?
뭘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전국민이 시청하도록 널리 퍼뜨려야 한다.
뢰브가 실질적 감독이였고 독일에서는 한마디로 여지것 바지사장했던놈을;;;; 29억이나 주고 데리고 왓으니 기가찰노릇;;;
벤투19억이였는데 조금 더주고 북중미까지 갔었어야되는데;; 참으로 답답합니다
이게 맞지.
벤투체제로 좀 더 오래했어야 했음
@@sarah-sz1vl 벤투체제로 26년 월드컵까지 끌고 갔어야했음.. 그게 아니면 벤투랑 비슷한 스타일인 모레노를 감독으로 데려왔어야했거나..클린스만같이 감독으로서 역량미달인 사람을 감독으로 데리고오니 지금 이 사단이 난거지..에휴...
축협은 성과 낸 감독을 원하지 않아요. 왜냐구요? 감독이 성과를 내고 결과가 좋아지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자기들 입지가 줄어들고 그 감독에게 여론이 집중되면 될수록 그동안 편하게 지들 맘대로 해 처먹던 것들을 할 수가 없거든~! 그래서 어느정도 성과가 나면, 감독들 갈아치우기 바빴던 것임. 히딩크, 밴투 모두 그런 사례들임. 결국 축협에 자리잡고 있는 놈들은 축구발전에는 아예 관심없는 놈들임. 그래서 싹 다 갈아치워야 하는 것임.
@@excellenttogether-z1e 그럴수도있을거같네요; 차라리 뢰브면 이해를가;;; 클리스만 어휴 속터집니다..
@@김대웅-x2d 독일계 바지사장 두고 두리 코치로 세워서 국대 지도자경력 채워주는 큰그림?
클린스만은 동기부여 외에는 아무 전술도 없다. 때로는 동기부여가 중요할 때도 있지만, 동기부여는 먼저 전술이 세워진 후 그 전술을 완성하기 위한 절차일 뿐이다. 전술 없는 동기부여는 그저 사상누각일뿐.
저러니 클린스만이 한국 코치가 됐을 때,
독일 선수들과 언론이 깔깔 웃었다는 거네.
영상 보니까 독일에서 왜 그랬는지 이제야 이해 됨.
아니 정신교육도 간간히 웃으면서 듣는 면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선수들 표정들이 계속 시큰둥하다. 얼마나 별로면.. 마치 뾰족한 방법은 없고 똑같은 잔소리만 하는 직장 상사마냥.. (겁나 짱난다 그런 인간들) 그러니 그때 월컵 이후 바로 뢰브로 교체됬지..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최강의 전차군단 됨.. (그와중에 클로제 왜이리 잘생겼냐? ^^)
영상을 보고난후 느낌은
막연한 승리만을 갈구한는거 같음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작전은 물론 없거니와 작은 꾀라도 언급하는거 없이
그냥 뛰어라 이게 그냥 말의 핵심이네
독일에서 축구계의 괴벨스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줄아나ㅋㅋ
정신력을 강조하는 스타일이시군요. 그의 맨털리티 이식으로 연장승리를 2번 연속으로 한것은 맞는것 같지만, 전술적인 부분에서는 깊은 고민을 한 흔적이 없어보이긴 하네요.
매니저는 관리를 하는 직업이라 좋은 전술가를 아랫사람으로 잘 둘 수 있다면 그것도 감독의 능력으로 볼 수 있겠지만, 우리 대표팀은 전술적인 문제점이 너무 컸고 그것은 당연히 감독의 능력이기 때문에 클리스만은 능력이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보통 선수시절 커리어가 너무 부족하거나, 프로가 아니었던 축구매니아들이 보통 좋은 감독이 되더라구요.
축구를 항상 잘했던 레전드 선수출신 감독들은 자기가 했던대로만 하면 당연히 결과를 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깊은 고민을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대신 확신이 있죠.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된다", "정신만 차리면 안될수가 없다", "우리는 될 수 밖에 없으니 가자!", "포기하지마라 그럼 이긴다" 이런식이죠. 실제로 된다고 믿으니까. 그래서 감독 계획대로 선수들이 잘 따라주면 이기겠지만, 계획대로 안될때도 많고 선수들은 감독만큼 확신이 없는 경우도 많을것이고, 생각이 다른 선수도 있을텐데 뭐 하나라도 삐끗하면 그냥 안되는거죠. 성공할수 있지만, 무엇 하나만이라도 잘못되면 망한다면 그것이 시스템이 없다는 말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이 없는 것이 과거 스타출신 감독들 특징같습니다. 내가 이미 여러번 우승과 골든부트를 받아봤기 때문에 나는 방법을 알고있고 자신있다 내가 말하는 대로만 해라 -> 고민과 문제해결의 노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번면에, 선수시절 어려운 커리어를 이어나갔거나 프로생활도 못했던 감독들은 자신이 안됬던 이유를 수없이 생각했었겠죠? 무엇이 부족했을까? 그 때 어떤 시스템이었다면 내가 성공했을까? 어떤 시스템에서 나의 능력을 더 이끌어 낼 수 있었을까? 한을 품고 분석하고 고민을 했기 때문에 개선점을 하나씩 찾아냈고 하나 하나 고민해서 문제점을 풀어나갔기에 그것이 쌓여서 체계적인 시스템이 되었고 문제가 생겨도 실제로 풀어나갈 수 있게되어 성공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정제없이 생각나는대로 늘어놓았는데 읽어주신 분들이 있다면 감사드립니다 😂
진짜 핵심은 현재 클린스만이 입터는수준은 클럽의주장이 하는수준인데 우리국대엔 흥민이가 저런역활은 충분히 해내고 잇을거라보는데 쟤는 지가 국대감독이 아니고 현역주장이라고 착각속에 사는것 같다
ㄹㅇ ㅋㅋㅋㅋㅋ
이런 감독 밑에서도 성적을 잘냈던 독일 대표팀이 대단했고 이런 상황에서도 대표팀을 끌고 갔던 흥민이가 대단했다
스만이형 라커룸에서 정신교육 시키는구먼 전술교육은 전혀 없네
함량 한참 미달 감독이네요
군대로 치면 작전장교 영입했는데 알고 보니 정훈장교더라…
@@DreamKing-4989오....
형은 무슨 소패 xx지
정신교육도 아니네요. 고장난 스피커네요. 아무말 대잔치네요. 허무하다...
팀을 위한 것이 아닌 본인의 사익을 위한 사심으로 감독을 끌어들인
아무런 비전이나 사명감 없이 부임한 너무나 무능하고 무책임한
그 감독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인해 너무나 철없고 이기적인 본성을 드러낸
=> 이 3명이 만들어 낸 환장의 콜라보
내가 선수라면 이 팀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나고싶을 것이다. ㅠㅠㅠㅠㅠㅠ
손흥민..
이강인
박용우
한마디로 요약하면 전술 전략 필요없다. 애국심으로 열심히 뛰어라 주입중.. 축구를 팀전이 아닌 개인전으로 보는 클린스만
무능 그잡채입니더..
회사에도 저런 임원들 있음, 그냥 오너한테 잘 보여서 업무능력은 없는데, 부하직원들 푸쉬넣어서 잘 되면 자기능력, 일이 잘 못 되면 부하직원 탓함
저분 스포츠 영화 매니아셨군요...현실적인 대안이 아닌 꿈과 희망을 갈구 하시다니...
훈련 이젠 보이콧 하세요
그래야 , 대한민국의 축구가 삽니다
회장과 클라스만이 사퇴하고 경질 당해야
대한민국 축구가 살아요
감사원장님 , 제발
축협 감사 들어가세요
ㅋㅋ 지들은 직접안나서고 선수들한테 해줘~~ ㅋㅋ
보이콧은 뭔 ㅋㅋㅋㅋ선수들 이미지만 나빠진다 할건다 하고 이야기 해야지 새꺄 뭔 보이콧이야 선수가
국민들이 나서야지 왠 선수?
@@초록마녀-f9f 선수는 국민이 아닌가
우리가 나서서 뭘할까 청원,시위말고 할수있는게 있음?
근데 대다수의 모든 팀들 국대, 클럽팀 전부는 아니겠지만 전술관여하는 수석코치가 모든 부분을 하는 것이고 감독은 총괄느낌임.
한마디로 코치가 실무자고 감독은 결정권자죠. 주로 선수단 관리 이런 것에 초점이 가 있고...
물론 수석코치가 혼자 뭘 한다는 게 아니고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와 스타일을 구현해주는 것이고 둘은 이 부분에서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게 중요하죠.
그래서 수석코치가 설명하고 감독이 저렇게 뒤에서 보고만 있는 광경이 특별하다고 할 수는 없음.
문제는 클린스만 자체가 위에 말한 수석코치와 연결된 전술과 스타일 색깔을 가지고 있느냐 본인이 정확히 인지하고 있느냐인데 그게 없다는게 문제겠죠.
과거 명성을 무덤까지 우려먹을 국제 사기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장 선생님 훈화 말씀이 있겠습니다! (학생들이 하나둘씩 픽픽 쓰러져 가기 시작합니다)
진짜 클린스만 도저히 못짜르겠으면 전술 코치 전담 따로 선임해줘서 허수아비 감독 시키는게 나을거같습니다
실제로 2015년 아시안컵은 신태용 코치가 실질적인 전술을 짜서 결승까지 갔다고 하죠. 신코치가 청대 감독 간 이후부터 끝없이 나락..
정답임
박용우(를 비롯 현대선출들)는 감독 픽이 아니라 축협 픽.
클린스만 뿐만 아니라 축협 정몽규가 바뀌지 않는 한 대한민국 축구는 계속 같은 폐단이 반복될 것 같음.
그나마 불행중 다행인건 골키퍼 코치가 명망있는 코치라서 다행인거임
없는 사람 취급하는게 맞을듯
저 나이에 저정도면 지금은 어느수준의 말빨일까.....와
하프타임 시간에 전반경기를 분석하여 구체적인 전술지시를 해도 모자랄 판에 저렇게 한가하게 추상적으로 하나 마나한 소리나 한가롭게 늘어놓고 있었다니 경질이 답이다
멘탈코치정도 하면 딱좋은 인간을 감독자리에 선임했던거군.. 감독경질될때까지 모든 국대경기 팬들이 보이콧해야 축협은 눈깜짝이라도 할지 모르겠네.. 우리 국대 선수들만 이번대회에 불쌍하고 안쓰럽다.
필립 람이 그랬죠 클리스만은 감독으로서 전술은 하나도 없고 그저 동기부여 주입식으로 이끌었다고 "너는 할 수 있다", "더 자신감을 가져라"
영상보니 말한 그대로네요
응원단장정도? 선수들 동기부여만 하는
할렐루야 ㅡㅡㅡ아멘 끝
이영상이 널리널리 알려져야 한다. 제발
가스라이팅,, 나는 훌륭한 스승 . 너희는 정신적으로 하나가 되어 독일 전차처럼 나아가라… 캬.
당시 독일 국대
- 미로슬라브 클로제 (독일의 전설)
- 루카스 포돌스키 (2006 월드컵 당시 신인상, 애국자)
- 미하엘 발락 (독일의 전설)
- 톨스텐 프링스 (베르더 브레멘의 주축 선수 1)
- 팀 보로프스키 (베르더 브레멘의 주축 선수 2)
- 제바스티안 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전설)
- 올리버 노이빌레 (독일의 천재 스트라이커)
- 베른트 슈나이더 (당시 독일의 제바스티안 다이슬러 다음의 최고의 테크니션)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독일의 전설)
- 필립 람 (독일의 전설)
- 옌스 노보트니 (당대 최고의 독일 수비수 1)
- 로베르트 후트 (당대 최고의 독일 수비수 2)
- 페어 메르테사커 (당대 최고의 독일 수비수 3)
- 크리스토프 메첼더 (당대 최고의 독일 수비수 4)
- 아르네 프리드리히 (당대 최고의 독일 풀백)
- 올리버 칸 (독일의 전설)
- 옌스 레만 (독일의 전설)
- 티모 힐데브란트 (당시 독일에서 3번째로 잘하던 골키퍼)
- 게랄트 아자모아 (독일의 오바페미 마틴스 1)
- 다비드 오동코어 (독일의 오바페미 마틴스 2)
나머지 무명 3명
- 토마스 히츨슈페르거
- 마르셀 얀센
- 마이크 한케
당시에도 충분히 독일의 황금세대라 불릴수 있을만큼의 스쿼드 였는데
대충 이정도 스쿼드로 희안하게 당시 독일 축구의 암흑기라 불렸었음
그땐 왜 저 스쿼드로 암흑기일까 몰랐는데 지금보니 알거같음
클린스만이 깨끗이 지워버렸네
노이빌레, 노보트니, 후트, 아자모아를 그렇게 적으면 안 되지 이 사기꾼아
히츨슈페흐거 .얀센 무명행 ㅋㅋㅋ
다른감독들 라커룸 비교영상이 있으면 더좋겠네요😅
세계적 클럽에서 진빠져 온 선수들을 풀타임 보내놓고 부실했다고 말하는 클린스 만
이자는 응징도 부족하다 회장과 동반 축출해야 우리나라 축구를 구한다
이렇게 추상적이며 철학적인 감독은
첨본다!😅😅😢😢😢
와 !전술지시는 하나도없이 화이팅!화이팅!만하잔아 나도국대감독 할수있다
저당시에 독일은 사실상 우승을 했어야 되는 팀인데 3위밖에 못했다고 보는게 맞을거같아요~
물론 4강상대 이탈리아가 요르단이랑은 비교 할수없는 월드컵 우승후보 나라지만
타국에서 경기하는것도 아니고 독일 월드컵이었는데 이번에 한국 4강에서 떨어진거랑 똑같은 결과라고 봐야죠!!
결국 요르단이 우승하게된다면 그야말로 독일월드컵 데자뷰가 되는거죠 ㅎㅎ
듣고 있으니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알수 없고 머리가 아파오고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못견딜것 같다🤯
말투는 왜이리 AI 같은건지 대화가 전혀 안통할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동안 선수들이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말도 안통하는데 그걸 통역으로 듣고 있어야 하니... 시간은 2배이상 걸리고... 지루한 설교인지 강의를 듣고 있으니 귀에서 피가 나오겠네
번역이 저래서 ai 처럼 보이는거지 멍청하냐혹시
해석이 잘못된거죠?
번역이 잘못되었다 말해주세요~!!!!
경기중에 저건 먼 멍멍이소리임???
클린스만은 축구감독으로서 함량미달일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함량미달이다.
나도 클리토리스만감독 극혐인데 그건 아니지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로서 어마어마한 레전드에 어마어마한 부자에 거기다 젊었을때 존잘러였는데 ㅋㅋㅋ
인간으로서 함량미달도 어느부분은 ㅇㅈ
그건 진짜 억까지 클린스만 축구하던 시절보면 절대 그런말 안나옴
헤르타때 지입맛대로 코치진 바꾸고 유소년 코치 올리고 에이스 임대보내고 보강안해서 팀박살내고 SNS사임 한 인간인데 ㅋㅋ
애새끼마냥 비지니스관계 발살낸 인간인데
이미 축구계에서 손절쳤는데
그걸 대려오노
인성이 그렇단건데 이거하나 이해 못해서 선수시절 얘기하는건 뭔소리노
솔직히 이제는 대표팀에 파급력이 높은 사람이 말할 때가 된 것 같아요….
도대체 추상적인 수사뿐인 이 감독으로 4강까지 간게 기적이다
뢰브가 대했음ㅋㅋ 바지사장이였죠
개개인의 능력 덕분에 4강까지 갈 수 있었던 걸라 생각함 + 기적
그것도 1승으로...ㅋㅋ
뢰브가 명장이된 이유
비싼과외 보냈는데 과외선생이 수업안하고 넌 공부잘할수있어 힘내라!이런느낌 ㅋ
축구 전술은 1도 없네~~와 대단한 클린스만!!!!!! 와우!!!!! 대단해요 클린스만
그동안 뢰브 수석코치가 참 수고가 많았다잉~ 클린스만 연설후 아이들이 더 헷갈려 하는듯 ㅋㅋㅋ
독일국민들도 클린스만이 감독으로서 0점인 거 알아서 이번에 한국 대표님 맡았다는 소식듣고 안타까워 했다고 들었습니다..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축협과 감독 모두 빠른 시일 내로 바뀌어야합니다.. 그래야 한국 축구의 미래가 보입니다.
감독이 아니라 전도자 아닙니까?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 본인만 이해할 사람.그러니 선수들이 얼마나 초초하고 답답했을까.. 선수들은 최선을다하고도 결과가 나쁠거 같은 두려움에 상당히 부담감을 느꼈을거 같네요..😮
이건 전술교육이 아니라 정신교육 아닙니까
우리도 그랬겠지! 믿으면 돼! 투지를 보이라고!
목사님을 축구 감독으로 데려왔네...영화를 너무 많이 봤어 저 사람...
근데 솔직히 클린스만이 여론은 안좋았지만 만약에 아시안컵 우승했으면 클버지 클버지 하면서 빨앗됫을껄..마침 국대 안에서 사건도 터지고해서 여론이 안좋아진거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솔직히 과정보단 무조건 결과로만 보니까
감독이 아니라 긍정과 희망 전도사였군 이러니 답이없지
저 독일어할수있고 독일에서 살고 축구도 하고있는대 물론 전술적인부분은 아무 코맨트도 안하지만 동기부여는 자막말고 실재로 들으니까 쫌 괜찮은거같내요. 대한민국 화이팅 ❤🎉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로서 커리어는 월드컵과 클럽컵 모두 들었던 전설이기에 모든 선수들이 본인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한게 큰 오점 아닐까
그래서 본인이 하는것과 남을 지도하는거는 다른 영역임. 오히려 선수때 무명이었던 사람이 지도자로 빛을 보는경우가 많음. 스타플레이어출신 명장이 드문 경우.
본인 자체가 선수시절 알아서 골넣었으니 세부전술을 짜야하는걸 잘 몰랐을듯
서울대 나왔다고 다 잘 가르치는 거 아님. 클리스만이 딱 그짝임
이럴거면 김창옥 님이 감독해주시는게.. 훨씬 소통도 잘 됐을거같네요 ㅋㅋ
@@little_youtuber2414 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축구감독들 설교많이함.. 축구감독이 원래 딱히 할게 없음.
감독밑에 체력훈련등 코치진들이 다하는거구 감독은 라인업만들고 교체지시 포지션변경등의 결정을 내리는게 대부분임.
클리스만도 저렇게 떠드는 이유가 선수시절 겪은걸 토대로 따라하는거임. 다만 자신이 선수를 뽑을 권한이 있기에
선수들 관찰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이새기는 국대감독이라는게 국내보다 해외에 체류하는게 더많음
추상적인 정신지시 .. 어쩜 변한게 없니 저걸 감독이라고 따라가는 선수들 얼마나 막막할지
감독뽑으랬더니 목사뽑아놓으니 선수들 잠안오고 배기겠냐
라커룸대화를 잘 모르시는분은 펩이나 무리뉴의 라커룸토크보고오시면 얘는 감독이아니라는것을 알게되실겁니다
저때 있던 선수중한명이 인터뷰에서 전술도없고 작전도없고 자기는 저때 얻은게하나도없다고 최악의감독이라 인터분한것도있는데....저런인간을 국대감독이라도 데려오고....우리 선수들만 죽어라혹사시키고....축협 너희가 흥민이 뛴시간만큼 달려바라!!!!그렇게 웃음이나오나!!!!축협 꺼져!!!사퇴해라 조은말할때!!!!!!!김판곤다시 데려와!!!!!!
좋은 선수가 꼭 좋은 감독이 되진 않더라.. 출전이 많은 선수일수록 1인칭적 관점으로 게임을 보고 오히려 선수시절 빛을 발하지 않는 선수출신들이 좋은 감독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
크씨 얘기 듣고 있으니 머리속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잠이 오네여.
협회 회장이 이 영상 좀 봐야해
보고 뽑은거면 무능, 안 찾아봤다면 태만입니다 증말 😡
독일말을 할줄 모르는자가 이영상 봐서 뭘하겠어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던데 축구 축자도 모르는자가 대기업 후손이랍시고 축협회장 이라 이것이 무식이고 뭐겠어요 본인 기업도 말아처먹었던데
내가 보기엔 알고 뽑은 거 같은데~ ㅎㅎ 편하게 정몽규 지 맘대로 써먹을려고~
일부러 알고뽑음!
축구감독은 전술만 짤 뿐이다.
그전술이란게 어떻게 먹일지는 모르지만
중요할때 개 발 짓을 안해야한다고 본다.
조규성이나 마지막게임 황인범 처럼 말이다
마지막 게임사실 조현우가 다 살려낸 게임인데
황인범때문에 2골 준건 사실이다.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하늘로 골을 쳐올렸다.
진짜 골로 못연결시키더라도 유효슛하나는 남길수있는 장면이었는데 그걸 하늘로 쳐올리는는거 보고
토토 역배에 올인한건 아닌지 의문스럽더라.
선수들에겐 최고의 감독이네. 맘대로 하라니 얼마나 편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멋있는 클린스만 감독님께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원정 사상 첫 8강 진출을 성공 시킬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믿습니다 ㆍ
독불장군 정몽규와 클린스만의 합작품 ㅋㅋㅋㅋ
확실히 간신배 기질을 자졌네요. 세계 곳곳에 있어요.
이런놈들 죽어도 자기가 잘못했다는 말 안함니다. 다만 상황이 불리하연 간신배 기질이 나옵니다.
요즘많이보이는동기부여영상도다마찬가지아닌가?! 동기부여엄청해주네ㅋㅋ
필립람: 클린스만은 전술이 없는 것이 전술 이었다.
의미없는 동기부여는 덤 ㅋㅋㅋ
축구는 골키퍼에 공이 오기전에 막아야 이길 확률이 높아지는 게임입니다.그런데 클리스만감독은 올리번칸 골키퍼의 역활만 강조한다는 것은 수비수가 뚫려도 괜찮다는것으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축구는 스트라이커게임이 아니라 조직력의 게임인데 팀의 조직력을 소홀히 생각하면 결승으로 갈수록 와해될수 있는데 그 부분을 간과하고 있습니다.선수시절 본인의 입장을 팀에 이입시키고 있습니다.
지가...목사야.? 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치겠다
듣는 선수들 표정이..
여기가 교회인가..저 사람 왜저래..표정
차부자는 좋아했겟지 독일이니까 첨부터 안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악플만 달렸음 ㅠㅠ 미국농구는 저런식으로 코칭은 합니다 때론 한국 농구가 잘못이죠 셋플레이만 강조하니까..매순간 그렇진않죠... 근데 클린스만은 축구에서.... 너무심합니다
그는 철학과 교수를 했어야...
😂😂😂😂😂
정말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게 참 무서워. 팀이 져도 긍정적. 이기면 당연희 긍정적. 준비를 안해도 긍정적. 못해도 긍정적. 많이 웃고 갑니다 감독님 ㅋㅋㅋㅋ
전술은 없고 그냥 정신력으로 싸우자만 강요하고 있다. 무기와 보급품, 식량은 없으니 그냥 나가서 싸우자. 이렇게 외치고 있으니 그동안 아시안컵에서 어렵게 어렵게 이긴 이유를 알겠고 결국 결승전에도 못 간 이유가 설명이 되네. 망가진 대표팀에는 보이콧한다 재미하나도 없다
2006월드컵 개막전을 본기억이 생생하게 나네...독일이 득점을 잘하는것은 잘 알앗지만 솔직히 코스타리카에게 역습한방에 실점하는 장면...이게 두차례 발생함...솔직히 나는 그당시 독일이 이렇게 역습2방에 2실점을 하는팀인지 몰랐음...공격력을 엄청 좋았어도 수비력은 형편없구나 이렇게 느꼈는데 ,,,다 이유가 있엇네...20025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일본과 경기에서도 3대3 무승부를 거두고.....
난 요르단전 전반전끝나고 락커룸대화가 너무나 궁금하다
음...지성이면 감천이다, 온 우주의 빛이 우리에게 향한다...스타일의 축구를 하시는군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말 하시고 29억을 받으시는건 좀 ㅠㅠ
그니까 ㅋㅋㅋㅋㅋ 딱히 틀린말은 아닌데 저기서 할 말이 아니고 무엇보다도
29억 ㅋㅋㅋㅋㅋㅋ
별로 준비도 안하고 설교좀 한다고 29억...
월 300이면 충분하지 않나 싶음...
무슨 김제동 강의같음ㅋㅋㅋㅋㅋ
그런말은 누구나 할수 있는 말이쥬 ㅡㅡ
@@Rosa-gf9hr님,제말이요...뭔 횡설수설 개소리를 저리도 오래 늘어놓나...고구마 한 백만개는 먹은 기분임..;;;;;ㅠㅠㅠㅠ
저 선수들도 클린스만이 한국대표팀 감독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열했을 것 같다
진짜 동기부여형 감독이네. 할수있다 세번외치고 들어가자. 내눈을 바라봐
클린스만 그는 위대한 축구선수 입니다 ..토트넘에서도 활약한 경력이있지요 ..과거 히딩크 참모 였던 네덜감독이 아시안컵 3위가 목표였다고 했다가 뭇매를 맞고 출전했지요 ..결국 본선에서도 겨우겨우 지금처럼 형편없는 경기만 하다 진짜 3위했을겁니다 ..이번 아시안컵은 스타 선수들의 개인기에 의존한 경기로 보입니다 ..16강 사우디 8강 호주 전도 사실 손흥민 등 의 개인 역량이 팀을 케리해서 간 경기고요 ..4강전은 그 개인 역량이 발휘 대기에는 상대방의 투지와 의욕이 너무 강해 보였습니다 ..전술이나 감독역량 선수의 자질 역량 정신력 투지도 경기의 요소지만 ..상대방의 전술이나 정신력 투지 절실함 정도에 따라 경기의 판세는 달라지기도 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잦은 실수나 판단미스 자주 넘어지는 모습등은 실력문제도 있지만 경기장 안에서의 분위기 그리고 연이어지는 강행군에 신체밸런스의 불균형등도 빼 놓을수는 없습니다 ..국대경기에 나서는 특히 메이저급 아시안컵 정도에 나서는 선수들은 K리거후보라도 경험 많고 정신력좋고 투지있고 절실함이 있는 선수들로 뽑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주전 비주전간에 갭이 줄어 들겁니다 ..국대는 보여주는 경기지 경험 쌓고 연습하는 경기가 아니니까요 ..긴 글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하고요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 뿐 입니다 ..
선수들이 왠지 불만 가득한 눈빛
얼마나 답답 했을까요..
걍 뛰기 싫을듯.
아시안컵 첫 경기부터 선수들 왠지 몸이 무겁고 잘 뛰지 못했던 거 보셨잖아요? 표정들도 좀 안좋아보였고..왜 그랬을까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우리 선수들이 그걸 몰랐을까요? 선수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어요. 그러니 얼마나 답답하고 깝깝했겠어요. 죄송하다는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가..저는 " 우리 그동안 너무 갑갑하고 힘들었어요. 죄송함니다." 라고 들리더라구요..;;;
그 중요한 후반전 시간을 감독 설교듣는데 허비했구나
선수들이 잘하는 선수들이 많네요
여기서는 안웃네 진지하게 할때는 진지하게 할줄 아는 사람인데 그걸 모르고 있던게 아니었다는거네. 근데 한국에서는 실실 쪼개고 건성건성 하는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놀러왔다는게 증명된셈.
가뜩이나 전술도 없는데 놀러왔으니 개막장이 될수밖에
한국선수들한테 라커룸에서 엄청 설교해대서 개스라이팅 당한게 아닌지 싶은게 손흥민이 계속 죄송하다고 해대고 아무도 소신있는 발언을 못하고 있으니...
클린스만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직이 얼마나 꿀보직인가~~웃고만 있어도 몇십억의 연금꼬박꼬박 그받고
딱 그거네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저런 동기부여가 나쁜 것은 아니다, 문제는 이런 내용은 같은 언어로 하더라도 매우 정제되고 지능적이어야 하나, 영어로 그것도 통역을 통해 그 느낌이 잘 전달될까??
스타선수 중에 자기는 존나 잘하는데 그걸 어떻게 해서 잘하는지는 잘 설명 못하는 부류가 있는데 클린스만이 딱 그 꼴이네. 오히려 선수시절 평범하거나 모자랐던 사람이 부족한거 채워넣으려고 고민하고 연구하고 공부하다가 지도자로 대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도 스타출신 말고 자기 색깔과 철학은 있는데 선수시절 무명이어서 큰 기회를 못잡고 있는 젊은 유럽감독을 잘 발굴해서 데려와야 할거 같다. 유럽의 작은 리그까지 돌아다니며 그런 젊은 감독 찾아보고 인터뷰하는 비용은 클린스만한테 주기로한 연봉 생각하면 충분할거 같은데
선수들이 감독한테 진심인디...
선수로서는 최고였지만 감독으로는 자질은 없는것다 할줄 아는거하고는 그냥 응원 ㅎㅎㅎ
선수들이 보이콧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냥 단체로 국대 은퇴 때리고 감덕 바뀌면 복귀하면됨 그게 방법임
현대 축구에서 전술 없이 경기 뛰는건 그 어떤 팀이 와도 짐
적어도 저땐 더 젊어서 열정적일테고 외국이 아닌 자국이니 언어소통도 되서 더 나았을듯 ㅋㅋㅋ 지금은 언어도 안통해 몇몇 해외선수만 간단회화할거고 지금은 설설 웃기만 하는 아재가 되어서.. 얼마나 감독역할을 제대로 했을지 의문임
자국어니까 클린스만으론 더 부담 스러울듯 뽀록 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