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약속하고 결국 우울증을 못이겨낸 내 사랑.. 우울증이 무슨 감정기복 쯤으로 여긴 제 자신을 항상 반성하고 자책한지도 5년이네요 당신의 마지막 뒷모습 아직도 너무 기억 납니다 다음에 우연히라도 다시 만난다면 그땐 잘할게요 정말 훨씬 잘할테니 우리 하루만이라도 다시 만나요
국화꽂향기라는 소설베이스의 순애보 멜로영화로 장진영, 박해일 배우 주연이고 여기서 장진영배우 역할이름이 희재입니다. 암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두고 떠나는 내용인데 실제 장진영 배우도 몇년후 암으로.... 영화, 배우, OST가 얽혀 당시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사무치게 다가올수밖에 없습니다. 꼭 한번 보세요
이 노래 들으면 늘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서 눈물버튼이예요. 돌아시기 직전까지 남은 가족들을 걱정했던 할머니. 그리고 아무것도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던 나. 그리고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는 나.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더 울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 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하루씩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테니....'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다 내것이었죠 이런사랑 이런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날 그댄 보낸 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 이유일 테니
You're leaving Were you worried about me at that moment I can't do anything for you In front of my heart Even if you leave me I never let you go You still love me That's why I'm livin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노래 들으니 돌아가신 울엄마 생각나네요..딱 내나이에 암으로 돌아가셨는데..저도 갑상선에 큰혹이 생겨서 정밀검사하고..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울면서 듣고 있네요..
힘내세요
아이고...힘내셔서 꼭 이겨내십쇼..
힘내세요..ㅜㅜ
힘내세요😢 ㅜㅜ
기운내세요❤
얼마전 투병생활을 하다 서른 아홉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내 친구가 생각이나서 왔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친한친구 셋이서 같이 이 영화를 봤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나네요..친구야 보고싶다..
ㅠㅠ 힘내시길
힘내세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전 작년 7월8일 친구가 세상을 떠났어요 응급실에서 일하던 친구였는데 밤새 근무하고 피곤해서 잠시 닝겔을 스스로 꽂고 잠이 들었나봐요... 가장으로서 힘들어도 내색 한번 안하던 친구가 저도 많이 그립네요..
@@tension-abc 힘내세요 태식 행님^^
어이구야 힘네세요. ^^
나이가들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을 하게되면서 더욱 와닫는 노래입니다 10대땐 몰랐었는데 30대가 되고나니 알거같네요
나온지도 20년이 된 노래를 6개월전에 올려도 조회수가 100만이 넘네.. 진짜 이 곡은 명곡중에 명곡이다
200만 다되감 6개월당 백만인듯
200만 넘김 ㄷㄷ
와
이제 곧 삼백만
이제 3백만
결혼까지 약속하고 결국 우울증을 못이겨낸 내 사랑..
우울증이 무슨 감정기복 쯤으로 여긴 제 자신을 항상 반성하고 자책한지도 5년이네요
당신의 마지막 뒷모습 아직도 너무 기억 납니다
다음에 우연히라도 다시 만난다면 그땐 잘할게요 정말 훨씬 잘할테니 우리 하루만이라도 다시 만나요
ㅈ1ㄹ말고 잊으쇼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아라리요-v1z죽었다는거 아님..?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아라리요-v1z ㄹㅇ 잊는게 답임 사고나서 니같은 애라도 낳으면 진짜 큰일일텐데
진심 다른노래 다 필요없고 이게 찐노래임 ㅠㅠㅠㅠㅠ 아니 왜이렇게 중독성오지는거임 ㅠㅠㅠ
너무 슬퍼서 부르기도 버거운 곡이다.
이른 나이에 영화처럼 살다 간 장진영도 그렇고 가사 한 글자, 한 글자가 마음을 울린다.
이창섭이 희재 부른거 보고 희재라는 노래의 정체를 알게되고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왔네요
이 노래나 영화에 어떤 사연이 담겨잇는지는 전혀모르지만… 그냥 너무 좋네요
국화꽂향기라는 소설베이스의 순애보 멜로영화로 장진영, 박해일 배우 주연이고 여기서 장진영배우 역할이름이 희재입니다.
암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두고 떠나는 내용인데 실제 장진영 배우도 몇년후 암으로....
영화, 배우, OST가 얽혀 당시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사무치게 다가올수밖에 없습니다. 꼭 한번 보세요
진짜이거 듣고 울었음 ㅠㅠㅠㅠㅠㅠ처음에는 그냥 흘러들었는데 지금보니까 노래안에 담긴 뜻을 들어보니 너무슬퍼😢😢😢
누구도 흉내 낼수없는 성시경 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발라드 감성이 있다 희재 아픈나를 .. 어려운 노랜데 발라드 감성에 푹 빠지는 노래 무지좋다
이 노래 들으면 늘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서 눈물버튼이예요. 돌아시기 직전까지 남은 가족들을 걱정했던 할머니. 그리고 아무것도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던 나. 그리고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는 나.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더 울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 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하루씩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테니....'
88년생입니다 중학교 때인가? 학교끝나고 자전거 타고 가는길이면 항상 이 노래 들었던 기억에 삶에 지칠때면 가장 먼저 듣는 노래..ㅎㅎ
제가 언제부터인지 정말 좋아하는노래. 그러나 쉽게 따라부를수 없는. 애잘한 가사 또한 눈물나게 하네요. 여배우 너무 보고싶어요. ㅜㅜ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다 내것이었죠 이런사랑 이런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날 그댄 보낸 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 이유일 테니
국화꽃향기...장진영씨..이영화에서도 아프셨던걸로 기억하는데..왠지..노래가삿말도 영화
제목도 그리구 몇년뒤 장진영씨 고인이 되신것도 너무 슬프네요..
이노래만 들으면 장진영씨 생각이 많이나네요..정말 예쁘셨는데..
그곳에선 행복하실 빌께요^^
성시경이 정말 노래잘한다라는걸 마흔이 넘어서 알게됐네요
오늘 아침 마지막 떠나는 길 마저도 옅은 미소띄며 다치지말고 건강히 전역하라던 사람..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해주던 사람 잊을 자신도 없고 잊고싶지도않다 기회가 되면 연이 되면 다시 웃으며 인사하자 우리의 타이밍이 맞는 그때까지 잘지내자 우리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
위안을 위는노래
성시경이라. 더그러한~
너무좋아요
실제 국화꽃 향기의 여주인공 역을 맡으신 장진영 배우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셔서 이정욱 감독이 자신이 이런 영화를 찍게해서 그런것 같다고 자책했다고 하죠. 알고나면 더 슬픈 얘기...
토닥토닥
그저 👍 이다.. 성시경 천사의 목소리..
장진영 이 늘 생각나는 노래
어느새 난39
노래도 배우도 영화도 삼박자가 계속 아련한 내추억
성시경 본인 라이브로도 이 음원 감동은 아쉽게도 못 전할듯.. 너무 완벽함
전 갠적으로 딩고 라이브가 더 좋더라구요 음원보다
어제 콘서트 다녀왔는데 라이브 아주 새파랗게 살아있습니다ㅋㅋㅋ 꼭 라이브로 들어보세요
내가 사랑하는 배우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부른 노래
내가 아팠을때 몇만번을 들었는지 알 수 없는 노래..
나의 인생노래.
아빠아 보고싶어
가족들중에선 제일먼저 만나러갈게
그래 아빠도 보고싶어
그래도 천천히 와....천천히
그런 소리 말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요
아버지는 빨리 오는 거 안 바라실 거에요
마음의 공허함은 어쩔 수 없지만 열심히 살다 가면 아버님도 더 좋아하실 거에요
하루하루 화이팅해서,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견디는 것. 아버님은 그걸 원하실겁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살아가세요.
너의 모든 순간순간을 응원할게~힘내야해 💕❤️
1:51에서 2:26 까지가 내 최애 파트다...ㅠㅠ
그야 후렴이니..
전 마지막 성시경 애드립이랑 다가가는 나일테니...
멜로영화 안좋아하는데 국화꽃향기는 희한하게 좋더라구요...풋풋한 느낌이 너무좋았어요... ost도 최고네요... 희재 인하 주인공 이름도 못잊겠어요
멜로 영화 추천드리면 국화꽃향기도 아련하지만 이병헌.수애 주연에 그해 여름 한번 봐보세요 숨은 명작이예요😊
찐팬분들은 알거임. 성시경 인생노래중 하나인데 정작 본인은 제일 부르기 힘들어 하는 노래임 ㅋㅋ
😊
실제로도 굉장히 어려운노래 ㅠ
부르기 싫어함
술 마셔야하는데
희재 스케쥴엔 금주라서 ㅋㅋㅋㅋㅋ
Rgrg
음 자체도 높고 여러모로 어렵죠..
목소리 최고다
그때 그 감정이 새록새록
희재... 가사가 이런 내용이었구나...영화를 21년 만에 봤더니 이해되네... 가사 넘 감동적이다..
장진영씨..
뮤비 볼 때 마다 생각나네요
그 곳에선 위암이 아닌 편안하시길
매일 듣고 있어요 노래가 넘 좋아요^^ 성시경 화이팅!!!!!!!!
하나도 버릴 음이 없네요. 항상 열심히 연습하는 곡 ㅎㅎ 노래 정말 좋아요
이 노래가 그리 오래된 노래였나요? 오늘 쇼츠보다 성시경 목소리로 된 노래가 너무 좋고 감미로와 들어왔더니. 국화꽃향기 ost였네요.
이 노래만큼 감성있는 노래는 못본듯합니다
있어요. 브라운아이즈의 오후 .. 세상 슬픈 소울임..들어보셈
인정합니다
노래 좋네요 요새 이런 노래가 좋음😂
호흡으로 밀어불러야해서 부르긴 너무 힘든노래 ㅜ ㅜ. 오늘도 듣고만 갑니다
전주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다 좋은데 특히 전주가 너무 슬퍼서 좋네요.
그립다~ 너무 좋다~
너무좋다
그저 명곡
희재, 빛날 희+맑을 재
장진영 배우가 맡은 역할이 희재
박해일,장진영 주연.
그러고보니
영화에서도 슬픈 영화 주인공
김주혁,장진영 배우
이 영화가 보고싶어지네요 영화내용을 이 곡에 담아놓은듯 하네요~
참 좋은 노래
이노래 들으면 하루가 망함ㅠㅠ
중독성이 너무 강함
영화를 다시보게 하는 노래...다시보고싶다..장진영님..
목소리 지렸다..
전주너무좋아
정말 명곡이네요..
0:49 시작
초등학생 때 거상 해저동굴을 탐사할때가 생각나네요. 탐사하는 내내 이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노래들을때마다 눈물난다
그니까요
저도그래요 이노래들을때마다 보고싶은사람이 있어여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부분 가성처리하니까 더 좋은듯
개인적 생각으론 성시경은 가창력 파이긴 보다는...감성파인듯
@@의자에왜의자왕이없냐이 노래 불러보삼 부르기 전까진 쉬운 노래라고 생각함ㅋㅋㅋ
@@siu1262 전 노래 못해요 그리고 잘한다한들 성시경님이 저보다 일만배 잘해요 비하 의도는 없습니다
여러분 제가 정말 좋아한 장진영이란 배우가 위암으로 37살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여러분 귀찮다고 돈없다고 미루지말고 건강검진 매년꼭 받으세요. 위내시경검사 10만원이면 받습니다. 꼭 받으세요!!
곧 의료민영화되면 위내시경 100만원 넘으니까 빨리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이노래만 들으면 생각나는 분...
추천 듣기 좋음 편안도 느껴줘요
국화꽃향기..책으로 3번 봤었는데
이 명곡을 이제야 알다니
동감
🎉
인생 띵곡중에 띵곡
좋다❤
ㄹㅇ 천상의 목소리다
나 너 많이 좋아했다...이 노래만은 내 마음같기를
끈적이는 가사 끈적이게 부르는 가수 그걸 표현을 제일 잘 한듯 해요 굿굿
영원히 태양계
아리야 잘가. 너가 나에게 준 사랑을 다른 사람한테 줄 수 있게 노력할께. 많이 많이 사랑했고, 그것보다 더 큰 사랑을 나에게 줘서 고마워.
진짜 노래 감성전달 난이도 도랐나
" 21세기 최고 발라드곡 "
힘내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ㅖㅖ
빵떡님도 행복한 삶 사세요
좋아하던 노랜데 오늘 다시들으니 키워주신 할매가 생각나서 너무슬프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노래는 국화꽃 향기 ost인데
아내가 임산해서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슬픈 노래라고 합니다
다고스 우르 덕분에 좋은곡 알아갑니다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나네..
안녕하세요 백희재 입니다
너무조아요❤
개좋다 그냥..
도입부 기타 멜로디 완벽그잡채
영화를보고나서 장진영
씨 너무좋아했는데
부디행복하시길.
반주 50초 듣는 게 안 아까운 노래임...
암으로 세상 떠난 내동생 보고 싶네요.. ㅠㅠ 이 노래 둘이 좋아했는데..
장진영 언니 돌아가셨을 때도 넘 슬펐어요.
성시경씨너무사랑해요
보이즈플래닛 파자마 파티에서 승언이가 불러서 이 노래 알게 되었는데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내가 이노랠 찾아서 듣게 될줄이야... 성하야 돌아와줘
그저 명곡입니다
성시경 희재 03년도영화국화꽃향기ost
노래좋당
슬프다😢
옛날 오래방에서 진짜 많이 부른 노래였는데
이은주 장진영 정다빈.. 그때 생각이 나네요
개좋다
역시 성시경 따라올 남자 솔로가수는 없을듯
김종국!!!!!!
@@user-yx7sy9vv3q 김나박이 인정하는데 목소리는 성시경이 탑인듯
그냥 떳다떳다 비행기 불러도 마음을 울리는 가수는 성시경 밖에 없는듯
박효신
@@김시우-t9y 이건 ㅇㅈ
김유은 이 친구
잘 지낼까...
나에게 이
곡을 알랴 준 친구여..
잘 지내시게나
이 때의 장진영, 이때의 박해일, 이때의 성시경
그리고 이때의 나도 다시 만날수는 없겠지....
성시경님 요즘 빠졌는데 띵곡 추천 좀 해주세여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성시경-차마
성시경-태양계
내게오는길
너에게
버즈-은인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거기 떠나간 그 곳에서 날 기억해줘요..
ㅠㅠ
차디찬 겨울이 와서야 지난날들이 봄이였단걸 깨닳았던 나..
내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You're leaving
Were you worried about me at that moment
I can't do anything for you
In front of my heart
Even if you leave me
I never let you go
You still love me
That's why I'm living
간주점프 0:47
간주도 좋은데ㅠㅠㅠ
@@halfmoonbay1455 ㄹㅇ
간주점프? 음악을 듣는 자세가 안됐네 그거 하나 못 기다릴정도면 병이네 길나가면 빨리빨리 병있는사람보면 한심하고 없어보이던데
@@socalvibe4500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calvibe4500넌 사람 자체가 안된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