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댄시오 청소해 아프다며 식당일이 중노동인데 어떻게 한다고 사돈네 상가 식당 권리금을 거져 주라하고 상도덕이 없는 일을 하고 부모가 자식을 일하게 만드는 사돈네에 고마워 할 경우에 머하는건지 못댄 시모들 이군요 남편이 인성이 좋아 다행이네네요 가족과 친정 부모님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시댁의 빈대 습성 정말 징글징글 하네요. 내것도 아닌 사돈집 상가를 놓고 뭔 욕심에 눈이 멀어 착하고 올곧게 잘 사는 며느리를 괴롭히고 헐뜯는 것도 모자라 노예취급하다 연도 끊기고 식당마저 폭망 한 꼴 정말 개탄스럽네요. 은혜도 모르는 배은방덕한 쓰레기 인간들 자업자득이죠.
자신들보다 부유한 사돈댁에게 자격지심을 갖고, 며느리를 못 괴롭혀서 안달인 시부모와 시누이는 대책 없이 다들 일을 그만두고, 프렌차이즈 식당을 시작했군요. 사연자 님 부부도 분가를 했죠. 그런데, 명절 날… 사연자 님이 아픈 몸으로 시가에 갔다가,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 며느리가 많이 아픈데도, 괜찮냐… 방에서 편히 쉬라는 말을 하지 못할 망정, 온갖 가시 돋친 말들로 며느리에게 상처를 주니… 아들 이혼시킬 뻔했네요. 그렇게 마음씨가 곱지 못하니, 운영하던 식당이 망하고, 시누이의 빚을 감당할 수 없어, 집까지 팔게 된 거라고요. 😠 지금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남과 끊임없이 비교를 하는… 열등감에 찌든 자들의 처량한 말로였죠. 시누이도 시매부와 상의도 없이, 사업에 큰 돈을 투자한 사실이 발각되어, 별거를 하게 되었다네요. 두 사람이 이혼하게 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아요. 분수에 맞지도 않는 욕심을 부린 벌이라고 생각하고, 연로하신 부모님 잘 챙겨드렸으면 좋겠네요. 그럼 앞으로 셋이서 가난을 즐기면서, 오손도손 잘 살아가세요. 🤣🤣🤣
저 여자도 입으로 망하게 생겼네 나이들면 좀 점잖아져야지 완전 거지근성이네 바탕이 그러면 그렇게 살 수밖에 나는 딸만 하나인데 어릴때부터 바람이 식당하는 집안이나 사업한다는 남자는 만나지 말았으면 했죠. 내남편이 사업했는데 신경 많이 썼거든요. 조금 벌어도 직장인이 젤 좋은것 같아서요. 사업하면 주말휴일 그런것도없더군요. 식당하는 집안은 며느리에게 앞치마 입히는걸 많이 봤죠. 다행이 내사위는 대기업연구원이고 딸은 중견기업연구원으로 같은 전공을 했기에 맘도 잘맞고 운동도 같이하며 잘살고 있어 보기 좋아요. 만약 식당같은걸 한다면 힘든모습 어떻게 볼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요즘 아들가진 부모들~~ 특히 모친들 자기 아들만이 잘났다는 망상에 젖어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왜 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법이란걸 모르는건지ㅉ 그러니 아들 결혼하면 부모와 손절 하거나 이혼남 만든다는걸 왜 모르는건지~~~~~~~ 진짜 한심할뿐이다 ~~60된 할베 생각~~ㅋㅋ
쓴님의 말씀이 모두 맞습니다
남을비교할것이 아니라 가진것에 만족하면. 복이옵니다
쓴님의 시댁에서는 남편만 빼놓고. 그것을 모르셨네요
이제 쓴님의
가족과 친정식구와함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
앞으로더번창하시고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홧팅
못댄시오 청소해 아프다며 식당일이 중노동인데 어떻게 한다고 사돈네 상가 식당 권리금을 거져 주라하고 상도덕이 없는 일을 하고 부모가 자식을 일하게 만드는 사돈네에 고마워 할 경우에 머하는건지 못댄 시모들 이군요 남편이 인성이 좋아 다행이네네요 가족과 친정 부모님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복덩이 며느리를 못잡아먹어 사사건건 시비거는 시댁이랑 인연잘끊으셨어요.
시모가못됫으면 시부라도 감싸줘야되는데 아주 쌍으로 죄도없는 며느릴구박하네요.
마음보를 나쁘게쓰니될일도 안되는거죠.친정부모님한테 잘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공감합니다 👍
몸아파 일도못한다면서 사돈댁
건물 장사할자리를 넘봐?
웃기는 시모네요 권리금도 애들
껌값도아니고ᆢ식당영업일은
집에서 반찬잘한다고
거저되는거 아니에요
모든분들 말씀 다 맞습니다 말 할 댓글이 없네요 🎉새해에는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입춘기준)으로
시댁과손절 잘하셨읍니다 앞으로행복하게 사세요 ❤❤❤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씨댁멀리 한것 참잘했어요 요즘도 씨모갑 하는사람이 많네요 에미야 하는소리에 내가 소름돗 ~~ 남편과 아들 친정부모님 왕래하시고 건강챙기시고 생복하게 사세요
시댁이 처음에는 누구든지 잘해조요 살다보면 욕심이 얼마많은지 시댁이 죄봐다서 그래요 참잘했어요❤❤❤
시댁의 빈대 습성 정말 징글징글 하네요. 내것도 아닌 사돈집 상가를 놓고 뭔 욕심에 눈이 멀어 착하고 올곧게 잘 사는 며느리를 괴롭히고 헐뜯는 것도 모자라 노예취급하다 연도 끊기고 식당마저 폭망 한 꼴 정말 개탄스럽네요. 은혜도 모르는 배은방덕한 쓰레기 인간들 자업자득이죠.
식다가 아니고 식당요😊
그러개요
공감합니다 👍
기생충 같은 시모가 너무도 싫으네요
달라붙은 습성이 너무 싫고 혐오 스럽네요
결국에는 망할걸 저렇게
머리를 숙일껄...
스스로 판 무덤에 머리를
묻어네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공감합니다 👍 👍 👍
참잘했어요
시모는 사람이 아니라 완전 기생충거머리
저런 인간이 정말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손절하고 친정식구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없는 피해의식 왜 사돈 한테 피해의식 을 생각 없는 시가 식구들 손절이 답이겠지 동정할 필요 없네 😢😢😢
인생은 망설임
즉 이것 저것 욕심부리다 망함
아니다 싶으면 빨리 버려야 함
미혼들 어디 무서워서 결혼하겠어요?😫
못된 시부모 만날까 싶어서...
요즘엔 며느리두 귀한 세상인데
오히려 며느리 눈치보구
이런 사연을 들으면 가슴이 멍멍 합니다 시 부모님은 왜며느리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지 이해가 안간다 인간이 돼먹지 않는 자는 상종도 하지마세요 시댁과 인연 잘 끓는 것 참잘했어요
자신들보다 부유한 사돈댁에게
자격지심을 갖고,
며느리를 못 괴롭혀서 안달인
시부모와 시누이는 대책 없이
다들 일을 그만두고,
프렌차이즈 식당을 시작했군요.
사연자 님 부부도 분가를 했죠.
그런데, 명절 날…
사연자 님이
아픈 몸으로 시가에 갔다가,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
며느리가 많이 아픈데도,
괜찮냐…
방에서 편히 쉬라는 말을
하지 못할 망정,
온갖 가시 돋친 말들로
며느리에게 상처를 주니…
아들 이혼시킬 뻔했네요.
그렇게 마음씨가 곱지 못하니,
운영하던 식당이 망하고,
시누이의 빚을 감당할 수 없어,
집까지 팔게 된 거라고요. 😠
지금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남과 끊임없이 비교를 하는…
열등감에 찌든 자들의 처량한 말로였죠.
시누이도 시매부와 상의도 없이,
사업에 큰 돈을 투자한 사실이 발각되어,
별거를 하게 되었다네요.
두 사람이 이혼하게 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아요.
분수에 맞지도 않는 욕심을 부린
벌이라고 생각하고,
연로하신 부모님 잘 챙겨드렸으면
좋겠네요.
그럼 앞으로 셋이서 가난을 즐기면서,
오손도손 잘 살아가세요. 🤣🤣🤣
미쳤네!!맹장수술한사람한테 인간이 아니고만 자격지심완전쩔어.
시모 재수없어요
도와주지 말아요
건강 회복하시고
사업번창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시모가 악녀네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늙어지면 못된 악녀가 됩니다. 편가르기하고 이간질 사위와 며느리를 괴롭히고 그러지요
맞아요 그래니 옛날에는 어르신이라했는데 요즘은 늙이들이라하잖아요
사연들 많이 들어보면 서 느끼는거지만 인성이 나쁜사람들은 그게 본인한테 부메랑 이 (카르마)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ㅎㅎ 남을 배려 하고 도움이 되게살면 복이되어 돌아옵니다 ^^
잘선택하셔습니다이세사메서저일 니쁜시댁이네요 꼭행복하세요
옆에 있을때 소중함도 모르고 인연귾고 지내니 그때서야 이쉬운 소리 하는 시모 더 인생의 쓴맛을 겪어봐야 해요 무슨 자신감으로 경험도 없이 프렌차이즈 운영을 덤벼드는지.. 망하는것 시간문제죠! 쓰니 이참에 시댁식구들한테톡톡히 보여주세요 절대로 받아주지 마세요~
글쎄. 남편도 기생하며 살면서 아내 힘든거 외면하다가 이혼당하게 생기니 그제사 앗뜨거 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
😅😅😅
😅😅
부창부스 라고 시부나 시모가 정말 똑같네요~
저런 시부모가 있다는게 현실인지요? 쓰니 이제는 가족과 행복하세요 시부모는 인과응보 입니다
시모시부 뇌가있는사람들인지 경우도모르고 은혜도모르고 복동이며느리 어화둥둥해도 모자랄터인데 들어온복을 내칠려고 악한짖을하다 스스로 깊은똥통에빠졌구만 고운맘씨로살면 만복을누리며살것을 ㅉㅉ 그래도 남편은정신상태가올바라서 이혼안당하고 내가정지키며 살수있게돼엇네요 앞으로도손절하시고 친정부모님 남편아이들과 행복하게사세요
에고 욕심에 눈이 멀었군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시부모가 아니라 원수같네요
타고난 인성이 개차반이니 잘되는
일이 없을테죠
고쳐 쓸수 없으니 손절하시고
가정을 끝까지 지켜가십시오
시부모가 왜 저리 친정과 비교를 하는건지 정말 속이 간장종지보다 못하네요 본인들의 처지를 더 잘알텐데 아들이 처한상황도 알면서 왜저리 사악하게 며늘을 대하는지 손절하고 살아가야죠
언니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죠?^^
새해는 이루는 일 잘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ㅎ
@@김미희-d1u7h 예쁜미희씨 방가워요 여전이 럭셔리잘지내죠 새해에는 더욱더 해피하길요😄😄😄
ㄴㅇ다🎉
4ㄱ4ㅂㅂ
인과응보
수명다해 죽으면 지옥불로 떨어질망자 선예약감
소크라테스 형님이 말씀하셨쥬!?
니 꼬라지를 알라! 😂😂😂
희안하게 시집살이를 시작하네.
어른이 되가지고 자식들 잘살면 그걸로족하지 그렇게 욕심을 내고 용심을 부리고 아주 패악질에 애도 안할짓을 하고 있네!! 부끄러운줄알아라!!
풀긴 뭐 풀께 있어야지 풀지
싸가지가 바가지인 시부모들
손절이 답이지
와이프가 아프다는데 병원은 안가고 본가에 데려간 인간 참 이기적이야 본인 몸이 아프면 처가에 가지도 않을거면서
시모무서워서 누가결혼하겠어요 개념없는 시부모
손절이 답이다
애당초시댁식구들을다
버려야 쓰니가살수있는길
인거같은데 인성들이틀려
먹어쓰니까이혼하던지
시댁을버려야살아요
시모 시부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요즘시대 시부모랑 살겠다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진정한 효부를 몰라보고 ㅈㄹ들하다
통쾌하네요
며느님 가게 더더욱 발전해서 더더욱
시모 코를 납작 눌리세요
처가마누라가 도와주면 뒤끝이 힝상 뒤통수네요~~!!
시모란여자 대책이
없고 기생충기질이
있네요 어쩜좋아요
미치셧어요
맹장수술한 며느리일어나서 전부치라고 진짜 스레기네
어찌 저리 사람을 대하는거지
연끊어요
부모이면 저럴수는없지요
현뭥한큰며느리한테왜그래시집식구들정신똑바로사😊세요
이사연 들으시는 시모님들 아들이집안일한다고 안쓰러워 하지 마서요 집안일도남자가하면 서로돕고 아끼며 살아가게 아들며느리 에게 잔소리 하지않는게 가정이화목하고 행복한가정입니다 눈감아주며 침목하게 예쁘게 보시고 집안일 도와주는 일에 시기하지마세요?
사람 고처 쓰는게 안니랍니다 그시댁 식구들은 왜 그리 꼬여는지요 감사 할줄도 모르고 빨리손절 하세요
진짜해도해도 무식한 망구내
맹장은수술을하고나면 빵구가나올때까지
음식물을섭취못하고 퇴원도할수가없는것으로
알고있다 혀서 수술하고 삼일정도지나야
빵구가나오는것을봤는대 그렇다고 다 회복한
것은아니고 아직몇일은 푹쉬어서 회복해야된다고알고있다
착하디 착한 며느리를 못잡아 먹어서 환장 했나봐?남편분 남에 눈치 보지 말고 착한 부인한테 잘해주세요 후회하지말고.그리고 시부모는 천벌을 받은겁니다.착한 며느님을 그렇게 못살게 하니까 벌받은 거에요.정신들 똑바로 차리세요 후회하지 말고.
제친척고모는요 혼자서 딸둘 아들하나 첫째는 사위와 금감원 좀높이 둘째는 공무원 사위는 대기업 막내 아들은 농협 지점장 그런데요 건물청소 전단지 돌리고. 아파트 작은거사고 연금이 삼성 교보 국민연금 들어 세군데서 나오고 자식들이 이제는 그만하라고. 생활비를 넉넉히 주는데도 다른건 안해도 운동삼아 한다고 전단지 3시간 하면 27000원 번다네요 손주들 다섯명 주택연금들어주고 자식들도 그러려니해요 금감원다니는 자식들때문에 해마다 고모 재산 공개도 해야하구요 73살인데도 전단지 돌리는거 혹자는 왜 그렇게 사냐고 하겠지만 자식들 도움된는 삶을 살다 가겠다네요 자식들이 사다주는 명품입고 전단지 돌리는거 자식들도 엄마가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창피하니 그런소리 안해요 다만 춥거나 더운날엔 오늘은 쉬는게 어떼요 한답니다 각자 사는방법이 다른것이지요 존경스럽지 안나요. 저도 한다고 했다가 제시어머니가 나도나도 하는바람에 남편한테 혼났지만요
저 여자도 입으로 망하게 생겼네 나이들면 좀 점잖아져야지 완전 거지근성이네 바탕이 그러면 그렇게 살 수밖에
나는 딸만 하나인데 어릴때부터 바람이 식당하는 집안이나 사업한다는 남자는 만나지 말았으면 했죠. 내남편이 사업했는데 신경 많이 썼거든요. 조금 벌어도 직장인이 젤 좋은것 같아서요. 사업하면 주말휴일 그런것도없더군요. 식당하는 집안은 며느리에게 앞치마 입히는걸 많이 봤죠. 다행이 내사위는 대기업연구원이고 딸은 중견기업연구원으로 같은 전공을 했기에 맘도 잘맞고 운동도 같이하며 잘살고 있어 보기 좋아요.
만약 식당같은걸 한다면 힘든모습 어떻게 볼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가난한 시모의 무식
하고 자격지심으로
또라이 짓이나 하는
인간이. 무슨 염치로
며느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나요?
타고난 복의 그릇대
로 살아가야지 .남을
탓하고 샘내고 시기
나 하고사는 시모는
제대로 자기의 가시밭 길을 가는 군요 .^^^^^
저렇게 잘 가르켰는데 사람보는 법은 못 배웠네
요즘 결혼에 있어
媤家와의 합가는 어떠한일이 있어도
해서는 안되는데 처음부터 합가를 해서
하지 않아도 할 고생을 하셨네요
그래도 남편만은 성실하고~~~~~~
인성바른 사람이라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시모하고 연끊고
친정부모님께효도?하며~~~~?
살면 되겠네요
요즘 아들가진 부모들~~
특히 모친들 자기 아들만이
잘났다는 망상에 젖어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왜 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법이란걸 모르는건지ㅉ
그러니 아들 결혼하면 부모와
손절 하거나 이혼남 만든다는걸 왜 모르는건지~~~~~~~
진짜 한심할뿐이다
~~60된 할베 생각~~ㅋㅋ
일등이네여🎉🎉
잘하셧어요 사연자님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사세요 ~~~^^
이런 복덩이 며느님을 왜 시어머니는 못잡아먹어 염병을 떨구 질알이여 요즘에 이런 며느리는 매일 업어줘야해 못덴 늙은이야 정신차려 며느님 절때 인연 끈으시구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시누 시모 시부 쫄당 망해 꼬시네 ~~~
친부모가아니것같내요 아무리 바도 계모내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