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햇살 가득한 하루입니다, 더 늦기 전에 텃밭정원에 심은 바질을 수확했어요. 가을바람 불면 바질잎이 질겨지거든요. 요리하고, 살림하다 보니 많아도 많아도 또 부족한^^ 행주를 더 만들어야 겠더라고요. 여기저기 행주들이 많아야 마음이 든든해 져요. 나의 재봉기가 있는 작업공간으로 자리를 옮겨 여러가지 바느질의 행주도 만들었어요.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림도 하는 저의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눕니다. 놀러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텃밭에서 키운 바질로 만들어 먹는 파스타.. 너무 건강하고 맛있어 보여요~~
텃밭마당에서 직접 키워서 바로 요리해 먹는 맛에 반해서 몇 년 째 바질 만큼은 꼭 심어 먹고 있어요😊
집에서의 일이 그냥 가사일이 아닌
진정 업무를 하시는 건가봐요.
저는 기계가 무서워서 웬만함 손으로 꼬매거나 가공소에 맡기는데
직접 공업미싱으로 드르륵 하시는 거 보니
부럽네요. 직접 만드는 기쁨!😄
살림의 연장선이 되어 버렸어요,
하고 있는 일이^^
좋아하는 패브릭을
가사일에서도 업무에서도
넘나들면서 만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꼬맬 일도
기계 맛을 보게 되면
드르륵 미싱 앞으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Hello, I'm new follower , I love what you sew👏👏, please more videos about sewing , you sew nice things.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
Thank you for watching my sewing video😊
Please look forward to more sewing videos.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소창~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세아이를 키울때
귀저귀로 사용했던
추억의 이름을 들으니 방갑네요~
늦여름 햇살 가득한 하루입니다,
더 늦기 전에 텃밭정원에 심은
바질을 수확했어요.
가을바람 불면 바질잎이 질겨지거든요.
요리하고, 살림하다 보니
많아도 많아도 또 부족한^^
행주를 더 만들어야 겠더라고요.
여기저기 행주들이 많아야
마음이 든든해 져요.
나의 재봉기가 있는
작업공간으로 자리를 옮겨
여러가지 바느질의 행주도 만들었어요.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림도 하는
저의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눕니다.
놀러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텃밭 관리하고, 아이들 키우기, 요리도 하고, 옷도 만드시고, 업무도 하시고,
영상도 기획하고 찍고 편집까지 진짜 일을 엄청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좋아서 하는거 아니면 하기 힘들듯.. 😲😲
정말 좋아하는 것들의 총집합입니다!^^ 일상적인 살림이고, 평범한 작업 일상들이지만요😊 그래도 영상으로 이런 일상들을 남겨보니 즐거워요❤️
마당에 바질이 저렇게 크는군요!
의외로 땅에서 바질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키우는 재미에,
먹는 재미까지 좋지요😄
아이들 옷도 직접 만들어 입혀 주시나요?
네^^ 남자아이 두명인데, 어릴 땐 꽃무늬 원단으로도 만들어 줬어요😁
😍😍😍😍😍
감사해요❤️😊❤️
흰색 글자가 보기 ㅅ님들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담에는 잘 보이는 방법으로 자막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