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곳에서 연락을 하시면 교환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 소비자와 판매자간 마찰의 소지가 있을수 있어 될 수 있으면 온라인 보단 오프라인 구매를 추천드리는 이유입니다. 단 교환은 당일 사용시 물이 유입 되었다면 교환은 가능 하지만 사용중 충격이나 소비자 조임 불량등의 소비자 과실등은 교환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 온라인 구매처 링크 주시면 연락처를 찾아 보겠습니다.
전자 던질찌란 제품은 맥상사와 티렉스란 두곳에서 제조하여 판매중입니다. 처음 전자던질찌를 유행 시키며 사용한 제품이 티렉스란 제품인데 초기 불량이 많았습니다. 그로인해 전자 던질찌를 유행히킨 죄( 블로그 활동 시절) 그 당시 부산 진해에서 루어좀 한다치면 제 닉네임 정도 말하면 누구나 다 알던 시절🤭 전자던질찌란 제품 역시 블로그를 통해 갈치와 볼락낚시에 접목시켜 유행을 시킨후 유툽하는 사람 제 조과를 보고 가져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조 원조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자면 내용이 길어지니 티렉스 고소당한 사건 시발점 /인면수심 :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말이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건후 티렉스란 말만 들어도 발끈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튭으로 티렉스 불량을 숨기며 유행시킨 채비 자기가 유행시킨냥 장사치가 있다하여 원조가 뭔지 그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유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m.blog.naver.com/procool/222190715594 그 당시F 타입을 제외한 제품군에 불량률이 많았고 업체는 귀를 닫아 맥상사 제품으로 변경후 지금껏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맥상사란 업체와 금전젝 댓가는 없습니다. 위 내용에 비춰 전자던질찌란 업체 두곳중 남은 맥 상사란 업체의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고 (처음 시제품 테스터 참여) 그 당시 티렉스와 다른점 사용후 베터리 보관 할수 있는 구멍과 세라믹링이 추가되어 불편한 쇼크리더를 하지 않아도 되는점등 소비자 입장에서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볼락시즌 여밭에서 즐기기에 충격에 약하다는 문제를 제기해 금년 이 문제를 보안시켜 MF201 이란 저품을 업그레이드 시켜 테스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소비자인점, 데미지 파손에 대한 말에 공감대를 느끼며 안정적인 제품을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티렉스와 달리 소비자 말에 귀기울여준 맥 상사에 애증을 느끼는 이유입니다.
@@SHHeo-vp2uq 맥상사는 국내 찌낚시 용품 찌 전문 제조 업체입니다. 가끔 개선점이 있으면 낚시점 들릴때 만나지면 요청하는 편입니다. 홈페이지는 따로 없고 용품 포장지에 판매처 연락처가 있을 껍니다. 그리고 티렉스 사건전 소비자 입장에서 안정적인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때 던질찌를 우행시킨후 국내 대표 전자찌 업체 찌스전자찌에서 연락을 받고 내방하여 자문등을 했으나 현제 만들진 않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건 업체 영업 비밀이라 생각됩니다만 문의해 보시기 바라며 던질찌 제품에 관심이 많다고 하시니 좋은성과 기대 하겠습니다. 시제품 나오면 테스터 기회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 궁금해하시는 귀신같이 똑같이 나오는 이유는 낚싯대는 탄성한도 이상을 던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ㅎㅎㅎ 저는 좁은 공간에서 캐스팅을 많이해서 돌려서 칠 때는 머리위로 돌리는 편인데, 로드에 무리는 덜가는 건 같은데 드랙이 많이 풀립니다.ㅋ 간지나게 배워보셔도 좋고, 그냥 정투 해도 됩니다. 멀리서 나올 때나 후리지 가까이 피면 언넝 언넝 뽑아야죠ㅎ 대신에 캐스팅은 익혀두면 먼 여등을 공략할 때 매우 유리합니다. 하고잽이님 덕에 14그람 SS 풀캐스팅 도전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2023 빅소드 R2 752UL 잘 버티는 지 보겠습니다ㅋ 부러지면 국산대 다시는 안사렵니다ㅋ
제조사에서 정한 허용 한계치는 임의 숫자일뿐 제가 캐스팅하는 것 처럼 풀 캐스팅 하여도 문제되진 않지만 ( 제 기준 소아레 엑스튠 70m 이상 가능) 추부하에 너무 예민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준수사항 라인이 탑에 말리지 않는지 확인후 캐스팅 던질찌 위치의 중요성 / 로드에 받는 하중을 분산시키는 역활 제 기준 손잡는 가이드 위치에 맞춰줍니다. 던질찌 캐스팅 : 일반 지그헤드 캐스팅은 지그를 짧게 로드 반발력으로 캐스팅했다면 던질찌는 라인 여유줄을 확보한 상태에서 원심력과 회전력을 활용해 피니쉬 동작에 임펙트를 주면 됩니다. 단 캐스팅후 던질찌가 표층에 안착되기전 (2m ~3m) 뒷줄을 잡아주므로 (써밍) 채비 꼬임이 줄어 듭니다. 한번 꼬인 채비 목줄은 퍼머끼가 있어 카곤목줄 퍼머있는 부위 양손으로 당겨 (카본라인 특성은 직진성이 좋아 잘 펴집니다) 퍼머끼를 제거하거나 잦은 캐스팅후 퍼머현상이 자주 발생되면 목줄교체 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청개비 사용한다면 온마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짧게 끊어 ( 웜길이 만큼) 입꿰기 하면 됩니다. 청개비냐 웜이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빨대를 통과하므로 (제 기준 플로팅) 수직으로 떨어진 지그까지 액션 전달력이 떨어져 부족한 패널티를 극복하고자 청개비를 사용합니다. 싱킹 타입은 물에 가라 앉으므로 채비꼬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바닥 여쓸림 몰밭원줄 파고드는 현상등이 있습니다. 장점은 감도는 좋다. 플로팅은 바닥감은 떨어지지만 채비가 꼬이면 던질찌가 가라앉아 식별가능, 채비회수후 다시 캐스팅하면 됩니다. 그리고 캐스팅의 즐거움과 탁월한시인성, 그로인해 입질이 오면 찌 역시 물속으로 가라앉아 재미도 있습니다. 눈으로 입질 파악도 가능하며 손으로 느끼는 감도까지 단 던질찌 타입은 본인 선택하면 됩니다.
릴회전수비거리 계산은 오차가 심해요...실제 트랙에서 50미터 날려보면 까마득합니다. 웬만한 초등학교 골대끝에서 끝이에요.. 요즘은 초등학교에 50미터 트랙 많이 해놓으니까 가서 보시면 50미터 던지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합니다. 여기서 기준을 또 100미터로 바꾸면 어떨까요 육상경기장 혹은 축구경기장 외부 한바퀴가 400m 입니다. 100미터면 거의 패널티라인에서 상대 페널티라인 정도의 길이인데..........
사람마다 생각하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저울질 하기 마련입니다. 캐스팅후 릴링전 라인 정리는 하는 것이 보일건데 그 역시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스텔라급은 기본 공회전 핸들링만 하여도 늘어진 라인 텐션이 잡혀 정렬이 됩니다. 끝으로 이곳 수심은 3M 정도 나옵니다.
도건님 전년도 볼락시즌 채비 영상이 있지만 도래목줄을 사용하며 쇼크리더는 하질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던질찌엔 세라믹링이 있어 필요성을 그렇게 느끼질 못했습니다. 목줄은 대략 50cm~60cm 정도 사용하는 편입니다. 지그헤드 무게에 따라 침강 속도는 달라지며 바람이 불거나 너울 조류가 있을땐 라인이 바람과 조류를 타기 때문에 로드를 가볍게 쳐 라인을 안정시켜 주면 채비가 잘 내려 갑니다.
원짱님이 소지하고 있는 로드로 던질찌(볼락 전갱이 농어 고등어 등등) 낚시는 가능하며 캐스터 성향과 자세에 따라 그 비거리는 달라집니다. 그러나 던질찌 낚시는 지그헤드 게임 캐스팅 방법과 달리 원투낚시 성향에 가깝습니다. 지그헤드 게임은 라인 여유줄을 짧게 로드의 탄성으로 캐스팅을 한다면 던질찌는 던질찌무게로 밀어 후려치는 방법으로 라인 여유줄을 길게주어 (제 기준 던질찌 위치는 마지막 가이드까지 내려 (지그헤드가 아닌 던질찌 무게를 베이스, 로드에 받는 하중을 분산시키는 행위) 원심력과 회전력으로 캐스팅합니다. 그러나 던질찌 위치가 만일 초리 인근에 있다면 초리대에 받는 하중과 누적 데미지는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로드 선택은 캐스터 성향과 운용법에 따라 다르다 보시면 됩니다. ruclips.net/user/shortsBCuyhKzL194?feature=share (운용중인 소아레 엑스튠 74UL T / 제가 만든 던질찌 캐스팅) 해보지도 않고 부러진다 안된다는 사람들도 많으나 온리 던질찌낚시를 즐기는 입장에서 그져 웃지요. 😁😆 풀치에서 볼락등 / 전자 던질찌낚시는 우리나에게서 제가 유행시켰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최근 영상에 올려져 있습니다. ruclips.net/video/3SxHnyxuRus/видео.html 제가 사용하는 던질찌 기준 3g부터 지그헤드 무게로 인해 (밀고 내려가는 힘) 여부력 상쇄되어 어느정도 잠기게 됩니다. 2.5g까진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저는 일반 필드기준 1g~ 1.5g 바람 좀 불고 조류가 있으면 2g~ 지금과 같이 몰밭은 깊이 내리면 몰 뿌리에 걸리는 경우 채비 손실이 올라갑니다. 0.5~1.0 정도 운용하는데 몰 주변 언저리 공략하면 됩니다. (호핑 스테이 천천히 리트리브 정도)
@@SLACK_J_KING 월하미인 AGS 75L T 로드 가지고 있는데 그 로드로 지금껏 볼락 감성돔 낚시를 즐겼습니다. 최근 영상 엑스튠 S706UL T 로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UL대로 던질찌 가능하냐는 말을 너무도 많이 들어서 사용해도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중입니다. L대로 풀치 시즌까진 사용가능하지만 사이즈가 2.5지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면 챔질에서 허리힘이 밀려 불안합니다. 그래서 갈치시즌은 ML로드가 적당합니다.
KYOMIN HWANG 님 해당 던질찌는 제가 유행을 시킨 사람으로 무한 책음을 느껴 소비자들이 조금 더 안정적인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여러차례 보안점과 개선점을 찾아 수정한 제품입니다. 이전 제품은 볼락용으로 갯바위에 테트라 석축 등 유저들이 사용해 보니 부딛침에 약해 파손이란 단점을 말해 개선하였고 제 느낌과 촉으로 복원력과 부력을 조정해 지금의 제품이 만들어 졌습니다. 대상어종은 전갱이 고등어 감성돔 갈치 농어 호래기등등 다양한 생활낚시 접목가능 아쉽게도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안정적인 제품을 보급하는데 테스터한 사람일 뿐 업체와 연관은 없습니다. 그점 양해 바라며 검색을 하시면 아마도 포장지 내용에 연락처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곳에 공개적으로 연락처를 남기는 것이 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손님들이 많이 찾는 낚시점이 되어 대박나길 기원하겠습니다.^^;;
스텔라 C2000S 1회전당 69cm (정정) 입니다. 사용중인 MF201 던질찌 구입처 ( 금전적 이득이 없는 요청에 의해 올려드립니다 ) smartstore.naver.com/bm112208/products/6057342785?NaPm=ct%3Dkwordx4w%7Cci%3D943bb35d952c119fce6881eb2fb80cef256a5cfe%7Ctr%3Dsls%7Csn%3D833555%7Chk%3Dcaea57e812d08869976a5abbdf8150b45614ea47 테스터 제품은 맥 캐스팅서퍼 볼락용 MF201 신형 제품입니다. (구형은 빨대가 짧은 제품) 11월 부터 단골 낚시점에 의뢰하면 될 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채비 방법은 다음 시간되면 영상을 찍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사용중인 MF201 던질찌 구입처 ( 금전적 이득이 없는 요청에 의해 올려드립니다 )
현민님 저는 업체와 무관하며 제 영역이 아닙니다. 단지 볼락낚시에 사용할때 데미지에 취약한 부분이 있어 소비자 입장으로 의견을 수렴해 업체에 전하였고 볼락낚시에 적합하게 끔 부력과 여부력을 제가 셋팅하였을 뿐입니다. 비슷한 유사 제품이 있으나 베터리 보관할 수 있는 예비 구멍X 세라믹 링 X 금액적으로 차이가 발생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접하고자 다른 업체들이 뛰어들게 유도하고 있다는 점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맥 캐스팅서퍼를 사용하고 있지만 더 좋은 제품이 나오면 갈아탈 생각입니다. 이전 영상에도 모두 포함된 말입니다. 2022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현민-y4u 이전 사용한 T 사 제품을 제가 유행 시켰지만 방수관련 문제로 업체에 개선점과 교환등의 문제점등을 올렸다 허위사실 유포등으로 그 업체에 고소까지 당했습니다. 그 제품은 선반에 잠자는 제품이였는데 제가 사용하면서 부터 판매가 되기 시작한 제품인데 결과를 말하자면 배부르자 등돌린후 고소한 업체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중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개선점을 찾아 지금의 셋팅까지 왔습니다. 물론 두 업체 사장분과는 대면이 있으나 다시말해 금액은 제 영역이 아닙니다. 그리고 업체 영역에 관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맥던질찌 구형이 왔는데 어제 써보니 물이 새네요 교환할려는데 혹시 연락처 아시는지^^;;; 찾아도 안나오서요
구입한 곳에서 연락을 하시면 교환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 소비자와 판매자간 마찰의 소지가 있을수 있어 될 수 있으면 온라인 보단 오프라인 구매를 추천드리는 이유입니다.
단 교환은 당일 사용시 물이 유입 되었다면 교환은 가능 하지만 사용중 충격이나 소비자 조임 불량등의 소비자 과실등은 교환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 온라인 구매처 링크 주시면 연락처를 찾아 보겠습니다.
전자 던질찌란 제품은 맥상사와 티렉스란 두곳에서 제조하여 판매중입니다.
처음 전자던질찌를 유행 시키며 사용한 제품이 티렉스란 제품인데 초기 불량이 많았습니다. 그로인해 전자 던질찌를 유행히킨 죄( 블로그 활동 시절) 그 당시 부산 진해에서 루어좀 한다치면 제 닉네임 정도 말하면 누구나 다 알던 시절🤭
전자던질찌란 제품 역시 블로그를 통해 갈치와 볼락낚시에 접목시켜 유행을 시킨후 유툽하는 사람 제 조과를 보고 가져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조 원조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자면 내용이 길어지니 티렉스 고소당한 사건 시발점 /인면수심 :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말이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건후 티렉스란 말만 들어도 발끈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튭으로 티렉스 불량을 숨기며 유행시킨 채비 자기가 유행시킨냥 장사치가 있다하여 원조가 뭔지 그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유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m.blog.naver.com/procool/222190715594
그 당시F 타입을 제외한 제품군에 불량률이 많았고 업체는 귀를 닫아 맥상사 제품으로 변경후 지금껏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맥상사란 업체와 금전젝 댓가는 없습니다. 위 내용에 비춰 전자던질찌란 업체 두곳중 남은 맥 상사란 업체의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고 (처음 시제품 테스터 참여) 그 당시 티렉스와 다른점 사용후 베터리 보관 할수 있는 구멍과 세라믹링이 추가되어 불편한 쇼크리더를 하지 않아도 되는점등 소비자 입장에서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볼락시즌 여밭에서 즐기기에 충격에 약하다는 문제를 제기해 금년 이 문제를 보안시켜 MF201 이란 저품을 업그레이드 시켜 테스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소비자인점, 데미지 파손에 대한 말에 공감대를 느끼며 안정적인 제품을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티렉스와 달리 소비자 말에 귀기울여준 맥 상사에 애증을 느끼는 이유입니다.
더 궁금한점 있으면 언제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것에 대한 내용은 답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날도 추워 낚시를 잠시 쉬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procool 아직도 분노가 느껴집니다~ 맥상사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은데... 정보 좀 없을까요? 사이트주소나 연락처나.. 연혁이나..
저도 던질찌나 낚시용품을 개발 사업을 생각중이라서요 조언 좀 구하고싶어서요
@@SHHeo-vp2uq 맥상사는 국내 찌낚시 용품 찌 전문 제조 업체입니다. 가끔 개선점이 있으면 낚시점 들릴때 만나지면 요청하는 편입니다.
홈페이지는 따로 없고 용품 포장지에 판매처 연락처가 있을 껍니다.
그리고 티렉스 사건전 소비자 입장에서 안정적인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때 던질찌를 우행시킨후 국내 대표 전자찌 업체 찌스전자찌에서 연락을 받고 내방하여 자문등을 했으나 현제 만들진 않고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건 업체 영업 비밀이라 생각됩니다만 문의해 보시기 바라며 던질찌 제품에 관심이 많다고 하시니 좋은성과 기대 하겠습니다.
시제품 나오면 테스터 기회 부탁드립니다.🤗🤗
비거리보다 일단 캐스팅이 멋집니다~~^^
앞으로 비거리 질문은 사라지겠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담 영상서 뵙겠습니다.
원래 온라인이란 곳
말이 많아.. 소비자 입장에서 해당 채비 비거리도 중요해 테스터해 봤습니다.
같은 소비자로 정리를 해 줘야 할 것 같아서.. 주말 잘 보내세요🤗
항상 가르침을주시는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비거리가 좋다는 것은 탐색 범위가 넓어
일반적인 볼락 채비로 공략할 수 없는 한계를 넘어 색다른 낚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 궁금해하시는 귀신같이 똑같이 나오는 이유는 낚싯대는 탄성한도 이상을 던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ㅎㅎㅎ
저는 좁은 공간에서 캐스팅을 많이해서 돌려서 칠 때는 머리위로 돌리는 편인데, 로드에 무리는 덜가는 건 같은데 드랙이 많이 풀립니다.ㅋ
간지나게 배워보셔도 좋고, 그냥 정투 해도 됩니다.
멀리서 나올 때나 후리지 가까이 피면 언넝 언넝 뽑아야죠ㅎ
대신에 캐스팅은 익혀두면 먼 여등을 공략할 때 매우 유리합니다.
하고잽이님 덕에 14그람 SS 풀캐스팅 도전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2023 빅소드 R2 752UL 잘 버티는 지 보겠습니다ㅋ
부러지면 국산대 다시는 안사렵니다ㅋ
진짜 이아저씨 뽈락대 캐스팅 하는겁 볼때마다 속이 뻥뚫리는것처럼 시원시원 하게 하시네
하지만 저는 방법을 모르는 쫄보라 ㅎㄷㄷ
낚시 별 것 없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로드를 믿고 자신감 있게 캐스팅하면 !!
와 비거리 장난아니네요..캐스팅 멋집니다
어렵진 않습니다.
단지 로드의 성격을 좀 알면비거리는 잘 나올꺼라 생각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엄청나군요... 화이팅하시구...백신후 며칠푹쉬세염...그럼이만
천포무장님 덕분에 며칠 쉴려고 합니다.
주말 안낚하시고 오복이 함께 따르길 기원합니다.
히야:::진짜 아조씨 속뻥뚫리네;; 울라대로
루어무게 무리안한다고 지금까지 빌빌거렸는데;;; 걍 박살내주시네 비거리로 그래도 솔리드팁으론 조심 해야겠죠?
던질찌 출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요일 단골낚시점에 첫 입고됩니다.
주말 잘 내시고 낚시는 가는 것 맞죠?
쫌 쉬시져ㅜ 고생많이하셨습니다 ㅎㅎ
이제 며칠 잠수 모드입니다.
주말 손맛 보세요
와 항상 초리에 붙혀서 캐스팅했었는데
여유를 주고 하시네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회전력 차이로 인해 이전 방식의 캐스팅 보다 비거리 차이가 확연히 차이납니다.
단순히 말하자면 던질찌 무게로 가볍게 힘을 실어주면 됩니다.
(로드에 힘을 실어 캐스팅하면 안됩니다.)
저도 이캐스팅 연습해서 지금은 조금 비슷하게 한다고 생각하는데!! 옆에 사람이 있으면 하기 좀 여렵드라고요!! 공간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는지 몰라 많이 떨어져서 하고 있어요!!
덜질찌를 마지막가이드에 마추고 하시나요??
지그헤드를 마지막가이드에 마추나요??
저는 던질찌를 가이드에 맞춰서 캐스팅을 합니다.
그러나 여유줄을 가이드에 맞춰 캐스팅할땐 주의사항은 회전반경이 넓어 주변 사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로드의 루어허용하중이 얼마나 클 지는 모르겠지만 볼락용이면 10그램이 안넘을 것 같은데 영상에서 처럼 무거운 던질찌를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제조사에서 정한 허용 한계치는 임의 숫자일뿐 제가 캐스팅하는 것 처럼 풀 캐스팅 하여도 문제되진 않지만 ( 제 기준 소아레 엑스튠 70m 이상 가능) 추부하에 너무 예민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준수사항
라인이 탑에 말리지 않는지 확인후 캐스팅
던질찌 위치의 중요성 / 로드에 받는 하중을 분산시키는 역활 제 기준 손잡는 가이드 위치에 맞춰줍니다.
던질찌 캐스팅 : 일반 지그헤드 캐스팅은 지그를 짧게 로드 반발력으로 캐스팅했다면 던질찌는 라인 여유줄을 확보한 상태에서 원심력과 회전력을 활용해 피니쉬 동작에 임펙트를 주면 됩니다.
단 캐스팅후 던질찌가 표층에 안착되기전 (2m ~3m) 뒷줄을 잡아주므로 (써밍) 채비 꼬임이 줄어 듭니다.
한번 꼬인 채비 목줄은 퍼머끼가 있어 카곤목줄 퍼머있는 부위 양손으로 당겨 (카본라인 특성은 직진성이 좋아 잘 펴집니다) 퍼머끼를 제거하거나 잦은 캐스팅후 퍼머현상이 자주 발생되면 목줄교체 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청개비 사용한다면 온마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짧게 끊어 ( 웜길이 만큼) 입꿰기 하면 됩니다.
청개비냐 웜이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빨대를 통과하므로 (제 기준 플로팅) 수직으로 떨어진 지그까지 액션 전달력이 떨어져 부족한 패널티를 극복하고자 청개비를 사용합니다.
싱킹 타입은 물에 가라 앉으므로 채비꼬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바닥 여쓸림 몰밭원줄 파고드는 현상등이 있습니다. 장점은 감도는 좋다. 플로팅은 바닥감은 떨어지지만 채비가 꼬이면 던질찌가 가라앉아 식별가능, 채비회수후 다시 캐스팅하면 됩니다. 그리고 캐스팅의 즐거움과 탁월한시인성, 그로인해 입질이 오면 찌 역시 물속으로 가라앉아 재미도 있습니다. 눈으로 입질 파악도 가능하며 손으로 느끼는 감도까지 단 던질찌 타입은 본인 선택하면 됩니다.
우와~~ 매번보는모습인데 ㅋㅋㅋ
멋있어요 ㅎㅎ
날물에 시간되면 진입해 보세요
농어 계체수가 들어와 손맛보기 좋을 껍니다.
@@procool 조만간 가볼려구요 ㅎ
접종하셨는데 괜찮아요?
몸조리잘하세요 ^^
팔을 올리지 못해 쉬고 있습니다
@@procool 모더나 맞으셨나봅니다
저도 3일가더라구요
푹~쉬세요 그게약이더군요 ^^
1차랑 같은 현상이네요
2틀 지나면 정상인으로..😊
릴회전수비거리 계산은 오차가 심해요...실제 트랙에서 50미터 날려보면 까마득합니다.
웬만한 초등학교 골대끝에서 끝이에요..
요즘은 초등학교에 50미터 트랙 많이 해놓으니까 가서 보시면 50미터 던지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합니다. 여기서 기준을 또 100미터로 바꾸면 어떨까요 육상경기장 혹은 축구경기장 외부 한바퀴가 400m 입니다.
100미터면 거의 패널티라인에서 상대 페널티라인 정도의 길이인데..........
기본적으로 스텔라릴은 최상급 릴입니다.
권사량과 회전비는 구라는 아닐꺼라 생각을 하면서 타코야끼님 말처럼 기회가 되면 트랙에서 측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보고10개씩 삿습니다 에프타입 에프플러스타입
둘래 둘래님 아직 신제품은 낚시점에 출시되지 않았을껀데..
그리고 이 제품 이전 버전은 빨대가 작은 사이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개발한 회전회오리 캐스팅과 상모돌리기캐스팅과 비슷하네요~~자매품 팽이돌리기 캐스팅도있습니다.25년전부터 던지고있는데 ㅎㅎ제가 먼저 개발한거맞죠?
네 그런것 같습니다.^^
60년전부터 제가 썼던거니 제가 개발한거 맞죠?ㅋㅋ
@@이달의발전소인 ㅎㅎㅎ
@@procool 제가 형님대신 복수했습니다ㅋ
감사합니다😛
하고잽이님 혹시 개머러라는 던질찌도 신선하던데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테스트부탁드립니다ㅎ스트롱길이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해당제품 처음 나왔을때 송도 낚시점에서 봤으나 가격이 9.000원인가 그랬고 시인성이 떨어졌으며 쇼크리더 필요성을 느껴 대중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 타입 보단 대부분 알리발 1.000원 던질찌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빨대가 길다고 꼭 좋은건 아닙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ul대에도 던질찌가 무리가 없을까요? 볼락입문하려합니다😊
캐스팅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큰 무리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2차 맞은게 뭐가 어떻다고 뭐이리 엄살이 심합니까?
그리고 먼저 라인 정리하고 카운트해야지 약팔아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저울질 하기 마련입니다.
캐스팅후 릴링전 라인 정리는 하는 것이 보일건데 그 역시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스텔라급은 기본 공회전 핸들링만 하여도 늘어진 라인 텐션이 잡혀 정렬이 됩니다.
끝으로 이곳 수심은 3M 정도 나옵니다.
와 영상 엄청 돌려보고있습니다
우핸이신데 던지실때는 반대손에 로드를 잡고 캐스팅하시는데, 이유가 있으신지요?
처음 내려서 원그리는동작은 좌,우 상관없는지요?? 멋지십니다
미끼광님 반갑습니다.
다른 영상에 설명이 되어 있는데 엘보로 인해 교체하게 된 사연이 있습니다.
캐스터에 따라 원은 상관없습니다.
ㅋㅋ 와 사기네요ㅋㅋ 뭔비거리가ㄷㄷ
제 기준 70M 이상은 캐스팅이 가능해 볼락을 탐색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 편합니다.
플라이 낚시 케스팅 방법을 보는듯 하네요
이 방법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싸이 강남스타일 시절 필을 받고
캐스팅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민물낚시는 사실 잘 모릅니다.😊
카우보이 캐스팅 ㄸ... 멋있다..
1바퀴 69 cm를 잘못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ㅎㅎ
혹시 UL대로 던질찌 풀캐스팅으로 던져도 로드 무리 안가나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저렇게 여윳줄 길게 주는걸 버트캐스팅이라하는데 저러면 초릿대힘으로 날리는게 아니라서 로드 무리안갑니다
오타 맛집입니다.ㅎㅎ
일반 지그헤드 채비 처럼 라인을 짧게줘 캐스팅을 하면 로드에 무리는 가지만 지금처럼 여유 라인을 주어 캐스팅을 하면
하중이 분산되어 로드에 받는 데미지는 현저히 떨어집니다
멋지게 던지네요
거제 능포쪽 갈치 / 욕지도는 사이즈가 ㅎㄷㄷ 하다고 들었습니다.
@@procool 능포갔다왔습니다 풀치? 아니
부추치3마리
@@procool 토요일
@@procool 무뉘 갑오징어대 추천해주세요 저렴한걸로 자주안가니 수고하세요
일단 뚜둘겨도 안 깨지네~ 전작은 갯방구 부딪힐때 살짝 금가긴 했었지...ㅠㅠ
롱이 짧은 제품이 있지만
업체에 기존 제품을 좀 개조하고 빨대를 길게 만들고 부력을 맞춰밨습니다.
1.5g 최적화 된 것 같습니다.
재비님 채비가 궁금합니다~쇼크리더의 길이는 얼마까지주는지랑요 ㅎ
도건님 전년도 볼락시즌 채비 영상이 있지만 도래목줄을 사용하며 쇼크리더는 하질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던질찌엔 세라믹링이 있어 필요성을 그렇게 느끼질 못했습니다.
목줄은 대략 50cm~60cm 정도 사용하는 편입니다.
지그헤드 무게에 따라 침강 속도는 달라지며 바람이 불거나 너울 조류가 있을땐 라인이 바람과 조류를 타기 때문에 로드를 가볍게 쳐 라인을 안정시켜 주면 채비가 잘 내려 갑니다.
이번에 처음 낚시시작하는낚린이 입니다
아부762 ul-t가지고있습니다
던질찌를 13g 사용하시는데요
제 로드는 최대 0.5~10g까지 알고있습니다
낚린이로써 낚시대 최대 던질찌사용법이 궁금합니다
원짱님이 소지하고 있는 로드로 던질찌(볼락 전갱이 농어 고등어 등등) 낚시는 가능하며 캐스터 성향과 자세에 따라 그 비거리는 달라집니다.
그러나 던질찌 낚시는 지그헤드 게임 캐스팅 방법과 달리 원투낚시 성향에 가깝습니다.
지그헤드 게임은 라인 여유줄을 짧게 로드의 탄성으로 캐스팅을 한다면 던질찌는 던질찌무게로 밀어 후려치는 방법으로 라인 여유줄을 길게주어 (제 기준 던질찌 위치는 마지막 가이드까지 내려 (지그헤드가 아닌 던질찌 무게를 베이스, 로드에 받는 하중을 분산시키는 행위) 원심력과 회전력으로 캐스팅합니다.
그러나 던질찌 위치가 만일 초리 인근에 있다면 초리대에 받는 하중과 누적 데미지는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로드 선택은 캐스터 성향과 운용법에 따라 다르다 보시면 됩니다.
ruclips.net/user/shortsBCuyhKzL194?feature=share (운용중인 소아레 엑스튠 74UL T / 제가 만든 던질찌 캐스팅)
해보지도 않고 부러진다 안된다는 사람들도 많으나 온리 던질찌낚시를 즐기는 입장에서 그져 웃지요. 😁😆
풀치에서 볼락등 / 전자 던질찌낚시는 우리나에게서 제가 유행시켰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너무 자세한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년중 잔잔 한 날ㅆ가 몇일이나 되겠음?
하고잽이님 카우보이 캐스팅하시는것보고 따라해봤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던데요! ㅎㅎ
요령이 부족한가봅니다
간단히 말해 원을 그리는 방식으로 일반 캐스팅을 하면됩니다.
팔은 원을 그리고 피니쉬 동작은 알반 방식 그대로 사용.. 이 방법은 내가 이자리 있으니 주변에 오지마라 는 뜻도 있습니다.
빨대 긴 버전은 언제쯤 출시 할가요???
단골낚시점인 거가낚시점에는 입고되어 있지만 다른 낚시점엔 업체에서 신청해야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procool 조만간 가서 사야겠네요
아직 던질찌를안써봐서그러는데요. 지그헤드를 얼마짜리까지써야 찌가 지그헤드무게때문에 안가라앉을까요?
최근 영상에 올려져 있습니다.
ruclips.net/video/3SxHnyxuRus/видео.html
제가 사용하는 던질찌 기준 3g부터 지그헤드 무게로 인해 (밀고 내려가는 힘) 여부력 상쇄되어 어느정도 잠기게 됩니다.
2.5g까진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저는 일반 필드기준 1g~ 1.5g 바람 좀 불고 조류가 있으면 2g~
지금과 같이 몰밭은 깊이 내리면 몰 뿌리에 걸리는 경우 채비 손실이 올라갑니다. 0.5~1.0 정도 운용하는데 몰 주변 언저리 공략하면 됩니다. (호핑 스테이 천천히 리트리브 정도)
로드에 무리안가나요?? 문득 궁금하네요
로드에 받는 하중을 분산시켜 캐스팅하는 방식이라 로드에 큰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비를 월하미인셋으로 맞추고 싶어서 로드는 20월하미인 76L-T 에 릴은 18월하미인MX 2000S-P로 맞췄는데 뽈락 낚시하기에 괜찮을까요?
성헌님 지금 말하신 장비로 볼락낚시 가능하며 제가 사용중인 던질찌 낚시도 가능합니다.
루어는 간지 깔맞춤은 간지 그자체 입니다.
@@procool 안그래도 던질찌 낚시를 해보려고 하는데 UL로드가 아니라 L로드라서 혹여 탄성이 부족해서 안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SLACK_J_KING 월하미인 AGS 75L T 로드 가지고 있는데 그 로드로 지금껏 볼락 감성돔 낚시를 즐겼습니다.
최근 영상 엑스튠 S706UL T 로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UL대로 던질찌 가능하냐는 말을 너무도 많이 들어서 사용해도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중입니다.
L대로 풀치 시즌까진 사용가능하지만 사이즈가 2.5지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면 챔질에서 허리힘이 밀려 불안합니다.
그래서 갈치시즌은 ML로드가 적당합니다.
@@procool 던질찌 채비가 너무 하고싶어서 구입했는데 잘 산것 같다니 다행이네요 ㅋㅋㅋ 영상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볼락 릴 트윈파워2000번 노말기어가 좋을까요 하이기어가좋을까요???
제 기준 다른 몇 가지 장르에 사용해 보니 하이기어 보단 노말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procool 답변 감사합니다
@@procool C2000S 가 노말기어이죠????
@@Asdfg0241C2000S 노말 / (HG_ 하이기어 ) (DH_ 더블핸들) 약자입니다.
예를 들어 C3000SDHHG
쉘로스풀 (루어용) 더블핸들에 하이기어 사양이란 뜻입니다.
@@procool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면에 죄송합니다만 조그만 낚시샵 운영중인데 이제품 입고좀 하고 싶은데 본사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KYOMIN HWANG 님 해당 던질찌는 제가 유행을 시킨 사람으로 무한 책음을 느껴 소비자들이 조금 더 안정적인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여러차례 보안점과 개선점을 찾아 수정한 제품입니다. 이전 제품은 볼락용으로 갯바위에 테트라 석축 등 유저들이 사용해 보니 부딛침에 약해 파손이란 단점을 말해 개선하였고 제 느낌과 촉으로 복원력과 부력을 조정해 지금의 제품이 만들어 졌습니다.
대상어종은 전갱이 고등어 감성돔 갈치 농어 호래기등등 다양한 생활낚시 접목가능
아쉽게도 저는 소비자 입장에서 안정적인 제품을 보급하는데 테스터한 사람일 뿐 업체와 연관은 없습니다. 그점 양해 바라며 검색을 하시면 아마도 포장지 내용에 연락처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곳에 공개적으로 연락처를 남기는 것이 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손님들이 많이 찾는 낚시점이 되어 대박나길 기원하겠습니다.^^;;
13그람에 그정도 비거리는 어느정도 하신분은 다 나오는데???
볼락대 13g 던질찌를 사용해도 로드가 파손되지 않으니 믿고 캐스팅해도 된다는 취지입니다.
영상을 찍는 것과 입으로 말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풀치? 나오는곳 있을까요?
암남도 기장도 나온다고 들었지만 카드라입니다.
역바람 맞고 던질때가 진정 비거리임!
말이란 여러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그 말 한마디로 인해 자신의 모든것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민준님의 친구는 아닌 것 같으니 다음엔 조금 더 성숙한 단어를 선택하여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텔라 C2000S 1회전당 69cm (정정) 입니다.
사용중인 MF201 던질찌 구입처 ( 금전적 이득이 없는 요청에 의해 올려드립니다 )
smartstore.naver.com/bm112208/products/6057342785?NaPm=ct%3Dkwordx4w%7Cci%3D943bb35d952c119fce6881eb2fb80cef256a5cfe%7Ctr%3Dsls%7Csn%3D833555%7Chk%3Dcaea57e812d08869976a5abbdf8150b45614ea47
테스터 제품은 맥 캐스팅서퍼 볼락용 MF201 신형 제품입니다.
(구형은 빨대가 짧은 제품) 11월 부터 단골 낚시점에 의뢰하면 될 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채비 방법은 다음 시간되면 영상을 찍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사용중인 MF201 던질찌 구입처 ( 금전적 이득이 없는 요청에 의해 올려드립니다 )
던질찌 로드스펙 알수있을까요???
시마노 엑스튠 S706 UL T 볼락대입니다.
역시 ㅎ 대단하십니다ㅎ 출시및 구입처는 어딜까요?ㅎ
단골 낚시점엔 토요일 아마도 나올 것 같습니다.
그 외 빠른시간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주말 안낚하시고 손맛보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채비설명.부탁드립니다.초짜입니다.
정년퇴직하고.낚시에취미를가져볼여고합니다
접종맞은 팔이 회복되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이나좀 싸게출시하라고 하세요
현민님
저는 업체와 무관하며 제 영역이 아닙니다.
단지 볼락낚시에 사용할때 데미지에 취약한 부분이 있어 소비자 입장으로 의견을 수렴해 업체에 전하였고 볼락낚시에 적합하게 끔 부력과 여부력을 제가 셋팅하였을 뿐입니다.
비슷한 유사 제품이 있으나 베터리 보관할 수 있는 예비 구멍X 세라믹 링 X 금액적으로 차이가 발생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접하고자 다른 업체들이 뛰어들게 유도하고 있다는 점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맥 캐스팅서퍼를 사용하고 있지만 더 좋은 제품이 나오면 갈아탈 생각입니다. 이전 영상에도 모두 포함된 말입니다.
2022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격 만원 입니다 2~4년사이에 전자케스팅볼이 유행하기 시작하여 가격적인 부담이 엄청나죠..사장님 유튜브 영양이 제일크죠...팔지를 못해 재고가싸여 3천원에 팔고 하던대 작년부터 너무들 하내요..하나에 만원이라....
@@procool 제품에 자문을 하실정도면 가격도 나추라고 충분히 말씀도 가능하신것 같은대요
@@이현민-y4u 현민님 저는 낚시관련 업을 하는 것이 아닌 순수하게 낚시를 즐기고 있는 일반 소비자 입니다.
금액은 제가 정할 수 없는 영역이고 해당 제품 출시때 부터 저 금액을 유지하고 있지만 온라인에 가격 차이가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현민-y4u 이전 사용한 T 사 제품을 제가 유행 시켰지만 방수관련 문제로 업체에 개선점과 교환등의 문제점등을 올렸다 허위사실 유포등으로 그 업체에 고소까지 당했습니다.
그 제품은 선반에 잠자는 제품이였는데 제가 사용하면서 부터 판매가 되기 시작한 제품인데 결과를 말하자면 배부르자 등돌린후 고소한 업체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중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개선점을 찾아 지금의 셋팅까지 왔습니다.
물론 두 업체 사장분과는 대면이 있으나 다시말해 금액은 제 영역이 아닙니다.
그리고 업체 영역에 관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