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은 배고파야 명작을 만든다. 결국 자신이 가진 재능에 절실함과 정성을 담은 작품이라면 명작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는 거지. 지갑이 채워지면 이제 그동안 해왔던 작업에 살기 위해 쏟아왔던 정성과 절실함은 사라지고 자기가 해야하는 하나의 '일'이 되어버리는 거고. 실제로 아티스트가 유명해지기 전에 그들의 작품을 보면 확연히 현재와 다른 소울과 알게 모르게 정성이 느껴진다. 지금 다이나믹듀오도 음악은 그들이 가진 유일한 생업에서 하나의 일이 되어버린거겠지.
이른 밤 난 또다시 낡은 기타를 잡아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지 아침 해가 날 재워줄 때까지 우 이제는 날고 싶지만 우 자신이 없어 차가운 눈빛도 지친 기대도 내게 점점 멀어져 Is there something wrong with me?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해가 뜨고 난 뒤에야 잠을 자 내 우뇌의 상처는 언제쯤 아물까? 복잡하게 꼬인 내 머릿속에 고민 몇 잔의 술 덕에 나는 이리도 아픈가?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 가는 게 인생이라지만 난 여지껏 깡통만 찼다 재난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와 날 벗기고 굶기고 내 앞길을 망치고 가난이란 독한 놈을 남기고 가더라 밤잠까지 가지고 가더라 좀 힘들더라 야속하게도 날마다 태양은 제 시각에 뜨더라 시간은흐른다 울거나 웃거나 아프거나 달거나 쓰거나 난 계속 늦는다 고민 속에 늙는다 언제쯤 내 침대 위엔 단잠의 싹이 움틀까?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이른아침에 작업을마치네 잠들지못한채 생각에잠기네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데 (One two three four) 내 통장 속에 잔고는 조금씩 줄어들어 절뚝거리시는 어머니 약봉지는 더 늘어 말라버려 눈물도 난 힘없이 붓을 들어 한없이 그려 슬픈 표정 짓는 자화상을 사랑에 버려져 길을 잃어버린 나는 서랍 속에 있는 실을 잃어버린 바늘 매일이 가을 왜이리 하늘이 그립지 땅으로 굽어진 고개는 하늘을 바라볼 수 없으니 내 사랑은 한때의 장난인가 난 달콤한 쾌락에 눈먼 장님인가 나는 썩었다 라는 푸념만 남긴 채 순수했던 어릴 적 그때를 내 눈속에 그린다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1) Early night I grab my shabby guitar again and sing a song with my tired voice Until the sun in the morning puts me to sleep I want to fly now but I lost my confidence Steely eyes, worn out expectations die away from me Is there something wrong with me? CHORUS I can't sleep until the sun comes up I stay awake and sing a song all night I don't know, I can't sleep Tell me what should I do
2) CHOIZA I go to bed after the sun comes up When will my scar on my rightbrain be healed? Complicated and entangled agony in my head Is having a fewin making me hurt this much? They say it is a life that you come and go with nothing But untile now I've been penniless Disasters come one after another They undressed me, starved me, ruined my future, left severe poverty only They took even my good night's sleep It was hard a bit
5) Everyday is like autumn Why I miss sky so much I bend my face and can't look up Is my love just a fooling around for a moment? Am I a blind with sweet pleasure? I imagine my innocent childhood in my eyes leaving olny a grumble of "I'm a wreck"
because he works with optical technology now, and it requires to cut off the tail. haha, just a wierd video. You have to be able to read Korean to see that in the sign.
bobby 이른 밤 난 또다시 낡은 기타를 잡아 hey~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지 아침 해가 날 재워줄 때까지 say 우 ~ 이제는 날고 싶지만 singing 우~ 자신이 없어 차가운 눈빛도 지친 기대도 내게 점점 멀어져 is there something wrong with me? chorus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I can't sleep)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 choiza 해가 뜨고 난 뒤에야 잠을 자 내 우뇌의 상처는 언제쯤 아물까? 복잡하게 꼬인 내 머릿속에 고민 몇 잔의 술 덕에 나는 이리도 아픈가?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 가는 게 인생이라지만 난 여지껏 깡통만 찼다 재난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와 날 벗기고 굶기고 내 앞길을 망치고 또 가난이란 독한 놈을 남기고 가더라 밤잠까지 가지고 가더라 좀 힘들더라 야속하게도 날마다 태양은 제 시각에 뜨더라 시간은 흐른다 울거나 웃거나 아프거나 달거나 쓰거나 난 계속 늦는다 고민 속에 늙는다 언제쯤 내 침대 위엔 단잠의 싹이 움틀까? chorus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I can't sleep)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 gaeko 이른 아침에 작업을 마치네 잠들지 못한 채 생각에 잠기네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데 (ONE TWO THREE FOUR) 내 통장 속에 잔고는 조금씩 줄어들어 절뚝거리시는 어머니 약봉지는 더 늘어 말라버려 눈물도 난 힘없이 붓을 들어 한없이 그려 슬픈 표정 짓는 자화상을 사랑에 버려져길을 잃어버린 나는 서랍 속에 있는 실을 잃어버린 바늘 매일이 가을 왜이리 하늘이 그립지 땅으로 굽어진 고개는 하늘을 바라볼 수 없으니 내사랑은 한때의 장난인가 난 달콤한 쾌락에 눈먼 장님인가 나는 썩었다라는 푸념만 남긴 채 순수했던 어릴 적 그때를 내 눈속에 그린다 chorus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I can't sleep)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 접기
lol the ending is funny xD but i love this mv its beautiful and its probably real life for alot of people but i will never get how people with no money for food, turn to alcohol that will never make sense to me.. alcohol is fucking expensive and you dont NEED it id rather eat food than drink beer or something imean.. damn..
Somehow, #SANDY #HASEONHO #DOLLMAENGEE brought me here, but apparently this song got me waaay back to, like middle of 2000 something and killed me. Guess this is what you said #MUSICMAGIC.
Its good to know that there are still artists in korea who write their own lyrics about reality instead of all those skimpy idols who prance around on stage half naked lipsyncing songs prewritten by a lyricist. DOUBLE D REPRESENTTT put my faith back in music boys!
@ThugLady i don't know about cheap alcohol in Korea, but a 40 runs you about $2 and are found every where in the States. All you need is one bottle. And its not about the taste. Its about escaping. Alcohol, for a good amount of people, is an escape from their troubles. Sad, but true. =\
+청라마 밑네 j2 an 님의 댓글에서 연애타령 하고 초심을 잃었다는식의 글이 있었서요. 노래를 만드는 사람들의 그때 상황에 따라서 그런 노래가 나오는거라고 말한거죠 댓글로 쓸걸 그냥 써버리니 헷갈리신듯 아마 최근 다듀의 노래들이 달달한게 많아서 그럴지도 CB MASS와 다듀의 초기음악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많긴하죠
Speaking of flows, baechigi flows like no tomorrow... but that's just my opinion. Damn good song here though, reminds me of of the song Mrs. by Baechigi. But yeh oh well
I don't know Korean, so if anyone understands or if there are any Koreans who see my comment, can you please tell me what was exactly the catch of that mouse getting tail cut off? I mean, why he went happily to that surgeon and what was that important note he missed?
So basically the background of this MV was like 15 years ago, when optical mouse just got popular.(kinda wireless) Since that mouse had a tail, he worried about losing his job because he is not an optical mouse. So he went to get “optical mouse” surgery as an illegal way. Unfortunately, he lost sense of balance due to lost of his tail, and he had to live in the wheelchair for the rest of his life. Moreover, he could not even work as an optical mouse, but had to work as a toilet sensor which means way less value. This MV illustrated our real life the fact that people trying to live and not get abandoned from the society.
이제는 보기 드문 볼 마우스의 추억..... 학교 다닐때 마우스가 잘 안되면 볼 불어 가면서 청소하던 기억이 나네..ㅠㅠ
오늘 회사짤렸어요
저 마우스가 오늘의 나였어요
너무 위로받고싶은 오늘이네요
너무 늦게 봤다 형은 무조건 잘 될거다 무조건이야 자기 자신을 믿어
이 뮤비를 찾았어....음악은 기억이안나는데 뮤비가 엄청 기억에 강렬히 남아있어서 꼭 찾고싶었는데...드디어 찾았다.
저두요!! 나도 내 기억속에 저장.!
뮤직비디오가 정말 13년이 흘러도 잊혀지지가 않아
이거 점토애니메이션과 가사내용으로보나 절묘한 시대정신 이있는 작품인듯 ㅜㅜ 마우스 볼에서 레이져로 넘어간다는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간다는 과도기의 이야기인데 다시봐도 대단하다
어렸을때 봤어서 충격이였던 뮤비 ㅠㅠ 초등학생때 새벽에 나오는 엠넷 뮤비로 시청함... 아직도 기억나서 찾아오는중..
ㄹㅇ..ㅠㅠㅠㅠ
나이가 들수록 점점 노래가 슬퍼진다
내가 다이나믹듀오를 싫어 할 수가 없는 노래
중학교 때 처음 봤는데 평생 머릿 속에 안 잊혀질거같은 뮤비....ㅠ
아직도 찾아 듣는 내 인생곡.
내 플레이리스트 1번.
내 추억 속 시간의 다이나믹듀오는 아직 2004년 속 모습 그대로입니다.
고2때 랩을 처음 알게 해줬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도 입으로 흥얼 거리며 그때는 알지 못한 가사의 의미를 느끼면서 그때를 추억하네요
2020년 듣는분?
2004년 고딩 그꼬맹이는 아직도 그때 형들 노래를 듣고 있어 .
와 12년전 노래 근데 아직까지 노래목록에 빠진적없음
영상이 2006년에 올라온거고 노래는 2004년 발매이니 더 오래됨..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 정말 "노래 좋다라"라고만 가지고 들었었는데 지금 28살이 되어서 취직준비하고 공부하고를 반복하고 방황하는 내 모습을 되새김질하면서 듣는데 정말 너무나도 눈물나고 와닿는다.
현타와서 밤새고 방에서 벽에 기대서 햇빛보면서 이노래 들으면 인트로떄 눈물남
예술인은 배고파야 명작을 만든다. 결국 자신이 가진 재능에 절실함과 정성을 담은 작품이라면 명작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는 거지. 지갑이 채워지면 이제 그동안 해왔던 작업에 살기 위해 쏟아왔던 정성과 절실함은 사라지고 자기가 해야하는 하나의 '일'이 되어버리는 거고. 실제로 아티스트가 유명해지기 전에 그들의 작품을 보면 확연히 현재와 다른 소울과 알게 모르게 정성이 느껴진다. 지금 다이나믹듀오도 음악은 그들이 가진 유일한 생업에서 하나의 일이 되어버린거겠지.
리쌍도 그런듯... 지금도 좋지만 1집 2집시절 모습이랑 확실히 다른듯
다듀만 그런게 아니라 거진 모든가수들이 그렇죠 보통 가수의 진면목을 알아볼려면 1집을 들어보면
알수있죠
스팅 마젝형들도있다 개솔노력하네
쓰레기 일반론 획일적 스토리라고 말하면 형이먼저 따질듯
커빈이 다이나믹듀오를 도와준샘이네
학창시절때는 낄낄거리면서 이뮤비봤는데
직장잡고 대출걸리고 애아빠 되고 나서 이거 보니까 왜이렇게 짠하냐..
대한민국 가장화이팅이다ㅜ
이노래도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뮤직비디오가 기억에 너무남아 찾아보니있네요 명작인거같아요 진심
와... 이게 17년 전이여
뮤비가 참 슬프다...
국경을 초월하는 쓴맛....
지금 봐도 너무 대단해요..
어른이 되어서 의미를 알고 보니까 너무 슬퍼 ㅜ
내인생 가장슬픈뮤비... ㅠㅠ
슬프면서 재밌네 ㅋㅋ 뭔가 애잔하네, 음악분위기랑 아주 잘 맞는듯
still listening in 2018. chorus is catchy af.
이 뮤비가 18년이나 되다니..내나이는 이제 몇살인가?
2021년도 잊지않고 듣고 보러왓어 형.
살면서 본 힙합 뮤비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뮤비였음
이른 밤 난 또다시 낡은 기타를 잡아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지 아침 해가 날 재워줄 때까지
우 이제는 날고 싶지만 우 자신이 없어
차가운 눈빛도 지친 기대도
내게 점점 멀어져
Is there something wrong with me?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해가 뜨고 난 뒤에야 잠을 자
내 우뇌의 상처는 언제쯤 아물까?
복잡하게 꼬인 내 머릿속에 고민
몇 잔의 술 덕에 나는 이리도 아픈가?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
가는 게 인생이라지만
난 여지껏 깡통만 찼다
재난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와
날 벗기고 굶기고
내 앞길을 망치고 가난이란
독한 놈을 남기고 가더라
밤잠까지 가지고 가더라 좀 힘들더라
야속하게도 날마다 태양은
제 시각에 뜨더라
시간은흐른다 울거나 웃거나
아프거나 달거나 쓰거나
난 계속 늦는다 고민 속에 늙는다
언제쯤 내 침대 위엔 단잠의 싹이 움틀까?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이른아침에 작업을마치네
잠들지못한채 생각에잠기네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데
(One two three four)
내 통장 속에 잔고는 조금씩 줄어들어
절뚝거리시는 어머니
약봉지는 더 늘어 말라버려
눈물도 난 힘없이 붓을 들어 한없이
그려 슬픈 표정 짓는 자화상을
사랑에 버려져 길을 잃어버린 나는
서랍 속에 있는 실을 잃어버린 바늘
매일이 가을 왜이리 하늘이 그립지
땅으로 굽어진 고개는
하늘을 바라볼 수 없으니
내 사랑은 한때의 장난인가
난 달콤한 쾌락에 눈먼 장님인가
나는 썩었다 라는 푸념만 남긴 채
순수했던 어릴 적 그때를 내 눈속에 그린다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불상해...it always makes me cry..ㅎㅎ..especially the part when he's drinking soju by himself and looks up with a tear in his eyes..ㅎㅎㅎㅎ :'(
V korea에서 계속 틀어주는거 보다가 다듀 성골팬된지가 어언 20여년이 다되가오
CBmass부터 내 중고딩시절이 정서적기둥이었지
2019년 에 처음 보았네요. 20대때 참 많이 듣고 부르던 노래였는데.. 잘봤습니다.
This is great. I love'em.
2024년 8월 말 문득 뮤비가 생각나서 찾왔는데 아직 이노래를 찾는 사람들 많겠지??
와 미친 2006년 게시물이라니.. ㅋㅋㅋㅋㅋㅋ벌써 11년지났네... 벅스에서 다듀신곡나왔다고 노래듣던게 엊그제같은데 ㅋㅋㅋㅋㅋ
good question...Imma keen on dis guyz...they´ve got style,they can do music....they rocks
yea, youre right, thanks for catching that
맨 마지막 소름...
taxi driver. it's the best selling hiphop album in Korea during 2004. I think it still the best selling too, up to now. =)
cool song Bobby kim and Dynamic duo
peace
1)
Early night I grab my shabby guitar again and sing a song with my tired voice
Until the sun in the morning puts me to sleep
I want to fly now but I lost my confidence
Steely eyes, worn out expectations die away from me
Is there something wrong with me?
CHORUS
I can't sleep until the sun comes up
I stay awake and sing a song all night
I don't know, I can't sleep
Tell me what should I do
2)
CHOIZA
I go to bed after the sun comes up
When will my scar on my rightbrain be healed?
Complicated and entangled agony in my head
Is having a fewin making me hurt this much?
They say it is a life that you come and go with nothing
But untile now I've been penniless
Disasters come one after another
They undressed me, starved me,
ruined my future, left severe poverty only
They took even my good night's sleep
It was hard a bit
this song is wonderfull love dynamic duo
I heard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today. The video is very depressing, but the song is REALLY good.
명곡중 명곡
이건 뮤비가 바비킴 저 지치고 나른한 목소리도 좋더라 물론 뮤비가 정말 여운이 오래 남지
awesome^^
이때 바비킴 목소리 듣고 노래를 첨으로 불러 보고 싶었어요.
thanks!
LOL dynamic duo is so tight. i love their random vids like chulsuk check.
14년전 ㅁㅊ ㅋㅋ
5)
Everyday is like autumn
Why I miss sky so much
I bend my face and can't look up
Is my love just a fooling around for a moment?
Am I a blind with sweet pleasure?
I imagine my innocent childhood in my eyes
leaving olny a grumble of "I'm a wreck"
CHORUS
LOL. at the end with the horse. wth?! love Dynamic Duo
죽을땨까지 들을거얌
이노래가 벌써 이렇게 오래되었나 ㅠㅠ 오랜만에 찾아듣네
또 6년이 지났습니다 ㄷㄷ
10년전...
2023!
I've always thought this MV was so depressing...
졸라슬픈 무비
because he works with optical technology now, and it requires to cut off the tail. haha, just a wierd video. You have to be able to read Korean to see that in the sign.
I love this song. This is my memory. I have listened this since 2004.
bro you still listening it?
2022년
왜 이거 보면 눈물 밖에... 현실이라 그런가...
Download their first album.
I want to cry. That poor mouse....sigh....
와 뮤비 화질 봐라..그땐 몰랐는데..기술 진짜 좋아졌네
this song is on itunes as we are fools. their album "taxi driver" is on there.
Every time I move my mouse, I now think of this poor mouse!
i thought this was gonna be a remix of 휘성's insomnia but this is better man.
bobby
이른 밤 난 또다시 낡은 기타를 잡아 hey~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지 아침 해가 날 재워줄 때까지 say 우 ~ 이제는 날고 싶지만 singing 우~
자신이 없어 차가운 눈빛도 지친 기대도 내게 점점 멀어져
is there something wrong with me?
chorus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 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I can't sleep)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
choiza
해가 뜨고 난 뒤에야 잠을 자 내 우뇌의 상처는 언제쯤 아물까?
복잡하게 꼬인 내 머릿속에 고민 몇 잔의 술 덕에 나는 이리도 아픈가?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 가는 게 인생이라지만 난 여지껏 깡통만 찼다
재난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와 날 벗기고 굶기고
내 앞길을 망치고 또 가난이란 독한 놈을 남기고 가더라
밤잠까지 가지고 가더라 좀 힘들더라
야속하게도 날마다 태양은 제 시각에 뜨더라
시간은 흐른다 울거나 웃거나 아프거나 달거나 쓰거나 난 계속 늦는다
고민 속에 늙는다 언제쯤 내 침대 위엔 단잠의 싹이 움틀까?
chorus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I can't sleep)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
gaeko
이른 아침에 작업을 마치네 잠들지 못한 채 생각에 잠기네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데 (ONE TWO THREE FOUR)
내 통장 속에 잔고는 조금씩 줄어들어
절뚝거리시는 어머니 약봉지는 더 늘어
말라버려 눈물도 난 힘없이 붓을 들어 한없이 그려 슬픈 표정 짓는 자화상을
사랑에 버려져길을 잃어버린 나는
서랍 속에 있는 실을 잃어버린 바늘 매일이 가을 왜이리 하늘이 그립지 땅으로 굽어진 고개는
하늘을 바라볼 수 없으니 내사랑은 한때의 장난인가
난 달콤한 쾌락에 눈먼 장님인가 나는 썩었다라는 푸념만 남긴 채
순수했던 어릴 적 그때를 내 눈속에 그린다
chorus
해 뜰 때까지 잠들 수 없어 뜬눈으로 밤새워 난 노래를 불러
알 수 없어 잠들 수 없어(I can't sleep) Tell me what should I do 우 예 ~~ 접기
명반 거를 트랙이 하나도 없는 명반
와 진짜 DD
2022년에 듣는사람 내가 첨이겟지? 언제들어도 좋다..
dynamic duo - 신나
@joonshik CYNE is the best...one of my favo.
다듀.불맨증.. 인솜니아...insomnia.. 마우스힘들것냇...마우스안에마우쓰힘들겟돠... 마우스.쥐.. 마우스의눈물.... 새직장에서 열씸히 일하면서 열심히 잘사셔야겠네요. 삶은계란인가..
-_- wtf so goddamn depressing...now im the one whos goin to have freaking insomnia tonight
lol the ending is funny xD but i love this mv
its beautiful and its probably real life for alot of people
but i will never get how people with no money for food, turn to alcohol
that will never make sense to me.. alcohol is fucking expensive and you dont NEED it
id rather eat food than drink beer or something imean.. damn..
영상 지우지마세여
Somehow, #SANDY #HASEONHO #DOLLMAENGEE brought me here, but apparently this song got me waaay back to, like middle of 2000 something and killed me. Guess this is what you said #MUSICMAGIC.
Its good to know that there are still artists in korea who write their own lyrics about reality instead of all those skimpy idols who prance around on stage half naked lipsyncing songs prewritten by a lyricist. DOUBLE D REPRESENTTT put my faith back in music boys!
Classic.
@ThugLady i don't know about cheap alcohol in Korea, but a 40 runs you about $2 and are found every where in the States. All you need is one bottle. And its not about the taste. Its about escaping. Alcohol, for a good amount of people, is an escape from their troubles. Sad, but true. =\
how could you hate Double D!?
wait then what did the mouse give up his tail for?
화질 실화야..? ㅠ
급 생각나서 24년에 보러옴..
와.. 6:46 말가면이 최자였구나.. 어릴땐 걍 웃기려고 말가면 쓴 일반인인줄 알았는데 하 올만에 보니까.. ㅋ
최강자쥐 ㄷㄷ
말jajiㅋㅋㅋㅋㅋㅋ
wow they are very creative!! best music vid
노래는 자기상황을 노래할때 제일 와닿는건데, 연애음악이 많아진건 그들이 연애하니까 아님?
무슨 소리죠 시비아님
+청라마 밑네 j2 an 님의 댓글에서 연애타령 하고 초심을 잃었다는식의 글이 있었서요. 노래를 만드는 사람들의 그때 상황에 따라서 그런 노래가 나오는거라고 말한거죠 댓글로 쓸걸 그냥 써버리니 헷갈리신듯 아마 최근 다듀의 노래들이 달달한게 많아서 그럴지도 CB MASS와 다듀의 초기음악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많긴하죠
subs pleaseeee
i've been listening to this song for years
love it... but i really wonder what they're saying!
hahaha! that dude in the end checks to see how big the horse's schlong is and paces out quickly! nice vid.
awwh feel sad for the dog :[
진짜 아직까지도 장면이 잊혀지질 않는 명 뮤비입니다.
또한 가사 자체의 임팩트조차도 어마무시하죠.
나이가 먹을수록 더 시리게 와닿습니다.
나 택시드라이버앨범부터 다듀빠인데 불면증노래 중3때 가출하고 피방밤새고 듣는데 인트로기타소리듣고 울었다
2:34 마우스도 좋아하는 삼양라면...
최상엽이 본다고 해서 찾아 온 왈왈이 … 💙
Speaking of flows, baechigi flows like no tomorrow... but that's just my opinion. Damn good song here though, reminds me of of the song Mrs. by Baechigi. But yeh oh well
14년전
뮤비도 좋지만
개인적인 하이라이트
01:54 저 당시 특유의 비트 시작 인트로(드렁큰 타이거 -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느낌의 반복되는 몇음절?)
04:54 와닿는 가사 후반부
우리나라 힙합은 이런 느낌이지. 벌판에 이쁜 꽃하나 피는 느낌? 요즘은 개나소나 힙힙 거리면서 다 박살난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씀다 ㅋㅋㅋㅋㅋㅋ
@DougyD83 you can go on yesasia or download at jenpoo
@occoan i wish i can find the full translation...
I don't know Korean, so if anyone understands or if there are any Koreans who see my comment, can you please tell me what was exactly the catch of that mouse getting tail cut off? I mean, why he went happily to that surgeon and what was that important note he missed?
So basically the background of this MV was like 15 years ago, when optical mouse just got popular.(kinda wireless) Since that mouse had a tail, he worried about losing his job because he is not an optical mouse. So he went to get “optical mouse” surgery as an illegal way. Unfortunately, he lost sense of balance due to lost of his tail, and he had to live in the wheelchair for the rest of his life. Moreover, he could not even work as an optical mouse, but had to work as a toilet sensor which means way less value. This MV illustrated our real life the fact that people trying to live and not get abandoned from the society.
광마우스 수술을 50% 할인해서 해준다는 전단지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그가 놓친 중요한 메모의 내용은
"꼬리를 실험용으로 기증한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수술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