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그림 님, 안녕하세요. 저는 19만명의 구독자 중에서 정말 정말 열심히 님의 영상을 시청하는 구독자입니다. 이 채널은 정말 최고입니다. 님의 영상 한 편당 15번씩은 반복해서 보는 것 같습니다. 책 설명해 주는 많은 채널을 봤는데, 결국 '책그림'을 검색해서 돌아오곤 합니다. 늘 시청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꼭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덕분에 지식도 쌓이고, 가끔은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지혜도 얻어가는 것 같아서. 그래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워낙 글을 안 읽고, 아는 것도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수준에서 판단하건데 책그림님의 요약 능력, 포인트를 잡아내는 센스는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특히 언젠가 책그림 님의 일기장을 공개하셨던 그 영상 있잖아요...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29살 생일에 죽기로 했다'였던 가요? 그때 금방 스쳐가는 이야기였지만, 그런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동안은 소비만 하며 살아왔다. 이제부터는 생산자가 되기로 했다' 그 말이 제 가슴을 후벼파고 들어와 제법 크게 자리잡았습니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오늘 내가 생산을 했는지.. 소비는 거의 모든 시간 하고 있는데, 뭐 하나라도 생산해 냈는지.. 책그림님의 훌륭한 영상을 보며, 좀 부끄럽지만 저도 한번 뭔가 만들어 봐야겠다 생각했고요, 그래서 유튭을 시작한지 두달쯤 됐네요. 저도 책이나 지식 관련 영상을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뭐 어쩌다보니 쌩뚱맞게 수업영상을 올리게 되었고요, 덕분에 넘나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다 책그림님 덕분입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호구가 아닌 똑똑한 기버, 서로에게 부족한 점을 알려 주는 선배, 상자 속에 갇혀 버린 여친... 말씀드리고픈게 넘 많은데... 여기서 다 얘기할 수는 없고, 먼훗날 언젠가 우연히 오프라인에서 알게되어 술한잔 하게 되면 그때 이야기 많이 나눠요 ㅋㅋㅋㅋ 늘 행복하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엔 정말 능력이 뛰어나지만, 그만큼 인정받고 있지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위의 내용을 글로벌 시장으로 놓고 적용시켜보면 좋을 것 같네요. 한국의 많은 젊은 실력자들이 언어장벽 문화장벽 등을 극복하고, 자신의 실력을 세계시장에 떳떳하게 보이고! 높이 인정 받았음 좋겠습니다.
영상을 보면서도 생각이 들었던 것이지만 전 이 말에 공감을 합니다.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한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바라본다면 자신의 능력과 같은 것을 지속 계발시키는 것이 훨씬 발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과 스스로 계발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지요. 단 한 명이라도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만족감은 대단히 큰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변화보다 자신의 변화가 쉽다 말하는 것은 일종의 합리화가 고차원적으로 짜여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나비효과처럼 누군가의 변화 하나만으로도 세상은 변합니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잘 알아볼 수 있게 다듬는 것보단 모든 사람들이 각 개인의 능력을 알아볼 수 있는 여유와 깨달음을 갖춘 '진실의 눈'과 같은 것을 갖추게 되면 좋겠지요. 사람들은 상황에 자신을 맞추려 하지만 영상 속의 내용도 일종의 발전된 형태의 맞춤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그 세상이란 것은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사람들'의 확장형과 같은 것입니다. 결국 사람들의 사고는 어떤 누군가에 의해 또는 시간의 흐름과 경험과 같은 것들에 따라 변화합니다. 이상적인 것이 무엇인 지 안다면 변화에 따라 자신의 목적과 이상향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만 바라보고 올곧게 평생을 바쳐 스스로를 가꾸어 나갈 수 있겠죠. 오늘 유튜브에서 3개의 영상을 보았습니다만 앞서 본 2개의 영상에서는 '거짓말'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던 것 같습니다. 그에 따른 사람들의 인식과 평가 같은 것도 볼 수 있었고, 무엇이 진정 '옳은' 또는 '효과적인' 지는 정해져 있다시피하고, 그것만을 추구하고 따르는 것이 좋겠지요.
요즘 대입 자소서를 쓰고 있는데 나를 너무 멋진 사람으로 꾸미는 것만 같아서 걱정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나를 잘 보이기 위해 한껏 꾸미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제품을 사고 싶게 만드는 포장처럼 저도 대학에서 나라는 제품이 마음이 들도록 저를 디자인해봐야겠어요. 항상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영상을 제공해 주시는 책그림님 감사합니다❣
과장된 표현으로 설레발 치던 사람을 채용을 했는데 결국 많은 피해를 보고 퇴사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되게 표현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는 오히려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겸손한 열정을 가지신분이 오히려 더 오래 가고 그런사람과 함께 일하기 더 좋고 실적도 좋습니다. 특히 장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갈 관계라면 솔직한것이 좋습니다. 내 능력이 어느정도고 어떠한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부족한 부분은 명확하게 해줘야 업무를 정확하게 나누어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사기꾼 조심하세요!!!!
어느 정도 결과가 예상되는 일에 3번 같이 하라는거 아닐까요?아예 불가능 하거나 망할 수 있는 확률이 큰 힘든 일에 3번 처럼 하라는 말이 아니겠죠 전 어느정도 리스크를 생각해서 3번 처럼 하라는 말로 이해했어요 아예 망하면 1번 보다 두배 더 좋은 평가를 받는건 말이 안돼니까요
좋은 소식과 함께 다녀라.. 옛날에 전령은 승전보를 전하면 큰 상을 받지만, 패전 소식을 전하면 운나쁘게도 사형을 당하기도 했다죠. 전령은 승전이든 패전이든 자기 책임이 아닌데도 말이에요.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끼는건 내가 나의 인생에 끼치는 영향보다 외부의 힘이 더 센데서 오는 감정인듯 하네요.
날뛴다기 보다 자기 PR 을 충분히 해줘야 성과가 나왔을때 남이 가로채가는 일을 막을수도 있고 협력을 구하기 쉬울수 있어요. 조용히 성과만 내다보면 결과적으로 남이 알아주는 일은 거의 없어서 어느정도 기본 베이스로 내가 무었을 할수 있는지 내가 지금까지 해와서 완성한게 무엇인지 정도는 알려도 그걸 날뛴다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전 영어로 이렇게 얘기한적이 있어요. Jack of all trade, Master of all 원래대로의 말은 Jack of all trade, master of none 인데요 말을 바꾼것이죠. 나는 여러가지를 아주 잘할수 있다 라고 말했었고 그렇게 할 자신도 있어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책그림 님, 안녕하세요. 저는 19만명의 구독자 중에서 정말 정말 열심히 님의 영상을 시청하는 구독자입니다. 이 채널은 정말 최고입니다. 님의 영상 한 편당 15번씩은 반복해서 보는 것 같습니다. 책 설명해 주는 많은 채널을 봤는데, 결국 '책그림'을 검색해서 돌아오곤 합니다. 늘 시청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꼭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덕분에 지식도 쌓이고, 가끔은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지혜도 얻어가는 것 같아서. 그래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워낙 글을 안 읽고, 아는 것도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수준에서 판단하건데 책그림님의 요약 능력, 포인트를 잡아내는 센스는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특히 언젠가 책그림 님의 일기장을 공개하셨던 그 영상 있잖아요...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29살 생일에 죽기로 했다'였던 가요? 그때 금방 스쳐가는 이야기였지만, 그런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동안은 소비만 하며 살아왔다. 이제부터는 생산자가 되기로 했다' 그 말이 제 가슴을 후벼파고 들어와 제법 크게 자리잡았습니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오늘 내가 생산을 했는지.. 소비는 거의 모든 시간 하고 있는데, 뭐 하나라도 생산해 냈는지..
책그림님의 훌륭한 영상을 보며, 좀 부끄럽지만 저도 한번 뭔가 만들어 봐야겠다 생각했고요, 그래서 유튭을 시작한지 두달쯤 됐네요. 저도 책이나 지식 관련 영상을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뭐 어쩌다보니 쌩뚱맞게 수업영상을 올리게 되었고요, 덕분에 넘나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다 책그림님 덕분입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호구가 아닌 똑똑한 기버, 서로에게 부족한 점을 알려 주는 선배, 상자 속에 갇혀 버린 여친... 말씀드리고픈게 넘 많은데... 여기서 다 얘기할 수는 없고,
먼훗날 언젠가 우연히 오프라인에서 알게되어 술한잔 하게 되면 그때 이야기 많이 나눠요 ㅋㅋㅋㅋ 늘 행복하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 번 보는 거.. 좋은 방법이네요
한 번 쓱 스쳐 지나가는 것보다
확실하겠어요.
저도 한 번 배워보겠습니다 😮👍🏻
지나친겸손보다, 실수할수있더라도 당당하게 하는것이 훨씬 좋다는것을 자주 느낍니다.
우리나라엔 정말 능력이 뛰어나지만, 그만큼 인정받고 있지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위의 내용을 글로벌 시장으로 놓고 적용시켜보면 좋을 것 같네요. 한국의 많은 젊은 실력자들이 언어장벽 문화장벽 등을 극복하고, 자신의 실력을 세계시장에 떳떳하게 보이고! 높이 인정 받았음 좋겠습니다.
저보다 뛰어나보이지 않던 사람이 사람들 사이에서는 더 인정받더라고요. 단순히 내 자격지심 때문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그 사람의 행동양식에 딱 들어맞네요. 무슨 일이던 자신감있게 시작하는 모습이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호우! 심금을 울리는것 같습니다. 저는 늘 자신없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겸손한 것이라 착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지금 제 상황에 정말 필요했던 영상이네요 ㅠㅠㅠㅠ 안그래도 이유가 뭘까 생각했는데....정말 어딜가도 이런 교훈과 가르침을 알려주는 채널은 보지 못했어요.. 항상 스승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이 채널이 제겐 스승님과 다를게 없네요..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영상을 보면서도 생각이 들었던 것이지만 전 이 말에 공감을 합니다.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모습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한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바라본다면 자신의 능력과 같은 것을 지속 계발시키는 것이 훨씬 발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과 스스로 계발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지요. 단 한 명이라도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만족감은 대단히 큰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변화보다 자신의 변화가 쉽다 말하는 것은 일종의 합리화가 고차원적으로 짜여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나비효과처럼 누군가의 변화 하나만으로도 세상은 변합니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잘 알아볼 수 있게 다듬는 것보단 모든 사람들이 각 개인의 능력을 알아볼 수 있는 여유와 깨달음을 갖춘 '진실의 눈'과 같은 것을 갖추게 되면 좋겠지요.
사람들은 상황에 자신을 맞추려 하지만 영상 속의 내용도 일종의 발전된 형태의 맞춤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그 세상이란 것은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사람들'의 확장형과 같은 것입니다. 결국 사람들의 사고는 어떤 누군가에 의해 또는 시간의 흐름과 경험과 같은 것들에 따라 변화합니다. 이상적인 것이 무엇인 지 안다면 변화에 따라 자신의 목적과 이상향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만 바라보고 올곧게 평생을 바쳐 스스로를 가꾸어 나갈 수 있겠죠. 오늘 유튜브에서 3개의 영상을 보았습니다만 앞서 본 2개의 영상에서는 '거짓말'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던 것 같습니다. 그에 따른 사람들의 인식과 평가 같은 것도 볼 수 있었고, 무엇이 진정 '옳은' 또는 '효과적인' 지는 정해져 있다시피하고, 그것만을 추구하고 따르는 것이 좋겠지요.
요즘 대입 자소서를 쓰고 있는데 나를 너무 멋진 사람으로 꾸미는 것만 같아서 걱정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나를 잘 보이기 위해 한껏 꾸미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제품을 사고 싶게 만드는 포장처럼 저도 대학에서 나라는 제품이 마음이 들도록 저를 디자인해봐야겠어요. 항상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영상을 제공해 주시는 책그림님 감사합니다❣
저는 책그림 영상으로 힘을 많이 받아요.
늘 감사히 생각하며 보고 있습니다 ❤
이번영상도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주세요^^
과장된 표현으로 설레발 치던 사람을 채용을 했는데 결국 많은 피해를 보고 퇴사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되게 표현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는 오히려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겸손한 열정을 가지신분이 오히려 더 오래 가고 그런사람과 함께 일하기 더 좋고 실적도 좋습니다. 특히 장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갈 관계라면 솔직한것이 좋습니다. 내 능력이 어느정도고 어떠한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부족한 부분은 명확하게 해줘야 업무를 정확하게 나누어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사기꾼 조심하세요!!!!
생각해 보면 저도 일부러 자신을 낮추면 확 좋은 성과를 냈을때 더 성과가 커보일줄 알았는데 잘못된 행동양식이였나 보군요.
저는 기대치 선택지에서 항상 1번이었고 그렇게 하는 게 좋다고 여겨왔었는데 영상을 통해 배워가네요.
자주 챙겨보고 있어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자기자신을 어필 하는 방법도 역시 능력이네요.
책그림 응원합니다~ㅇ~!!
고마워요~~ :D
좋은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을 기다리겠습니다. 좋아요 누를게요~
책그림님~~♡멋진 내용 배워갑니다.
보면서 깨달음도 있고 좋아요. 그리고 저는 책그림님 목소리가 너무 아나운서나 전문가 같지 않아서 진심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더 믿음이 가요
불공평이 불리한것만은 아니다.
가슴에 각인되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느끼는 게 많은 책이네요. 꼭 사서 보고 열심히 학습하고 실천에 옮겨야겠네요 💪🏼
지금 들어왔는데 뭔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동영상이네요.
정말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자신있게 추천해요!!
2번째 능력의 활용인가요? ㅋㅋㅋㅋ 아이디어가 필요할때면 책그림 알려야 겠군요.
1번과 2번으로 신뢰를 쌓지 않고 3번으로 실패하면 거의 매장됨. 그래도 골고루 상황에 따라 섞어쓰면 매우 효과적.
어느 정도 결과가 예상되는 일에 3번 같이 하라는거 아닐까요?아예 불가능 하거나 망할 수 있는 확률이 큰 힘든 일에 3번 처럼 하라는 말이 아니겠죠 전 어느정도 리스크를 생각해서 3번 처럼 하라는 말로 이해했어요 아예 망하면 1번 보다 두배 더 좋은 평가를 받는건 말이 안돼니까요
오늘의 저에게 정말 필요한 영상이였네요 자신감 가지고 제 능력을 보여주고 오겠습니다
솔직히 요즘 책그림이 좀 심심한 감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팩폭과 함께 정말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내용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와 진짜진짜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 명언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언제나 훌륭한 영상 올려주는 책그림을 응원합니다 ~
네네네! 내게 지금 꼭 필요한순간 필요한 메세지였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좋은 소식과 함께 다녀라.. 옛날에 전령은 승전보를 전하면 큰 상을 받지만, 패전 소식을 전하면 운나쁘게도 사형을 당하기도 했다죠. 전령은 승전이든 패전이든 자기 책임이 아닌데도 말이에요.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끼는건 내가 나의 인생에 끼치는 영향보다 외부의 힘이 더 센데서 오는 감정인듯 하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절대공감합니다아~
유익한 영상 오늘도 매우 감사합니다^^::
경험적으로 알고있던것들이 정리되어서 유익했습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능력은 그 자체로 빛을 발하지 않는다. 우리를 증명해 줄 근사할 액자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능력을 보여주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의 기대치를 높여라! (약간의 과장! 이 필요합니다.)
세상은 불공평하지만, 그것이 나에게 불리한 것만은 아니다. 6:30
세번째방법을 쓰고 있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보았고 제가 지향하는 길에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짐을 덜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은 꿀잠을 잘 수 있겠네요.
배웁니다
능력은 그 자체로 빛을 발하지 않는다 30초
능력을 보여주는 법을 알아야 한다 2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좋은 소식과 붙어다녀라. 4분 30초
책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포장의 기술!
똑같은 옷이라도 정가대로 사면 기분이 좋게 입는데
떨이로 사서 입으면 유행에 뒤쳐진것같은 느낌을주는거랑똑같네요
그게 바로 호구 아닌가요
인정
듣고보니 그렇네요
차려 입어야겠다..
좋아요~~^^
그렇군요....침묵은 금매달이 아니라 목매달이군요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날뛰는사람보다 걍지할일 조용히 열심히하는사람이 성공하든데
날뛴다기 보다 자기 PR 을 충분히 해줘야 성과가 나왔을때 남이 가로채가는 일을 막을수도 있고 협력을 구하기 쉬울수 있어요. 조용히 성과만 내다보면 결과적으로 남이 알아주는 일은 거의 없어서 어느정도 기본 베이스로 내가 무었을 할수 있는지 내가 지금까지 해와서 완성한게 무엇인지 정도는 알려도 그걸 날뛴다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모든게 거품인데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이 불안증을 앓는겁니다..
오..이 분 갈수록 아주미약하지만..나래이션 늘고있음 ㅎㅎㅎ첨엔 듣기어색했는데, 책그림 플레이할때 이 분 나래이션아님 먼가 허전함..ㅋㅋㅋ 길들여짐
전 영어로 이렇게 얘기한적이 있어요.
Jack of all trade, Master of all
원래대로의 말은 Jack of all trade, master of none 인데요 말을 바꾼것이죠.
나는 여러가지를 아주 잘할수 있다 라고 말했었고 그렇게 할 자신도 있어요
회사에서 사람들이 이메일과 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고 사업가는 이상함을 느끼는데
아우... 회사놈들 좀 어필 하노라면 겸손을 강조하고 무조건 낮추라고
0:10 죠슈아 벨 40억
여성이 남자보다 학창시절 더 뛰업난 학업성적을 거둠에도 불구하고
사회에서 더 높은 지위를 얻는 확률이 적은 이유는
영상에서 설명하듯이 자신감부족과 지나친 겸손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하네요~
180911
내용은 좋은데 더빙이 사람이 하는게 맞나? 프로그램같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듣기 불편하고 전달력이 떨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