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stephanweickert6573 모든 기준에서 안전하다고 해도.. 1. 일본을 믿을 수 있는가? 2. 심리적 요인으로 벌어질 해산물 기피로 인한 경제타격 3. 한국,중국 정부등의 반대. 무언가 걸리는것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삼중 수소빼고도 다른 방사능 물질이 걸려서 그렇지 않을까요. 완벽히 정화를 할 수 없는이상 흘려보내면 말그대로 쏟아진 물이되는거에요. 정말 일본 정부가 모든 것을 투명하게 이행하고 과학적으로 검증이 끝나서 이성적으로 안전하다알아도 감성적으로는 용납이 안될듯하네요. 음식점에서 머리카락만 빠져도 난리가 나는데 방사능좀 빠졌지만 기준치 이하라 안전해요~ 라고 할때 맘편히 먹을 수 있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방류 외에도 다른방법이 있지만 경제적이라는 이유로 버리는것도 또 다른 꺼리는 이유인것같네요.
@@김경원-m2n 방사능이라고 일단 무서워하는건 이해하는데 순전히 과학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딱히 문제되는건 없어 삼중수소란것도 바나나만 먹어도 몸에 쌓이는 거거니와 일본쪽에서 방류하겠다는 기준량도 우리가 화강암으로 된 산에있는 터널 지날갈때 노출되는 방사능량이랑 비슷하고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바닷물로 소금, 생선은 참고 안먹을 수 있어도 바닷물로 응고시켜 결정된 소금은 먹지않고 버틸 수는 없다. 저들이 오염수 먹어도 딘다면 스금을 만들어 실험해서 통과되야 한다. 만약 계속 막말로 버티려 한다면 우리는 주변국과 연합하여 우리의 생존권을 지켜야 한다. 전쟁도 불사."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죽을 바엔 응징하고 죽자!"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125만톤, 직접 마셔보기엔 충분한 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겁나 팩트ㅋㅋㅋ
ㄹㅇㅋㅋ
딜 씨게넣네 ㅎㅎ 없어보이니까 조심하자
일본까는거 물타기해서 인기좀 얻으려는거 같은데 뉴스는 팩트로 충분하다.
유령무희급 치명타
엄청 심각한겁니다..
정부는 강력하게 대응 해야됩니다.
올림픽 성공기원 같은 소리말고
보이콧도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뭐가 심각한데 이유 좀
월성은 깨끗한 오염수, 후쿠시마는 더러운 오염수ㅋㅋㅋㅋ
@@kijinkid2000 아줌마 방구 끼는거랑 똥싸지르는거랑 같아요?
프랑스가 더 수치높은 베크렘의 오염수배출하는데 아무말없죠?
@@nermatoph8638 님 집앞에 개가 똥싸지르면 감사하게 치우쇼 똥이라면 진짜 감사하겠다. ㅋㅋ
얼마 살지도 못할 노인들의 결정때문에 후대가 피해를 봐도 되냐 오염수 바다에 한번 내보내면 절대 되돌릴수 없다
ㄹㅇ 스가 곧 죽잖아? 피폭이 되든 말든 돈만 아끼면 된다는거지 본인은 다 누리고 살았으니까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왜 중공이 매일마다 한국에게 보내는 카드뮴 중금속 덩어리 미세먼지에는 침묵함?
@@stephanweickert6573 팩트:일본은 결코 모든 사항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았고, 전부 자체조사이다.
「우리 정부가 지난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낸 사실이 14일 뒤늦게 밝혀졌다. 정부 관계자도 이 같은 결론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해 논란이 예상된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거 생각난다 ㅋㅋ 일본에 가서 후쿠시마 생수인가? 인터뷰 하는데
일본인이 후쿠시마 생수 아무 문제없다고 겁나 단호하게 주장하다가..
생수 건내면서 마셔보라니까.. 당황해서 어쩔쭐 몰라하다가 결국 안마시고 도망감 ㅋㅋㅋㅋ
미쳤네 저거 국제 도발 아니냐? 싸우자고?
저거 리얼 해병대끌고 일본 침공해야함
@@sees8205 같은 전범국 되려고?
@@머쉬룸 저거 합법임
왜 중공이 매일마다 한국에게 보내는 카드뮴 중금속 덩어리 미세먼지에는 침묵함?
@@toad1337-Rlv 맨날 목터지게 말해도 귓등으로 안듣잖아
법치국가 코스프레 하더니 뼛속까지 전통있는 범죄국가
왕권신수설을 표하는 중세가 아니고? 법치국가 였음??
@@류동연-i4q (자칭)
미국놈들이.깨끗하다며 일본 바다에 버리건 대찬성한다고함 미국놈들 일본편임
그 오염수를 미국놈들 바다에 버리고 싶다.미국은 개양아치 국가임.
죽음의 바다가 되겠구나.
@@판매왕-t3q 미국은 이때까지 지들이 버린 것이 있거든 ㅎㅎ
지네만 못죽겠다는거야 뭐야.."민폐"끼치는거 못참는 민족이 전세계랑 지구에 개민폐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33231fsds 어디 출처 알려드릴까욤? ㅎㅎ
일본은 진짜 미친거같다 다같이 죽자는건가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stephanweickert6573 모든 기준에서 안전하다고 해도.. 1. 일본을 믿을 수 있는가? 2. 심리적 요인으로 벌어질 해산물 기피로 인한 경제타격 3. 한국,중국 정부등의 반대. 무언가 걸리는것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삼중 수소빼고도 다른 방사능 물질이 걸려서 그렇지 않을까요. 완벽히 정화를 할 수 없는이상 흘려보내면 말그대로 쏟아진 물이되는거에요. 정말 일본 정부가 모든 것을 투명하게 이행하고 과학적으로 검증이 끝나서 이성적으로 안전하다알아도 감성적으로는 용납이 안될듯하네요. 음식점에서 머리카락만 빠져도 난리가 나는데 방사능좀 빠졌지만 기준치 이하라 안전해요~ 라고 할때 맘편히 먹을 수 있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방류 외에도 다른방법이 있지만 경제적이라는 이유로 버리는것도 또 다른 꺼리는 이유인것같네요.
@@stephanweickert6573 그러면 너랑 저 핵피아 교수들이랑 가서 마셔서 도와줘라~~ 매일 2리터씩 한달처마시고 안뒤지면 인정해줄게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말이 된다고 하니 다들 난리인거자나
난 하나 이해할수없는점이 일본인들임
일본인들도 그렇게 수산물을 많이 먹는데 저기에 가장 격하게 반응해야할 사람들은 한국인도 중국인도 주변나라도 아닌 일본자국민들아님?
어떻게 저렇게 무심할수가있음?
그니까여... 대국민 시위를 해도 모자를판에 진짜 정치(이게 정치인지도 모르겠지만;;)에 관심 없는듯
지들은 해외에서 수입해서 먹거든
그만큼 안위험하다는거지
김도헌 이게맞지 ㅋㅋ
@@김도헌-l8r 뭐가 안 위험함. 쟤네들은 모르겠다는 거임. 정부에 세뇌당해서. 예전에 후쿠시마산 물을 먹을 수 있냐는 말에 먹을 수 있다고 했지만 결국엔 마시는척하고 도망감 ㅋㅋ 쟤네도 정부 말을 제대로 믿지 못함. 근데 사회적으로 매장당할까봐 쉬쉬하는거지.
직접 마셔보기 충분한 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부분 4:59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전쟁 선포임. 전쟁도 검토해야 된다고 봄.
그럼 여성징병제 서둘러야하는거 아님?
전쟁나면 몇백 몇천만명이 죽을건 뻔하고 환경파괴도 장난아닐텐데 아무리봐도 일본 정부보다 니가 더 사이코페스같은데?
근데 우리가 일본한테 선전포고 하면 미국이 우리한테 뭐라할 거 같아서 못 할듯.
@@David-q3l8n ㅇㅇ 그냥 다같이 오염수 마시고 디질 일만 남은듯ㅋㅋㅋㅋㅋ 부자들은 다 이민 가겠누 ㅅ발거ㅋㅋㅋ
@@김경원-m2n 방사능이라고 일단 무서워하는건 이해하는데 순전히 과학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딱히 문제되는건 없어 삼중수소란것도 바나나만 먹어도 몸에 쌓이는 거거니와 일본쪽에서 방류하겠다는 기준량도 우리가 화강암으로 된 산에있는 터널 지날갈때 노출되는 방사능량이랑 비슷하고
일단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방출되면, 매일 먹는 소금과 소금이 들어간 모든 음식의 양념들, 미역과 어떤 해산물도 못 먹게 된다. 이건 모든 인간 생활의 파멸이 된다.
그러취요.ㅡ 전세계 죠.
월성은 깨끗한 오염수, 후쿠시마는 더러운 오염수ㅋㅋㅋㅋ
@@kijinkid2000 아줌마 방구 끼는거랑 똥싸지르는거랑 같아요?
@@정용일-e9w ㅐ
@@kijinkid2000 ㅉㅉ생각하는거하곤
안전하니까 일본국회에서도, 총리 장관급들 식수로 사용해서 천천히 없애라고.
미국에도 좀 보내주고.
IAEA회장집 에도 보내줘서 마시라 하고.
아소말대로 하라고.
좋은 생각이네요. 이왕 보내는거 WHO, UN에도 보내주면 좋겠네요.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비공개 적으로 얼마나 방류 했을지 의문이네
ㄹㅇㅋㅋ
정은아..때가 왔다
ㅇㅋ
쏴버려....
ㅋㅋㅋㅋㅋ 위협해버려라 이거야
정은느님~ 한대 갈겨주세요!🙏🙏🙏
ㅋㅋㅋ 심각하다 빵터짐
이건 전쟁이라도 해서 막아야한다
그럼 미국인은?
@@블라드-d2w 미국인들이
돈을받아서 오염수방류 허락한듯
지금 미국은 넘쳐나는 코로나환자땜에 정신줄놓고있는듯
우리후손들에게도 걱정입니다ㅠ
미사일 시위 합시다 일본영공 넘어서 태평양에 투사
테러리스트 출동
직접 마셔보기에 충분한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분하게 뼈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냥 일본 고위관료들 식수로 써버려야함.
「우리 정부가 지난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낸 사실이 14일 뒤늦게 밝혀졌다. 정부 관계자도 이 같은 결론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해 논란이 예상된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5:00 직접 마셔보기엔 충분한 양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욕해봐 그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캣 목욕보다 직접 마시는게 더 위협적임 마시면 몸속에서 내부 피폭이 일어나니까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stephanweickert6573 레퍼런스는? 관련 기사는?
와 방수하기전에 직접 목욕하고, 밥하고, 그냥 마시기까지 하면 믿을께요
JTBC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추적보도해서 주기적으로 국민이 알게해주세요.
정부도 끝까지 추적조사해서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국민건강에 해롭지않고 마실수도 있다면 해양에 버릴 이유가없지요.
악랄한 것들이네 안전하다는 총리 넘부터 처멕여야함
ㅡ
안되 안된다
@@권영임-z7c 안돼 안된다
생수사러 감 일본꺼 패고 후다닥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해양 뿐만아니라 수증기가되서
비가오면 온국토가 방사능오염이 되겠네요
헠
그 생각은 못했는데..
그람 최악이네여 ㅠ.ㅠ
일본은 전세계를
못살게하는군
글고 자라나는아이들
태어나는아이들
불쌍해서 어쩐대
지그가 감당 못하니
함께죽자는건가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stephanweickert6573 씨 ㅂㄹ 얼마 받았냐?
@@stephanweickert6573 시멘트를 섞어서 고체화하여
깊은 암반에 묻는것이 답일듯
합니다.
중국아 요번엔 눈깜아줄테니 미사일 한대만 쏴줘
진심 눈감고싶음!.핵 미사일 확 쏴도 안본척 할거 같음!.
양쪽 눈 다 감아야지 실명이 안됩니다 ㅋㅋㅋ
그러면 미사일 때문이라면서 오염수 확 부워버릴듯. 그리고 나서 "우리도 어쩔 수 없었다. 유감이다" ㅇㅈㄹ 할 것 같음
@@김선우-g4h 그전에 일본 국방성이 먼저 없어질꺼야
300발 쏴도 전 찬성
당장 지들 살겟다고 후세는 신경도 않쓰는군아..
네들은 바다에 안버리고 땅에 묻니?
왜 중공이 매일마다 한국에게 보내는 카드뮴 중금속 덩어리 미세먼지에는 침묵함?
@@toad1337-Rlv 나라가 힘이 약한게 죄죠 뭐....
@@toad1337-Rlv 9
살겠다고, 안 쓰는구나....
4:59 ㄹㅇㅋㅋ 망언을 햇으면 지가 직접 마셔서 시범 보여야재
마셔도 되는거면 일본인들이 다 마셔없애라. 깔끔허게 상수도에 갖다 부우면 되겠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지진이나 화산이나 빨리좀 터져버려라....
저것들 묻어버려...
저건 정신 나간것들이 어떻게
존재할수 있는지 미스테리다
이쯤되면 답은 그것뿐인건가....
지진나서 이지경인데 반일정서 심각하네
@@qhdcks9 뭔소리?
@z z 먼소리야
@@qhdcks9 지진이랑 뭔상관이야
안전하면 그 '오염수' 버리지 말고 그 물로 씻고 밥짓고 하라고 아ㅋㅋ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stephanweickert6573 ㅗ
@@stephanweickert6573 이 무식한놈은 또머야
@@chwihanbang-gae 반박해봐
@@stephanweickert6573 반박: 일본 내에서도 반대함
진짜 안전하다면 반대여론이 일어날리가 없지
저것들이 진심 미쳤구나..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방출을 막아야한다.
돈 쓰기 싫어서 남에나라 민폐가 왠말인가... 퉤 더런것들 ... 전 세계가 미화된 일본의 본 모습을 알아야 한다
..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stephanweickert6573 그니까 그렇게 깨끗한 물이면 물부족 국가 닛본에서 쓰냔 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ephanweickert6573 그렇게 안전 하다면
땅에 묻거나 공업용이나 산업용으로 쓰던가
왜 바다에다 방류를 하는거냐??
@@progamer137 저분 일본인 인가봄 복사,붙여넣기 열심히함ㅋㅋ
@@chwihanbang-gae ㅋㅋㅋ 맞는듯
일본의 핵종시설로는 11가지 방사능 물질을 제거할수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안전하다는거야?
우리나라의 어업에 피해가 발생하면 미국무부와 일본정부에 소송을 제기할겁니다
국제소송 걸어도 이길 수 가 없지ㅜㅜ
@@히힛-v7b 무조건 소송걸고 천문학적 배상금 청구하자~!!!!!!
그런 얼토당토않은 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보고 오시는 겁니까? 유일하게 제거할 수 없는 방사성 물질은 삼중수소밖에 없습니다.
@@가가가-l9i 님이야 말로 어디서..? 한 11가지가 제거 불가인데...?
그 제거 불가능한 11가지가 뭔데요
와 버리는게 되는 날에는 물고기 해산물등 바다에서 나오는 모든 음식들은 못먹겠네....
천일염도 못먹고 미역도 못먹죠
@@박승우-p8p ㄷㄷ...
@@박승우-p8p 해조류랑 어패류
뭐 싹다못먹네요 ㄷ
김치...어쩔거임ㅋㅋㅋㅋ
우리나라 음식에 젓갈이 얼마나 많이쓰이는데.. 바다에 놀러가지도 못할거임
이정도면
UN에서 공격해도 무방한거 아닌가???
근데 문제는 잘못 건드렸다가 오염수 방류를 더 촉발할지도 모르잖아...저기도 카드 하나 갖고 있으니까 섣불리 하기가...
바닷물로 소금, 생선은 참고 안먹을 수 있어도 바닷물로 응고시켜 결정된 소금은 먹지않고 버틸 수는 없다. 저들이 오염수 먹어도 딘다면 스금을 만들어 실험해서 통과되야 한다. 만약 계속 막말로 버티려 한다면 우리는 주변국과 연합하여 우리의 생존권을 지켜야 한다. 전쟁도 불사."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죽을 바엔 응징하고 죽자!"
물타기 하는 것들이 냉각수 버리는거랑 똑같이 취급하는데 다릅니다. 온갖 잡것들이 다섞인 핵똥물입니다. 그 것의 수위는 철저히 감추고 있고요. 미국 바이든은 한발 빠져서 내가 한적없다고 하고 있네요.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stephanweickert6573 출처좀 알려주세요
@@윤동희-d2e 몇번의 출처를 알려드릴까요?
@@stephanweickert6573 당연히 몽땅다지 빡대가리야
@@183cm70kg 아무리 화난다고 그래도 욕 박는 건 하지 맙시다.
욕설을 섞어서 말하는 건 말하는 사람의 가치를 떨어뜨려서 맞는 말을 하더라도 설득력이 떨어지게 되니까요.
절대적으로 막아야 해야 합니다. 아니면 댐이나 운하 건설 하듯이 어떤 오염수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stephanweickert6573 그러나 국민의 마음은 떠났다 팩트 보다 중요한 민심을 잃어버린 정치인 윤통 당신은 그분 지지하다가 같이 침몰 할 것이 불모듯 뻔함.
이 일을 허용한다면 이제 원전사고 오염수를 바다에 버려도 막을 수가 없게 된다. 이게 무슨 뜻인지 아니?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stephanweickert6573 이게 팩트였으면 좋겠지만 씹구라겠지? 제발.. 아무문제 없기를 바란다 이미 막는건 불가능한거같은데
@@stephanweickert6573 마셔서 응원해라 제발
심각하다.. 이거 ..반드시 막아야 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오염수 배출 문제에 있어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정은이가 오염수 버리면 미사일 쏜다고하면 안버릴텐데.ㅋㅋ
걔들은 관심1도 없음.
그러게 정은이네 어부들은 가만있네
정은이가 먹는건 어차피 딴데서 잡아옴
정은아 북한바다도 오염된단다.
일본에 미사일한방 날리렴
@@pandamong 일단 대통령이
어느세키가 되느냐에 따라서 바뀔듯
영화나 게임을 보면, 생태계가 오염되어 사람들이 가공가식품을 먹고 사는 세계관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 무섭네요.
네알빠아니누 난 육류파라 보려도 ㄱㅊ다고 갱각한다
@@볼거리-l3c 소금
@@볼거리-l3c
@@user-cl5xt1nv8i ㅂㄷㅂㄷ 자기소개하누 ㅋㅋ
와 볼거리 진짜 무식하네 가공식품에 해산물 안들어 가는게 있는줄 아나 라면스프며 각종 분말가루며 온갖거에 다들어가는데 안먹을 수 있다고? 미친 진짜 무식해서 맘편해서 좋겠다
아니 그러니까 미국에도 보내주고 본인들이 생활수로 사용하면 되잖아
오 좋ㄴ네
근데 반대하는시민들은뭔죄야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다.. 수천만년동안 제거되지 않는 극악의 오염물질이 인류를 서서히 병들어 멸망하게 하는 것이다.
아니 앞으로 국내 해산물 못먹는데 전쟁도 불사해야하는거 아냐??
이정도면 선전포고 아니냐?
다같이 죽자 지구한바퀴~ 에효~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일본 이젠 지진으로 가라 앉아도 문제에요!!!
이왕 죽을 거 미친척하고 그냥 일본 공격하면 안 되나? 방사능 오염으로 죽나 총 맞아 죽나 그게 그건데
@@김경원-m2n 한국과 일본사이에 미국이 끼어있어서 못함. 북중러를 등지고 핵 없는 나라에서 한미동맹을 깨는 상황이 와야 함.
솔직히 저거 명분으로 선제공격해도 일본은 할말없을거같은데
진짜 이해할 수 없다 어떻게 그런어리석은 생각을 할까 이건 완전히 죽음을 초대 한다 ''''
온 세계 사람들 왜 입을 닫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는 지 이런 무서운 일에 왜 막지 못하고 있는지 '''
저희 나라랑 중국 제외하면 바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나라가 별로 없어서 그렇다네요..근데 동남아 애들도 다 영향 받을 거 같은데 미얀마 쿠데타 때문에 묻힌듯?
마셔도 되는거면 니네 농업수로 써라.. 고급진 농업수네
우리나라가 진짜 대단한게 중국 일본 사이에서 이정도로 성장했다는거지
인공호수 만들어서 공업용수로도 쓰고 농업용수로도 쓰고 하면서 지들이 10년간 써보고 이상 없으면 방출하면 되잔아!
ㅇㅈㅇㅈ
아소다로 부총리가
모두 마시면 되긋네
고노다로 도 쳐먹입시다..
고노야로 게시끼..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바다에서 나오는 김 굴 미역 뿐만아니라 화장품원료가되는 거의 모든 재료들 오염이네
소금없는 요리 생각 해보신적 있나요?
저렇게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일본은 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해양수산부 뭐하고 있냐?
이정도면 전쟁선포 아닌가? 후쿠시마 앞에 un 함대 배치하고 군사적으로 압박을 해야하는데
아 이정도면 진짜 우리 목숨을 위협하는건데 선제공격이라도 해야하는거아니냐 하 이걸 미국이 승인한거도 너무 어이없내
어차피 죽을 거 목숨 걸고 싸우다가 죽고 싶네요 ㄹㅇ 미국이 ㅈㄹ하던 말던
뭐가 어이없어 ㅋㅋ 식민지도 미국이 허락해줫는데
@Smashinglife 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도 아는거를 어휴
3년차에 바다 시뻘개지는것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산물이 아니라 이제 해수 증발한 비도 위험하겠다. 비올때 대비해서 전신 덮는 원통형 비막이 쓰고 다녀야겠네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stephanweickert6573 일본 내에서도 반대하는데 안전하긴 뭘 안전해
@@stephanweickert6573 딱 아이디가 알바내 누가 이따구 여론 조장하는지 진심 궁금허다
@@이선영-s9m 내가 봇으로 보이냐? ㅋㅋㅋㅋ
@@stephanweickert6573 복사하고 댕기는 알바 인간 봇~
저거 한번 버리게 되면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될건데.....
이거 완전히 전쟁감이다
일본인근 동남아 중국 러시아 한국 해군들 데리고 일본 인근 앞바다에다 경계 해야한다고 계속해서 경고성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하.........진짜 안먹으면 그만인 문제가 아니라 화장품이며 각종 바다에서 나오는 자원으로 안만드는게 없는데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젠데 저것들 지들 살날 얼마 안남았다고 나몰라라 하는거뿐이 안되!!
소금도 염전에서 만드는데 ㅠㅠ 사람들이 모름 ㅠ
일본 뻑큐
팩트 1.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안전기준에 부합하다고 하며 결정을 환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 영국의 원자력해체청 NDA역시 일본의 방출은 IAEA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받고 있으며 개방적으로 투명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처리수를 배출해서는 안 될 기술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3. 미국 국무부 역시 오염수 방류는 국제적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방류를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또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일본 규제 기준의 1/40, WHO가정한 식수 기준의 1/7까지 낮춰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하며 방류중이며, 오히려 원자력 발전소가 평소에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농도보다 낮다고 밝혔다.
4. 작년 10월 한국 정부의 TF보고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곱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를 정화하는 ALPS의 선능에도 문제가 없고 수산물 섭취로 인한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국제 기준인 UNSCEAR의 방법을 사용해 일본 해안가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치가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오염수는 해류에 따라 확산 희석돼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
5. 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장을 맡고 있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공식적으로 오염수 방류에 전혀 위험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6.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교수는 일본의 방류 지점의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6만 베크렐 이내로 매일 2리터씩 1년 내내 복용해도 전혀 피폭당할 확률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에서 받을 피폭량이 연간 1마이크로시버트 수준이고, 한국은 1나노시버트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7.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오염수가 태평양에 방류되면 1조분의 1 이상으로 희석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거 자체가 허위사실이라고 지적했다.
8.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1500bq가 방류되고 바다에서 더 희석되기 시작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도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했다.
@고사리 태풍한번치면 다섞이고 방사능 비내릴듯
올림픽 불참은 물론 이거니와 no japan 시작과 동시에 전쟁이다.
선수들이 개인자격으로라도 참가하겠다고 할텐데
전쟁이 발생하더라도강력히나가야됩니다 정치인들모하는겁니까?
우리가 언제 항의했슴?
일본이란 나라는 이지구상에서 앖어져야 함
@무지성 도랄팤 시청자 미쿠가 아니고 미키라고 하지요.
@무지성 도랄팤 시청자 아니요 ㅋㅋㅋ
이건 전쟁 이야
보이지않은 총을
전세계로 쏘는거
아닌가 첫째는소금과
해물 일본아재발
정신 차리기를
미국은왜또 허락을~~
그래서 하늘이 자신이 만든 실패작이라 없앨려고 자꾸 지진, 화산 일으키시는듯..!
먼소리임ㅋㅋ중국 한국 도없어져야대는데
이러니 과거에 핵 2방 맞지.....
IAEA도 어차피 일본편이던데... 미국도 일본편인거 같고...
이번 기회에 IAEA 무시하고 핵무기 개발하쟈..
마음만 먹으면 핵연료 재처리 해서 한달이면 핵폭탄 100기는 만들수 있다.
현무미사일에 넣으면 주변국들 끽 소리도 못한다.
중국이나 미국이 우리향해 쏘면 어쩔건데? 한반도 없어지고. 핵무기 만들거면 만들어!
혹시 오염공기배출 중국에도 유감 표시 했나요?
진짜 로비하는 기깔나게 잘한다니까 ㅋㅋㅋ
미국은 어떻게 한마디도 없냐
미국 대통령이 일본보고ㅠㅠ 방사능 바다에 보내라고함
식탁도 위험하고 ...방사능비도 내리게 되는거죠 ....이제 큰일 난겁니다....
오 기대되네. 방사능눈도 내리면 좋은데.
일본뿐이 아니고 한국 중국등 진짜 비오면 그비 맞고 자란 농작물과 수돗물도 오염될 텐데 이거 당장 심각한 방사능
후유증에 시달릴것 생각하니 큰일 입니다🙏
미친것들 진짜 저것들이 다 같이 죽자고 대놓고 쏟는다면 결국 지구는 돌이킬수 없는 지경까지 가게 되는거임
미안한데 그정도로 심각하면 미국부터 나서서 극구반대하겠지?
@@klimt8252 글쎄 미국도 발뺄구멍은 마련해놓고 발표한거같은데 재판하고 결과 두고보면알겠지?^^
@@최강꼬-y3t 무슨 재판을해, 한국포함 거의모든 나라 원전이 원전수 처리ㆍ정화후 방류하는데
@@klimt8252 한국은 원전에서 체계적으로 정화작업을 거친 뒤에 방류하는거고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폭팔로 인해 오염된 물질을 바다에 버리겠단 소리임 정화작업을 거친거랑 발전소 자체가 터져서 생긴 오염수랑 같냐
@@user-yj1bu3rc7n ㅇㅇ같음 처리작업했는데 다를껀 또 뭐임 FDA에서 조사한바로 처리된 정화수는 삼중수소같은 약간 방사성 물질만 남게 된다고 나왔고 난 그들을 신뢰함
기자분 대박 직접 마셔봐도 충분한 양일거 같다는말
또 보도해주세요 제발.. 인간들이 당장 먹는 해산물 뿐 아니라 해양생태계에도 암이 발병할 수 있으며, 비가 내려 땅에 떨어지면 농작물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엄청 무서운 일이잖아요..
고질라가 탄생하는 순간
ㅋㅋㅋㅋ
돈아껴서 미국에 상납하고, 미국은 일본 만행 눈감아주고.. 천벌을 어찌 받을지 궁금해지네!!!
천벌은 돈없고 빽없는것들이 받는거다 아직도 저런 생각을 하다니 시대가 180도 뒤집혔다 정신차려
걸렸다 해양수산부. 월급받고 제대로 일 안한게 국익과 국민건강을 해친다면 처벌 받아야 겠지.
국제사회가나서서 막아야한다 그것만이해결책이다
10개월 후 우리나라까지 오는데 자연 분해가 안된다고?
옆나라 일본과 중국도 문제지만, 국내 원전의 핵폐기물의 처리 또한 시간 문제입니다. 편의와 효율을 따지면서 미래의 후대들에게 모든 짐을 떠맡기는 행태가 무엇이 다를까요?
저렇게 원전수를 방류하면 중국은 자기들도 폐기물 방류 할거고 중간에 낀 우리나라만 등 터질듯...
4:59 아나운서님 멘트 센스 ㅋㅋㅋ
저 폐수가 우리몸에 피폭되서 후쿠시마꼴 날까봐 진짜 무섭다.
일본은 스가요시히데가 처리수 발표라도하지만, 중국은 10배?!? 10배??? 그냥 내보낸다는미국뉴스 나옴.
마셔도 될 정도면 정부청사에 먼저 공급해도 될거 같은데
북한 뭐하냐. 핵 맞고 싶냐는말 한마디만 하라구~!!
그러니까요
이럴때 북한이 나서서 뼈 때리는말 한마디 해야되는건데...
원래부터 재내 북한말엔 대꾸한마디 찍소리한마디 못하죠..
오염수버리는순간 불지옥맛을 보여줘야합니다
싸이코패스의 나라다, 무슨일이 일어나도 다시는 도와주지마라 저런 종족을
얼마나 아사리판이 났으면 자국민들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를 뒤로하고 방류를 결정했을까?
분명히 양쪽을 고려해봤을때 방류가 '이익'이라 결정했을텐데.
그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거대한 숨겨진 상황이 궁굼하다.
IAEA 당장 해체해야...정말 미치겠다..제소하기 바란다
오랜시간 반대운동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후쿠시마 농산물 먹어서 도와주자며, 오염수도 마셔서 없애주세요
미친 놈들 ~
우리 정부는 끝까지 강력하게 대응하길 바래요
그러면 이 정부에 대한 불만은 다 그냥 덮고 넘어갈거예요 ~
이러다 ㄹㅇ로 제주도 폴아웃 되는거 아님?
소금을 미리 사놔야하는 부분이냐? 소금기업 어디가 최고 호재 인가요?
이것들이 다시 지진치료 받을 때가 되었나.....
@@sprinter8982찌릿찌릿하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말이 따로 있지 대단하다 생각하는게
중국에서는 미세먼지, 코로나, 중국 해적, 차이나 타운이 몰려오고
일본에서는 방사능이 몰려오네!
이웃 나라의 안좋은 건 다 한국에 오는구나!
고질라 종주국 답네 ㅋㅋㅋㅋ 미국한테 원폭 2방 맞고부터 방사능 페티쉬라도 생긴거냐? ㅋㅋㅋㅋㅋㅋ
방사성 물질 중에 중수소랑 삼중수소가 있다니 빗물조차 위험해지겠네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