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앞서 긴 질문에 상세히 답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답변에 걸어주신 링크영상도 반복해서 보고 이 영상도 반복해 보면서 3933 CL14 리얼1T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5600x / x570 크로스헤어 viii 포뮬러 보드 구성에서 말씀해주신대로 PLL 전압을 2.36v(최대 2.5), soc 1.2125v에서 아이들 상태나 aida64 벤치까진 Whea 오류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만 (제가 처음 질문한 시점 상태엔 아이들상태에서도 한번에 100개가 팍...) 역시나 TM5 에서는 오류와 함께 whea도 같이 나타나더라고요. 그래도 whea가 2개, 4개 이런식으로 늘어나는식이긴 합니다. 3933 CL14 스트 1.51v에 1차 램타이밍 + trfc 값만 수동입력해주고 기어다운과 파워다운 디스에이블, 커맨드레이트 1T로 해서 tm5 anta777 프로필로 1주기만 했을때 tm5 오류는 안나는데 (물론 주기가 반복되면 나타날수도 있지만 whea 에러가 떠서 중단했습니다) 누적된 whea 에러수는 약 30여개 정도 됩니다. 이에 세부 전압을 조정해보려는데, vddp / vddg iod / vddg ccd 등 이런 전압들은 +,-로 스탭 조정시에 다른전압처럼 일정 단위로 조절되는게 아니라 0.01값으로 조정이 되던데, 전압 조절폭을 얼마로 해야하는지 적정값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아니면 +,-에서 조절되는대로 스탭당 0.01씩 높이거나 낮춰가며 테스트해야하는지요. 그리고 procODT / rttNom /rttWr / rttPark 값들이나 clkDrvStr / AddCmdDrvStr / CsOdtDrvStr / CkeDrvStr 값들도 whea 오류와 연관이 있는걸로 아는데 앞서 전압들을 조정하다 어느정도 시점(예를 들어 whea 에러가 몇개 이하일떼)에 이런 저항값들을 조정해봐야 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고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에러 개수가 많이 줄어서 다행입니다. 먼저 vddg iod / vddg ccd 전압은 조금 귀찮고 힘들어도 0.01v씩 조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 시스템에서는 vddg iod / vddg ccd값이 동일한 전압값으로 움직일때 에러가 잘 잡혔습니다. vddg iod / vddg ccd값을 계속 변경하는데도 에러가 난다면 SOC 전압을 또 조절하고 vddg iod / vddg ccd값을 계속 변경해줬습니다. 느낌상 SOC 전압값이 달라지면 거기에 맞는 vddg iod / vddg ccd값을 또 찾아줘야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cldo vddp 값은 윈도우 실행시 불안정해지지 않는 정도의 전압에서 시작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vddg iod / vddg ccd값처럼 자주 바꾸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에러 개수가 많이 줄어든 상태라면 vddg iod / vddg ccd값을 변경할때 마다 에러 개수가 최대한 많이 줄어드는 전압에서 soc전압을 변경해보시고 갑자기 에러가 많이 생긴다면 soc전압을 원복 하시고 vddg iod / vddg ccd값을 변경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soc전압과 vddg iod / vddg ccd값으로 아무리 해도 에러개수가 줄어 들지 않을때는 DRAM 전압값도 다시 변경해주셔서 다시 soc전압 부터 찾아나가셔야 합니다. 솔직히 말해 whea에러 잡는 건 거의 개노가다 수준입니다.ㅠㅠ procODT / rttNom /rttWr / rttPark 의 경우 고수분들은 건드리긴 하는 데 저는 AUTO상태로 둡니다.^^ clkDrvStr / AddCmdDrvStr / CsOdtDrvStr / CkeDrvStr 값은 WHEA 에러 보다는 TM5 20주기 실행시 램 안정화시에 설정을 조정하고 WHEA 에러를 잡을때는 거의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WHEA에러도 중요하지만 일단 램 안정화를 마치고 WHEA 에러를 잡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램 수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clkDrvStr / AddCmdDrvStr / CsOdtDrvStr / CkeDrvStr 값은 AUTO보다 40/20/24/24를 추천 드립니다.(특히 지스킬 램일 경우...)
@@유니지토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지토님 채널 알게되니 영상과 함께 조언도 얻어서 이걸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메인보드도 닥히시라서 포뮬러와 같진 않지만 그래도 같은 크로스헤어 라인이고 바이오스 설정 메뉴도 동일해서 제겐 사전같은 채널입니다 ^^ 특히 램 오버시 PLL 전압 설정하는 팁이 제 상황에 너무 잘 맞았습니다. 기존에는 soc와 램전압, iod /ccd 등의 전압을 맞춰가는게 먼저고 이후 PLL 전압을 높이라는 얘기듣고 알고 있었어서 거의 포기를 했었거든요. 근데 지토님 덕분에 PLL값을 먼저 조정하고 세부전압들 조정해나가니 제가 운이 좋아 때려맞춘건지는 몰라도 현재 3933 CL14-14-14-14-28-42 리얼 2T 램 1.54v soc 1.15 vddp 1.025 ccd 1.075 iod 1.075 PLL 2.36v 이상태에서 aida64 벤치 및 TM5 앱솔루트 컨픽 5주기를 오류나 에러없이 마친 상태입니다. (위 설정에서 리얼1T로 해보려했지만 부팅도 안되네요 ㅎㅎ 부팅 가능한 설정값은 아는데 Whea때문에 무용지물이고 얻어걸린 에러없는 값이라 리얼2T로 만족하고 안정화 도전합니다!) 이제 채널에 세부램타 넣는 영상 보면서 2차, 3차 램타 넣고 안정화 시도까지, 잘하면 주말안에 일단은 실사 준비까진 될듯하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주말 잘 보내시고 저도 1차 안정화 성공해서 기쁘게 결과보고 하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스템 모든 부품의 수율이 좋을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뽑기라는 걸 합니다.^^ 저도 CPU도 7~8개 뽑기도 해보고 램도 10개정도 뽑기도 했지만... 오버놀이를 하지 않는 이상... 실사용시 체감 성능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
5900x 다크히어로 올로와이 4000 cl14 램오버 초보입니다. 많은 검색을 통해 세부전압 1.1 0.95 1.05 0.9 or 1.1 1.0 1.05 0.9 와 같은 값들을 찾았는데 같은 보드를 쓰고 계시는분 세팅을 따라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리얼1t 세부램타까지 조인 전압 1.55v로 tm5 돌릴시 1주기부터 에러가 쏟아지는데 이 경우에 세부전압을 손봐야 하는지. 아니면 곧바로 임피던스 조정으로 넘어가서 통과값을 찾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버클럭의 세팅 값은 각 부품들의 수율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서 부품이 동일하다고 해서 다른 시스템에서 성공한 오버클럭 세팅 값이 동일하게 또는 유사하게 해서 오버클럭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각각의 시스템에 맞는 세팅 값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렇게 나온 세팅 값이 추후 시스템 안정화에 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버미어CPU에서 램 3800클럭 또는 3733클럭의 경우 보통 많이들 사용하는 전압 값은 있습니다. DRAM 전압값은 램 수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35v~1.45v 정도이지만 TCL, TRP, TRFC같은 전압 요구량이 많은 항목까지 세팅 하셔야 한다면 1.55v 까지 올라 갈수도 있습니다. 세부 전압은 VSOC값 1.10v~1.12v / VDDG CCD값 0.95v~0.98v / VDDG IOD값 0.95v~0.98v CLDO VDDP 값 0.95v~0.98v 이렇게들 많이들 사용합니다.^^ 그리고 램 4000클럭 이상 오버클럭시에는 WHEA에러가 자기 시스템에 맞는 전압들을 하나하나 찾아 나가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램 3800클럭이하 오버시 리얼1T로 TM5 1주기 부터 오류가 난다면 임피던스 값을 먼저 조정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어떠한 방법으로도 TM5 오류가 계속 난다면 TRCDRD값을 현재 램타이밍 값에서 +1을 해주면 TM5 오류가 없어 질수도 있습니다. TRCDRD값은 전적으로 램 수율에 의지하는 항목이므로 전압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서 줄여지지 않는 항목입니다. 임피던스 값 조정으로 TM5 20주기를 통과한 값은 혹시 추후에 램 4000클럭 오버클럭시에도 램 3800클럭에서 성공한 임피던스 값을 그대로 사용하셔야 WHEA 에러를 없앨 확률이 높습니다. 램 4000클럭 이상 오버클럭을 하실 경우는 먼저 3800클럭이나 3733클럭을 TM5 20주기 오류 없는 세팅 값을 찾으셔야 합니다. 이유는 램 4000클럭 이상 오버클럭은 WHEA에러를 잡기 위해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그동안에 PC를 사용 하셔야 해서입니다.^^
저의 경우 rtt 값은 그냥 AUTO로 둡니다. 성능향상이 그렇게 눈에 띄지않고 램 4000클럭이상 오버클럭시에만 조금씩 건드려보는 편입니다. 전압값은 정해진 답이 없기에 각 램 수율에 맞는 전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오버클럭 후 과다한 전압이 아닐 경우는 전압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 아니라서 오버클럭을 최초 성공한 값으로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오버클럭 성공 후 성공한 전압 값에서 에러가 날때 까지 계속 전압을 낮춰서 가장 낮은 전압으로 전압 다이어트를 해서 사용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한데.. 저는 과다한 전압 값이 아니라면 조금은 넉넉한 전압값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 제가 램 3800클럭 오버클럭시 하는 루틴은 1차 램타이밍을 잡고 앞 글에서 말씀드린 전압값으로 TM5 20주기를 실행 합니다. 이때 오류가 난다면 임피던스 값을 조정하여 오류를 없앱니다. 그 후 세부 램타이밍을 조절하면서 에러가 날때 세부 전압을 조절 하여 오류를 없애는 편입니다.^^
일단 램 클럭은 CPU의 멤컨에 영향을 많이 받고 램 타이밍은 램 수율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메인보드의 영향은 없지는 않겠지만 극오버클럭이 아닌 국민 오버클럭 정도라면 터프 메인보드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저도 예전 3700X에 TUF B450-PRO GAMING을 사용했었는데... 그때도 3800클럭 CL14 스트레이트가 가능 했었습니다.^^
CPU들 중에 램 3800클럭만 안들어가는 멤컨을 가진 CPU들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특히 Stepping B2 제품들이 램 3800클럭만 안되서 3733클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먼저 바이오스에서 램을 3800클럭으로 설정 하시고 램타이밍은 CL18-18-18-18-36 정도로 푸신다음 XMP램 동작전압에서 임피던스(저항) 값을 24-20-24-24와 40-20-24-24로 2가지 경우로 한번씩 변경해서 하셔서 부팅을 해보시고 그래도 부팅이 안된다면 램 3800클럭이 안되는 멤컨인 CPU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CPU들은 램 3866, 3933, 4000클럭은 또 부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3800클럭 이상에서는 WHEA 에러가 쏟아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3733클럭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그런데 램 3800클럭이나 3733클럭이나 오버놀이가 아닌 실사용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4000 cl15 램이면 3733클럭에서 CL14 스트레이트가도 될 확률도 아주 높습니다.
같은 구성이라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앞서 긴 질문에 상세히 답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답변에 걸어주신 링크영상도 반복해서 보고 이 영상도 반복해 보면서
3933 CL14 리얼1T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5600x / x570 크로스헤어 viii 포뮬러 보드 구성에서
말씀해주신대로 PLL 전압을 2.36v(최대 2.5), soc 1.2125v에서
아이들 상태나 aida64 벤치까진 Whea 오류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만 (제가 처음 질문한 시점 상태엔 아이들상태에서도 한번에 100개가 팍...)
역시나 TM5 에서는 오류와 함께 whea도 같이 나타나더라고요.
그래도 whea가 2개, 4개 이런식으로 늘어나는식이긴 합니다.
3933 CL14 스트 1.51v에 1차 램타이밍 + trfc 값만 수동입력해주고
기어다운과 파워다운 디스에이블, 커맨드레이트 1T로 해서
tm5 anta777 프로필로 1주기만 했을때
tm5 오류는 안나는데 (물론 주기가 반복되면 나타날수도 있지만 whea 에러가 떠서 중단했습니다)
누적된 whea 에러수는 약 30여개 정도 됩니다.
이에 세부 전압을 조정해보려는데,
vddp / vddg iod / vddg ccd 등 이런 전압들은 +,-로 스탭 조정시에 다른전압처럼 일정 단위로 조절되는게 아니라
0.01값으로 조정이 되던데, 전압 조절폭을 얼마로 해야하는지 적정값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아니면 +,-에서 조절되는대로 스탭당 0.01씩 높이거나 낮춰가며 테스트해야하는지요.
그리고 procODT / rttNom /rttWr / rttPark 값들이나
clkDrvStr / AddCmdDrvStr / CsOdtDrvStr / CkeDrvStr 값들도
whea 오류와 연관이 있는걸로 아는데
앞서 전압들을 조정하다 어느정도 시점(예를 들어 whea 에러가 몇개 이하일떼)에 이런 저항값들을 조정해봐야 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고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에러 개수가 많이 줄어서 다행입니다.
먼저 vddg iod / vddg ccd 전압은 조금 귀찮고 힘들어도 0.01v씩 조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 시스템에서는 vddg iod / vddg ccd값이 동일한 전압값으로 움직일때 에러가
잘 잡혔습니다. vddg iod / vddg ccd값을 계속 변경하는데도 에러가 난다면 SOC 전압을
또 조절하고 vddg iod / vddg ccd값을 계속 변경해줬습니다. 느낌상 SOC 전압값이 달라지면
거기에 맞는 vddg iod / vddg ccd값을 또 찾아줘야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cldo vddp 값은 윈도우 실행시 불안정해지지 않는 정도의 전압에서 시작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vddg iod / vddg ccd값처럼 자주 바꾸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에러 개수가 많이 줄어든 상태라면 vddg iod / vddg ccd값을 변경할때 마다 에러 개수가
최대한 많이 줄어드는 전압에서 soc전압을 변경해보시고 갑자기 에러가 많이 생긴다면
soc전압을 원복 하시고 vddg iod / vddg ccd값을 변경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soc전압과 vddg iod / vddg ccd값으로 아무리 해도 에러개수가 줄어 들지 않을때는
DRAM 전압값도 다시 변경해주셔서 다시 soc전압 부터 찾아나가셔야 합니다.
솔직히 말해 whea에러 잡는 건 거의 개노가다 수준입니다.ㅠㅠ
procODT / rttNom /rttWr / rttPark 의 경우 고수분들은 건드리긴 하는 데
저는 AUTO상태로 둡니다.^^
clkDrvStr / AddCmdDrvStr / CsOdtDrvStr / CkeDrvStr 값은 WHEA 에러 보다는 TM5 20주기
실행시 램 안정화시에 설정을 조정하고 WHEA 에러를 잡을때는 거의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WHEA에러도 중요하지만 일단 램 안정화를 마치고 WHEA 에러를 잡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램 수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clkDrvStr / AddCmdDrvStr / CsOdtDrvStr / CkeDrvStr 값은
AUTO보다 40/20/24/24를 추천 드립니다.(특히 지스킬 램일 경우...)
@@유니지토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지토님 채널 알게되니 영상과 함께 조언도 얻어서 이걸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메인보드도 닥히시라서 포뮬러와 같진 않지만
그래도 같은 크로스헤어 라인이고
바이오스 설정 메뉴도 동일해서
제겐 사전같은 채널입니다 ^^
특히 램 오버시 PLL 전압 설정하는 팁이 제 상황에 너무 잘 맞았습니다.
기존에는 soc와 램전압, iod /ccd 등의 전압을 맞춰가는게 먼저고 이후 PLL 전압을 높이라는 얘기듣고 알고 있었어서
거의 포기를 했었거든요.
근데 지토님 덕분에 PLL값을 먼저 조정하고 세부전압들 조정해나가니
제가 운이 좋아 때려맞춘건지는 몰라도
현재
3933 CL14-14-14-14-28-42 리얼 2T
램 1.54v
soc 1.15
vddp 1.025
ccd 1.075
iod 1.075
PLL 2.36v
이상태에서
aida64 벤치 및 TM5 앱솔루트 컨픽 5주기를 오류나 에러없이 마친 상태입니다.
(위 설정에서 리얼1T로 해보려했지만 부팅도 안되네요 ㅎㅎ 부팅 가능한 설정값은 아는데 Whea때문에 무용지물이고
얻어걸린 에러없는 값이라 리얼2T로 만족하고 안정화 도전합니다!)
이제 채널에 세부램타 넣는 영상 보면서
2차, 3차 램타 넣고 안정화 시도까지, 잘하면 주말안에 일단은 실사 준비까진 될듯하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주말 잘 보내시고
저도 1차 안정화 성공해서 기쁘게 결과보고 하겠습니다~
고생하신 구독자님의 투지로 일궈낸 결과 입니다.^^ 솔직히 WHEA에러 잡는게 웬만한 끈기가
아니면 보통 다들 포기해버리더라구요.. 고생 하셨습니다.!!!
잘봣습니다. 전 멤컨이 불딱인가봐요 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스템 모든 부품의 수율이 좋을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뽑기라는 걸 합니다.^^ 저도 CPU도 7~8개 뽑기도 해보고
램도 10개정도 뽑기도 했지만... 오버놀이를 하지 않는 이상...
실사용시 체감 성능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
무언가 세팅에 이상이 있던거같아요
3733 cl14 가 되엇어요 영상도움 감사합니다
5900x 다크히어로 올로와이 4000 cl14 램오버 초보입니다. 많은 검색을 통해 세부전압 1.1 0.95 1.05 0.9 or 1.1 1.0 1.05 0.9 와 같은 값들을 찾았는데 같은 보드를 쓰고 계시는분 세팅을 따라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리얼1t 세부램타까지 조인 전압 1.55v로 tm5 돌릴시 1주기부터 에러가 쏟아지는데 이 경우에 세부전압을 손봐야 하는지. 아니면 곧바로 임피던스 조정으로 넘어가서 통과값을 찾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버클럭의 세팅 값은 각 부품들의 수율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서 부품이 동일하다고 해서
다른 시스템에서 성공한 오버클럭 세팅 값이 동일하게 또는 유사하게 해서 오버클럭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각각의 시스템에 맞는 세팅 값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렇게 나온 세팅 값이 추후 시스템 안정화에 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버미어CPU에서 램 3800클럭 또는 3733클럭의 경우 보통 많이들 사용하는
전압 값은 있습니다.
DRAM 전압값은 램 수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35v~1.45v 정도이지만
TCL, TRP, TRFC같은 전압 요구량이 많은 항목까지 세팅 하셔야 한다면 1.55v 까지
올라 갈수도 있습니다.
세부 전압은 VSOC값 1.10v~1.12v / VDDG CCD값 0.95v~0.98v / VDDG IOD값 0.95v~0.98v
CLDO VDDP 값 0.95v~0.98v 이렇게들 많이들 사용합니다.^^
그리고 램 4000클럭 이상 오버클럭시에는 WHEA에러가 자기 시스템에 맞는 전압들을
하나하나 찾아 나가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램 3800클럭이하 오버시 리얼1T로 TM5 1주기 부터 오류가 난다면 임피던스 값을 먼저
조정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어떠한 방법으로도 TM5 오류가 계속 난다면
TRCDRD값을 현재 램타이밍 값에서 +1을 해주면 TM5 오류가 없어 질수도 있습니다.
TRCDRD값은 전적으로 램 수율에 의지하는 항목이므로 전압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서 줄여지지 않는 항목입니다.
임피던스 값 조정으로 TM5 20주기를 통과한 값은 혹시 추후에 램 4000클럭
오버클럭시에도 램 3800클럭에서 성공한 임피던스 값을 그대로 사용하셔야
WHEA 에러를 없앨 확률이 높습니다.
램 4000클럭 이상 오버클럭을 하실 경우는 먼저 3800클럭이나 3733클럭을 TM5 20주기
오류 없는 세팅 값을 찾으셔야 합니다.
이유는 램 4000클럭 이상 오버클럭은 WHEA에러를 잡기 위해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그동안에 PC를 사용 하셔야 해서입니다.^^
@@유니지토 빠른 피드백 감사합니다. 올로와이 4000 cl14 8x2=16gb, 3800 cl14 질문이었습니다. 14 14 14 28 42는 tm5 20주기 통과한것으로 보아 trcdrd 수율은 14가 확실한듯 하여 이를 기반으로 세부 램타까지 조였고 1.46v 오버 전압일때 rtt저항 7,off,6으로 맞추는게 좋다고 하여 여기까지 세팅해놨습니다. 세부전압은 지토님이 올리신 0.95 스트레이트가 좋을지. 제가 찾아본 전압이 좋을지. 아니면 어떤것이든 상관이 없는건지 궁금하기도 했고. 3800 오버 클럭시 최적의 세부전압을 먼저 찾아야 하는지. 아니면 기본적인 전압 세팅을 기반으로 임피던스 값과 procodt 저항값을 찾는게 우선인지가 궁금했습니다.
저의 경우 rtt 값은 그냥 AUTO로 둡니다. 성능향상이 그렇게 눈에 띄지않고 램 4000클럭이상
오버클럭시에만 조금씩 건드려보는 편입니다.
전압값은 정해진 답이 없기에 각 램 수율에 맞는 전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오버클럭 후 과다한 전압이 아닐 경우는 전압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 아니라서
오버클럭을 최초 성공한 값으로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오버클럭 성공 후 성공한 전압 값에서
에러가 날때 까지 계속 전압을 낮춰서 가장 낮은 전압으로 전압 다이어트를 해서 사용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한데.. 저는 과다한 전압 값이 아니라면 조금은 넉넉한 전압값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
제가 램 3800클럭 오버클럭시 하는 루틴은 1차 램타이밍을 잡고 앞 글에서 말씀드린
전압값으로 TM5 20주기를 실행 합니다. 이때 오류가 난다면 임피던스 값을 조정하여
오류를 없앱니다. 그 후 세부 램타이밍을 조절하면서 에러가 날때 세부 전압을 조절
하여 오류를 없애는 편입니다.^^
@@유니지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5600x에 b550 tuf 구성은 어렵게ㅛ죠??
일단 램 클럭은 CPU의 멤컨에 영향을 많이 받고 램 타이밍은 램 수율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메인보드의 영향은 없지는 않겠지만 극오버클럭이 아닌 국민 오버클럭 정도라면 터프 메인보드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저도 예전 3700X에 TUF B450-PRO GAMING을 사용했었는데...
그때도 3800클럭 CL14 스트레이트가 가능 했었습니다.^^
@@유니지토 음 제가 3200 cl14램을 갖고잇다가 4000cl15를 구매하게되어 3800 cl14로 해보고싶은데 바이오스 초기화하고 램 꼽으면 윈도우 부팅이 안되네요 ㅠㅠ 다시 프로필 불러서 사용즁인데 방법있을까요
CPU들 중에 램 3800클럭만 안들어가는 멤컨을 가진 CPU들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특히 Stepping B2 제품들이 램 3800클럭만 안되서 3733클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먼저 바이오스에서 램을 3800클럭으로 설정 하시고 램타이밍은 CL18-18-18-18-36
정도로 푸신다음 XMP램 동작전압에서 임피던스(저항) 값을 24-20-24-24와 40-20-24-24로
2가지 경우로 한번씩 변경해서 하셔서 부팅을 해보시고 그래도 부팅이 안된다면
램 3800클럭이 안되는 멤컨인 CPU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CPU들은 램 3866, 3933, 4000클럭은 또 부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3800클럭 이상에서는 WHEA 에러가 쏟아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3733클럭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그런데 램 3800클럭이나 3733클럭이나 오버놀이가 아닌 실사용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4000 cl15 램이면 3733클럭에서 CL14 스트레이트가도 될 확률도
아주 높습니다.
@@유니지토 ㅎㅎㅎ 무슨말인지 몰르겟습니단 ㅠㅠ 초보라서 답변감사핮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