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수의 아이인걸 알고 놓고 가라했는데.. 수를 사랑하는 마음과 궁의 생활이 어떤지 아니까.. 수의 뜻대로 해주었겠지.. 그것이 소가 수에 대한 마지막 사랑이자 자신만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그래도 가끔 수와 자신의 아이를 보기 위해 궁궐을 드나들게 해준것이겠지.. 얼마나 그리울까.. 단 한번의 사랑을 잊지못하고 가슴에 품고 사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왕소는 잘못 해석하고 상황에 따라 이상하게 꼬이게 되어도 결국은 해수의 말을 가장 존중했던 거 같아요. 세세한 거는 기억 잘 안나는데 해수랑 결혼 안 한 것도 해수가 먼저 자진해서 안하겠다는 말을 해서, 무슨 신분 체제를 바꿨는데 (실제 광종 업적인 거 같은데 역사 젬병이라 ㅠㅠ) 해수가 언젠가 만인은 평등하다는 말을 해서, 그리고 여기서 자기 딸을 왕정에게 계속 맡긴 이유도 해수가 황실과 엮일 딸을 걱정한 말을 왕정에게 했어서.
달의연인 마지막에 수가 무릎이 아파서 소가 업어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 부분 올려주실 수 있나요? 그 부분이 드라마의 끝이기도 하고 전까지 마음 아픈 장면만 있다가 둘이 사랑하는 모습이랑 배경에 깔리는 ost가 합쳐져서 너무 애절하게 느껴지는 부분이거든요! 제가 참 좋아하는 장면이라 꼭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왕소 끝까지 정뚝떨..아이는 놔두고 가라니 애가 물건이냐?드라마라서 모든걸 다 볼 수 있는 시청자입장이니까 조금 이해가 되는거지, 사실 그냥 불행한 어린시절때문에 여자 하나에 집착하고 괴롭히는 싸패잖아..황제 포기하랄 때 안하고 다 가지고 싶어서 희생시켜놓곤 그게 사랑인가?현실이라면 핵소름임ㅋㅋ유명한 연쇄살인범들이나 성폭행범들이 어린시절 사연 구구절절 얘기해도 전혀 납득안되는 것처럼..이 드라마의 찐남주는 왕정이 맞다. 정이 귀양 풀어주는건 애데리고 오란 뜻이지. 정이한테 미안하거나 고마운 마음은 1도 없음
자기 아이라고 생각한건 아닌것같은데.. 출궁할 때까지 임신 사실 몰랐고 정이랑 합방한 것도 직접 봤었으니 정이랑 해수 사이 아이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놔줬던 것 같음... 집착이 병적으로 심한 왕소가 자기 아이 인줄 알았으면 황제의 자식인 점을 고려해서라도 궁에 데려가려했지않을까
이 앞부분 보면 '외가에서 너의 재가(재혼)를 청하여 허락한 기억이 있다. 근데 아이가 좀 크네?' 라고 말해요. 근데 머리에 꽂힌 비녀를 보고 해수와 자신의 아이가 맞음을 직감합니다. .아이가 좀 크다는 말 자체가, 시기상 왕정이 재혼해서 얻은 자식은 아니란 얘기고, 해수와의 사이에서 얻었다기엔 둘이 보낸 시기가 너무 짧거든요. 요즘 쇼츠만 보고 이상하게 단정짓는 사람 너무 많은 듯.
광종은 ‘피의 군주’라는 별명과 어울리게 자기 황위에 방해되면 다 척살하는 타입이었음 광종 옆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백아는 물론 백아만 왕소가 무시당할 때 존중해주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모계 쪽 출신이 천해서 남을 수 있었던 것도 큼 근데 왕정은 자신과 어머니가 같고 오히려 양자 생활을 했던 자신보다 신분적으로 황제에 가까운 인물임 그런데 귀양형을 풀고 황궁에까지 오게했다? 자신의 아이라는 걸 몰랐으면 있을 수 없는 일임
아... 마지막에 수 애기 안고 애틋한거 맴찢이구 ㅜㅜ 감동이구 ㅜㅜ 왕소도 해수 뜻 알고 인정하고 한번 제대로 못안아보고 지나쳐가주는거... 황궁에라도 가끔 오라는거 자라는거 가끔이라도 보여주라는거자너 ㅠㅠㅠㅠㅠㅠ 황좌의 무게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자신과 수의 아이인걸 알고 놓고 가라했는데.. 수를 사랑하는 마음과 궁의 생활이 어떤지 아니까.. 수의 뜻대로 해주었겠지.. 그것이 소가 수에 대한 마지막 사랑이자 자신만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그래도 가끔 수와 자신의 아이를 보기 위해 궁궐을 드나들게 해준것이겠지..
얼마나 그리울까.. 단 한번의 사랑을 잊지못하고 가슴에 품고 사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
아니 어디서 눈썹모양까지 아이유를 닮은 애기를 캐스팅해가지고 ㅜㅜㅋㅋ쿠ㅜㅜㅜㅜ
ㅋㅋㅋ😂
진짜 아역배우 너무 이쁘다.
조립식 가족에 나온 아역ㅇ잉ㄹ걸여!!
예뻐서 찾아봤는데 서은솔 배우라고 해요 ◡̈
@@zxhxnxnn아님
@@zxhxnxnn엥 쟨 안 나온거같은데
@@oddie6840중고딩역으로 나왔어요
어디서 저런 아역 데려옴? 너무 귀여워……❤❤❤
저 애기도 지금은 성인아님?ㅋㅋㅋㅋㅋㅋ
@@키드밀리-j3x 찾아봤는데 09년생으로 현재 고1이라네요 (나보다 한살 동생이네..) 달의연인 19년도 방영인줄 알았는데 16년도인거 알고 충격 먹었..
아니 진짜 아이유랑 이준기 사이에서 나온 자식 같이 생김
걸어갈 때 쓸쓸해보이지만 다행이기도 함.. 애기는 뭣도 모르고 갑자기 아빠랑 생이별할 뻔 ㅠㅠㅠㅠㅠ
여자애기 진짜 아이유 닮았네 이뿌구기요미
눈이 삐었냐
해수의 편지를 통해 해수에겐 왕소 뿐이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자기 딸인 걸 아니까 놓고 가라 한거지
그거도 그렇겠지만 애기처음봤을땐 정이가 말한데로 정이자식으로 생각을 하고 대수롭지않게 있다가 정이가 애기안을때 애기머리뒷쪽에 있던 비녀보고 해수딸인걸 알아차린거에요. 왕소가 해수한테 선물로 줬던비녀라서
이장면 당시에 마음 아프긴했는데....구렛나루인지 수염인지에 너무 충격을 먹어서 그것밖에 안 보임ㅋ큐ㅠ
저 배우 구렛나루가 저렇게 자라더라구요..
다른 드라마봐도... 그렇구
정리는 조금 해줬어도 좋았을 듯
엇 고려시대분장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ryejin0924
일부러 시간의 흐름 느끼라고 기른 것 같은데 ㅋㅋㅋㅋ
와 근데 애기 분위기가 해수랑 똑같애서 누가봐도 딸 같음..
행복하게 살다가 가끔씩 너랑 딸아이 얼굴 보여달라는 뜻이네..
저 아이 실제 어케 컸을지 궁금하다 이쁘네………
이장면 ㅠㅠㅠ 진짜 맘찢 최애장면 ...
소 마음이 어땠을지ㅠㅠㅠㅠㅠㅠㅠ
애기가 너무이쁘다 진짜 ㅋㅋ
또 다시보고 울어야하나
해수가 일찍 죽은건 아마도....왕소의 집착일지도....마음의 병은 몸을 이프게 하고 그게 수명을 단축시키는거 맞는말이니까
패미야 가상이다.
그리고 마음의병으로 단명한게 아니라
황궁에서 병걸린거다.
그게 아니라 고문받았던 후유증과 오랜 노비생활이 문제였을거 같은데요. 왕소와의 생활은 몇년 되지도 않아요.
때려죽이기 전엔 안됩니다 했을때 진짜 때려죽이려는 표정으로 그래?
하..다시보고싶은데..못보겠다..
정주행하고 몇달을 다른드라마 못보고
그 여운에 우울해질테니까ㅜㅜ
저랑 같은 마음이네요..😢😢
저 자리에서 동생을 죽이고 아이를 데려간들 저 아이가 황제를 아버지라 여기고 따르겠냐고 .. 필시 또 다른 증오와 원한만 가진 채 소를 멀리하다 끝나겠지
그냥 지금의 아버지에게 맡기고 모르는 척 사는게 모두에게 좋을 것이야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왕소는 잘못 해석하고 상황에 따라 이상하게 꼬이게 되어도 결국은 해수의 말을 가장 존중했던 거 같아요. 세세한 거는 기억 잘 안나는데 해수랑 결혼 안 한 것도 해수가 먼저 자진해서 안하겠다는 말을 해서, 무슨 신분 체제를 바꿨는데 (실제 광종 업적인 거 같은데 역사 젬병이라 ㅠㅠ) 해수가 언젠가 만인은 평등하다는 말을 해서, 그리고 여기서 자기 딸을 왕정에게 계속 맡긴 이유도 해수가 황실과 엮일 딸을 걱정한 말을 왕정에게 했어서.
노비안검법이요 ㅋㅋㅋ
보보경심려 제발 시즌2해주세요........번외편이라도
이준기는 역시 사국이 어울려
아 이드라마는 무슨 짤을 봐도 맴찢이냐 .... 브금 자동 재생되고 ..... 왜 아직도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음 ㅜㅜ 정인을 그리워하다 시름시름 앓고 죽어가던 모습이 각인되어서 그런지 ;;
진짜 다시봐도 울음이 ㅜㅜㅜ
자기 아이 잇다는거 안 기분 ㅜㅜ 후..
달의연인 마지막에 수가 무릎이 아파서 소가 업어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 부분 올려주실 수 있나요? 그 부분이 드라마의 끝이기도 하고 전까지 마음 아픈 장면만 있다가 둘이 사랑하는 모습이랑 배경에 깔리는 ost가 합쳐져서 너무 애절하게 느껴지는 부분이거든요! 제가 참 좋아하는 장면이라 꼭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 아이까지는 뺏지말자
진짜 시즌2 기대해 봅니다~
한번 안아보지 ㅋ왕소야
애기 캐스팅을 너무 잘했고 저 애기가 이 드라마의 마지막을 완벽하게 완성했음.. 만약 해수랑 하나도 안 닮은 다른 느낌의 애기였다면 감정 이입도 덜 되고 이 정도로 찌통이진 않았을듯 ㅜㅜ
14랑 13이랑 바꾸지...남주혁이였음 좋았을거 같아
저 아역배우 근황올림픽 해주면 안되나
중드처럼 현세계에서 다시 만나는 해피엔딩으로 해주지 ㅠㅠ
이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는걸 안 순간 느낌이 어떨까ㅜㅜㅜ
죄인이지
왕소가 아닌 다른 사람을 아빠로 대할 걸 생각하니 조금 씁쓸하긴 하네..
아역배우 아이유랑 똑 닮았어요~ㅎㅎ
내 인생 드라마.. 두세번 봤고 이거 재밌다고 주변레 추천한 사람들도 한번보면 다봄.. 시즌2를 외친게 어언 몇년째인지..
여기서 14황제는 그 지존인 황제가 아니라...황제(지존)의 아우 제를 써서 황제(황제의 아우)임.
드라마랑 별개로 고려놈들 명칭 헷갈리게 썼네 ㅋㅋㅋㅋㅋㅋㅋ
Cette série me semble magnifique mais à priori elle passe pas sur NETFlIX 😢😢😢😢😢
J’adore LEE JOON GI❤
해수아이를 궁에 보내는순간 욱이동생이 죽일텐데 어떻게 보내냐?
말왕 연기잘하네
아이 얼굴이 묘하게 강한나 닮았음 ㅋㅋㅋ 예쁘다
하필 묘하게 강한나 이미지가 있는 게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극중에서 해수 잡아먹으려고 안달난 강한나였는데 하필 해수 딸이..ㅋㅋㅋㅋ
ㅋㅋㅋ 고모라서 아빠 건너띄고 닮은 것일 수도
@@moohaseyoㅋㅋㅋㅋㅋㅋ 이댓글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 너무 현실적이잖아요
2편 나왔쓰면 좋겠다!
요약본으로 결말까지 봤지만, 진짜 줄거리는 고구마임.. 거의 다 죽어버리고, 결국 소와 수가 행복해지지도 않음. ㅋㅋㅋㅋ 캐릭터들이 다 발암... 🫥🫥
나만 저 애기 아이유 닮았다고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누가봐도 해수 딸 역...ㅠㅠㅠ
아빠에게는 아빠라 못하고 폐하라 해야하고 숙부에게는 키워주고 있으니 아빠라하는 어린이
딸램 넘 이뽕~🥰
애기배우 이름이 뭐예요..? 너무 예뻐서ㅎ
기승전 정이가 제일 좋은 남자네... 해수 남자 보는 눈 너무 없....
이 장면이 마지막화 인가여?
네
언니들 포천허브아일랜드갔눼 ㅋㅋㅋ지유언니 핑크 ㄴㄴㄴㄴㄴㄴㄴ 블랙이 젤 잘어울령😀
나왜눈물나냐..이거 안 봣는데..
Moon lovers
❤❤❤❤❤
이거 시즌2 언제 나옴
영혼을 피폐하고 허무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지수님
돌아와요
학포아니었으면 대박을 쳤을걸.
어릴때 일이었더라도 학폭은 생매장을 시켜야지.
그래야 본보기가 되서 학폭이 줄지
아기 데리고 오라는거지
딸램 데려갔으면 황후가 무슨짓했을지 ㄷㄷ...
말왕 연기 잘하네
그꼴을 당해놓고 아이를 궁으로 데려가려고 하냐 이기적인 놈
해수의 마지막 유언을 몰랐으니까 당연히 자기 딸이기에 데려 가려한 거고 알고나선 그냥 지나쳐 간 거고.
왕소 끝까지 정뚝떨..아이는 놔두고 가라니 애가 물건이냐?드라마라서 모든걸 다 볼 수 있는 시청자입장이니까 조금 이해가 되는거지, 사실 그냥 불행한 어린시절때문에 여자 하나에 집착하고 괴롭히는 싸패잖아..황제 포기하랄 때 안하고 다 가지고 싶어서 희생시켜놓곤 그게 사랑인가?현실이라면 핵소름임ㅋㅋ유명한 연쇄살인범들이나 성폭행범들이 어린시절 사연 구구절절 얘기해도 전혀 납득안되는 것처럼..이 드라마의 찐남주는 왕정이 맞다. 정이 귀양 풀어주는건 애데리고 오란 뜻이지. 정이한테 미안하거나 고마운 마음은 1도 없음
아이유랑개똑이네 ㅋㅋㅋㅋ
왕정이 편지 전달 안해줘서 오해 생기게 만든거 아니었나??
전달은다하긴함 왕소가 안읽음
왕정이 해수의 편지를 전달했지만 해수와 왕소의 필체가 너무 같아서 다른 신하가 봤을때 웃음거리가 될수 있으니 배려차원에서 겉봉을 왕정글씨로 써서 전달했고 왕소는 왕정필체와 왕정에게 온 불만 가득한 서신인줄알고 안봄 꾸준히 보내긴 했지만 안봄 ㅠ
왜 해수일까 깊은바다?라는 뜻인가
여운이 정말 긴 드라마
지수 에효 연기는 잘했지만 😢
학폭만 안했어도....
왕소 사연 있지만 나쁜놈임 집착적이고 결핍적이라
맘아파
에휴… 진짜 착해보이네…어떻게 급우를 그렇게 괴롭히도 대중 앞에 슬 생각을 했누… ㅉㅉ…
액 볼살...❤
이준기임?
오...?
살짝 헷갈리는데 저 아이가 (해)수랑 (왕)소가 낳은거죠?
넵 맞습니다
네, 맞아요ㅋㅋㅋㅋ
이 아인 유유유유유유 매그네릭~
말왕 닮았는데?!
14황자 왕정? 저 사람 수염만 보여ㅋㅋㅋㅋㅋㅋㅋ
말왕닮았다
ㅠㅠㅠㅠ
자기 아이라고 생각한건 아닌것같은데.. 출궁할 때까지 임신 사실 몰랐고 정이랑 합방한 것도 직접 봤었으니 정이랑 해수 사이 아이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놔줬던 것 같음... 집착이 병적으로 심한 왕소가 자기 아이 인줄 알았으면 황제의 자식인 점을 고려해서라도 궁에 데려가려했지않을까
뭔소리임 ㅋㅋㅋㅋ 해수랑 자기 아이인거 알았고 해수뜻이 그렇다니까 따라준거임 해수 죽고 얼마나 후회했고 해수가 궁에서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다 아는데
이 앞부분 보면 '외가에서 너의 재가(재혼)를 청하여 허락한 기억이 있다. 근데 아이가 좀 크네?' 라고 말해요. 근데 머리에 꽂힌 비녀를 보고 해수와 자신의 아이가 맞음을 직감합니다.
.아이가 좀 크다는 말 자체가, 시기상 왕정이 재혼해서 얻은 자식은 아니란 얘기고, 해수와의 사이에서 얻었다기엔 둘이 보낸 시기가 너무 짧거든요.
요즘 쇼츠만 보고 이상하게 단정짓는 사람 너무 많은 듯.
자기아인거 알고 가끔이라도 보려고 귀향형풀어주는거
.... 댓글들 다 맞는말.
제대로 안보시거나 보고 싶은대로 보신건지?
광종은 ‘피의 군주’라는 별명과 어울리게 자기 황위에 방해되면 다 척살하는 타입이었음 광종 옆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백아는 물론 백아만 왕소가 무시당할 때 존중해주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모계 쪽 출신이 천해서 남을 수 있었던 것도 큼 근데 왕정은 자신과 어머니가 같고 오히려 양자 생활을 했던 자신보다 신분적으로 황제에 가까운 인물임 그런데 귀양형을 풀고 황궁에까지 오게했다? 자신의 아이라는 걸 몰랐으면 있을 수 없는 일임
누구 딸임 ? 이거 보다가 말아서
왕소와 해수딸입니다.
말왕인줄알았네
양육비
레알..실화라 더슬픔...😢
너 혼자가라 하와이
지수??짤로도 만들지말자
학폭 오줌싸개?
왕이 호위무사가 없냐 드라마 개판이고
@@재완김-g7h 호위무사가 없어서 혼자 다녔겠냐? 저기는 궁 안이고, 저 날은 해수의 기일임. 그리고 왕소 무예솜씨 어지간한 무사들보다 뛰어남. 혼자 추모하고 싶어서 아무도 못 따르게 했겠지. 해석이 개판이너
저드라마가 쇼츠로 보면 ㄹㅇ 갬성있고 좋은데 풀로보면 이런 헛점이 많긴함. 애초에 초반부터 황자가 기우제 지내려고 거리 돌아다니는데 계란 돌 던지고 난리나는데 뭘 ㅋㅋㅋㅋ
말왕 연기도 하냐
왕소가 해수딸하고 결혼하는거임?
경종2비 헌의왕후모티브임
왕정+문혜왕후 딸.왕소며느리됨
@phdogy 아ㅋ문장끝에 물음표인데 마침표를 찍었네요. 왠지 고려시대면 개족보일거같아서 본인딸이라도 결혼했을듯해서 물어본건데 감사영.
해수딸이 왕소딸임 유전으로는 해수와 왕소가 낳은 아이라서
학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