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독교인들에게도 전해진 감동의 메시지 오세라비는 10.27 연합예배에 대해 “비기독교인들조차 실시간으로 연합예배를 보며 솟아오르는 감동을 느꼈다”며 그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1백만 명이 질서 정연하게 예배드리는 광경을 본 적이 없다”며, 이런 모습이 한국 사회 전반에 큰 인상을 남겼음을 강조했다. 이는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신앙의 힘과 연합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었던 자리였음을 시사한다.
❤“먼저 교계에 가만히 잠입한 이단과 이간 세력을 구분해 쫓아내고, 목회자와 기독 언론인, 크리스천 정치인이 우리 사회에 복을 심고 빛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하자”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돼 있다. 무용한 분쟁에 시간을 빼앗기지 말고, 진화론과 무신론, 공산주의와 이단은 배격하되, 성령 충만으로 서로 사랑하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말씀의 절대성을 지키며 세상으로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전도집회에는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하며 한국 기독교의 역사적 장면으로 꼽힌다. 이후 100만 성도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그 가능성을 믿기 어려웠다. 더욱이 부활절 연합예배조차 교단 간 이견으로 따로 드려야 했던 현실을 고려할 때, 이번 ‘10.27 200만 연합예배’는 무모한 도전처럼 보였다. 하나님의 뜻에 맡긴 연합의 결실 그러나 이번 연합예배는 인간의 계산이나 주최측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맡긴 ‘모든 것이 은혜’의 결과였다. 과거에는 큰 교회 목회자들의 개인적 욕심과 자기중심적 태도로 연합운동이 말뿐인 구호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그러한 걸림돌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는 한국교회가 여전히 하나로 연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사건으로,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조차 이 역사적인 순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두 곳에서 동시에 열린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찬양 소리였다.참석자들은 각자의 자리에 서서 두 손을 들고 기도하거나 때론 눈물을 훔치며 찬양을 따라 불렀다.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연합예배는 애초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청 그리고 서울역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참석자 수가 많아지며 안전 등을 이유로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여의도공원 일대로 확장·분산 개최됐다. 여의도에는 광화문 현장이 생중계됐다. 이날 두 곳에는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목회자들과 성도들로 주최측 추산 110만명이 모였다. 여의도광장 등 특정 집회장소를 제외하고 이같은 대규모 인원이 모여 연합예배를 드린 건 처음이다.
한국교회는 오랫동안 ‘분열의 대명사’로 여겨져 왔다. 교파와 교단 간 차이는 깊었고, 교회 간 연합은 늘 말뿐인 구호에 그치기 일쑤였다. 실제로 교단이나 교파의 벽을 넘어 하나로 연합하는 것은 마치 물과 기름을 섞는 것처럼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이번 10월 27일, 주최측 추산 약 110만 성도가 서울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모였다는 사실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것이었다. 이날 모임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예배였다. 연합예배가 열린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비기독교인들뿐 아니라 기독교인들, 특히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성공을 의심하는 시선이 존재했다.
한국교회의 연합과 결속: 100만 성도의 헌신과 감사 10.27 연합예배는 교단의 경계를 넘어서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성도들이 하나 되어 회개와 감사의 진실한 예배를 드렸다. 수천 대의 대형버스를 동원해 전국에서 새벽같이 달려온 헌신과 온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감격이었다. 한국교회가 하나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실질적으로 확인한 순간이었고,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큰 울림을 주
종교개혁 507주년을 맞은 올해 한국사회는 저출산과 북한의 핵 위협으로 인한 국가 존립 위기에 더해 세대·진영 간 양극화 문제로 신음하고 있다. 다음세대는 마약과 동성애, 도박 등 각종 중독에 노출돼 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는 편향된 인권과 동성애를 과도하게 옹호하는 차별금지법(차금법)·평등법이 입법 시도됐다. 그 어느 때보다 신앙과 신념에 근거한 종교와 표현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한국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자리를 가졌다.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 “아버지여 고쳐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라는 찬양 ‘나의 백성이’ 노랫말이 울려 퍼졌다.
12월 25일은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날입니다(예수님이 태어나신 날, 오신 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음. 그리고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을 때 동방의 박사(점성가)들이 예물을 드리고, 천사들이 나타나 아기 예수를 찬양하며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를 가져다줄 분이 나셨도다."라고 하였다.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10월 30일 ‘10.27 연합예배를 마치고’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연은 “지난 10월 27일 한국교회사에 한 획을 그을 역사적 순간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 펼쳐졌다.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는 주최 측 추산 약 110만 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온라인 생중계로 100만 명 이상의 성도가 함께했다. 이날 한국교회는 새로운 역사를 썼고,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며 온전히 하나가 되었다”며 “10.27 연합예배는 한국교회가 다시 존재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빛과 소금의 사명을 회복하고 영적 부흥의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되었고, 이 순간만큼은 하나님의 뜻대로 화합하고 연합했다”고 짚었다.
“수백만 성도는 성령의 역사하시는 예배를 통해 정확히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는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전 세계에 알렸다”며 “이번 집회는 교회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집회였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었다. 이번 집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화합과 연합과 통합의 물결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기연은 “더 이상 정치권, 불신자들의 여론에 마음을 두지 말자. 예수님도 군중에 외면당하셨다. 오직 말씀으로 돌아와 유라굴로 풍랑을 만난 세계와 우리 민족의 희망이 되자”며 “우리가 승선한 자유대한민국호가 난파선이 되지 않도록, 먼저 한국교회 지도자와 성도 모두 한마음 한 뜻 되어 이 기도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할렐루야 ! 주여…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
은총적으로 주어진 회개와 감사 찬송의 기회….
한국교회 연합 가능성 보여줘
목회자들 놀라움 감추지 못해
비기독교인들까지 감동 느껴
비 내려도 흔들림 없이 예배
성숙한 신앙과 헌신 보여줘
한국교회 영적 부흥의 신호탄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전해진 감동의 메시지
오세라비는 10.27 연합예배에 대해 “비기독교인들조차 실시간으로 연합예배를 보며 솟아오르는 감동을 느꼈다”며 그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1백만 명이 질서 정연하게 예배드리는 광경을 본 적이 없다”며, 이런 모습이 한국 사회 전반에 큰 인상을 남겼음을 강조했다. 이는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신앙의 힘과 연합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었던 자리였음을 시사한다.
❤“먼저 교계에 가만히 잠입한 이단과 이간 세력을 구분해 쫓아내고, 목회자와 기독 언론인, 크리스천 정치인이 우리 사회에 복을 심고 빛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하자”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돼 있다. 무용한 분쟁에 시간을 빼앗기지 말고, 진화론과 무신론, 공산주의와 이단은 배격하되, 성령 충만으로 서로 사랑하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말씀의 절대성을 지키며 세상으로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전도집회에는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하며 한국 기독교의 역사적 장면으로 꼽힌다. 이후 100만 성도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그 가능성을 믿기 어려웠다. 더욱이 부활절 연합예배조차 교단 간 이견으로 따로 드려야 했던 현실을 고려할 때, 이번 ‘10.27 200만 연합예배’는 무모한 도전처럼 보였다.
하나님의 뜻에 맡긴 연합의 결실
그러나 이번 연합예배는 인간의 계산이나 주최측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맡긴 ‘모든 것이 은혜’의 결과였다. 과거에는 큰 교회 목회자들의 개인적 욕심과 자기중심적 태도로 연합운동이 말뿐인 구호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그러한 걸림돌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는 한국교회가 여전히 하나로 연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사건으로,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조차 이 역사적인 순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두 곳에서 동시에 열린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찬양 소리였다.참석자들은 각자의 자리에 서서 두 손을 들고 기도하거나 때론 눈물을 훔치며 찬양을 따라 불렀다.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연합예배는 애초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청 그리고 서울역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참석자 수가 많아지며 안전 등을 이유로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여의도공원 일대로 확장·분산 개최됐다. 여의도에는 광화문 현장이 생중계됐다. 이날 두 곳에는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목회자들과 성도들로 주최측 추산 110만명이 모였다. 여의도광장 등 특정 집회장소를 제외하고 이같은 대규모 인원이 모여 연합예배를 드린 건 처음이다.
한국교회는 오랫동안 ‘분열의 대명사’로 여겨져 왔다. 교파와 교단 간 차이는 깊었고, 교회 간 연합은 늘 말뿐인 구호에 그치기 일쑤였다. 실제로 교단이나 교파의 벽을 넘어 하나로 연합하는 것은 마치 물과 기름을 섞는 것처럼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이번 10월 27일, 주최측 추산 약 110만 성도가 서울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모였다는 사실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것이었다. 이날 모임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예배였다.
연합예배가 열린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비기독교인들뿐 아니라 기독교인들, 특히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성공을 의심하는 시선이 존재했다.
하나님의 뜻은 꼭 이루실겁니다 ~^^ 하나님께서 큰일을 행하셨으니 ~~
차별금지법 폐지
동성애 폐지 ~^^
세계로교회 손현보목사님 화이팅
세계로교회 화이팅
대한민국 교회 화이팅이~^^🎉🎉🎉🎉🎉🎉🎉🎉🎉
비기독교인들까지 감동한 ‘10.27 연합예배’
한국교회의 연합과 결속: 100만 성도의 헌신과 감사
10.27 연합예배는 교단의 경계를 넘어서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성도들이 하나 되어 회개와 감사의 진실한 예배를 드렸다. 수천 대의 대형버스를 동원해 전국에서 새벽같이 달려온 헌신과 온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감격이었다. 한국교회가 하나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실질적으로 확인한 순간이었고,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큰 울림을 주
종교개혁 507주년을 맞은 올해 한국사회는 저출산과 북한의 핵 위협으로 인한 국가 존립 위기에 더해 세대·진영 간 양극화 문제로 신음하고 있다. 다음세대는 마약과 동성애, 도박 등 각종 중독에 노출돼 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는 편향된 인권과 동성애를 과도하게 옹호하는 차별금지법(차금법)·평등법이 입법 시도됐다. 그 어느 때보다 신앙과 신념에 근거한 종교와 표현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한국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자리를 가졌다.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 “아버지여 고쳐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라는 찬양 ‘나의 백성이’ 노랫말이 울려 퍼졌다.
10.27 연합예배 동성애자들 위해 ‘기도와 함성’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10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부터 서울역까지, 그리고 여의도에서 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 이상 참석해 열린 가운데, 크나큰 여운을 주고 있다.
❤영상 속의 모든 분 행복하세요!
동성애 축제를 했다면 언론방송에서 모두 취재하면서 경쟁할낀데 아쉽습니다
12월 25일은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날입니다(예수님이 태어나신 날, 오신 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음.
그리고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을 때
동방의 박사(점성가)들이 예물을 드리고, 천사들이 나타나 아기 예수를 찬양하며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를 가져다줄 분이 나셨도다."라고 하였다.
영상 썸네일 제목은 “하나님과 세상, 무엇이 더 겁나느냐?"
에서 따왔습니다!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10월 30일 ‘10.27 연합예배를 마치고’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연은 “지난 10월 27일 한국교회사에 한 획을 그을 역사적 순간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 펼쳐졌다.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는 주최 측 추산 약 110만 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온라인 생중계로 100만 명 이상의 성도가 함께했다. 이날 한국교회는 새로운 역사를 썼고,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며 온전히 하나가 되었다”며 “10.27 연합예배는 한국교회가 다시 존재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빛과 소금의 사명을 회복하고 영적 부흥의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되었고, 이 순간만큼은 하나님의 뜻대로 화합하고 연합했다”고 짚었다.
🎉언론 외면해도, 기독교 끊임없이 성장
서울 전역 울려퍼진 2백만 기도 소리,
동성애와 가정 파괴 악법 안 된단 절규
“수백만 성도는 성령의 역사하시는 예배를 통해 정확히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는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전 세계에 알렸다”며 “이번 집회는 교회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집회였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었다. 이번 집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화합과 연합과 통합의 물결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기연은 “더 이상 정치권, 불신자들의 여론에 마음을 두지 말자. 예수님도 군중에 외면당하셨다. 오직 말씀으로 돌아와 유라굴로 풍랑을 만난 세계와 우리 민족의 희망이 되자”며 “우리가 승선한 자유대한민국호가 난파선이 되지 않도록, 먼저 한국교회 지도자와 성도 모두 한마음 한 뜻 되어 이 기도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10.27 연합예배 동성애자들 위해 ‘기도와 함성’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10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부터 서울역까지, 그리고 여의도에서 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 이상 참석해 열린 가운데, 크나큰 여운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