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I 204 효종의 이루지 못한 꿈 ‘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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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김창환-l5s
    @김창환-l5s 3 года назад +6

    효종은 아마 청을 진짜로 공격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지지층 형성을 목적으로 한게 아닌가 싶음

    • @종국-j8k
      @종국-j8k Год назад

      그것도 그렇고 문약에 빠지던 조선의 국방력을 현실적으로 강화할수있는 최선책이기도 했음.
      실제로 효종이 키운 정예병으로 조선 국방력이 일시적으로 강대해짐.

  • @사이이이이이
    @사이이이이이 5 лет назад +8

    저때가 청 리즈시절인데 시행했으면 조선이라는 나라는 아예 망해없어졌죠

    • @zerohyb79
      @zerohyb79 5 лет назад

      김군도 그래도 현시대의 토착왜구 세력들처럼 기득권 세력들도 어떻게해서라도 기생했겠죠.

    • @관심법-z7f
      @관심법-z7f 4 года назад +1

      토착빨갱이는 왜빼먹노?

    • @zerohyb79
      @zerohyb79 4 года назад +1

      궁예 니조상들 말하는거니? ㅈㅁㅇ!

    • @진수현-e1k8m
      @진수현-e1k8m Год назад +2

      네?? 저때 청은 2대 청왕 홍타이지가 죽고 그의 아들이(청 3대왕)이 겨우 7살 밖에 안되서 사실상 그의 삼촌이 섭정왕으로 있을때여서 청나라의 정권이 불안정한 시기였어요, 청나라 리즈 시절은 병자호란 때 예요😂

    • @진수현-e1k8m
      @진수현-e1k8m Год назад +1

      조선의 대왕 효종이 30만 정예군을 양성 했기 때문에 고조선의 후예답게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수복 하여 대제국 조선을 만들 수도 있었는데, 효종대왕은 결국 의문사로 죽는 바람에,, 조선 제국화를 다 하지 못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