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애현스즈카시(三重県鈴鹿市)에 스즈카해군항공대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20대전후의 젊은이들이 비행기조종기술을 배우고 마리아나해전에 참전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학교출신중 생존해있는 제로센전투기 조종사의 증언입니다. 타우이타우이에서 연습 처음에 타우이타우이에 도착했을 때에는, 야마토 무사시등 100척이 모여있었다고 합니다. 미국잠수함이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므로 배를 움직이며 실시하는 대규모 기동훈련은 불가능했으므로, 대부분이 지상과 갑판위에서 그림을 그리며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비행훈련은 이함, 착함, 대형, 전투등 이 전투에 필요한 연습은 어느정도는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지원부대에 근무하던 사람은 이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착함훈련도중, 야마토, 무사시가 아군기에 사격하는 사고가 있어서 적지 않은 일본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천산, 혜성은 눈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것이 아군기인지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착함사고도 적지않아서 전투가 시작되기 전부터 적지 않은 비행기가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20살전후의 조종사 명령서와 함께 지급받은 휘발유의 양이 충분하지 않았고 전투기에 250킬로의 폭탄이 장착되어서 기동성도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신참조종사는 1인승 전투기를 탑승했고, 항법사가 있는 다인승은 베테랑조종사들이 타고 있었으므로, 경험이 없는 조종사들은 베테랑을 따라가야 했고, 임무가 끝난 후에 혼자 남은 경우는 돌아오는 방법을 몰랐다고 합니다. 항모에서 발사하는 전파를 추적해서 돌아오는 방법을 배웠지만, 항모의 이동속도가 빠르고 항모에서 발사되는 전파를 찾기가 어려워서 많은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설사 돌아왔다고 하더라도 모함이 격침되어 다른 항모로 가거나 바다로 불시착을 할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조종사들이 받은 명령서에는 종이 한장에 바둑판을 그리고 모함, 경로, 목표만이있고 경로에 구름과 같은 장애물이 있는 경우, 그 장애물을 회피하는 방법에 대한 언급만 정리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즉, 가는 법만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분의 경우에는 항모를 찾던 도중에 연료가 모자라서 모함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동반한 폭격기가 없었으면 돌아가지 못했고, 2차출격해서 구라만(일본군은 핼켓을 구라만(Grumman)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과 만나서 5분안에 편대가 전멸하고 자신만 돌아오게 되었는데 그 항모도 어뢰공격을 받아서 침몰해서 부근에 있던 구축함이 건저주어 살아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airwar_history 미국이건 일본이건 자료를 찾으려면, 뻥튀기 전과만이 전면에 보이고 객관적이고 진실을 말하는 자료는 정말로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확한 자료를 찾아서 1년간 연재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미국이 두려워하던○○○, ` 적기87대 격추…… 자료를 어렵게 찾았는데 실소만 나오게하는 제목에 어이가 없어서 내용은 볼필요없이 버린 자료가 얼마나 많은지……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제가 귀국할 일이 있으면 저녁식사 한번합시다.
@@war.and.peace99 그래서 대부분은 아군 함정의 대공 방어 구역 외에서 요격 합니다 특히 폭격기나 폭탄을 달고 있는 기체 위주로 요격하고 그것을 뚫고 침투하는 폭격기는 아군 함정의 대공 방어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영상 5:18에도 잠시 언급 되었듯이 아군 전투기는 아군 함정의 대공망 안으로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즉, 요격을 뚫고 들어가는 폭격기 때문에 굳이 위험한 아군의 대공 방어 영역에 들어가지는 않는게 원칙이겠지만, 폭탄 한발, 어뢰 하나가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쨌던 그것을 막고자 필사적인 노력을 하는 전투기 조종사에게 있어서는 결코 없는 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i know Im asking the wrong place but does any of you know a tool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the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ips you can offer me.
그 어떤 자료보다 상세한 필리핀 해전의 얘기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정리편을 남겨놓았다고 하니 마음 한 구석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여기 모든 시청자들의 말씀대로 불하님의 "제로를 잡아라"는 다큐멘터리로도 전혀 손색이 없고 군인이나 학생들의 교육용으로도 으뜸입니다. 군부대나 학교에서 이 시리즈를 많이 방영했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나 알차고 멋진 시리즈였습니다. 지난 1년간 매주 새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것이 큰 낙이었습니다. “제로를 잡아라”는 테마에 충실하면서도 태평양 전쟁의 전황 전체를 자세하면서도 알기 쉽게 잘 다뤄주셔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가 막힌 밸런스의 다큐는 지금까지는 못 봤습니다. 총결산 마지막 한편이 더 있다는 것이 너무 좋네요.😊 업로드 너무 감사(x100) 합니다.
영상에 사용된 참고 클립영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클립 영상들은 소스가 불명인 경우도 있습니다. - 1951년작 존웨인 주연의 Flying Leathernecks (한국 개봉제목 : 날으는 해병대) - 1949년작 Taskforce 고전 전쟁영화 - 1952년작 Flat Top 고전 전쟁영화 - 1976년작 Midway 미드웨이 - 1948년작 Fighter Squadron 고전전쟁영화 - 1944년작 Wings and a prayer 고전 전쟁영화 - 1941년작 I Wanted Wings 의 영상 일부 - 1970년작 도라도라도라.. Tora Tora Tora의 영상일부 - War and Remembrance (1980년대 미드)의 영상일부 - Baa Baa Black Sheep (1970년대 미드; 제 8 전투비행대) 영상 일부 - 1998년작 The Thin Red Line (씬 레드라인) - 2002년작 Windtalkers (윈드 토커스) - 2006년작 Flags of Our Fathers (아버지의 깃발) - 2007년작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 태평양의 폭풍 (1960, 일본영화) - 대공의 사무라이 (1976, 일본영화) - 영원의 제로 (2013, 일본영화) - 영원의 제로 (2015, 일본드라마, 3부작) - 야마모토 이소로쿠 (2011, 일본영화) - 신풍 가미카제 (1976 일본드라마) - 그외에는 30여편의 다큐멘터리 영상들의 클립들이 조금씩 사용 되었습니다.
마리아나 전투에 대해 이렇게 상세히 보게 되니, 영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의 내용이 다시 상기가 됩니다. 일본 대본영이 현장의 일선 지휘관들에게 마리아나 해전에서 사실상 해군의 주력이 괴멸되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쉬쉬하는 것에 대해 쿠리바야시 장군이 궁시렁 대는 장면이죠.
일본의 미애현스즈카시(三重県鈴鹿市)에 스즈카해군항공대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20대전후의 젊은이들이 비행기조종기술을 배우고 마리아나해전에 참전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학교출신중 생존해있는 제로센전투기 조종사의 증언입니다.
타우이타우이에서 연습
처음에 타우이타우이에 도착했을 때에는, 야마토 무사시등 100척이 모여있었다고 합니다. 미국잠수함이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므로 배를 움직이며 실시하는 대규모 기동훈련은 불가능했으므로, 대부분이 지상과 갑판위에서 그림을 그리며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비행훈련은 이함, 착함, 대형, 전투등 이 전투에 필요한 연습은 어느정도는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지원부대에 근무하던 사람은 이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착함훈련도중, 야마토, 무사시가 아군기에 사격하는 사고가 있어서 적지 않은 일본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천산, 혜성은 눈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것이 아군기인지 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착함사고도 적지않아서 전투가 시작되기 전부터 적지 않은 비행기가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20살전후의 조종사
명령서와 함께 지급받은 휘발유의 양이 충분하지 않았고 전투기에 250킬로의 폭탄이 장착되어서 기동성도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신참조종사는 1인승 전투기를 탑승했고, 항법사가 있는 다인승은 베테랑조종사들이 타고 있었으므로, 경험이 없는 조종사들은 베테랑을 따라가야 했고, 임무가 끝난 후에 혼자 남은 경우는 돌아오는 방법을 몰랐다고 합니다. 항모에서 발사하는 전파를 추적해서 돌아오는 방법을 배웠지만, 항모의 이동속도가 빠르고 항모에서 발사되는 전파를 찾기가 어려워서 많은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설사 돌아왔다고 하더라도 모함이 격침되어 다른 항모로 가거나 바다로 불시착을 할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조종사들이 받은 명령서에는 종이 한장에 바둑판을 그리고 모함, 경로, 목표만이있고 경로에 구름과 같은 장애물이 있는 경우, 그 장애물을 회피하는 방법에 대한 언급만 정리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즉, 가는 법만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분의 경우에는 항모를 찾던 도중에 연료가 모자라서 모함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동반한 폭격기가 없었으면 돌아가지 못했고, 2차출격해서 구라만(일본군은 핼켓을 구라만(Grumman)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과 만나서 5분안에 편대가 전멸하고 자신만 돌아오게 되었는데 그 항모도 어뢰공격을 받아서 침몰해서 부근에 있던 구축함이 건저주어 살아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리아나의 터키슛의 이해에 큰 도움이 되는 자세한 보충내용을 달아주셨네요~ ^^ 고맙습니다~!
@@airwar_history 미국이건 일본이건 자료를 찾으려면, 뻥튀기 전과만이 전면에 보이고 객관적이고 진실을 말하는 자료는 정말로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확한 자료를 찾아서 1년간 연재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미국이 두려워하던○○○, `
적기87대 격추……
자료를 어렵게 찾았는데 실소만 나오게하는 제목에 어이가 없어서 내용은 볼필요없이 버린 자료가 얼마나 많은지……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제가 귀국할 일이 있으면 저녁식사 한번합시다.
일본에 계시군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일본입장에서의 당시 상황 설명 감사합니다.
@@war.and.peace99 그래서 대부분은 아군 함정의 대공 방어 구역 외에서 요격 합니다 특히 폭격기나 폭탄을 달고 있는 기체 위주로 요격하고 그것을 뚫고 침투하는 폭격기는 아군 함정의 대공 방어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영상 5:18에도 잠시 언급 되었듯이 아군 전투기는 아군 함정의 대공망 안으로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즉, 요격을 뚫고 들어가는 폭격기 때문에 굳이 위험한 아군의 대공 방어 영역에 들어가지는 않는게 원칙이겠지만, 폭탄 한발, 어뢰 하나가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쨌던 그것을 막고자 필사적인 노력을 하는 전투기 조종사에게 있어서는 결코 없는 일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i know Im asking the wrong place but does any of you know a tool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the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ips you can offer me.
드디어 대단원의 막이내요...ㅎㅎㅎ
정말 잘 보았습니다.
태평양전쟁 관련한 영상들은 많지만..이렇게 전략적 설명은 제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는 유일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시리즈도 미리 고맙다는 말씀드려요 . ㅎㅎㅎ
이제 일본제국에 이어 중공이 똑 같은 길로 시작하네요...
공포의 대상이었던 제로가 조롱거리로 전락하는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
이제 더 하실 이야기가 남았나요?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잘 보고
갑니다.
제작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불하님 감사합니다.
제 생애 가장 재미있고, 깊이있는 다큐멘터리였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와우~ 불타는 하늘님의 연출력에 다시한번 감탄입니다~ 전쟁사책을 볼필요없이 믿음직한 목소리에 뛰어난 연출력으로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잘봤읍니다. 불타는 하늘님이 ~~~! 감사합니다.~!
그 어떤 자료보다 상세한 필리핀 해전의 얘기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정리편을 남겨놓았다고 하니 마음 한 구석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여기 모든 시청자들의 말씀대로 불하님의 "제로를 잡아라"는 다큐멘터리로도 전혀 손색이 없고 군인이나 학생들의 교육용으로도 으뜸입니다. 군부대나 학교에서 이 시리즈를 많이 방영했으면 좋겠습니다. 🤗
늘 함께해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감동! 이쉬움! 기대!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기대를
존중해 주네요?
잘봤습니다
또 기다려
지네요
불타는하늘!
홧~~~팅♡♡♡♡♡♡
피아의 항모 24척이 어우러진 해전에서조차 고작 3척의 항모만이 침몰했을 뿐이고 그나마도 2척은 함재기 공습이 아닌 잠수함피격....2년전 미드웨이에서 격침시킨 항모 4척이 얼마나 엄청난 전과인지 다시 확인합니다.
실로 엄청난 전투였습니다.
이전투로 일본해군은 다시는 항모로 도전하지 못하게 되죠. ㅋㅋㅋㅋ
그렇습니다.
나중에 레이테 해전이 규모는 더 컸지만, 항공전력으로 맞설 엄두가 안 나서 항모는 처량하게 미끼 역할을 하고 수상함 부대로 상륙부대를 공격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으니까요. 홀시 제독이 낚이지만 않았으면 화룡점정이 되었겠죠.
@@jaeyunji728 개인적으로 스푸르언스가 레이테에서 지휘했다면 샌버나디노 해협에서 구리다의 전함부대는 매복하고 있던 미신형전함들에게 니시무라 함대와 거의 유사한 전멸을 당했겠지요.
무아지경......침략자의 종말! 즐감! 감솨👍👍👍👍👍👍👍👍👍👍
흑흑..다음 화가 마지막이라니...눈에서 짠물이 나옵니다...ㅜㅜ
참 흥미진진하고 교양도 높이면서 교훈도 얻는 좋은 시리즈라고 생각해요..
ㅎㅎ 늘 관심주시고~ 보충 댓글도 달아주시고 고맙습니다~
@@airwar_history 에구...아녀용..
전 그저..그 때 불타는하늘 홈피를 보고 덕통사고를 당한 가엾은 중딩입니다..
그 때 홈페이지를 보며 호기심을 채웠던 기억은 이제 추억이네요..
제게 추억을 주시고 다시 떠올리게 해주셔서 기뻐요..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가 큽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그동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도기대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편한 가운데서 과거의 전쟁을 보고는 있지만 만약 내가 징용당해 저 전장의 한 가운데에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세상에서 전쟁이 나지않기를 바래봅니다.
25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좋은 콘텐츠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을 쏟아 넣으신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전쟁사는 불타는 하늘이 최고임 👍 다만 다음회를 너무 오래 기다려야한다는 아쉬운이 있음...ㅎㅎ
그래도 올리실때.30분 정도 길게 ㅋㅋㅋㅋ 올리니깐 좋음
출근하자 마자 다른거 안보고 이거 먼저 봅니다.
엄청 기다렸어요. 형님
@@war.and.peace99 마라탕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와! 제가 첫번째가 되는 겁니까? 정말 감격입니다. 드디어 태평양에서 제로가 사라지는 날이군요(후에 카미카제가 있읍니다만).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 꿈만 같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전편을 다 봤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일본이 망하는건 역시
통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ljh6463 토착왜구네 우월감 느껴지면 일본이나가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군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동안 즐감했습니다 ^^
너무나 알차고 멋진 시리즈였습니다. 지난 1년간 매주 새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것이 큰 낙이었습니다. “제로를 잡아라”는 테마에 충실하면서도 태평양 전쟁의 전황 전체를 자세하면서도 알기 쉽게 잘 다뤄주셔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가 막힌 밸런스의 다큐는 지금까지는 못 봤습니다. 총결산 마지막 한편이 더 있다는 것이 너무 좋네요.😊 업로드 너무 감사(x100) 합니다.
막상 업로드 할때는 뭔가 빼먹고 올리는듯한 찜찜함이 늘 있었는데....^^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리아나열도의 상공불꽃놀이, 아주 재밌게 통쾌하게 감상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나레이션에 맞는 영상ㅡ 부드러운 보이스..
최고 입니다
역시 과연 입니다.. 출근 일찍해서리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세요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반공님~ ^^
최종회가 남았지만...너무도 수고하셨습니다...같이 달려오는 동안 매회가 나오기를 그렇게 기다려본적이 없었고 정말 짜릿하고 현실감 넘치는 설명 또한 감사합니다...불타는 하늘의 광고 상품을 내신다면 비싸도 꼭 구매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 개인적인 취미로 만드는 영상들이라서... 상품등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사실 언제까지 이렇게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구요~~ 어느덧 마지막회까지 함께 달려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디어 끝이 보입니다! 대단하십니다^^!
24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내용이 흥미진진합니다. ^^
감사하게도 잘 보았습니다. 오늘은 러닝타임도 길군요. 거듭 감사.
다음이 마지막회라니 아쉽네요 코로나 시대 집에서 머물면서 근 1년을 잘 봤습니다 ~^^
ㅎㅎㅎ잘보고갑니다!!♥♥형님^^
깊고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어느 영화보다도 짜릿하고 드라마틱 하네요 ~^^
드디어 파이널인가요 ^^~ 흥미진진. 점입가경. 감사합니다 ^^~
수거 많이 하셧읍니다.
그동안의 다큐연재에 시간 가는 줄 몰랏읍니다.
많은 정보와 즐거움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시리즈가 기대 됩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오래 쉬지는 마세요 ㅋㅋㅋㅋ
멋진 동영상 고맙습니다~ 우연히 한번 보고나서는 다음편을 학수고대하게 되었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뻥 뚫리네요.
그러면서도 아베 같은 극우파들이 또 저런 짓을 해서 수 많은 사람이 희생되는 것은 막아야 할 건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도 즐감..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라는 말보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을 정도로 감격스럽고 재밌습니다. 고맙습니다
한편의 역사 군사다큐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즐거움 부탁드립니다. 불타는 마음이었습니다.
빠른업뎃 감사합니다
앞으로 항공모함 전투는 사실상 드문일이 되기에 2차대전 태평양전쟁은 두고두고 전쟁사의 교육자료가 될듯 하네요
미국과 전쟁을 한 일본이 대단하기도 하고 불쌍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맞아요. 추풍낙엽처럼 나가 떨어지는 일본기를 보면 통쾌하기도 하지만 천조국 미국을 맞서 싸웠다는 것 자체만으로 대단한 놈들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추사랑-v7o 항모대전의 스펙터클함과 화려함, 미국을 고생시킨 일본의 저력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대한독립군이 초라하고 시시하게 느껴지는 부작용은 저만 느끼는 것일까 싶어요 ㅠㅠ 어차피 우리 독립전쟁은 안되는 싸움이었던거 같아서..
Great,great,great! 정말 좋은영상 입니다.바로 현장에서 전투를 체험하는 느낌 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회가 다음회라니 참 아쉽네요.그간 얼마나 고생 많으셨겠어요.보는 저희들이야
편하게 즐겼지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
흥미진진 너무나 수고 많았습니다.
어떤분인지 얼굴을 보고 싶군요 ~~~
오늘도 넘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0대의 손실을 반 나절에 복구라 참 대단하네요
과거의 이야기 이지만 정말 흥미진진하게 시청했습니다! 항상 다음을 기다려왔는데 기다릴 것이 없어져 많이 아쉽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혹시 다음 영상물은 있나요?
잠시 휴식기를 가졌다가.. 베트남 항공전으로 들어가서.. 미그를 잡게 될 예정입니다~ ^^
벌써 끝난다니 섭섭하내요~~
잘 봤어요~~~
정말 재밋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농밀한 대공포화....ㅓㅜㅑ 상상만해도 짜릿하군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불타는 하늘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즐감하고있읍니다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자. . 알 봤습니다. . 재미있네요. . .
제로를 잡아라 끝났네요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시느라...😭
영상제작 고생하셨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이 다가왔네요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
결산편 편집이 가장 어렵겠네요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벌써 마지막 회로 가는군요,, 다음 월남전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불타는하늘님 영상잘봤습니다 진짜 사형선고가 따로없데요 밀이싸가되다니 ....ㄷㄷ 다망헷네요 제로도 이제 아무것도 못하고 불타기만하네요 일본거의다 망했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사실 첨부터 봤는데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극사실 적으로 만드셨어요. 너무 좋은 다큐 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ㅎㅎ
@@airwar_history 중간에 들어왔다가 정주행 했지요..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잘보고 갑니다
최곱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일본과 미국의 조종사를 대하는 자세가 하늘과 땅끝차이네요. 이유있는 일본의 패전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하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공 전쟁 채널의 장인이십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여기 전투장면에 삽입된 영화 제목이 뭔가요?
영상에 사용된 참고 클립영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클립 영상들은 소스가 불명인 경우도 있습니다.
- 1951년작 존웨인 주연의 Flying Leathernecks (한국 개봉제목 : 날으는 해병대)
- 1949년작 Taskforce 고전 전쟁영화
- 1952년작 Flat Top 고전 전쟁영화
- 1976년작 Midway 미드웨이
- 1948년작 Fighter Squadron 고전전쟁영화
- 1944년작 Wings and a prayer
고전 전쟁영화
- 1941년작 I Wanted Wings 의 영상 일부
- 1970년작 도라도라도라.. Tora Tora Tora의 영상일부
- War and Remembrance (1980년대 미드)의 영상일부
- Baa Baa Black Sheep (1970년대 미드; 제 8 전투비행대) 영상 일부
- 1998년작 The Thin Red Line (씬 레드라인)
- 2002년작 Windtalkers (윈드 토커스)
- 2006년작 Flags of Our Fathers (아버지의 깃발)
- 2007년작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 태평양의 폭풍 (1960, 일본영화)
- 대공의 사무라이 (1976, 일본영화)
- 영원의 제로 (2013, 일본영화)
- 영원의 제로 (2015, 일본드라마, 3부작)
- 야마모토 이소로쿠 (2011, 일본영화)
- 신풍 가미카제 (1976 일본드라마)
- 그외에는 30여편의 다큐멘터리 영상들의 클립들이 조금씩 사용 되었습니다.
드디어 대 장정의 막이 내려지는군요... 그동안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밀리터리 타큐 기대하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남전 많이 기대됩니다.
오늘도 재밋게 잘 보고 돌아갑니다. ^^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진짜 한편의 대하드라마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멋진내용 감상했습니다!
여기는 밀리터리항공잡학채널불타는하늘입니다
정말 정말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ㅎㅎ
일년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밤빠라라~ 밤빠라라~하는 BGM이 뭐에요? 예전에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익숙한 멜로디인데 뭔지 모르겠네요
답글이 또 지워졌네요!!
이노무 유튜브!!
찾으시면 브금은 비행시뮬레이션 팔콘 3.0의 브금입니다..윗 창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ㅎㅎ
^^ 네 공초님 댓글대로 팰콘 3.0 BGM 입니다. - 이영상에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 ruclips.net/video/MCqGrLyAsIQ/видео.html
아~~~!!!!마지막이라니...
정말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영화 미드웨이 땜에 여러 유튜브채널이 태평양전쟁 자세하게 연재하는데 불타는하늘이 재일 구체적이고 재미있게 잘 만들어네요~항상 잼 있게 보구있어요
22:47 operation cwal
마리아나 전투에 대해 이렇게 상세히 보게 되니, 영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의 내용이 다시 상기가 됩니다. 일본 대본영이 현장의 일선 지휘관들에게 마리아나 해전에서 사실상 해군의 주력이 괴멸되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쉬쉬하는 것에 대해 쿠리바야시 장군이 궁시렁 대는 장면이죠.
최종회가 끝나면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
캬~~ 감동이네요.
다시 또 보아도 심장이 뜁니다.
정말 일본해군에게는 사형선고 였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하아 아숩다 불하님 덕에 일년이 행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때 스프루언스 제독이 미 해군과 의회에게 욕좀 먹었죠. 왜 적극적으로 적 함대를 공습하지 않았냐고.
레이테만때 빈집털이 당할뻔했던 홀씨(할지)제독도 있어서 묻히지 않았을까 싶어요 ㅋㅋ 물론 스프루언스를 항모제독으로 추천해준 사람이니깐 서로 까지는 않겠지만.
@@해는밤별 홀시 본인은 자신에 대한 공격을 변호하다가 시간이 흘러 필리핀해 해전을 자신이 지휘하고 레이테 해전을 스프루언스가 지휘하는 게 더 나았을 거라고 했었죠.
아마 그 때문에 원수로 진급하지 못했을 거에요. 그래서 계급장 빼고 나머지는 원수에 맞춰주는 꼼수를 쓰게 된 거죠.
@@jaeyunji728 저 홀씨랑, 스프루언스 두사람을 TV로 지켜보는 킴멜(니미츠 전임자)은 피눈물 피똥 쌌을듯 해요 ㅋ
@@해는밤별 니미츠가 인격자라서 킴멜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이었던 게 그나마 다행이었죠. 사실 그 둘은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긴 했지만요.
수고하셧습니다 !
"아이스크림 주세요. 조종사 구조해 왔어요~"
방대한 자료 조사하고, 멋지게 편집해 주셔서 내내 즐거웠습니다. 남은 한 편도 잘 마무리하시고, 앞으로도 새로운 주제로 올려주실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마리아나 끝나면 뭐.... 더이상 제로는 없으니 끝은 어쩔수 없군요,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훌륭합니다.
이제 마지막 회만 남았네요. 그동안 재미있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