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간증을 하다 보면 사람에게 시선이 쏠릴까 염려됩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고 주님만 높여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혹여나 제가 마치 특별한(?) 사람처럼 비추어질까 두려워 개인간증은 최대한 자제합니다 스스로 변질되거나 치우치지 않게 엄청난 노력하고 있다는 점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목사님. 자신이 성령을 받았는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까요? 성령을 받으면 능력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까? 능력이란 건 뭔가요? 방언통변 예언 투시 치유 축사 인가요? 저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삼년정도 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전도밖에 없다는 생각에 사로 잡혔고 전도지 만들어 나눠 드리다가 지금은 주로 횡단보도나 신호로 사람들이 기다려야 하는 곳에 복음을 일방적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전도 나가기 전 성령님께 나갈지 말지 여쭤보기도 하고 장소도 조언을 받기 원해 기도도 하지만 솔직히 말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나 하지 않습니다. 뭐라고 할까 전도를 나가야 하는 건 알지만 저도 긴장이 되니까 나가긴 싫은데 저도 모르게 옷을 챙긴다던가 몇시즈음 나가야 되겠다 라는 것을 생각하곤 합니다. 솔직히 집에 있어도 성경 읽는 것 말고는 관심이 없고 전처럼 친구를 만나도 복음외엔 할 말도 없고 해서 딱히 할 일이 없는 것도 사실이라 전도 나가는 일이 맞다는 생각도 듭니다. 울면서 전도 나가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 것인지 저도 잘 모를 때가.. 요즘 벽에 부딪히는 것이.. 전도에 관한 유익한 정보가 있나 싶어 유튜브를 찾아 보면 어떤 목사님은 주로 관계전도 권장하시고 일방적으로 복음 선포하고 영접받게 하는 것은 비인간적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능력(투시 치유 예언 축사)이 없어서 그냥 선포하는 것이라 내가 너무 일방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롱하고 비웃는 사람들의 반응은 그래도 듣고 있구나 생각이 드는데 사람들의 무관심한 얼굴을 보면 능력없는 제가 움츠러듭니다. 영적인 것도 하나도 보이지 않는 제가 복음을 선포해도 되나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능력 없는 저는 성령을 받은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ㅠㅠ
성령을 확실히 받으신거 같은데요^^ (요6:36)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계신거잖아요~너무너무 축복합니다~~* 저는 방언 처음받았던 대학생때 전도지 들고 나갔었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외할머니께서 전도지받고 교회에 나가셨더라구요^^ 영적으로 성숙하는 과정중에 있으니까, 지금 할 수 있는만큼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하면되지 않을까요~? 성령체험에 대해서는 손기철장로님 영상에서 설명이 잘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방언기도를 하면서 때때로? 필요할때~하나님의 음성을 경험하고.. 성경구절이 생각나고 했던거 같아요^^ 🎉
예수님을 믿으시니, 믿는 순간 성령 받으셨음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이 내 삶에 나타나려면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더 뜨거운 기도와 순종이 필요하겠지요 전도의 열매는 주께서 맺으시니 보이지않는 열매로 자신을 판단치마시고 주님께서 시키시는대로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저 전할뿐, 주님이 다 하십니다 우리가 비록 연약하고 능력이 없어도 순종하는 마음과 주님을 향한 마음이 있다면 주님은 기쁘게 받으십니다 복음 전하는 사람 가장 복되고 귀하십니다
@@user-eachel 목사님~ 얼마나 갈급했으면 내가 변화되고 싶으니까 교회에서 못 나가는 상황에도 집회에 가고 싶고 갈 생각까지 하면서 댓글을 계속 남기겠습니까ㅠ 여기 들어와서 댓글 쓰시는 분들은 각자 교회를 다녀도 자유가 있어 목사님집회 갈수 있는 상황들이지만 저는 나갈 수 있는 날은 정해져 있지만 목사님집회 날짜와 같지는 않겠죠? 그래서 일단 통화하면서 목사님이 혹시 성령의 음성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였거든요 저도 거의 시간을 못내는데 오늘은 잠깐 시간이 나서 지금 아니면 통화 못하는데 하는 조급한 마음에 말씀드리는건데 통화하길 원하지 않으시면 지금 말씀 해주시면 마음을 내려놓을께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기도가 안될 때 부르짖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부르짖는 기도의 비밀』 [롬팔이팔 EP.14 - 송준기 목사]](http://i.ytimg.com/vi/EBRd_OMtnEo/mqdefault.jpg)
예슈아는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신기하네요! ㅎ
정말 훌륭한 하나님의 일을 하셧네요.
주님이 홀로 다 하셨습니다
저는 대구 살고 있어요.
방언받고 싶은데 목사님 도와주세요
방언 받고싶으시면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를 하세요
간절히 달라고 구하시면
반드시 주십니다
대구 집회오셔서 꼭 받으세요
뿅 변하고 싶네요 저도 ㅎㅎ ^^
아멘
저도 불신자가정 전어머니가 불교 열심키로 마을서손가락내에 ㅋ 거기서 영적싸움승리해지금은 하나님은혜로 집안전체가 God did it forever Amen
아직 할일이많지만요
나중된자가먼저되기도합니담 화이팅이십니다
목사님 어떻게 하시다가 예수님을 강렬하게 만나셨는지 좀더 자세한 간증도 듣고 싶네요~
개인의 간증을 하다 보면 사람에게 시선이 쏠릴까 염려됩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고 주님만 높여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혹여나 제가 마치 특별한(?) 사람처럼 비추어질까 두려워 개인간증은 최대한 자제합니다
스스로 변질되거나 치우치지 않게 엄청난 노력하고 있다는 점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목사님. 자신이 성령을 받았는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까요? 성령을 받으면 능력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까? 능력이란 건 뭔가요? 방언통변 예언 투시 치유 축사 인가요?
저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삼년정도 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전도밖에 없다는 생각에 사로 잡혔고 전도지 만들어 나눠 드리다가 지금은 주로 횡단보도나 신호로 사람들이 기다려야 하는 곳에 복음을 일방적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전도 나가기 전 성령님께 나갈지 말지 여쭤보기도 하고 장소도 조언을 받기 원해 기도도 하지만 솔직히 말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나 하지 않습니다. 뭐라고 할까 전도를 나가야 하는 건 알지만 저도 긴장이 되니까 나가긴 싫은데 저도 모르게 옷을 챙긴다던가 몇시즈음 나가야 되겠다 라는 것을 생각하곤 합니다. 솔직히 집에 있어도 성경 읽는 것 말고는 관심이 없고 전처럼 친구를 만나도 복음외엔 할 말도 없고 해서 딱히 할 일이 없는 것도 사실이라 전도 나가는 일이 맞다는 생각도 듭니다. 울면서 전도 나가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 것인지 저도 잘 모를 때가..
요즘 벽에 부딪히는 것이.. 전도에 관한 유익한 정보가 있나 싶어 유튜브를 찾아 보면 어떤 목사님은 주로 관계전도 권장하시고 일방적으로 복음 선포하고 영접받게 하는 것은 비인간적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능력(투시 치유 예언 축사)이 없어서 그냥 선포하는 것이라 내가 너무 일방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롱하고 비웃는 사람들의 반응은 그래도 듣고 있구나 생각이 드는데 사람들의 무관심한 얼굴을 보면 능력없는 제가 움츠러듭니다. 영적인 것도 하나도 보이지 않는 제가 복음을 선포해도 되나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능력 없는 저는 성령을 받은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ㅠㅠ
저만 그런가 했는데 제 마음과 똑같네요ㅠ
하나님을 주로 시인하는자는 성령을 이미 받은거예요.
@@user-wn9hj8ko5v 그러면 성령체험을 했다는건 무슨 말일까요?
성령을 확실히 받으신거 같은데요^^
(요6:36)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계신거잖아요~너무너무 축복합니다~~*
저는 방언 처음받았던 대학생때 전도지 들고 나갔었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외할머니께서
전도지받고 교회에 나가셨더라구요^^
영적으로 성숙하는 과정중에 있으니까, 지금 할 수 있는만큼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하면되지 않을까요~?
성령체험에 대해서는 손기철장로님 영상에서 설명이 잘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방언기도를 하면서
때때로? 필요할때~하나님의 음성을 경험하고..
성경구절이 생각나고 했던거 같아요^^
🎉
예수님을 믿으시니, 믿는 순간 성령 받으셨음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이 내 삶에 나타나려면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더 뜨거운 기도와 순종이 필요하겠지요
전도의 열매는 주께서 맺으시니 보이지않는 열매로 자신을 판단치마시고 주님께서 시키시는대로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저 전할뿐, 주님이 다 하십니다
우리가 비록 연약하고 능력이 없어도 순종하는 마음과 주님을 향한 마음이 있다면 주님은 기쁘게 받으십니다
복음 전하는 사람 가장 복되고 귀하십니다
혹시 댓글을 안보시나 해서 또 여기에다 댓글 답니다
목사님 통해 회개의 영이 임하기를 원해서 집회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하루종일 교회에서 일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자유시간이 없어서 답답한데 집회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있을지요??
교회에 말씀을 드려보시면 안 되나요? 하루종일 일 하신다니... 교회에 양해구하심이 맞다고봅니다
@@user-eachel
목사님~~
댓글로는 다 못합니다
지금 통화하면서 말씀드리면 좋겠습니다
그럴 수 있으면 이런 댓글 쓸 필요도 없고 참석하겠다고만 쓰지요
@@user-eachel
제 전번은 알고 계신지요?
저도 거의 시간이 없는데 지금은 시간이 잠깐 납니다
@@user-eachel
목사님~
얼마나 갈급했으면 내가 변화되고 싶으니까 교회에서 못 나가는 상황에도 집회에 가고 싶고 갈 생각까지 하면서 댓글을 계속 남기겠습니까ㅠ
여기 들어와서 댓글 쓰시는 분들은 각자 교회를 다녀도 자유가 있어 목사님집회 갈수 있는 상황들이지만 저는 나갈 수 있는 날은 정해져 있지만 목사님집회 날짜와 같지는 않겠죠?
그래서 일단 통화하면서 목사님이 혹시 성령의 음성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였거든요
저도 거의 시간을 못내는데 오늘은 잠깐 시간이 나서 지금 아니면 통화 못하는데 하는 조급한 마음에 말씀드리는건데 통화하길 원하지 않으시면 지금 말씀 해주시면 마음을 내려놓을께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헵시바-o2v 지금 다른 분 기도 중이라 오늘은 시간이 나지않으니 다른 날로 통화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답이 느려 죄송합니다
교회가 어디인가요?
대구입니다
어머니가 교회에 다닌다고하시지 않았나요.그럼 불신자가족이 아닌데요. 가족중에 예수님을 아는 그리고 믿는 사람이 있었잖아요.
태어날 때 불신자 가정이었단 뜻입니다 태어날 당시 아무도 믿지 않았고, 제가 은혜받을 당시 20대때는 교회출석은 하셨지만 믿음없이 다니셨던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어느교단 목회자 이십니까
통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