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마력부터 400마력까지! 운전자라면 꼭 타봐야 할 컨버터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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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스테이션비 #컨버터블 #강병휘
바야흐로 컨버터블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살짝 늦은거 같긴 한데..)
100마력대부터 400마력대까지 다양한 차종을 모아봤는데요!
각자 어떤 매력이 있는지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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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원으로 살 수 있는 최강의 펀카는? 아반떼 N vs GR86 vs MX-5 [펀카 특집 2편]](http://i.ytimg.com/vi/VfmaqBVOSH0/mqdefault.jpg)
![4천만원으로 살 수 있는 최강의 펀카는? 아반떼 N vs GR86 vs MX-5 [펀카 특집 2편]](/img/tr.png)
이건... 마쯔다 로드스터만한 재미를 찾을 수 없었다
아니 하타님 겁나 빨랔ㄱㅋㄱㅋㄱㅋㄱㅋㅋ
마쯔다 못참지
아 옆으로가야 찐재미라고 ㅋㅋ
이형 왜 여기있지..?
하타님 영상에 쓰일만한 클립 있는데 어디로 보내드려야 하나요 ㅠ ㅋㅋㅋ
오늘의 띵언: 진정한 스포츠카는 스포츠 모드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
그럼 n모드로 기본설정해야겠군
그럼 출퇴근 데이트 와인딩 드리프트 맨날 하세요
@@elijahleigh5894 출퇴근용 차는 따로 사세요 제발 ㅋㅋㅋ 그럴 돈이 없으면 스포츠카를 사지 마시고 ㅋㅋ
제트포도 소유해봤고.. 존쿠퍼웍스도 재밌었고~~ 성공한분들이 손에 넣는 복스터도 참 친숙하지만. 저에게 가장 재밌는건 MX5더군요 .(영상 마지막이 인상적이네요ㅎㅎ) 잼민이때 책으로만 보던차 마즈다 유노스(NA)가 현역일때 한국에서 딱 한번 산에서 봤었습니다. 에스페로 세피아에 엉터리 튜닝해서 동네에서 부심 부리던 형들과 저는 그런 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보고 충격을 받고 외국 자동차 비디오(청계천 복사판)를 빌려서 보던 기억이 납니다. 차주의 개성표현이나 목적에 맞는 튜닝 자유도가 높은것도 mx5의 큰 장점인듯 합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채널 컨텐츠 너무 유익하고 좋습니다.
쌍길이형~~~ 싸랑해~~~
와 진짜 씹상남자 리뷰..딴 리뷰어 스펙만 백날 얘기하고 악셀 잠깐 밟고 어머머~빨라용 하는 놈들 보다
드리프트 조져주시는 강병휘님이 ㄹㅇ사이다네요
@김지환 아 ㅋㅋㅋㅋㅋㅋㅋ
경량로드스터리뷰애 컵홀더 얘기 내장재얘기 넘 길게 하는거 극혐 ㅋㅋ 그런거 없는 갓병휘천연사이다 ㅋ
진짜 공도에서 뒤를 저렇게 자연스럽게 흘리면서 가지고노는데 조금도 불안하지않아보이는게 대단해요.역시 프로!!
뒤를 날리는게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후륜차를 탈때 뒤를 흘리는게 즐거움이 아니라 컨트롤이 안돼서 사고날까봐 무서운데; 즐겁게 운전하시는거보고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네대중 한대가 아니라 강병휘님 운전실력을 갖고싶어요
차 마다 오픈에어링의 성능 차이로 인한건지, 녹음 성능이 다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재미있네요 ^^
와...진짜... 다들 그냥 당연하듯이 생각하겠지만.... 말을 너무잘하셔........ 어떻게 저렇게 원테이크로 마무리 멘트를 하시는지....멋집니다ㅠㅠㅠㅠ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현재 저는 R8 GT spyder를 타고있습니다.
약 7년전 저는 일반 R8 v10 spyder를 짧게 소유했었는데요. 분명 그때의 모델과 지금의 GT의 주행감이 다르다는건 차량에 대한 지식이 얕은 저로서도 조금은 알겠지만,
강병휘 선수님처럼의 전문지식이 없어 차에대한 이해가 쉽지않네요^^;
국내 전문 자동차미디어에서도 다룬적이 없던
녀석이라 정보를 찾기가 수월치않아요..
해외의 리뷰를 찾아보고있는데도 언어의 장벽을 넘지못해 이해가 힘듭니다ㅜㅜ
마력조금 높고 카본이 좀더 사용되어지고 무게가 일부 가벼워졌다는 기사성 차별점이 아닌, 프로드라이버 분께서 느끼는 피드백은 과연 일반 R8과의 어떠한 차별점이 있을지 궁금하고 또 조금은 기대가 되어집니다.^^
기회되신다면 제차도 리뷰해주실수 있으실까요?🙏
역시 레이서 계의 음유시인😍😍😍 미아타와 살랑살랑 춤춘다는 표현이 크으~~~~👍👍👍 자동차의 소리와 움직임을 영상에서 간접적으로 전달받을 때 병휘님의 표현과 함께 전달받고 나면 항상 그 차에 올라타 본 기분이 들어요😃😃😃
0ㅣ
⁰⁰⁰ㅖ
잊고 포기했던 꿈을 다시 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아타를 가장 재미있아하시는거 같아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분명 마쓰다가 펀카로써 최고이긴하나, 솔직히 눈앞에 박스터 독개구리를 두고 있다면.. 진짜 그냥 무슨 짓을 해서라도 타고 싶을 것 같아요!
인정입니다ㅋㅋㅋ
가장 전문가 다움이 보이는 리뷰입니다. 차를 좋아해서만이 아닌 해석과 분석이 모두 가능한 몇 안되는 리뷰입니다. ^^
각 차량에 관한 설명, 깔끔한 영상 너무 좋아요!! :)
전 마쯔다 너무 타고싶어요..
레디컬 우승 축하드립니다. 역시 스테이션 B
MIATA:
M = MIATA
I = IS
A = ALWAYS
T = THE
A = ANSWER
Mx-5 2세대를 8년동안 탔었는데 행복한 8년이었습니다
얼굴도 영상진행능력도 유느님을 많이 닮은 그는 대체 ... 차튜버계의 유느님!
21:59 살면서 들어본 말중 가장 명언이네요
자동차에 한해서죠?ㅋㅋ
포르쉐 : ???
재미반 섞은거쥬 ㅋㅋㅋ 설마 진심으로 했을까여
압축비까지 리뷰 해주시는 강선수님~!
우와.. 말이 필요없다 굿굿굿 !!!!!
말씀을 참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앗... MX-5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가격대에서 절대 이만한 차 못사요... ㅠㅠ 정말 좋은 차 입니다
와 진짜 재밌고 퀄리티 오지는 영상인데 빨리 뜨셨으면 좋겠다
난 내차가 z4 라 지포가 제일 좋음 ㅋ 나중에 돈모아서 꼭 폴쉐 사야지
Gt 성향이라고 말씀하시는거 공감합니다 다 조수석에 타보면 넒다고 하세요 깜짝놀라요
장거리로 서울에서 삼척까지 갔다왔는데 장거리 피로도 없었어요
z4 에 비해서 박스터가 훨씬 예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둘이 같이놓고보니 z4가 더 예뻐보이네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여!
스테이션B 멋짐!
Ps : 이 리뷰의 주인공은 미아타였다!
포르쉐는 넘 완벽한 영역이라 재미가 덜하고
미아타는 드라이버의 영역을 많이 준 차라
강병휘 선수뿐만 아니라 와인딩 좋아하는 분들은 너무나 재밌는 펀카 입니다
리얼리티 게이싱게임들을 통해서 몰아봐도 포르쉐나 람보, 코닉세그같은 엄청난 애들보다 86같은 애들이 더 재미나더군요. 물론 완벽함을 따진다면 911같은 애들이 완벽하고 뛰어기야 하겠지만 약간 결핍(?)된 차가 더 재밌는거 같습니다
mx5 nd2 독일 이삿짐 직수입 오너로서 너무 공감되네요 ㅎㅎ
미아타 차주분이 사운드 튜브 떼시고 핸들도 바꾸셨네여 ㅎㅎ
저는 캘리포니아 살아서 아직 출력쪽에는 axle back exhaust 밖에 못건드렸는데도 (망할놈에 CARB ㅠ0ㅠ) 탈때마다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180마력이 전혀 모자르다고 생각이 않들어요 ㅎㅎ
엔젤레스 크레스트랑 멀홀랜드 쪽으로 드라이브 가고 싶네요~
진짜 영상이 알차고 재밌네요ㅎㅎ 자동스레 웃음이ㅎ
이런 리뷰 좀 더 많이 자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LOTUS 매니아인데 LOTUS 차량도 심도 깊게 부탁드립니다.
Light is Right !
로터스 영원하길
자동차 리뷰계의 유재석님 👍
어느차가 바람이 제일 적게 들어오나요?
차와 관련없는 질문이긴한데, 베이지 색상 자켓 어디제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로로피아나의 로드스터라는 코트입니다
23:00 우와... 신계의 기술인가요?
각각의 특징과 장점들을 너무 잘 살리시네요
저 네대의 차가 부러운게 아니라 강프로님의 운전실력이....더 부럽...
최고의 카 유투버😍
스테이션 비는 국산 핫버전인듯ㅋㅋㅋㅋ 너무재밌고
미야타 탈때 진짜 즐거워 보이시네요 크크
역시나 고급미 넘치는 리뷰 ^^ 잘 봤습니다.
아니 형... 이런 콘텐츠는♥️♥️♥️
스포츠카 완성도 말해 뭐해. 그저 최고네유🥺
Mx-5타실때 제일 즐거워 보이세요ㅋㅋㅋㅋ
강병휘님 덕분에 유튜브 보게 된 사람 으로서 우선 의리로 구독 하고 갑니다
차량 리뷰계의 유재석~!
전 무조건 경량!!!! 미야타! 지금 같이 600미터 마다 서울시내 카메라 있는 시대라면 고출력 필요 없을것 같단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1인 가두도 많아지고 저도 사실 세단을 타지만 저 혼자 타는 시간이 많은 지라 마즈다가 정식 수입이 되서 가격이 좀 저렴해 진다면 꼭 소유해 보고 싶습니다!!!
⚠️우리는..강병휘님이 아닙니다.
시청자분들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ND로드스터에서 최근에 Z4 M40i로 갈아탔는데 차가 무슨 세단이 된거같은느낌에 뭐라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는 불만이 있었는데 순수 스포츠가 아닌 GT 딱 맞는 설명법인거같습니다 좋은차임은 분명한데 ND의 운전감각이 훨씬 재밌었네요 ㅜ
군대에서 탔던 구형닷지 정말 재밋게 운전 했었는데 최고속도 80키로지만 파주 시골길 달릴때 정말 신났다능 ㅋㅋㅋ
마쯔다의 로드스터는 사랑합니다..
저도 컨버터블 좋아해서 Z4, 718S, 머스탱GT, M4 등등 탔었는데 전문적인 사람이 아닌지라 말로 표현 해보진 못했는데, 선수가 말씀하시는걸 듣고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와인딩의 재미는 단연 718 이었고, 배기음은 머스탱GT, z4는 M40i 보다는 20i 가 가장 컴팩트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미니는 그냥 차가 딱딱하고 작아서 불편했고 마쯔다는 타보질 못했네요.
소프트탑 관리는 많이 까다롭나요~?? 주행시 풍절음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미니컨버s를 타고있어요. 매우만족하지만 미아타를 타보고싶은맘이 간절해요.
머스탱도 리뷰 해주시면 안될까요? 2.3에코부스터 5.0 한번 해주세요!
익숙한 배경이다했더니 배후령옛길이네요 자주 다니는 곳이라 반갑습니다 ㅎㅎ
트랙에서만 조지면 MX5! 두루두루 타면 어느 정도 몸집이 있는 박스터 GTS 4.0!
Mx5 타고 있어용~~ 제 차를 유튭에서보니 반갑네용
드디어 강선수님이 미아타를~!!
강병휘 님은 선택하는구나 마지막 타고 토끼네~^^ 전 지포오너입니다 투윈터보 현빈차^^
차쟁이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리뷰 👍
z4너무 이뻐 z4야 사랑한다!
병휘형 찐웃음=미야타 ㅋㅋㅋ
지금은 아반떼N 타는데 N으로 차선변경 느낌 황홀합니다 그러나 일상에서 시내주행은 esc도 없었던 2세대 미야타(가부키 가면)가 더 편했던것 같습니다 그때는 제가 30대 지금은 50대의 나이
다 필요 없고, 닥미 = 닥치고 Miata/ MX-5!
모두 소유 해 봤고, 마지막 현재 Miata~
영원히 같이 할 듯… 😎
탑기어 잡지 보는 것 같아서 좋아요
5:26 개간지
탑기어코리아 보는거 같아요ㅎㅎㅎ굿!!
와인딩 하신곳 코스가 어디인가요?😢
로로피아나 자켓 멋지네요!
z4 m40i 배기소리가 가장 좋네요.
미아타에 진심인 강병휘님ㅋㅋ
너~~~~~~~~~~~~~~~~~~~~~~~~~~~~~~~~~~~~~~~~~~~~~무 잘 봤습니다.
하 어렵다 박스터4.0 Z4 40i는 각 회사의 주옥같은엔진이 들어가고 미니JCW랑 MX-5는 작고 재미있는데... 박스터랑 Z4랑 로드스터중에 고민되네요
Z4가 좋음 진짜
강병휘님의 영상을 자주 봤던 사람입니다만.. 혹시 Z4리뷰에서 속도위반을 하신것이 아니신지요??.. 왜 Z4에서만 계기판 클로즈업이나 보일때 왜 모자이크 처리를 하신걸까요?...무언가.. 말씀을 해주셔야 하지 싶습니다?....
1마력대의 말 한마리도 해주시면 완벽했을 텐데요...우산쓰면 컨버터블 되니까요..
설명을 감칠나게 해주시네요^^
외모와 상반되는 터프한 운전에 놀랐습니다
MX5한표요 최고의 장난감이 뚜껑까지 열려 이건 참으면 안됩니다 ㅋ
저라면 mx5를 타고싶네요. 리뷰도 좋았지만, 공도에서의 주행에도아웃인아웃 몸에 베어있으신게 느껴집니다^^
이건 다 넘기고 경량 수동 후륜
뚜따인 마즈다가 답이다ㄷㄷ
포르쉐라던가...컨버터블...후후...꿈꿀수없는 지금에선 샘도안난다...구경잘하고갑니다 ㅎㅎ
운전석 시점 찍을때 카메라를 어디에 놓으시는건지,
운전대만 보여서 답답합니다. 앞쪽 도로 보이게 찍으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5:27 캬
구독 박고 갈께 형ㅎ.ㅎ
딕션 왤케 좋으세요 ㅋㅋㅋㅋㅋ
Boxster GTS 4.0 시승차는 언제나 초록색바디인건 어딜가나 동일한데다 번호판마저 동일하기에 시승차가 단 한대뿐인 그런차인듯 하네요.
시승차 들여오는것 마저 팔야야될 상황이라 ㅋㅋ
박스터 GTS 4.0은 사실 시승차가 필요 없습니다... 이미 출고대기가 한가득 쌓여있고 입항 끝날때까지 계속 들어와도 전체 계약 건수 못 맞출 가능성이 현재로썬 매우 높습니다. 이미 완판인 제품인데 더 계약 받기 위해 타보라고 마련하는 시승차가 있을 필요가 없는 모델이죠.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저 초록색 차도 포르쉐코리아 측에서 팔려고 내놓으면 받을 수 있을지 애매한 순번 뒷쪽 사람들이 와서 당장 채갈거예요.
마지막 타고 간 차는 역시...
86타는데 86에 비해서 어떤지 궁금하네요
마쯔다 MX5 타는중인데 넘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앞에 4.0 박스터가 있다면….?
역시 진정한 스포츠카는 미드쉽....?
현대~기아는 왜 컨버터불 왜 못만드나요?
Mx5는 로타리엔진이 아닌가요?
현대도 n좋으니까 미아타같은차 한대좀 만들어주라 굳이 컨버아니어도되 그냥 경량 쿠페 무게는 1200kg이하에 뒷좌석필요없고 4.5미터 이하의 길이 1.8미터의 폭 휠베이스 2.5미터 정도에 앞뒤 타이어는 225 40 18 245 35 18 넣고 엔진은 아반떼 엔에 들어가는거 넣어줘 290마력에 45토크면 만족쓰.. lsd같은거 안넣어줘도돼...그냥 우리가 알아서 튜닝할테니까 란에보rs처럼 깡통으로 걍 출시해죠..비싼 오디오 네비 이런것도 필없어 ...hud같은것도 빼고 재질은 걍싸구리 플라스틱이면되...어차피 다 떼서 버릴거야...디자인은 아반떼스포츠가 이쁘니까 걔랑 비슷하게 만들어죠,.,,다만 섀시 구조만 튼실하게 서브프레임 큼지막하고 길게 잘뽑아죠..알미늄이면 더좋구..앞은 더블위시본 뒤는 멀티링크 넣어주라...차값 5천정도에 깡통으로 나머지 편의장비 다 털고 어찌안될까?? 열선도 없어두 되는디...그냥 한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좀...
뉴프라이드 사시면 1100kg대 폭1.7이하 휠베2.5 전장4.25(세단) 205 40 17넣고 다닐수 있습니다 2.4엔진 스왑하면 출력 괜찮구요
@@수민임-d1l 사륜이나 후륜이 타고싶네요 미아타나 란에보처럼요..
미니 컨버터블이 땡기는군요... 동글동글...미니...ㅎㅎ
리뷰진짜 명품이네요...ㅎㅎ
4:39 이거 좋네요
박스터 버리고 미아타로 와서 더 만족 하고 있답니다. 박스터 타고 다니면 애들이 쳐다보고 미아타 타면 미국 할아버지들이 엄지척 해줍니다. ㅎㅎ 가끔 주차장에서 잡히면 할아버지들 수다가.. '내가 왕년에 레이싱 좀 했는데..."
여기가 무슨 길인지 알수있나요?
개구리에 당연히 눈이 가지만 미아타는 꼭 한번 운전해보고 싶네요!
박스터 오너까지도 눈길주게 되는 미아타
세컨으로 오픈+수동만한 조합이 없죠. 물론 전 폴쉐요
어쩐지 강 선수의 표정이 상기된듯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