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 안의 소외감으로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했어요. 그럼으로써 사랑을 확인 받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바로 세상이 무너진듯해 잡으려 했지만 남자친구도 많이 지쳤었는지 선을 긋더라구요.. 제 안의 소외감과 불안이 관계를 망치고 좋은 사람을 떠나보낸듯해 제 자신이 더 싫어지더라구요.. 하지만 지나간 인연,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거라 믿고 올해는 내면아이의 소외감을 평안으로 만드는걸 목적으로 성장하려구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생으로 인한 소외감, 엄마에게 버림받는 느낌- 너무 공감되네요. 현재 여러 상황으로 마음이 고통스럽고 짐을 들고 다니는 느낌였는데 다 그 두 감정과 연결되더라구요. 나답지 못하게 지낸다고 느끼는 것도, 버림받거나 소외당하는 게 두려워서-근데 그 행동은 또 자기소외, 외로움, 진짜 내 모습과 보이는 모습의 괴리감, 공허감을 낳고- 내가 아니라는 것은 자기의심이나 불안을 낳았네요.
저는 제가 제 애인을 그렇게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나는 피곤해 죽겠는데 여기서 뭘 얼마나 내가 잘해야하는거지, 왜 얘는 계속 사랑달라고 관심가져달라고 조르지,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내가 변했다고? 그렇게 변한게 싫으면 그냥 헤어지지 왜? 아 귀찮아, 아 피곤해. 진절머리나, 그만 했으면 좋겠어. 그 모든 감정들과 저는싸우고 있었어요. 애인을 달래느라 무슨 소릴하는거야, 네가 왜 귀찮아, 너를 내가 왜 안사랑해하면서 달랬습니다. 사랑하긴했어요. 우는걸 보거나 하면 마음이 아팠으니까. 상대를 속상하게 하면 마음이 정말 아팠습니다.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저는 제가 어릴때 그렇게 버려진 경험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모두가 절 귀찮아 하고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던 미취학 아동시절과 현재의 애인이 오버랩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버릴뻔했다는 걸요. 동족혐오였을까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어린시절의 나는 명백히 다른 존재인데 제가 왜그랬을까..싶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하나씩 제 모습을 바꾸어 나가고싶습니다. 정민님 감사합니다.
신기해요. 한달넘게 어떤 사건때문에 계속 감정이 올라오는데 어떤 감정인지 몰랐고 어떤 마음이로 이 사건을 대할지 몰라서 감정이 올라 올때마다 답답하고 힘들었어요.흘려보낼려구 해도 매일매일 그 일이 생각나고 답답하고 복집한 감정들이 올라왔어요.정민님 영상보고 내 감정을 깊숙이 맞이 하게 됬는데 알고 보니 제가 복잡한 감정이 올라오는 이유는 이 사건이 아닌 사건을 일으킨 그 사람때문이였고 .그 감정을 최초 일으키게 만든 어린시절 저를 보게됬구요.그렇게 마주하게 되니 사건도 사람도 감정도 다 수용됬고 흘려보낼수 있었어요.며칠동안 그 사건에 대한 감정이 나타나지 않았고 나타 나더라도 알고 흘려보낼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다시 평온을 찾게 됬어요.정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정민님 심한 갈등이있던날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유튜브 보다가 pdf 다운받아서 적어보았는데 제 감정의 패턴, 발작포인트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왜 이성을 잃을 정도로 분노 하는지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눈으로 보고 나니까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내가 또 똑같이 반응하는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럴때 의식적으로 화를 줄이고 유연하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대처하려고 노력하니까 한단계 성장하고 또 사람들과도 연결되는 걸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영상들 너무 좋아요❤
저는 제 감정을 진짜 잘 몰라서 항상 “아 짜증나”로 모든 감정을 표현했었어요😅.. 정말 수년에 걸쳐서 이제는 비참해, 슬퍼, 무력해, 미안해, 창피해, 수치스러워, 억울해 등등으로 제 감정을 분류할 수 있게 됐는데 역시 훨씬 더 많은 감정들이 있었네요. PDF파일의 수많은 감정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해요 정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몇몇 정민님의 영상을 볼 때 마다 이 영상으로 내 인생이 질적으로 영원히 바뀌겠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2014년 성폭행을 겪은후 "침범당한다"라는 감정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는데요. 내 몸이 침범당했다라는 감정을 느낀 후에는, 제가 있는 공간을 침범하는 작은 소음, 내가 분명 싫다고 말을 했음에도 계속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주변인, 그리고 사무실 음식 냄새까지 모두 분노를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또 사건을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원했던 결과가 일어나지 않아 "나는 힘이 없다, 그러니 참아야 한다.", "내 분노를 표현하면 안된다"라는 감정이 계속 찾아오네요. 아직은 이 감정들을 수용하는게 너무 힘들지만 지속적으로 저를 보살펴주고 수용해주면 언젠가는 편안한 날들이 찾아 오겠죠?
아이가 암에 걸렸었어요. 이제는 회복 과정이에요. 저는 그동안 지인들에게 말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안부인사도 건네기 싫어요. 그냥 다른 누구에게도 신경쓰기 싫고 오직 나와 내 가족만 신경쓰고 싶습니다.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쳤달까요. 남에게 나눠줄 관심도 애정도 없네요. 그러다 인연이 끊어질까 겁나면서도 뭐 어때 싶습니다.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겠죠?
얼마전에 제 안의 소외감으로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했어요. 그럼으로써 사랑을 확인 받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바로 세상이 무너진듯해 잡으려 했지만 남자친구도 많이 지쳤었는지 선을 긋더라구요.. 제 안의 소외감과 불안이 관계를 망치고 좋은 사람을 떠나보낸듯해 제 자신이 더 싫어지더라구요.. 하지만 지나간 인연,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거라 믿고 올해는 내면아이의 소외감을 평안으로 만드는걸 목적으로 성장하려구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랑 똑같아요...
저도요!!
오, 멋져요, 바른 길을 찾으셔서 다행이에요~
동생으로 인한 소외감, 엄마에게 버림받는 느낌- 너무 공감되네요. 현재 여러 상황으로 마음이 고통스럽고 짐을 들고 다니는 느낌였는데 다 그 두 감정과 연결되더라구요.
나답지 못하게 지낸다고 느끼는 것도, 버림받거나 소외당하는 게 두려워서-근데 그 행동은 또 자기소외, 외로움, 진짜 내 모습과 보이는 모습의 괴리감, 공허감을 낳고- 내가 아니라는 것은 자기의심이나 불안을 낳았네요.
저는 제가 제 애인을 그렇게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나는 피곤해 죽겠는데 여기서 뭘 얼마나 내가 잘해야하는거지, 왜 얘는 계속 사랑달라고 관심가져달라고 조르지,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내가 변했다고? 그렇게 변한게 싫으면 그냥 헤어지지 왜? 아 귀찮아, 아 피곤해. 진절머리나, 그만 했으면 좋겠어. 그 모든 감정들과 저는싸우고 있었어요. 애인을 달래느라 무슨 소릴하는거야, 네가 왜 귀찮아, 너를 내가 왜 안사랑해하면서 달랬습니다. 사랑하긴했어요. 우는걸 보거나 하면 마음이 아팠으니까. 상대를 속상하게 하면 마음이 정말 아팠습니다.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저는 제가 어릴때 그렇게 버려진 경험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모두가 절 귀찮아 하고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던 미취학 아동시절과 현재의 애인이 오버랩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버릴뻔했다는 걸요. 동족혐오였을까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어린시절의 나는 명백히 다른 존재인데 제가 왜그랬을까..싶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하나씩 제 모습을 바꾸어 나가고싶습니다. 정민님 감사합니다.
같은 상황에서 깊은 통찰에 배워갑니다
와 내용 좋다.. 하면서 듣다가
10:08 이면지를 쓰면 더 좋겠죠? 😎 하는 대사가 뭔가 귀여워서 웃음이 났어요ㅎㅎ
정민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해요. 한달넘게 어떤 사건때문에 계속 감정이 올라오는데 어떤 감정인지 몰랐고 어떤 마음이로 이 사건을 대할지 몰라서 감정이 올라 올때마다 답답하고 힘들었어요.흘려보낼려구 해도 매일매일 그 일이 생각나고 답답하고 복집한 감정들이 올라왔어요.정민님 영상보고 내 감정을 깊숙이 맞이 하게 됬는데 알고 보니 제가 복잡한 감정이 올라오는 이유는 이 사건이 아닌 사건을 일으킨 그 사람때문이였고 .그 감정을 최초 일으키게 만든 어린시절 저를 보게됬구요.그렇게 마주하게 되니 사건도 사람도 감정도 다 수용됬고 흘려보낼수 있었어요.며칠동안 그 사건에 대한 감정이 나타나지 않았고 나타 나더라도 알고 흘려보낼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다시 평온을 찾게 됬어요.정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정민님 심한 갈등이있던날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유튜브 보다가 pdf 다운받아서 적어보았는데 제 감정의 패턴, 발작포인트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왜 이성을 잃을 정도로 분노 하는지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눈으로 보고 나니까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내가 또 똑같이 반응하는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럴때 의식적으로 화를 줄이고 유연하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대처하려고 노력하니까 한단계 성장하고 또 사람들과도 연결되는 걸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영상들 너무 좋아요❤
저는 제 감정을 진짜 잘 몰라서 항상 “아 짜증나”로 모든 감정을 표현했었어요😅.. 정말 수년에 걸쳐서 이제는 비참해, 슬퍼, 무력해, 미안해, 창피해, 수치스러워, 억울해 등등으로 제 감정을 분류할 수 있게 됐는데 역시 훨씬 더 많은 감정들이 있었네요. PDF파일의 수많은 감정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해요 정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정민님이 있는 덕분에 많은 struggle에 있는 사람들이 구원을 얻는것 같습니다. 정민님같은분 있다는 현실에 감사함을 느끼는거같아요
고맙습니다 😂
말씀하셨던 소외감, 버림받음, 무시당함 제가 자주 느끼는 감정이에요. 영상 보고 알아차렸네요. PDF 파일 너무 도움 돼요. 저한테 너무 필요한 거였어요. 감사합니다
❤❤❤❤❤❤❤❤❤❤❤❤❤❤❤❤
아니 영상 틀어놓고 주머니에 넣어놨는데 하트이모티콘이 이만큼이나 쳐졌어요 너무 놀릅고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마이쮸-w4s 헐 이런 우연이.. 뭔가 감동이네요 요새 별로 좋지 못한 날을 보내고 있었는데ㅜㅜ 사랑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
사랑합니다 💜 💜 💜
정민님의 영상은 모두가 선물이에요
몇몇 정민님의 영상을 볼 때 마다 이 영상으로 내 인생이 질적으로 영원히 바뀌겠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2014년 성폭행을 겪은후 "침범당한다"라는 감정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는데요. 내 몸이 침범당했다라는 감정을 느낀 후에는, 제가 있는 공간을 침범하는 작은 소음, 내가 분명 싫다고 말을 했음에도 계속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주변인, 그리고 사무실 음식 냄새까지 모두 분노를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또 사건을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원했던 결과가 일어나지 않아 "나는 힘이 없다, 그러니 참아야 한다.", "내 분노를 표현하면 안된다"라는 감정이 계속 찾아오네요. 아직은 이 감정들을 수용하는게 너무 힘들지만 지속적으로 저를 보살펴주고 수용해주면 언젠가는 편안한 날들이 찾아 오겠죠?
많이 힘드셨겠어요 지금까지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네 꼭 찾아올거에요
잘하고있습니다
새해에 차근차근 해봐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 아이를 만나 위로해주기! 관찰일기로 활용해도 좋겠어요
새해선물 받은것같네요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마침 필요했는데 끌여당겼나봐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부정적인 감정에 자주 휩싸여서 짜증나!만 외쳤었는데 디테일하게 들어다볼 수 있게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알아차리기 모호한 감정때문에 감정이 올라와도 해결이 힘들때가 많았는데..오늘 그 감정의 이름을 알았네요~!!그 이름을 붙이고 바라보고.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니 서서히 풀어지는게 느껴져요~너무너무 감사해요 정민님🙏👍💕
1.1:20그냥 느끼기만..
2.답밥함 버림받음느낌
3 뿌리감정~소외감.나만뺘고..
4.5:00 직면후~.
5.감정작업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새 컨텐츠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정민님 올해도 저랑함께 동행해주세요♡
정민님 너무 감사해요 필요할 때 마다 필요한 것을 딱딱 주시네요 마풀 다이어리도 오늘부터 열심히 써볼께요^^
사랑해용😍
감사합니다.
저랑 같아요 ㅠ 정민님 저도 이제 좀 편안하고 싶어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에 해봐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민님 ❤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마음 힘들때마다 정민님 영상찾아보게되네요 큰힘이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2023년도 에도 모든면에서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큰도움 받고 있습니다 😊
마인드풀님,최근에 유투브로 접하고매일듣고있어요~ 몇일전들었던 영상이너무좋아 저장하려고하는데 도저히못찾겠네요ㅜ 내용은 제삶을신뢰합니다.우주는부모님이다.진정한긍정은내맡김이다.삶은 나보다나를더잘아는존재,우주와나는공도창조자.나는나의일을하고 나머지는삶이하시는것이다.
이영상 제목좀 꼭알려주세욥!!다행히 내용이너무좋아 제가
메모를해놨었네요ㅎ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정민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감사합니다
감정을 느끼게 된 유아기사건이 기억이 안 나면 어떻게 하면되나요?
어릴때 감정이 기억나는게 없고 일상의 기억도 없는게 참 답답합니다
심리치료하면서도 추측만 하게되네요
늘 어린시절에서는 딱히 말할게 없어서....
감사합니다
저한테 꼭 필요한 부분이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인드셋... 진짜 힘든거
Thank you soul master!
저는 귀나 코에서
정체불명의 소리가 나면
너무 두렵습니다
평상시 명상으로 평안을 누리다가도 완전 돌변해버려요
편도체가 과작동하는듯요 ㅠㅠ
이게 제공부 꺼리입니다
아이가 암에 걸렸었어요. 이제는 회복 과정이에요. 저는 그동안 지인들에게 말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안부인사도 건네기 싫어요. 그냥 다른 누구에게도 신경쓰기 싫고 오직 나와 내 가족만 신경쓰고 싶습니다.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쳤달까요. 남에게 나눠줄 관심도 애정도 없네요. 그러다 인연이 끊어질까 겁나면서도 뭐 어때 싶습니다.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겠죠?
배경소음 세탁기인가요? 뭔가 소음이 점점 심해져서 듣고 있는데 깜짝 놀랐어요
정민님 pdf 다운받고싶은데ㅜㅜ 안뜨네요 혹시 다시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한살림 볶은소금 어디서 구매하면 되나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한살림 매장가세요..!
1등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