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엄마인데... 사람은 누구나 조금씩 약한 부분이 있고 그 부분이 다를뿐이에요. 인간이 어떻게 완벽할 수 있나요...? 이글을 읽는 당신은 스스로 완벽하신가요? 예를들어 어떤 여성은 경제활동을 활발히 하지만 육아나 요리에 관심 없을 수 있는거에요... 그게 틀렸다고 말할 수 없듯이 그저 잘 하는 부분이 다를뿐이에요. 남편분은 와이프의 장점이 다른 어떤것보다 얼마나 귀한것인지! 볼 줄 아는 시각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내가 완벽하길 바라지 마시고 행복한 가정, 아이들의 안정된 정서를 위해 다 가지려는 욕심을 조금 포기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삼남매를 키우고 있지만 아이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미안하지만... (똑똑한) 아빠보다도 (사랑많은 ) 엄마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어떤 상황이신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남편분께서 혼자감당해서 버거워하는부분인 공과금납부, 재테크부분등 저희 남편도 일하면서 모두 맡아하는부분일걸요.. 😢 쏘하림님 육아도 야무지게 잘하시고 일도 하시는것같은데 남편분께 짐이 되거나 그럴성격도 아니신것같은데... 서로 대화를 더 많이해보셔요 쏘하림님이 불편하게 생각하는부분 남편분께 따져도 보시고 조금 미흡한 성격은 고쳐도 보시고... 어느 부부나 안맞는부분, 부딪히는부분이 있으니 너무 힘들어마시구요..! 힘든 부분이 있음에도 항상 남편분과 같이 육아 너무 즐겁게하시고 사이가 좋아보이셔서 다행이예요^^ 해결이라기보단 위로드리고 갑니다..토닥토닥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 읽으면서 많이 위로도 받고 저에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희 남편과 같은 부분을 맡아서 하고 계시는군용 아무래도 남편도 저도 일하고 육아도 하려니 서로 힘이 들고 지쳐서 그런 것 같아요… 고치고 싶은 성격적인 부분들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 부분도 있구요 ㅠㅠ 어느 부부나 그렇다고 말씀해주시니 위로가 됩니다ㅠㅠ 나만 그런가 싶기도 했었거든요 …
이혼 숙려 보고왔는데 여자분 경계선 지능이거나 adhd거나 뭔가 그런쪽으로, 장애는 아닌데 일상 생활에 영향을 주는 문제가 있으신것 같아요. 남편분은 이런 여자분이면 평생 울타리가 되어 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하셨어야죠. 남편분이 든든한 울타리만 되어주시면 아내분은 집안일도 잘하고 애들도 잘 돌보고 프리랜서로 자기 일도 잘 하시는 분이셔서 아무 문제가 없으신걸요. 방송보면 항상 칭찬을 입에 달고 사시고 잘 웃으셔서 어딜가도 예쁨받을 수 있는 분 같으신데.. 좀 더 마음이 너그럽고 긍정적인 남편을 만났으면 예쁨받고 사셨을듯요. 얼굴도 예뻐,성격도 착해, 애들 잘보고 집안일 잘하고, 일해서 돈도 벌어와. 남자들이 누구나 바라는 아내상 아닌가요? 이런분한테 가장의 역할까지 나눠서 하길 바라는건 남편분 욕심이 과해요. 아내분은 7,8의 장점을 가진 분인데 남편분은 2,3의 단점을 이유로 10의 여자가 아니라고 불만을 가지시면 어떡합니까. 단점은 누구나 있는데 다른단점들이 있다 생각해보세요. 성격이 드러워서 맨날 악쓰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싸우는 여자거나, 전업주부인데 집안일 못해서 항상 쓰레기장 만드는 여자거나, 너무 완벽해서 문제 생길때도 척척 해결해주고 다 완벽한데 매일같이 남편 무시하는 여자거나.. 그런 여자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단점들보단 애같이 굴고 세상물정 모르는 아내분 단점이 훨 낫지 않나요? 아내분은 전통적인 부부상이 성향적으로 맞는 분이시고 전통적인 아내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계시니, 남편분께서 전통적인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의 역할만 잘 수행하시면 될 것 같아요. 서로 이야기해서 각자의 장단점에 맞게, 잘 할수 있는거 못하는거 나누어서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각자의 역할분담을 명확하게 하시는게 필요할것 같네요.
저 역시 제테크같은 재정적인 부분을 잘 모르고 살고 있어요...잘하는 사람이 돈관리를 하는게 맞지 생각하고 결혼하고 손 놓고 살았네요.. 주변에 아주 화목하게 잘 사는 부부둘 중에 한사람이 돈관리를 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그걸 모른다고 남편이 아내를 무시할 권리는 없는거에요.. 아내분이 남편분 보다 훨씬 많이 아는 부분도 많을거에요. 다만 관심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하나씩 해보는거에요.. 육아도 훌륭하게 하시고 유튜브 영상도 올리시는거 보면 너무 대단하신데 못할거 없어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ㅠ저랑 비슷한 성향같아요. 저희 집도 재정은 남편이 담당하는데 간혹 답답해 하는 걸 느끼고 거기에 저도 눈치보고.. 근데 육아도 똑 부러지게 하고 돈도 버시고.. 다재다능하세요. 이혹숙려제 보고 왔는데 넘 귀여웠어요. 그러다 보니 유튜브까지 구독 눌렀어요. 늘 행복하셔요
10Kg 이나..;;; 한 아이 키우기도 힘들어요. 두 아이.. 훨씬 힘들지요. 힘을 내기 위해서, 잘 키우기 위해서 운동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의 신체를 갉아 먹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에 활기가 많이 떨어진.. 젓가락 질도 잘 못하는 빛나던 새신부께서..;; 너무 힘이 들어도 애기들 보면, 또 힘을 내야 하는..;; 애기들.. 힘 내지 않으면, 안 될 일들이,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하루 두 세번.. 스트레칭만 하시고.. 남편 분께서는.. 분석하지 마세요. 적당하면 됩니다. 적자생존.. 적당한 자가 살아 남는 거.. 두 분이 분석하느라 이야기를 자주 하는 것은 좋지만.. 분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은.. 좋지 못합니다. 특히나 10Kg 가까이 몸무게가 빠진 아내 분에게 남편의 분석을 돕기 위해서, 벌어지는 모든 돌발상황을 체크하게 하는 것은.. 스트레스의 가중치만 높아지는..
에고 아이들 넘~ 이뿐데 엄마,아빠가 된다는건 또 다른 힘듬이 있는 것 같아요. 서로 처음이라서 서로 힘들고 서운한 감정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서로의 문제점 대해 이야기하게 되면 끝없는 싸움이 되고, 결국 감정싸움에 지쳐버리고ㅠ 부부사이에도 잘하는게 있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기 마련이지만... 잘하는 부분에 더 중점으로 시선을 돌리시는게 어때요? 부족한 부분은 내가 채운다 생각하면 더 맘이 편할 수 도 있지 않을까요? 😊
영상만 봐도 마르신거같아요..! 쌍둥이 육아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세요..
딸 아이 하나 키우는데도 저는 너무 힘드네요..
너무 잘 하고계세요.. 두 아이의 엄마인걸로 이미 너무 훌륭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육아 하는 거 누구나 똑같죠..ㅎㅎ 같이 힘내요🥹💛💛
남편 태도가 괘씸? 해서 어떻게 변하나 좀 지켜보려고 ㅎㅎㅎㅎ 친정언니 같은 맘으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 쏘하림님!!!
이렇게 좋은 엄마인데... 사람은 누구나 조금씩 약한 부분이 있고 그 부분이 다를뿐이에요. 인간이 어떻게 완벽할 수 있나요...? 이글을 읽는 당신은 스스로 완벽하신가요? 예를들어 어떤 여성은 경제활동을 활발히 하지만 육아나 요리에 관심 없을 수 있는거에요... 그게 틀렸다고 말할 수 없듯이 그저 잘 하는 부분이 다를뿐이에요. 남편분은 와이프의 장점이 다른 어떤것보다 얼마나 귀한것인지! 볼 줄 아는 시각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내가 완벽하길 바라지 마시고 행복한 가정, 아이들의 안정된 정서를 위해 다 가지려는 욕심을 조금 포기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삼남매를 키우고 있지만 아이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미안하지만... (똑똑한) 아빠보다도 (사랑많은 ) 엄마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숙캠프를 보고 많이 걱정 했었는데 인스타 유튜브를 보고 안심이 많이 돼내요 좋은 말씀들도 많이 듣게 돼내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같이 얘기해 보아요.
아이 하나 키우기도 힘들텐데 아들 쌍둥이 키우면서 영상편집에 렛슨까지 부지런한 엄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이신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남편분께서 혼자감당해서 버거워하는부분인 공과금납부, 재테크부분등 저희 남편도 일하면서 모두 맡아하는부분일걸요.. 😢
쏘하림님 육아도 야무지게 잘하시고 일도 하시는것같은데 남편분께 짐이 되거나 그럴성격도 아니신것같은데... 서로 대화를 더 많이해보셔요
쏘하림님이 불편하게 생각하는부분 남편분께 따져도 보시고 조금 미흡한 성격은 고쳐도 보시고...
어느 부부나 안맞는부분, 부딪히는부분이 있으니 너무 힘들어마시구요..! 힘든 부분이 있음에도 항상 남편분과 같이 육아 너무 즐겁게하시고 사이가 좋아보이셔서 다행이예요^^
해결이라기보단 위로드리고 갑니다..토닥토닥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 읽으면서 많이 위로도 받고 저에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희 남편과 같은 부분을 맡아서 하고 계시는군용 아무래도 남편도 저도 일하고 육아도 하려니 서로 힘이 들고 지쳐서 그런 것 같아요… 고치고 싶은 성격적인 부분들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 부분도 있구요 ㅠㅠ 어느 부부나 그렇다고 말씀해주시니 위로가 됩니다ㅠㅠ 나만 그런가 싶기도 했었거든요 …
이혼 숙려 보고왔는데 여자분 경계선 지능이거나 adhd거나 뭔가 그런쪽으로, 장애는 아닌데 일상 생활에 영향을 주는 문제가 있으신것 같아요. 남편분은 이런 여자분이면 평생 울타리가 되어 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하셨어야죠. 남편분이 든든한 울타리만 되어주시면 아내분은 집안일도 잘하고 애들도 잘 돌보고 프리랜서로 자기 일도 잘 하시는 분이셔서 아무 문제가 없으신걸요. 방송보면 항상 칭찬을 입에 달고 사시고 잘 웃으셔서 어딜가도 예쁨받을 수 있는 분 같으신데.. 좀 더 마음이 너그럽고 긍정적인 남편을 만났으면 예쁨받고 사셨을듯요.
얼굴도 예뻐,성격도 착해, 애들 잘보고 집안일 잘하고, 일해서 돈도 벌어와. 남자들이 누구나 바라는 아내상 아닌가요? 이런분한테 가장의 역할까지 나눠서 하길 바라는건 남편분 욕심이 과해요. 아내분은 7,8의 장점을 가진 분인데 남편분은 2,3의 단점을 이유로 10의 여자가 아니라고 불만을 가지시면 어떡합니까.
단점은 누구나 있는데 다른단점들이 있다 생각해보세요. 성격이 드러워서 맨날 악쓰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싸우는 여자거나, 전업주부인데 집안일 못해서 항상 쓰레기장 만드는 여자거나, 너무 완벽해서 문제 생길때도 척척 해결해주고 다 완벽한데 매일같이 남편 무시하는 여자거나.. 그런 여자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단점들보단 애같이 굴고 세상물정 모르는 아내분 단점이 훨 낫지 않나요?
아내분은 전통적인 부부상이 성향적으로 맞는 분이시고 전통적인 아내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계시니, 남편분께서 전통적인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의 역할만 잘 수행하시면 될 것 같아요. 서로 이야기해서 각자의 장단점에 맞게, 잘 할수 있는거 못하는거 나누어서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각자의 역할분담을 명확하게 하시는게 필요할것 같네요.
경계선에 한표 던집니다
너나 잘하세요
쏘하림 SsoHarim님 아들쌍둥이가 너무 귀엽네요.
고맙습니다 예쁘게 잘 키울게요🥰
화이팅!
화이팅!!!!!!!!!!!!!!!!!!!!!!!!!!!!!!!!!!!!!!!!!!!!!!!!!!!!!!!!!!!제발
하림님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저 역시 제테크같은 재정적인 부분을 잘 모르고 살고 있어요...잘하는 사람이 돈관리를 하는게 맞지 생각하고 결혼하고 손 놓고 살았네요..
주변에 아주 화목하게 잘 사는 부부둘 중에 한사람이 돈관리를 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그걸 모른다고 남편이 아내를 무시할 권리는 없는거에요..
아내분이 남편분 보다 훨씬 많이 아는 부분도 많을거에요. 다만 관심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하나씩 해보는거에요.. 육아도 훌륭하게 하시고 유튜브 영상도 올리시는거 보면 너무 대단하신데 못할거 없어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것도 감사하고 댓글보니 울컥 합니다 고맙습니다💙
ㅠ저랑 비슷한 성향같아요. 저희 집도 재정은 남편이 담당하는데 간혹 답답해 하는 걸 느끼고 거기에 저도 눈치보고.. 근데 육아도 똑 부러지게 하고 돈도 버시고.. 다재다능하세요. 이혹숙려제 보고 왔는데 넘 귀여웠어요. 그러다 보니 유튜브까지 구독 눌렀어요. 늘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10Kg 이나..;;;
한 아이 키우기도 힘들어요.
두 아이.. 훨씬 힘들지요.
힘을 내기 위해서, 잘 키우기 위해서 운동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의 신체를 갉아 먹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에 활기가 많이 떨어진.. 젓가락 질도 잘 못하는 빛나던 새신부께서..;;
너무 힘이 들어도 애기들 보면, 또 힘을 내야 하는..;;
애기들.. 힘 내지 않으면, 안 될 일들이,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하루 두 세번.. 스트레칭만 하시고..
남편 분께서는.. 분석하지 마세요.
적당하면 됩니다. 적자생존.. 적당한 자가 살아 남는 거..
두 분이 분석하느라 이야기를 자주 하는 것은 좋지만..
분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은.. 좋지 못합니다.
특히나 10Kg 가까이 몸무게가 빠진 아내 분에게 남편의 분석을 돕기 위해서, 벌어지는 모든 돌발상황을 체크하게 하는 것은.. 스트레스의 가중치만 높아지는..
🥲😭😭😭😭😭😭엉엉 감사합니다 댓글 항상 남겨주시는 글 보고 많이 위로도 되고 참고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체력이 너무 떨어지니 운동을 해서 기르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힘드네요 10키로 넘게 빠져서 다이어트는 저절로 됐네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고 아이들 넘~ 이뿐데
엄마,아빠가 된다는건 또 다른 힘듬이 있는 것 같아요.
서로 처음이라서 서로 힘들고 서운한 감정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서로의 문제점 대해 이야기하게 되면 끝없는 싸움이 되고, 결국 감정싸움에 지쳐버리고ㅠ
부부사이에도 잘하는게 있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기 마련이지만...
잘하는 부분에 더 중점으로 시선을 돌리시는게 어때요?
부족한 부분은 내가 채운다 생각하면 더 맘이 편할 수 도 있지 않을까요? 😊
정말 아가들은 너무너무 좋고 사랑하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지쳐서 이젠... 부족한 부분을 서로가 채운다 하고 생각하면서 잘 살아보아야겠네요ㅠㅠ 다투지 않는 게 저의 소망인데....
상담😊
🥲
ㅎ
이혼숙려 보면서 제가 느낀건 남편분이 가르치려하면 그때그때 얘기해보세요 너무 속상하다고 그냥 웃거나 우는모습을 보이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우실때의 마음도 너무 속상해서 저절로 나오는거 느껴져서 걱정되네요 남편분께서는 아내분의 마음을 좀더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혼숙려캠프보고 일부러 찾아서 들어왔어요 남편분 많이 쎄시죠? 거기서 나온 영상이 거짓이 아니라면 남편분 나르시시스트 성향 맞아요 네이버에 검색해보시고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해결방법 있어요 하림님이 강해지시면 되요 아이둘 낳고 키우는데 뭔들 못하겠어요 남편분이 무시못하도록 강해지세요 짜증도 내시고요 애들 눈에도 다 보일거에요 아빠가 엄마 무시하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