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 시어머니 갑자기 큰 돈을 상자와 같이 주신 것 때문에 남편과 같이 그 때 이웃 아주머니가 돈 잃어버린 사건이 떠올라 본의아니게 의심하게 되었지만 실상은 그 반대였다니 참 다행입니다 아주머니도 잃어버린 돈을 무사히 찾은 건 덤이고요 카린 남편 자기 엄마 너무 의심한데다 지 엄마 앞에서 멍청하게 의심하면서 생각한 것들을 다 나불거려 한심하게 매를 버는 짓이나 하니 입이 가벼운 성격 빼박인데다 엄마와는 경제관념이 너무 정반대라는 게 참 특이합니다
12:03 카린 교회 다녀???
응.. 다니지 널위해서 ㅋ
@@cgnheonydtm그러려고 다니는 교회가 아닐텐데요.....
아카카린! 좋아하는 컾링!!
재밌겠다! 잘 보고 갈게요~!!
루시떡님 좋아하는 커플링 카린 총수로는 쿠로카린, 아카카린 이군요~
저는 카린이랑 어울리는 남자는 아직 못 정했네요.. 타치바나? 아카마츠? 히이라기? (토쿠사&유즈리하 딸 카린이 남자친구 데려와 소개시키는 그림 그릴 예정입니다~)
@@hanwoo_drawing 정확히는 아카카린을 사랑한다기 보다, 토쿠카리를 뺀 모든 카린 른을 사랑하는 편이에요! 우루시도 포함! 쿠로키 빼고는 카린이보다 우선하는 아이가 다 있지만.
@@hanwoo_drawing토쿠유즈네 2세 카린이라.. 정말 좋아하는 것 중 하난데 기대되네요!
@@lucyddok 토쿠유즈 상견례 그림은 어떠신가요? (두 맞선이 수줍어하는 얼굴모습)
@@hanwoo_drawing 그것도 잘 봤어요! 리트윗 해 뒀답니다!
아오! 아카마츠!!! 네 이자식을 그냥!!
아카마츠 저녀석은 입방정만 안떨면괜찮은데말야;; 에휴;; 고생많다
웬수죠 자식이아니라
입하고 행동만 조심하면 참 좋을 텐뎁 그걸 안 해주니 웬수져
지난번은 매웠으니 이번엔 개그로 순화했군!
아자미 천사 시어머니
이런 아자미는 정말 멋짐. 이 짠순이 근성이 나쁘게 돌면 온갖 참상이 벌어지니 우습기도 함.
아카마츠...
낮에는 새가 듣고 밤에는 쥐가 듣는다고 했어...
자나깨나 입조심😅
그래도 *모자 둘다 선해서* 다행이여,,,,,,
고 아카마츠의 명복을 빕니다(?)
아자미 착하다
미안합니다!! ㅠㅠㅠㅠ
오래만에 곡해가 발생할뿐 아자미가 악역과 불일치하다.
아카마츠야.... 너 그러다 거지된다
아자미는 짠순이 구두쇠 짱구엄마 같네
오늘 아카마츠는 너무 매를 버는짓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카린 시어머니 갑자기 큰 돈을 상자와 같이 주신 것 때문에 남편과 같이 그 때 이웃 아주머니가 돈 잃어버린 사건이 떠올라 본의아니게 의심하게 되었지만 실상은 그 반대였다니 참 다행입니다 아주머니도 잃어버린 돈을 무사히 찾은 건 덤이고요 카린 남편 자기 엄마 너무 의심한데다 지 엄마 앞에서 멍청하게 의심하면서 생각한 것들을 다 나불거려 한심하게 매를 버는 짓이나 하니 입이 가벼운 성격 빼박인데다 엄마와는 경제관념이 너무 정반대라는 게 참 특이합니다
악역 없는 에피다
돈은 아껴야지 암~
역시 돈에 관한건 아자미가 전문가네
울엄마 때문에 아자미만 피해봤네 미안
악역 아니다
아자미 여사님의 빌런적인 짠순이는 아군일때는 든든하다😹
오늘 카린 꽤 고생하겠네ㅋ
아카마츠는 진짜 괜찮을련지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아무리 돈에 관련된 빌런으로 나온다지만,아카마츠를 눈치없어도 의젓한 면도 있는 아들로 키운 아자미가 악역일 리가 없겠죠ㅎㅎ
이번 에피소드는 아자미의 흔하디 흔한 악역 클리셰를 부순 듯한 에피소드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카린 마지막 말에 공감
오늘 아카마츠가 완전 개그캐로 나왔네!! 근데 저 망할 입방정은 아카네나 아카마츠나 둘다똑같대냐;; 거기다 아카마츠의 저 귀차니즘;;; 진짜 카린도 고생이겄다;;;
아차! 내 정신좀 봐! ㅠㅠㅠ
오늘 일트라는 아자미가 빌런
카린이 에구구하네
9:31 아자미 반응 ㅠㅠ ㅋㅋㅋㅋㅋ
12:01 카린아 ㅠㅠ ㅋㅋㅋㅋㅋㅋ
엇
ㅊ..츠츠지의 상품를
몰래 사는 건 절대 어머님 에게는
들키지 말자...
뭐, 비밀의 방에 있으니
안 들키겠지만..
이젠 너에게 아멘
어... ???? 이 🔞짤은 ㅝ지? 난 아직 준 적없는디??
엥?? 카린방에 내가???
(폭풍 잔소리중)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