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버스정류장 수상한 할머니, 따라가봤더니 누워서 울고 있다? 이유는 MBN 1708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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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 특종세상 284회
2017년 8월 18일 방송
버스정류장 수상한 할머니, 따라가봤더니 누워서 울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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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할머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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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시킬 돈이 어디있겠습니까ㅡ
수급자인데ㅡ본인 식사비도 거의 개들 필요한거 샀을거에요
그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연세도 높은데ㅡ자식같은 아이들 떠나보내는 마음 많이 힘드실거에요
그러게요 맘이아프네요
할머니 입에 들어가는것도 없네요 ㅡ 너무 안타깝네요ㅡ
우야든동 마음이 그러하군요 할머니 만수무강하세요
저기 집주인이 불쌍하네여ㅠ
정신병이니 뭐니 해도 개 버리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보단 어려운 사정에도 유기견 데려다가 사랑 주며 책임감 있게 길러주시는 할머님이 천사 아닌가요….부디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집으로 거두세요 그럼
@@gddsvh본인보고 저 분 도와드리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멀쩡한 댓글에 시비 거는 심보하고는
@@이름없음-s6m저 이웃들은 무슨 죄인가요? 하루종일 개짓는 소리에 냄새에 ;;; 본인 옆집에 저런 할머니 있다고 생각해 보셈 ㅋㅋㅋ
@@gddsvh저기 개들이 님 인생이랑 닮았나요?
@@너구리운다 아녀 근데 최소한 님보다는 훨씬 잘 살고 있어요^^
대책 없지만 책임감은 있으신 분이네요 상황이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맞아요
강아지 에게 정도 붙었고 최선을 다하는 것같네요
책임감만 있으면 뭐해요..
대책 등 그런 것도 있어야죠
이웃주민들도 좋으시네요 혼자서 무리입니다 근본적인해결 중절수술 도와주시고 댕댕이도 할머니도 주민들도 모두 다 행복해질수있는 방향으로 도움 받으시길
할머니가 강아지를 아무나 안주시고 나름대로 생각이 깊으신 분이네요. 댕댕이들과 할머니 모두 건강하고 좋은환경에서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3:03 무리 개를 좋아한다고 해도 아닌건 아님니다 그것도 남의집을 빌려서 거주하는 입장에서 아님 저 깊은산골에서 개들이 짓거나 말거나 혼자 살라야지요 생각이 없는 할머니 라고 해야하나 한마디로 세상은 본인의 능력 범위내에서 살아 가는게 세상이치 인겁니다
@@이명옥-h6f
버려진 개를 데려오다 보니 저렇게 되었다고 하지 않아요?
이제 정리를 하고 있으니
딱하지만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하면
비난은 하지 말아요~!!
@@이명옥-h6fㅅ
아무 생각 없이 댓글 달지않았으면
좋겠네요 할머니도 좋아서 키우는것이
아니잖나요 생각좀 하고 댓글 달아요
버린 인간들 책임이죠 ㅡ 할머니는 안타깝고 안쓰러워
거두다 보니 감당이 안되었던거죠ㅡ욕하지말고 후원하심^^
@@byunyeosa 후원 어떻게 하는건지요?
반려인으로서 부끄럽네요 ㅠㅠ
무책임한 반려인들이 분양.입양을 너무 쉽게 하고 아무렇지않게 강아지들 버린결과 입니다 ㅠㅠ
버리는 사람 따로있고 구조등 할머님처럼 함께 해주시는 분들 따로 있고
지원금 받아 구조.안락사 쉽게하는 동물보호소 따로있구요 ㅠㅠ
속상하네요 ㅠ
암쪼록 건강챙기세요..()....
무분별한 팻샾과 반려인들 더 꼼꼼하게 관리해 유기자들 또한 강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상처받은 강아지들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책임감은 있으시고 잘돌보고 계시는데 안타깝네 할머니 건강도 챙기세요
저런 좁고 열악한 환경에서 득실득실하게 키우는 개들은 잘 돌보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저 분이 과연 저 많은 아이들을 매일매일 산책시키시기는 하는지 의문....
ㅠㅠ 넘 슬퍼요. 좋은 곳으로 분양가길 그리고 할머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동물보호소 봉사자님 감사드립니다.
할머니와 강아지들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수있으면 좋겠는데~~착하고 좋으신 할머니 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
아주머니께서 동물을 사랑하는 맘에 눈물이나네요 비록 한공간에 많이 키우게된게 아이들에겐 힘들수도 있지만 눈빛만큼은 행복해보여요
안타까운 상황에 맘이 많이 무거워지내요
저도 반려견 ㆍ묘 키우고잇지만 방송보는동안 계속 눈물이 나네요
도움이 안되 너무 죄스럽씁니다
할머니 행복했음 좋겟네요
나라에서좀 이런분은 도와주세요 불쌍한 할머니네
대책없는 사람나라에서 었지
무순 대책으로 ㅉ.ㅉ.ㅉ 답이없네!
ㅋㅋㅋㅋ뭘 도와줘 니가 니돈으로 도와줘라
집주인은 무슨죄야 ㅉ ㅉ
해죠ㅛㅛㅛ
마음이 아프네요.
이 문제를 좀 해결해 주세요.
할머니와 개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짜 집주인 헐아버지 주민분들 착하신분들이네요.정신이 허나도없어요. 시끄러워서요.아가들 사랑하는건 좋은데~너무 힘드시잖아요
할머니 말씀 하시는거 보니 교양도 있으시고 배우신 분 같네요
불쌍한 아이들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을 주민들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정말로 슬픈일이네요!?
지역에서 나라에서 저런할머니좀 도와주셔야 되겠어요!??
그래도 아무인데나 분양시키지않고 책임감있는 할머니이신데 같은인간으로서 지역자체에서라도 제발좀 도와주셨음 좋겠습니다ㅠㅠ
유기견보호소는 절대로 안됩니다ㅠㅠ
할머니~~~
제발 누가좀 도와주세요!?
강아지들도 좋은견주분만나서 행복했음 좋겠습니다ㅠㅠ
말로는 쉽죠.. 남들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나라에서 도와달라.. 결국 국민들 세금인데 저런분이 한두분도 어니고 어디까지 도와줘야하나요. 막상 본인들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인터넷으로 남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어질어질해지네요..
그래도 좋은 주인에게 보내려고 마음고생하시네요.
주변분들께 민폐를 끼치는건 맞지만, 무지와 사랑으로 벌어진 일이라서 너무 안타까움. 방송에서 꼭 도와주시길... 동물농장에서 조이덕에 모두 분양보낸것처럼 얘들도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다
집주인분들이나 저기 주변 이웃분들도 저 소음을 10년 가까이 버텼으면 보살이시다
책임감잇으신 할머니 참 안타깝네요 ㅠ
주인과 동네사람들이 좋으신분들 같네요~~
좋은일 하고 계시네요…제발 이런분들 좀 도와주세요….
부디 좋은곳으로 입양가 사랑받고 잘 살기만을 빌어봅니다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까
할머니가 건강을 포기하면서도 저 많은 개들을 끝까지 키우시려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동물도 소중하지만 사람이 먼저인거 같아요. 저 주인분도 참 착하신것같네요. 저렇게 집을 망가뜨리고 시끄러운데도 10년을 계속 살게해주시는건 아무나 못해요. 나같으면 일주일도 못살거같아요. 빨리 문제가 해결되어서 모두가 편안한 생활을 했으면합니다.
주인사장님,동네분들께서 도와주셔 지금까지왔는것같아요,
강아지를정이들어 어떻게 감당도안되고,
안타갑네요,어떡하니까,주인사장님도여러분들께말씀도많을실건데안타갑네요,조금만지켜주시면해결될것같아요,나라에서해결해주실겁니다,고마우신사장님,주위동네기거하시는분들께,고마움을느낍니다,
좋은 가정으로 분양되길 바래봅니다.
할머님 건강하세요 ~~
어쩌나요 ~~ㅠㅜ
집주인 마을 주민들 정말 힘드시겠어요 하루하루가 고통일거 같아요
갈곳없는 개들을 돌보는 의도는 너무 좋다지만 여러마리 키울거면 중성화부터 시키고 방음대책없으면 멀리 산속에서 조용히 피해안주고 키워야지요 주택가에서 저렇게 시끄럽게하면 다른사람들 피해주는거지요
할머니가 잘 모르시나봅니다
누군가 좀 할머니게. 조용히 일러 주시고. 품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장사가 돈욕심에 키운다고 가져가서 보신탕으로 팔지않을까
고양이도 엽집에서 밥주는건 좋지만 똥은 우리 마당에 매일 열군대도 넘게 누워대요 정말 하루이틀 치우다보면 짜증나고 제발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요
당하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요ᆢ
동물도 목숨이 달려서 소중하다는건 알지만
난 차라리죽어도 안길러요 ᆢ
고양이들과 달리 개들은 거두는게 좋습니다 자칫하면 들개습성 가지게 되서 일반행인들 공격할수도 있어요
@@야생화-v3b그 고양이간식사서 쥐약바르고 뿌려두세요
와 근데 개들 다 깨끗하고 건강해보인다….😮 아주머니 대단하시다
불쌍한건알겠는데
내가 관리할수있는만큼하고
주변도 생각해줘야지
반려견에 대한 무지한 생각들로 이런 일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중성화에 대한 생각들을 일깨워줘야 할것 같네요
특히 시골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교육이 필히 필요할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애들과 행복하시길 애들배골치않고 할머니 건강하시고 부디행복하세요 한놈이 짖음 다따라 짖는것이 개들에 습성인걸 어떡하나요
나도 강아지 키우고 사랑하지만 진심으로 집주인이 젤 불쌍하다.. 저게 뭔민폐냐 저건 책임감이 있ㅁ는게아니라 없는거지 ㅋㅋ 강아지들도 불쌍하고 ㅜ 걍 자기 외로움 채우려다 세상 민폐만 끼치는 모지란 할머니 전혀 안불쌍하고 화남 ㅠ
할머니가 예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것 같네요 ㅜㅜㅜㅜ 그러니까 반려견으로 그 스트레스를 푸시는 것 같은데.. 이제는 좀 놔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근데 너무 성견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ㅜㅜㅜㅜ
저도 스트레스가 심해서 우울과 무기력이 생겼을 떄 반려견을 키웠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넘 공감갑니다
근데 반려견보다는 햇빛이랑 코티졸 리무버 아니면 상담이 스트레스 해소에 더 좋고 우울과 무기력을 해소하는 데 더 좋더라구요 ㅜㅜㅜ
좀 만 더 힘내세요
할머니 근황 아시는 분 계신가요??
물가땀시 사람도 힘든데...보기만해도 무섭네요
데책없는 사람 개키우는 사람떼문에 죄없는이웃 분들 민패 심각하내요 .
좋은곳으로 보내주셔야지요 그래야 아가들도 스트래스덜받고 살지요
아이고 우리아가들 넘불쌍하네요 ㅠ ㅠ
아휴 아무한테나 입양가면안되는데 부디좋은부묘만나주길 ❤🙏
할머니! 죄송한 말씀드리지만
사람이 먼저인것 알지요?
주위분들이 힘들다고 하잖아요
사람이요
아이구 와저래 사노
입양보내면 안되나요?원하는 분들 있으면주세요
후속영상 꼭 부탁드려요 ㅠㅠ
대책없네요 빨리정리해서 나가면좋을 듯합니다.
가슴이아프다. 도와주세요🙏💖
본인만 좋은것이지.혼자만의 삶이
아니잖아요.
주민분들에게는 소음과 냄새로 피해를 주어 죄송한 일이지만 생명을 이렇게
소중히 하는 아주머니가
너무나 따뜻하고 훌륭하시네요 책임감이 정말 장난이
아니시네요
뒤에 얘기 더없나 ㅠㅠ 근황궁금하다..
ㅜㅜㅜㅜ
넘슬프다
무지해서 중성화를
시킬줄몰라서ㅜㅜ
제발누가좀도와주셔요 중성화가시급합니다
동네주민분들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발 저강쥐들
지자체에서 도와주셔요
동물병원선생님들
도와주세요
참!옆집이나 주민들께선 지겹겟지요.근대 키우다 보면 금방 저렇게 됩니다.그래서 이웃하고 잘 지내야 되는대 그것이 잘 안되시는 연세이니까.뭐라고 욕하지 마시고 차라리 보호센터 알아봐서 설득해서 보내자고 해야지요.계속 욕하고 싸우면 해결은 안되고 할매 죽으라 소리나 똑같은 겁니다.도움을 좀주세요.글고 서로 설득하고 다둑거리고 글고말귀못알아듣는 강아지가 뭔죄가 잇겟습니까.
본인도 해결해주세요😅
공감입니다.. 머라하지만말고ㅜ해결방법을좀 ㅠ
물사오신 아주머니도 참 좋으신 분이네요
할머님 보이던 애들까지
모두 현실에 없습니다
할머님의 무지을 욕하는 글은 하지 맙시다
무슨 말이냐? 이게?
니가 가서 도우면 되겠다 ㅋ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와 큰문제네요
암수 같은 두마리만키우시고 깨꿋한환경에서 제때식사하시고 건강하게사세요 어느기관에서 도와주세요 할머님 행복하게사세요~
처음엔 불과6마리 아닙니다
혼자 6마리 케어 힘들어요.
제발 할머니 도와주세요 ㅠ_ㅠ 도와드릴 방법이 있을까요? ㅜㅜ..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ㅠ
동물도 책임감이 있고 관리도 중요 이건 아니지
저 할머니 근황이 궁금하다..
개짖는소리 늘어나는날 아기울음소리는 점점 사라질 것이다 돌아가신 부친의 명언~
수급비가 개수급비로 변질 ~
수급비 없에야함
맞아요
자식 두고 나온 상처 때문에 이러는건 알겠는데....더 젊고 건강했을때 가정폭력이 있는 집에 딸들은 두고 나왔잖아...근데 개는 못버리는건 난 공감하기 싫다
자기 혼자 도망치고..그 어린 아가들은..진짜 불쌍한건 두고 온 아가들이지..
지금은 어떻게 되셨나요? 마음이 아프네요
에효ㅜㅜ 미치겠내요
군에서 중성화 시켜달라고하세요
제 맘이 더 짠하고 아픔니다ㅜㅜ
2023년에 있는현장인가요????
2017년 방송분이네요 😢
8개월 전 방송 이네요
할머니는 어찌 지내시는지. 개들은 다 구조 되었는지 .. 건강햐시길 바랍니다
8개월전이 아니라 17년도 방송이예요 개들은 crk 유가견 구조단체에서 구조 되었습니다!
@@박중길-i1p 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멍멍이들 좋은 가정 으로 입양 되어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를 ..할머니도 편안하시기를.
주변에도 민폐죠 대책을
집주인분 착하시네..
남에 집에 살면서 저렇게 많이 키우니 냄새나고 시끄러우니 주위에서난리지요 참 책임감은 대단하지만 할머니 빨리좋은 들한데 분양 잘하셔요 ᆢ힘내세요
와 소음이..저도 개 키우지만 저건 아닌데요ㅠㅠㅠㅠㅠ
할머님 마음은 너무 좋지만. .
환경이 너무 안좋아요. .
저렇게 시름시름 병들어 아파죽으면 누굴 원망할꺼예요
이웃들 시끄러워서 견디기 힘들겠어요
강아지가 너무 이쁘다ㅠ..
할머니입장을보니까너무맘이아픕니다
개들에겐 좋은사람이어도 사람들에겐 민폐갑이죠 이런상황.. 사람들이 이해할 부분이 아닙니다 개들도 중요하지만 저렇게 많이 끼고 산다는게 말이되나요; 저러면 주민들 모두 잠도못자고 시끄러 죽습니다 저걸 십년이나 참고 봐줫단게 인내심이 대단한거지 집주인도 엄청 잘만난거고 딴집같으면 몇일도 못버티고 걍쫒겨납니다
할머니도 불쌍하고 강아지도
불쌍하고 동네주민들도
이해가 가네요~~
정부 차원에서 어떻게 도와줄수
없을는지~~
안타 깝니다 아이들 입양 잘가면 좋겠네요
개를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주변에 민폐네요 뚝 떨어진곳으로 옮겨서 키우시든가 하시지 저정도면 동네 주민들이 착하심편임
유기견을 키우는거는 정말 책임질수 있는 분이 하셔야 합니다 .사료주고 물주고 하면되겟지 절대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되요 .중성화도 해야 하고 규칙적으로 강아지들 댕댕이들 검진도해야 하고 ,,성대수술도 해야하고 ,사료값이니 그런게 감당할 준비가되어 있지 않으면 절대로 키우면안되요 .순간에 불쌍하다생각이 들어서 데려오면 어쩔건데요 ,다른 강아지들은 어찌하고요 ,저건 강아지가 불쌍한게 아니라 수집하는거에요 ,외로움에 지쳐서 강아지를 가족처럼 사람처럼 생각이되어 강아지를 가족으로 만들고 있는겁니다 ,숫자 늘리기에 급급하지 않아요 ,그건 강아지를 절대로 위하는길이 아녀요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까 ,다른분들 고통도 보세요 ,외롭다고해서 장식용처럼 강아지만데려 놓고 사료잘 주면 되겠지 하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세요 ,유기견들도 생명체입니다 ,보호 단체나 동물 협회를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인 소음 성대수술 ,방음장치 ,병원정기검진 ,중성화 못할거면 키우지 마세요 !!!!!!!!!
니는 그래서 유기견을 위해서 뭐라도 했냐?너 처럼 유기견 모른척 하는 것 보다 저 할매가 너 보다 낫다 어디서 주절주절 ㅋㅋㅋ
뭐래냐 ㅋㅋㅋㅋ
너. 는 뭘했다고 저 할매를 꾸짓듯 허냐
할머니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동물사랑해 개들에게 베푸는 마음은 훌륭하지만 주위사람들에게 공해를주고 본인자신과 개들에게도 지옥을 만드는 일이다
한 두마리도 아니고 대책이없넹.불쌍하네
나는 도대체가 이해가안됨
더럽고 냄새나고
좀더 위생적이게 못하나
중성화도 좀하고
아후
왜 지식도 없는 사람들은 무조건 불쌍타고 저렇게 민폐를 끼치는지
돈 니가대주면은 되겠?ㅋ
할망 개입에다 숟가락 넣었다 밥떠 자신의 입으로 넣는다 더럽다 저 할망 병 걸렸겠다
저도 할머니처럼 저런시절이 있어서 이해가되요 지금은 세입자아니고 남편을만나 빌라에서 키우고있어서 나아지긴했는데 할머니도 강아지다 분양하고 편하게 사셨으면 하네요
전 개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남한데 피해주면서 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동네분들은 무슨 죄입니까
하루이틀도 아니고 ㆍ
저건 이기적이고
민폐예요
좋은해결책이 있으면 좋겠어요
마음이해도 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습은 할머니가 개를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할머니의 정신적 문제이고, 개 는 불쌍한 생물채 입니다.
독일엔 정부가 책임지고, 법정에서 경찰과 동물 보호단체에서 몽땅 데리고 갑니다.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동감함니다
공감
도와주고싶다
개는 개일 뿐입니다.
개가좋으면 할머니 본인이나 좋은 것이지 이웃에 피해을주는것은 어떻게 할것인지?
소음피해 환경피해등등
아주머니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어보인다 저렇게 되도록 방치했다고 보인다
무지함이 만들어낸 결과이지만 개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은 강합니다.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주위의 관심과 지원입니다.
씨끄러워서몰살것같네요주이사람도생각해야지요
해외 무료분양방법을 해줘야됄듯
관계 기간에서 유기견임시보호 센타마련해서 옮겨 주셨으면 합니다 누구도 못하는 것을 불쌍한 할머니가 산택하셨는데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인듯해서 짠 하네요
두고 온 딸들을 개로 대신하시는 듯..
다 보내요 지긋지긋 하겠어요 두마리만 키워요🎉🎉
우리착한 어머님 좀도와주세요
근황 궁금하네요
할머님이돌볼수있는한,두마리만키우세요그게다른강아지들한테도좋을겁니다 생각잘하셨어요 기관에서좀도와주세요 새주인을찾아주세요 다들좋은주인만나길바라요
이해안되요~왜저렇게 사는지 개를워해서라도. 좋은집에 입양보내는게 좋아요ㆍ할머니 만나서 댕댕이들도 고생입니다?
개 많이 키우는데서. 살면. 주변. 인들은. 무척 스트레스 받아요 냄새. 여름엔 파리. 소음 진짜. 개짜증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