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공재 선생님은 기성 서단에 들지 않고, 홀로이 끊임없는 수련으로 외부의 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자신만의 독특한 서체를 완성하신 진정한 신필 이십니다. 기성 서단의 인맥이 없기에, 이 분은 소외되어 있지만, 기성 서단 이야 말로 자기들끼리 짬짜미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세력을 구축하고 있을 뿐, 그 누구도 이 분의 필력을 넘어선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기성 서단의 세력 있는 수장들 가운데, 한사람 이라도 이 분을 인정하는 순간, 이 분은 곧 바로 기성 서단의 대가들보다 월등히 높은 자리로 우뚝 올라서 버릴 것이다. 해서, 앞으로도 기성 서단의 그 누구도 이 분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서단의 이권과 명성에 관계가 없는 영성이 깊은 사람은 알 것이다. 이 분이 진정 한국 서예의 최고봉 이심을. 공재 선생님은, 서예 무술 음악 풍류 인품 등 여러 방면에서 깊이 통달하고 숙성하신, 이 시대의 진정한 선비 이시며 신선 이십니다. 진정 존경합니다. 언젠가 인연대로 만나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서예도 기본이 아주 중요하다. 기본기가 안 된 자는 글을 잘 쓸 수가 없다. 서예 書藝도 서도 書島도 아닌 서법 書法이 바른 표현이다. 모든 게 다 그렇지만 특히 書法은 스승을 잘 만나야 한다. "짜가는 짜가를 낳는다!" 엉터리로 배워 엉터리로 가르치는 것 ㅡ 이것은 큰 죄다. 내가 처음 書法을 시작할 때 배운 내용: (단지 참고만 하시기 바람.) 한글 ㅡ 이응 한자 ㅡ 열 십 자. 十 ○ 한글 '이응': 이 두 가지를 똑바로 잘 쓰려면 손(손목)만 움직이지 말고, 팔 전체가 움직이며 써야 한다. 즉, 한글 '이응'을 쓸 때의 왼쪽 반은 팔(팔꿈치)을 벌려 쓰고 오른쪽 반은 팔(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여서 써야 '이응'을 제대로 쓸 수가 있다. ○ 한자 열 십 '十': 가로를 쓸 때는 팔꿈치를 벌려 쓰고, 세로 로 쓸 때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여 쓴다.
똑~같네 이게 글인가요? 이게 서법 인가를 물어보는겁니다 처음에 한문은 해서를 배운다 구양순체나 안진경체를 앞에 놓고 말이다 한예로 한일자만두고 3~4개월을 연습지에 쓰게하던 선생님의 가르침 이있어왔다 그이유가 필법을 연마하고 결구를 배우려 함이다 한글에서는 정자 흘림 봉서체라 하는 진흘림등과 민체 판본제라 불리는 고체 등 이있는데 이중에 궁체가 가장 어려운데 궁체중 정자를 먼져 배우게 된다 이역시 한문에서 나온 필법이 그대로 들어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여기 동영상 이거 어디에도 필법은 않보인다
글쎄요 저분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안진경, 구양순체 등 정통 서예학습을 못 받으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독학으로 평생 노력하여 웬만한 서예가 보다 인정을 받고있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성없는 잘 배운 서예가들 보다 적어도 주체성있는, 서예에 조금은 더 근접한 분 아닐까요
대다수 국민은 근면 성실 정직한반면 거부 고위 공직자 변호사 권럭기관은특혜를 누리고 있는것이 분명히다 대형교회목사 재산많은 국회위원 축재경위를 한번쯤 파헤쳐 진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과연 정당한 과정을 거쳐서 이룩한 공적인가를 세상이 하도 시끄러워서 국민대다수는 불안하다 법조문 토씨하나로 법률해석이 다르고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구멍을 누가 만들었나 우리국민은 이제 신선한것을 원한다 복잡한것 보다는 단순 명료해서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규율이 좋다 꾀부리고 협잡 모의를 하지못하게 하는 법제정이 어렵겠지만 사람에따라서 판단과 집행자에 따라서 억울함을 느끼는 사례가 줄어드는 세상을 바라본다 오옥칠정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 화나면 소리내고 반가으면 껴안고 감정이 거짖업시 표출되고 융합하는 세상을기대하자 우리 대한민국 국민 각자가 지닌 잠재력 화합과 협력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합시다 내가먼저 법을 준수하고 남을 배려하는 수준이 있는 국민성 키우고 희망의 내일 기대합시다
어떤 유명한 서예가와 견주어도 결코 한점의 손색없는 대단한 분이네...글속에 정말 힘과 흐름의 부드러움이 보이네...자칭 유명 서예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좀보고 많이 반성해야 할듯하다... 글짜 몇짜 쓰고는 그것을 아주 비싸게 팔아 먹는 그런 모지랭이들 보다는 훨씬 대단하신 분인것 같다
인간극장에서 뵌분인데 소싯적에 가난때문에 배움부족한것이 한이되어 독학했다고... 서체를떠나 인생을즐기시는모습이 좋았습니다~같이사는 개가 교통사고나서 하늘나라갔을때 발을동동거리고 슬퍼하는모습이 지금도생각나네요~~건강하시길..
정말 명필 글씨가 힘이 가득
잘보았읍니다. 찬란한 예술입니다.
저런! 하고하신말씀 우리정치인들이 가슴깊이 새겨들었으면좋겠다
사람은 누구나 정직하고 성실하게 예의를 지키며 자기가 한 일의 책임을 져야 한다. 명심하겠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이분 인간극장에서 뵈었던 분입니다
평생 독학으로 노력하셔서 서예계에서 독보적인 필체를 얻으셨죠
고향 친구들 초청해서 만날때는 감동이었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혼자 수련 하고 쓰고 익히고 즐기는 것은
자유 이지만~~
서예 전문가 들이 보면 안타까울뿐~~😎
영혼이 깃든 글씨 훌륭합니다
만수무강 하십시요
서도의 경지에 오르면 자신만의 득도의 서풍을 세우게 되는 것인데, 서풍이 흐르는 물같고, 유연한 대나무와 강직한 소나무를 연상하게하니 과히 대단한 경지로다.한얼풍류도인
이 분 공재 선생님은 기성 서단에 들지 않고, 홀로이 끊임없는 수련으로 외부의 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자신만의 독특한 서체를 완성하신 진정한 신필 이십니다. 기성 서단의 인맥이 없기에, 이 분은 소외되어 있지만, 기성 서단 이야 말로 자기들끼리 짬짜미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세력을 구축하고 있을 뿐, 그 누구도 이 분의 필력을 넘어선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기성 서단의 세력 있는 수장들 가운데, 한사람 이라도 이 분을 인정하는 순간, 이 분은 곧 바로 기성 서단의 대가들보다 월등히 높은 자리로 우뚝 올라서 버릴 것이다. 해서, 앞으로도 기성 서단의 그 누구도 이 분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서단의 이권과 명성에 관계가 없는 영성이 깊은 사람은 알 것이다. 이 분이 진정 한국 서예의 최고봉 이심을. 공재 선생님은, 서예 무술 음악 풍류 인품 등 여러 방면에서 깊이 통달하고 숙성하신, 이 시대의 진정한 선비 이시며 신선 이십니다. 진정 존경합니다. 언젠가 인연대로 만나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세상에는..우물안의 개구리도 있고..우물 밖에서 넓은 세상을 보고 살아가는 사람 들도 있지요..
독학 으로 공부하는 분들이..
스스로가
무엇이 부족한지
잘 모르기에 ..
우물안의 개구리 들이. 그저.
안타까울 뿐 이지요 ..ㅠ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용감 하기만 하면 큰 과오를 범하는것도 모르고 인생을 마감 할뿐... ㅉㅉ
제대로 공부한 서예가 들이 보면
잡스러운 붓장난 으로 취급..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했어요 😄😄😄😄😄😄😄😄
20호 붓으로 일필휘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내분이 남편을 존경하고 사랑하는거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말씀에 틀림이 하나도 없으시네요.
미치지 않고는 안된다!
오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자우지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유 ᆢ
요란스러운 감이 있지만
글씨 안에 또 있어야 할 것들이 구비되어있네요.^^.
너무 희화화되서 안타깝습니다.
I guess Im quite randomly asking but does anyone know a good site to stream newly released tv shows online?
@Kason Clark flixportal :D
@Adam Marcos Thanks, signed up and it seems like they got a lot of movies there =) I really appreciate it!
@Kason Clark No problem :D
붓글씨명필이십니다.일필휘지,
한국과 중국은 과거 명필분들의 서법을 중시 하지만 바다건너 일본은 서법 보다는 개인의 수련과 자유로운 서도를 구사 하지요 어느것이 정답인지는 자기자신의 수행 능력과 도달한 경지가 중요 하겠지요
부인이 완전비서.ㅋ
글씨는 멋짓지만 ㅎ
잔소리 많은것 싫어 ㅎ
두분은 천생연분 좋아보여요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사모님이 참 고달프시겠어요.
재혼 했답니다~ 이혼녀에서~~
처음예술의 세계는 독학으로 이뤄지는것이 아니고 이뤄질수도 없읍니다
스승밑에서 옳바른 기초가 이뤄진후 자신만의 끝없는
수련으로 창조를 이루는것이죠
이분은 기본을 무시한채 자기만의 세계에 함몰되어있는듯 보입니다
읍니다... 하..
공감임니다. 조형미, 글체 선의 아름다움, 전체구성의 미에 있어서 조금 그러네요.
우리가 이단을 그 세계에서의 독창적이라 해야 할 수 있을 까요
세인에게 전달되는 지칭선비의 메시지가 없음
편집을 웃기게 해놔서 이상할줄 알았는데 글씨가.. 좋은데요?...
運筆이 私筆이네요
글씨가 장난스럽습니다. 기교가 너무 많고 가벼워 보이네요.
예술품들은 제각각의 기운을 가지고 있잖아요
선생님의 모습이 일반적이진 않지만 효과음으로 쓴 웃음소리는 자연스럽지 못하고 시청에 방해됩니다
Mbc 가 이 선비님' 을 놀이개' 정도로 취급하고, 비웃고 조롱하는 영상을 제작했구만.
선비 님 의 진지한 인생 살이 와 예술 활동을 코메디 ㅡ 게그 정도의 수준으로 깔보고 업신여기는 방송 제작에 화난다.
ㅡ 이것이 Mbc 수준 이다.
달인이시네요
천자문 예서부터 빡시게 다시 써보셔야할듯... 예술이고 학문이고... 기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 영상입니다.
기운이 입으로 다 나가버려서 글씨엔 기운이 사라졌네요
그게. 글씨냐?
좀 괴짜같긴 한데... 어쨌든 필력은 뛰어나네요.
예절 웃기는 소리
와이프를 알기를
시중녀로 알고있는데
와이프한테 잘하는 예절부터 배워야 할것 ~
이 말이 정답이네여 ㅋㅋ
붓이 둥근데 왜 빙빙 돌려쓰고
있을까?
원에 대한 이해가 있은 후에 붓을 잡았으면 합니다
봉술 하던 붓으로 휘두르시지 왜
작은붓으로 하시는데요
선비(仙飛,신선선.날비) 라는뜻은 신선으로 날아온 곳이라는 뜻이며 이치는 사람인(辭覽人)의산 에 날아온 별의빛이며 학산, 비산, 팔공산,화산,매산, 이 인(人)의산 이고 별의 이름 으로온 뜻이 성인(星人) 이며 높은 말씀을 잇는 뜻이 성인성(星人聖) 의 참뜻!
와우!!
그냥 자연인정도로 소개되고 그런줄 알았는데 이젠 완전 자기의 색깔을찾고 이쪽으로 가네요, 방송에 가끔씩 나오던데 출연료로 생활이 되나보죠?
현시대어른존경합니다
선생님글받아서족자을만들어후순들에게전해주고싶읍니다
그방법을알려주세요
마느님께서 힘드시겠구만.
취권의 소화자 사부님이 생각납니다.
도인 아니냐.
선비(仙飛,신선선.날비) 선비는 인의 산에 날아온 빛이요 태양의 신입니다.
저 부인이 더 대단하신듯.....말수좀 줄이시면 더 좋을듯ㅋㅋ
입으로 하는 예절교육 ㅎㅎ
듣는사람 정신병자 만듦..ㅋ
아이고야..
난 울 애들한테 저러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하는 프로네여~^^
여자분이 도인이시네요...
아고..왜케 한숨이 나오냐..
반면교사..아내가 도인이시네요
사람은 모르겠는데 글씨는 멋지네
과연폼은일명씨
베옷 입고 수염 기르면 선비가 되는 건 아니지요?
무슨 말이 그리 많소~
내 보기에 옆에 있는 아내분이 도를
통달한 도인으로 보이오^^
정자로 써봐야 압니다 실력인지 기술인지
죄송합니다. 글씨를 평한다는것이 예의에 벗어나지만 용서하세요
이건 퍼포먼스고 서예라하기에는
글세요
인생 ㅡ
글씨도 안이네요
명필이다 라고 하기엔 ㅡ
어쩌지요??
서예도 기본이 아주 중요하다.
기본기가 안 된 자는 글을 잘 쓸 수가 없다.
서예 書藝도 서도 書島도 아닌 서법
書法이 바른 표현이다.
모든 게 다 그렇지만
특히 書法은 스승을 잘 만나야 한다.
"짜가는 짜가를 낳는다!"
엉터리로 배워 엉터리로 가르치는 것 ㅡ
이것은 큰 죄다.
내가 처음 書法을 시작할 때 배운 내용:
(단지 참고만 하시기 바람.)
한글 ㅡ 이응
한자 ㅡ 열 십 자. 十
○ 한글 '이응':
이 두 가지를 똑바로 잘 쓰려면
손(손목)만 움직이지 말고,
팔 전체가 움직이며 써야 한다.
즉,
한글 '이응'을 쓸 때의
왼쪽 반은 팔(팔꿈치)을 벌려 쓰고
오른쪽 반은 팔(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여서 써야 '이응'을 제대로 쓸 수가 있다.
○ 한자 열 십 '十':
가로를 쓸 때는 팔꿈치를 벌려 쓰고,
세로 로 쓸 때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여 쓴다.
똑~같네 이게 글인가요? 이게 서법 인가를 물어보는겁니다 처음에 한문은 해서를 배운다 구양순체나 안진경체를 앞에 놓고 말이다 한예로 한일자만두고 3~4개월을 연습지에 쓰게하던 선생님의 가르침 이있어왔다 그이유가 필법을 연마하고 결구를 배우려 함이다 한글에서는 정자 흘림 봉서체라 하는 진흘림등과 민체 판본제라 불리는 고체 등 이있는데 이중에 궁체가 가장 어려운데 궁체중 정자를 먼져 배우게 된다 이역시 한문에서 나온 필법이 그대로 들어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여기 동영상 이거 어디에도 필법은 않보인다
개성도 좋은것이지만 부끄러운것을 안다는것 ㅡ 참 어려운 일이죠
않보인다 ㅡㅡ>안-----
글쎄요
저분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안진경, 구양순체 등 정통 서예학습을 못 받으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독학으로 평생 노력하여 웬만한 서예가 보다 인정을 받고있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성없는 잘 배운 서예가들 보다 적어도 주체성있는, 서예에 조금은 더 근접한 분 아닐까요
@7 272 ㅎㅎ서예 서법 서도 이말이 무슨 말인지는 아실것이고 완당선생의 예서는 법고 창신 그러니까 그안에 필법이 다들어 있다는것이며 예로써 일중 선생이 조전비로 한글 판본서체를 자신만의 서체로 승화 하는데 역시는 점획은 조전비=를 그대로 가져다 놓았으며 여초는 육조에서 ㅎㅎㅎ
@7 272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럼 꾸준히 그렇게 새각하시며 쭈욱 페인트칠이나 하시죠
👹☀️👹정수리 앉은 태양
☀️👁☀️미간에 육 안 열어
👁👃👁길고 긴 역사 잡아
🛎👅🛎겨래여 깨어나라
= 하생부지 천생자 올림 =
글씨도 아니다
장난이다
나름 느낌있게 잘 썼구만 우스꽝스런 연출로 사람을 바보 만들었네요... 흠...
ᆢ선생님 ᆢ욕보십니다요
게그맨!
자기 잘난맛에 사는 풍류인!
선비같은 소리하네 한복입고 갓 쓰고 상투에 수염기름 다 선비야? ㅎㅎㅎㅎ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별종이구마잉
참! 방송할것도 없나 무슨 저런 인간에 무얼 우리가 배우며 정말로 많은 분들 소개 해 주마
야이 방송 피디야~`!! 강암 송성용 님이 오늘따라 생각이난다. 나도 저 정도 더 한.........;.
이친구 너무자주 티비 나오는구먼~~
말로 다 까먹
이 인간은 저 잘난맛에. 사는놈이니라!
오진 독불장군!
나는 화순사는 와룡선생 이니라!
대다수 국민은 근면 성실 정직한반면 거부 고위 공직자 변호사 권럭기관은특혜를 누리고 있는것이 분명히다 대형교회목사 재산많은 국회위원 축재경위를 한번쯤 파헤쳐 진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과연 정당한 과정을 거쳐서 이룩한 공적인가를 세상이 하도 시끄러워서 국민대다수는 불안하다 법조문 토씨하나로 법률해석이 다르고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구멍을 누가 만들었나 우리국민은 이제 신선한것을 원한다 복잡한것 보다는 단순 명료해서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규율이 좋다 꾀부리고 협잡 모의를 하지못하게 하는 법제정이 어렵겠지만 사람에따라서 판단과 집행자에 따라서 억울함을 느끼는 사례가 줄어드는 세상을 바라본다 오옥칠정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 화나면 소리내고 반가으면 껴안고 감정이 거짖업시 표출되고 융합하는 세상을기대하자 우리 대한민국 국민 각자가 지닌 잠재력 화합과 협력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합시다 내가먼저 법을 준수하고 남을 배려하는 수준이 있는 국민성 키우고 희망의 내일 기대합시다
글씨는 엉망진창,
엄청난 인내심의 아주머니!
중언부언 말도 많고 - - -
@7 272 정제되지 않은 천박한 언어 구사력 하며
천상천하 유아독존, 지적 만용이 차고도 넘치는군요.
생면부지의 타인에게 시비 걸지 말고 그냥 너 님 방식대로 살아가세요.
하지만 임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7 272 ㅋ ㅋ, ㅎ ㅎ 등은 문장의 품위와 격조를 낮추는 치명적 요소임을 유념하시기를 - - - - - -
@7 272 호남인이신가?
@7 272 전라도에 지인이 많아서 한 번 여쭈었습니다.("~쓸랑게)
재맹이는붓글씨를알아야한다.잘못해도나는모른다.일면식도없다.붓글씨도정치탄압이다..
세상엔 사이비가 참 많구나 ;;;
자막치위
중국영화 많이 보면 이렇게 됨.
선비? 선비(仙飛)란 이렇게 쓰는 것이며 그뜻은 인(人)의 산(山)에 날아온 신(神)이며 신이란 보고펼처라는 시(示)신(申) 이며 한자는 은하계 하늘의 글이요,천하운한(天河雲漢)은하수한. 남자천칭 (男子賤稱)놈한. 놈은 나를 뜻함이요!
피곤~~!
참괴이하다 !!!!
엉터리 서예!!!!!
쇼를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유명한 서예가와 견주어도 결코 한점의 손색없는 대단한 분이네...글속에 정말 힘과 흐름의 부드러움이 보이네...자칭 유명 서예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좀보고 많이 반성해야 할듯하다... 글짜 몇짜 쓰고는 그것을 아주 비싸게 팔아 먹는 그런 모지랭이들 보다는 훨씬 대단하신 분인것 같다
내가 보고느끼는 선생님의 글씨는 별로이니 더욱 수련하세요
아 이양반 뭔 말이 이렇게 많어
에효
이 서체는 그저 쇼 다 감흥이 없다 이건 서예모독이다
팔자가 좋은 것두
아니구먼 ᆢ
기교만 잔뜩, 늘어서 ᆢ
한 이십여년 그 글만
쓴 거에 대해서는
인정을 해줄 수가 있구먼
참으로 유별나시네. 쩝쩝쩝...
녀자만 고생시키는고만
꼴값이 아니라 밥갑을 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글씨를 그리고 있으시네요
나 원 참 ㅉㅉㅉ.
입으로 글을 쓰시네.
붓글씨 수준은 개떡같네! ㅎ ㅎ ㅎ. 대개 퍼포먼스 서예한다는 자들 보면 한결같이 쇼에 능한 자들이지.
놀고있네
서예가 아니라 붓 장난일 뿐이야. 웃긴 양반.
시발노마 너는 이렇게 쓸줄아니~~~?
@@이용우-y2e 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ㅋㅋㅋㅋ
저런 쑈 로 평생을 살면 남은게
무얼까요?????
서예의 기본조차도 되어 있지 않은
~~~~ㅉㅉㅉ!!!!
선비는 무슨 선비, 선비를 욕되게 하지마라.
그냥 괴짜 도사에 가까운 사람으로 보인다.
저렇게 참 등신으로 살아가는것도 재주다.
인간은 지멋에 산다지만 영 아이다
아인거는 아이다~!!!!!
이발소가서 싹밀고 시장가서 옷쫌사입고 조용히 사시오~
남자가 참 말 않네.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말이너무많아지겨움느껴 싫어
웃기지마라
똥폼 되게잡네
저게 글씬가
글씨라고 쓰는가
글씨는 정성이다
왼놈의 잡음은 그리도 많고 심한가
집어 치워라
챙피하네.
글씨는법체를 써야지..끌끌..
기본 서체 교육은 받지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