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지켜보자라는 상황입니다. 독도함에서 무인드론의 운영은 s300 이라면 몰라도 다른 무인드론은 힘들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부분도. 관련한 운영 컨트롤박스관련한 부분까지 이야기 한다면 모를까... 휴우 갈길이 먼 상황입니다. 우선은 핵심개량부분은 aesa레이더 4면고정레이더의 교체 그리고 국산전투체계sw 의 장착입니다. 예..... 한화의 사업먹이기에 가까운 사업입니다. 굳이 다른 것도 많은 독도함의 개량사업을 하는 것도 의문시되고 . 이걸 무인드론운영관련한 실증모델화되는것도. 그렇고, 애매하죠. 거기에 마라도함관련한 부분도 같이 있어서. 사거리가 짧다 길다는 사실상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상륙함의 관련한 대응대책관련한 부분에서 보자면... 직접적인 위협에 빠른 대처가 효과적인 함이니까요. 원래 상륙함이 그렇습니다. 이미 레이더 성능관련한 호위함동원까지 한다면 .. 큰의미는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바로 전투체계에 대한 국산화에 따른 빠른 대처능력을 보일수 있는가 하는 문제죠. 해병대 공격헬기부대의 창설도 현재까지도 미적지근한 상황이고, 뭐 올해부터 마린온의 납품과 함께 해병대 공격형헬기의 납품이 이뤄진다고 하니... 두고 보는 입장입니다. 우선은 빠른 대처능력을 가지는 전투체계는 맞는것 같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상륙함의 전형을 보이는 입장입니다. 미해군이야.. 워낙 빵빵하니. 그렇다쳐도. 우리입장에서 이런정도의 수준이면 .. 중국은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특히 서해상에서 상륙작전을 한다고 하면 말이죠. 이미 s300관련한 부분은 서해 5도에서 운영하기위한 무인헬기드론으로 이미 정해진상황이라서 수량과 배치 등등 해서. 독도함에 상륙할 정도의 수량은 비치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독도함관련한 레이더 및 전투체계관련한 부분에서 미흡하다고 이야기나온마당이라서 . 오래전부터 교체대상이기도 했습니다. 무인드론관련한 부분에서 착함 및 이륙관련한 무인드론의 시설은 사실상 힘듭니다. uam 이 내년 현대에서 발표되니 이를 이용한 플랫폼이 사실상 현실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은 몇가지 있는데 무인드론의 레벨4 급으로 나온다라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내년에 나올 uam 군수화사업이 add에서 내년에 본격적으로 이어질듯합니다. uam 관련한 것은 현대자동차에서 자율주행관련한 레벨 4이상급으로 개발되는 물건이라서 이에 대한 탑재중량등등해서 관련한 부분에서 . 레이더 사거리 200km 라면 uam 의 작전반경과 거의 일치합니다. 거기에 다른 부분의 개량사항을 봐도 무인드론관련한 개량은 전혀 없습니다. 전부 탐지장비의 개량이 우선이고 엘리베이터 관련해서도 딱봐도 규모가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소형물건 수직이착륙관련한 물건외에는 ... 탑재도 힘듭니다. 특히 정비관련해서도.. 바로 2층도크라서... 이를 활용한 정비시설 설계도 힘들고, 철저하게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중형드론의 운영외에는 힘든 상황입니다. s300 은 사실상 해병대전용으로 서해5도에서 굴릴 . 놈으로 소량구매한 놈이고, 실제적으로 가장 현실적으로 운영가능한 물건이고 우리가 맘대로 손댈수 있는 놈은 내년에 현대자동차uam 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이걸 운영하려면 관련한 전투화기관련한 장비는 국산으로 교체한다라는 것만 봐도 . 철저하게 시범함으로서 운영하겠다라는 의미가 강하게 내포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주변상황의 철저한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한것도 그렇고, 대응책관련한 부분 몇몇 부분에서 근접방어장치의 강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내년 uam 관련한 부분에서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어느정도의 이야기가 오갔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군장비로서의 사용에 대해서 철저하게 노코멘트하고 있는 실정이고 . 사실상 수순이라고 봐도 되는데. 가격튀기기에 들어간것인지 두고볼일이지만, add에서 전투화 드론으로 수정되거나, 차후.. 탐지장비의 장착 어뢰장착등. 관련한 부분에서 개량되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이를 바탕으로 차후 드론항모에대한 데이터를 축척하는데 사용할수밖에없는 입장입니다. 사실 내년 발표될 uam 외에는 대안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게 생각을 해보시면은 독도함을 단순하게 상륙함으로만 사용할것인가 아니면 7함대의 기함으로서 함대의 방어를 담당하게 할것인가의 인식차이입니다. 당장 재대로된 7함대의 기함으로도 사용하려면 무인기 항모로의 발전은 필수 입니다. 그리고 독도함에 고정익 무인기를 이착함 시키는 기술을 개발한다는건 다른 의무로도 우리가 항공모함을 만들었을도 함재기의 자동착함장치 개발의 선행개발이 될수 있다는 부분도 생각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독도함이 7함대의 기함이자 그리고 항공모함건조 기술의 기술실증함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거죠.
@@kkachisalmo 저도 그부분에서는 동의합니다. 7함대의 기함으로서의역할을 하지만, 독도함의 한계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상황이니까요. 그저 통신수단만 개량되었고, 주변관련한 호위함관련한 통신의 호환성을 위해서 .. 국산화하는 과정이라는게 핵심사업이라는 것입니다. 7함대의 기함이라고 하지만, 북한의 상륙전단으로 운영하는 함정이라서 이부분에서는 다른 항모의운영과는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kkachisalmo 선생님 개념 너무 멋짐 그정도 식견을 가진다는게... 맞아요...딱 그거임 이층도 아닌 보급도 헬기 격납고도 없는 독도 마라도 테스트함에 연안해역용인가 대양용이가부터가 차이죠^^ 답을 정한다는게 아님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생님도 엘리베이터 올라갈때도 앞에 떼고 올라가서 부착했지 않음요 그정도 엘리베이터 규격도 기준이 없고....항모라는게 치고 나갈때 비행기마다 그 막대기도 다른데^^ 전 좋은 의도로 보고 있어요 이륙시 정말 딱 맞게 선정했는거 보면 다 알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가 원한건 저 정도 스펙에 사이즈인데 독도함과 마라도함에 우리나라 인식수준은 이정도라는것을 알려주는 대목이죠....전 딱 그정도로 이해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충남급 레이더가 과연 발표대로 200km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해군이 더 윗급과 겹칠까 낮춰서 이야기 한게 아닌가 합니다. Why kf21이 약 200~250km 본다는데, 훨씬 큰 함정 레이더가 200km요? 사이즈 산술만 보면 약 350~400km 이상 볼것 같습니다.
완전 반대!! 상륙함은 작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무인기항모로 교체되어버린다면 또다른 상륙함이 필요하게 됨. 독도 마라도함은 상륙함에 적합하게 만들어져있으며 항모전단을 꾸려 작전하기에 부적합함. 속도 갑판 무장 등 또 현 독도 마라도함을 항모로 개장한다고 해도 엄청난 비용이 들 것이기에 필요하다면 차라리 새로 만드는게 나아보임.
시대가 급변하고 있지만 관료적인 조직이 따라가기에는 아무래도 벅찬 점이 있겠지요. 이번에는 독도함에 계획된 개량을 하고 10년쯤 뒤에 .그 시대에 맞는 무인기 용으로 개량을 하거나 혹은 퇴역시키고 (이 때는 독도함수명이 거의 30년 정도 되니까 개량보다는..) 새로운 무인기 항모 겸 상륙함을 건조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이더 개량도 적절하다고 봅니다. 미래에는 200km 이상의 원거리 방공 초계 나간 무인기를 다른 무인기가 중계하거나 저궤도 위성이 중계하거나 하는 일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 해 봅니다, 해상작전무인기는 당연히 단거리 이착륙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우리가 정규 항모를 가지기 어렵기도 하고, 가진다고 해고 많이 가질 수는 없으니까요.(까치살모님 예언에 동의합니다.) 연평도나 백령도 같은 곳에서 사용하기에도 이착륙 거리가 짧을 수록 좋겠지요
아 그건 함선에는 아니 정확히는 대형 함선에는 달수 없습니다. 특히 독도함같은 함에는요. 왜냐하면 당장 독도함에서 운용하는 함제기들의 항법장치에도 악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실재로 그래서 우리의 기갑장비들에 탑재되는 재밍 장비들도 일부로 출력을 재한하고 지향성 을 부여 하는등의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kkachisalmo 일본이 그렇게 성능개량을 안 했던가요^^;; 글쎄요 한번 선생님이 콘텐츠로 만드시는것도 콘텐츠 소비에 좋다고 의견을 드려보네요^^ 그리고 중공은 그냥 또 만들지 성능개량 안하죠 엄청난 시리즈 보면요^^ 055급도 왜 커졌겠어요 발전기 양쪽으로 한쌍 더 넣으니 커진거뿐^^;; 그전 쉽들은 운행 할려면 전투체계 발전량 없고 전투체계하면 운행 발전량이 없어서...매번 이런식이였으니요^^ 중공 공대공 미슬도 멀리야 나가기야 하지만 멀리만 나가죠^^ 멀리 저 멀리~ 그냥 멀리^^;; 요런 미슬 콘텐츠도 만들어 보심이 의견을^^;;
무인기용 항공모함이 된다면 상륙함으로써의 기능은 버리는 건가요? 무인기를 꼭 넣고 싶다면 공간 절약형 무인기 샤헤드 136 같은 자폭형 무인기를 넣고 싶네요. 감시용으로 쓸때는 탄두대신 카메라를 달고 회수할 때는 낙하산으로 하고요. 공간 절약형 무인기를 선택하면 함 자체의 최소한의 물리적 변경점만 발생할 듯 보이고 관제 시스템의 변화는 어떤 무인기를 들여와도 어느 정도 변경은 불가피 할 거 같습니다.
독도함.. 평상시에는 별 임무가 부여되지 않고 있었군요. 저는 평상시에 대잠헬기라도 운영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라니..쩝... 동영상에서 이야기하신대로 고정익 항공기 개발을 하던지. 대잠작전이 가능한 회전익 방식의 무인기를 새로 개발해서 평상시에도 독도함에서 운영하는건 어떨까? 라고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래서 7함대의 기함임무가 부여된거지만 솔찍히 우리의 7함대의 모든 함선에는 헬기 비행갑판이 있어서 구지 독도함에서까지 대잠헬기를 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은 이문제를 어떻게 하냐면 휴우가급에 평소에는 4대정도의 헬기만 고정 배치하고 휴가급이 하는 주요 임무는 각함선들에 배정된 대잠헬기의 정비 임무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구축함의 격납고에서는 대규모 정비를 할수 없으니까 작전중에는 휴가급에서 대잠헬기들의 정비를 담당하는겁니다. 그런데 우리 독도함에는 그런 설비도 없으니까요.
아무리 그렇게 한들 이층으로 기본 베이스가.... 헬기도 주야장천 갑판에 올려둘수 없으니요...그런다고 앞에 헬기갑판 엘리베이터 뒤에는....? 이런식이라.... 많이 이런 부분이 아쉽죠.... 이게 왜 중요하냐면 공중용은 보급뿐만 아니라 수납에 이동이 절실한데 그 공간에 엘리베이터가 있다면 그 이동경로를 빼고 지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이게 가장 단점이죠.... 뒤에 엘리베이터 놓는 순간부터.... 그런다고 항모처럼 사이드에 엘리베이터 있는 이유를 모두 아시잖아요^^ 무인는 뭐 우리가 쓰는 콩알만한 20km가는 무인기 크기가 아니니요^^ 농약살포기 무인기도 20미터급도 있고...한데....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쪽이 맞을겁니다. 당장 개발 완료된 해상초계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라도 있으면 대형상륙함 3차 사업 결정나기 전에 테스트용으로 독도함에서라도 굴려보면서 데이터라도 뽑을건데 일단 개발 완료되거나 도입된 해상형 무인기도 없다보니(당연한 이야기인데 아직 3만톤 이상급의 대형 상륙함도 없는데 그런 소요가 있을리도 없죠.... ) 결국 올해 말 경항모(대형상륙함) 사업 어떻게 결론나나 지켜본 다음에나 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험용으로 운용해보고 새로운 함선 개발 및 무인기 획득에 대한 테스트 배드로서의 역할이라면 엄청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고정익 무인기 전용 항모로 개수하는 비용이 아마 신규 함선 건조 비용보다 비싼 것으로 판단됨 이유는 기존에 한국형 LPH를 미군의 강습상륙함처럼 F35B 탑재하는거로 연구 했다가 개수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차라리 경항모로 가는 방향으로 틀은거로 알고 있음 아무리 무인기 전용 항모로 개조한다 해도 그에 상응 하는 개조비용이 들어갈거로 예상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만약 상륙함에 영상에서 말하는 역할을 부여하려면 3번함을 새로운 설계 적용하는게 더 빠르겠지만 함종이 변경 되기 때문에 같은 사업이 아니게 되죠 별도 사업으로 분류 될 가능성이 더 높을것이고 한화에서 말하는 무인기 전용 항모는 아마도 한국군의 함정 획득 절차를 충분히 고려한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획득한다면 한화 의견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이고요 그리고 말씀 하신거처럼 모하비급 무인기를 개발해서 북한에서 침투 할 공기부양정을 요격하자는 의견은 개인적으로는 서해5도에 군용 활주로를 획득하고 체급도 더 크게 키우고 작전시간을 확 늘린 모델을 획득해서 육상 운용하는게 훨씬 싸고 운용 유지가 군 입장에서는 더 편한거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말씀하신 함재기의 역할인 함대방공을 하려면 터보프롭으로는 애초에 정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고 단순 정찰만을 위해 조단위로 예산을 투입하기엔 한국군이 활동하는 작전반경이 육지랑 너무 가깝죠 공중 우세 가능한 전술기급 무인기 확보 할 상황이 된다면 무인기 전용 항모는 해군이 지양해야 할 목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기술도 돈도 없죠 안타까울 뿐입니다. 무인기 전용 항모가 필요하다는 의견만큼은 저도 동감합니다
왜 무인기가 리퍼식 프로펠라 비행기일까? 앞으로 무인기를 제트엔진으로 된 비행기를 만들어서 해군전용 무인기로 만들면 독도함급에 운영할 수 있게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스마트L 레이더를 떼어내고 충남급 4면 에어사를 단것은 아쉬울 수는 있으나, 만약 독도함의 출력이 충남급 함선보다 쎄다면 충분히 충남급 스마트에어사에서 X파 에이사 레이다 뿐만 아니라 파장이 긴 레이다전파를 운영해서 충분히 정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미국이 운영하는 에이사 레이더의 문제점이 그것을 운영하는 함선이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지 못해서 그에 준하는 탐지 거리를 못 낸다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동일의 탐지거리를 갖는 레이더라도 출력이 센 함선에 달게 된닥면 그 탐지 거리는 훨씬 길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스마트L레이더가 없다고 아쉬울 건 없을 것 같네요. 다만, 독도함급에 제트엔진이 달린 무인기를 운영한다면 프로펠러 무인기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둘의 장점을 살린 정찰 활동을 잘하리라고 봅니다.
가능할겁니다. 당장 제너럴 아토믹사에는 상륙함이나 항공모함에 무인기를 착함시킬 기술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우리가 직접 개발하면 상당히 오래걸릴겁니다. 우리는 아직 그런 기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거입니다. 한마디로 독도함이 시험함이 되어야 한다는거죠.
지금 말씀하시는 사항들은 모두이루어질겁니다... 그러나 예산이라는 장벽때문에 오늘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3번함 백령함은 아예 중지 되었습니다... 무인기뿐만 아니라 무인수상정 그리고 무인 잠수정까지 동시에 적정무장까지 운용하는 플랫톰으로 할수 있다면 최적이겠지요... 그리고 복합마스크정도가 아니라 KDDX에 달리는 통합마스크를 채택한다면 인공위성을 통한 통신체계를 사각없이 사용할수 있겠지요... 저는 지금 그길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그 시작이 미약할뿐입니다... 기본적으로 무게에 따라 비행체를 띄울수 있는 최적엔진들은 이미 규격화 되어 있습니다... 모든 비행체는 무게제한에 시달립니다... 저는 탐지자산자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굳이 공격능력을 포기해도 탐지된 정보로 효율적인 타격체계를 갖출수 있습니다... S100,S300얘기들이 나옵니다... ADD에서 1400마력 터보프롭과 2개의 터보샤프트를 복합운용하는 이상하게 생긴 무인기는 안나왔습니다... 독도함이나 마라도함의 복합운용의 필요성을 대부분 공감하실겁니다... 세상의 모든일은 예산이라는 테두리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오늘밤 아쉬운 이유일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모가 함재기 출격시켜서 공대지 공격하려면 뭐가 있어야 하고 그걸 위해서 뭐가 필요한지를 까먹으니깐 이런 소리가 나오는건데... 함대 방공 이지스함 한테 다 맡기고 폭격만 하면 될거면 미해군은 왜 장거리 공격기 포기하고 FA-18 같은 항속거리 반토막난 전술기를 AWACS랑 묶어서 운용할까요? 이지스함이 함대 방공 다 해줄거라는 소리는 이지스함 탐지거리 밖으로 부터 오는 위협은 볼 필요도 없다는건데... 그럼 가장 발전된 이지스함 세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굳이 함재 조기경보기도 운용하며 신규개발 함재기에다가 조기경보기 기능까지 넣고 중고도 함재 초계무인기에 대공모드 까지 넣어서 운용하는 미해군이 바보라는 소리군요.
항공모함이 없어서 E2 호크아이 같은 기종을 운용할수 없는 우리 해군입장에서는 해상형 모하비 같은 무인기가 있으면 정말 큰도움이 될거같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습니다 이왕 개량하는거 무인기 운용도 염두에 두고 개량사업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군은 무인기에 대해 비닉사업처럼 노출을 안하는건지.. 소극적인건지 개인적으로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이 관점에 동의합니다. 앞으로의 전장에서 상륙함이 상륙 병력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무인 체계는 쓸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미리 움직여야죠. 게다가 중고도 무인기를 해군용으로 공용화 해서 육군과 해군이 같이 쓴다면 도서 지역을 담당하는 해병대에게 300m 활주로 만들어주고 해병대 용으로 써도 됩니다. 그러면 서해와 남해 촘촘하게 제대로 방어할 수 있겠죠. 항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해야하고 상륙함의 미래 개념을 위해서라도 해야하며 주변국 항모전력 대비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해야 합니다.
그건 당신이 모르는 것이고...내가 당신을 좋아 하는데...당신이 봣을때 아니면 아닌게 아니다. 이리 방송 해놓고...지나서 뭔가 바뀌면 그때는 잘 못알고 방송햇다라 하는데... 자네의 확신에찬 의견이 아니다. 중립적의견 필요하다. 지금까지 자네의 방송이 잘못됫다고 정정한 방송이 몇번인지 알고나 있나..
밀리터리 관련한 정보가 민간에게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맞추는게 힘든 상황이죠. 다른언론에서 이야기하는것도 제한한된정보를 조금더 알아서 내보내는 정도이고 답답합니다. 우린그냥 밀리터리관련한 이야길 하시는분이 그러한 . 예상을 하고 그에 대해서 더나은 개량이 있지 않는가.. 하는 ... 곳이죠. 이곳은 점집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전 좀 지켜보자라는 상황입니다.
독도함에서 무인드론의 운영은 s300 이라면 몰라도 다른 무인드론은 힘들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부분도. 관련한 운영 컨트롤박스관련한 부분까지 이야기 한다면 모를까... 휴우
갈길이 먼 상황입니다.
우선은 핵심개량부분은 aesa레이더 4면고정레이더의 교체
그리고 국산전투체계sw 의 장착입니다.
예..... 한화의 사업먹이기에 가까운 사업입니다.
굳이 다른 것도 많은 독도함의 개량사업을 하는 것도 의문시되고 . 이걸 무인드론운영관련한 실증모델화되는것도. 그렇고,
애매하죠. 거기에 마라도함관련한 부분도 같이 있어서.
사거리가 짧다 길다는 사실상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상륙함의 관련한 대응대책관련한 부분에서 보자면... 직접적인 위협에 빠른 대처가 효과적인 함이니까요. 원래 상륙함이 그렇습니다.
이미 레이더 성능관련한 호위함동원까지 한다면 .. 큰의미는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바로 전투체계에 대한 국산화에 따른 빠른 대처능력을 보일수 있는가 하는 문제죠. 해병대 공격헬기부대의 창설도 현재까지도 미적지근한 상황이고,
뭐 올해부터 마린온의 납품과 함께 해병대 공격형헬기의 납품이 이뤄진다고 하니... 두고 보는 입장입니다.
우선은 빠른 대처능력을 가지는 전투체계는 맞는것 같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상륙함의 전형을 보이는 입장입니다.
미해군이야.. 워낙 빵빵하니. 그렇다쳐도.
우리입장에서 이런정도의 수준이면 .. 중국은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특히 서해상에서 상륙작전을 한다고 하면 말이죠.
이미 s300관련한 부분은 서해 5도에서 운영하기위한 무인헬기드론으로 이미 정해진상황이라서 수량과 배치 등등 해서. 독도함에 상륙할 정도의 수량은 비치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독도함관련한 레이더 및 전투체계관련한 부분에서 미흡하다고 이야기나온마당이라서 .
오래전부터 교체대상이기도 했습니다.
무인드론관련한 부분에서 착함 및 이륙관련한 무인드론의 시설은 사실상 힘듭니다.
uam 이 내년 현대에서 발표되니 이를 이용한 플랫폼이 사실상 현실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은 몇가지 있는데 무인드론의 레벨4 급으로 나온다라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내년에 나올 uam 군수화사업이 add에서 내년에 본격적으로 이어질듯합니다.
uam 관련한 것은 현대자동차에서 자율주행관련한 레벨 4이상급으로 개발되는 물건이라서 이에 대한 탑재중량등등해서 관련한 부분에서 .
레이더 사거리 200km 라면 uam 의 작전반경과 거의 일치합니다.
거기에 다른 부분의 개량사항을 봐도 무인드론관련한 개량은 전혀 없습니다.
전부 탐지장비의 개량이 우선이고 엘리베이터 관련해서도 딱봐도 규모가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소형물건 수직이착륙관련한 물건외에는 ... 탑재도 힘듭니다. 특히 정비관련해서도.. 바로 2층도크라서... 이를 활용한 정비시설 설계도 힘들고,
철저하게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중형드론의 운영외에는 힘든 상황입니다.
s300 은 사실상 해병대전용으로 서해5도에서 굴릴 . 놈으로 소량구매한 놈이고,
실제적으로 가장 현실적으로 운영가능한 물건이고 우리가 맘대로 손댈수 있는 놈은 내년에 현대자동차uam 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이걸 운영하려면 관련한 전투화기관련한 장비는 국산으로 교체한다라는 것만 봐도 .
철저하게 시범함으로서 운영하겠다라는 의미가 강하게 내포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주변상황의 철저한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한것도 그렇고,
대응책관련한 부분 몇몇 부분에서 근접방어장치의 강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내년 uam 관련한 부분에서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어느정도의 이야기가 오갔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군장비로서의 사용에 대해서 철저하게 노코멘트하고 있는 실정이고 . 사실상 수순이라고 봐도 되는데.
가격튀기기에 들어간것인지 두고볼일이지만, add에서 전투화 드론으로 수정되거나, 차후.. 탐지장비의 장착 어뢰장착등. 관련한 부분에서 개량되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이를 바탕으로 차후 드론항모에대한 데이터를 축척하는데 사용할수밖에없는 입장입니다. 사실 내년 발표될 uam 외에는 대안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게 생각을 해보시면은
독도함을 단순하게 상륙함으로만 사용할것인가
아니면
7함대의 기함으로서 함대의 방어를 담당하게 할것인가의 인식차이입니다.
당장 재대로된 7함대의 기함으로도 사용하려면 무인기 항모로의 발전은 필수 입니다.
그리고 독도함에 고정익 무인기를 이착함 시키는 기술을 개발한다는건
다른 의무로도 우리가 항공모함을 만들었을도
함재기의 자동착함장치 개발의 선행개발이 될수 있다는 부분도 생각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독도함이 7함대의 기함이자
그리고 항공모함건조 기술의 기술실증함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거죠.
@@kkachisalmo 저도 그부분에서는 동의합니다. 7함대의 기함으로서의역할을 하지만, 독도함의 한계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상황이니까요.
그저 통신수단만 개량되었고, 주변관련한 호위함관련한 통신의 호환성을 위해서 .. 국산화하는 과정이라는게 핵심사업이라는 것입니다.
7함대의 기함이라고 하지만,
북한의 상륙전단으로 운영하는 함정이라서 이부분에서는 다른 항모의운영과는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kkachisalmo 선생님 개념 너무 멋짐 그정도 식견을 가진다는게... 맞아요...딱 그거임 이층도 아닌 보급도 헬기 격납고도 없는 독도 마라도 테스트함에 연안해역용인가 대양용이가부터가 차이죠^^ 답을 정한다는게 아님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생님도 엘리베이터 올라갈때도 앞에 떼고 올라가서 부착했지 않음요 그정도 엘리베이터 규격도 기준이 없고....항모라는게 치고 나갈때 비행기마다 그 막대기도 다른데^^ 전 좋은 의도로 보고 있어요 이륙시 정말 딱 맞게 선정했는거 보면 다 알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가 원한건 저 정도 스펙에 사이즈인데 독도함과 마라도함에 우리나라 인식수준은 이정도라는것을 알려주는 대목이죠....전 딱 그정도로 이해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충남급 레이더가 과연 발표대로 200km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해군이 더 윗급과 겹칠까 낮춰서 이야기 한게 아닌가 합니다. Why kf21이 약 200~250km 본다는데, 훨씬 큰 함정 레이더가 200km요? 사이즈 산술만 보면 약 350~400km 이상 볼것 같습니다.
제가봐도 충남급 레이더가 왜 200키로밖에 안되는지 의아하네요
대구급 레이더보다 큰 면적인데 200km 는 좀... 물론 발전출력만으로 보면 그럴수도 있지만... 충남급의 발전기를 보질 못했으니...
@@linktop4495 이번에도 포커페이스로 봅니다 ㅎㅎ
비행기의 레이더는 더욱 높은곳에서 보니까 시거리가 잘나오는거고 함정은 많이 줄어듭니다
@@dragom7645 같은 조건에서 비교거리 말하는겁니다 .
갑판을 무인기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겠지요...아니면 무인헬기도 좋고....
무인헬기보다는 고정익 무인기가 작전능력면에서 많은 점이 더 유리하기는 합니다.
격납고가 문제가 있지만 테스트 삼아 무인기 항모 운영 해볼만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무인기 항모가 대세가 될것입니다.
제가 생각한것이 살모님이 아파치대신 무인기로 공방급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무인기는 지금 급한것 해외도입하고 국산개발을 해서 국내시스템과 통합하는 수순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도급 무인기 항모개조는 저도 찬성합니다
완전 반대!!
상륙함은 작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무인기항모로 교체되어버린다면 또다른 상륙함이 필요하게 됨.
독도 마라도함은 상륙함에 적합하게 만들어져있으며 항모전단을 꾸려 작전하기에 부적합함. 속도 갑판 무장 등
또 현 독도 마라도함을 항모로 개장한다고 해도 엄청난 비용이 들 것이기에 필요하다면 차라리 새로 만드는게 나아보임.
새로 만들바에는 그냥 공군에 예산을 쓰거나 합동화력함+ 미사일 공급함을 만들어서 k9 자주포와 k10 탄약 공급차량으로 이용하듯 합동화력함에서 미사일 발사와 미사일 교체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나을 듯
적극찬성임다
독도함의 정찰무인기 도입
독도함은 해병대 상륙작전때 필요한 공격 헬기등을 탑재 할 헬기항모로 개조한다고 하더군요
시대가 급변하고 있지만 관료적인 조직이 따라가기에는 아무래도 벅찬 점이 있겠지요.
이번에는 독도함에 계획된 개량을 하고
10년쯤 뒤에 .그 시대에 맞는 무인기 용으로 개량을 하거나 혹은 퇴역시키고 (이 때는 독도함수명이 거의 30년 정도 되니까 개량보다는..) 새로운 무인기 항모 겸 상륙함을 건조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이더 개량도 적절하다고 봅니다.
미래에는 200km 이상의 원거리 방공 초계 나간 무인기를 다른 무인기가 중계하거나 저궤도 위성이 중계하거나 하는 일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 해 봅니다,
해상작전무인기는 당연히 단거리 이착륙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우리가 정규 항모를 가지기 어렵기도 하고, 가진다고 해고 많이 가질 수는 없으니까요.(까치살모님 예언에 동의합니다.)
연평도나 백령도 같은 곳에서 사용하기에도 이착륙 거리가 짧을 수록 좋겠지요
적성국가의 드론에 대응할수 있는 안티 드론 재머 장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 그건 함선에는
아니 정확히는 대형 함선에는 달수 없습니다.
특히 독도함같은 함에는요.
왜냐하면
당장 독도함에서 운용하는 함제기들의
항법장치에도 악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실재로 그래서 우리의 기갑장비들에 탑재되는 재밍 장비들도 일부로 출력을 재한하고
지향성 을 부여 하는등의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고속정같은 소형함에는 가능할겁니다.
미해군도 군함에 장착하려고 연구중 이고, 상륙함에는 차량형을 설치해서 시험중 이라고 해서요.
한국이 성능개량 사업들이 많습니다.이런건 참 좋다고 생각해요.다른 나라,,일본이나 중국들도 성능개량 사업을 많이 할까요? 흠
안합니다 ㅎㅎㅎ^^;;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수명주기의 절반에 이르면 개량을 하는걸 당연시 하는데요.
일본이나 중국은 잘 안합니다.
중국은 그렇다고 해도
특히 일본이 특히할정도로 성능 개량을 안하죠.
@@kkachisalmo 일본이 그렇게 성능개량을 안 했던가요^^;; 글쎄요 한번 선생님이 콘텐츠로 만드시는것도 콘텐츠 소비에 좋다고 의견을 드려보네요^^
그리고 중공은 그냥 또 만들지 성능개량 안하죠 엄청난 시리즈 보면요^^ 055급도 왜 커졌겠어요 발전기 양쪽으로 한쌍 더 넣으니 커진거뿐^^;; 그전 쉽들은 운행 할려면 전투체계 발전량 없고 전투체계하면 운행 발전량이 없어서...매번 이런식이였으니요^^ 중공 공대공 미슬도 멀리야 나가기야 하지만 멀리만 나가죠^^ 멀리 저 멀리~ 그냥 멀리^^;; 요런 미슬 콘텐츠도 만들어 보심이 의견을^^;;
무인기용 항공모함이 된다면 상륙함으로써의 기능은 버리는 건가요?
무인기를 꼭 넣고 싶다면 공간 절약형 무인기 샤헤드 136 같은 자폭형 무인기를 넣고 싶네요. 감시용으로 쓸때는 탄두대신 카메라를 달고 회수할 때는 낙하산으로 하고요.
공간 절약형 무인기를 선택하면 함 자체의 최소한의 물리적 변경점만 발생할 듯 보이고 관제 시스템의 변화는 어떤 무인기를 들여와도 어느 정도 변경은 불가피 할 거 같습니다.
항모 이전에 핵잠이 먼저입니다.. 우리 항모세력을 적국 핵잠수함으로 부터 보호해야죠 ~
현실적으로 10년또는 그 이상 의 시간에서 핵잠보유는 불가능한 상태인줄 알면서
핵잠우선을 주장하는것은
굉장히 경직된 사고방식이라고 봅니다.
회전익기로 긴시간 체공하는 것은 사실 굉장히 비효율적이죠. 작은 항모의 시스템이 갖추어져야지만 그나마 뚱뚱한 고정익 무인기를 운용할 수 있을겁니다. 아직 준비가 안됐다고 봐야하고. 있던 예산도 다 짤리는 판에 뭐....
그러니까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작은 비용으로도 할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해본겁니다.
최대한 현실 가능한 방법으로요.
마라도함 이라도 복층 격납고 설계를 했다면
다양한 임무수행이 가능 했을건데 너무 아쉽네요
독도함 성능 개량 사업으로 무인기 항모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쩝.
독도함을 만들고
독도함이 문제가 많다는걸 알았으면서도
그놈의 20%에 묵여서 거의 그대로 다시 만들었으니 할말이 없죠.
제가 요즘 드론에 기술이 워낙 발전해서 적응하면서 자동팔로우기능이나 자동 사방장애물회피기능 자동 리턴투홈착지기능까지 라이더센서밤에 추가포함 적응하고 있는데 저 정도 무인기면 천검 각각 4발식 다는 수리온기종을 넘어서 아파치급에 16발은 달고 다닐거라 봅니다요^^
형제함이 아니라 자매함입니다... 전투함정은 모두 여성형 명사임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여성형 명사요?
그건 유럽어에나 있는거죠 ㅋㅋ
@@NALDAWSON 전통이 유럽이라 배는 다 여성형입니다 그래서 자매함 혹은 동형함이라고 하죠
@@acrux1472 알아요 ㅋㅋ 😆
@@acrux1472독도함이 유럽얘기인건가요? 전통의 시작이 유럽이라고 한국의 독도함을 형제함이라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한국도 독도급을 사이즈 더 키워서 만재배수량 39,000t급으로 확대, 확장한 상륙함을 건조하되 드론 항모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을 병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독도함.. 평상시에는 별 임무가 부여되지 않고 있었군요.
저는 평상시에 대잠헬기라도 운영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라니..쩝...
동영상에서 이야기하신대로 고정익 항공기 개발을 하던지.
대잠작전이 가능한 회전익 방식의 무인기를 새로 개발해서 평상시에도 독도함에서 운영하는건 어떨까? 라고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래서 7함대의 기함임무가 부여된거지만
솔찍히 우리의 7함대의 모든 함선에는 헬기 비행갑판이 있어서
구지 독도함에서까지 대잠헬기를 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은 이문제를 어떻게 하냐면
휴우가급에 평소에는 4대정도의 헬기만 고정 배치하고
휴가급이 하는 주요 임무는 각함선들에 배정된 대잠헬기의 정비 임무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구축함의 격납고에서는
대규모 정비를 할수 없으니까
작전중에는 휴가급에서 대잠헬기들의 정비를 담당하는겁니다.
그런데 우리 독도함에는 그런 설비도 없으니까요.
한국형 항모 시작도 안할거면 lpx한척더 수주해서 3척 체재로 운영했으면 좋겠내요.. 독도급이 조금만 개량하면 드론 운영하는데 아주 매력적인 함이라 생각됩니다.
음;; 무인기 항모로 개조하면 독도함 활용도 개선은 물론이고 우리 함대방공능력에 엄청난 개선이 되겠네요..군에서는 전혀 니즈를 못느끼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 해군에서 항모사업에 방해될까봐 언급도 안하려나요;;
아마 후자일것입니다.
요즘 이것에 대한 움직임이 활발하고
현제 그래서 새로운 상륙함을 건조하는 나라중에서는
일부러 대형 비행갑판을 가진 상륙함을 건조하기도 하는등
상륙함을 활용한 무인기 항모는 상당히 각광을 받는 분야입니다.
아무리 그렇게 한들 이층으로 기본 베이스가.... 헬기도 주야장천 갑판에 올려둘수 없으니요...그런다고 앞에 헬기갑판 엘리베이터 뒤에는....? 이런식이라....
많이 이런 부분이 아쉽죠....
이게 왜 중요하냐면 공중용은 보급뿐만 아니라 수납에 이동이 절실한데 그 공간에 엘리베이터가 있다면 그 이동경로를 빼고 지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이게 가장 단점이죠.... 뒤에 엘리베이터 놓는 순간부터.... 그런다고 항모처럼 사이드에 엘리베이터 있는 이유를 모두 아시잖아요^^ 무인는 뭐 우리가 쓰는 콩알만한 20km가는 무인기 크기가 아니니요^^ 농약살포기 무인기도 20미터급도 있고...한데....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쪽이 맞을겁니다.
당장 개발 완료된 해상초계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라도 있으면 대형상륙함 3차 사업 결정나기 전에 테스트용으로 독도함에서라도 굴려보면서 데이터라도 뽑을건데 일단 개발 완료되거나 도입된 해상형 무인기도 없다보니(당연한 이야기인데 아직 3만톤 이상급의 대형 상륙함도 없는데 그런 소요가 있을리도 없죠.... )
결국 올해 말 경항모(대형상륙함) 사업 어떻게 결론나나 지켜본 다음에나 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독일에서 타우러스 네로가 개발이 됐다고 합니다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잘 모르겠습니다.
@kkachisalmo 예
타우러스 네로?
네이팜탄 장착형 인가 봅니다
로마를 불 지르 듯...
농 입니다. ㅈㅅ
예전에 대한항공에서 개발했던 틸트로터기가 독도함용 무인기로 제일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험용으로 운용해보고 새로운 함선 개발 및 무인기 획득에 대한 테스트 배드로서의 역할이라면 엄청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고정익 무인기 전용 항모로 개수하는 비용이 아마 신규 함선 건조 비용보다 비싼 것으로 판단됨 이유는 기존에 한국형 LPH를 미군의 강습상륙함처럼 F35B 탑재하는거로 연구 했다가 개수비용이 어마어마해서 차라리 경항모로 가는 방향으로 틀은거로 알고 있음 아무리 무인기 전용 항모로 개조한다 해도 그에 상응 하는 개조비용이 들어갈거로 예상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만약 상륙함에 영상에서 말하는 역할을 부여하려면 3번함을 새로운 설계 적용하는게 더 빠르겠지만 함종이 변경 되기 때문에 같은 사업이 아니게 되죠 별도 사업으로 분류 될 가능성이 더 높을것이고 한화에서 말하는 무인기 전용 항모는 아마도 한국군의 함정 획득 절차를 충분히 고려한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획득한다면 한화 의견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이고요 그리고 말씀 하신거처럼 모하비급 무인기를 개발해서 북한에서 침투 할 공기부양정을 요격하자는 의견은 개인적으로는 서해5도에 군용 활주로를 획득하고 체급도 더 크게 키우고 작전시간을 확 늘린 모델을 획득해서 육상 운용하는게 훨씬 싸고 운용 유지가 군 입장에서는 더 편한거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말씀하신 함재기의 역할인 함대방공을 하려면 터보프롭으로는 애초에 정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고 단순 정찰만을 위해 조단위로 예산을 투입하기엔 한국군이 활동하는 작전반경이 육지랑 너무 가깝죠 공중 우세 가능한 전술기급 무인기 확보 할 상황이 된다면 무인기 전용 항모는 해군이 지양해야 할 목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기술도 돈도 없죠 안타까울 뿐입니다. 무인기 전용 항모가 필요하다는 의견만큼은 저도 동감합니다
왜 무인기가 리퍼식 프로펠라 비행기일까? 앞으로 무인기를 제트엔진으로 된 비행기를 만들어서 해군전용 무인기로 만들면 독도함급에 운영할 수 있게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스마트L 레이더를 떼어내고 충남급 4면 에어사를 단것은 아쉬울 수는 있으나, 만약 독도함의 출력이 충남급 함선보다 쎄다면 충분히 충남급 스마트에어사에서 X파 에이사 레이다 뿐만 아니라 파장이 긴 레이다전파를 운영해서 충분히 정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미국이 운영하는 에이사 레이더의 문제점이 그것을 운영하는 함선이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지 못해서 그에 준하는 탐지 거리를 못 낸다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동일의 탐지거리를 갖는 레이더라도 출력이 센 함선에 달게 된닥면 그 탐지 거리는 훨씬 길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스마트L레이더가 없다고 아쉬울 건 없을 것 같네요. 다만, 독도함급에 제트엔진이 달린 무인기를 운영한다면 프로펠러 무인기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둘의 장점을 살린 정찰 활동을 잘하리라고 봅니다.
없는거를 창조하는 개념은 연구하고 시도할가치가 있는것인데 남이 안하는거니까 우리는 하면 안된다? 그러면 앞서나갈수없는거다
독도함의 선회능력등과 최고 항속 속도가 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전익기는 크게 문제가 없을지라도, 대형 무인고정익기를 운용하는대 있어 더 가혹한 조건이 되지 안을까요? 또한 엘리베이터 수량, 크기, 적하능력과 하부의 도크공간의 구조문제도 있을거 같습니다.
독도함 개조 사업에 필히 민간 고체 로켓 발사 시험대 장착(상용화) 임대 사업화 하고 무인기 항공모함화 사업 합시다?
불가능합니다 ^^
독도함에 미사일 발새대를 설치해서 탄도 순항미사일 수백기를 발사할 수 항모로 하면 어떨까요
ㅎㅎ 안됩니다.
독도함을 드론전용 항모로 운영해야 효율이 올라갈 것 같네요.
유인기를 참함시키는 것보다, 무인기를 착함시키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무인 헬기로 착함 시키지 못하는 기술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무인기를 착함시킬
기술이 없을 것이고, 연구해도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 미국의 협조를 얻어야 겠네요..
독도함에서 모하비 운용가능성은? 또 만약 수입한다면 착함장치만으로 가능할까요?
가능할겁니다.
당장 제너럴 아토믹사에는 상륙함이나 항공모함에 무인기를 착함시킬 기술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우리가 직접 개발하면 상당히 오래걸릴겁니다.
우리는 아직 그런 기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거입니다.
한마디로 독도함이 시험함이 되어야 한다는거죠.
스마트L을 떼내지 말고 국산 에이사를 추가하면 안되나?
국산 레이더를 딱 스마트l이 탑재된 자리에 탑재하게 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사항들은 모두이루어질겁니다... 그러나 예산이라는 장벽때문에 오늘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3번함 백령함은 아예 중지 되었습니다... 무인기뿐만 아니라 무인수상정 그리고 무인 잠수정까지 동시에 적정무장까지 운용하는 플랫톰으로 할수 있다면 최적이겠지요... 그리고 복합마스크정도가 아니라 KDDX에 달리는 통합마스크를 채택한다면 인공위성을 통한 통신체계를 사각없이 사용할수 있겠지요... 저는 지금 그길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그 시작이 미약할뿐입니다...
기본적으로 무게에 따라 비행체를 띄울수 있는 최적엔진들은 이미 규격화 되어 있습니다... 모든 비행체는 무게제한에 시달립니다... 저는 탐지자산자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굳이 공격능력을 포기해도 탐지된 정보로 효율적인 타격체계를 갖출수 있습니다... S100,S300얘기들이 나옵니다... ADD에서 1400마력 터보프롭과 2개의 터보샤프트를 복합운용하는 이상하게 생긴 무인기는 안나왔습니다... 독도함이나 마라도함의 복합운용의 필요성을 대부분 공감하실겁니다... 세상의 모든일은 예산이라는 테두리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오늘밤 아쉬운 이유일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탈거한 기존 스마트 엘은 어디에 사용할까요?
독도함에 무인기가 착륙하려면 f35b나 펠컨로켓이 착륙하는것처럼 수직착륙해야합니다. 슬라이딩 착지는 너무 좁아요
무인기 항모보다
무인기+소형 제트드론 = 무인 공중 드론항모? 폭격기?
이게 더 현실성 있고 저렴하지 않을 까요?
우크라이나는 지금 드론 천국이고
소형 제트드론도 사용 중 인데
비용과 발전 가능성 면에서 우위인것 같은데
이거 연구좀 해 봤으면 하는.. 제안ㅋ
그건 안됩니다.
제트 무인기를 이착함 시키기 위해서는 사출장치와 강재착함 장치가 필요 합니다.
그럼 개량비용이 많이들겠죠.
@@kkachisalmo미사일 포드 장착형으로 만들면 돼죠.
회수는.. 대략 난감.
타격용 제트드론.
독도함 무인기 항공모함 필요가 없는데
@@Mr.Billio 니가 변했나
하모요 그라지예 찬성입미데이
감사합니다.^^
까치살모님 독도함 레이더 성능개발 F-35B / V-22 오스프리기 장착 개발했으면 좋겠네요^*^
독도함에서 오스프리는 이착함 훈련을 한적이 있지만
f35는
독도함의 엘리베이터가 20톤급이라 현실적으로 운용못합니다.
@kkachisalmo 아 그래요
인도에 이미 무인기 항모가 있는데 ?
방사청이나 국방부가 이 채널을 벤치마킹했으면 좋겠다.
무인기 항모 응 헛소리..
적 호위함급급이라죠 몇백kg 수준이어야함.
증거는 미군이 실험한 항모에 원폭을 실험임.
항모의 주임무는 적 항공세력의 배제인데.
이건 이지스함이 하는 임무로 바뀌었음.
항모는 함재기로 폭격하는게 주 임무임.
항모가 함재기 출격시켜서 공대지 공격하려면 뭐가 있어야 하고 그걸 위해서 뭐가 필요한지를 까먹으니깐 이런 소리가 나오는건데...
함대 방공 이지스함 한테 다 맡기고 폭격만 하면 될거면 미해군은 왜 장거리 공격기 포기하고 FA-18 같은 항속거리 반토막난 전술기를 AWACS랑 묶어서 운용할까요?
이지스함이 함대 방공 다 해줄거라는 소리는 이지스함 탐지거리 밖으로 부터 오는 위협은 볼 필요도 없다는건데...
그럼 가장 발전된 이지스함 세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굳이 함재 조기경보기도 운용하며 신규개발 함재기에다가 조기경보기 기능까지 넣고 중고도 함재 초계무인기에 대공모드 까지 넣어서 운용하는 미해군이 바보라는 소리군요.
배들은 전부다 드론에 당하게생겼네
드론싼거로수백대날려서폭탄날리면답없을것같음
미국 스스로도 실패했다는 F35는 고만 좀 이야기 합시다.
가오리x2는 볼수록 아쉽네요...ㅜㅜ
무인기도 없으면서도 무인기 모함???... 그리고 무인기를 운용할 장비도 없으면서도 무인 항공모함???... 그리고 상륙함은 상륙하는 인원과 장비를 운반하는 배이지 ... 무인기를 운용하는 배는 절대 아닙니다
항공모함이 없어서 E2 호크아이 같은 기종을 운용할수 없는 우리 해군입장에서는 해상형 모하비 같은 무인기가 있으면 정말 큰도움이 될거같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습니다
이왕 개량하는거 무인기 운용도 염두에 두고 개량사업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군은 무인기에 대해 비닉사업처럼 노출을 안하는건지.. 소극적인건지 개인적으로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
독도함을 무인기 시험함으로 만들자는 생각은 찬성이지만, 원해 전투 가능성이 없는 독도함에 정찰 무인기가 필요 할까요? 지금의 무인기 개발은 공격용에 집중 투자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찰 입무는 추가로 더 사는 조기경보기가 하거나 다른 방공함들이 해야죠!
아나돌루 X
아나톨루 O
그런가요.발음이 헛갈리네요.^^
무기기 항모를 보호하기 위해 무인기를 뛰우는건 먼 뻘짓이야?
저도 이 관점에 동의합니다. 앞으로의 전장에서 상륙함이 상륙 병력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무인 체계는 쓸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미리 움직여야죠. 게다가 중고도 무인기를 해군용으로 공용화 해서 육군과 해군이 같이 쓴다면 도서 지역을 담당하는 해병대에게 300m 활주로 만들어주고 해병대 용으로 써도 됩니다. 그러면 서해와 남해 촘촘하게 제대로 방어할 수 있겠죠.
항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해야하고 상륙함의 미래 개념을 위해서라도 해야하며 주변국 항모전력 대비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해야 합니다.
무인기 항모면
감당이 가능할듯. ㅋ
일반 항모는돈 먹는 하마. ㅋ
그렇죠.
그래서 여러나라들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겁니다.
당장 들어가는 비용이 적으니까요.
그건 당신이 모르는 것이고...내가 당신을 좋아 하는데...당신이 봣을때 아니면 아닌게 아니다.
이리 방송 해놓고...지나서 뭔가 바뀌면 그때는 잘 못알고 방송햇다라 하는데... 자네의 확신에찬 의견이 아니다.
중립적의견 필요하다.
지금까지 자네의 방송이 잘못됫다고 정정한 방송이 몇번인지 알고나 있나..
밀리터리 관련한 정보가 민간에게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맞추는게 힘든 상황이죠.
다른언론에서 이야기하는것도 제한한된정보를 조금더 알아서 내보내는 정도이고
답답합니다. 우린그냥 밀리터리관련한 이야길 하시는분이 그러한 . 예상을 하고 그에 대해서 더나은 개량이 있지 않는가.. 하는 ... 곳이죠.
이곳은 점집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무기의 개발도
그리고 작전의 작전 개념도 계속 바뀝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제가 무조건 옳다고
제 주장을 굽피지 않기 보다는
새로운 개념이 나와서
제 주장이 틀렸다는걸
증명하면
저는 새로운 개녀을 최대한 빨리 수용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그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