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자신을 보여 주시는 모습에 늘 귀한 은혜 누립니다. 고맙고 감사드리고 축복 합니다 목사님♡ 종종 들려 주시는 아드님들의 믿음도 어쩜 그리 바르고 이쁘시던지요~~ 방송국을 말씀 하실 때 흔쾌히 협조하시는 사모님의 모습 눈물납니다 고맙고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목사님위해 기도하고 응원 합니다. 가장 든든한 응원자는 성령님 이시지만요^^ 더더욱 주 안에서 건안 하세요~~♡♡♡♡♡♡
목사님 오늘도 하나님의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주께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께 붙들린 바 되어 저도 더욱 가치있는 인생을 살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매일 말씀으로 만나뵈니 하나님안에서 목사님과 또 시청하시는 성도님들과 함께 동행하고 있다는 생생한 느낌이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새벽마다 멀리 타국에서 목사님 말씀들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전해주신 목사님의 고백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께 먼저 업드리는것 말고는 우리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날기새 통해 은헤받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나. 제에게 꼭 필요한 말씀 을 하나님께서 목사님 을 통해 전해 주셔 깨닫게 해주시고 엎드 리게 하심 감사드려요 목사님처럼 저도 하나님 이름을 높이는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목사님도 늘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사역 잘 감당하셔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으시기 기도합니다~^^♡
목사님 지난번 목사님께서 비전을 말씀 하실때에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비전에 대해 꿈을 꾸기 시작 했습니다 과연 나의 비전은 무엇일까 생각하고 하나님께 여쭙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지난번 보다 더큰 떨림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 쉽지 않은데 목사님의 솔직한 고백이 더 감동을 줍니다. 그런 깨달음 속에서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고 고쳐나가는 것이 성화의 과정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삶가운데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날기새를 해 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날마다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주님!그렇습니다! 내힘으로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오직 오직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만 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이 방송을 섬겨주시는 🌷김동호목사님과 이 방송을 보시는 모든 🌷가족,💗하나님의 🌷가족들에게 치료의 광선을 발하사 속히 회복시켜주옵소서! 코마상태로 고통가운데 있는 종안오빠!멕켄지 병원의 환우들~~ 그리고 부족함과 허물많은 저에게도 치료의 광선을 발하사 급성뇌경색 우반신마비의 모든 고통으로 부터 속히 회복시켜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로만 가능하오니 💗주여~~~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오늘은 죄송한 마음으로 마치 일대일로 마주 앉아서 말씀을 듣는 것처럼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많이 듣지 못했지만 그간 책으로, 다른 방송으로 목사님을 뵈었지요 저는 이 방송이 다른 사람들처럼 모으는 것이 아니라, 흩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날기새를 듣고 각자 삶의자리로 돌아가 기본기가 튼튼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는 일이 먼저다 생각했어요 오랜 목회 가운데 쌓인 내공과 지혜를 말씀을 풀어주시는 것이 너무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흡족해서 어쩌면 '여기가 좋사오니. . .' 하는 마음으로 바라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환우들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잘 성취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간 받아먹기만 했는데 목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저는 미국 에 살고 있는 성도 입니다 자녀들 걱정 없이 다 잘 살고 있는 데... 이 말씀이 세상 가장 부럽고 목이 타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날마다 주시는 목사님 을 통한 하나님 말씀으로 위로 받고 용기 내서 살아갑니다 목사님 과 사역을 위해서 부족 하지만 기도 로 동참 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질 못해 매번 낮에 들었는데요.. 오늘 새벽5시 잠이깨서 과거의 상처들이 떠올라 느닷없이 울었습니다. 꿈을 꾸지도 않았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처음으로 새벽에 날기새 말씀을 듣는데 너무 감사해서 첫댓글을 남깁니다.. 4년전에 공황장애를 극심하게 이겨냈거든요.. 공포감에 압도되어 못먹고 못자 병원에 입원생활도오래 했었습니다.. 원인모를 병명에 응급실을 전전하면서도 어린아이들을 두고 죽는게 두려우니 증상이 더더 심해지더라구요.. 불안증의 최고조였습니다. 아침에 눈을뜨면 발끝에서부터 오한이 스르르 밀려와 하루종일 제몸을 압도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다시만나 평안한 하루를보내고있는데 3개월째 낫지않는 감기에 또 공황이 오더라구요..하루종일 압도하지도 않고 조절력도 있지만 저는 아직도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있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린시절 오랫동안 암투병하시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임종때 아버지의 눈속에서 평안함과 안도감을 보았습니다..죽음을 기다리고 있으셨던거죠..너무 고통 스러운 통증에 매일 죽고싶다 하셨거든요.. 어린시절 겪었던 그일들이 제 속에 숨어있다 제가정이 생기고지켜야할것들이 생기니 다시 나왔던것같습니다... 이런저를 하나님께서 다시 불러주시고 위로해주십니다.. 오늘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 목사님 재밌어요, 특히 오늘 같은 솔직한 말씀 하실때 너무 제게 큰 울림이 되어요, 저도 자꾸 저도 모르게, 자신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좋은 사람, 사랑이 많은 사람인것처럼 착각할 때가요. 목사님 감사해요 건강하셔서 하나님과 동역 계속 해주세요.
목사님~~저는 스리랑카선교사입니다. 선교지에서 영적으로 많이 나태해질 수 있는데, 날기새를 통하여 새날, 첫 시간을 하나님 말씀듵고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삶의 작은 일상속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으시고, 고백하시듯이, 기도하듯이 전해 주시는 현재의 목사님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지금 이 모습 이대로 주님께 나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ㅎ 오늘은 말씅은 시편이지만 민수기 민수기 민수기 인것 같습니다. 수를 나타낸다는것. 그게 교만인지는 성경을 보고 알았습니다. 가장 낮은곳으로 오신 가장 비천한 생활에서 나타내신 ㅎ 목사님 십만명 중에 몇분은 만나시지만 나머지 근 십만명은 목사님과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기대 희망 오늘도 그런 마음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찬양이 늘 하루 하루에 큰 돌이킴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 같이 위대하신 신이 누구어니이까" O god, your ways are holy. Is there any god as mighty as you! 김목사님이 항암 고통중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걸고 말씀을 붙잡으신 그 모습이 제겐 좋았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을 때 또 하나님을 그렇게 붙잡으려는 목사님의 용기와 끈기를 봅니다. 은퇴의 아름다운 모범을 보여주시는 것도 또 주님의 큰 역사를 이루어 보시는 것도 다 좋아 보입니다. 목사님께서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한 마음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밤 새 뒤척이다 새벽이 되자마자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며 날기새를 대 합니다. 저와 같아서 마음이 편했어요.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 예배조차도 형식적인 준비가 필요했던것을 버리고 오롯이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 그 시간에 목사님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반주 없이 그저 생 목소리로 저와 함께 부르는 찬양이 가슴 깊이 박혀요... 날기새... 저는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이 새벽 누군가도 나처럼 민낯으로 하나님께만 메달려 있구나..해서 위로가 됩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하는 것인지를...목사님이 오늘도 보여주셨습니다...하나님이 이 나라와 택하신 우리 백성을 사랑하심을 느낍니다...목사님을 통해서...지금 저는 건강한 몸이나 이 시간에도 암투병으로 고통중에 있는 날기새 가족 여러분의 어려움을 차츰 알아가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고통보다도 믿음이 더 힘이 있다는 것도...생각나는대로 암투병 환자, 가족 여러분을 생각하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구하여 뒤에서 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 나라 !..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목사님, cmp 방송국 말씀을 하셨을 때 기쁘면서도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 제 자신이 의아했는데~~오늘의 말씀을 들으니, 고백되어집니다. 더 큰 사역을 위해 주께서 기도의 다리를 건너 가길 원하셨던 것 같아요~ 까페를 만들어 오가는 사람들을 교제를 나눈다하셔서 엄청 기대 되었어요~~ 뵙고 싶었거든요~^^
역시... 목사님은 주님의 뜻과 날기새 식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분이심을 다시 새삼 느낍니다. 잠시 주님의 길에서 벗어나있더라도 목사님처럼 빨리 깨닫고 돌이키는 제가 되도록 주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날마다 구합니다... 언젠가 어려운 고난의 길에서 뜬금없이 제 깊숙한 곳의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교만의 죄를 깨닫게 하셨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겸손히 주님께 나가는것만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없음을 느꼈습니다. 그 모습을 보여주신 목사님이 정말 자랑스럽고...고맙습니다. ❤️ 감동입니다. 역시...김동호 목사님이셔~라고 주변에 자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주시는 사명 잘 감당해주시고...날기새를 계속 집중해주셔서 날마다 영의 양식이 각 가정과 개인에게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목사님의 모습을 하나님 기뻐하시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시는게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다시한번 저도 하나님앞에 납작엎드리는 제가 되기를 작정하며 결심하고 힘써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건강하세요. 먄처음부터 날기새에 함께했지만 처음으로 comments를 남깁니다.
반석의 생수는 모세의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찢기심과 옆구리의 창자국에서 흘러나온 그분의 보혈로 인한 주님의 은혜덕분입니다.
인간이 아닌 오직 주님 주님만 영광받으옵소서.
항상감사드림니다 믿음이작은 저에게 날마다 말씀으로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항상건강하시어 믿음이작은자에게 정신적지주가 되어주옵소서
주님 만날수 있는시간 목사님을 진정이세대를 깨우쳐 주시는 목사님 말씀으로 한날을 시작하고 주님날을 사랑합니다
말씀을 통해 내려놓음과 겸손과 하나님의 능력을 믿음으로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기도 아멘!!
하나님이 행하셨어~! 기도하고 시작하시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기도하지 않으니 두려운 것이지요. 멋지십니다.순전하신 목사님의 마음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동호목사님 날기새 말씀에
감사합니다 모든 암을
이겨내시고 승리하실줄 믿습니다
암투병하다남편이먼저가셨습니다.암환자가족도무척힘듭니다.매일힘을얻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항상 자신을돌아보시며 말씀을 거울로삼아
살아가시는 목사님 계속 영성을 키워나가시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기도할께요 넘 감사합니다💚💚💚👍👍👍🙏🙏🙏😂
묻는신앙 다시점검을 다짐하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롱런하시기늘 소망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 사역위하여 하나님 께 기도하겠습니다 황명하선고사님 엄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 이 전쟁을 싸우 주지 않으시면은 연약한 우리가 이길 수 없는 존재라는 걸 너무 잘 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하신 말씀 목사님.💒
귀하신 말씀, 아름다운 아주 귀중 한 사역 을 잘 감당 하실줄 믿읍니다. 더욱더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제게도 하나님의 응답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기사와 능력을 의지합니다
납작 엎드려 기도하게 하옵소서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
목사님의 고백이 큰 힘이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하셔요.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길을찿고
행복하게 가고 있습니다.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간구하실때 분명 이루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이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전보다 더 강건하게 하실
우리 멋쟁이 하나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많은 날기새 가족들이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오늘도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솔직하고 겸손하신 모습에 감사됩니다.
목사님 새벽마다 주시는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네~ 목사님! 그리 오래 기다리시지 않아도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하시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며 멋진 카페를 찾는 이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될 수 있는 그림을 그려보려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얼마전 아버지께서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고통스러워하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목사님 말씀을 듣고 위로 받을수있었습니다.눈물도 많이 흘렸는데 목사님의 또다른 사역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인도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목사님과 만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목사님, 강건하셔서 소명을 이루시고
날기새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위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넘 감사드려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목사님 고백이 귀하고 은혜가 됩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계신 목사님 모습이 부럽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목사님의 일을 인도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오늘 아침은 그 어느 때보다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원수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려고 깨닫게하신 하나님과 그 쉽지않은 유혹을 뿌리치고 주님앞에 겸손히 무릎꿇은 목사님의 순종의 모습이 넘 넘 감사했습니다!
주님과 목사님의 친밀함이 새삼 느껴지는, 그래서 감사하고 눈물나는 아름다운 오월의 첫날 아침입니다.🥰
제가 하는 모든것이
오롯이 하나님영광을 나타내는일에 쓰임받길원합니다.
날기새~역주행~
주님! 오늘도 말씀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제가
하나님만 드러내는 삶 ~
살게 하소서
목사님의 솔직하신 고백앞에 제 믿음생활을 냉정하게 돌아볼 마음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날기새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샬롬^^
레마~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기도~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아멘
목사님과 동행하는 이 시간 나는 참.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저도 순간순간 자만하고 헛길로 빠질때가 많습니다~항상 하나님 말씀과 은혜위에 서게하시옵소서~
성령님의 위로하심과
평안을 주시는 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 💝
실수하기전에 말씀을 통해 깨닫고 다시 하나님앞에 겸손히 엎드리시는 목사님 너무 귀하십니다.귀한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길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날마다 말씀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동참하겠습니다
주님주신 건강관리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 입니다
나의몸 내것아니고 주의것이니까 멋지게 관리 잘하시면서 진행하시길~
오래도록 같이 뵙고 싶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의깨달음깊이공감하며지금처럼소박한날기새를하시면좋을듯요사실목사님넘힘들어하시는모습보면서더은혜받은사람들이많았을줄믿습니다
늘 하나님 앞에 서시는
목사님이 참 좋습니다.
Soli Deo Gloria.🙏
성령님의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실 겁니다.
목사님의 말씀 듣고
늘 새롭게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건강과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은혜 받고 갑니다. 저는 미국에서 날마다 하루씩 늦게 새벽에 일 가면서 날기새를 들으며 갑니다. 4/30일 날기새를 못 들어서 오늘 일 끝나고 들어왔습니다. 놓쳤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오늘 말씀도 내백성이 하나님교육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리는 백성되어야하겠습니다.
솔직하신 목사님의 고백이 큰 위로가 되었어요~작은 믿음을 가졌지만 목사님의 그 고백에 용기를 내어 한발 내딛는 결단을 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사역에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오늘 제게 주신 말씀
아멘으로 받습니다.
후원이 줄어 낙심하던 차에
기도하고 기다리고 기대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듯 합니다.
겸손하고 겸비하여 더 낮아지고 엎드리라는
제게 주신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너무 큰 은혜가 됩니다.
순종, 겸손, 절제... 다시금 저의 마음속에 새기어 봅니다.
솔직하게 자신을 보여 주시는 모습에 늘 귀한 은혜 누립니다.
고맙고 감사드리고 축복 합니다 목사님♡
종종 들려 주시는 아드님들의 믿음도 어쩜 그리 바르고 이쁘시던지요~~
방송국을 말씀 하실 때 흔쾌히 협조하시는 사모님의 모습
눈물납니다
고맙고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목사님위해 기도하고 응원 합니다.
가장 든든한 응원자는 성령님 이시지만요^^
더더욱 주 안에서 건안 하세요~~♡♡♡♡♡♡
목사님의 고백을 통해 .저의 연약함을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모습에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나의 판단과 결정 이전에 주님께 일의 주관을 맡기시는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돌이키시는 모습 저도 본받겠습니다.
저도 함께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 더
하나님 은혜 받았습니다.
저또한 깨닫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주님 의지할려는
목사님 중심에
제 가슴도 덩덜아 뜨거워 집니다.
저도 이 시간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하나님의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주께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께 붙들린 바 되어 저도 더욱 가치있는 인생을 살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매일 말씀으로 만나뵈니 하나님안에서 목사님과 또 시청하시는 성도님들과 함께 동행하고 있다는 생생한 느낌이 참 감사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제가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어떤 훌륭한 설교 말씀보다 더 은혜되는 고백이세요. 참 좋아서 역시...하면서 내내 웃음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우려하고 염려했던 부분에서 돌이키신 목사님 너무감사드립니다.
행여 깃발이 올라가지 않더라도
은혜로 받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역시 말씀대로 사시는 분이십니다.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새벽마다 멀리 타국에서 목사님 말씀들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전해주신 목사님의 고백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께 먼저 업드리는것 말고는 우리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날기새 통해
은헤받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나.
제에게 꼭 필요한 말씀
을 하나님께서 목사님
을 통해 전해 주셔
깨닫게 해주시고 엎드
리게 하심 감사드려요
목사님처럼 저도 하나님
이름을 높이는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목사님도 늘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사역 잘
감당하셔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으시기
기도합니다~^^♡
목사님
지난번 목사님께서 비전을 말씀 하실때에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비전에 대해 꿈을 꾸기 시작 했습니다 과연 나의 비전은 무엇일까 생각하고 하나님께 여쭙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지난번 보다 더큰 떨림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기새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항암치료중인데 조금 호전된다고 자만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심을 깨닫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완치되기까지 하나님께 의지하고 주님의 능력임을 드러내게 하시옵소서!!
목사님의 말씀 오늘도 큰 깨우침 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도 함께 기도드리겠어요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 쉽지 않은데 목사님의 솔직한 고백이 더 감동을 줍니다.
그런 깨달음 속에서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고 고쳐나가는 것이 성화의 과정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삶가운데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날기새를 해 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날마다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주님!그렇습니다!
내힘으로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오직 오직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만 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이 방송을 섬겨주시는 🌷김동호목사님과 이 방송을 보시는 모든 🌷가족,💗하나님의 🌷가족들에게 치료의 광선을 발하사
속히 회복시켜주옵소서!
코마상태로 고통가운데 있는 종안오빠!멕켄지 병원의 환우들~~
그리고
부족함과 허물많은 저에게도 치료의 광선을 발하사 급성뇌경색 우반신마비의 모든 고통으로 부터 속히 회복시켜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로만 가능하오니
💗주여~~~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겸손과 순종을 같이 기도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나봐요~목사님의 결정을 깊이 환영합니다.^^
성령의 음성을 따라 살아가는 좋은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마음 모아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처음 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만 찬송 받으셔야 함을 들음이 아니라 눈으로 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해 마세요^^ 저도 몇일동안 괜시리 맘이 썩 편치 않았어요.
목사님 통해 깨우쳐 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기를 원하시는 목사님의 진실된 모습이 많은이들에게 큰 힘과 위로, 도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 뒤에 목사님의 목소리만으로 드려지는 찬양을 같이 드리며 눈물흘리며 큰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말씀 들을때 하나님의 보다
목사님의가 들어나 보이고 자식과 손주들
자랑이 많으셨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하나님만 바라보시니
넘 기쁩니다
목사님의 팬으로 한마디 남기니
기분 얹자나 마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홧팅!!
귀하고 귀합니다
어찌 목사님이신데 본인의 치부를 저리 정직하게 드러낼까
너무 귀하십니다
저도 부족하나마 초라하지만 만화를 그려 올리고 있습니다
쉽게 예수님 만나는 통로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오늘은 죄송한 마음으로
마치 일대일로 마주 앉아서 말씀을 듣는 것처럼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많이 듣지 못했지만 그간 책으로, 다른 방송으로 목사님을 뵈었지요
저는 이 방송이
다른 사람들처럼 모으는 것이 아니라, 흩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날기새를 듣고 각자 삶의자리로 돌아가
기본기가 튼튼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는 일이 먼저다 생각했어요
오랜 목회 가운데 쌓인 내공과 지혜를
말씀을 풀어주시는 것이 너무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흡족해서
어쩌면 '여기가 좋사오니. . .' 하는 마음으로 바라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환우들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잘 성취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간 받아먹기만 했는데
목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저는 미국 에 살고 있는 성도 입니다 자녀들 걱정 없이 다 잘 살고 있는 데... 이 말씀이 세상 가장 부럽고 목이 타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날마다 주시는 목사님 을 통한 하나님 말씀으로 위로 받고 용기 내서 살아갑니다 목사님 과 사역을 위해서 부족 하지만 기도 로 동참 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질 못해 매번 낮에 들었는데요..
오늘 새벽5시 잠이깨서 과거의 상처들이 떠올라 느닷없이 울었습니다.
꿈을 꾸지도 않았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처음으로 새벽에 날기새 말씀을 듣는데 너무 감사해서 첫댓글을 남깁니다..
4년전에 공황장애를 극심하게 이겨냈거든요.. 공포감에 압도되어 못먹고 못자 병원에 입원생활도오래 했었습니다.. 원인모를 병명에 응급실을 전전하면서도 어린아이들을 두고 죽는게 두려우니 증상이 더더 심해지더라구요..
불안증의 최고조였습니다. 아침에 눈을뜨면 발끝에서부터 오한이 스르르 밀려와 하루종일 제몸을 압도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다시만나 평안한 하루를보내고있는데 3개월째 낫지않는 감기에 또 공황이 오더라구요..하루종일 압도하지도 않고 조절력도 있지만 저는 아직도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있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린시절 오랫동안 암투병하시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임종때 아버지의 눈속에서 평안함과 안도감을 보았습니다..죽음을 기다리고 있으셨던거죠..너무 고통 스러운 통증에 매일 죽고싶다 하셨거든요.. 어린시절 겪었던 그일들이 제 속에 숨어있다 제가정이 생기고지켜야할것들이 생기니 다시 나왔던것같습니다...
이런저를 하나님께서 다시 불러주시고 위로해주십니다.. 오늘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보면서
상상 못할 아픔을 함께 합니다.
제가 겪는일은 새발은 피 ? 정도 같습니다.
귀하신 분!
주님 손잡고
꼭 이기는 하루 승리하는 끝보시기 바랍니다.
같이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아멘
힘내세요!
능력의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울실 줄 믿습니다
주님 손 꼭잡고
승리하세요!!
주님이함께하십니다~~
힘내시길 그리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님의 가정과 님에게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저도어린시절힘든시간을보내고 가정을갖고 엄마로책임이생기니 우울과불안이 밀려오더군요 기도하고나도인도하신아버지 내자식도 키워주시리라 맡겼더니 편안해졌어요 함께하심니다
네 목사님 재밌어요, 특히 오늘 같은 솔직한 말씀 하실때 너무 제게 큰 울림이 되어요, 저도 자꾸 저도 모르게, 자신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좋은 사람, 사랑이 많은 사람인것처럼 착각할 때가요. 목사님 감사해요 건강하셔서 하나님과 동역 계속 해주세요.
샬롬^^
목사님~~저는 스리랑카선교사입니다. 선교지에서 영적으로 많이 나태해질 수 있는데, 날기새를 통하여 새날, 첫 시간을 하나님 말씀듵고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삶의 작은 일상속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으시고, 고백하시듯이, 기도하듯이 전해 주시는 현재의 목사님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지금 이 모습 이대로 주님께 나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주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큰 위로와 사랑의 은혜가 물붓듯 부어주세요! 주님밖에 하실이 없습니다 주께 다 맡기고 의지하며 하늘의 평온을 허락하소서 주님!!
간절함 소망으로 주께 올립니다 아멘
ㅎ
오늘은 말씅은 시편이지만
민수기 민수기 민수기 인것 같습니다.
수를 나타낸다는것.
그게 교만인지는 성경을 보고 알았습니다.
가장 낮은곳으로 오신
가장 비천한 생활에서 나타내신
ㅎ
목사님 십만명 중에 몇분은 만나시지만
나머지 근 십만명은 목사님과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기대
희망
오늘도 그런 마음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찬양이 늘 하루 하루에 큰 돌이킴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Soli Deo Gloria !
하나님의백성들 날마다위로받게해주세요
목사님을귀하게쓰시니 감사드립니다 전능의손을펴사 어서깨끗이치유해주세요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 같이 위대하신 신이 누구어니이까" O god, your ways are holy. Is there any god as mighty as you!
김목사님이 항암 고통중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걸고 말씀을 붙잡으신 그 모습이 제겐 좋았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을 때 또 하나님을 그렇게 붙잡으려는 목사님의 용기와 끈기를 봅니다. 은퇴의 아름다운 모범을 보여주시는 것도 또 주님의 큰 역사를 이루어 보시는 것도 다 좋아 보입니다. 목사님께서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한 마음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목사님~~~♥
밤 새 뒤척이다 새벽이 되자마자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며 날기새를 대 합니다. 저와 같아서 마음이 편했어요.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 예배조차도 형식적인 준비가 필요했던것을 버리고 오롯이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 그 시간에 목사님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반주 없이 그저 생 목소리로 저와 함께 부르는 찬양이 가슴 깊이 박혀요... 날기새... 저는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이 새벽 누군가도 나처럼 민낯으로 하나님께만 메달려 있구나..해서 위로가 됩니다.
이래서 목사님께 암 환우들을 위로하라고 하셨나 봅니다.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하는 것인지를...목사님이 오늘도 보여주셨습니다...하나님이 이 나라와 택하신 우리 백성을 사랑하심을 느낍니다...목사님을 통해서...지금 저는 건강한 몸이나 이 시간에도 암투병으로 고통중에 있는 날기새 가족 여러분의 어려움을 차츰 알아가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고통보다도 믿음이 더 힘이 있다는 것도...생각나는대로 암투병 환자, 가족 여러분을 생각하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구하여 뒤에서 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 나라 !..
♥️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목사님, cmp 방송국 말씀을 하셨을 때 기쁘면서도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 제 자신이 의아했는데~~오늘의 말씀을 들으니, 고백되어집니다. 더 큰 사역을 위해 주께서 기도의 다리를 건너 가길 원하셨던 것 같아요~ 까페를 만들어 오가는 사람들을 교제를 나눈다하셔서 엄청 기대 되었어요~~ 뵙고 싶었거든요~^^
내 힘과 결심 약하여 .....주님 힘 주세요
역시...
목사님은 주님의 뜻과 날기새 식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분이심을 다시 새삼 느낍니다. 잠시 주님의 길에서 벗어나있더라도 목사님처럼 빨리 깨닫고 돌이키는 제가 되도록 주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날마다 구합니다...
언젠가 어려운 고난의 길에서 뜬금없이 제 깊숙한 곳의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교만의 죄를 깨닫게 하셨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겸손히 주님께 나가는것만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없음을 느꼈습니다. 그 모습을 보여주신 목사님이 정말 자랑스럽고...고맙습니다. ❤️ 감동입니다. 역시...김동호 목사님이셔~라고 주변에 자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주시는 사명 잘 감당해주시고...날기새를 계속 집중해주셔서 날마다 영의 양식이 각 가정과 개인에게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목사님의 모습을 하나님 기뻐하시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시는게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다시한번 저도 하나님앞에 납작엎드리는 제가 되기를 작정하며 결심하고 힘써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건강하세요. 먄처음부터 날기새에 함께했지만 처음으로 comments를 남깁니다.
하나님의브레이크가 은혜인줄믿습니다 함께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20년전에 동안교회에서 목회하셨을때 예배 참석하며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이렇게 다시 강건해지셔서 저희에게 말씀을 대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며 기도로 돕겠습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마치 저에게하시는 말씀같았습니다.저와 남편은 각각 가정의학과 내과 의사로 대학병원에 봉직중인데.남편이 원인을 알수없는 간염과 범혈구감소증 소화불량 체중감소로 휴직을 앞두고있습니다.의학적으로만 접근하며..우리를 만드신하나님 아버지께 의지하기보다..제지식을 먼저 의지했던것같아 회개의눈물이 흘렀습니다.남편을 어떻게인도하실지 모르지만.. 잠잠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상황에 순종하며 감사함으로 이 고난을 지내보려합니다.목사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 늘 하나님말씀에 내자신을 점검하고 사탄에게 속지않게하시고내자신에게 속지않게 깨어있는 심령이 되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