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할아버지 말 해석해보니 저 소녀는 할아버지 여동생이고 어릴때 자신의 실수로 집에 불이났는데 여동생은 윗층에 있어 나오지 못하고 죽었다고 하네요 그 동생을 살리려 의식을 치뤄 실패작(영상에 나오는 좀비들)들 중 주인공만 유일하게 성공했다네요(주인공도 이미 죽었던것) 그런 주인공이 여동생을 죽여서 다 망쳤다고 주인공을 죽이는게 영상앤딩이고 안죽이면 같이 차타고 할아버지랑 나간다고 하시네요 다른댓글 보니..
영상 번역 7:30~8:59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탉님 방송보면서 번역해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서 이번 기회에 적어보아요:D 7:30 내 이름은 헨리 비숍이다, 지금부터 내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7:36 이 이야기는 70년대 후반에 나에게 벌어진 일이다. 7:38 가장 끔찍한 악몽은 내가 참여했던 그런 미스터리한 이벤트들과 비교했을때 단순히 공포의 메아리처럼 보일정도였다. 7:48 나는 부동산 직원으로 일했으며 우리는 Maine에 아무도 팔지 못하는 낡은 멘션을 하나 보유하고 있었다. 7:54그것은 이제 우리 회사에 선박의 재화중량과 같았으며, 가게 선반의 생기없는 물건처럼 하루가 다르게 그 가치를 잃어가고 있었다. 아무튼, 그 집들도 그런 수명(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었다. 8:06 그 이후, 어느 5월의 아침. Fifth Avenue에 위치한 우리 회사의 정적을 깬것은 다름 아닌 한통의 전화였다. 그 전화 한통은 내 인생의 전부를 바꿔놓았다. 8:16 그것은 미스터존슨의 전화였다, 이 낡은 정크하우스를 기꺼이 구매하겠다는 매우 수상한 고객이였다. 8:24 그리고 또한 다섯식구의 가족이 이 집에서 없어졌다는 그 사실은 그를 두렵게 하지 못했다, 하지만 반대로 그의 구매의 아주 수상한 이유가 된 것이다. 8:35 간략한 대화가 끝나고 내 상사는 나를 스톤브리지, Maine에 있는 이 지방hole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8:43 내 임무는 그 집에 아직 허물어진 부분이 없는지 확실하게 점검한 후 그 고객에게 거래를 위한 연락을 취하는 것이였다. 8:52 내이름은 헨리 비숍, 내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 심장이 '매우매우' 약하지만 영상은 보고싶은 당신을 위해 ] → '본인' 기준 "심장이 철렁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모두 넣었습니다 ☞☜ → 각 화면이 나오기 몇 초 전 구간으로 적어두었습니다 ^▽^ → 아래의 시점들을 기준으로 짧게는 5초에서 길게는 30초 이상까지 공포스러운 화면 또는 소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이 댓글을 보시더라도 내용 스포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표현을 자제해 적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 구간들이 나오기 전에 마음의 준비라도 하시라고 한 번 끄적여 봅니다... 2:10 (별 거 아니지만) 그냥 '얼굴' 4:51 그냥 '갑툭튀' 6:33 약 '갑툭튀' + 쫓아옴 (좀 길어요) 13:24 심약자라면 가슴 철렁할 '소리' 15:10 정말 '갑툭튀' 20:01 (별 거 아니지만) 쫓아옴 20:40 다가옴 22:34 이상한 '소리' 22:46 어떤 '장면'을 목격 25:33 달려옴 25:52 지나감 26:28 전형적인 괴물 '소리' 26:39 그냥 '갑툭튀' 28:30 소름끼치는 '소리' 28:55 갑툭튀까지는 아닌데 그냥 발견함 30:17 가까이 가니까 괴기한 '소리' 들림 31:13 다가옴 + 후에 이상한 '소리' 냄 (좀 길어요) 32:55 계속 괴기한 '소리' (좀 길어요) 36:39 뭔가를 발견함 + 쫓아옴 37:40 (별 거 아니지만) 또 그냥 '얼굴' 39:40 싸움 41:40 쫓아옴 42:31 공포게임에서 한 번씩은 꼭 나오는 '소리' 43:50 남자 '소리' 44:13 쫓아옴 + 싸움 (좀 길어요) 46:55 속삭이는 '소리' + 관 속 누군가 발견함 49:28 쫓아옴 + 끼기긱대는 '소리' + 싸움 (꽤 길어요) 52:55 (별 거 아니지만) 또또 그냥 '얼굴' + 죽는 '소리' => 거의 그냥 영상을 요약한 수준이 아닌가 싶지만ㅋㅋㅋㅋ 역시 공포게임 영상은 안 무서운 부분이 없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
다른엔딩에서의 내용을 보니 이 게임의 스토리가 대략적으로 알게 됐는데요 이게임의 주인공이 있는곳은 사후세계...주인공은 마지막에 나온 영감의 사령술...즉 자신의 누이의 영혼을 불러 새로운 몸을 주는 주술을 걸었던 것이었고 주인공이 시달렸던 괴물들이나 유령은 지옥의 악마같은 것이거나 주인공 처럼 저 영감의 모르모트가 되었던 피해자들이었던 셈..벽에 나있던 무수한 팔들과 비명은 그 피해자들..아마 마네킹에 들려진 총이나 여자애를 죽이라는 메세지도 그 영감의 피해자들의 다잉 메세지 였던 셈 여자애를 죽이면 사령술이 실패했다며 주인공을 죽이고 여자애를 죽이지 않는다면 주인공의 육체는 여자애가 가져가게 되는것이고 주인공은 그 곳에서 새로운 피해자로서 영원히 떠돌게 되는것..
19:17 Nelson 일기 (요약해서 씁니다) 1. 어부가 내가 동물로 실험하고 있는걸 봐버렸다. 절대 그가 누군가에게 이걸 말하게 둘 순 없다. 모두 날 이해 못 할 거다. 이게 알려지면 사람들이 우리집으로 몰려올 것이다. (애가 어부 죽인거같음) 2. 개를 가지고 실험을 했는데 드디어 살려내는데 성공했다. 서있기는 했는데 여전히 눈은 죽어있었다. 2시간 뒤 다시 죽었다. 이걸 성공해도 그녀의 시체가 다 부패가 돼버렸으면 소용이 없다. 좀더 본질적인 것으부터 실험을 해야겠다. 난 꼭 해낼 것이다 아무리 나의 아내가 날 미쳤다고 해도...
3. 모든걸 다 해봐도 안됐다. 과학도 쓸모 없다. 오 내 딸 , 너무나 너가 보고 싶구나... (죽은 동생을 살리기 위해 실험을 하는 듯. 여자애 불타죽었다는 기사에 남자가 애고 여자애가 동생ㄴ듯) 4. 오랜만에 조지를 만났는데 매우 흥미로운 얘기를 해줬다. 바로 아프리카에 한 부족이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법을 알고 있다는 것. 조지의 동료가 직접 눈으로 봤다고 했다. 당장 아프리카로 갈 것이다.
마지막에 여자아이 안 죽이는 엔딩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주문이 시작되면 여자아이가 흑화해서 남자의 몸을 차지합니다. 즉, 할아버지는 화재로 죽은 자신의 여동생을 되살리는데 성공한 것이죠. 그리고 남자는 똑같이 붉은 마법진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여자아이에게 정신을 빼앗긴 상태. 이 전의 몸들은 너무 약해 여자아이의 영혼을 견뎌내지 못했다고 함), 할아버지는 여동생이 돌아온 것에 기뻐하며 같이 자동차를 타고 집을 떠납니다. 어느 쪽이던 주인공은 사라지네요ㅠㅠ
스토리 설명[스포주의] 요악은 맨 아래 게임의 흐름에 따라 스토리를 설명하겠습니다. 게임의 배경은 1970년대 미국. 주인공은 헨리 비숍이라는 부동산 중개업자입니다. 그가 속한 회사는 메인(Maine) 주에 큰 저택을 하나 보유하고 있는데, 다섯 명이 저택에서 실종된 사건이 있어 팔리지 않고 계속 회사에 손실만 입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존슨이라는 남자가 회사에 전화를 하여 저택을 매입하겠다고 했는데, 실종 사건에 대해 듣고도 오히려 그 사건 때문에 저택을 사고싶다고 했습니다. 회사는 헨리에게 매매 전에 저택의 상태를 확인하라고 보냈습니다. 집에 들어간 그는 먼저 1966년 4월에 빌리라는 낚시꾼이 살해당해 호수에 버려졌다는 내용의 신문기사를 접하게 됩니다(10:55) 이후 그는 저택의 가정부가 쓴 일기(12:46)를 발견하는데, 이에 의하면 저택의 주인은 넬슨 씨라는 사람이고 그에게는 아들과 아내가 있었습니다. 넬슨 씨는 1966년 4월부터 방에서 안 나오는 등 점차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6월에 아프리카를 다녀온 후에는 갑자기 가정부가 자는 데 들어와 지켜보는 행동까지 합니다. 헨리는 이후 넬슨 씨의 일기장을 발견하는데(19:17), 낚시꾼 빌리가 자신이 죽은 동물들을 가지고 실험한 것을 낚시꾼 빌리가 목격하여 살해하였다는 내용이 있었고, 이 모든 게 20년전 죽은 자신의 동생을 위한 것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온갖 실험으로도 죽은 생물을 되살리는 것이 안 되자, 그는 자신의 고고학자 친구가 말해줬던 아프리카의 만수(Mansu)라는 부족에 끌리기 시작합니다. 그 친구에 의하면 만수 부족은 쿨룽구(Kulungu)라는 신을 섬기는데, 망자도 다시 되살리는 힘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그는 아프리카로 향합니다. 온갖 고난 끝에 헨리는 앨리시아라는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48:10) 앨리시아는 자신이 흑마법 때문에 수년간 갇혀있었다고 하며 헨리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여정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웬 레코드 판을 건넵니다. 잔몹과 보스몹을 쌩 노가다로 처리한 수ㅌ 아니 헨리는 '여자아이를 죽여라'라는 팻말을 보고는 앨리시아를 쏴 죽입니다. 그리고 웬 마네킹이 전기충격기로 전기구이 통닭 아니 헨리를 기절시킵니다. 눈을 떠보니, 헨리는 총을 든 넬슨 앞에 누워 있습니다. 넬슨이 자신의 여동생 앨리시아가 어디 있냐고 묻자, 헨리는 앨리시아는 이미 죽었으며 망자를 되살리는 것은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넬슨은 어린 시절 자신이 집에 불을 질렀던 것 때문에 여동생 앨리시아가 죽었다고 고백하며, 쿨룽구에게 수많은 제물을 바쳤으나 여동생을 되살리는 데 실패했다고 했습니다. 헨리가 유일하게 의식의 끝까지 도달했으나, 헨리의 손에 앨리시아가 죽었기 때문에 넬슨은 분노하며 헨리를 쏴 죽입니다. ******요약: 넬슨이란 사람이 저택 주인인데, 어린 시절 자기 때문에 죽은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아프리카 흑마법에 의존함.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선 희생양(제물)이 괴물 귀신 다 죽이고 여동생을 데리고 와야 되는데, 탉님은 그 여동생을 죽이는 선택을 해서 넬슨한테 총살당함.
10:55 stone bridge news. (요약해서 씁니다) 어부 빌리가 호수가에서 발견되었다. 그는 누군가에게 목이 졸린 후 호수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안관은 가해자가 꼭 자신의 죗값을 치르게 될거라고 얘기했다. 모두들 빌리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그는 누군가에겐 그저 아는 사람이였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친구며 가족이였다. 그는 이렇게 죽을 사람이 아니였다.
5. Nelson 아프리카에서 다녀온 이유로 이상해짐. 나 월급도 올려주고 예전보다 더 예의바르고 잘 대해줌. 존나 이상함..혹시 날 좋아하는 걸까? 으악 그러면 일 그만 둘 것임...아 이거 그만두면 이 월급에 이만한 직장이 없는데...난 강하니까 괜찮겠지 6. ㅁㅊ자고 있는데 Nelson이 내방 의자에 앉아서 날 보고 있었음. 너무 무서워서 일 그만 둔다고 했는데 다른직장 찾을 때까지 좀 만 더 일하라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함. 너무 무서워서 주방에서 칼까지 가져와서 내 배개 밑에 넣어둠
소녀를 죽이지 않고서 게임을 끝내는 엔딩을 보는 경우에는 마네킹 대신 소녀가 총을 맞을 때와 같은 모습으로 변하면서 주인공을 전기충격으로 기절시킵니다. 이후에 똑같은 장소에서 주인공이 일어나는데 할아버지의 대사가 바뀌죠 할아버지 : 알리시아, 돌아왔구나! 나는 수년동안 노력했어 그리고 마침내 너를 되찾을 수 있었어. 주인공(알리시아) : 로버트, 너 많이 늙었구나. 왜 나는 남자의 몸인거야? 할아버지(로버트) : 나는 여자의 몸으로도 의식을 치루어 봤어, 하지만 그것들은 너무 약했어. 오로지 그의 몸만 강했어, 그의 몸만이 끝까지 의식을 치룰 수 있었지. 중요한건 니가 다시 살아났다는거야. 주인공(알리시아) : 아.. 로버트... 우리 부모님은 어디에 있어? 할아버지(로버트) : 그들은 수년전에 돌아가셨어. 중요한건 우리가 이제는 함께라는거야. 세상은 너무도 많은게 변했어. 나는 너에게 말해줄게 너무 많아. 이리와 누나(혹은 여동생), 우린 이제 가야해 대충 해석한거고 결국 핸리 비숍의 해피 엔딩은 없었다
써니 근황 궁금했는데ㅋㅋㅋㅋ
13:05 아 살아있었구나 써니야ㅋㅋ
써닠ㅋㅋㅋㅋ 개오랜만이네
마지막 할아버지 말 해석해보니 저 소녀는 할아버지 여동생이고 어릴때 자신의 실수로 집에 불이났는데 여동생은 윗층에 있어 나오지 못하고 죽었다고 하네요 그 동생을 살리려 의식을 치뤄 실패작(영상에 나오는 좀비들)들 중 주인공만 유일하게 성공했다네요(주인공도 이미 죽었던것) 그런 주인공이 여동생을 죽여서 다 망쳤다고 주인공을 죽이는게 영상앤딩이고 안죽이면 같이 차타고 할아버지랑 나간다고 하시네요 다른댓글 보니..
영상 번역 7:30~8:59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탉님 방송보면서 번역해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서 이번 기회에 적어보아요:D
7:30 내 이름은 헨리 비숍이다, 지금부터 내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7:36 이 이야기는 70년대 후반에 나에게 벌어진 일이다.
7:38 가장 끔찍한 악몽은 내가 참여했던 그런 미스터리한 이벤트들과 비교했을때 단순히 공포의 메아리처럼 보일정도였다.
7:48 나는 부동산 직원으로 일했으며 우리는 Maine에 아무도 팔지 못하는 낡은 멘션을 하나 보유하고 있었다.
7:54그것은 이제 우리 회사에 선박의 재화중량과 같았으며, 가게 선반의 생기없는 물건처럼 하루가 다르게 그 가치를 잃어가고 있었다.
아무튼, 그 집들도 그런 수명(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었다.
8:06 그 이후, 어느 5월의 아침. Fifth Avenue에 위치한 우리 회사의 정적을 깬것은 다름 아닌 한통의 전화였다.
그 전화 한통은 내 인생의 전부를 바꿔놓았다.
8:16 그것은 미스터존슨의 전화였다, 이 낡은 정크하우스를 기꺼이 구매하겠다는 매우 수상한 고객이였다.
8:24 그리고 또한 다섯식구의 가족이 이 집에서 없어졌다는 그 사실은 그를 두렵게 하지 못했다, 하지만 반대로 그의 구매의 아주 수상한 이유가 된 것이다.
8:35 간략한 대화가 끝나고 내 상사는 나를 스톤브리지, Maine에 있는 이 지방hole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8:43 내 임무는 그 집에 아직 허물어진 부분이 없는지 확실하게 점검한 후 그 고객에게 거래를 위한 연락을 취하는 것이였다.
8:52 내이름은 헨리 비숍, 내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은방울리 그렇군요! 혹시 한국어로 메인이라 적으면 헷갈려하실까봐 영어로 적어뒀는데 감사합니다🙇♀️
@@은방울리 밑에 거리는 유명거리인건 익히 듣긴했는데 지방hole이 뭔가 비꼬는듯한 느낌이긴했어요.직역하면 이상해서🤣 정보감사합니다!🙇♀️
47:27 ㅋㅋㅋㅋㅋ 편집자님센스쩌네요ㅋㅋㅋ 수탉님이 10초만에풀었다니까 정말 10초만에푼것처럼 편집해주셧어...
야호 10초만에 푼거 아녀요?
[ 심장이 '매우매우' 약하지만 영상은 보고싶은 당신을 위해 ]
→ '본인' 기준 "심장이 철렁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모두 넣었습니다 ☞☜
→ 각 화면이 나오기 몇 초 전 구간으로 적어두었습니다 ^▽^
→ 아래의 시점들을 기준으로 짧게는 5초에서 길게는 30초 이상까지 공포스러운 화면 또는 소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이 댓글을 보시더라도 내용 스포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표현을 자제해 적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 구간들이 나오기 전에 마음의 준비라도 하시라고 한 번 끄적여 봅니다...
2:10 (별 거 아니지만) 그냥 '얼굴'
4:51 그냥 '갑툭튀'
6:33 약 '갑툭튀' + 쫓아옴 (좀 길어요)
13:24 심약자라면 가슴 철렁할 '소리'
15:10 정말 '갑툭튀'
20:01 (별 거 아니지만) 쫓아옴
20:40 다가옴
22:34 이상한 '소리'
22:46 어떤 '장면'을 목격
25:33 달려옴
25:52 지나감
26:28 전형적인 괴물 '소리'
26:39 그냥 '갑툭튀'
28:30 소름끼치는 '소리'
28:55 갑툭튀까지는 아닌데 그냥 발견함
30:17 가까이 가니까 괴기한 '소리' 들림
31:13 다가옴 + 후에 이상한 '소리' 냄 (좀 길어요)
32:55 계속 괴기한 '소리' (좀 길어요)
36:39 뭔가를 발견함 + 쫓아옴
37:40 (별 거 아니지만) 또 그냥 '얼굴'
39:40 싸움
41:40 쫓아옴
42:31 공포게임에서 한 번씩은 꼭 나오는 '소리'
43:50 남자 '소리'
44:13 쫓아옴 + 싸움 (좀 길어요)
46:55 속삭이는 '소리' + 관 속 누군가 발견함
49:28 쫓아옴 + 끼기긱대는 '소리' + 싸움 (꽤 길어요)
52:55 (별 거 아니지만) 또또 그냥 '얼굴' + 죽는 '소리'
=> 거의 그냥 영상을 요약한 수준이 아닌가 싶지만ㅋㅋㅋㅋ 역시 공포게임 영상은 안 무서운 부분이 없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
러버공포겜 헐,,정성 가득,,무슨일이야,,감사해용 ㅠㅠ
러버공포겜 감사드려요😱 덕분에 편하게 감상합니다!
15:31
사랑해요)(🥰❣❣
당신은 클립사전 😉
3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ㅜㅜㅠㅠㅜ 탉님 넘 귀여우셔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
무서운데 댓글없길래씀
6:54 아이컨택💙
15:10 두둥
15:31 두두둥
24:38 ?
25:34 달려왕
25:55 지나감
26:41 까꿍
28:58 까꿍2
30:00 팬들의 악수요청ㅋㅋㅋㅋ
31:14 기어옴
36:00 ......
36:47 온다
49:08 아이컨택2
51:41 ????
52:54 반전
감사합니다*^()^*
빛과 소금같은 사람 같으니
사랑해요 ㅠㅠ
30:00 코끼리소리
뭔가 공연할때 우~~소리랑 오~~~~소리가들리고 뿌우소리가들려요
나팔소리인가?
아니면진짜 코끼리소리?
개소리도나고
남자에 거기가 안맞는뎈ㅋㅋㅋ
ㅋㅋㅋㅋ한글지원이 안돼서 헨리비숍의 이야기는 알수가 없대 너무 무관심한거 아니냐구요ㅠ
안 되서가 아니고 안 돼서 입니다
@@황준영-m9j 아 중간에 어를 빼먹었네요ㅜ 알려줘서 감사합니당ㅎㅎ
@@wau9817 마춤뻡 시롸냐 그켬이다
이재민 드립 받아주는 거잖아 빡대가리야
@@emg7427 저걷또 드립친거 아니뇨
52:10 애 표정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5 써니ㅋㅋㅋ
요즘 수탉님 영상 분량덕에
잠자기 한시간전부터 취침준비들어갑니다
저의 수면메이트가되어주셔서감사합니다😌
1:59 아이 깜짝아 시ㅂ야 왜…?
김유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귀여우셔
말랑푸딩 ㅇㅈㅋㅋㅋㅋ
요즘 공포게임 많이 해주고 계셔서 너무 좋아요ㅋㅋ
맞아요ㅋㅋ 그래서 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ㅋㅋ
33:10에 i can try to knock it down 이라고 힘으로 무너뜨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긴 했어요 ㅋㅋㅋ😂😂
무야무야 55분 ㅠㅠ 영상길이 실화냐 ? ㅠㅠ 수탉님 영상 보면서 하루를 마무으리 합니당 ㅎㅅㅎ
와 1시간 미친 와 아니 하 오랜만에 진짜 아 흥분이 가라앉지가 않네요 후 재밌게 볼게요👍
다른엔딩에서의 내용을 보니 이 게임의 스토리가 대략적으로 알게 됐는데요 이게임의 주인공이 있는곳은 사후세계...주인공은 마지막에 나온 영감의 사령술...즉 자신의 누이의 영혼을 불러 새로운 몸을 주는 주술을 걸었던 것이었고 주인공이 시달렸던 괴물들이나 유령은 지옥의 악마같은 것이거나 주인공 처럼 저 영감의 모르모트가 되었던 피해자들이었던 셈..벽에 나있던 무수한 팔들과 비명은 그 피해자들..아마 마네킹에 들려진 총이나 여자애를 죽이라는 메세지도 그 영감의 피해자들의 다잉 메세지 였던 셈 여자애를 죽이면 사령술이 실패했다며 주인공을 죽이고 여자애를 죽이지 않는다면 주인공의 육체는 여자애가 가져가게 되는것이고 주인공은 그 곳에서 새로운 피해자로서 영원히 떠돌게 되는것..
됬이 아니고요... 됐... 됬은 없는 단어
감사합니다
@@dorajiyeo 열심히 쓴 걸 왜 칭찬 해줘야 하죠? 무슨 숙제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쓴 거에서 잘못된 부분을 체크 해준건데
@@황준영-m9j 님말대로 숙제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쓴 영상 댓글일 뿐인데 왜 님이 잘못된 부분을 체크 해 줘야하죠?
에헤이 좋은 의미로 집어주신 거니까 싸우지 마세요
22:57 혜자게임 뚝배기 킬러 ㅋㅋㅋㅋㅋ
17:27 미란이머리에 뿔 아님?ㅋㅋㅋㅋㅋ
55분영상인데 광고가 없는거 너무 좋잖너~~~
흑마술을쓴거라면, 아마여자애를죽이지않아도 주인공이제물로쓰여 어느쪽이든죽는결말이나왔을지도...
근데제일이해가안되는게 갑자기대형괴물이나와서차는왜부수고가지??
괴물 노래부르고감 히애히에!!!!
탉님 유튭 자막으로 번역 달아뒀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ㅠㅠ
혹시 자막 어케보는 지 알 수 있을까?
깜놀 좌표!! ⚠️⚠️⚠️⚠️⚠️
0:52 클리셰 오프닝 ( 칼 든 사람 )
1:46 꼬마 아이
2:07 브어어억~ ( 무서운 트림 )
2:18 2 18...... ( 소름 좀비 )⚠️
2:28 그들은 가끔 돌아와... ( 혈서 )
3:02 죽은 사람(?) 암튼 무서움
3:20 삐그덕.. ( 말 장난감 ) ( 쥐 소리 )
3:31 MAUS ( 쥐 튀어 나옴 )⚠️
3:48 사람 머리들....
4:26 시체..
4:42 뇌
4:53 아이와 술레잡기⚠️
4:59 냠냠쩝쩝 ( 좀비에게 물림 )
6:01 꼬마 만남
6:07 음악 왤케 무서워
6:35 꼬마 만남 2
7:00 꼬마 만남 3
7:09 냠냠쩝쩝 2
12:26 꼬마 만남 4
14:25 무서운 그림
15:11 역대급 깜놀구간⚠️⚠️⚠️
15:17 결국 또 추격전...
15:31 진격의 거인⚠️
17:19 누가 갇혀있음(?)
19:39 사라짐
19:59 스켈레톤
20:42 Granny⚠️
21:06 클리셰 오프닝 2
21:28 무서운 그림 2
22:10 시체.. 2
22:18 IT ( 광대 인형 )
23:30 미라 숭배(?)
24:38 누구 서 있음
25:34 누가 달려와!!!⚠️⚠️⚠️
25:55 누가 빠르게 지나감!⚠️⚠️⚠️
26:30 버어어억~ ( 무서운 트림 )
26:40 깜놀!!!⚠️⚠️⚠️
26:45 외눈박이와 맞다이
27:10 맞다이 2
28:20 애나벨 ( 아기 인형 )
28:57 Granny 2⚠️
29:10 맞다이 3
29:26 강해져서 돌아와라
30:00 팔들
31:44 손가락 귀신⚠️
32:53 잔...인...⚠️
33:03 음악 왤케 무서워 2
36:48 ~ 37:16 끔찍해 역겨워⚠️⚠️⚠️⚠️⚠️⚠️⚠️
37:38 제이슨맨 등장
38:24 걸려있는 시체
38:35 문지기
39:12 마네킹
38:49 맞다이.... 몇번째야 벌써
43:19 끔찍한 머리...⚠️
43:35 시체
44:35 맞다이..... 안 셀거야
47:03 드라큘라
48:00 꼬마 아이 2 ( 친절함, 안 무섭 )
49:10 문지기 문지기
49:33 맞다이.... 그만해
50:06 그만하라고(좀비 대규모 소환)⚠️⚠️
51:51 보스 잡고 끝남
52:07 꼬마를 죽여라.. (혈서 + 마네킹)
52:56 꼬마가 귀신으로 변신
53:31 마네킹의 습격
55:07 충격 결말 (주인공 총 맞고 주금)
P.S / 무편집 영상....ㅠㅠ 살려줘....//
무서운거 보고 싶은데 잘 못 보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됐기를...
음.. 저는 다른 엔딩을 봤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에도 10분이겠지 하고 봤는데 55분 체고
2:38 인녕
수탉님♡언제봐도 귀여우시고 재미있어요~ㅎㅎ항상 재미있는 영상올려주세요 ㅎ
크 밤에보기 짱좋아요 사랑해요 수탉님
19:17 Nelson 일기 (요약해서 씁니다)
1. 어부가 내가 동물로 실험하고 있는걸 봐버렸다. 절대 그가 누군가에게 이걸 말하게 둘 순 없다. 모두 날 이해 못 할 거다. 이게 알려지면 사람들이 우리집으로 몰려올 것이다.
(애가 어부 죽인거같음)
2. 개를 가지고 실험을 했는데 드디어 살려내는데 성공했다. 서있기는 했는데 여전히 눈은 죽어있었다. 2시간 뒤 다시 죽었다. 이걸 성공해도 그녀의 시체가 다 부패가 돼버렸으면 소용이 없다. 좀더 본질적인 것으부터 실험을 해야겠다. 난 꼭 해낼 것이다 아무리 나의 아내가 날 미쳤다고 해도...
3. 모든걸 다 해봐도 안됐다. 과학도 쓸모 없다. 오 내 딸 , 너무나 너가 보고 싶구나...
(죽은 동생을 살리기 위해 실험을 하는 듯. 여자애 불타죽었다는 기사에 남자가 애고 여자애가 동생ㄴ듯)
4. 오랜만에 조지를 만났는데 매우 흥미로운 얘기를 해줬다. 바로 아프리카에 한 부족이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법을 알고 있다는 것. 조지의 동료가 직접 눈으로 봤다고 했다. 당장 아프리카로 갈 것이다.
33:10 여기 자물쇠 나올때 대사에 문 잠겨있다고 하고 I can~ 이러는데 수탉님이 하우스키 누르셔서 대사가 끊겼네요. 아마 부술수 있겠다는 말 아니었을까여...?
51:40 어디가 안맞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응큼탉
마지막에 여자아이 안 죽이는 엔딩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주문이 시작되면 여자아이가 흑화해서 남자의 몸을 차지합니다. 즉, 할아버지는 화재로 죽은 자신의 여동생을 되살리는데 성공한 것이죠. 그리고 남자는 똑같이 붉은 마법진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여자아이에게 정신을 빼앗긴 상태. 이 전의 몸들은 너무 약해 여자아이의 영혼을 견뎌내지 못했다고 함), 할아버지는 여동생이 돌아온 것에 기뻐하며 같이 자동차를 타고 집을 떠납니다. 어느 쪽이던 주인공은 사라지네요ㅠㅠ
1:58 레알 찐텐이다 그동안 유튜브에는 놀라도 아뚤랍싸비 이런 말이였는데.. 아이ㅅㅣ바... 설렘
믿고보는 수탁횽의 55분53초 크
(๑ӦㅅӦ๑)👍
아니 어이가 없는게 이분 영상이 공포든 병맛이든
보다보면 졸림 항상 자다가 큰웃음소리나 비명소리
나면 헛!하고 일어남 ㅋㅋㄱㄲㄱ흘러내린 침은 덤..
탉님이 소리지르는건 늘 새로워,, 짜릿해,,!
요즘 공포겜 많이해주셔서 정말 압도적 감사 ㅜ_ㅜ
헨리비숍은 영국의 작곡가로, '홈스윗홈' 곡의 작곡가입니다.
공포게임 홈스윗홈이 생각나서 적어봐요ㅋㅋ
엔딩을 1개만 봤다는점이 아쉽지만 깜놀,도망장면등 편집도 적당하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55분 짜리 영상이라니..!!! 감사합니다 탉님!
00:08
아니 근데ㅋㅋㅋㅋ 32:55 진짜.... 탉님 당신.... 응원이라고 하니까 그 뒤로는 정말 그렇게밖에 안 들려서 뭐지.. 뭐지...? 뭐지...?? 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데바데가 여기서또....역시 수탉님:)
7:34 무서운 얘기 하나 해주지. 이 이야기는 70년대 후반에 일어났어. 정말 끔찍한 악몽도 이 얘기와 비교하면 별거아니지. 내가 말야 부동산중개업자로 일했는데, 그때 Maine에 한참을 안팔리던 집이 있었어
그 집은 당연히 우리 회사의 골칫거리였어. 선반에 쳐박혀 하루하루 가치를 잃어가는 재고품들 처럼..그 집도 그렇게 가치를 잃어 갔어. 근데 5월의 어느날 아침 우리 회사로 전화가 온거야. 모든 걸 바꿔버린 전화가 말이야..
그 전화는 mr.johson씨가 걸었던 것이였어. 이 이상한 고객님은 쓰레기같던 그 집을 사려고 했지. 그 집에서 5명이나 실종됐는데도 말이야! 아니, 오히려 그 점 때문에 사려고 했던 것이였지....
짧은 대화끝에 내 상사는 날 여기 stone bridge로 보냈지. 나보고 집이 무너지진않았는지 살펴보라고 말야. 음. 내 이름은 Harry Bishop이야. 이제부터 내가 겪은 무서운 얘기를 해주지..
의역 했어요~~~그대로 다 해석하면 뻣뻣하고 공포 뉘앙스도 안날 것 같아서 :)
번역해주는분이 없으니까 불편하긴한데 수탉님이 이해한척 다 해주니까 재밌음 ㅋ
아! 수탉님~ 그... 아웃라스트도 해주시면 안~되나요~ (삐이익) 크흠.. 암튼 아웃라스트 한번만 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탉님이 지르는 비명은 너무 맛깔남 ㅠㅠ
아아앍~~!!
짜릿해♡
아프리카 티비에서 검은화면으로뜨고 자꾸 영상이안나와서 유튜브 올라오길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엉엉
수탉님헌트영상2개더올려주면생방때돈많이쏠게여알게ㅛ죠??그러니깐헌트올려주세여똑같은거말고 장시간짜리2개여1시간이상알겠죠??
아 왜캐 귀여워 수닭님ㅋㅋㅋㅋ 문 열었다 닫았다ㅋㅋㅋ
진짜 간만에 갓겜👍👍👍
I love you mr sutak!! much love from the US
해석이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다👍
보통 이런류의 게임은 혼령이나 악마, 좀비같은게 나오는데 너무 비현실적인 적들이 나와서 살짝 웃김ㅋㅋㅋ
와 수탉님 사랑해요
와 공포게임 퀄리티가 ㅎㄷㄷ 이런거 시작하기도전에 기대감이 ㅋㅋㅋㅋㅋ
주문(??) 같은거요 그거 사자에서 나온 신분님이 주문(??) 하시는거와 비슷한것 같아요~
아프리카 다시보기를 보면 이 게임만 1시간 58분쯤 했던걸로 아는데 어떤 장면들이 편집됐길래 55분으로 줄어들었나요?
퍼즐에서 1시간 썼다는게 학계의 정설
35:49 처음에 망치로 뚜둘겼을 때 안되서 열쇠로 풀어야되는줄 알고 미친듯이 찾아다니느라 시간을 오래 썼습니다 :0 그리고 51:13 노가다 부분이 편집되었네용ㅎㅅㅎ
됬은 없는 단어 됐
@@황준영-m9j 이 찐따 새기는 뭐지
스토리 설명[스포주의]
요악은 맨 아래
게임의 흐름에 따라 스토리를 설명하겠습니다.
게임의 배경은 1970년대 미국. 주인공은 헨리 비숍이라는 부동산 중개업자입니다. 그가 속한 회사는 메인(Maine) 주에 큰 저택을 하나 보유하고 있는데, 다섯 명이 저택에서 실종된 사건이 있어 팔리지 않고 계속 회사에 손실만 입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존슨이라는 남자가 회사에 전화를 하여 저택을 매입하겠다고 했는데, 실종 사건에 대해 듣고도 오히려 그 사건 때문에 저택을 사고싶다고 했습니다. 회사는 헨리에게 매매 전에 저택의 상태를 확인하라고 보냈습니다.
집에 들어간 그는 먼저 1966년 4월에 빌리라는 낚시꾼이 살해당해 호수에 버려졌다는 내용의 신문기사를 접하게 됩니다(10:55)
이후 그는 저택의 가정부가 쓴 일기(12:46)를 발견하는데, 이에 의하면 저택의 주인은 넬슨 씨라는 사람이고 그에게는 아들과 아내가 있었습니다. 넬슨 씨는 1966년 4월부터 방에서 안 나오는 등 점차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6월에 아프리카를 다녀온 후에는 갑자기 가정부가 자는 데 들어와 지켜보는 행동까지 합니다.
헨리는 이후 넬슨 씨의 일기장을 발견하는데(19:17), 낚시꾼 빌리가 자신이 죽은 동물들을 가지고 실험한 것을 낚시꾼 빌리가 목격하여 살해하였다는 내용이 있었고, 이 모든 게 20년전 죽은 자신의 동생을 위한 것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온갖 실험으로도 죽은 생물을 되살리는 것이 안 되자, 그는 자신의 고고학자 친구가 말해줬던 아프리카의 만수(Mansu)라는 부족에 끌리기 시작합니다. 그 친구에 의하면 만수 부족은 쿨룽구(Kulungu)라는 신을 섬기는데, 망자도 다시 되살리는 힘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그는 아프리카로 향합니다.
온갖 고난 끝에 헨리는 앨리시아라는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48:10) 앨리시아는 자신이 흑마법 때문에 수년간 갇혀있었다고 하며 헨리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여정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웬 레코드 판을 건넵니다. 잔몹과 보스몹을 쌩 노가다로 처리한 수ㅌ 아니 헨리는 '여자아이를 죽여라'라는 팻말을 보고는 앨리시아를 쏴 죽입니다. 그리고 웬 마네킹이 전기충격기로 전기구이 통닭 아니 헨리를 기절시킵니다.
눈을 떠보니, 헨리는 총을 든 넬슨 앞에 누워 있습니다. 넬슨이 자신의 여동생 앨리시아가 어디 있냐고 묻자, 헨리는 앨리시아는 이미 죽었으며 망자를 되살리는 것은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넬슨은 어린 시절 자신이 집에 불을 질렀던 것 때문에 여동생 앨리시아가 죽었다고 고백하며, 쿨룽구에게 수많은 제물을 바쳤으나 여동생을 되살리는 데 실패했다고 했습니다. 헨리가 유일하게 의식의 끝까지 도달했으나, 헨리의 손에 앨리시아가 죽었기 때문에 넬슨은 분노하며 헨리를 쏴 죽입니다.
******요약: 넬슨이란 사람이 저택 주인인데, 어린 시절 자기 때문에 죽은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아프리카 흑마법에 의존함.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선 희생양(제물)이 괴물 귀신 다 죽이고 여동생을 데리고 와야 되는데, 탉님은 그 여동생을 죽이는 선택을 해서 넬슨한테 총살당함.
영상길이 길다!! 자기전에 봐야지😆😆
아닠ㅋㅋㅋㅋㅋㅋ왜 눈 앞에서 숨는건뎈ㅋㅋㅋ
10:55 stone bridge news. (요약해서 씁니다)
어부 빌리가 호수가에서 발견되었다. 그는 누군가에게 목이 졸린 후 호수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안관은 가해자가 꼭 자신의 죗값을 치르게 될거라고 얘기했다. 모두들 빌리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그는 누군가에겐 그저 아는 사람이였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친구며 가족이였다. 그는 이렇게 죽을 사람이 아니였다.
11:15 news today (요약해서 씁니다)
9월 5일, 아이들 장난으로 시작된 불길로 7살, Nielson이라는 여자아이가 사망했습니다. 그녀의 오빠인 ~는 가벼운 화상만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12:47 일기 (요약해서 씁니다 )
1.빌리가 죽었다는 소식 들음. 그래서 자신의 고용주인 Mr Nelson에게 밤 중에 심부름은 시키지 알려달라고 부탁함. 빌이 자신에게 친절했고 죽어서 안타깝다함
2. 고용주 Nelson이 방에 처박혀서 자꾸 뭘 한다함. 여기 애들이랑 친해져서 해적 놀이 해주고 그럼.
3. 요즘은 별일 없어서 일기를 안썼다는 얘기
4. Mr.Nelson이 뭐뭐 사오라고 함. 아프리카로 항해할것이라함. 너무 낭만적이라고 부러워함
5. Nelson 아프리카에서 다녀온 이유로 이상해짐. 나 월급도 올려주고 예전보다 더 예의바르고 잘 대해줌. 존나 이상함..혹시 날 좋아하는 걸까? 으악 그러면 일 그만 둘 것임...아 이거 그만두면 이 월급에 이만한 직장이 없는데...난 강하니까 괜찮겠지
6. ㅁㅊ자고 있는데 Nelson이 내방 의자에 앉아서 날 보고 있었음. 너무 무서워서 일 그만 둔다고 했는데 다른직장 찾을 때까지 좀 만 더 일하라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함. 너무 무서워서 주방에서 칼까지 가져와서 내 배개 밑에 넣어둠
3:37 뉴트리아 말하는듯 괴물쥐
25:09 책상위에 열쇠....? 가 보이는데 말이죠?
응원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ㅕㅋㅋㅋㅋㅋㅋ
13:05 뭐야.. 소리나는 동화책인줄..
우와 대박 무서운데 계속 보게 되네용ㄷㄷ
몇몇 공포게임들 다른 엔딩 보거나 아니면 한글패치 있는 공포게임들 하시는것도 유튜브용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보고 꿀잠자야지ㅎㅎ
4:04 USSR 소련 관련된 거로 알고있어요
유니온 소비에트 소셜리스트 리퍼블릭 이었나(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이분은 진짜 비명 맛집이야
아니... 총준 로봇이 죽이랬다고 바로 죽이는 수닭 센스.. 나라면 로봇 의심했을듯~ 해피앤딩도 보여줘야지!!!
일어나셨군요..💕
다들 선댓 후 감상이신가요ㅋㅋㅋㅋ
소녀를 죽이지 않고서 게임을 끝내는 엔딩을 보는 경우에는 마네킹 대신 소녀가 총을 맞을 때와 같은 모습으로 변하면서 주인공을 전기충격으로 기절시킵니다.
이후에 똑같은 장소에서 주인공이 일어나는데 할아버지의 대사가 바뀌죠
할아버지 : 알리시아, 돌아왔구나! 나는 수년동안 노력했어 그리고 마침내 너를 되찾을 수 있었어.
주인공(알리시아) : 로버트, 너 많이 늙었구나. 왜 나는 남자의 몸인거야?
할아버지(로버트) : 나는 여자의 몸으로도 의식을 치루어 봤어, 하지만 그것들은 너무 약했어. 오로지 그의 몸만 강했어, 그의 몸만이 끝까지 의식을 치룰 수 있었지. 중요한건 니가 다시 살아났다는거야.
주인공(알리시아) : 아.. 로버트... 우리 부모님은 어디에 있어?
할아버지(로버트) : 그들은 수년전에 돌아가셨어. 중요한건 우리가 이제는 함께라는거야. 세상은 너무도 많은게 변했어. 나는 너에게 말해줄게 너무 많아. 이리와 누나(혹은 여동생), 우린 이제 가야해
대충 해석한거고 결국 핸리 비숍의 해피 엔딩은 없었다
이게임 공포게임인데 다음엔 어떤 괴물이 튀어나올지 기대됨ㅋㅋㅋㅋㅋ
♡1시간짜리 영상이당♡
여자애 총맞고 충격받은 표정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앙 긴 영상 너무 좋고~
13:04 안녕하세요.
주인공 목소리 열라 좋네 진짜,,,, 전나 섹시해
영상이 무려 55분짜리 영상~! 혜자 게임이다~!
우앙 이번 영상 길다 완전 조앙
55분 순삭~~너무재밌어요
아니 왜 망치로 자물쇠 깨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소리가 막 환호하는것처럼 들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3 어엇.. 그런말을 하시면.. (실현됨)
기다렸어 오빠
(덜렁)
????
9:17 에서 창고에 애가 있는데????
05:53 닥터피쉬 개웃기네ㅠ
13:05 갑분썬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지만 수탉님 섬옥수수 다시보고싶어요...ㅜㅜㅜㅜ 손캠...ㅜㅜㅜㅜㅜㅜㅜ
오늘 자기전엔 이거다
안죽이고 레코드 실행하면 다른엔딩 나올거 같은데.
할아버지가 어릴때 집에 불질러서 동생 죽었고 살릴려고 쿨룽가인가 뭐시기한테 희생자들 바치는데 헨리 요놈. 끝까지 간 유일한 놈이 동생은 안데려오고 쏴죽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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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님이다아아앙
15:33 아니 그래서 얘는뭐임?
50:00 찌리찌리찌리찌리 무한반복
네크로맨서가소환한거인가?
4:03 명박찌....?
새로고침하자마자 영상떴다.. 조회수 1이였던게 3분만에 600이 되버렸잖아?
점점무기가강해지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