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장진숙 작곡 / 테너 김재일 프랑크푸르트 사랑의교회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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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올드맨-c5g
    @올드맨-c5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눈물났네요... 노련하게 성악발성으로 하는게 아니라 담백하고 진중하고 진짜라고 느껴지네요

  • @bongjoopark8227
    @bongjoopark8227 4 года назад +4

    오늘 주일 예배 시간에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직접 은혜로운 찬양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집사님께 귀한 달란트를 주신 주님, 오늘 우리에게 이러한 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 “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분께서 아시나니 그분께서 나를 단련하신 뒤에는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 욥기23:10” 이 찬양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말씀과 기도로 지금의 어려운 시간들을 믿음 가운에 이겨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nowiker
    @nowiker 3 года назад +2

    많은 버젼의 광야를 지나며를 들었는데 담백하고 진중한 고백같아서 가장 은혜로웠습니다

  • @ats725
    @ats725 3 года назад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