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기엔 그쪽이더 이상한데. 우주 및 문명 운운하는것보니. 외계문명따위로 생각하는것같은데.ㅋ 성간이동이가능한기술력을지닌 외계인이 지구인의 눈에뜨일장비를 만들이유가있나? 같은 행성계이동조차 제한적인. 인간들조차 우주에서 관측가능한데 저렇게 근접해서비행 한다고? 그리고 정말 외계인이 소통을원하거나.전쟁을원한다면 이미 의사소통은끝났겠지. 그정도로 고등한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챗지피티를 능가하는 보조ai도없겠나?@@user-xh8tw9su8f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휴거가 일어날것이며 그후에는 하나님의 진노의 날인 대환란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대환란 전에 공중으로 끌어올려지는 사건을 기독교인들은 보통 휴거라고 부릅니다. 외계인 관련 빌드업은 그 대사건을 은폐하기위한 빌드업입니다.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람들이 갑자기 실종될것이기에 전례없던 역대급 혼란이 될겁니다. 이 대사건이 휴거가 아닌 사실 외계인의 납치이며, 하나님은 거짓이며 외계인이 진짜라며, 실제 그때에는 외계인처럼 보이는 유전자조작 괴생명체들도 등장하며 유에포도 공개하고 사람들을 속일것입니다. 미국 청문회에선 유에포와 외계인이 실제한다고 했고 교황청에선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식별을 교황만이 할 수 있다며 선포했습니다. 외계인 빌드업의 진실은 타락한 천사들과 사람 여자의 음행으로 탄생한 거인(네피림)과 그의 후손들 그리고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괴물들을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라 속일것이며, 유에포는 타락한 천사들이 셋째하늘의 기술들을 불법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만든 것입니다.
성층권에서도 찍혔다는데 현존하는 드론으로는 성층권위로 올라갈수없다고 하네요. 살다살다 별희안한 일이 벌어졌네요. 지인분이 뉴저지사시는데 무척 불안해하실것같아요. 근데 저것들이 외계세력의 것이라면 다른 국가에서는 왜 발견안돼고 미국의 특정지역에서만 나타나는지도 의문이네요.
레딧에서 방위산업 드론업체 직원이랑 소위 리모트뷰잉(IPB얘기에요)하는 군사전문가가 같은 결론을 내린게 있어요. 드론들은 항공규정을 지키며 비행하고 있고, 또 저고도 비행을 한다는 점에서 이 상황은 미국 정부에서 주도 중이라는 것. 저고도 비행의 이유는 탐지센서로 미국 내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기 때문인데, 굳이 밤에만 비행하는 이유로 미루어보아 해당 센서가 플라즈마 물질(저도 정확히 이게 뭔지는 모르겠음)탐지 센서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말해줍니다. 해당 센서가 낮에 작동하면 센서교란이 일어나 탐지가 어렵다고 합니다. 참고로 방사성 물질이나 가스누출 탐지는 아닌게 그것들은 위성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빠른 시일 내로 (아마 크리스마스 전후로) 인구 밀집지역 (현재 드론이 다니는 뉴저지)에서 해당 물질을 이용한 테러 조짐이 보이고 그렇기에 미국 정부에서 해당 물질을 빠르게 회수하기 위해 현재의 논란을 감수하고 신형드론을 사용해 이 상황을 벌인 것으로 추정한다네요. 몇몇 영상들은 지금 상황이 너무 유명해져서 나온 합성영상들인게 이거 미국 내에선 2주도 더 된 이슈에요.
3:30 이거는 cgi 엔지니어가 만든 영상이라고 고백했습니다. // 시간 왜곡 관련된건 저거 구경하려고 진짜 드론 날려보낸 사람들의 드론이 접근하다가 전자기파 간섭으로 추락하고(?), 이후 녹화된 영상들의 시간이 이상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Strange Mysteries라는 유튜버는 본인이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받은 록히드마틴의 ufo리버스엔지니어링 기체와 그 형태가 유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ㅎㅎ(녹색 빨간색 있는 비행기 형태만요, 구체형 말고 ㅎㅎ)
1. 자동차 크기도 있었다함. 일반 드론은 8~9시간을 채공할 수 없다. 2. 드론 잼을 했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다. 3. 백악관에서 비밀 회의를 3시간 넘게 했는데. 답변은 없었다. 4. 4:45 초 부터 말씀하신 건 언급은 없었음. 5. 관성? 에너지 추진? 그게 무슨 상관이데? 그런 동영상을 보여 주던가? 이상한 말만 주접주접.
미국 정부만 진실을 알고 있으니까! 민간인 철저하게 통제한 51구역만 봐도 알수 있잖여~ 51구역안에 뭐가 있는지 지금도 공개 안돼고 있는데 안에서 미국 정부랑 외계인이랑 같이 공동 연구하는 비밀의 장소라는 추측이 있잖여~ 몇백년 역사 밖에 없는 미국이 어떡해 전세계 군사력 1위 강대국이 됐겠음? 외계인이랑 거래하면서 최신 기술들을 받아 왔겠지~
0:35 아니 딱봐도 좌우측에 녹색 적색 항공식별등 달고있는데 뭘 이런걸 이렇게 신비주의를; 그냥 쉽게 테슬라서 로봇택시-에어 시험중입니다 하면 다들 아~ 하고말걸 뭐 현재 기술로 불가능하냬마냬냬... 이제 슬슬 그많던 PAV 기업들이 테스트 들어갈때 되지 않았나요? 항공청 허가받고 날리니까 미공군이 요격안하는것일테고 기업비밀이니까 정부서 별말 못하는거지
하도 바이럴이 돼서 제보 영상의 몇% 정도는 조작 같습니다. 나선형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구체나, 오브, 배트카 같은 기체는 그래픽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외 FAA 라이팅을 하는 4~5미터의 드론은 실제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바는 바다 쪽에서 출발해서 하늘로 사라지며 항공기 식별 번호가 없어서 트랙킹도 안된다는 겁니다. 어디에서 이륙/착륙하는지 본 사람도 없다고 하네요. 민간인이 주변으로 자체 드론을 띄우면 완충 배터리가 0%가 되면서 떨어진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외계인이 지구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지구를 떠나고 있다"는 주장도 합니다.
동영상의 일부 UAP(드론)은 FAA규정의 항공기 항행등을 갖고 있네요. (기체 좌측 Red, 우측 Green).. 깜빡이는 Strobe light도 있고요. . 외계비행체같지는 않지만... 차량크기에 체공시간이 길다니 신기술인지..... 다만,, 바다로 들어가는 영상이나, 빠르게 이동하는 비행체는 설명이 불가한듯 합니다..
미정부에서 함구한다는건 대체로 자기네 신무기 테스트일때 그렇다더라구요 뭐 카더라긴 한데 워낙 민간통신영역이나 장비들이 활성화된 지금은 뭐 완전 비밀 테스트란건 불가능할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차세대(6세대) kf-21계획을 AI무인기로 잡고 있으니 뭐 미국은 이미 구현중일거란 상상은 하고 있었는데 그런것들의 일종이 아닐까..
ruclips.net/video/YAuhPxx_ZEg/видео.html 직육면체 모양 스피어에 대한 조종사들의 일관적 진술과 영상들. 공격을 안하고 피하기만 한다>>인간이 자연동물을 보호하듯 원시 문명을 공격해서는 안된다~ 원래는 몇몇 애들만 알던 오지 탐험지에서 인기 여행지가 되어서 우주 관광 맛집되고 있다고봄
드론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저건 드론 일수가 없음.. 배터리가 못버팀 저 정도 크기는.. 드론 일수가 없음.. 농약방제 드론.. 10리터 채우면 10분 날리고 내려야함.. 무게가 무거울수록 배터리도 커야되서 결론은 10분이상 날릴수가 없음 고로 저건.. 드론 일수가 없음... 특이한 구조의 무인기이라는 건데.. 수소 드론일 겨우 1시간 남... 군집비행으로 40대가 저시간에 3~4시간 날앗다는건.. 드론날려본 사람은 다알꺼임... 말이 안됨.. 더더욱 야간에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면 서로 부딪히고 주파수 겹쳐서 조종 안됨... 결론은.. 야간 고글쓰고 40대를 조종했다는 건데.. 말이 안됨.. 군집비행 가능하나 불규칙적으로 못움직임... 그리고 3시간 이상 날렷다는건.. 배터리가 수소보다 더..쌘 에너지원이라는건데.. 그런거 아직 이 세상에 없음..
30년 전부터 UAP관심가져온 사람입니다만....게리 놀런 박사님도 이전 인터뷰 중 은유적으로 표현했었지만 외계 지적 생명체가 있다면 굳이 외부보다 내부에서 차원이동으로 다른 차원 지구에서 지구로 오는 게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있었고.....그래서 에너지와 관련 바다에서 출몰하는 이유도 있었고...뉴저지의 경우 대부분의 UAP들이 바다쪽에서 날아오는게 목격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NHI 종족 간 뭔가 이슈가 생겨서 발생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긴 하지요.
2분15초 나오는 uap 똑같은거 2년전 대천에서 와이프랑 봤습니다. 다만 좀 다른건 저런 투명한막 안에 굉장히 빛나는 동그란 물체가 있습니다. 첨엔 별인줄 알고 보다가 갑자기 내려와서 드론인줄 알고 와이프랑 우와 이쁘다 이랬는데 갑자기 투명막이 생기고 급격하게 가까워지더니 그 투명막이 풍선 터지듯이 진짜 뽁!! 하고 사라졌습니다.
산기슭에 비가 온 후 발광채는 거의 대부분은 구전 이라는 기상현상일겁니다. 볼라이트닝 이라고 하던데, 제가 군복무시절 대공근부에서 발견하고 너무 놀라서 보고했는데... 팍 터져버려서 2명이 동시에 정신이 좀 나갔나 하는 의심을 받았었죠. 전역하고 나서야 검색을 통해 구전 현상이라고 알게 됐죠. (드론기술이 없던 시절 이야기라 드론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그냥 빛나는 떠다니는 물체말고 깜빡이는 발광방식이 있는 경우는 무조건 인간의 기술로 만든 비행체라고 봅니다. 저거 항공기 충돌방지용 램프 외엔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너무 주기적으로 반짝여서... 탐지 장치에 안걸리는건 군사용 클로킹 기술 아닐까요?
제가 UFO 전문가입니다 일단 UFO 맞구요 최근 미국에서 다량 출현하는 이유는 아직 분석중입니다만 현재로선 아직 모른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UFO의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열기관엔진이 아닌 관성제어엔진으로 구동하기 때문에 현재 인류의 물리학수준으로는 구현할수 없는 작동방식입니다 관성력을 제어하기 때문에 중력에 자유로우며 시공간왜곡이 심하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형체의 모형이 실제와 많이 왜곡되어 보일수 있고 심하면 여러개로 분리되어 보일수도 있습니다 특히 관성력을 제어하게 되면 ufo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기 때문에 우리가 볼때 아주 빠른속도로 움직일수 있으며 급가속 급커브도 가능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보통은 속도가 빠르면 시간이 느려지는데 관성력을 제어할수 있으면 반대로 시간의 흐름을 조정해서 속도를 만드는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방부에서 테스트 중인 ai 드론일 거 같습니다. 열이나 전파 검출이 안되는거로 봐서 아마 저피탐 설계가 되어있는 군사용 드론일 거고 배터리도 일반 리튬이온 배터리가 아니라 연료전지나 소형 가스터빈 같은걸 사용할 거 같네요. 여러 대가 동시에 날아가는 편대비행부터 단독으로 정찰비행 등을 수행하는 것 같고 아무래도 ai의 군사 목적 적용은 민감한 논란의 여지가 될 수 있으니 개발 완료 이전에 언급을 굳이 안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상하게 최근에 미국에서 ufo관련 폭로가 나오고 있고, 심지어 국회 청문회에서 말이죠. 그런데 이 타이밍 또한 굉장히 뜬금 없는 데다가, 일론 머스크 등이 현재 군의 상용 공군 전력 패러다임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내비치면서 무인 드론을 통한 공군 전력의 패러다임 전환을 언급하기도 했었죠. 이런 사실들을 미루어 봤을 때, 미국이 지난 수십년 동안 개발해온 전투기를 대체할 새로운 군용 전력이 아닐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어쩌면 구글이 발표한 양자칩 윌로우도 그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지닌 양자칩을 미 정부가 비밀리에 군용으로 상용화 했을지도
야간에 불빛을 보이는건 나를 봐달라는 의미지 반짝반짝하고 밝게 빛나는건 그냥 불빛으로 관심을 끌기위해 최대한 밝고 잘보이게 한거임 신비한 불빛도 밤에 그냥 초점 날라간 불빛이 둥그렇게보이는거 뿐임 둥글게 보이는건 유리창이나 렌즈에따라서 보이는거고 크기나 속도나 다 오류성이 있는거임
이걸 안될공학에서 보게 될 줄이야...
세계는 지금에는 나올 줄 알았더니 거기는 안나오고
지금 지구에 기술을 과대평가하는인간들이많은데... 아직 과학에 1%도 못밝힌상황이고.. 어떻게 저게 드론이라고 생각하는지가 이사람들이 더 이상한듯ㅋㅋㅋ 내 생각은 우주는 넓고 문명수준이 크게 높지않은 그런곳에서 모이는듯한 이유가있는듯함..
@@user-xh8tw9su8f 도대체 뭔 말을 지껄이는지 국어공부 좀 하자.
이거야말로 안될 공학
내가보기엔 그쪽이더 이상한데. 우주 및 문명 운운하는것보니. 외계문명따위로 생각하는것같은데.ㅋ 성간이동이가능한기술력을지닌 외계인이 지구인의 눈에뜨일장비를 만들이유가있나? 같은 행성계이동조차 제한적인. 인간들조차 우주에서 관측가능한데 저렇게 근접해서비행 한다고?
그리고 정말 외계인이 소통을원하거나.전쟁을원한다면 이미 의사소통은끝났겠지. 그정도로 고등한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챗지피티를 능가하는 보조ai도없겠나?@@user-xh8tw9su8f
에휴...이사람은 과학탐구하는게 아니라 보면 흥미위주로 과학처럼 떠드는 유투버..
불빛을 먼데서 보면 다양하게 보입니다..습도나 바람이나 기후에 의해...
과학자들도 드론으로 보고있는게 대세고요.
뭔가 우리가 알던 세상이 달라지는 느낌
지금 미쳤습니다. UFO가 다른 UFO에 격추당하는 영상까지 촬영됐습니다. ruclips.net/video/-KFKq2M8fxw/видео.html
@@자유-q4j 그냥 통상 하던 싸이옵스 실험임
@@흰둥이잉이 그건.. 그냥 드론들끼리 충돌인거 같아요..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휴거가 일어날것이며
그후에는 하나님의 진노의 날인 대환란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대환란 전에 공중으로 끌어올려지는 사건을 기독교인들은 보통 휴거라고 부릅니다.
외계인 관련 빌드업은 그 대사건을 은폐하기위한 빌드업입니다.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람들이 갑자기 실종될것이기에 전례없던 역대급 혼란이 될겁니다.
이 대사건이 휴거가 아닌 사실 외계인의 납치이며, 하나님은 거짓이며 외계인이 진짜라며, 실제 그때에는 외계인처럼 보이는 유전자조작 괴생명체들도 등장하며 유에포도 공개하고 사람들을 속일것입니다.
미국 청문회에선 유에포와 외계인이 실제한다고 했고
교황청에선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식별을 교황만이 할 수 있다며 선포했습니다.
외계인 빌드업의 진실은 타락한 천사들과 사람 여자의 음행으로 탄생한 거인(네피림)과 그의 후손들 그리고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괴물들을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라 속일것이며, 유에포는 타락한 천사들이 셋째하늘의 기술들을 불법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만든 것입니다.
세상이 변화하는중이죠
깨어난 극소수의 사람들은 알고있죠
양자컴퓨터가 생기는 것도 다 이유가 있죠
미군 신형장비라고 하기엔 너무 불특정다수 시민들에게 대놓고 노출시키다는게 말이 안되네;
대놓고 노출해서 ufo로 착각하게 만들려는것은 아닐지ㅋㅋ
미국 방공망 안에 떠있는데 미국이 실패하던 성공하던 공격을 안한다? ㅋㅋㅋ 그럼 미국거임.
@@gregory000 미군이 반응을 안하면 미군 실험이고 미군이 반응하면 미군꺼가 아니라는 소리겠죠
미군 신형장비면 네바다주 사막있잖아요 51구역 거기서 하지 뉴욕 강건너에서 하는건 좀...ㅎㅎㅎ
그것도 매일 밤만되면 불나방처럼 날아드니 ㅎㅎㅎ 낮엔 뭐하다가
강미온TV라고 미국언론 번역해주는 채널 있는데 거기서 트럼프 발언 보면 대놓고 미국껍니다. 보고 받았냐는 질문에 아는데 말 안하겠다고 하는건 미국거 맞는거죠.
성층권에서도 찍혔다는데 현존하는 드론으로는 성층권위로 올라갈수없다고 하네요. 살다살다 별희안한 일이 벌어졌네요. 지인분이 뉴저지사시는데 무척 불안해하실것같아요. 근데 저것들이 외계세력의 것이라면 다른 국가에서는 왜 발견안돼고 미국의 특정지역에서만 나타나는지도 의문이네요.
외계인들도 미국이 지구에서 가장 강대국인걸 알죠~~ 이미 미국과 협정을 맺고 외계기술을 전수 했다는 정보도 노출이 되었죠~~ 아마 미국에서의 과학기술을 테스트하는 용도로 보이는데...왠지 불안하네요~~
조선왕조실록에도 세수대야?옹기? 모양 유에프오 기록이 나오는거 보면 언제 어디서나 있지만 알려지느냐 그렇지않느냐의 차이일 뿐이죠.
미 정부가 숨기려고 가짜 드론 여러개 일부러 띄움
실제 UFO는 100건 정도가 사실이고 나머지는 다 fake.
미 정부가 100건을 비밀로 유지.
너무나도 확실하게 100건 정도가 쉽게 보이자 미 정부가 가짜를 일부러 생성
희“한”!,,,,,
51구역의 친구 찾으러
얘기를 안하는게 아니고 정부도 모르는거 같음..
얘기를 안 하는게 아니고 정부는 별 일 아니라 결론 낸 것 같음..
정부가 모를리 없음 경계하거나 데이터 수집 아닐까 싶음
언론에 뿌려져서 대중이 알아도되는 정보는
별 신경 안쓰는게 미국임.
99% 딥한 영상은 이미 엠바고치고 기밀로 넘긴다는걸 알아야함.
정부는 nhi 작품인걸 알죠. 하지만 모종의 이유(협약 또는 협박)로 인해 공개는 못하고 공격성이 앖다고만 말하는 가고... 그래서 트럼프도 바이든 정부가 알고있는데 말을 안한다라고 했죠
이거 외계인들끼리 눈치 싸움일 수도 있음.
지구에 처음 온 외계인들과 지구에 있던 기존 외계인들 사이의 전쟁 전의 신경전일 가능성도 있다고 봄.
역사를 관광하는 미래의 후손들인데 이제 특이점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벌어지기 직전이라고 함
저 기술이 있으면 굳이 행성 침공할 이유 없음 초월체일거라
영화를 너무많이보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영화를 얼마나 많이봤으면 저런 발상을 할까..
요즘 거의 하루에 1번 정도는 보는듯
나타 나는곳에 또 나타 나는듯
10년전 근 50미터 크기 삼각형ufo 본 장소에서 계속 나타나는데 사진 찍을려니 사라져버리고 잡기가 정말 어렵움
뉴저지에 사시나보네요 요즘은 어떤가요? 사람들이 신경 안쓰고 사시나요?
갤럭시S24울트라 폰으로 어느정도 잡히지 않을까요? 삼각대 고정하고요 달도 선명하게 찍는데 충분할거 같아요
달 그거 가짜임 삼성에서 그래픽처리한것임 ㅋㅋ
거대 삼각형 ufo 목격하셨군요! 저는 90년대 후반에 목격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실제 육안으로 보셨다구요?? 정말 일반 드론이라고 보기 어려운가요?
주지사, 뉴저지 시장들도 분통을 터트림................ 연방정부에서 알려주질 않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야 거짓말이라도 할텐데 .. ㅎㅎ
미국내에서는 못알아내는게 아니라 안알아낸다는 여론도 있죠. 바이든이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불안감 조성중
위정자도 알아보고 있는데 일반인은 머냐고 위정자도 나도 모르겠다고 이러고 있는중 그걸 답답해하는 대중이나 진짜 몰라서 답답해서 위층이나 둘다 돌아버리는거자
+주상원의원들도 난리임...보안관들.소방서장들 입법관리관들까지
Uap는 우리나라에서도 관심을 갖아야하는 주제입니다. 여전히 터무니 없는 주제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미국에서는 이미 uap 청문회가 몇 차례나 진행되었고 여기저기서 내부 폭로가 나오고 있죠.
이렇게 대량으로 목격되고 있는것은 뭔가 임박한것이 있는거 같아요
Uap고 자시고 경제가 작살나고 있는데..
외계인의 기술이면 무의도식.
경쟁없는 세상.
뭘 모르시네.
아마 공식적으로 외계인이 미정부에 보내거나 고등생명체가
메세지를 주었을꺼에요.
보나마나 미정부는 지구에 혼란온다 이ㅈㄹ.
완전평등세상 바라지 않으니...
그러니
보란듯이 찍으라고 요란하게 쇼하는중.
아마 외계인인터뷰 진짜 tv에서 볼듯.
일단 굥부터 끌어 내립시다. 그게 더 시급해요.
레딧에서 방위산업 드론업체 직원이랑 소위 리모트뷰잉(IPB얘기에요)하는 군사전문가가 같은 결론을 내린게 있어요. 드론들은 항공규정을 지키며 비행하고 있고, 또 저고도 비행을 한다는 점에서 이 상황은 미국 정부에서 주도 중이라는 것. 저고도 비행의 이유는 탐지센서로 미국 내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기 때문인데, 굳이 밤에만 비행하는 이유로 미루어보아 해당 센서가 플라즈마 물질(저도 정확히 이게 뭔지는 모르겠음)탐지 센서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말해줍니다. 해당 센서가 낮에 작동하면 센서교란이 일어나 탐지가 어렵다고 합니다. 참고로 방사성 물질이나 가스누출 탐지는 아닌게 그것들은 위성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빠른 시일 내로 (아마 크리스마스 전후로) 인구 밀집지역 (현재 드론이 다니는 뉴저지)에서 해당 물질을 이용한 테러 조짐이 보이고 그렇기에 미국 정부에서 해당 물질을 빠르게 회수하기 위해 현재의 논란을 감수하고 신형드론을 사용해 이 상황을 벌인 것으로 추정한다네요. 몇몇 영상들은 지금 상황이 너무 유명해져서 나온 합성영상들인게 이거 미국 내에선 2주도 더 된 이슈에요.
3:30 이거는 cgi 엔지니어가 만든 영상이라고 고백했습니다. // 시간 왜곡 관련된건 저거 구경하려고 진짜 드론 날려보낸 사람들의 드론이 접근하다가 전자기파 간섭으로 추락하고(?), 이후 녹화된 영상들의 시간이 이상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Strange Mysteries라는 유튜버는 본인이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받은 록히드마틴의 ufo리버스엔지니어링 기체와 그 형태가 유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ㅎㅎ(녹색 빨간색 있는 비행기 형태만요, 구체형 말고 ㅎㅎ)
요새 드론이 흔해지니 UFO가 이때다하고 조심성 없이 막 돌아다니는 건가?
드론인척 위장하고 신나게 돌아다니는 중
*ㅇㅇ 맞음...*
???이정도면 못알아 보겠지?
가능성은 3가지임.
1. 미국에서 개발한 신형 드론 또는 무인기.
2. 홀로그램 ( 블루빔 프로젝트 )
3. 진짜 미확인 비행물체
4. 천사
1번 유력함 과거에 추락한 UFO 분해하다가 기술 습득하고 만들었거나 테스트중인데 언론에 최대한 노출 안하려고 하는 듯
미국이 신형 무기 감추져 있는게 많음
1. 미국에서 개발하는 신형 드론과 무인기를 그냥 전세계인들이 보라고 광고할거라 생각하시나요?
2. 홀로그램 ㅋㅋㅋ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시네요
이거 블루빔 프로젝트라고 그냥 환영이에요, 굉장히 리얼한 환영
저도 5~6년전에 울산 석유화학단지에서 퇴근길에 제 차로 걸어가던 도중 UFO 봤어요 아주 명확하게ㅎㅎㅎ 드론이랑은 차원이 다르게 컸고 그냥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차로 걸어가나요?
Zz
@@user-jb9fv차까지 걸어간다는
차타러 걸어가는도중이겠쥬@@user-jb9fv
진짜를 가리기 위해서 가짜를 대거로 띄운 건 아닐까 하는 시나리오도 써볼 수 있겠네요.
현실과.다른차원이겹쳐지는모양..
지구 기술수준에 맞춰서 만든 외계비행체임. 너무 이질적이면 지그인들 놀랠까봐. 외계인들이 지구인 수준에 맞게 만든거임.
일리있네요 ㅎㅎ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시뮬레이션 세상이라면 가능합니다.
ufo죠 몇년전부터 이미 외계인 채널러는 지구인들의 의식수준 진화함에 따라 점점 외계존재들을 인식하고 인정하고 컨택하게 될거라고 얘기해왔었습니다.
에이 한국 선관위 형상기억종이도 있는데 저장도는 쉽죠
😂
뉴저지 사는데 매일밤 바로 집위에도 두세대씩 왔다갔다함.
뉴저지 ufo 아직도 난리인가요? 아님 화제성 떨어졌나요?
@ 어제도 봤는데요,
언론에서는 아직도 떠드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실제로 보면 소름 돋기도 하겠지만 진짜 이쁘긴 할 듯
1. 자동차 크기도 있었다함. 일반 드론은 8~9시간을 채공할 수 없다.
2. 드론 잼을 했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다.
3. 백악관에서 비밀 회의를 3시간 넘게 했는데. 답변은 없었다.
4. 4:45 초 부터 말씀하신 건 언급은 없었음.
5. 관성? 에너지 추진? 그게 무슨 상관이데? 그런 동영상을 보여 주던가?
이상한 말만 주접주접.
왜 미국에만 나타남???
미국 정부만 진실을 알고 있으니까!
민간인 철저하게 통제한 51구역만 봐도 알수 있잖여~
51구역안에 뭐가 있는지 지금도 공개 안돼고 있는데 안에서 미국 정부랑 외계인이랑
같이 공동 연구하는 비밀의 장소라는 추측이 있잖여~
몇백년 역사 밖에 없는 미국이 어떡해 전세계 군사력 1위 강대국이 됐겠음?
외계인이랑 거래하면서 최신 기술들을 받아 왔겠지~
미국 꺼니까 그렇지 ㅋㅋㅋ
바보 국가도 아니고 방공망 다뚫린걸 엠바고안하고 공개하겠음? ㅋㅋㅋㅋㅋ
미국이 저런거 날리고 응 우리꺼야 할까요? 그냥 물어보지마
3달전 영국.독일등 유럽에서 먼저 나타남😊
0:35 아니 딱봐도 좌우측에 녹색 적색 항공식별등 달고있는데 뭘 이런걸 이렇게 신비주의를; 그냥 쉽게 테슬라서 로봇택시-에어 시험중입니다 하면 다들 아~ 하고말걸 뭐 현재 기술로 불가능하냬마냬냬... 이제 슬슬 그많던 PAV 기업들이 테스트 들어갈때 되지 않았나요? 항공청 허가받고 날리니까 미공군이 요격안하는것일테고 기업비밀이니까 정부서 별말 못하는거지
인간이 만든 기체와 실제 빛덩이 uap랑 동시에 나와서 혼선이 있는겁니다.
미공군이 요격하면되지 (광속의 0.01배로 움직이며 비관성 움직임을 보이는 비행체가 요격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catkill6150요격은 커녕 라이트페터슨 공군 기지가 폐쇄됨...😅
저 오브를 감출려고 드론들 뛰어서 시선 분산시키는듯 언론에서도 오브 이야기는 없어지고 드론이야기만 하고 있음
오~~~! 설득력ㅓ있어요
선관위에 노벨상을 줘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감옥으로...
맞음 이거임
1:16 한국에도 비슷한거 봤어요 그것도 대낮에
외국 뉴스에서 관련자 분 인터뷰를 봤는데 핵물질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분실사고가 났고 그것을 찾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드론은 미국거랑 다른 것들이 일부 섞여있는 것 같음
관련자가 아니고 드론회사 ceo인데 이양반이 구소련 핵물질 분실설 주장함.
인공지능 발전을 막으러 미래에서나 다른외계에서 보낸 존코너인듯
하도 바이럴이 돼서 제보 영상의 몇% 정도는 조작 같습니다. 나선형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구체나, 오브, 배트카 같은 기체는 그래픽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외 FAA 라이팅을 하는 4~5미터의 드론은 실제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바는 바다 쪽에서 출발해서 하늘로 사라지며 항공기 식별 번호가 없어서 트랙킹도 안된다는 겁니다. 어디에서 이륙/착륙하는지 본 사람도 없다고 하네요. 민간인이 주변으로 자체 드론을 띄우면 완충 배터리가 0%가 되면서 떨어진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외계인이 지구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지구를 떠나고 있다"는 주장도 합니다.
지구 곧 망할거 같아서 떠나는거면 그거대로 무서운듯 ㄷㄷ
만약 미국이 개발한 드론이더라도 저렇게 사회혼란가중 시키면서 민간에 노출시키는게 말이안됨
숨겨도 모자랄판에
외계인들이 지구에뭐를 분실해서 찾고있는거같애
저중에 진자 ufo도 있고 미국에서 드론 띠운것도 있고 근데 ufo가 매일 나오니깐 드론인척 안되는거지
ufo가없는이유:실물x (신이잇다고생각하는거랑같음)
논란이 일던 초반에는 어느정도 일관된 영상들만 제보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온갖 fake 영상들이 판치고 헛소리가 많아져서.. 초반에 올라오던 영상들은 대부분 비행기의 형상이 맞았고 안두릴의 드론 생김새와 대조하기도 했는데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핵심은 두가지입니다.
2m정도의 자동차 크기
8~9시간동안 비행
굳이 어렵게 이야기 할 필요 없습니다.
저 드론이 지상에 가깝게 내려오면 교통신호등이 다운되고 가까이 다가가면 점멸과 동시에 사라진다고 합니다
점멸 f인가요
제가 듣기로는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중력이 약해짐을 느끼고 사물들이 공중에 뜨는 걸 봤다고 하던데요
찐 시골 사투리가 구수하네요.
동영상의 일부 UAP(드론)은 FAA규정의 항공기 항행등을 갖고 있네요. (기체 좌측 Red, 우측 Green).. 깜빡이는 Strobe light도 있고요. . 외계비행체같지는 않지만... 차량크기에 체공시간이 길다니 신기술인지..... 다만,, 바다로 들어가는 영상이나, 빠르게 이동하는 비행체는 설명이 불가한듯 합니다..
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군사용 중국드론은 봤긴 했는데 그건 크기가 엄청 작은거라
@곰-s8j 그렇죠...
낮에 관측된 게 없는걸 보면 일부러 밤에 바다에 배를 띄워놓고 몰래 이륙시키는게 아닐까 싶네요.
미정부에서 함구한다는건 대체로 자기네 신무기 테스트일때 그렇다더라구요 뭐 카더라긴 한데 워낙 민간통신영역이나 장비들이 활성화된 지금은 뭐 완전 비밀 테스트란건 불가능할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차세대(6세대) kf-21계획을 AI무인기로 잡고 있으니 뭐 미국은 이미 구현중일거란 상상은 하고 있었는데 그런것들의 일종이 아닐까..
드론도 분명 있을테고 반투명하게 생긴 건 홀로그래픽이겠죠. 워낙 조작된 영상도 많기 때문에 무조껀 영상만 보고 평가 하기도 사실 맥빠짐,
정말 직접 보니까 자연현상, Aerial Phenomena라고 불릴 만하네요... 움직이는게 전자기성을 띄는 유체 같아서 '저게 기계라고?' 생각이 절로 듭니다.
참고로 미국 뉴저지에 한인거리 있고, 한국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팰팍 ㅋㅋㅋ
무슨 반중력 추진장치 같은게 존재하는건가..
3차대전 초입인게 확연히 느껴지는거 같아요
2차대전이 끝나고 사실상 무기의 발전이 획기적으로 이루어진게 없었으며, 중국과 러시아가 슬금슬금 기어오르려고 하는걸 보고 미국에서 기술력 조금씩 유포하는거 같음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원시 문명을 찾아서 떠난 패키지 여행이고, 우리는 그들을 UFO라고 부르고 있는듯.
ruclips.net/video/YAuhPxx_ZEg/видео.html 직육면체 모양 스피어에 대한 조종사들의 일관적 진술과 영상들. 공격을 안하고 피하기만 한다>>인간이 자연동물을 보호하듯 원시 문명을 공격해서는 안된다~ 원래는 몇몇 애들만 알던 오지 탐험지에서 인기 여행지가 되어서 우주 관광 맛집되고 있다고봄
움직임이나 선회하는 장면이 절대 현존하는 드론이 아니다
일론이. 저거에 대해 한마디도 안한다는게 수상한디
누구 말마따나 이 우주에 인간만 존재하는게 말이되냐
외계에서 오는 Ufo의 존재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긴한데 모양이나 움직임을 봐선 분명히 못본 드론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지구의것이 아니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네요.
동호회 같은 모임에서 만든게 아닐까 하네요
지하 지층이 불안정해서 지하세계 살던 외계인들이 튀어올라온거라고…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내년에 지진 화산이 많이 일어날 거 같네요
드론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저건 드론 일수가 없음.. 배터리가 못버팀 저 정도 크기는.. 드론 일수가 없음.. 농약방제 드론.. 10리터 채우면 10분 날리고 내려야함.. 무게가 무거울수록 배터리도 커야되서 결론은 10분이상 날릴수가 없음 고로 저건.. 드론 일수가 없음... 특이한 구조의 무인기이라는 건데.. 수소 드론일 겨우 1시간 남... 군집비행으로 40대가 저시간에 3~4시간 날앗다는건.. 드론날려본 사람은 다알꺼임... 말이 안됨.. 더더욱 야간에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면 서로 부딪히고 주파수 겹쳐서 조종 안됨... 결론은.. 야간 고글쓰고 40대를 조종했다는 건데.. 말이 안됨.. 군집비행 가능하나 불규칙적으로 못움직임... 그리고 3시간 이상 날렷다는건.. 배터리가 수소보다 더..쌘 에너지원이라는건데.. 그런거 아직 이 세상에 없음..
대놓고 다니는거보면 뭔가를 알리려는거다.. 마음 준비합시다.
이런 개쩌는 스펙의 드론을 개인이 제작했다면 드론매니아들 사이에선 소문이 나는데 개인도 아니고 정부도 아니고 뭘까?
외계의 ufo지 현대기술로는 구현불가. 알면서 말하지못하는 미국의 입장도 이해한다.
미국정부가 모를 수 없는데,무언가 숨기고있는것같아요.
다양한 모양인데 혹시 그들에게 자신들을 우리에게 노출시키더라도 급히 무언가를 회수할려구 찾는 것이 아닌가 모르겠네요
우리랑 긍정적인 컨택 하려고 준비하는 기간인가...
걍 드론 ㅋㅋㅋ UFO 는 항상 어둡고 빛이 번지거나 걍 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UFO는 드론이 개발 된 후와 전이 찍힌 모양 이 다름 ㅋㅋㅋㅋㅋ
걍 그러려니 해야징...
지구 물리엔진 버그겠거니..
늠후많이알믄 다쵸
한국 광화문 위에서도 나왔었음
유튜브 영상에도 있음
미국의 방공망이 이렇게 허술합니까?! 당장 전투기를 출격시켜 추격이나 격추를 할 수도 있을 텐데요...?
5:21 여, 여기선 안돼
본영상에 쓰인것 대부분이 주작이네요.
2:07 좌측 사진은 1)배경별빛과 목표물의 픽셀크기도 안맞고
2)우측상단과 같은 물체에 같은 밝기라면 왼쪽처럼 어둡게 찍으면 뒤쪽 별빛이 저렇게 밝게 찍힐수가 없어요
그리고 뭣보다 우측하단의 동영상..
올린놈은 소니 a7iv라는데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문자정보가 폰트나 배열등 영상의 화면이랑 전혀틀리고 비슷한구석도없음.
미러리스고 dslr이고간에 렌즈교환식카메라는 망원렌즈 꼽았다고
화면에 x200(디지털포함해 200배줌)같은건 안나와요ㅋㅋㅋㅋㅋㅋ
x200배 표시되는 카메라라면 고배줌 하이앤드카메라는 있긴한데
니콘/소니/후지/캐논등등이걸 만든회사랑 모델은 몇개 없었음...
그 어느회사도 화면에 저런 인터페이스(허접한)배열은 없음.
결정적으로 화면에 촬영가능시간? 같은게표시되어있는데 줄어들지도(녹화중)/늘어나지도(녹화된거 재생)않음.
그렇담 촬영대기상태란 이야기인데 잘보면 카메라가 삼각대도 아니고 왼손이 카메라를 잡고있는게 보이는데
200배정도 고배율이면! 어디에 걸쳐도 한손에 들고있다면! 목표물이 깨끗하게 보일정도로 안정적이 아니라 오도방정 떨면서
멀미나는 화면이어야 됩니다ㅋㅋㅋㅋ
2:51 길쭉해보이는 사진은 헬기가 서치라이트 켜고 날아오던게 셔터스피드 때문에 길게 찍힌겁니다.
영어로 헬기 서치라이트라고 검색하면 비슷한사진 많이 나옵니다.
미국은 교통국이든 경찰이든 열화상이랑 서치달린 헬기 많이 씁니다.
배트윙은 비행기형 드론같아보이고,
3:50초는 서치라이트 헬기를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며 찍은거
잘보면 헬기가 진행방향약간 앞으로 서치로 바닥을 비추고있는거 보이죠. 왼쪽불빛은 렌즈나 유리창에 빛반사된게 찍힌거
홈페이지에 물체추적은 미연방항공청에서도 고성능 항공레이더따위를 써도 못잡아냈다고 하는걸
민간인이 뭔수로 감지해서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내 홈페이지로 알리겠음?
외계인이 홈페이지 파고 교통상황 중계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
적어도 영상의 것들은 조금만 생각하고 자료를 모으면 간파할만한 저급한 주작이네요.
30년 전부터 UAP관심가져온 사람입니다만....게리 놀런 박사님도 이전 인터뷰 중 은유적으로 표현했었지만 외계 지적 생명체가 있다면 굳이 외부보다 내부에서 차원이동으로 다른 차원 지구에서 지구로 오는 게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있었고.....그래서 에너지와 관련 바다에서 출몰하는 이유도 있었고...뉴저지의 경우 대부분의 UAP들이 바다쪽에서 날아오는게 목격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NHI 종족 간 뭔가 이슈가 생겨서 발생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긴 하지요.
daesan.or.kr/webzine_read.html?uid=4515&ho=106
이거 관련해서 읽으신듯 하네요
저는 UFO에는 딱히 관심이 없어서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밑에 출처부분 포함해서 읽어보시면 좋을듯
뭐 근데 댓글 자체가 링크 땜에 잘릴거 같긴 합니다
드론풍선이라고 나오지 않았음
미국에 경고를 주는건데 알면서도 무시하는건 지구에 해로운걸 시도하는듯
뭘까요,대체.몇일 전 뉴저지 공항 마비시켰다는 기사는 슬쩍 봤었는데 안될공학 썸네일보고 다시 정독하고 왔네요.ㄷㄷㄷ
100%의 거짓말보다는 99%의 거짓말과 1%의 진실을 배합한 것이 더 나은 효과를 보여준다는 말처럼 진짜는 오브형 외 몇 개밖에 없고 나머지는 물타기용 어그로일 듯
무엇보다 저런 장거리 밝기는 자동차 서치라이트로도 불가능할듯. 그것도 어스럼 새벽에.
왜 밤에만 나타날까
낮에는 목격 안되고 밤에만 불빛을 내면서 발견됨 ㅋㅋㅋ
낮에 찍힌것도 있음.
날라다니는거 드론이랑 항공기ㅋㅋ파지직반짝이는거는 멀리있는 작은 빛 확대하면 저리됨ㅎㅎ S24울트라로 별 100배 확대하면 저렇게 보임요~
2분15초 나오는 uap 똑같은거 2년전 대천에서 와이프랑 봤습니다. 다만 좀 다른건 저런 투명한막 안에 굉장히 빛나는 동그란 물체가 있습니다. 첨엔 별인줄 알고 보다가 갑자기 내려와서 드론인줄 알고 와이프랑 우와 이쁘다 이랬는데 갑자기 투명막이 생기고 급격하게 가까워지더니 그 투명막이 풍선 터지듯이 진짜 뽁!! 하고 사라졌습니다.
무섭네요..
전자기파가 없다는 건 지구에서 만든 비행체가 아니라는 거 아닌가요
NSA같은 정부기관에서 비공식적으로 굴리는 드론 아닐까?
아...드론 이라고 뉴스 엄청 나오던 그 영상인건가여?!?!?
저게 인류의 기술이면 곧 혁신이 일어날 것 같네요. 이미 AI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는 지금 저런 기술들이 더 많이 나와 인류 발전에 기여했음 좋겠네요
항법등 키고 다니는 드론은
오브 UFO를 감추기위해 정부에서 띄운 드론임
방향키 갖고 있는 led풍선 아님?
호버링이 에너지를 젤루 쓰나요?
홀로그램 무기 테스트라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양자역학 관련 기술들로 최근에 개발같은 게 많이 이뤄지면서 이랑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카메라 촛점 안 맞으면 저리 빛덩어리로 나옴.
수동 설정으로 바꿔서 무한 촛점으로 맞춰줘야 함.
산기슭에 비가 온 후 발광채는 거의 대부분은 구전 이라는 기상현상일겁니다.
볼라이트닝 이라고 하던데, 제가 군복무시절 대공근부에서 발견하고 너무 놀라서 보고했는데...
팍 터져버려서 2명이 동시에 정신이 좀 나갔나 하는 의심을 받았었죠.
전역하고 나서야 검색을 통해 구전 현상이라고 알게 됐죠.
(드론기술이 없던 시절 이야기라 드론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그냥 빛나는 떠다니는 물체말고 깜빡이는 발광방식이 있는 경우는
무조건 인간의 기술로 만든 비행체라고 봅니다.
저거 항공기 충돌방지용 램프 외엔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너무 주기적으로 반짝여서...
탐지 장치에 안걸리는건 군사용 클로킹 기술 아닐까요?
이 영상 12초에 잠깐사이 휙 지나가는 원형 고리 물체는 어떨까요? 뉴저지 드론 영상중 하나입니다.
ruclips.net/video/iG4EYgFyWfk/видео.htmlsi=DCodHnNiOyn7GuLe&t=11
@@hanschoi7166 오..... 고리형은 전혀 짐작도 못하겠네요.
지금 같아서는 그냥 ai영상이나 합성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
또 이게 단언할 문제는 아니다보니....
결론이 어떻게 날지 궁금하네요.
진짜 개신기하네용
독특한 드론을 개발하여 저 지역에서 비행 연습을 하는 것
만일 지구의 것이 아니라면 특별히 저 지역에서만
나타날 이유가 없지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나야 하는게 상식
미군이 왜 민간인 지역에 무작위로 신형 드론 테스트를 할까?이해가 안감.
대중을 ufo로 세뇌하고 대중통제법안을 입법하려는 공작에 대한 문서가 공개되었죠 작년에
영상들 보면 얼핏 봤을때 그냥 드론이구나, 또는 비행기구나 싶다가도 자세히보면 불쾌한 골짜기 느껴질 정도로 '인간의 기술을 흉내를 내고 있는 알 수 없는 무언가' 라는 느낌임...
어휴.. 호버링때 배터리소모가 제일 적은건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겠다
제가 UFO 전문가입니다
일단 UFO 맞구요 최근 미국에서 다량 출현하는 이유는 아직 분석중입니다만 현재로선 아직 모른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UFO의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열기관엔진이 아닌 관성제어엔진으로 구동하기 때문에 현재 인류의 물리학수준으로는 구현할수 없는 작동방식입니다
관성력을 제어하기 때문에 중력에 자유로우며 시공간왜곡이 심하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형체의 모형이 실제와 많이 왜곡되어 보일수 있고 심하면 여러개로 분리되어 보일수도 있습니다
특히 관성력을 제어하게 되면 ufo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기 때문에 우리가 볼때 아주 빠른속도로 움직일수 있으며 급가속 급커브도 가능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보통은 속도가 빠르면 시간이 느려지는데 관성력을 제어할수 있으면 반대로 시간의 흐름을 조정해서 속도를 만드는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최......
신차 출시전에 다 가려서 모양 안보여주듯이 이것도 신형드론 시험하는거일듯
11월부터 보였어요. 좀 이상해요.
국방부에서 테스트 중인 ai 드론일 거 같습니다. 열이나 전파 검출이 안되는거로 봐서 아마 저피탐 설계가 되어있는 군사용 드론일 거고 배터리도 일반 리튬이온 배터리가 아니라 연료전지나 소형 가스터빈 같은걸 사용할 거 같네요. 여러 대가 동시에 날아가는 편대비행부터 단독으로 정찰비행 등을 수행하는 것 같고 아무래도 ai의 군사 목적 적용은 민감한 논란의 여지가 될 수 있으니 개발 완료 이전에 언급을 굳이 안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외계인들도 포획당하기 싫으니 이제 드론이나 인공지능으로 보내는 듯..
이상하게 최근에 미국에서 ufo관련 폭로가 나오고 있고, 심지어 국회 청문회에서 말이죠. 그런데 이 타이밍 또한 굉장히 뜬금 없는 데다가, 일론 머스크 등이 현재 군의 상용 공군 전력 패러다임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내비치면서 무인 드론을 통한 공군 전력의 패러다임 전환을 언급하기도 했었죠.
이런 사실들을 미루어 봤을 때, 미국이 지난 수십년 동안 개발해온 전투기를 대체할 새로운 군용 전력이 아닐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어쩌면 구글이 발표한 양자칩 윌로우도 그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지닌 양자칩을 미 정부가 비밀리에 군용으로 상용화 했을지도
야간에 불빛을 보이는건 나를 봐달라는 의미지 반짝반짝하고 밝게 빛나는건 그냥 불빛으로 관심을 끌기위해 최대한 밝고 잘보이게 한거임 신비한 불빛도 밤에 그냥 초점 날라간 불빛이 둥그렇게보이는거 뿐임 둥글게 보이는건 유리창이나 렌즈에따라서 보이는거고 크기나 속도나 다 오류성이 있는거임
근데 스티븐 스필버그 외계인 아니냐?
요즘 미국방부가 공개하는 ufo들 상당수가 스필버그 미지와의 조우 크로스 인카운터에 나온 외계 비행체와 모양이 거의 같음..불 반짝반짝 거리며 360도 회전하며 날라댕기는것도 똑같고..이런 우연이 가능할까..
스필버그 의심스럽다..
??? 진짜로 이렇게 의혹제기만 하고 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