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앤 긍정적인 생각들로 가득 채우고 싶었지만 여자배우분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네요 ㅠㅠㅜㅜㅜㅜ 남녀 불문하고 자기 할 거 안하고 불평만 하는 애들 특히 저 여자분은 남자친구가 사장이라고 본인이 사장이라고 생각하는 듯…. 간혹 남자친구의 재산 스펙들을 본인 것처럼 생각하는 어린 여자애들이 많더라구요
진용진 유튭에 댓글 처음다는데..진심 직원- 사장 위치에 그것도 그거인데.. 난 남잔데 친했던 대학교 동기 여자애가 딱 저 스타일,진짜 딱 민아처럼 자기는 옳은척,지인들 말투 더럽다고 뒷담 존나 깜,술쳐먹더니 대뜸 나한테 썸녀랑 뜨밤 보냈냐 시전,모순 그자체..그놈의 갬성,감정..저런 애들 특징이 본투비 이기적이라 상대방이 힘들어도 지 힘들다는 이야기만 주구장창.. 지금은 서서히 멀어져서 손절,꽤 오래 친했으나 멀어진게 너무 다행,믿거는 사이언스다
진짜로.. 나는 그 어자래랑 정말 친했지만,인생 많이 날렸고 갈렸다.. 진짜 시간 겁나 아깝고,믿거 후 인생의 방향성을 찾았다고 해야하나?무엇을 준비하든 그전처럼 감정 받아주기로 인한 정신역 소모가 없으니까 마음이 훨씬 편함 내가 저런 여자애랑 친하다?예뻐도 걸러라,몸매가 아무리 좋아도 걸러..
이래서 개국공신이라고 전관예우를 해주면 이런꼴이 나오는거다. 오히려 전관예우랍시고 특혜주고 마음주고 정주니까 이상한 마음가지고 자기가 특별한 사람인양 조직을 저해하는 존재를 쳐내지도 못하고.... 고대역사에서도 왜 한나라 유방이 토사구팽이런거 해가며 개국하고 공신들을 쳐내는지는 이런꼴보면 알수있을듯...
여직원은 사장하고 사귀는 순간부터 사장과 같은 사회적 권한과 계급을 자동으로 얻는걸로 노골적으로 착각하고 있는게 묘하게 현실에 자주 있는 스타일이네ㅋㅋ 사귀고 난 다음부터 마치 니껀 다 내꺼라는 식으로 남자의 사회, 경제적 권한에 자연스럽게 빌붙는.. 그 특유의 연애와 여성성을 사회권력을 쟁취하는 흉기로 사용하는 애들 있지
사장님이랑 직원관계에 있어서 서로 눈이 맞으면 물론 만나게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선은 지키는게 맞다고봄 .. 이성으로 보게되는이상 여자입장에선 자기가 실수를 해도 봐주면안되냐는 식으로 어린아이처럼 행동하게되는게 크고 사장입장에섣ㅎ 직원이긴하지만 교재를 하는사이라 잘못을해도 혼내는 부분에서 힘들다고 생각드네요 ..
이번 작품도 너무 흥미롭네요 남자들끼리 싸우는 거랑 여자들 끼리 싸우는 방식이 다른데 하…평소에도 여자들 끼리 이야기하는거 들으면 같은 여자지만 뒷담까는 수준이 심한건 도대체 왜 여자만 그렇게 심한지 이해가 안돼네요 별것 아닌 일도 과대포장해서 뒷담하기도 하고 이것도 성별차이 인가 싶기도 해요ㅠㅜ
여성의 생존본능이라서 그래요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데 1차원적으로 보자면 계급사회시절에 인간이 생존하기위해 필요한 식량을 얻기 위해선 사냥을 잘해야했고 그에따라 힘이쌘 남성이 사냥을 하고 여성은 동굴에서 집안일을 하는 효율적인 형태로 진화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남성의 경우 무리에서 자신의 사냥능력에 따라 가치가 부여됐고 그 가치에 따라 건강한(가치가 높은)여성과 짝짓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여성의 경우 사냥을 잘하는 남성과 짝짓기를 하는것이 생존의 최우선 사항이었기 때문에 무리내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인 뒷담화를 채택하여 활용한 것이죠 간단하게 내용전달만 하려고 글을 썼다보니 편향되게 쓴것 같은데 남자든 여자든 서로서로에게 정말 필요한 존재입니다.
@@행운-j1m 싸우는 방식이 다르다고 했지 남자라고 해서 잘 지낸다고는 안 써있습니다 댓글에 자신과 의견이 안 맞는다 해서 공감은 못해도 공격하는 듯이 비판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답글에 마지막에 남자는 잠재적인 범죄자라는 듯이 써놓았는데 성별을 넘어 선 사람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더 이야기 하고 싶지 않네요 앞으로도 저한테 답글 다시면 차단하겠습니다
실제로 사회생활하고 작은 사업장이라도 운영해 업계 얘기 나누고 듣고 하는 사람이 되면 평판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자들 방식이 유치하지만 한번 먹히면 사회적 매장, 업계 매장감이 돼요. 재기조차도 힘들 정도로 이미지릉 박살내버리기도 하죠. 그냉 뒷담화 정도야 무시하고 넘어갔다가 된통 당합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의 뒷담화 공격은 사실 남자들 세계에서 저 쎄게, 더 활발히 일어납니다... 여기에 치정이라도 얽혀있다간.. 정말 처참합니다. 사무직이야 여자들이 뒷담화가 돋보이는 환경이지만.. 그냥 사업하고 자기일하고 업계에서 살아남는 생태계에서 Ceo단 남자들, 여자들 뒷담화보다 더한 정치공작, 말옮기기 등등 더 심하고 위험해요.
기준이 여자(민아님)고 연출이 좋아서 여자쪽만 편향 댓글이 달릴뿐 특정 성별이 아닌 사람 자체의 문제니 싸우지들 마세요 저는 남자만 뽑았는데도 영상의 이성관계문제 외 일을 다 겪어 봤네요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닐거지만 10중 8의 사람은 그런 사람들이니 그냥 선 을 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들 친구를 알바로 쓰지 맙시다! ㅋㅋ
이거 나 대학생때 술집알바하면서 실제로 겪은일이랑 비슷함. 형제가 하는 술집이고 형이 사장이었는데, 알바생으로 뽑은 나이많은 누나랑 그 사장이랑 사귀게 되면서 마치 본인이 사장인양 행세하기 시작함 ㅋㅋ 말로는 결혼한다 어쩐다 하더니 결국 나중에 깨지더라. 내가 실제로 저런경우를 봐서 공감이 많이되네 ㅋㅋ 난 그 여자가 진짜 무슨 사모님인줄알았음 ㅋㅋ 실제로 사장마냥 행세하고 직원들한테 이거저거 간섭하고 다니고 일도 뺀질거리며 안하길래 사장형 부인인가? 싶었는데 결혼도 안하고 사모님 행세하더라 ㅋㅋ
벌써 머리 아프고 가슴이 답답한걸 보니 연기력도 연출도 좋은거 같다ㅋㅋㅋㅋㅋㅋ
아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답답해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몰입하면 찐 되는데 열받아 ㅋㅋㅋㅋ
쌉답답ㅋㅋㅋㅋ 목막히네여
이래서 말 놓아주면 안됨…지들이 직원의 위치에 있다는걸 잊어버림
딱히 그냥 한녀만 안뽑아도 반은 성공함
ㄹㅇ 편하게 대해주는순간 개념마저 잃는애들이 있어서 더 불편해지긴함
격은 차려야지 직장인데 저건 생각이 없는거임. 격식차려서 손해볼일 없음
와 말투봐라 역겹네 이런 사장 만나면 범죄자 되는거야 감안해도 뜨거운물 사장 얼굴에 붓는다
편하게 해줄때 더 선을 지켜야함. 그걸 모르는 사람이 참 많음
영철이 대단하네 본인 할 일도 하고 민아 차갑게 대하는데도 민아 할 일도 그냥 해주네 ㄷㄷ
한녀의 가스라이팅에도 굴하지 않는 상남자 ㄷㄷ
영철이가 정상으로 보일줄이야 ㅋㅋㅋ
이땐 여미새는 아니였네 ㅋㅋㅋ
@@leejhsb 여미새라도 남의 여자는 안건드린다는 소신이 있나봄
원래 정상 이었는데
여미새들이랑 있다가 물든거 같음
민아 배우분 연기 진짜 잘하신다...표정부터 진짜...킹받는 역할
진용진은 사람 화딱지나는 부분을 진짜 잘아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내내 화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봄?
아지금 개빡침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이랑 지나치게 친해지면 안됨.
이게 편해지면 한 번씩 선넘어 온단말이지.
선 넘을 때 지적하려면 비즈니스적인 태도를 일정부분 유지해야 함.
자영업좀 그만
동규,준호,환이 이렇게 3명에서 일하면 장사존나 잘될듯
+갱생한 희은
준호가 누구였지
준호 -> 준혁
상규까지
한녀들 ㅈㄴ표독한거 잘 표현했노
매사 고마워할줄 모르고 불만만 앞서면 일단 거르고 봐야해.
정말이지 잘해주면 기어올라서 지가 조정하려 들고이용해 먹으려는 저 사악한 심보를 가진 것들은 애초에 싹을 잘라버려야 해.
크게 뒤통수 맞지
맞아요 대부분의 한국여자 특징이죠
잘해주면 더 잘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잘해주면 기어오르는 사람이 90프로임 그래서 모든선을 지키는게 나음
@@user-by1ee8ph4v 이런 사고 체계 가진 사람이 많다는게 참 노답
와.. 벌써부터 어질어질하네요ㅋㅋㅋ 저런 사람은 직원으로도, 애인으로도 절대 곁에 두면 안되죠
사장님이 직원한테 누나 거리는게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
저나이 먹고 자기보다 어린남자 밑에서 알바 하는 거부터가 ㅋㅋㅋ
@@user-ikaldn7 지도 가게차릴생각으로 배운다 생각하며 일하는건 이상할게없쥬
@@Sam-qz4kc 그건 처음에 접근하려고 개구라친거 같은데
@@user-ikaldn7나이먹었으니 나보다 어린 사람 밑에서는 일 안 하겠다 꼬장 부리는 사람보다 훨배 나은데?? 오히려 배울자세가 된 캐릭터인듯
@@user-fs9im8qd2v 배울자세가 된 캐릭터여서 직원뽑지말라고투정부려? 참 배울자세다
여자 배우분 표독스러운 표정 숨 막힐 정도로 잘 하시네요..ㄷㄷ
규모가 크던 작던, 업종이 뭐든, 직원이 많던 적던.
어느 조직이든 가장 최소한의 위계질서라는게 있어야함.
나이가 비슷하다고, 친하다고,
편하게 말 놓고 지내자라는 식의 상하관계를 무너트리면
그 조직은 배가 산으로 가게 되어 있다.
본사 직원이면 수퍼바이저 일텐데 매장 직원이 수퍼바이저 한테 교육받고 지시 받는게 기분이 나빠? ㅋㅋ 얼탱이가없네
내말이,,, 너무 답답하다
ㄹㅇ
진용진은 이런 인간심리나 관계에 대해서 진짜 천재적인 것 같음 ㅋㅋㅋ
천재일수도있지만 진용진은 노력을 엄청많이함
+)재능도 있지만 노력도 많이한다는 말에 저렇게 화가날수가 있구나...ㅋㅋㅋ 참 대불편의시대구나
@@user-fs9im8qd2v이런 댓 볼때마다 조금 답답... 원댓에 천재라는 의미가 타고났다고 노력 안 한다는 게 아닐텐데
인물 성격도 ㅈㄴ 단순하게 설정하고 각본도 허술한데 뭔 ㅋ
@@user-iz6ol5nx7k 정상 아니라고는 안 했고, 천재적이라는 댓마다 노력을 많이 한거라는 이해력 부족한 답글들이 유튜브에 매번 달리길래 처음으로 얘기함
진짜ㅋㅋㅋㅋ 없는영화들 보면 다양한 인간들이 나와
여자 존나 빌런같고 피해의식 쩌는 연기 개잘한다 보는 내내 개빡침
ㅇㅈㅇㅈ
벌써부터 스토리가 어질어질하다 역시 믿고본다
이런일들이 한국사회에선 실로 ㅈㄴ 빈번함
여직원이 갑자기 고백하는 순간부터
아 이제 시작이구나...싶었음
사장도 사장이 처음이라 잘 모르는것 같은데 알바한테 보여야할것은 배려와 칭찬도 좋지만 고용주와 피고용인 사이의 넘을 수 없는 선임. 사장을 하기엔 너무 순하고 만만함.
무논리의 사람과 함께하면 얼마나 피곤한지를 보여주는 정확한 영상...
2023년앤 긍정적인 생각들로 가득 채우고 싶었지만 여자배우분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네요 ㅠㅠㅜㅜㅜㅜ 남녀 불문하고 자기 할 거 안하고 불평만 하는 애들 특히 저 여자분은 남자친구가 사장이라고 본인이 사장이라고 생각하는 듯…. 간혹 남자친구의 재산 스펙들을 본인 것처럼 생각하는 어린 여자애들이 많더라구요
이래서 ㅋㅋㅋ 직원이랑 사장은 서로 불편해야 베스트다. 잘해주면 보답하는 친구들도 많지만 기어오르는 애들이 대다수다.
서로가 편해지고 서로가 존중을 하지 않는 순간부터 불편함이 따라온다.
항상 느끼는 건데 서현우 배우 연기결이 진짜 자연스러운듯
머릿결이 더 자연스러운듯
그냥 평범한데 오바ㄴㄴ
@@teslanaires4952댓글목록을 보아하니 비난양파를 키우시나봐용
직원이 사장한테 직원뽑지 말라는거 개웃갸 ㅋㅋㅋ
원래 집단생활 하다보면 그중에 끼리끼리만 있고 싶어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일안하게 생겼지만 다른사람일까지 묵묵히 일잘하는 영철님……….. ㅋㅋㅋ
ㅈㄴ안하게 생기긴함ㅋㅋㅋ
진짜 감성주점 1 너무 재밌게봤는데 외전이 나와버리면 더 재밌게 보죠 연기랑 스토리가 미쳤네요;
저런 여성 직장인이나 알바생들 실제로 꽤 많다는게 진용진 진짜 넘사벽이다 ㅋㅋㅋㅋ이런 걸 다 캐치하네
저런여자가뭔데
@@user-fs9im8qd2v 좋은게 좋은거다 못 지내고 어줍잖은 파벌싸움, 정치싸움 걸며 지혼자 기싸움 하는 인간
@@user-fs9im8qd2v 이 영상에서 여자가 단 한사람밖에 안나왔는데 뭔 저런여자드립이야
@@사탕주실분 영상을 최종화 나오면 한번에보려고 안봤으니까 물어보는거지 시비걸고있어
@@user-fs9im8qd2v 지가 영상도 안봐놓고 내용에 대한 댓글 달아놓고 엄한사람한테 시비트노 븅싄임?ㅋㅋㅋ
이래서 사람은 쓴소리도 좀 할 줄 알아야함 너무 기어오른다싶을 때 딱 끊어내야 일이 안커지지
오냐오냐 하니까 끝없이 기어 오르는구나ㅋㅋ
와.. 근데 솔직히 연인사이여도 공과사는 구분해야함 벌써 암걸리겠다
와 이게 과거 이야기도 나오다니 레전드네
과거 이야기 뭐 나왔어요?
누구 과거 이야긴가요?? 영철님???
윗분들 감성주점 안 보신듯ㅋㅋ
이번 편이 감성주점 프리퀄임
멘탈에 해로운 영상 만드는게
주특기가 되버린
유튜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 현실적이라 보게됨
돼버린
@@qtwttete 개버린
@@마케팅강의게보린
중간에 암걸려서 영상끌뻔했어요 ㅋㅋㅋ 정말 잘 짰고 연기를 다들 잘하시네요!!
영철이 이전 화에서 여미새 부정적인 이미지로만 보였는데
이번화 보니 일은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네
ㅋㅋㅋ 투두리스트 ㅋㅋㅋㅋㅋㅋㅋ 민아니 뭐니 그런건 둘째치고 개바쁜 가게에서 투두리스트 저런거 시키는게 맛탱이 간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일 못한직원 박제 리스트 보단 낫지
네
감성주점은 뭔가 볼때마다 속이 메스꺼움
특히 감성주점1편
풀어줄때 선 지키는게 정말 중요하다. 이게 사회생활이고 나이값인거같다.
직원이든 사장이든 서로 존댓말하고
선지키는게 최고임
사장님 역할 하신 배우분 연기 되게 자연스럽다 ㅋㅋㅋㅋㅋ
답답하다 더 더운느낌
연기들 다 너무 잘하시네요
ㅋㅋㅋ
진용진 유튭에 댓글 처음다는데..진심 직원- 사장 위치에 그것도 그거인데.. 난 남잔데 친했던 대학교 동기 여자애가 딱 저 스타일,진짜 딱 민아처럼 자기는 옳은척,지인들 말투 더럽다고 뒷담 존나 깜,술쳐먹더니 대뜸 나한테 썸녀랑 뜨밤 보냈냐 시전,모순 그자체..그놈의 갬성,감정..저런 애들 특징이 본투비 이기적이라 상대방이 힘들어도 지 힘들다는 이야기만 주구장창..
지금은 서서히 멀어져서 손절,꽤 오래 친했으나 멀어진게 너무 다행,믿거는 사이언스다
진짜로.. 나는 그 어자래랑 정말 친했지만,인생 많이 날렸고 갈렸다.. 진짜 시간 겁나 아깝고,믿거 후 인생의 방향성을 찾았다고 해야하나?무엇을 준비하든 그전처럼 감정 받아주기로 인한 정신역 소모가 없으니까 마음이 훨씬 편함
내가 저런 여자애랑 친하다?예뻐도 걸러라,몸매가 아무리 좋아도 걸러..
아 ㅇㅈ 진짜 뭔가 자존감이 낮은것 같은데 그걸 숨기려고 남들 까내리면서 힘들다는말만 해서 남들 힘들게함
@@Nokchalattemuckgoshipda 진짜.. 나랑 걔랑 또 여자애 한명더 있었는데,그 언니 남자한테 인기 없잖아요 뒷담까고 본인은 전남친한테 대쉬받는다 시전,솔직히 안예쁜거 다 아는데 전남친한테 100번을 대쉬를 받든 키스를 박든 내 알바아니고
@@Nokchalattemuckgoshipda 그냥 열심히 살아서 자존감 채우면 되는데,굳이 남욕하고 지자랑 하면서 힘들다고 찡찡거림까지;;이렇게 ㅈ같을수가 없는건데,알아주는 사람있어 고맙다 ㅋㅋ
@@배이-f1o 아 진짜 tmi 그만 알고 싶은데 그러는거 존똑임
항상 느끼지만 에피소드에 맞는 배우선정을 너무 잘하시는듯
해피당
일이랑 연애 둘다 잡을거면 둘 중 하나는 신경 안써도 돌아가게끔 할 정도로 짬이 쌓여야함
이래서 개국공신이라고 전관예우를 해주면 이런꼴이 나오는거다. 오히려 전관예우랍시고 특혜주고 마음주고 정주니까 이상한 마음가지고 자기가 특별한 사람인양 조직을 저해하는 존재를 쳐내지도 못하고.... 고대역사에서도 왜 한나라 유방이 토사구팽이런거 해가며 개국하고 공신들을 쳐내는지는 이런꼴보면 알수있을듯...
특별히 한녀한테 뭘 더해준건 없는데?
사람만나는것도 지복이야
@@user-by1ee8ph4v 본인 할 일을 제대로 안하고 매사에 불만인데도 오픈멤버라고 매니저 달아준것도 예우 해준거임..
여직원은 사장하고 사귀는 순간부터 사장과 같은 사회적 권한과 계급을 자동으로 얻는걸로 노골적으로 착각하고 있는게 묘하게 현실에 자주 있는 스타일이네ㅋㅋ 사귀고 난 다음부터 마치 니껀 다 내꺼라는 식으로 남자의 사회, 경제적 권한에 자연스럽게 빌붙는.. 그 특유의 연애와 여성성을 사회권력을 쟁취하는 흉기로 사용하는 애들 있지
민아 쎄하다... 진용진 기획력미쳤고 진용진 기야오!!
진짜 고구마 직원이다 나 같으면 바로 자른다
표정연기 미쳤네
보고만 있어도 울화가 치미네ㄹㅇㅋㅋ
사장님이랑 직원관계에 있어서 서로 눈이 맞으면 물론 만나게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선은 지키는게 맞다고봄 .. 이성으로 보게되는이상 여자입장에선 자기가 실수를 해도 봐주면안되냐는 식으로 어린아이처럼 행동하게되는게 크고 사장입장에섣ㅎ 직원이긴하지만 교재를 하는사이라 잘못을해도 혼내는 부분에서 힘들다고 생각드네요 ..
이정도면 민아가 스스로 사장님이라고 착각하는 듯
사장 와이프 = 사모
사장 꺼 = 내꺼
사장의 권위 = 내 권위
그걸 담보하는 게 썸이 아닌 연인관계임을 확언받고, 매니저 타이틀을 얻은 거고
내가 사장이랑 사귀고 매니저인데 일을 좀 대충하건, 가게에 피해를 입히건 이 정도 권한은 있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거
민아 같은 애들때문에 장사 망한 사람 한둘 아닐듯
7분 몇초까지 보다가 짜증나서 이 영화는 포기함;
ㄹㅇ
와... 보는내내 복장 터진다 ㅋㅋ
인간관계 절대법칙
- 뒷담화 하는 사람과는 멀리하라, 니가 없는 곳에서 니 뒷담을 할 사람이다
이래서 사장하고 직원은 그냥 비즈니스 관계로만 지내야함 가까워지면 가게가 지 껀줄 알음
아오 진짜 뒤지게 답답해서 미쳐버리겠다 이런게 진용진인가 사람 미치게 만드는거 그냥 화나서 보기 싫은데 그냥 계속 가슴 두드리면서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본다 진용진은 위대하다 진용진은 위대하다
감정이입하지마.. 저런 일 현실에 별 있지도 않을 것 같구만 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개 짱나는거보니 현실고증 오지는 작품 하나 나오겠네요 기대합니다
일진 스토리 더 해주시면 안되나요? 너무 재밌게 봤는데..!!
전 학교게임이 젤 재밌었는데 학교게임도 !! ㅠ
그건 배우가 너무많이필요함
이 채널 가입해서 다 보신분들 부럽기고 하면서 어질어질하고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서현우 배우님 주점직원으로 또 나오셨네 ㅋㅋ
족보 ㄹㅇ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 어우 사장님 연기 지리네
이래서 사장이랑 직원은 절대 사귀면 안 된다. 직원끼리 연애하든 말든 신경 안 쓰는데 가게에 피해주면 바로 해고
저런사람 ㄹㅇ있음 자기 위치 생각안하고 말 놔주면 같은 급인냥 생각하다가 자기 기준 빡치는 말하면 삐져서 개ㅈㄹ하는ㅋㅋㅋㅋㅋㅋ
감성주점 전 내용인가보네요.. 민아님이 결국은 그만두게 되는 내용이겠군요.. 감성주점에선 안나왔으니
저렇게 남자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 여자는 빠른 손절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러면서 헤어지면 가스라이팅드립 난무함 ㅋㅋ
저 나이까지 남자 못만나는 이유가 꼭 있는거임
@@jaykoo2670 못만난것도 개구라치는거고 만나는 남자마다 저딴식으로 나와서 얼마못가고 그런거일듯 여자는 모솔탈출 당한다고 할정도로 괴물같이 생기지만 않으면 쉽게 남자생기기마련이라
이래서 여친되면 뭐 된것처럼 자기 마음대로 하고싶은것만 하는 여자거르자
아니 여직원, 사장 와이프되서 사모님 되신 김칫국 처마심?? ㅋㅋㅋㅋㅋ
전부터 느꼈는데 여혐사상이 느껴짐
22 +개억지
그저 아줌마
남자는 거의 멀쩡한 주인공들이고
여캐는 이상한 빌런들이라 욕먹이려는 느낌이긴해 ㅋ
배우들 성공하는 건 운이 맞았네 ㅋㅋ 티비에 나오는 배우들보다 연기를 잘함
서비스업하는 나이많은 직원여자들의 마인드는 진짜 이해할수 없다 이모님들 빼고.. 진짜 겪어본사람만 안다
일은 안하는데 쓴소리 듣기 싫고,
일 못하면서 깐깐하고 예민한 사람
진짜 존나 피곤함
민아 진짜 짜증난다.. 이런 스토리 진짜 잘 만드시네..
자극적이고 재밌으니까 걍 보긴 보는데 맨날 여자캐릭터만 이 모양이냐ㅋㅋㅋ
ㄹㅇㅋㅋ 그게 진용진이지 뭐
감성주점때 영철이라는 캐릭터가 그냥 여미새인줄 알았는데 환경때문에 그렇게 변했던거구나
알바생이랑 사귀면 가게 망하는 지름길이니까 돈이 존나 많아서 가게 망해도 괜찮은 사람 아니면 공과 사 구분해야함.
이번 작품도 너무 흥미롭네요 남자들끼리 싸우는 거랑 여자들 끼리 싸우는 방식이 다른데 하…평소에도 여자들 끼리 이야기하는거 들으면 같은 여자지만 뒷담까는 수준이 심한건 도대체 왜 여자만 그렇게 심한지 이해가 안돼네요 별것 아닌 일도 과대포장해서 뒷담하기도 하고 이것도 성별차이 인가 싶기도 해요ㅠㅜ
남자끼리는 뭐 하는행동이 너무 비정상적인 친구 아니면 두루두루 잘지내지
적대할 필요를 못느낌
여성의 생존본능이라서 그래요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데
1차원적으로 보자면
계급사회시절에 인간이 생존하기위해 필요한 식량을 얻기 위해선 사냥을 잘해야했고
그에따라 힘이쌘 남성이 사냥을 하고 여성은 동굴에서 집안일을 하는 효율적인 형태로 진화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남성의 경우 무리에서 자신의 사냥능력에 따라 가치가 부여됐고 그 가치에 따라 건강한(가치가 높은)여성과 짝짓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여성의 경우 사냥을 잘하는 남성과 짝짓기를 하는것이 생존의 최우선 사항이었기 때문에
무리내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인 뒷담화를 채택하여 활용한 것이죠
간단하게 내용전달만 하려고 글을 썼다보니 편향되게 쓴것 같은데 남자든 여자든 서로서로에게 정말 필요한 존재입니다.
@@허리아퍼 이게 성격적인게 아니라 DNA에 새겨진 유물 같은거군요 ㅠㅜ 뒷담하는 것 때문에 같은 여자인데도 말하기 조심스럽고 그랬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운-j1m 싸우는 방식이 다르다고 했지 남자라고 해서 잘 지낸다고는 안 써있습니다 댓글에 자신과 의견이 안 맞는다 해서 공감은 못해도 공격하는 듯이 비판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답글에 마지막에 남자는 잠재적인 범죄자라는 듯이 써놓았는데 성별을 넘어 선 사람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더 이야기 하고 싶지 않네요 앞으로도 저한테 답글 다시면 차단하겠습니다
실제로 사회생활하고 작은 사업장이라도 운영해 업계 얘기 나누고 듣고 하는 사람이 되면 평판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자들 방식이 유치하지만 한번 먹히면 사회적 매장, 업계 매장감이 돼요. 재기조차도 힘들 정도로 이미지릉 박살내버리기도 하죠. 그냉 뒷담화 정도야 무시하고 넘어갔다가 된통 당합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의 뒷담화 공격은 사실 남자들 세계에서 저 쎄게, 더 활발히 일어납니다... 여기에 치정이라도 얽혀있다간.. 정말 처참합니다. 사무직이야 여자들이 뒷담화가 돋보이는 환경이지만.. 그냥 사업하고 자기일하고 업계에서 살아남는 생태계에서 Ceo단 남자들, 여자들 뒷담화보다 더한 정치공작, 말옮기기 등등 더 심하고 위험해요.
기준이 여자(민아님)고 연출이 좋아서 여자쪽만 편향 댓글이 달릴뿐
특정 성별이 아닌 사람 자체의 문제니 싸우지들 마세요
저는 남자만 뽑았는데도 영상의 이성관계문제 외 일을 다 겪어 봤네요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닐거지만 10중 8의 사람은 그런 사람들이니 그냥 선 을 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들 친구를 알바로 쓰지 맙시다! ㅋㅋ
장사를 하는데 계획대로 될 확률이 오히려 안될확률보다 낮은데 무조건 계획대로만 하려는걸까.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 오히려 나아보이는데.
아 너무 답답해서 뒤로가기 누르고싶은 충동 겨우참으면서 봤네요 ㅠㅠ
백종원도 단호하게 말햇다..직원에게 소속감과 회사에대한 충성심을 갖게 하는법은 없다고..진짜 열심히할거면 사장하고 말지 직원을 하겟나.
있음 회사 지분을 나눠주면 됨.
@@qqadssdasss 자기가 돈 투자해서 월급까지 주면서 지분까지 주는 미친놈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걸 바라는 새끼는 사람새끼도 아니라 상종해서도 안됨 지분요구하면 그냥 뺨을 후려쳐야지
만약 월급을 안주고 지분을 준다...? 그게 그 유명한 네트워크 마케팅인 다단계의 기본 개념입니다..
돈을 더 주거나, 일이 편하거나 둘중에 하나죠
영화긴영환데 진짜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연기잘하시네요
나도 장사하고 운영하는입장인데 직원들이 나보다 나이가한참많으셔서 편하게하라고 호칭도그냥 사장님말고 과장님이라하라했음.. (회사댕길때 직급이 과장이었어서ㅋㅋ) 근데 저런일없음 더 서로 잘챙겨주고조심함...저건 저런사람들도있고 아닌사람들도있다로 봐야됨
저런 사람은 계획 틀어지면 분노가 올라옴
ㅇㅇ 딱 내가 그럼. 타인의 말같지도않은 사정이라던가 타인의 부 주의로 조금이라도 틀어진다? 진짜 개빡침
여자 배우님 연기를 너무 잘하세요!
본사직원 일개잘하네😢 희생정신도 있어서 그냥 본인이 추가로 일하고
극 중 민아는 취업을 안한걸까 못한걸까
연기 개 잘하네... 여자직원 뭐하는거야 어린애냐 ㅋㅋㅋㅋ
한창 잘되는 가게에 찬물 뿌리네
여자하나 잘못들어오면 집안이 망하고 사업이 망한다는 옛조상님들의 슬기로운 말씀들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군요
술집 사장은 공사구분 잘해야함
감성주점시즌0 전설이 컴백했다...
꼴태식이 돌아왔구나..!
영철이가 여미새라 그렇지 의외로 괜찮네 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 연기를 너무잘해서 진짜 줘패고싶었습니다 감정이 올라오네요 굿👍
욕하고싶다 여자배우분 연기 잘하시네요😮
이거 나 대학생때 술집알바하면서 실제로 겪은일이랑 비슷함. 형제가 하는 술집이고 형이 사장이었는데, 알바생으로 뽑은 나이많은 누나랑 그 사장이랑 사귀게 되면서 마치 본인이 사장인양 행세하기 시작함 ㅋㅋ 말로는 결혼한다 어쩐다 하더니 결국 나중에 깨지더라. 내가 실제로 저런경우를 봐서 공감이 많이되네 ㅋㅋ 난 그 여자가 진짜 무슨 사모님인줄알았음 ㅋㅋ 실제로 사장마냥 행세하고 직원들한테 이거저거 간섭하고 다니고 일도 뺀질거리며 안하길래 사장형 부인인가? 싶었는데 결혼도 안하고 사모님 행세하더라 ㅋㅋ
크게 보면 여자가 외모와 나이로 지위높은 남자를 꿰어야하는 이유도 그것때문임.
진짜 엔딩 나왔을때 볼려고 몇주나 기다린지 모르겠다...이제 본다 ㄷㄱㄷㄱ
민아역 맡으신 배우분 이세돌 아이네 목소리랑 비슷하당! 특히 웃음소리 😮
가족같은 회사 또는 직장내 썸이나 연인만드는순간 편가르기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
저런 갓영철이 어쩌다 물소흑화를..
ㅋㅋㅋㅋㅋㅋㅋ 욕이 나올려는거보니 연기 참 잘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