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금와 복권이후에 대사자는 그냥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를 했어야됨.자기 때문에 선량한 이들의 목숨을 무참히 도륙당한 셈임.그놈의 충신? 충언? 그냥 부득불은 독단적인 독재자에 불과함.자기 때문에 저런일이 일어나고,부여라는 나라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 주제에 금와한테 복권을 시켜주는 대신 조건을 건다? 얼마나 뻔뻔스러운 인물상이냐 ㅋㅋㅋ 부득불이 진정한 충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저런 독재자 정권이 다시 도래하길 바라는거임.
아마 대사자가 초반부부터 주몽을 극도로 경계했고, 주몽에 호의적인 금와왕의 태도에 못마땅해 했습니다. 그래서 능력 나쁘지 않고 주몽과 적인데다 장자인 대소를 밀어줬는데 대소가 저래 미쳐 날뛰니 부여가 ㅈ되겠다 싶어 금와를 복귀시키는 대신 주몽에게 최소 족쇄라도 채우려고 한 패턴이고요. 자기 신념이 강해서 그렇지 그 신념또한 부여에 보탬이 되려고 발휘하는 거고요. 애초에 대사자는 부여라는 나라의 충신이고요. 금와나 대소의 충신이라기보다는
@@h.d.j6286 결과론적으론 다물군한테 밀렸기도 했고,작중에서 대소한테 권력다툼에서 진 금와가 부득불을 불러서 선황제에 이어 자신과,대소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권력을 유지해오며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아오던 부득불이,대소가 권력을 잡게끔 도와준 지금에 이르러서는 과거와는 달리 권력에 욕심이 멀게 됬다면서 깠을 당시 부득불도 뭐라 제대로 반박은 못했었습니다. 금와를 복권시킬때 대소를 감금하자 황후가 뭐라고 불평불만을 내뱉을때 스스로 황후 침소에까지 가서 면전에 대놓고 반박을 했었던 그 부득불이,대소한테나 영포왕자한테도 거리낌없이 자기 할말 다해댔던 그 부득불이 말입니다. 부여에 보탬이 되게 하는것이 작중에서 보여줬었던 것들이라곤 꼴랑 주변국과의 균형만을 맞출려고 급급했었을 뿐,금와처럼 철기 제작에 신경을 썼던 것도 아냐,그외에 국력 증강에 대해서 자주적으로 뭘 하자고 제안을 했었던 것도 아니고,저런 인물상이 과연 진정한 충신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진짜 대소왕 연기 정말 잘하신다
대소의 삼각눈 매력적입니다
김승수 연기력 짱
흑치장군왜케멋있지
설란 두사부일체도 그렇고 개이쁘네
설란 두사부일체도 그렇고 개이쁘네
설란이 그 여고생 선생님 엄마 머리채 그분?
이 드라마를 따뜻하게 환영한다. 정말 배신이고 여전히 배신입니다. 내 동생 아메드 정말 고마워
대소 왕자 광끼 연기 존나 잘하네 ㅋㅋㅋ
왕의 자질은 있었지만, 준비된 자격에 비해선 너무 일찍 왕의 권력을 잡았던 시기..
김승수 표정연기가 리얼하다 ㅋㅋㅋ
이화 영포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흑치 대장군 멋짐 폭발이네
nice movie
3:25 이사람은 입조심하라고 말리기만 했는데 잡혀가서 죽네 ㅋㅋ겁나불쌍
my favourite character in the series
제일어려게사는것이기초수급자인대왜지원금에서다제외시키는지이해가되지않네요기초연금받으면까버리고돈조금벌어도까버리고돈오십사만원으로한달살수있는지늘어나는것은빚뿐기본직장보수가백팔십이상주라하면서왜우리는오십사만원으로살라고하는지문재인대통령참문재네요투표잘못했다는자책마저드는군요이제임기도얼마남지않았는대지금이라도정말어려운사람도우세요쌍욕이라도하고싶은마음입니다퇴임하시고오십사만원체험한번해보세요
@@김호영-m5p ?
대단하다
견미리 누님 여기서도 빛나는 미모 ㄷㄷ 오연수누님한테 지지 않는...
지금보는대도 재밌군
11:53 금와한테 전하라니 옥의티
진짜네
그럼뭐라고부름?
@@user-sp7vl8zf4m 황제를 지칭할땐 폐하가맞음.
극중에서 다른 장면보면 전하는 세자인 대소를 지칭했고
입은 화를 부르는 문 혀는 몸을 베는 칼
입을 닫고 혀를 입 안 깊숙히 간직한다면
몸이 어디에 있든 편안하리라
설린 이쁘다
16:40 흑치대장군은 다물군 있다는걸 어떻게 아는지?ㅎㅎ
여미을보다 몇수위인듯
부여왕자시절에도 다물군 얘길 입버릇 같이 했는데 보나마나 자기 세력들을 다물군이라 칭하고 있을거라 짐작했을듯
6:21 미와 경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소 중반직전까지만 해도(소서노 덕질할때까지) 나름 서브남주로서 주몽이상으로 분위기 압도하고 당시 드라마 악역치고는 매우 차분한 캐릭터였는데 주몽이 예소야랑 사귀면서 흑화(?)하고 더더욱 레벨업해서 너무 밸런스 붕괴되어버림... 쨉도 안되고 맨날 주몽이 이기니까 개그캐될락말락했던...
ㅇㅈㅇㅈ 주몽이한테는 힘으로는 못 이기니까 질투심으로 미쳐날뛰고 있음.
금와왕이 악역으로 바뀌면서부터 대소 이미지 진짜 볼품없어진듯
대소의 맛탱이가 최고조로 간 순간이네요;;;;;;; 그리고 나로가 대소밑에 있어서 그렇지 나름 개념인 이네요
설란아 오는 박ㄱ 싶구나
대소가 주몽에대한 집착을 줄였으면 이지경까진 안됐음
그러고보니 대사자랑 흑치랑 해신 조합 ㄷ
주몽과 오이 무골.이 세사람도 해신조합이죠 심지어 거기서도 같은편 ㅋㅋ
@@weakfantasy274사용행수(배수빈)도 나왔죠.ㅋㅋ 장보고 청해진 쓸어버리고 ㅋ 해신에서 나왔을때랑 주몽에서 나왔을때랑 가장 딴사람 같은게 사용행수ㅋ 해신에서 진짜 못된 악역
서프라이즈 아저씨 저잣거리에서 입털다 사망 ㅠㅠㅠㅠㅠ
아 댓글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대소같은 人이있으면 정치는 어둠으로 간다.
미와경부 여기선 꽤 중요한 인물이네 ㅋㅋㅋㅋㅋ
태사자 능력자 ㄷㄷ
대사자야 ㅂㅅㅇ
대소 미쳤네 ㅋ
11:52 폐하에게 전하??????
6:05 어... 이건 아닌데... 하는 표정이네
추억이네요... 그런데 이따금 분노가 차오를때 제가 대소가 되어 저러는 상상을 해보네요... 저 사패인가요?
대소는 사패가 아니라 열등의식 피해의식 자존감 바닥 쩔
안주 지리네
대소 돌아이다됐네ㅋㅋㅋ
완전 희대의 사이코패스죠ㄷㄷ
9:43 머야 부여군사 존나 빠개고있네 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
잔인한부여ㅋㅋ
흑치 주몽한테 털릴까봐 ㄷㄷ
근데 진지하게 맞붙으면 대소 근소 아래라 그리 심하게 털리지는 않을 듯
@@seuk63 드립임 애초에 흑치는 주몽에게 존경심이 있어서 굳이 싸울이유가 없어서
@@영원한코로나 아하 그건 그렇죠 ㅎㅎㅎ
@@seuk63 포스로 보면 오히려 대소보다 근소 위일거 같음
Yêu cầu dịch ra tiếng Việt
11:51 폐하라고 하는게 맞을텐데 전하라고 잘못 말했네요
🤝
Djumonk😄😀😄👍
연산군처럼 패악한 대소...,
부여판 살인의 추억
김승수 연기력이 대박이다. ㅋㅋ
김승수 연기가 송종국 연기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둘다뛰어남
김승수가 당연히 송종국 보단 뛰어나겠죠. 송일국하고 비교하자면 둘다 잘해서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도 송종국은 김승수보다 축구를 더 잘할거라 봅니다 ㅎㅎㅎ
송종국 ㅋㅋㅋㅋ 송일국입니다 ㅋㅋㅋ 송종국은 축구선수
송종국ㅋㅋㅋㅋㅋㅋㅋ송종국이 먹고살기가 힘든가 배우생활을 시작했나 했네ㅋㅋㅋㅋㅋㅋㄱ
나로야잘한다 영포도 모처럼옳은소리하네
나로역 맡으신 배우분 요즘 유튭하시는것 같더라고요. 유튭 무예인처럼요. 유튭채널로 보니까 반갑더라고요ㅎㅎ
배우:박남현
영포 찔렀어야 되는데
2:20 괜찮다고 말해보라고 해놓고 막상 말했는데 혼내네 ㅋㅋㅋㅋ
대소는 약자한테만 강함 진짜 동네 양아치 ㅋㅋㅋ
ㅆㅇㅈㅋㅋ 나도 그생각함
원래 진짜 찐따는 괴롭힘 당하는 착한 약자애들이 아니라 착하고 약한 애들 괴롭히면서 자기보다 강한 상대한텐 고개숙이는 비열한 양아치들이 해당되는 말임
주몽다음으로 싸움 제일잘하는게 대소인데 뭔 약자한테만 강함 그리고 주몽이야 해모수한테 배우고 여러사람한테 무예랑 검술을 배웠지만 대소는 혼자 수련하고 검술배워서 쎈건데 해모수한테 검술활기술 안배웠으면 주몽은 대소한테 겁나털렸을듯
안나와서 그렇지 대소도 어릴때 흑치장군이나 누군가한테 무예 배웠겠지 뭔 혼자 깨우쳐;; 그래도 왕의 첫째 아들인데 무예를 혼자 깨우치게 두겠냐;
흑치한테 배웠는데 흑치보다 넘사벽으로 쎄지냐 그리고 배웠다해도 해모수한테 배운거랑 흑치랑 배운거랑 차원이 다른데 드라마를 눈감고봤나? 이상한소리를 하네
밤에 잡으러갓는데 갑자기 낮이됫네 ㅋㅋ
. 대소 대사는 모조리 죽여주마!!! 모조리!! 만 듣네..ㅋㅋ
대소가 미쳤군 ㅋㅋ 잘 하다가 왜저래 ㅋㅋ 밑천이 원래 구리니 ㅋㅋ 나로까지 우려하고 ㅋㅋ
극이지만 저러면 망하는게 현실이지.
5:53. 7:14
근데 맞는말이네 황위 물려받음
Crazy Daeso
15:01 대장군한테 무슨짓입니까??? 군기 개빠졌네
악성댓글러들을 숙청하는 폭군 대소
我嗡嗡嗡
슬슬 미쳐가는 대소 감히 대장군을 협박?
사람들은 아가리로 생과사를 오간다고 하지요 아가리 조심합시다~
동네 양아치가 왕 아들로 태어나서 호강하는중 ㅋㅋㅋ
도넘는 악성댓글러들을 과감히 처단하는 대소 그는 부여의 카이사르
😅V8
대소에 악순ㆍ환 은 나라에 복은👎아무것도 없게 된다 👎악순환이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알기바랍니다 👎대소 지옥에 문을 열지말라 대소👎
주몽 대소 허준 광혜군 광개토대왕 고운
근데 사실 저 시절에는 왕 욕하다 걸리면 당연히 죽는거였는데......
ㅋㅋㅋ하기 나름이죠 별일없는데 유언비어 퍼뜨리면 그렇겠지만 저건 대소가 패륜을 저지른게 팩트니까 저런 식으로 죽이면 속으로 더 반발하겠죠ㅎ
애초에 대소는 저 당시엔 왕도 아니였음.게다가 무력으로 아비한테서 권력을 찬탈한 패륜아였고.백성들이 이를 보고 좋게 생각할리가 없겠지.이미 민심은 안좋았는데 거기에 대소가 저딴짓을 행했으니..어찌보면 자업자득임.
@@둘기-k7v 뭐가되든 저시대에 왕을 모욕하면 죽음뿐만 아니라 삼족을 멸한법이 있음 대소가 이성을 잃어서 그냥 입만 떠드는 백성만 죽였지만 이성잃지 않고 침착한 왕이였다면 그 가족들까지 잡아 참수형 때렸을거임
폭주시작
ㅋㅎㅎ, 대소 폭군이되었네..
실제로 대소는 성군 이였다는대 ㅋㅋㅋ
그 당시 기록이 거의 안 남아 있지 않나요?
부여 입장에서만 보면 주몽이 악의 축은 맞지
NARO 🗿
빡친대소
미친 대소놈. ㅋㅋㅋㅋ
드디어 미친 대소.😱
단소 대소
MBC 창사46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이산
팩트 폭력에 약한 남자....
저것들은 아직도 무간지옥에서 헤어나지 못 하고 있을듯. 무고한 백성들을 저렇게 죽이면 안되~ 저렇게 해서는 안되
안되(x), 안 돼(o)
저시대에 어떤 일이 있었든 왕을 욕하면 무조건 사형입니다 대소가 착해서 그입 떠벌린 백성들만 처단한거지 원래 국법으론 그가족들까지 같이 사형임
부득불도 후회했겠다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해 대소를 따랐는데
저런 미치광이한테 나라를 맏겼으니
자기 스스로 자기 발등을 찍은 꼴이네
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Giza’s
하우천 재는 부여에 왔으면 부여 군복을 입어야지 왜 한나라옷을 입고있는거냐????
하우천은 한나라 호위비랑으로 양정태수와 설란 양쪽모두를 섬겼지만 이래나 저래나 한나라 황실경호부대인거임
즉 태수가 아닌 황제의 명령으로 움직이는 사람기에
부여에서 설란을 모시고 있어도 한나라 황제가 복귀 명령을 내리면
다시 한나라로 돌아가야되기 때문임
더불어 한나라 호위비랑은 황제가 직접 선별해서 태수에게 붙이는 만큼 신분도 되게 높음 그런데 부여에 있다고 부여군복을 입으면 하우천은 한나라에서 역적이 되는거임
하우찬인가 쟨 대소앞에 칼차고 들어가네
ㅡㅡ;왕실보안상 안될텐데
하후천임
하우천이 들어간곳은 설란이 방임.
호위무사들은 원래 어느방이든 칼차고 있음
염포가 왕이엿으면 나라말아먹겄지??
ㅇㅇ
폭군 되거나 꼭두각시 왕 할것같음 훠훠훠
망하진 않을듯 영포는 너무 멍청해서 누군가 반란일으켜서 영포 끌어내리고 나라 살렸겠지 대소는너무 강해서 반란 못일으키고 ㅋㅋㅋ
솔직히 금와 복권이후에 대사자는 그냥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를 했어야됨.자기 때문에 선량한 이들의 목숨을 무참히 도륙당한 셈임.그놈의 충신? 충언? 그냥 부득불은 독단적인 독재자에 불과함.자기 때문에 저런일이 일어나고,부여라는 나라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 주제에 금와한테 복권을 시켜주는 대신 조건을 건다? 얼마나 뻔뻔스러운 인물상이냐 ㅋㅋㅋ 부득불이 진정한 충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저런 독재자 정권이 다시 도래하길 바라는거임.
대소는 마누라랑 돈독하네 주몽은 좀 양아치 아니였나?ㅋㅋ
10
대소가 맛이갔네갔어
1156에 폐하보고 전하ㅋ
ㅋ
ㅋㅋ
ㅋㅋㅋ
9
북한인줄
부득불이 진정한 충신이라고 했던 사람들한테 묻고싶다.정말로 저게 진정한 충신 상이라고 생각하나..? 자기가 금와를 배신했음에도 무슨 낯짝으로 당당하게 말하는거냐 ㅋㅋ
아마 대사자가 초반부부터 주몽을 극도로 경계했고, 주몽에 호의적인 금와왕의 태도에 못마땅해 했습니다. 그래서 능력 나쁘지 않고 주몽과 적인데다 장자인 대소를 밀어줬는데 대소가 저래 미쳐 날뛰니 부여가 ㅈ되겠다 싶어 금와를 복귀시키는 대신 주몽에게 최소 족쇄라도 채우려고 한 패턴이고요.
자기 신념이 강해서 그렇지 그 신념또한 부여에 보탬이 되려고 발휘하는 거고요.
애초에 대사자는 부여라는 나라의 충신이고요. 금와나 대소의 충신이라기보다는
@@h.d.j6286 그것보단 당나라 만큼은 아니지만 저때 한나라는 영토가 넓고 군사력이 강해서 부여같은 나라가 함부로 못덤비죠 금와가 괜한 자존심에 부여가 망할까봐 대소를 밀어준듯 주몽도 주몽이지만
@@h.d.j6286 결과론적으론 다물군한테 밀렸기도 했고,작중에서 대소한테 권력다툼에서 진 금와가 부득불을 불러서 선황제에 이어 자신과,대소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권력을 유지해오며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아오던 부득불이,대소가 권력을 잡게끔 도와준 지금에 이르러서는 과거와는 달리 권력에 욕심이 멀게 됬다면서 깠을 당시 부득불도 뭐라 제대로 반박은 못했었습니다.
금와를 복권시킬때 대소를 감금하자 황후가 뭐라고 불평불만을 내뱉을때 스스로 황후 침소에까지 가서 면전에 대놓고 반박을 했었던 그 부득불이,대소한테나 영포왕자한테도 거리낌없이 자기 할말 다해댔던 그 부득불이 말입니다.
부여에 보탬이 되게 하는것이 작중에서 보여줬었던 것들이라곤 꼴랑 주변국과의 균형만을 맞출려고 급급했었을 뿐,금와처럼 철기 제작에 신경을 썼던 것도 아냐,그외에 국력 증강에 대해서 자주적으로 뭘 하자고 제안을 했었던 것도 아니고,저런 인물상이 과연 진정한 충신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Жумонг тің дұшпанлары .🤔Десо ақымақ басы істемейді ,Думонг 1000- рет жақсы халықты түсінед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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