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Lyn) - 사랑했잖아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405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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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린(Lyn) - 사랑했잖아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40507 방송
KBS 2TV - 윤도현의 러브레터 2004년 05월 07일 방송
#Again가요톱10 #윤도현의러브레터 #2000년대 #린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낮설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오
바보처럼 난 너를 못잊어 이렇게
알면서도 시작한 만남
그녀에게 미안한 맘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커진 내 헛된 욕심들
많이 부담스러웠겠지
니 자릴 찾으려 했겠지
난 알고 있었어 닫혀진 너의 마음을 음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낮설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오
바보처럼 난 니가 행복하길 바래
다시 나에게 돌아올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을텐데
니손 꼭 잡을텐데
니가 원했던 만큼
많이 원했던 만큼
잘해주지 못한날
미안해 용서해 이해해줘
끝까지 이기적인거
이것도 이해해줄래 우
바보같은 날 마지막까지 이렇게 음
마지막 까지 음
미안해
![린(Lyn) -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30208 방송](http://i.ytimg.com/vi/MqOJ_dhW4F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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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돌아가보고싶다
딱 하루만 이라도..
유난히 과거로 돌아가고싶게하는 노래,,
캬~린정함♡
그 날로 다시 간다면
어딜
린은 내가 느낀 음색 대한민국 탑이다
2004년 저 마다 다른 기억이 있겠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고등학교 때 만나던 여자친구랑
걷던 그 여자친구네 집 근처
골목이 생각난다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그 당시 여자친구는 이미 하나도
안그리운데 그 당시의 사회 분위기와
그 시절 내가 그립네
ㅜㅜ
추억을 회상하기에 노래 만한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은 님처럼 노래 들으며 과거를 회상하면서 잠들어야 겠네요^^
ㅜㅜ저도 중딩시절 겨울 거리 생각남
ㅜㅜ 저도 중딩시절 겨울 시내돌아다니던 그 거리 생각남
어릴때 브라운관에 나온 이 화질과 조명... 그립다 그리워.. 바닥에 이불 깔아놓고 조명 없이 티비만 켜놓은 그 분위기.. 윤도현의 러브레터와 함께..
고경표가 부르는걸 듣고 원곡 찾아왔어요
린 💚 마음을 울리는 가수네요
꼬리가 백개달린여우가맞네요.현역가왕우승하세요.
최고의가수 사랑해요 린❤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노래👍👍👍 린언니 짱 예쁘심
보고싶다.... 그 사람
이노래들으면 그시절 여름에 나른한
오후가 생각나네
린누나도 남편마냥 한결같이 노래 잘하시네 진짜ㅋㅋㅋ
조타 옛날 생각난다
아 씨.. 괜히 한번 봤다가 매일 와서 보고있네... 노래 너무 잘한다..
상희야 보고싶다
Music Video 너무 슬퍼요!
Lyn 누나의 수많은 명곡들이 자꾸 예전 추억들이 생각이나요!
그 시절..사랑합니다~행복 했어요..
세린이 누나 진짜 20년전에 미모 개지리네... 존나 이쁘다 와
2004년 최고의 그시절 노래다
다은아,ㅡ 보고싶다
우리 나이차는 많이 났지만
서로 많이 사랑했지,
지금 어느 하늘 아래 나만큼
그리유히고 있을까 ?
명곡😊
좋았잖아.....맞아 좋았었어
내 인생은 너무 축복 받았던것 같아요 돟은 노래 감사합니다
24살
린
클라스
전성기를 매일 경신하는 가수
M본부 일밤 복면가왕 솔로곡에서
유모차님께서 부른거보고 왔구먼유
...사랑했잖아... 유부남 옆자리를 노리는 나쁜 내용의 감미로운 노래임
지원아보고싶다
주식시작 하기 전날로 돌아가고 싶다
안하면 돼요^^.
안하면 돼요^^.
싸이월드 감성 제대로네
보고싶다 정하야
.. .
성형전이 훨씬남
Hola Mr Again
How have you been?
Everything is going well?
I sometimes feel that everything is going very slow or suddenly everything is going fast
I've had a few days with some anxiety
Because I do not know what to do ?
It's like when someone tells you, which side do you choose the right or the left?
But you don't know what you will find in each one 😆
What can each side offer me?
There is a song here called: You must not have two loves♪
And there is a line in the song that says: You must not have two loves, it is very difficult to kiss with two mouths.
Their names cause you mistakes
And a lot I have noticed that you are not wrong♪
You shouldn't have two Auroras because the sun doesn't rise twice ♪
But in the end, I know I'll be left empty-handed~^^
They both say "I love you" but don't show it ^^
So which side should I choose?
일희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