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고 문화차이 생각차이 같은나라에서 산다고 해도 편견은 있어요 경상 전라도 지역 갈등 작음 나라에서도 그렇게 심한 편견으로 사는데 안타깝죠 더구다나 분단 국가 옛말에 사돈이 땅 사면 배아프다고 틀린말 없죠 시기 질투 편견 이러니 통일이 안되죠
그 어느 선수보다 감독님이 슈퍼스타였던 연변축구팀. 그 어떤 선수보다 감독님이 팬들의 사랑과 존경을 독차지했던 이상한 연변축구. 2022년을 맞이한 이 순간에도 박태하 감독과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이 그냥 꿈만 같습니다. 영상을 보는 지금도 마음이 울컥합니다. 그런 시절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게 허황된 꿈일까요... 3부리그일지라도 박태하 감독님만 계시면 다시 연변축구의 맥을 이어갈 수 있겠지만, 그냥 우리의 욕심이겠죠. 축구팀이 해산되면서 수많은 팬들이 겪었던 절망, 축구팀 하나 지키지 못했던 조선족 관료들에 대한 분노... 연변팬들이 받았을 깊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존재는 오직 박태하 감독님 뿐입니다.
어릴때는 최은택감독님 때문에 연길 공원뒤 연변대학 뒤 홈구장 다니고 다 커서 결혼후에는 박태하감독 때문에 새로 만든 연길 홈구장 다니고 하북팀하고 3:2 (연변부덕 3:2역전승 최민 코너 해딩골) 홈구장에서 보고 눈물 흘리고 고생 많았습니다 박감독님 연변축구 사랑해 주셔서요
![.'연변의 영웅에서 K리그 기술위원장으로'…박태하, 선수 때는 017 통신사 모델![스포츠야 342회]](http://i.ytimg.com/vi/XTYxtRm-lrw/mqdefault.jpg)
![.'연변의 영웅에서 K리그 기술위원장으로'…박태하, 선수 때는 017 통신사 모델![스포츠야 342회]](/img/tr.png)
![[연변TV 인터뷰] 영웅 박태하 감독을 보내며....](http://i.ytimg.com/vi/nrKnYyulrww/mqdefault.jpg)
![쫄면서 갔지만 생각과는 달랐던 중국 연변 입국기 [ 🇨🇳 ep1 ]](http://i.ytimg.com/vi/_jZ3Xfs7Lcg/mqdefault.jpg)
최은택감독님 박태하감독님 감사합니다!
연변축구의 부흥과.잊지못할 좋은 추억을 안겨주신 박감독님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포항에서도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연변축구팀의 휘황찬란했던 시절은 고 최은택 교수님과 박태하 기술위원장님이 감독일때였다. 고맙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박태하감독님 감사합니다. 편견없이 같은민족끼리 다들 행복하게 화목하게 사이좋게 사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조선족분들이 한국가면 한국분들이 이끌어주고 한국분들이 중국오면 조선족분들이 이끌어주고 또 일본에 가게 되면 재일동포분들이 이끌어주고 조선 (북한)분들이 중국가면 조선족분들이 좀 이끌어주고 한민족끼리 다들 단합이 잘돼서 언젠가는 서로 싸우지 말고 다같이 행복하면 좋을것 같네요 .요즘은 갈등이 심해지는것 같아서 ...ㅠ.ㅠ
독일인이나 일본인들이 그렇죠
하지만 한민족은 안돼요.. 분단었기에.. 나 연변조선족임
@@에도사무라이 나도 조선족인데 ..이렇게까지 관계가 나빠진데는 우리잘못도 있다고 봄
이젠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고 문화차이 생각차이
같은나라에서 산다고 해도 편견은 있어요 경상 전라도 지역 갈등 작음 나라에서도 그렇게 심한 편견으로 사는데 안타깝죠 더구다나 분단 국가 옛말에 사돈이 땅 사면 배아프다고 틀린말 없죠 시기 질투 편견 이러니 통일이 안되죠
@@rosido7027한국인들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하니까 이미지가 나빠진거라고 봄, 예를 들어 중국찬양한다던가 한국문화를 안 따르고 중국에서 하던대로 행동한다던가, 근본적으로 대부분 허드렛일을 많이 하니까 이미지가 안 좋은 것도 있음
@@신광석-w9k전라 경상도의 문화적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커봤자 같은 나라안에서 비슷한 제도와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인데 다르면 얼마나 다르겠어요. 그런 면에서 연변은 또 다르죠
연변사람들은 고 최은택교수님과 박태하 기술위원장님 이 두분은 절대 잊지 않을것입니다
박태하감독님은 인품 실력 그모든것이 존경스럽습니다
모든편견 걷어내시고 연변팀을 빅클럽못지않은 세련되게 바꿔놨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박태하감독님을 연변의 모든 사람들은 정말로 존경하십니다
감독님은 우리연변 조선족의 영웅입니다 !
감독님은 우리마음속에 아직도 신과같은 존재입니다(그누구도 대신할수없는)
같은민족이여서 고맙고 감독님계셔서 마음한구석이 항상 따뜻햇습니다
감독님 항상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감독님 어디에 계시든 우리 연변조선족분들 항상 응원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박태하감독님 화이팅!!!
그 어느 선수보다 감독님이 슈퍼스타였던 연변축구팀. 그 어떤 선수보다 감독님이 팬들의 사랑과 존경을 독차지했던 이상한 연변축구. 2022년을 맞이한 이 순간에도 박태하 감독과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이 그냥 꿈만 같습니다.
영상을 보는 지금도 마음이 울컥합니다. 그런 시절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게 허황된 꿈일까요... 3부리그일지라도 박태하 감독님만 계시면 다시 연변축구의 맥을 이어갈 수 있겠지만, 그냥 우리의 욕심이겠죠.
축구팀이 해산되면서 수많은 팬들이 겪었던 절망, 축구팀 하나 지키지 못했던 조선족 관료들에 대한 분노... 연변팬들이 받았을 깊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존재는 오직 박태하 감독님 뿐입니다.
우리연변 조선민족의 자랑이요
자존심이였던 박태하 감독님,
우리들에게 자부심과 큰 감동을 선물 하신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왠지 모르게 감독님의 영상만보면 기쁨과 동시에 맘 한구석이 울컥합니다.감독님 다시 연변축구를 이끌어 주신다면 넘넘 감사한일이겠지만 그어떤 사연땜에 연변팀 감독님을 하지 못하더라도 감독님은 저희한테 있어서 그어떤 유명한 연예인보다도 더더더더더 연예인인 유명스타영웅입니다.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가는 한국에서든 중국에서든 다시 만날수있겠죠?ㅎ건강하십시오.❤
박태하 감독님,연변에대한 사랑과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항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박태하 감독님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무튼 감독님 하기만 하면 저는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박태하감독님 감사합니다.
그간 고생많으셧고요 감독님 감사합니다
어릴때는 최은택감독님 때문에 연길 공원뒤 연변대학 뒤 홈구장 다니고 다 커서 결혼후에는 박태하감독 때문에 새로 만든 연길 홈구장 다니고 하북팀하고 3:2 (연변부덕 3:2역전승 최민 코너 해딩골) 홈구장에서 보고 눈물 흘리고 고생 많았습니다 박감독님 연변축구 사랑해 주셔서요
2014년2부리그에서 15위(전체16팀중 15,16위가 강등팀 )로 2015년부터는 3부리그를 뛰여야되는데 갑자기 2015년 중국축구리그가 시작하기 얼마안남은 시점에 2부리그팀중 한팀이 파산하여 2014년 리그16위팀만 강등하는걸로 결정지음. 그러는바람에 정말 운좋게 2014년 리그15위였던 연변팀은 2부리그에 잔류하게되였고 박태하감독님의 지도하에 2015년2부리그 우승으로 1부리그로 승격하게됨.
정말 믿기지가 않았던 시즌이였죠.
박태하감독님 이시다.😁
감독님 소식을 이렇게 전해들으니 너무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감독님 반갑네요 존경합니다 !
감독님 건강하시고 하는일 잘되길 바람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K 3부리그를 끌어 올린거였네요....정말 엄청난 돌풍이었겠네요
강등확정이였던 팀이 어떻게 다음해 우승하냐고요 ㅋㅋ 중국의 레스터시티다 하면서 난리가 났었죠
@ajddhj 이 머저리는 잘 이해도 못했으면서 아가리 터나, 2부에서 3부 강등확정이였다가 운좋게 2부에 잔류했다가 우승하고 1부 올라간거라고
레스터시티도 강등후보에서 우승하니까 레스터시티에 비긴거라고 이늠아
@ajddhj 이런 이런
팀성격은 빌바오 느낌임, 중국인데 응원가가 아리랑임 ㅋㅋㅋㅋ
박감독님 반갑습니다!
연변인민영웅!
연변 이젠 축구팀도 공중분해 됐는데 오지마세요.중국축구는 그냥 답없습니다.
언젠가 돌아와주세요
박태하 감독님 좀 더 이전에 고 최은택 감독님👍👍👍
박태하감독님 그립습니다.
김봉길감독님은 연변팀과 안맞는것 같네요
맞는말이요 ㅠ
연변 2부리그 또 올라왔네요
진짜 그립습니다, 그냥 중국에 남았는가 생각했는데 한국으로 갔네요
영덕 > 경주 > 대구 > 포항 >
국대 > 서울 > 연변 > 한국프로축구연맹.....
👏👏👏
저도박태하예요
연변에 계실때 사우나에서 알몸상태로 박감독님 뵌적잇는데 기억 나실런지요?🫢🫢엄훠~
ㄱㄱㄱㄱ
연변 독립!
미국식민지하에 한국 독립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이고 골때리네
적당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