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듣는 체인블럭.. 이래서 땅 정리는 언제 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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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littleboy-1945
    @littleboy-1945 Год назад +8

    평온한 일상속에 행복함이 느껴지는 그림과도 같습니다.

  • @씨네-h4f
    @씨네-h4f Год назад +21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바르게 사는 사람이 행복한 세상이 오기를

  • @한행복-i4m
    @한행복-i4m Год назад +15

    사장님 말씀이 정답 ! 포크레인 불러 정리 하시고 돈 되는 조경수 심어 놓고 농사는 텃밭 만 하세요 ! 진짜 큰일 나요 농사 아무나 하는것 아니요

  • @이나연-r2l
    @이나연-r2l Год назад +14

    세상일이 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지만 거저 되는일이 한가지도 없네요 힘내라 힘!!!

  • @KDH74
    @KDH74 Год назад +11

    차명진 다루는 기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건강히 행복하세요^^
    청평별곡은 항시 힐링입니다~~~

  • @고성자-p6n
    @고성자-p6n Год назад +16

    전 차명진 의원 정직하시고 불의를 못 보는 차 의원 같은 분만 있으면 세상이 살기 좋아질텐데... 응원합니다 👍💓

  • @우리힘내요-n3z
    @우리힘내요-n3z Год назад +16

    의원님 정치를 하셔야죠 무슨 농사요 농사는 제가 짓겠습니다 ㅎㅎㅎ

  • @정재근-i6x
    @정재근-i6x Год назад +6

    포크레인 하루 빌리세요

  • @강굴리
    @강굴리 Год назад +2

    띨방해서 더 귀여운 우리 명진이

  • @jong-kunlee2395
    @jong-kunlee2395 Год назад

    아 삼발이 아시바가 저런 용도로 쓰이는군요 ㅋ 전 또 관정작업하시는줄 ㅋㅋ

  • @한행복-i4m
    @한행복-i4m Год назад +5

    농사 지으면 몸 ~다 ~골병 들어요 관절 다 나가요~~조금씩만 하시고 ~국내 여행 다니세요~~

  • @지니-s6u3e
    @지니-s6u3e Год назад +1

    좋은 머리를 갖고 ㅊㅊ
    전원생활의 기본은 토공과의 전쟁인데 흙정리를 편히 할수 있는 소규모 기계 그걸 이용하지~~
    그담이 풀과의 전쟁. 그걸 활용 잘하는 사람이 정치도 잘할듯~~^^

  • @이희용-i5n
    @이희용-i5n Год назад +4

    너무 힘들어 보여요...포크레인(백호우) 부르는게 낫겠네요...

  • @bigboss5485
    @bigboss5485 Год назад +4

    좌파 20년, 우파 20년, 노예 20년 ㅎㅎㅎㅎㅎ~~

  • @현정김-q1v
    @현정김-q1v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 @dkrhee3838
    @dkrhee3838 Год назад +3

    아 ...땅잘못삿네 풍수지리 공부를 조금만 했드라면 (양지바른에가깝게/.통풍이잘돼는./ 배수가잘돼는/ 맹지는 수확물운반용이/ 퇴비가 조금필요한작물/).
    농사 생각보다 어려워요 우리때는가방끈짦은사람(무식한)이농사 지었지만 요즘은 어떨러나
    차선생 고생문이 활짝열렸네 집짖기보다 보람이 없어요

  • @jongkwon4423
    @jongkwon4423 Год назад

    에고 그만 고생하시고 여의도로 출근하시죠

  • @le5532
    @le5532 Год назад +4

    사모님
    차명진의원님 농사일 고만 하도록 하시길요
    골병들어요. 차의원께서는 적재적소에 있으셔야만... 나랏일을 하시던지 만평 하는언론사 주필이라던지 말입니다

  • @봄빛상상
    @봄빛상상 Год назад +3

    동내 트렉터 불러서 갈아 엎어 버리면 끝인데,
    들어갈 길이 없다니 문제네.. 그런데 길이 없으면 앞으로 농사 짓기도 만만치 않을텐데,
    전에 길이 있었다니 부탁해서 다시 길을 내보는것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