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b8773 한국 플라스틱 재활용률은 34% 정도임 수거률은 높으나 재활용이 안되는 오염되거나 복합재료가 많아 버려지는게 많습니다 2018년 환경부 자료 기준 www.me.go.kr/home/web/board/read.do?boardMasterId=1&boardId=862300&menuId=286
가성비 대한민국 ㅎㅎ 그래서 경영자들도 가성비 좋아해서 자신의 직원들을 노예 부리듯이 부려먹죠 월급은 적게 가져가고 일은 많이 시키고 개인적 사사로운 일까지 부려먹을수 있어야 한국에선 직원라 부르죠 우리들 역시 맛집 찾을때 싸고 맛있고 양많은 집만 찾듯이 말이죠 이거 잘못된건 아닌데 한국인들만 유독 심하다 생각합니다 자연을 생각한다면 한번에 몇천원 10년이라면 몇십만원 후대를 위해 손해 보는 삶도 필요하다 생각 듭니다 물론 저런 판매 방식이 얼마나 프라스틱 줄일지는 모르나 전 좋아보이네요 버스카드 충전소에서 충전하듯이 흡연은 흡연실로 가서 하듯이.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는다면 환경을 생각하는 입장에선 매우 바람직하다 생각 듭니다
맞습니다. 플라스틱은 재활용하면 할수록 점점 더 품질이 안 좋아지고 플라스틱 가루같은 것도 나옵니다... 개다가 세균증식해서 잘 소독되지도 않구요. 환경파괴 막으려다 건강파괴 하겠어요 게다가 용기를 재활용면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은 어쩌고,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도 환경파괴 공해가 일어나고.. 특히 페트병, 페트병은 쓰고 나서 일반적인 방법으론(용기에 다시 물을 담는다던지) 재활용이 불가합니다. 우리 건강과 자연을 파괴하는 페트병 재활용... 유리병이라도 강한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세균을 제거하기 어렵고 세제는 곧 환경파괴로 이어집니다. 결국 큰 환경파괴의 틀을 깨기 어렵습니다. 전 그냥 새 병을 쓰고 분리수거 잘 하는 게 더 낫다고 봐요.
@@김민기-k3u 아니에요 저기서 사용하는 브랜드는 아로마티카제품인데 500ml 절반 250ml에 3700원정도 하니까 아로마티카 샴푸 용기에 담겨있는 것의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500ml에 7400원정도면 쓸만한 비용같고 일반 다른 대기업제품과도 비슷한것 같아요 성분대비는 저렴한것 같구요!
지금은 신기하다고 뉴스에 뜨지만 가까운 미래에 이게 주류가 될겁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쓰레기들을 남반구의 빈국들이 돈을 받고 받아주지만 그 나라들이 발전됨과 동시에 이제 재활용퓸 처리 문제는 국가적 과제가 될거에요. 이런 유형의 가게들을 정부에서 지원하고 관련 회사들이 생겨날테니 미리 관련주 사놓으세요~
안타깝게도 현재 시장의 방향성이나 앞으로의 트렌드를 보아도 주류 판매방식이 될 것 같진 않네요 확실히 환경문제가 전세계적인 과제가 된 오늘이지만 시장은 계속해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대세를 이뤄가는 추세이고 더 이상 고객들은 방문 구입 방식의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으려 하는데 오직 현장에서 직접 써봐야 검증이 확실한 의류나 화장품류도 아닌 소비용품을 많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구매해야한다? 글쎄요.. 당장 배민을 켜서 배달료만 3000~6000원이 되는 상품들도 방문고객보다 배달고객에게 팔리는 양이 많은 현실인데 저렴하지도 않고 더 불편한 제품을 친환경을 위해 굳이 찾아가서 살까요?
플라스틱 사용을 아예 없애버릴 것이 아니면 결국에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함. 타임 리미트를 늦추는거일 뿐이지. 그런데 플라스틱을 아예 없애고 다른걸로 대체하기에는 너무 많은 문제들이 산재해있음. 예를 들어 소재를 대체하는 것은 기존의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니 아주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대체할 소재가 없고 아무리 사소한 부분이라고 해도 어느 한 특정 부분에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아버리면 그 부분과 연관된 산업들이 연쇄적으로 타격을 받음. 결국에는 부작용 없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1. 플라스틱 대체 가능한 친환경 신소재 개발 2. 친환경적으로 빠르게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방법의 개발 뭔가 완전히 새롭고 획기적인 혁명이 있지 않은 이상 이 두 가지 방법 밖에 없음. 그러니까 기 초 과 학 투 자 해
영상보면 답도 없이 비쌈 엘리스틴 600ml가 2800원 영상속 샴푸가 3700원 리필형이랑 벌크형까지 비교하면 10배에서 30배 정도 비쌈 플라스틱을 아끼고 싶으면 그냥 집에 벌크형 20L를 2만 4천원에 구입에서 그늘진 곳에 보관하고 용기리필해서 사용하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똑똑하고 친 환경적인 소비임. 저건 그냥 SNS감성을 위해서 가는 장소인 것 같음.
저런 가게에 굳이 병 들고 와서 샴푸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 본전 뽑으려면 제로웨이스트샵이라는 가게 형태가 자리 잡을 때까지는 저렇게 받을 수 밖에 없지ㅋㅋ 그리고 저런 가게 방문하는 사람은 환경을 자기 불편함도 감수할 만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비싸도 개의치 않을듯
펌프질이 귀찮고, 비싸고 그런 문제를 다 떠나서 별로 좋게 안보이는게 저 리필해가라고 있는 저 통이 플라스틱으로 보임. 저게 플라스틱이면 과연 저 업체에서 사람들이 저 플라스틱 용기를 재활용해서 사용하는건지 업체도 저 큰 플라스틱용기를 계속 사는건지 알 수 없다는 신뢰의 문제가 첫번째로 있음. 또, 저 리필하기 위한 플라스틱용기를 한 번 사용하면 버리는 식으로 안하고 내용물 계속 채워넣는 식으로 해도 문제가 있음. 만약 씻지 않고 내용물만 넣는다고 해도 곰팡이, 세균증식등의 문제가 있고, 세척해서 내용물을 넣는다고 해도 플라스틱 용기를 세척해서 사용하면 환경호르몬등등 문제가 있음.
@@안이-w9c 1그램 7원짜리면 100그램에 700원 그럼 1000그램에 칠천원 보통 마트파는 샴푸 한통에 6천원~ 비싸면 1만원 조금 더 나감. 제가 쓰는 샴푸 지성두피 전용이라 900그램정도에 마트에서 한통에 7~8천원 정도.. 특정 전용 샴푸 아니고 일반 샴푸에 비하자면 그냥 엇비슷~해요.
쓰레기를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는 취지는 좋은데 일반 공장제 보다 비싼 가격에 공장제는 집으로 배달도 해주는데 이건 내가 직접 가서 넣고 무겁게 들고와야 함. 공장은 최대한 무균실로 유지하는데 저긴 샴푸 노즐이 그대로 나와있음. 돈 많고(비싼 가격) 한가한(직접 사들고 와야함) 사람만 할 수 있는데다 위생 때문에 와 이거 좋다 라는 생각이 안 듬. 이런 가게가 많아지려면 개선이 더 필요할듯.
생기면 좋릉것같음 . 근데 내용물이 오직 오가닉한 제품이 있는 매장보다 대중적인 제품들을 플라스틱없이 판매하는매장이 많이늘어났음좋겠음. 올리브영처럼 입점한 브랜드 제품을 모두 플라스틱없이 짜갈수있는곳. 샴푸면 엘라스틴코너 케라시스코너 등등 .. 기존 기업들도 통제작비용을 줄일수있고 소비자는 가격부담적어지고 가성비좋을듯
용기의 물기,습기를 완전히 말리는 걸 추천합니다. 제품이 변질 된다면 첫번째 내가 가진 용기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기름류등은 보관시 햇빛차단도 중요하겠죠. 상점도 위생에 더 품이 들어가는데 가격을 낮출 수 있을까요? 가격을 낮출 수 있는거 같진않습니다. 1회용 줄이기에 의미를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화장품브랜드중에 무슨 31인가...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소비자맞춤 성분조합 화장품에 종이팩포장으로 해주는 곳 있었어요. 가격이야 쪼금 나가지만 천연성분 무방부제 맞춤제작에 환경을 생각한 소비까지 더하면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샴푸같이 세안제도 판매하지 않을까요.
@@minjaekim7343 음.. 원댓분한테 다신 답글같은데 제 생각에는요. 지금까지 값싸고 편리하게 썼던 것들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저희 미래를 담보로 했던 편리함인거죠... 더 불편하고, 비싸서 덜 쓰게 되더라도 이젠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요... 정말 획기적인 신소재나 완벽한 재활용 방법이 나오지 않는 이상 지금의 생활을 지속하면 이제껏 쓰던 편리한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게 더이상 선택이 아니라 강제되는 순간이 오게 될거라 생각해요...
Avery Avellan 원 댓글에 대한 답글이었는데 잘못 달았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미래 세대에 대한 윤리적 책임은 어디까지나 도덕적 합의에 머물러야 합니다. 이에 국가는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을 강제할 권리도 정당성도 없습니다. 특히 외부 경제력을 주요 과제로서 다뤄야 하는 한국에게는 이런 발상이 치명적입니다. 국가의 제재는 완만한 도덕적 합의가 불가한 상황에서나 극단의 방법으로서 제시함이 마땅합니다. 따라서 환경에 대해 범시민적인 윤리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한국 사회에서는 이상의 요구성이 크게 결격됩니다. 이런 단계에서 개입되는 사회적 강제력은 비이성적인 단기 의존체에 불과합니다.
품질 대비 값 차이는 다양하니까 다짜고짜 가성비를 따질순 없지만, 500ml도 안돼 보이는데 3700원이면 선택하고싶은 가격은 아니네요. 여러 제품 써보면 두 번 펌핑으로도 머리감기 끝나는 제품도 있고 네 번 펌핑해야 되는 제품도 있어서 단순히 가격만 얘기하는건 불가능하지만요. 한 번 써보고싶긴 합니다. 샴푸도 안쓰는게 환경에는 좋지만 샴푸 안쓰고 살긴 정말 힘들대요.
왜이렇게 다들 친환경적인 변화에 다들 비관적이실까. 작은 것들 때문에 큰 것을 잃기 싫어서 저는 이런 상점이 오히려 일반적인 형태였으면 좋겠어요. 내가 좀 귀찮고 비용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일회용 쓰레기를 안 만든 날이면 너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ㅠ 그래도 한국에서 빨리 자리 잡으려면 가격을 낮추는 방안을 더 모색하긴 해야겠네요 ..
비싸다는 댓글이 많네요ㅠㅠ 저런 가게에서는 보통 미세 플라스틱이 포함되지 않은 천연 제품을 판매할텐데 원료 자체가 값이 나가기 때문에 가격을 낮추기 힘들겁니다ㅜ 아직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진 못하겠지만 최근 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사람이 많아지더라구요☺ 조금씩 수요가 많아지면 저렴한 제품도 저런 방식으로 판매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안쟝 그럼 세균번식이나 지점 부족, 비용같은 기본적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팔아아죠.. 그래야 소비자가 사용할텐데. 저도 평소에 카페같은데 가면 텀블러에 담고 조금이나마 환경보존 하고 있어요. 근데 여기는 다른 댓글들처럼 기업이 실천해야할걸 오직 소비자한테만 떠넘기네요.
알맹상점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핵심만 쏙쏙~~👍👍 플라스틱은 500년 분해된 후에도 없어지지 않고 존재한다고 해요😭 용기내!! 특별함이 아닌 모두가 편히 실천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이 되길 바랍니다🙏
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센세 플라스틱은 재활용하면 할수록 몸에 안좋다는 댓글이 있는데
샴푸를 유리병에 넣기에는 욕실에서 사용하기엔 사용환경상 위험한 측면이 있는데
샴푸는 어디다가 담는게 좋을까요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재활용률이 97% 가량 됩니다. 본인이 일반쓰레기에 버리지만 않는다면 썩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참신하네요
@@ghb8773 한국 플라스틱 재활용률은 34% 정도임
수거률은 높으나 재활용이 안되는 오염되거나 복합재료가 많아 버려지는게 많습니다
2018년 환경부 자료 기준
www.me.go.kr/home/web/board/read.do?boardMasterId=1&boardId=862300&menuId=286
시장에 하나씩은 꼭있는 그런매장이었음 좋겠다...장보러갔다가 샴푸 리필이나 할까? 하고 들어갈수있는..
@@멍멍멍멍-u9o 시장에 하나씩 있음 좋겠다는 얘기에 더불에 그런 분위기도 형성됐음 좋겠다는 얘기인 거 같아요 아마두
있으면 좋겠다는건 이해하지만 실제로는 이용시에는 미리 갈 계획을 하고 가는 곳이지 아무생각없이 나왔다가 보인다고 리필하는건 불가능하죠. 용기를 미리 준비해야하니까요.
@@ashinan74 용기 빌릴 수 있어요!
@GOL D ?.?
@GOL D ?
이런 마트 마니 생기면 좋겠어요. 후손에게 살 공간을 넘기려면 지금부터 행동해야 합니다.
위에 너무 극단적이네 ㅈㄴ 반대로 후손이 보는 우리는 썩은 고기덩어리라는 소리지
@지하벙커 집단자살이라도 하게?
@지하벙커 먼저 모범을 보여주세요.
많이
후손 ㅈ까 나만살아
성분표랑 유통기한만 정확히 표기되면 아주아주 좋은 취지인거 같아요!
@@yeejoohyeon 어쩌라고 ㅋㅋ
@@yeejoohyeon 저사람 저거 컨셉질이니까 신경쓰지마세요! 아이디어 좋은거같아요
@@00__1 졸라 꼬였네 씨부럴 ㅋㅋ
아니면 보드마카?나 분필로 표기해도 괜찮을거같아요
아니면 떨어지는 스티커도 같이 부착해서 판매되면될듯
이런 곳이 흔해지면 좋겠다 제발ㅠㅠ
@지하벙커 왜캐 부정적이시람...
넌 안갈꺼잖아
@@poison3033 갈수도있지 왜그럼
난 싫어
@@user-ny9xi1jq3u ?
저정도양이 3700원? 과연 지금 인터넷쇼핑몰에서 파는것 보다 싸다할수있을까? 취지는 좋지만 글쎄....플라스틱용기 줄이는건 찬성인데.. 비싸다면 이용안할듯..
저는 취지에 합당한금액을 지불하고 이용한다는 생각이들어요 . 저희지역에도 생겼으면,,ㅠ
_ becalm 근데 사실 용기도 필요없으면 더 싸게 팔아야하는게 아닌지ㅠ
가성비 대한민국 ㅎㅎ 그래서 경영자들도 가성비 좋아해서 자신의 직원들을 노예 부리듯이 부려먹죠 월급은 적게 가져가고 일은 많이 시키고 개인적 사사로운 일까지 부려먹을수 있어야 한국에선 직원라 부르죠 우리들 역시 맛집 찾을때 싸고 맛있고 양많은 집만 찾듯이 말이죠 이거 잘못된건 아닌데 한국인들만 유독 심하다 생각합니다 자연을 생각한다면 한번에 몇천원 10년이라면 몇십만원 후대를 위해 손해 보는 삶도 필요하다 생각 듭니다 물론 저런 판매 방식이 얼마나 프라스틱 줄일지는 모르나 전 좋아보이네요 버스카드 충전소에서 충전하듯이 흡연은 흡연실로 가서 하듯이.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는다면 환경을 생각하는 입장에선 매우 바람직하다 생각 듭니다
구팔팔 참신한 개소리 잘하시네요
구팔팔 경영자들 입장에선 어차피 똑같은 일 시키는데 싼값을 주고싶죠ㅋㅋ 그리고 노예? 노예는 일 하기 싫다고 도망가지도 못했지만 지금은 일 하기 싫으면 관두면 되는데요?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도 정말 좋지만 자신이 원하는 양만큼만 구매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항상 물건을 사러가면 대용량들이 대부분이라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자신이 원하는 만큼만 구매 가능하니 저런 방법도 정말 좋은 것 같네요.
해외에서는 많이 보이던 컨셉의 가게인데...
한국에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장보고싶은데 지방이라 제로웨이스트 가게도 없고ㅠㅠ 좋아하는 분식집에 개인용기 들고가는것부터 시작하려구요
멋지세요♡♡
멋져용
멋지시네요
대단하세요
우와 정말 존경 합니다. 저도 동참 하겠습니다^^ 멋진사람!!
와 여기 가야겠다...진짜 플라스틱 생기는거 너무 싫어서 비닐로된걸 살려고하는데 비닐생기는것도 너무 싫엉ㅠㅠㅠ환경오염도 시키는 주제에 우리집도 오염시킴..저기 꼭 찾아갈게요!!
환경 오염시키기 싫으면 숨도 쉬지 마셈
그냥 물고기밥 ㄱ
@@g903-d1k 제발 3초 이상 생각하고 말하렴
@@g903-d1k 😯
@@g903-d1k 오히려 환경오염시키고 싶은 사람이 물고기밥되야하는거 아니냐
@@g903-d1k 일단 님부터ㄱ
귀찮음 + 가격 - 는 되야 사람들이 그나마 이용할거 같네요ㅠㅠ
편한 생활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귀찮음을 감수하려면 가격적으로나마 저렴해야 아용하는 사람이 늘것이고
그래야 이용방법이 간단하지 않더라도 지구 살리려는 사람들이 늘어날거 같아요
보고느낀건
일상생활에서 대중적으로
이용할정도로는
가격이 전혀 메리트가 없다는점
아직은 시기상조인가봅니다
맞아요. 가격이 오히려 비싼편이네요
그리고 저기보면 아무용기에나 되긴하는데 페트병은 그렇다 치고 유리병에 샴프담으면 불편해서 어케씀?
@@hansol246 기존에 썼던 샴푸병 씼어서 가져가면 되지 않을까염..
환경보호가 취지라 보통 가는분들은 불편함과 귀찮음을 감수하고 가시더라구요
근데 샴푸가 저 정도양에 3700원이면 좀 비싸다..
물론 좋은제품을 사면 괜찮은 가격인데
일반 슈퍼에서 파는 샴푸로 저 정도 가격이면
좀 꺼려짐
유통기한이랄지 그런거 감안하면 쓸만큼만 사고 주기적으로 가는거면 오히려 이득이기는 할텐데 개인대 다수로 하는거라 이해는 가네요.
좋은 성분으로 만든 샴푸가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커피도 산거 같아요
@@달지-y5e 00:17 보면 커피는 4860원, 샴푸는 3700원 따로
진정 환경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갬성팔이로 돈 벌어보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 보임....
좋은 취지맞고 좋은데요,,가격이 너무 비싼듯하네요.좀더 발전하며 이런상점이 늘어서 가격적인 부분에서 합리적이여야 할것같습니다.
가격이 압도적으로 저렴하지 않는이상 대중화되기는 힘들거다 .
맞아요 용기가 없으면 가격이 저렴해야할텐데 것도 아님...
ㅇㅈ...
자본주의사회의 맹점이죠 돈때문에 스스로 죽어가는,,, 그 인식이 고쳐지거나 그러지 못하도록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판매를 해야만하도록 법제화가 된다면 가능성이 있을텐데요
그리고 코로나 끝나기전까진 더더욱
그쵸.. 근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생각해서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이것마저 마케팅수단으로 활용하고
가격 올리면 넘 양심 없는 것 같음.
할거면 가격은 내려야지
아이디어는 좋은데
1. 샴푸 저만큼이 3700원?
2. 용기무게는 따로 재나요? 커피병같은건 무가가 비싼데..
보통 무게 잴때 용기를 올리고 영점을 누르면 용기 무게 없이 잴수있지않나요
섬유질 근대 담고서 재잖아요 처음에 재고 그다음에 담는거 아니면 모탐 한명만 쓰는것도 아니고
보니까 용기 무게는 빼는거 같아요!
도대체 얼마나 싼 샴푸를 쓰눈고야..
샴푸 올리브영에서 1등하는 지속가능한 뷰티 실천하는 아로마티카 꺼구 사장이 뜻이 너무 좋아서 일부로 마진도 안 남게 납품하는거래여
플라스틱 용기는 아무리 소독해도 재활용 하는순간 세균증식 많이될텐데.. 피부에 직접 닿는 샴푸를?
샴푸통 뒷면에도 종종 써있습니다 통 다시 리필해서 쓰지말라고
맞아요. 유리같은 것도 아니고 다회용 플라스틱도 아닌데 보통 샴푸, 생수 같은 경우 일회용 플라스틱이라 재사용하면 세균증식됩니다
맞습니다.
플라스틱은 재활용하면 할수록 점점 더
품질이 안 좋아지고 플라스틱 가루같은 것도 나옵니다...
개다가 세균증식해서 잘 소독되지도 않구요.
환경파괴 막으려다 건강파괴 하겠어요
게다가 용기를 재활용면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은 어쩌고,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도 환경파괴 공해가 일어나고..
특히 페트병, 페트병은 쓰고 나서 일반적인 방법으론(용기에 다시 물을 담는다던지) 재활용이 불가합니다.
우리 건강과 자연을 파괴하는 페트병 재활용...
유리병이라도 강한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세균을 제거하기 어렵고 세제는 곧 환경파괴로 이어집니다.
결국 큰 환경파괴의 틀을 깨기 어렵습니다.
전 그냥 새 병을 쓰고 분리수거 잘 하는 게 더 낫다고 봐요.
@왱모기대행소 재사용하는 사람한테 하는말 아닌가요?
에탄올로 아무리 닦아도 무조건 증식은 하는데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해 보이네요
리필통 유리도 있던데 그건 어떠할지요
1. 위생문제
에탄올 소독해도 세균 남을수있음...
2. 산화문제
유통되는 샴푸 커피는 전부 진공상태인데 저런식은 산소에 노출많이되서 금방 상할거같음.
뭐 어떻게 아무리 최대한 했다그 쳐도 지금 저기서 샴푸 담았던 1회용 플라스틱은 제발 쓰지̤̮ 마세요 딱 1회용으로 만들어져서 쓰고 난 다음부턴 계속 조금씩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 되고 있는거에요 미세플라스틱 담긴 샴푸 쓰고 싶은거 이니면 유리병을 사용해주세요
@@윤수-x3g ㅈ까세요 계속 쓸거임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게 이런형식으로 나오면 참 좋을텐데요ㅠㅠ 마트에서 이런식으로 구매 가능하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용기값을 빼야하는데
하지만 실제로는 인터넷에서 택배주문하는 것보다 2배는 비싸 영상에서 보면 샴푸 250ml 3700원인대 엘라스틴 샴푸 600ml에 2800원임.
그리고 이미 리필형제품이나 벌크형제품이 있는대 굳이 일반서민이 저길 가진 않을거 같아요. 리필샴푸는 2000ml에 5천원이네요. 대용량 벌크형은 20L에 2만 4천원
환경보호도 어느정도 여유가있어야 할 수 있는 현실 😭
@@hello_travel 저기에 기름값을 들여서 가는 것보다는 벌크형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환경에 더 좋지 않을까요? 일반적으로 세제의 유통기한이 3년이라고 하니까 벌크형 제품을 구입해서 유리용기에 소분해서 사용하면 지갑도 지키고 환경도 지킬수 있을 것 같네요.
엥 그럼 용기값을 고려해서 가격이 저렴해야하는거 아닌가ㅋㅋ 그냥 위생적인 다른제품 쓰는게 나을듯;;;
고구마줘 ㄹㅇ ㅋㅋㅋ 저런거를 아이디어라고 해놓고 돈벌면 이용객이 많겟누 ㅋㅋㅋ
ㄹㅇ ㅋㅋ 가격 저렇게 해놓으면 굳이 저기까지 가서 누가 살까
@ᄋᄌᄒ 지금이야 어찌어찌 가뭄에 콩나듯 있겠져ㅋㅋ
수제샴푸...?
아로마티카 라는 친환경 브랜드입니다. 알맹상점 가격은 올리브영에서 파는 가격의 절반 수준임
취지도 알겠고 원래 비싸게 파는 제품인건 알겠는데 용기값을 뺐는데 왜 더 비싸지냐고 아ㅋㅋㅋㅋㅋ 친환경은 부자들만 하는건가ㅋㅋㅋㄴㄴ
시중제품보다 더 좋은지는 모르겠고 비싼명품일 수록 까만봉다리에 담아서 팔지 않는 법인데 고객들이 환경운동에 가담했다는 자기 만족 외에 저런 상점을 이용할 메리트가 너무 떨어짐
귀찮을 것 같지는 않은데...??? 아이디어 굉장히 좋은 것 같네요!!
샴푸 재사용은 샴푸 용기에서도 하지말라 써져있습니다.
먼소리임
그래도 해외에서 사용 사례가 꽤 있다는 거 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딱 봐도 귀찮은데요?
그래도 약간 귀찮긴 함 ㅋㅋㅋ 적응하면 괜찮겠지만
가격이 되려 용기에 담아서 파는 것보다는 비싼 것 같아요ㅠㅠㅠㅠ 용기값을 판매자분께서 부담하지는 않으실텐데 시중가보다 더 비싼 이유를 알고 싶어요!
김민기 ㄹㅇ ㅋㅋ
인건비와 유지비죠
저 곳에서 사용하는 샴푸 브랜드가 '아로마티카' 라는 비건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로마티카 샴푸 가격 검색해 보시면 가격을 이해 하실 것 같네요..
@@김민기-k3u 아니에요 저기서 사용하는 브랜드는 아로마티카제품인데 500ml 절반 250ml에 3700원정도 하니까 아로마티카 샴푸 용기에 담겨있는 것의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500ml에 7400원정도면 쓸만한 비용같고 일반 다른 대기업제품과도 비슷한것 같아요
성분대비는 저렴한것 같구요!
이거 아이디어 진짜 좋다
지금은 신기하다고 뉴스에 뜨지만 가까운 미래에 이게 주류가 될겁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쓰레기들을 남반구의 빈국들이 돈을 받고 받아주지만 그 나라들이 발전됨과 동시에 이제 재활용퓸 처리 문제는 국가적 과제가 될거에요. 이런 유형의 가게들을 정부에서 지원하고 관련 회사들이 생겨날테니 미리 관련주 사놓으세요~
안타깝게도 현재 시장의 방향성이나 앞으로의 트렌드를 보아도 주류 판매방식이 될 것 같진 않네요
확실히 환경문제가 전세계적인 과제가 된 오늘이지만 시장은 계속해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대세를 이뤄가는 추세이고
더 이상 고객들은 방문 구입 방식의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으려 하는데 오직 현장에서 직접 써봐야 검증이 확실한 의류나 화장품류도 아닌 소비용품을 많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구매해야한다? 글쎄요..
당장 배민을 켜서 배달료만 3000~6000원이 되는 상품들도 방문고객보다 배달고객에게 팔리는 양이 많은 현실인데 저렴하지도 않고 더 불편한 제품을 친환경을 위해 굳이 찾아가서 살까요?
플라스틱 사용을 아예 없애버릴 것이 아니면 결국에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함. 타임 리미트를 늦추는거일 뿐이지.
그런데 플라스틱을 아예 없애고 다른걸로 대체하기에는 너무 많은 문제들이 산재해있음.
예를 들어 소재를 대체하는 것은 기존의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니 아주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대체할 소재가 없고
아무리 사소한 부분이라고 해도 어느 한 특정 부분에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아버리면 그 부분과 연관된 산업들이 연쇄적으로 타격을 받음.
결국에는 부작용 없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1. 플라스틱 대체 가능한 친환경 신소재 개발
2. 친환경적으로 빠르게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방법의 개발
뭔가 완전히 새롭고 획기적인 혁명이 있지 않은 이상 이 두 가지 방법 밖에 없음. 그러니까
기 초 과 학 투 자 해
이거 저희 동네에 있는데 다른동네 친구들이 와서 보고 다 부러워 해요. 특히 대용량으로 사기 부담되는 허브 식재료 같은 것들도 아주 조금만 살수 있어서 좋아하더라구요. 동네마다 있었으면 좋겠어요!
1:19 왼쪽 화면에 뭐 묻은줄..
? 닦는 순간 사라져서 진짜 뭐 묻은줄
유통과정 진열세팅 과정 보여 줬으면 좋을듯 내가 의심이 많아서 그런지 좋은의도 인데도 밝은 모습만 보여주는거 같네요 솔직히 처음든 생각이 뭘믿고? 란 생각이 들었어요
제발 이런 곳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분리수거 넘 힘들어
1:19 아... 카메라 센서 데드픽셀 볼때마다 내 맘이 다 아프다..
넌 어디에나있냐
쓰레기는 줄겠지만 가격이 싸보이지도 않구만
저거를 굳이?
@무뇌과 의사 무뇌봉 😄😄😄
원두 54G에 5000원 ㅋㅋㅋㅋ
가격이 많이 싸지않으면 안가겠다....
요즘 배달시켜도 싼데 직접공병들 가져가고 가져오고 뭔가 카페처럼 자주들릴 이유가 필요할듯!
영상보면 답도 없이 비쌈 엘리스틴 600ml가 2800원 영상속 샴푸가 3700원 리필형이랑 벌크형까지 비교하면 10배에서 30배 정도 비쌈 플라스틱을 아끼고 싶으면 그냥 집에 벌크형 20L를 2만 4천원에 구입에서 그늘진 곳에 보관하고 용기리필해서 사용하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똑똑하고 친 환경적인 소비임. 저건 그냥 SNS감성을 위해서 가는 장소인 것 같음.
인터넷이나 동네 마트가면 훨씬 싸게 사는데 대체 용기값 빠진 저 샴푸는 뭐길래 저렇게 비쌈?
ㅇㅈ 나두 그생각함ㅋㅋㅋㅋㅋㅋ
저런 가게에 굳이 병 들고 와서 샴푸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 본전 뽑으려면 제로웨이스트샵이라는 가게 형태가 자리 잡을 때까지는 저렇게 받을 수 밖에 없지ㅋㅋ 그리고 저런 가게 방문하는 사람은 환경을 자기 불편함도 감수할 만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비싸도 개의치 않을듯
펌프질이 귀찮고, 비싸고 그런 문제를 다 떠나서 별로 좋게 안보이는게 저 리필해가라고 있는 저 통이 플라스틱으로 보임. 저게 플라스틱이면 과연 저 업체에서 사람들이 저 플라스틱 용기를 재활용해서 사용하는건지 업체도 저 큰 플라스틱용기를 계속 사는건지 알 수 없다는 신뢰의 문제가 첫번째로 있음. 또, 저 리필하기 위한 플라스틱용기를 한 번 사용하면 버리는 식으로 안하고 내용물 계속 채워넣는 식으로 해도 문제가 있음. 만약 씻지 않고 내용물만 넣는다고 해도 곰팡이, 세균증식등의 문제가 있고, 세척해서 내용물을 넣는다고 해도 플라스틱 용기를 세척해서 사용하면 환경호르몬등등 문제가 있음.
아이디어 진짜 좋다
그새개 애이
효과적인 푯ㅍㅍㄹㅊㅊㅂ ㅎ ㅗ 리서치 ㅓ셔
ㅓㅔㅔㅔ세ㅐ 숫
양에비해 개비싸보인다.그리고 이영상 협찬인듯ㅋㅋㅋ하트도 골라서 박음
제가 잘 몰라서 인스타그램에 저기 알맹상점 검색해서 들어가봤더니 샴푸는 1g당 10원짜리랑 1g당 7원짜리 두 종류 팔더라구용
비싼편인가요? 제가 시세같은거 잘 몰라서 여쭤봐요...ㅠ
저는 이 정도면 그렇게 비싼건지 잘 모르겠어서ㅠ
@@안이-w9c 비싼거
@보라덕후 그쳐ㅠㅠㅠ
다들 비싸다고 하시네여 마트에서 샴푸 안 사 보신 사람들같아여 다덜...
제조공장에서 원가로 파는 수준같은데 저 가격이면...
비 깡
@@안이-w9c 1그램 7원짜리면 100그램에 700원 그럼 1000그램에 칠천원 보통 마트파는 샴푸 한통에 6천원~ 비싸면 1만원 조금 더 나감. 제가 쓰는 샴푸 지성두피 전용이라 900그램정도에 마트에서 한통에 7~8천원 정도.. 특정 전용 샴푸 아니고 일반 샴푸에 비하자면 그냥 엇비슷~해요.
뭔가 인스타업로드용으로 한두번 가다가 말거같이 생겼는데. 위생이나 가격에는 의문이 가는데다 불편하기도 하고
동네마다 하나씩있어야할거같은데요 마트에서도 용기를 가져오면 할인이나포인트적립해주거나하고
아예국가차원에서 운영해줬으면,,
그리고 플라스틱을 생분해가능한재질로만들거나
분리수거를 좀쉽게해줬으면
너무 비쌈.. 솔직히 좋은 취지인건 이해한다만 돈에 허덕이는 일반 서민들이 하기에는 솔직히 좀 무리같음 저걸 하게하려면 적어도 가격이 저렴해야 사람들이 귀찮더라도 시도라도 해보지 저양에 저가격이면 솔직히 하고싶지 않음..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는게 좋지만 500년 강조라 심각성은 인식해서 좋긴하지만 재활용 쓰레기 이고 재활용이라는 말은 분해해서 다시 사용할 플라스틱제품 만든다는거라서 근데 빨리분해되는걸로 환경에도 도움되고 저도 저건 많아져야 생각합니다
용기 가지고 가서 내용물만 사오는데 가격은 용기포함보다 더 비싸네요.
ㅇㅈ 저기까지 용기바리바리싸들고와서 귀찮게 직접짜고 존1나비싸게 사고 시발ㅋㅋㅋ뭐 샴푸같은게 특이하기라도하나?
참...아이러니하게도 비건이니 제로웨이트니...사실상 돈없으면 하기힘듦 게으르면 더욱 힘들고
@@mi_gom 그걸 이용해먹을 수 있는 시장이라고 인식한거죠 ㅋㅋ
자연방목한 호주산 냉장우육과 공장축산한 미국 냉동육 비교하는거링 똑같음...
@승수 여기서 요점은 저 가게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것보다 비싸게 파는 이유가 궁금해요 원가가 더 비싼가?
한국에도 이렇게 좋은 용기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미래가 밝고 지구도 지키고 환경 오염도 덜 하고 플라스틱 쓰레기 줄어 들어서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마니 -> 많이
@@caseyjo2515 수정 했습니다
오..좋은 생각이네요! 많은곳에서 상용화가 되면 좋겠는데, 다들 플라스틱은 재활용하면 안좋다고하니.
유리병용기를 가져가는방향으로 바꾸면 더 좋지않을까싶네요:-)
이용방법 보니 용기 무게는 빠지지않는것 같은데 유리병가져가면 플라스틱용기보다 훨씬 비싸게 사게될거예요
저런게 일반마트 화장품코너에도 있으면
좋으려나 화장품법에따라 소분판매는 화장품제조 관리사를 둬야 하는 법적때문에 어려움이 많음
환경생각한다면 관련법적을 마련하는게 최우선임
와 앞으로 이런 곳 더욱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플라스틱을 줄이면서 환경을 더욱 생각할 수 있게 되는 부분에서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곳이 더욱 생겨서 환경을 더욱 아낄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당:)
쓰레기를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는 취지는 좋은데 일반 공장제 보다 비싼 가격에 공장제는 집으로 배달도 해주는데 이건 내가 직접 가서 넣고 무겁게 들고와야 함. 공장은 최대한 무균실로 유지하는데 저긴 샴푸 노즐이 그대로 나와있음.
돈 많고(비싼 가격) 한가한(직접 사들고 와야함) 사람만 할 수 있는데다 위생 때문에 와 이거 좋다 라는 생각이 안 듬.
이런 가게가 많아지려면 개선이 더 필요할듯.
커피 알갱이ㅋㅋㅋㅋㅋ
근데 하트 지 ㅈ대로 주는거 역겹다 칭찬하면 하트주고 뭔가 의견 같은거 얘기하면 무시하네ㅋ
졸라웃기네ㅋㅋㅋ
ㅌㅋㅋㅋㅋㅇㅈ 존나 웃김. 협찬이라고 열심히 골라서 해주는데 오구오구 해주고 싶네ㅋㅋ
@@NUGURI700 협찬임?? 그럼 설마 이거 뒷광고인가
생기면 좋릉것같음 . 근데 내용물이 오직 오가닉한 제품이 있는 매장보다 대중적인 제품들을 플라스틱없이 판매하는매장이 많이늘어났음좋겠음. 올리브영처럼 입점한 브랜드 제품을 모두 플라스틱없이 짜갈수있는곳. 샴푸면 엘라스틴코너 케라시스코너 등등 .. 기존 기업들도 통제작비용을 줄일수있고 소비자는 가격부담적어지고 가성비좋을듯
샴푸통 아껴봐야 1년에 몇통아낄까 말까 인데 커피용기 버리는게 훨씬 심함.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기를 쓰고 아껴봐야 중국,인도,미국에서 버리는 양이 어마어마해서 1도 의미없음
그... 다좋은데.. 샴푸 통은 가쓰면 세척 잘해서 리필해야 안에 병균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영상에 소독과정이 잘 나오네요 ㅋㅋㅋㅋ
좋네.!!
@jdj0933 끄덕끄덕. 제가 하려던 말을 잘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취지는 좋으나 대중화시키기 위해선 비용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겠네요...
용기의 물기,습기를 완전히 말리는 걸 추천합니다.
제품이 변질 된다면
첫번째 내가 가진 용기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기름류등은 보관시 햇빛차단도 중요하겠죠.
상점도 위생에 더 품이 들어가는데 가격을 낮출 수 있을까요?
가격을 낮출 수 있는거 같진않습니다.
1회용 줄이기에 의미를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제품 제조사들에게 재활용 가능한 종이재질로 만들라고 하세요. 소비자 보고 자꾸 이거하라 저거하라. 소비자는 시키는대로 재활용 잘하는데 얼마나 더 하란말인가. 돈 젤 많이 벌고 책임져야하는 제조사에겐 어느정부든 끽소리도 못하면서
화장품브랜드중에 무슨 31인가...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소비자맞춤 성분조합 화장품에 종이팩포장으로 해주는 곳 있었어요. 가격이야 쪼금 나가지만 천연성분 무방부제 맞춤제작에 환경을 생각한 소비까지 더하면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샴푸같이 세안제도 판매하지 않을까요.
Avery Avellan 정부 정책이면 다 되는줄 아시나 보네요. 종이 재질 내구성은 어디 간답니까. 비싼 재활용 가능 용기써서 올라가는 단가는 다시 일반 소비자가 부담할텐데요. 올라가는 제품 단가 덕분에 수출에서 경쟁력도 잃겠네요.
@@minjaekim7343 음.. 원댓분한테 다신 답글같은데 제 생각에는요. 지금까지 값싸고 편리하게 썼던 것들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저희 미래를 담보로 했던 편리함인거죠... 더 불편하고, 비싸서 덜 쓰게 되더라도 이젠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요... 정말 획기적인 신소재나 완벽한 재활용 방법이 나오지 않는 이상 지금의 생활을 지속하면 이제껏 쓰던 편리한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게 더이상 선택이 아니라 강제되는 순간이 오게 될거라 생각해요...
Avery Avellan 원 댓글에 대한 답글이었는데 잘못 달았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미래 세대에 대한 윤리적 책임은 어디까지나 도덕적 합의에 머물러야 합니다. 이에 국가는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을 강제할 권리도 정당성도 없습니다. 특히 외부 경제력을 주요 과제로서 다뤄야 하는 한국에게는 이런 발상이 치명적입니다.
국가의 제재는 완만한 도덕적 합의가 불가한 상황에서나 극단의 방법으로서 제시함이 마땅합니다. 따라서 환경에 대해 범시민적인 윤리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한국 사회에서는 이상의 요구성이 크게 결격됩니다. 이런 단계에서 개입되는 사회적 강제력은 비이성적인 단기 의존체에 불과합니다.
1:34 이런 제로 웨이스트샵 생겼으면 좋겠다.. 가면 그 휴계소에 있는 젤리샵 있잖아요 그거 담을때 재밋는데 이런 샵 생기면 쇼핑하는게 너 재밋을듯
용기도 가져가는데 샴푸가 저렇게 비쌀일인지는 모르겠네요..
품질 대비 값 차이는 다양하니까 다짜고짜 가성비를 따질순 없지만, 500ml도 안돼 보이는데 3700원이면 선택하고싶은 가격은 아니네요. 여러 제품 써보면 두 번 펌핑으로도 머리감기 끝나는 제품도 있고 네 번 펌핑해야 되는 제품도 있어서 단순히 가격만 얘기하는건 불가능하지만요. 한 번 써보고싶긴 합니다. 샴푸도 안쓰는게 환경에는 좋지만 샴푸 안쓰고 살긴 정말 힘들대요.
이런거 비슷하게 우리 단지에도 행사 있으면 접시 가져와서 음식 받아갔었었음 이런 문화가 많이 이루어졌음 좋겠다
샴푸 아이스크림 짜주는 기계처럼 쭉 짜주는거 있으면 편할것 같은데..그리고 용기도 자연적으로 향균?되는 아님 각각의 용도에 맞게 개발된 용기 나와서 저런거 오래 넣고 써도 세균문제나 위생문제 없는 용기 좀 나왔으면..
제조사 입장에서는 시도하기 쉽지않음.. 제품에 이상있는게 아니구 용기랑 궁합?이 안맞아서 사용중 이상 생긴것도 클레임 들어올게 너무 뻔해서 엄두도 못낼듯...
이 저도 이게궁금하더라구여 용기째제작되면 안에 무균.?처리같은거되어있을텐데 가져오면 아무래도 이건 안될거같은데..
쓰레기가 줄어들기는 하겠다만 굉장히 비위생적일 것 같아요 특히나 요즘 이시국에... 여러사람들이 계속 만지고, 뚜껑 열고닫고 하면서 공기 들어가서 부패도 빨리 진행되고. 그럴 바에야 차라리 비닐봉투 대신 종이봉투를 쓰지...
와 진짜 좋다... 이런 가게 동네에 한 두 개씩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왜이렇게 다들 친환경적인 변화에 다들 비관적이실까. 작은 것들 때문에 큰 것을 잃기 싫어서 저는 이런 상점이 오히려 일반적인 형태였으면 좋겠어요. 내가 좀 귀찮고 비용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일회용 쓰레기를 안 만든 날이면 너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ㅠ 그래도 한국에서 빨리 자리 잡으려면 가격을 낮추는 방안을 더 모색하긴 해야겠네요 ..
병 무게를 빼야하는데 병무게 미리안재고 내용물담아서 재면 유리병이나 큰용기는 병무게때문에 산것에비해서 돈 많이내는거잖아요...
저울에 영점 조절하는 기능은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트가서 장 안보심??
이런곳이 더 생겼으면 좋겠습니다~카페에서 일하는데 카페 내부에서 드시고가는데도 시국시 시국인지라 일회용기쓰려하시는분이 많은데 이해하지만 계속 일회용만쓰시니깐 너무 쓰레기가 쌓여가서 저라도 쓰레기를 덜 쓰게되더라구요ㅜㅜ
샴푸를 짜는 통이랑 주입구 역시 플라스틱 ㅋㅋㅋ 저런걸로 플라스틱 배출 줄이기 보다는 배달음식 플라스틱 그릇 및 커피숖 to컵부터 강력하게 규제해야함
저의집 분리수거 하는데 가보면 종이박스가 제일 많고
그다음은 플라스틱임
플라스틱만 줄여도 대박일텐데요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흠... 저 큰통에 담겨진 샴푸도 플라스틱으로 배달와서 그 안에 넣고 배달온 프라스틱포장은 또 버리고 파는거 아닌가요???
멋져요👏👏👏
가까운 곳에도 눈총받지 않고 제로웨이스트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가격이 싸야 하지
원하는양만 구매할수있는것이 매력적인듯 하네요
하트 줬다가 빼는거봐ㅋㅋㅋ
수정하면 하트 빠져요
ㅋㅋㅋㅋ개찌질해
@@ninda_123 수정 안했는데요ㅋㅋ 알림떠서 들어왔더니 없어져있었는데ㅋㅋ
@@ninda_123 수정해서 없어지는거는 여기채널운영자가 하트 빼는게 아니라 자동으로 없어지게 유튜브 자체에서 설정되있는거
대중적으로 많이 이용할 수 있게 하려면 일반적인 샴푸도 같이 판매를 해야할 것 같네요. 물론 비건 샴푸 등 파는 상품도 친환경적이라면 참 좋겠지만 가격이 부담되어서 이용하는 사람이 적다면 시행하는 효과가 떨어지니까요.
지방에도 사람이 사는데..저런 곳이 수도권주위에만 있어서 아쉽네요
마트에서도 비닐봉지가 아까워서 그냥 야채(오이, 당근 같은거)에 바코드를 바로 붙여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해서 좀 씁쓸했음.. 집에 가면 쓰레기통으로 바로 버릴텐데
매우 귀찮고...그닥 싸지도 않고... 과연 계속 쓰는 샴푸통 청결이 괜찮을지..
상도동 우리동네 제로웨이스트샵 가봤어요 ....거기도 샴푸나 세제같은거 팔면 많이이용하겠습니다 !!!
요즘 플라스틱 줄이기 하고 있는데.. 멀어도 샴푸 살땐 저기 가서 사야것네
@지하벙커 왜 저럼
@지하벙커 아 진짜 아저씨 자리 가요 술 냄새니니까
@왱모기대행소 어짜피 우리세대는 멀쩡함 ㅋㅋ
다음세대한테 좀 미안하긴 한데 으쩔수 없지...
@왱모기대행소 ㄱㅊ 너만그런거 아님
아예 친환경 샴푸로 가격경쟁이 아닌 질적으로도 고급 상품이라는 것을 강조하면 가격도 문제 없을 것 같네요. 물론 성분은 좋아야하니 유통기한은 조금 짧을 수도 있다만 도매로 받아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러면 용기값도 없어서 상품살때 더 저렴한가요? 포장비가 없잔아요
마트에 종류별로 있으면 좋겠당..샴푸나 화장품같은경우 안맞으면 피부나 두피가 완전 뒤집어지니...ㅜ
좋은 취지인건 분명 근데 저번에 카페 용기가져가야 살수있는 케이크 이런제목의 한카페 케이크 가격이 너무비싸 용기 일회용 값 아끼면서 케이크는 씹 바가지 가격 지구를 살리자는 의미로 손님이 용기가져가서 지들이 일회용값 절약하면서 케이크값은 한조각에 8~9천원 쫌오바
비싸다는 댓글이 많네요ㅠㅠ 저런 가게에서는 보통 미세 플라스틱이 포함되지 않은 천연 제품을 판매할텐데 원료 자체가 값이 나가기 때문에 가격을 낮추기 힘들겁니다ㅜ 아직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진 못하겠지만 최근 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사람이 많아지더라구요☺ 조금씩 수요가 많아지면 저렴한 제품도 저런 방식으로 판매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가격이비싸서 굳이 😢😢😢😮
헐 이런거 너무 좋네요ㅠㅜㅠ 점점 미래화(?(가 되는것 걑아요! 이런 마트가 많이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환경도 살리고 구매비용도 쫌더 줄것 같아요!
저건 코로나 이후에 다시한번 광고해주세요 지금 시기에 공용으로 이용되는 상품을 누가 씁니까 ㅠㅠ 저도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싶고 노지 청소도 다니지만 지금은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싶네요
직접 샴푸를 만들어 쓰거나
샴푸바 이용 하는것도 좋아요 ~
예쁜 디스펜서 하나만 사서 저렇게 담아가면 너무 좋겠다
여러 회사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비누도 비닐없이 충분히 사갈수 있고 샴푸도 그렇지만 본인이 쓰는 샴푸 브랜드를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꺼에요. 여러 브랜드를 유치해서 그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만이도 그램당 얼마 해서 판매한다면 많이 이용 될것 같아요
또다른 장점은 혼자살 때 대용량은 사기좀 그렇고, 작은건 대용량에비해 가격이 비싸서 애매할 때 가서 내가원하는만큼만 뽑아올 수 있는게 좋겠네요!
이런거 생각만했는데 진짜있네요..! 유명해져서 제품 종류도 더 많아지고 정말 커졌으면 좋겠네요..!
가격은 창렬인데 귀찮고 실용성도 없네ㅋㅋ
플라스틱의 역설임 너무너무 값이싸서 대체불가능하다는게 가장 큰문제아닌문제
20세기초에 발명하고나서 대체품이없음
뭐 급하면 뚝딱만들것같다고는 하던데
과학은 아직까지 증가하는 지수함수니까...
환경 보존해야죠 지 귀찮다고 실용성 운운하다가 후손들한테 물려줄 환경 다 죽을듯
안쟝 그럼 세균번식이나 지점 부족, 비용같은 기본적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팔아아죠.. 그래야 소비자가 사용할텐데. 저도 평소에 카페같은데 가면 텀블러에 담고 조금이나마 환경보존 하고 있어요. 근데 여기는 다른 댓글들처럼 기업이 실천해야할걸 오직 소비자한테만 떠넘기네요.
플라스틱 용기는 없어졌는데 가격은 그대로야 ㅋ
@@jjj_hyang28 비싸고 위험한하지만 미래를위해서 지출해라? 대안만들기는 귀찮고 깨어있는척은 하고싶은 pc충들 논리네
1:10 그 류준열 2022 투기 연계인됨. 1인 기업 자본금 1천만원으로 90%대출 받아 40억 개이득 그것도 4년만에.
앞에서는 환경지킴이 뒤에서는 빌딩쇼핑
호텔 일회용 샤워용품 없앤다는데 이 방법을 활용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너무 좋아요
이런 곳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아이디어는 좋은데 가격 실화냐…비싸다
가격이문제가 되겠지요 ...
공장에선 기계가 자동으로 하니 단가 낮출수있어서 가격이 싸게 생산가능한데
저건 가격만보면 절대 경쟁못합니다 ...무인으로 돌린다하더라도 가격경쟁은 힘듭니다 활성화되서 초반엔 싸질순있어도 나중엔 ....
적어질겁니다 ....
지방에도 이런 매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궁금한 점이 있는데 담아갈 용기마다 무게의 차이가 있지 않나요? 용기 먼저 무게를 잰 다음에 샴푸,세제 등을 담아온 용기 무게를 재고 아무것도 담지 않았던 용기의 무게를 빼서 계산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