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마 6:12) 내가 하나님께 용서받았다고 하는 것은 곧 내가 지은 죄가 나를 하나님으로부터 더 이상 격리시키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커다란 구렁으로 존재하던 죄악이 다 사라져버린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이 이 구렁을 없애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하신 또 하나의 중요한 목적이 바로 나와 다른 형제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구렁들을 없애주시기 위함 입니다. 용서받았기에 용서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용서받은 사실을 남을 용서해 줌으로 확인해 보라고 권고하고 계신것 입니다. 억지로 명령에 못 이겨서, 속으로는 분을 참지 못하면서, 말로만 또는 겉으로의 행동으로만 남을 용서한다고 하는 것은 차후에 더 커다란 보복과 울분의 폭발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용서할 수 없는 우리 죄인들을 용서하신 것이 기적인 것과 같이, 우리도 이 기적적인 삶으로 초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얼마나 깊이 체감하고 있는가에 의해 남을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이 결정되어집니다.
미가 7장 7절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워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로다
미가 7장 7절
말씀대로 역사하시사 기쁨과 감사와 찬양이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마음에 평온함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이런 찬양 좋습니다!
Oct, 19, 2022. Amen.
골리앗의 시간 앞에서
아멘입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마음에 근심걱정이 산더미 처럼 밀려오는데 나의 하나님 찬송 들으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위장병고쳐주십옵니다너무아파서하나님주님기도드려
아멘
갈라디아서 6장 9절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로다
갈라디아서 6장 9절
@@안형근-g8d 아멘! 말씀대로 이루시옵소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마 6:12)
내가 하나님께 용서받았다고 하는 것은 곧 내가 지은 죄가 나를 하나님으로부터 더 이상 격리시키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커다란 구렁으로 존재하던 죄악이 다 사라져버린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이 이 구렁을 없애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하신 또 하나의 중요한 목적이 바로 나와 다른 형제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구렁들을 없애주시기 위함 입니다. 용서받았기에 용서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용서받은 사실을 남을 용서해 줌으로 확인해 보라고 권고하고 계신것 입니다. 억지로 명령에 못 이겨서, 속으로는 분을 참지 못하면서, 말로만 또는 겉으로의 행동으로만 남을 용서한다고 하는 것은 차후에 더 커다란 보복과 울분의 폭발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용서할 수 없는 우리 죄인들을 용서하신 것이 기적인 것과 같이, 우리도 이 기적적인 삶으로 초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얼마나 깊이 체감하고 있는가에 의해 남을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이 결정되어집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함께하시니 두렴없다는 찬송가 가사가 영혼을 위로하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