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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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먹궈니
    @먹궈니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스러운 당신
    어쩜 저의 일상과 흡사합니다.
    마음이 아프고 괜히 짠해집니다.
    소중한 3시간의 동행.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Poet_ManYupPARK
    @Poet_ManYupPAR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벌써 제9 화네요.
    살아 가면서 아니, 나이가 들어가면서
    기억을 잃어 간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네요.
    우리 모두 간단한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여 건강하게 지내기로 해요.
    백운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

  • @writer550
    @writer55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상 에세이 공감하며 경청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