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포 시작한뒤로 켠로켓부터 시작해서 올려주신 영상 쭉 보고있는데 초보자도 보면서 하면 따라할수 있는 시설에 더해 요점만 설명하면서도 기초적인 작동 원리나 메뉴얼을 다 설명해주니까 따라 해보면서 건조물을 어떻게 다뤄야하는지도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네요. ㄹㅇ 산미포 1타강사 방송ㅋㅋ
OR 논리회로 : A와 B가 둘 중 하나라도 연결이 되어있다면 그 값은 1이 된다. 전기로 치면 병렬 연결 AND 게이트 : A가 1이고 B가 1일때 그 값은 1이 된다. *둘 중 하나라도 값이 0이라면 출력은 0이다. 전기 시퀀스로 보자면 직렬 연결. XOR 게이트:A와 B가 1의 값을 가진다면 그 값은 0이 된다. NOT 게이트: A의 값이 1이라면 0을 A 값이 0이라면 1을 출력한다. B접점 시퀀스. 라는 지식을 교수님보다 잘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은 대체...
요약 (앞에 * 붙어있으면 활성화 조건 말하는 게이트임) NOT : 청개구리(입력을 반대로 출력) *AND : ~그리고 ~가 활성화 되어있을때 *OR : ~ 또는 ~가 활성화 되어있을때 *XOR : ~ 가 ~ 의 반대일때 BUFFER : ~초만 들어와도 ~만큼 늘려줌 *FILTER : ~초가 ~초보다 넘게 신호를 받을때 메모리 토글 : 신호 유지 - R에 신호 와야 중단
정확히 어떤걸 보고 말씀하신건지 감이 가는 게 없어 oxygen not included melting regolith로 유튜브에 검색을 하여 조회수 순으로 5개의 영상을 검토해보았습니다. 가장 높은 뷰의 Tony advanced의 시설의 경우 처음부터 따라가 보았지만 마그마가 1칸 너비의 통로로 떨어질 때 옆에 있는 타일과 열교환을 하며 내려오는 걸 소개하고 넘어가고 있던데 근래 딜레이를 줄이기 위한 패치로 이는 수정된 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 게임 내에서 통로를 통해 마그마를 떨어뜨려보면 마그마가 있는 상층부나 마그마가 떨어진 바닥에만 열교환이 일어나고 통로 중간 타일들을 마그마가 열교환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tony의 모든 영상을 follow하지는 않았지만 이 기술이 중요한 아이디어라고 거론하는 것을 보면 지금 구현 가능할지 의구심이 듭니다. 이후 순위는 gearhead gaming의 영상 2개입니다. 이 경우 어떻게든 꾸역꾸역 열에너지를 모아서 쓰는 대규모 발전 시설로 보이는데 증기 터빈 쪽에 한칸당 600 kg으로 마련된 -200 도 정도의 수소 가스들이 어떻게 마련된 것인지 찾아보기가 힘들고, 기본적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시설을 소개하는 제 채널 형태에 따라 엄청난 규모의 시설은 소개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위의 두 영상은 말씀하신 "무한정 에너지"에 어떻게든 부합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여 다른 예시를 든 것일수도 있을 것 같으니 혹시 보셨던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한 것은 제가 곧잘 참조하는 Brothgar의 채널로 예전에도 언급했던 로켓 엔진의 열분사를 이용한 표토 용해 작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로켓 연료만 충분하다면 해볼 수 있는 작업이지만 아직 로켓 연료를 마련하기 위한 전력 대비 마그마 생성으로 인한 전력 생산량의 대소구분을 해보지 못한 상황입니다. 1만 km만 반복적으로 왔다갔다하게 자동화하여 딱 필요한 양의 액체 수소와 액체 산소를 마련하고 여분의 전력을 기지로 돌리는 것이 영상의 개념으로 생각되지만 마찬가지로 상당히 큰 시설이 되어 5분 영상에 소개가 가능할지는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영상이나 글에서 본 것을 얘기하신 거라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른 산미채널 영상의 형식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영상의 형식은 제작자가 바꿀 수도 있겠지만 클립형식의 스피디하고 빠른 템포가 제 채널의 방향성이라 긴 영상은 스트리밍 편집 영상정도가 게시되지 않을까합니다. 이 경우 특정 시설 제작 혹은 재밌는 노가리에 중점을 맞춰 하나의 스트리밍도 종류별로 잘릴 수 있어서 만족되는 영상일지는 잘 모르겠네요ㅠ
1:54 중요 ㅋㅋㅋㅋㅋ
자동화 진짜 좋음
1:11 or게이트 off/off 부분에서 스위치가 하나 잘못 작동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or 처음꺼 이상한거같은데 맞죠?
어.. or 첫번째거 빨갛게 나가는걸 보여주려고한것같네 ㅎㅎ
이정도 친절한 설명은 어디가서 찾기 힘들지
감사합니다~
전자공학을 배우시면 쉽습니다 ^^
산미포 시작한뒤로 켠로켓부터 시작해서 올려주신 영상 쭉 보고있는데 초보자도 보면서 하면 따라할수 있는 시설에 더해 요점만 설명하면서도 기초적인 작동 원리나 메뉴얼을 다 설명해주니까 따라 해보면서 건조물을 어떻게 다뤄야하는지도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네요. ㄹㅇ 산미포 1타강사 방송ㅋㅋ
OR 논리회로 : A와 B가 둘 중 하나라도 연결이 되어있다면 그 값은 1이 된다.
전기로 치면 병렬 연결
AND 게이트 : A가 1이고 B가 1일때 그 값은 1이 된다. *둘 중 하나라도 값이 0이라면 출력은 0이다.
전기 시퀀스로 보자면 직렬 연결.
XOR 게이트:A와 B가 1의 값을 가진다면 그 값은 0이 된다.
NOT 게이트: A의 값이 1이라면 0을 A 값이 0이라면 1을 출력한다.
B접점 시퀀스.
라는 지식을 교수님보다 잘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은 대체...
게임을 하려고 하는건지 고통받고자 하는건지 흑흑 ㅜㅜ 어제 식량난으로 복사체가 죽었네요...
앗 ㅠㅜ
참고로 자동화 라인이 두 개 이상의 입력 단자를 가지고 있을 때 입력 단자 중 하나라도 녹색 신호를 내보내면 녹색 상태가 됩니다.(OR 게이트가 굳이 필요 없다는 뜻)
or게이트를 쓰는 이유는 시간 차이 없이 일방통행으로 그것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내일 정보 수행평가입니다.... 그나마 공부하려 이거보는중
이 영상을 보고 벽을 느꼈습니다.
4:22 그나저나 너무 어려운거 아닌가요?(?????)
전 and or not 그이상은 무리...
진짜 이런정도의 자동화설비 강좌는 처음받아봄 짱!
우와 앤드 오어까지 알아듣고 점점 알수없게되었어요ㅠㅜ 직접해봐야느는거겠죠? ㅎㅎㅎ
따라해보는게 역시 짱입니다!
매번 유용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설명(끄적끄적)
회로 만드는 게임인데
공략보고 따라하는것도 벅차요 으허허
신호 분배기랑 신호 선택기는 특정 조건일땐, A 특정 조건일땐 B로 동작하게 하듯이 분배해서 처리하는거라고 이해하면 될듯.
이래서 사람이 공대를 가야해...
대학원은 오지마오...
1:08 or 게이트 둘 다 끄는 부분 잘못하셨네요
요약
(앞에 * 붙어있으면 활성화 조건 말하는 게이트임)
NOT : 청개구리(입력을 반대로 출력)
*AND : ~그리고 ~가 활성화 되어있을때
*OR : ~ 또는 ~가 활성화 되어있을때
*XOR : ~ 가 ~ 의 반대일때
BUFFER : ~초만 들어와도 ~만큼 늘려줌
*FILTER : ~초가 ~초보다 넘게 신호를 받을때
메모리 토글 : 신호 유지 - R에 신호 와야 중단
학교에서도 디지털 논리회로 배우는 중인데 게임에서 까지....
이래저래 잘 쓸수록 편리해지는데 사실 귀찮아서 대충 인력으로 때우기도 합니당
1:11or 중복.
이걸로 계산기 만드는 사람 있나요
산소미포함이 점점 어려워져서 더 못할거같아요ㅎㅎㅎ
아...자동화 그것은 어려운것...그래도 할 수있다!!!
할 슈 있다!
아이고두야
표토 녹여서 마그마로 바꾼뒤 열에너지를 무한정 쓰는 법도 있던데 이건 어떻게 만드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정확히 어떤걸 보고 말씀하신건지 감이 가는 게 없어 oxygen not included melting regolith로 유튜브에 검색을 하여 조회수 순으로 5개의 영상을 검토해보았습니다.
가장 높은 뷰의 Tony advanced의 시설의 경우 처음부터 따라가 보았지만 마그마가 1칸 너비의 통로로 떨어질 때 옆에 있는 타일과 열교환을 하며 내려오는 걸 소개하고 넘어가고 있던데 근래 딜레이를 줄이기 위한 패치로 이는 수정된 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 게임 내에서 통로를 통해 마그마를 떨어뜨려보면 마그마가 있는 상층부나 마그마가 떨어진 바닥에만 열교환이 일어나고 통로 중간 타일들을 마그마가 열교환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tony의 모든 영상을 follow하지는 않았지만 이 기술이 중요한 아이디어라고 거론하는 것을 보면 지금 구현 가능할지 의구심이 듭니다.
이후 순위는 gearhead gaming의 영상 2개입니다. 이 경우 어떻게든 꾸역꾸역 열에너지를 모아서 쓰는 대규모 발전 시설로 보이는데 증기 터빈 쪽에 한칸당 600 kg으로 마련된 -200 도 정도의 수소 가스들이 어떻게 마련된 것인지 찾아보기가 힘들고, 기본적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시설을 소개하는 제 채널 형태에 따라 엄청난 규모의 시설은 소개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위의 두 영상은 말씀하신 "무한정 에너지"에 어떻게든 부합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여 다른 예시를 든 것일수도 있을 것 같으니 혹시 보셨던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한 것은 제가 곧잘 참조하는 Brothgar의 채널로 예전에도 언급했던 로켓 엔진의 열분사를 이용한 표토 용해 작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로켓 연료만 충분하다면 해볼 수 있는 작업이지만 아직 로켓 연료를 마련하기 위한 전력 대비 마그마 생성으로 인한 전력 생산량의 대소구분을 해보지 못한 상황입니다. 1만 km만 반복적으로 왔다갔다하게 자동화하여 딱 필요한 양의 액체 수소와 액체 산소를 마련하고 여분의 전력을 기지로 돌리는 것이 영상의 개념으로 생각되지만 마찬가지로 상당히 큰 시설이 되어 5분 영상에 소개가 가능할지는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영상이나 글에서 본 것을 얘기하신 거라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게임하는데 논리게이트 까지 사용하는거 정말 힘들어요ㅠㅠㅠ
이번 영상에서 다양한 종류의 게이트들을 소개했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것들이 있었다라는 점만 기억해주신다면 대부분의 영상에서 다시 그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게 될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어..이걸 쓰면 듀플이 일을 덜 한다고.....해서 내가 머리 싸매는건 여전하구나....어....그니까 이걸 뭐랑 연결 해야하더라...(플레이중의 내모습)아 몰라 누가 올린거 따라나 만들자 ㅠㅠ
이해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가능한 따라하기 쉽게 만들어보겠슴당
@@Nnoct_ㅠㅠ 전해조 자동 수소 모으기 장치도 매번 보고 따라 만든다구요 ㅠㅠ 계속 쉽게 만들어주세요 ㅠㅠ
초보 공략동영상 부분부분 클립형태말고 처음부터 쭈욱 진행해주시는 건 안될까요? 감질나서 못보겠네요
다른 산미채널 영상의 형식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영상의 형식은 제작자가 바꿀 수도 있겠지만 클립형식의 스피디하고 빠른 템포가 제 채널의 방향성이라 긴 영상은 스트리밍 편집 영상정도가 게시되지 않을까합니다. 이 경우 특정 시설 제작 혹은 재밌는 노가리에 중점을 맞춰 하나의 스트리밍도 종류별로 잘릴 수 있어서 만족되는 영상일지는 잘 모르겠네요ㅠ
자동화는 역시 암만봐도 어렵네요ㅠㅜ
ㅠㅜ 앞으로 나올 기술 영상들의 참조 수준으로라도 봐주시면 감사할듯.
디지털공학때나 배우던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해줘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