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노하거나 분노하지마라~"였던가? 푸시킨이 단순 유명 러시아 시인쁀 아니라, 러시아 근대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것이 매우 새롭내요. 특히 러시아어의 현대화에 공로가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러시아 공급을 가능하게했다. 이것은 유럽에서 쿠텐베르그의 인쇄술이 성경을 대량 공급으로 일반인들이 성경을 가질 수있었다. 이것은 유럽 근대화에 큰 원인이 되었다가 연상되내요. 또 푸시킨이 혈연으로 톨스톨이와 오노요코까지 연관되었다는 것도 신선합니다. 푸시킨의 사적 생활도 매우 흥미롭다.
헐 여기는 현충일 2차 대전때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일 이었던 6월6일이 이 방탕아 뿌쉬낀의 생일과 겹치다니 전혀 몰랐습니다 생활이 어려웠다는 이야기만 듣고 조선의 이상 시인처럼 골골 하다가 총 한 번 잡아 본 적 없는 백면서생이 장교하고 무리한 결투로 인해 비극적으로 죽은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알고 보니 부잣집 자식에 쌈박질도 잘 해서 결투에서 거의 패한 적이 없지 않나 게다가 먼 노무 난봉꾼 노릇은 이리도 많이 했는지 ㅡㅡ 그 사실 알고 나서 동정하던 맘이 싹 가시더라고요
짜르꼬예 셀로 , 황제의 마을. 현재는 푸쉬킨 시. 이 곳에서 가장 여행객에게 중요한 것은 예카쩨리나 여제의 궁전입니다. 러시아 바로크 건축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궁전은 으로 유명합니다. 나치군에 의해서 약탈되었는데 오랫동안 복원과정으로 거쳐서 이제는 온전히 본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제국의 화려함의 극치입니다.살아서 베르사이유 궁전과 예카쩨리나 궁전은 꼭 방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국의 화려함과 그 그늘을 동시에 생각하게 하는 곳입니다.
프리드리히 니쳬는 푸쉬킨의 시詩에 가곡작품을 작곡한 음악이 두곡 있으며 그중에 간청(Beschwörung) 유명! 니쳬의 가곡작품과 실내악 작품과 교향시 "Ermanarich"(Ermanarik):동고트의 왕 에르마니리히의 비극적 최후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음악과 표제교향곡을 계획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정신착란 증세 심화로 영웅적이고 장엄한 표제교향곡을 창작하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훗날 리햐르트 슈트라우스가 교향시 창작!
러시아 장군의 딸인 안드레아 루 쌀로메와 프리드리히 니쳬의 플라토닉한 연인관계는 마치 음악가인 챠이콥스키와 평생동안 자신의 열렬한 음악애호가였던 나졔쉬다 폰 메크 부인과의 관계와 비슷함* 니츠키Nietzky 라는 자신의 이름을 기록 하기도 했던 대철학자 니쳬는 루 쌀로메에게 청혼 거절받음!
영상 감사합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노하거나 분노하지마라~"였던가? 푸시킨이 단순 유명 러시아 시인쁀 아니라, 러시아 근대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것이 매우 새롭내요. 특히 러시아어의 현대화에 공로가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러시아 공급을 가능하게했다. 이것은 유럽에서 쿠텐베르그의 인쇄술이 성경을 대량 공급으로 일반인들이 성경을 가질 수있었다. 이것은 유럽 근대화에 큰 원인이 되었다가 연상되내요. 또 푸시킨이 혈연으로 톨스톨이와 오노요코까지 연관되었다는 것도 신선합니다. 푸시킨의 사적 생활도 매우 흥미롭다.
푸쉬킨ㅡ삶을 그대를 속일지라도ㅡ사춘기때 좋아하던시 입니다ㅡ
이발소가면. 반드시 있던 시구절이죠.
❤❤❤
아,,,맞아요 기억납니다, ㅎㅎ
퓨쉬킨이 러시아 출신이군요 어렸을때 ❤삶 이 그대를 ㅡ시 많이 읽었어요
우와아 ㅡㅡ
카사노바 빰치네!
푸쉬킨 여자들이 이미지가 비슷해요.. 푸쉬킨이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을 알 것 같아요 한결같은 취향 ㅋㅋ
푸쉬킨,톨스토이,도스토예프스키를 모른다면 러시아문학을 말하지 말라는 얘기가 러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통용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문학을 넘어 인류의 문학을 대표합니다.
러시아 문학 광대해서 다 읽기 힘들어서 죄와 벌에 대한 기억만 있네요.예술은 타고난 민족인 듯
푸쉬킨은 러시아 3대 문학 거장으로 극작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인물이죠. 게다가 오데사에서 젤렌스키 정권의 푸쉬킨, 톨스토이 문학을 취소하는 키예프판 문화대혁명을 막으려고 했으며 이를 성공했을 정도로 러시아 문화권에선 핵심적인 인물이고요.
좋은 영상이네요
푸시킨 : 부러운 바람둥이!!!
🙏🏻🙏🏻🙏🏻👍👍👍
살이 그대를 속이 더라도 슬프하그나 노하지 마라
한마디로개찹하네여
러시아로 가는 길 교재 mp3 주소 확보. 이제 러시아어 공부 시작은 시간 문제입니다.
주소 알려주세요. 저도 공부하려고합니다.
부럽다 푸쉬킨 나도여
회현동에 있는 푸쉬킨하우스 가봐야 하는데 같은 서울인데도 멀어서 머뭇 거리고 있네요😢
내 젊은 시절의
최애 시인은
푸쉬킨
월트 휘트먼
윤동주...
러시안들의 푸시킨 사랑은 대단한 거 같습니다.
푸시킨 동상이 있는 것 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푸시킨의 부인까지 같이 만들어 세운게 이해가 안가요.
푸시킨이 누구 때문에 죽었는데요, 부인 땜에 결투하다가 죽었잖아요.
인생이 미소녀 연애시뮬인 사람이군요... 😮
헐 여기는 현충일
2차 대전때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일 이었던 6월6일이 이 방탕아 뿌쉬낀의 생일과 겹치다니 전혀 몰랐습니다
생활이 어려웠다는 이야기만 듣고 조선의 이상 시인처럼 골골 하다가 총 한 번 잡아 본 적 없는 백면서생이
장교하고 무리한 결투로 인해 비극적으로 죽은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알고 보니 부잣집 자식에 쌈박질도 잘 해서 결투에서 거의 패한 적이 없지 않나
게다가 먼 노무 난봉꾼 노릇은 이리도 많이 했는지 ㅡㅡ
그 사실 알고 나서 동정하던 맘이 싹 가시더라고요
뿌쉬킨 하우스의 그 뿌쉬킨
18세기 러시아여자들은 정말 장수했네~
그 때 당시 보통 조선 여자들은 60대 이전에 다들 죽었을 것 같은데, 푸쉬킨의 여자들은 상당수가 70~80대에 사망.
푸쉬킨이 장수의 영약을 그들에게 주었던 건가??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러시아를 모르고 삶과 세상을 논하지 마십시오.
이번 영상으로 푸시킨에대한 환상이 무너졌네!
짜르꼬예 셀로 , 황제의 마을. 현재는 푸쉬킨 시. 이 곳에서 가장 여행객에게 중요한 것은 예카쩨리나 여제의 궁전입니다. 러시아 바로크 건축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궁전은 으로 유명합니다. 나치군에 의해서 약탈되었는데 오랫동안 복원과정으로 거쳐서 이제는 온전히 본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제국의 화려함의 극치입니다.살아서 베르사이유 궁전과 예카쩨리나 궁전은 꼭 방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국의 화려함과 그 그늘을 동시에 생각하게 하는 곳입니다.
프리드리히 니쳬는 푸쉬킨의 시詩에 가곡작품을 작곡한 음악이 두곡 있으며 그중에 간청(Beschwörung) 유명!
니쳬의 가곡작품과 실내악 작품과 교향시 "Ermanarich"(Ermanarik):동고트의 왕 에르마니리히의 비극적 최후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음악과 표제교향곡을 계획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정신착란 증세 심화로
영웅적이고 장엄한 표제교향곡을 창작하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훗날 리햐르트 슈트라우스가 교향시 창작!
푸쉬킨 문학 박물관 특별 전시회.모스누나 MosNuna 커뮤니티에 최초로 작성했던 내댓글기록!!
러시아 장군의 딸인 안드레아 루 쌀로메와 프리드리히 니쳬의 플라토닉한 연인관계는 마치 음악가인
챠이콥스키와 평생동안 자신의 열렬한 음악애호가였던 나졔쉬다 폰 메크 부인과의 관계와 비슷함*
니츠키Nietzky 라는 자신의 이름을 기록 하기도 했던 대철학자 니쳬는 루 쌀로메에게 청혼 거절받음!
니쳬는 자신의 철학시 작품에 가곡을 남겼을까!? 푸쉬킨의 시작품엔 두곡을 남겼는데.....
니쳬의 철학시집: 디오니소스의 찬가(Dionysos Dithyramben)꼭 읽어볼 인생필독詩集
푸쉬킨의 엽색행각 가계도가 난잡하군요. 오입쟁이 난봉꾼 ..
그당시 귀족 사회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너무 그를 탓할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좋은 일을 많이 남겼습니다
서울사람은 육월육일로 발음하지 않는데. 서울사람 맞나요?
채널 주인장님 연배가 70대시고 오랜 타국생활로 인해 옛날 표현들을 쓰십니다
@@ulrichkesler1220, 옛날 표현은 유월육일...
러시아와 동슬라브 동족으로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던 우크라이나가 네오나치에 의해 완전히 소멸할 상황에 처했네요. 푸시킨은 러시아의 대문호임과 동시에 우크라이나의 대문호이기도 했는데요.
Пушкин - великий русский писатель и поэт. В 18 веке не было никакой Украины.
육사에서 독립운동가 동상 치우는 거 하고 똑같구만
내 젊은 시절의
최애 시인은
푸쉬킨
월트 휘트먼
윤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