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babozzoa 여전히 메이저리그가 그렇게 높은지 몰랐네요 야구 안본지 6~7년 됐고 특히나 믈브는 데릭지터 은퇴 이후로 안본거 같은데 하지만 자본력은 그럴지 모르나 요새 가치가 떨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전세계인ગ 즐기는 축구의 인기와 대표적인 3개 나라 (한미일)제외 프로가 없는 야구를 비교하면 종합적으로는 축구가 위라고보입니다 당장 인기로는 크리켓에 밀리는 야구니깐요
생각하기 따라선 축구에 있어선 우리는 장지현 한준희 시대에 살고있다 해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분들께 인정받고 기회를 받은 재능들이 성장하고 다시 그분들이 더 어린 세대의 재능들에게 기회 주는 것이니. 어느 댓글 말대로 사다리 걷어찰 수도 있는데 역으로 업계후배들 아끼시는 모습 보면 꼰대란 단어는 ㄹㅇ 나이가 아닌 성품, 성향과 관계가 짙은 점 새삼 생각하게 됩나다. 그런점, 정말 존경합니다.
난 개인적으로 손흥민 국대영향력 떨어진다는 얘기도 동의안함.. 스탯 자체도 국대 레전드들과 나란히 할 만 한데 아시안컵 결승전 동점골( 그리고 애초에 손흥민 아니었음 결승 못감.. 우즈벡전 두골) , 월드컵 세골이 과연 다른 이유 때문에 폄하당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박지성의 국대영향력에 못 미친다는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손흥민이 국대에서 부진한다는 의견엔 전적으로 동의못함
와... 한준희님이 송재우 형님이라 해서 솔직히 좀 많이 놀랐다.. 찾아보니 한두살도 아니라 4살이나 많았네 이럴수가..ㅋㅋㅋㅋㅋ 해설위원들 끼리 누구위원 누구위원 자주 하긴 하지만 한준희님이 형일 텐데 송재우님이 계속 '한위원 한위원'해서 '그래도 그렇지 님 자는 붙여줘야 예의 아닌가' 했는데 한준희님이 동생이어서 그런것도 있었구만ㅋㅋㅋㅋ 맙소샄ㅋㅋㅋ
스포츠라는 카테고리와 종목을 초월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스포츠인을 위대한 선수라고 생각함. 국제대회+말년의 행보나 지금 본인의 마음가짐 등을 봐도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시대의 아이콘, 위대한 선수가 맞음. 호나우디뉴가 위대한 선수인가? 축구라는 종목에선 위대한 선수 맞음. 근데 사회적으로는? 분명 동의할수 밖에 없을것임.
@@Username-jhb 전 갠적으로 류>박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찬호 선수가 누적면에서 앞서는건 사실이지만 류현진 선수의 고점,임팩트가 더 대단했다고 생각해서 류현진 선수를 위로 두고 싶네요 박찬호 선수가 약물 시대에서 뛰셨지만 리그의 홈런이나 타자들 지표보면 그때보다 류현진 선수 최고 전성기였던 19,20년이 더 좋았어서..ㅎ 물론 박찬호 선수가 위라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야구를 하는 나라는 몇나라 없지만 축구는 200여 국가가 하죠 야구는 올림픽종목에 들어가는것도 간당간당 하지만 축구는 올림픽은 물론이고 올림픽에 버금가는 월드컵이 있죠 박찬호 선수가 우리에겐 메이저리그 개척자이고 위대한 야구선수인건 맞지만 세계인에게 박찬호를 아는지 물어본다면 얼마나 안다고 대답할까요? 개인적으로 종합해볼때 지금 당장 커리어가 끝나더라도 손흥민이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그는 지금도 커리어가 진행중이죠...
종목으로 봐야지...축구 야구 배구 농구 격투기 다 좋아 하지만.. 야구? 농구보다 저변이 훨씬 떨어진다. 박찬호가 야구계에서 추앙 받는건 세계 최고 리그, 메이저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야구하는 국가들에게 알려진거지.. 그렇다면 종목을 떠나서 가장 저변이 넓고 인기가 많은 스포츠는 축구지.. 자기 종목 우선인건 알겠지만 객관적이어야지.. 세계에서 가장큰 스포츠 축제가 뭐냐? 올림픽과 월드컵이다. 관심도 중계금액, 스폰액 압도적 월드컵 >>>>>>>>>> 올림픽이다. 그 올림픽의 수많은 종목중 1개가 야구이고...파리올림픽 퇴출 일부 야구하는 나라 한국 미국 일본정도만 올림픽 개최하면 급진적으로 편성하는 종목 올림픽에서도 몇번 계최하지 않은 대회다. 축구는 23세 이하가 출전한다. a대표는 할 시간도 없고 , 돈낭비 시간낭비다 그래서 피파는 올림픽 위원회에 축구 퇴출 꾸준히 요구하지만 올림픽 위원회는 절대 불가...그래서 사정사정한게 23세 이하 선수로만 출전 왜냐면 관심도와 중계권 스폰이 어마무시 하기 때문이다. 야구 미국이 압도적이다.그래서 지들끼리 월드시리즈다. 미국 한국 일본이 그나마 프로다운 리그고, 대만이 세미프로 4팀에서 6팀 왔다갔다 나머지 중남미 멕시코도 세미프로...베네수엘라 등등 축구에 밀린다. 멕시코도 월드컵 개최가 몇번일 정도이고... 월드베이스볼 시작한지도 몇년 안되었고..관심도도 차원이 다르다. 피파 위원장은 각국 방문 하면 대통령급 경호 받는다. 월드베이스볼 위원장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지구인 99,99999999999999999999% 축구는 유럽의 수십개국이 1부에서 말단 10부이상 저변이 확대이고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호주오세아니아 중남미 중동 동남아까지...프로리그를 운용하고 유엔 회원국 숫자보다 피파 회원국이 더 많다. 미국도 저변이 계속 넓어져서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야구 농구 다음으로 5대 스포츠다. 그 저변의 속도와 인기도 올라가고 캐나다도 마찬가지다. 중동의 오일머니, 중국의 황사머니..유럽머니..일본머니 한국머니 아프리카도 대부분이 축구리그를 운용하고.. 축구가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 무대라면 야구는 1개 학교의 수학경시대외 예선전이라고 보면 된다.비교 할걸 해야지.. 자기가 좋아 하는 스포츠는 자유지만...그런 개인적 주관적 관점보다. 객관적으로 세계적인 스포츠가 뭔가? 그래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봐야지.. 유럽에 가면 야구라는 스포츠를 대부분 모른다 안다고 해도 책이나 미디어에서 미국에서는 방망이로 작은 공을 치는 운동도 있구나 정도가 한계다. 아프리카 중동 중국 동남아 등등도 마찬가지..
한준희 위원님 최고~~!
편파해설
대표꾸레
@@리버풀수호자-z4i 진짜 이거 왜 아무도 언급안하고 뭐라 안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편파 개심한데
손수호 말에 너무 공감가는게 진짜 여타 매체에서 유행하는 말을 너무 남발하는 경향이 있음
분조자에 이어 사이코패스 요즘은 뻑하면 가스라이팅
난 '혐오'라는 단어도 너무 쉽게얘기 하는거 같음
축구로 치면 메짤라 하프스페이스 트레콰르티스타 ㅋㅋㅋ
소시오패스도!
@@hsohn4901 하프스페이스
금요부 방송을 들으면
종목에 국한하지 않고 스포츠는 스포츠다 느낍니다 4분이 워낙에 박학다식하셔서 스포츠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도 그렇고
뭔가 배워가는 느낌?이 드는 금요부 입니다.
준희형은 해설도 좋지만 이렇게 나와서 말씀 나눌때 너무 말씀도 잘하시고 좋은듯
한준희 송재우를 한자리에서 뵈면서 퀄리티 있거 흥미로운 스포츠 토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고, 네 분의 조합이 비쥬얼적으로는 밋밋한 감이 있지만 예상치 못하게 웃겨요🤣이스타 감사해요 항상 애청하고 있어요👍🏻
난 야빠지만 압도적으로 손흥민이라고 생각함
나머지 선수들은 (아시안임에도 불구하고)라는 수식어를 붙이는게 자연스러운데
손흥민은 그냥 글로벌 스탠다드에서 Great Player임
류현진이 근데 성적으로만 따지면 사이영상 순위도 그렇고 더 높지 않나요?
류현진 선수 엄청 대단한 선수 맞는데 야구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범주로 보기에는 류현진을 아는 세계인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유럽권에서는 mlb자체를 보질 않으니,,
시장규모까지 따지면 야구
@@Sshlos 자본력에서 보면 3대리그가 메이저리그 못 이겨요
야구가 9회 공수교대 18번 그 와중에 투수교체까지 합치면
광고만 20번이 넘게 나가는 광고의 스포츠라 규모자체가 다릅니다....
@@yababozzoa 여전히 메이저리그가 그렇게 높은지 몰랐네요 야구 안본지 6~7년 됐고 특히나 믈브는 데릭지터 은퇴 이후로 안본거 같은데 하지만 자본력은 그럴지 모르나 요새 가치가 떨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전세계인ગ 즐기는 축구의 인기와 대표적인 3개 나라 (한미일)제외 프로가 없는 야구를 비교하면 종합적으로는 축구가 위라고보입니다 당장 인기로는 크리켓에 밀리는 야구니깐요
결국은 압도적으로 손흥민이다. 박지성 손흥민중 PL에서 그레이트 플레이어에 어울리는 선수인가.
진짜 이 시리즈 너무 좋음
10년째 맨유 팬이고 박지성 선수 너무 좋아하지만 저는 손흥민이 은퇴한다면 아시아 역대 최고의 스포츠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 드네요 동양인이 10골이상을 EPL에서 밥먹듯이 한다는게 솔직히 말이안돼...
송재우 위원님!!!
혹시라도 청취율이나 조회수가 낮더라도 이스타에서 꼭 이분들을 계속 봤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아요.
손흥민은 이미 각종 개인 기록에서 EPL의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진행형으로 매 시즌 본인의 고점을 갱신중임. 한위원님 말씀대로 축구쪽은 이미 답이 정해져 있지.
@@RoyalMadrid1920 개인기록이라적혀있지?
@@John-vz4zn 영상에서 위대한 선수에 대한 기준을 사회적 영향력으로 잡고 있는데 개인기록 운운하니까 우승컵 얘기로 응수한게 아닐까?
@@이그잼플 위대한 선수를 누가 사회적 영향력으로 잡음? 축구적 영향력으로 잡지 거기에서 우승컵으로 손흥민은 어차피 비빌게없고 개인기록으로는 훌륭하게 비빌게 많으니 그렇게 말한 것 같은데 굳이 몇 단어로 꼬투리 잡으면서 비꼰게 누구? 저런 손까가 쓸데없는 손뽕을 만듬
@@빵냥이-x7k 6:55 누가 사회적 영향력으로 잡냐고? 바로 위의 영상에서 그렇게 잡음. ㅋㅋㅋ 영상에서 질문을 그렇게 던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사회적 영향력 얘기를 하는 거임. 문제 풀 때 답만 보지 말고 질문도 잘 읽으셈
@@RoyalMadrid1920 챔스 우승한 누누랑 월드컵 우승멤버 은존지는 전설이다 메모메모
송의원님 한의원님
두분 콜라보 너무 좋음
히팟 풀버전 정말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내용이 정말 알차요
이스타 팀께 이런 프로를 만들어주시고 저 두분을 섭외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이 프로때문에 제가 히팟까지 가입을 했네요ㅋㅋㄲㅋ
벤제마 레비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모드리치도 축잘잘
90년대 후반 IMF시대를 겪어본 사람이라면 박찬호임. 신문과 뉴스에 우울한 소식 밖에 없었을때 유일한 구원이었음. 아침에 애와 어른 모두 박찬호 경기를 봤음.
선수의 스포츠적인 성과나 위상이 아니라 영상에서처럼 "사회적 영향"을 따진다면 박찬호가 맞음
그건 배나오는 아짜씨의 야구편애를 극단적으로 하면 그렇지..
저도 감사용이 한국 최고 스타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태양계 넘어 은하계 최고
이건 주관적인거고 객관적으로는 아니겠지죠
풀버전 마렵다ㅠㅠ
히팟에 영상컨텐츠는 없죠? 영상으로보는게 더 와닫을거같은데
너무잘봤습니다
해설계의 레전드들이 선수계의 레전드들을 꼽을때 브금도 너무좋고 뭔가 묘했어요 ㅋㅋ
너무재밌네요
간만에 기다리면서 듣는 조합이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금요일만 기다려~
와 이인환 캐스터 오버워치 컨텐더스 때 보고 오랜만에 보네
이거 너무 좋다
생각하기 따라선 축구에 있어선 우리는 장지현 한준희 시대에 살고있다 해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분들께 인정받고 기회를 받은 재능들이 성장하고 다시 그분들이 더 어린 세대의 재능들에게 기회 주는 것이니. 어느 댓글 말대로 사다리 걷어찰 수도 있는데 역으로 업계후배들 아끼시는 모습 보면 꼰대란 단어는 ㄹㅇ 나이가 아닌 성품, 성향과 관계가 짙은 점 새삼 생각하게 됩나다. 그런점, 정말 존경합니다.
ㅇㅈ 넥스트 한준희 임형철
저는 박찬호와 손흥민 둘 중에 한명을 꼽을수가 없네요.
둘다 위대..
난 개인적으로 손흥민 국대영향력 떨어진다는 얘기도 동의안함.. 스탯 자체도 국대 레전드들과 나란히 할 만 한데 아시안컵 결승전 동점골( 그리고 애초에 손흥민 아니었음 결승 못감.. 우즈벡전 두골) , 월드컵 세골이 과연 다른 이유 때문에 폄하당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박지성의 국대영향력에 못 미친다는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손흥민이 국대에서 부진한다는 의견엔 전적으로 동의못함
세뇌당해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 박지성 캉테 비교글만 해도
손흥민 단점 못찾으니까 굳이굳이 찾은게 국대 영향력 ㅇㅈㄹ
@@llllllllll-ddd 박지성이라고 국대 전경기에 영향력 끼친건 아니었는데.... 굳이 비유하면 bts보다 빅뱅이 더 위대한 그룹이다 라고 주장하는 이들과 비슷하지않나 생각드네요
@@지갑드려 그래도 빅뱅을 박지성에 비유하는건 쫌 그렇네;;
@@llllllllll-ddd 오해하실만하지만 국내에서의 당대 영향력, 해외활동 개척자 의미에서 비유한건데 그마저 틀렸다고 생각하신다면 존중합니다 뭐 비유 그이상 그이하의 의미는 아닙니다!
@@Username-jhb 박지성은 팀빨 ㅈㄴ 받은 반면에 빅뱅은 개인 능력 하나로 세계에 지들 이름 알린 그룹인데 좀 많이 다르지
근데 현재 bts>빅뱅 이건 팩트지
음악성은 반대일지라도
와... 한준희님이 송재우 형님이라 해서 솔직히 좀 많이 놀랐다.. 찾아보니 한두살도 아니라 4살이나 많았네 이럴수가..ㅋㅋㅋㅋㅋ 해설위원들 끼리 누구위원 누구위원 자주 하긴 하지만 한준희님이 형일 텐데 송재우님이 계속 '한위원 한위원'해서 '그래도 그렇지 님 자는 붙여줘야 예의 아닌가' 했는데 한준희님이 동생이어서 그런것도 있었구만ㅋㅋㅋㅋ 맙소샄ㅋㅋㅋ
에이징커브 이야기나올때마다 제이미바디 생각난다
N년좌 N년째 에이징커브 안옴
풀버전 들으러 갑니다 ㅎㅎㅎ
이조합을 이스타에서 보네 ㄷㄷ
스포츠라는 카테고리와 종목을 초월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스포츠인을 위대한 선수라고 생각함. 국제대회+말년의 행보나 지금 본인의 마음가짐 등을 봐도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시대의 아이콘, 위대한 선수가 맞음.
호나우디뉴가 위대한 선수인가? 축구라는 종목에선 위대한 선수 맞음. 근데 사회적으로는? 분명 동의할수 밖에 없을것임.
사회적 영향력이나 마케팅도 손흥민이 압도적인거 아니냐?
글로벌 인지도는 몰라도 국내 사회적 영향력으로만 따지면 시대가 시대인지라 손흥민은 쓰리박보단 떨어지죠.
@@Username-jhb 전 갠적으로 류>박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찬호 선수가 누적면에서 앞서는건 사실이지만 류현진 선수의 고점,임팩트가 더 대단했다고 생각해서 류현진 선수를 위로 두고 싶네요 박찬호 선수가 약물 시대에서 뛰셨지만 리그의 홈런이나 타자들 지표보면 그때보다 류현진 선수 최고 전성기였던 19,20년이 더 좋았어서..ㅎ
물론 박찬호 선수가 위라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이 조합도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풀버전은 없나요?
편집 졸라 잘했네 마지막에 BGM 나오면서 웅장해 지는게 울컥하네
풀버전 영상은 없나요??
힛훗서 다 들었지만 영상으로 요약된 거 보는 것도 좋네요
축구해설의 goat 한의원님
송재우 의원님 너무 조아요
한 위원님 스벅에서 커피 안드시고 핑꾸한 피지오 드시는거 묘하게 귀여우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서 말하는 위대한선수의 기준으로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력을 얘기하고 있는데 스탯이니 외국에서의 인지도니 이런걸 얘기하는 댓글들은 진짜 뭔.....
E스포츠 페이커선수도 에이징커브 얘기 나오고 전승우승 했죠
감사합니다
이거 이스타 채널 멤버십 가입하면 풀영상으로 볼 수 있나요?
각 지대로 잡고 축구이야기 듣기 좋다
쉽지않겠지만 아시안컵만 우승했으면...
아시안컵만 들어도 커리어 대성공이지
손흥민 화이팅
이스타 진짜 많이 커졌네 ㅋㅋ
히든 풋폴 어디서 봐요??
플레이스토어에 히팟검색해서 설치하셔야
박찬호 류현진 박지성 손흥민
솔직히 다들 대단한 스포츠 스타들이였지만
이건 손흥민이죠!
시대상으로 따지면 우리나라는 박찬호지. IMF 그 어려운울때 박찬호가 경기하면 아침에 티비앞에 가족들끼리 모여서 본거는 무시할 수 없다
히든풋볼 419회 금요부 (한준희, 송재우, 이인환, 손수호) 풀버전이 듣고 싶다면?
hipod.co.kr/channel/40
제아무리 세계가 손이라 해도 나는 아니다
@@uszv .
@@wiltrondn 원래 히든풋볼은 영상이 없는 음성컨텐츠 입니다 영상 찍는거도 풀버전을 공개하는게 아닌 이런 클립영상이나 숏츠 영상에 올라가요
지금 야구 축구의 붐을 일으킨게 박찬호 박지성 선수라 생각함 그 붐으로 인해 인프라가 커지고 협회에서 지원하는 유소년 프로젝트도 나오게 되고 그 프로젝트로 큰게 손흥민 선수라 저 두 선수가 국내영향력이 상당하다고 생각함
이거 영상버전으로는 풀버전 못보는거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라서 영상 시청 전 댓글 먼저 남깁니다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손흥민은 사실 진짜 은퇴할때까지 어려울 수 있겠지만... 챔스준우승했을때오ㅓ 리그2위.. 그때... 두개 거머쥐었으면.. 손흥민 먼저 나올 것 같음..
흥미진진 재미있다.
근데 왜 LG트윈스 라는 구단은 반대로 나이 어린 유망주 몇경기 부진하는건 쳐다도못보고
베테랑선수들 반시즌 1시즌 날려먹는건 다 기다려줄까요...
와 ㅋㅋㅋ 이스타에서 축야의 콜라보라니
해외인한테 물으면 무조건 손흥민이긴하지..
개인적으론 손흥민이 제일 높다고 생각하는데
당시 시대 상황, 대약물의 시대, 한국시민한테 끼친 영향 이것저것 다하면 국내에선 박찬호 손흥민 순서 일거같기도함
전 차붐 리스펙합니다.
누가 더 위대했나.. 너무 어렵다
한주간의 이슈와 랩추종윤의 이야기를 듣고싶다 = 월,화,수요부
3040 축구좋아하는 아저씨들의 노가리를 듣고싶다 = 목요부(금요업로드)
스포츠와 친해지고 싶다 = 금요부(토요업로드)
대한건아 손흥민은 역대 최강이지만 그당신 임팩트 사회현상 박지성... 캬~~~~~~~~ 2002년을 시작으로
야구를 하는 나라는 몇나라 없지만 축구는 200여 국가가 하죠 야구는 올림픽종목에 들어가는것도 간당간당 하지만 축구는 올림픽은 물론이고 올림픽에 버금가는 월드컵이 있죠 박찬호 선수가 우리에겐 메이저리그 개척자이고 위대한 야구선수인건 맞지만 세계인에게 박찬호를 아는지 물어본다면 얼마나 안다고 대답할까요? 개인적으로 종합해볼때 지금 당장 커리어가 끝나더라도 손흥민이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그는 지금도 커리어가 진행중이죠...
바로 결제
ㅜㅜ 오늘 처음가입하고 100c 후원하면 볼수있는줄 알고 실수로 후원해버렸네요 ㅜㅜ
내가 이래서 스포츠를 좋아해
한준희 위원님 건강이 많이 안좋으신가 손을 계속 떠시네요.... 건강도 잘챙겨주세요!ㅠㅠ
부산고 대하이햄 야구 진짜 므찌게 잘했지
한준희 위원님 원형탈모 눈물나네 .. ㅠ
올라왔다
난 사실 류현진이 먼저 떠오르는게 아침에 지상파에서 MLB에서 뛰는 한국 선수 선발 경기를 볼 수 있는게 정말 신기했는데....
나는 류현진을 본 세대지만 박찬호를 스치긴 했어서 아는데 2020년대도 아니고 1990년대에 미국 경기를 틀어주고 맨날 뉴스하고 심지어 류현진보다 더 잘했었음 야구로 간다면 무조건 박찬호라고 봄
밤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항상 선발로 뛰는 손흥민이랑 뭐가 다른거지
이거 뭐야 시발 존나 재밌네
저도 IMF이후에 힘을 줬던게커서 박찬호
잠깐 여기서 끊는다고 ?!?! ㅋㅋㅋㅋ
아이 감질맛난다ㅋㅋ
손수호씨? 정청래 손혜원씨랑 한참 같이 정치시사에서봤는데 축구로 전향?
호박이 형이지
에이징커브의 대표적 사례 토니 크로스
지혁스티커 진짜 너무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현진은빼자솔직히...
젊은선수한테 에이징커브 얘기하려면 알리같은애들한테 꺼내야하는 얘기지
한준희위원만큼 해박한 해설위원은 못봤습니다
많은 해설위원이 있지만 전문성은 탑이십니다.
특히 서형욱, 박문성은 해설위원이 맞나 싶을정도로 전문성이 없음
댓글들 읽다가 느낀점
우리나라에서 위대하다면 박찬호ㅇㅇ
세계에서 위대하다면 손흥민ㅇㅇ
류현진아닌가 축구로치면 발롱 10위안에 2년이상 들어간건데
차붐은????
종목으로 봐야지...축구 야구 배구 농구 격투기 다 좋아 하지만..
야구? 농구보다 저변이 훨씬 떨어진다. 박찬호가 야구계에서 추앙 받는건
세계 최고 리그, 메이저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야구하는 국가들에게 알려진거지..
그렇다면 종목을 떠나서 가장 저변이 넓고 인기가 많은 스포츠는 축구지..
자기 종목 우선인건 알겠지만 객관적이어야지..
세계에서 가장큰 스포츠 축제가 뭐냐? 올림픽과 월드컵이다.
관심도 중계금액, 스폰액 압도적 월드컵 >>>>>>>>>> 올림픽이다.
그 올림픽의 수많은 종목중 1개가 야구이고...파리올림픽 퇴출
일부 야구하는 나라 한국 미국 일본정도만 올림픽 개최하면 급진적으로 편성하는 종목
올림픽에서도 몇번 계최하지 않은 대회다.
축구는 23세 이하가 출전한다. a대표는 할 시간도 없고 , 돈낭비 시간낭비다
그래서 피파는 올림픽 위원회에 축구 퇴출 꾸준히 요구하지만
올림픽 위원회는 절대 불가...그래서 사정사정한게 23세 이하 선수로만 출전
왜냐면 관심도와 중계권 스폰이 어마무시 하기 때문이다.
야구 미국이 압도적이다.그래서 지들끼리 월드시리즈다.
미국 한국 일본이 그나마 프로다운 리그고, 대만이 세미프로 4팀에서 6팀 왔다갔다
나머지 중남미 멕시코도 세미프로...베네수엘라 등등 축구에 밀린다.
멕시코도 월드컵 개최가 몇번일 정도이고...
월드베이스볼 시작한지도 몇년 안되었고..관심도도 차원이 다르다.
피파 위원장은 각국 방문 하면 대통령급 경호 받는다.
월드베이스볼 위원장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지구인 99,99999999999999999999%
축구는 유럽의 수십개국이 1부에서 말단 10부이상 저변이 확대이고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호주오세아니아 중남미 중동 동남아까지...프로리그를 운용하고
유엔 회원국 숫자보다 피파 회원국이 더 많다.
미국도 저변이 계속 넓어져서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야구 농구 다음으로 5대 스포츠다.
그 저변의 속도와 인기도 올라가고 캐나다도 마찬가지다.
중동의 오일머니, 중국의 황사머니..유럽머니..일본머니 한국머니
아프리카도 대부분이 축구리그를 운용하고..
축구가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 무대라면
야구는 1개 학교의 수학경시대외 예선전이라고 보면 된다.비교 할걸 해야지..
자기가 좋아 하는 스포츠는 자유지만...그런 개인적 주관적 관점보다.
객관적으로 세계적인 스포츠가 뭔가? 그래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봐야지..
유럽에 가면 야구라는 스포츠를 대부분 모른다 안다고 해도
책이나 미디어에서 미국에서는 방망이로 작은 공을 치는 운동도 있구나 정도가 한계다.
아프리카 중동 중국 동남아 등등도 마찬가지..
차범근이 넘버원 아님?
머리로는 손흥민.. 가슴으론 박찬호..
저 넷중이라면 사회적인것까지 고려하면 박찬호다
위원님 머리가 왜이리 비었어 ㅠㅠ
류현진은 빼세요 ~ 전혀 그런 부류의 선수가 아님. 이 선수에 대해선 전혀 감흥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로 치면 손흥민이겠지
사실 저는 지금 위대한선수중에서 야구 축구선수만 나왓는데 제 최대 위대한선수는 김연아선수라 생각합니다..
@LALA La 그냥 선수로만 봤을때는 전 김연아선수라 한거에여
@@Userxxxxx9gy 결국 상대적인데 메이저 스포츠에 비하면 김연아도 스몰이죠
@@Username-jhb 근데 제 생각인데 왜..
선수로 따지면 김연아보단 심권호지
류현진은 빼야지
박찬호 박지성은 잘모르는데 한국에서 손흥민보다 영향력이 컸나요?
시대상으로 가면갈수록 그럴수밖에없음
단순히 올림픽만 생각해봐도
그시절과 지금 같은 메달에도
환호하고 대하는 행동자체가 달라짐
시대가 시대인지라 어쩔 수 없음. 박지성은 축구가 최고 인기였을때 에이스였던 선수고 손흥민은 박지성이 뛰던 시절보다 관심도가 훨씬 떨어져있음. 박지성땐 축구아니면 딱히 볼 것도 없었는데 요즘엔 아이돌 게임 스트리머 유투버등등 딱히 축구 아니여도 볼게 많음
지금 야구 축구의 붐을 일으킨게 저 두 선수라 생각함 그 붐으로 인해 인프라가 커지고 협회에서 지원하는 유소년 프로젝트도 나오게 되고 그 프로젝트로 큰게 손흥민 선수라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생각해요
@@fisjsajdjdf6193 뭔 프로젝트 땜에 컷다기 보단 손흥민의 연습을 바탕으로한 해외진출이 맞지 못하고 리턴한 애들도 있는데
@@M-Chang-Sung 유소년 프로젝트 안에서 손흥민이 노력해서 성공한건데요 만약 그 프로젝트가 없엇다면 개인 노력으로 해외 진출이 쉽다고 보시는지...??
1. 김연아
2. 류현진
3. 박지성
국내 한정으로 하면 이 순서
호날두는 실력은 월클이나~~ 위대한 선수는 확실히 아님
호날두보다 위대한 선수 10명만 나열해보셈
인간 호날두는 깔 수 있어도 선수 호날두는 못 까죠
(젖닌 구토 둘 다 아님)
@@박성수-u6l 10명은 무슨 당장 호날두보다 위대한 선수는 딱 한명인데 ㅋㅋ 그 이름은 킹갓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