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테무 알리 딱 2번씩 이용해 보고 앱 싹다 지워버렸다...20만원어치 정도 샀는데 다 버리고 없음...그리고 앞으로 다시 쓸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1년 지났다...상품의 신뢰에 있어서 사용자경험이라는것은 정말 중요한거다....광고에 있어서 신뢰는 아주 중요한것임으로 신중해야함....
가장 중요한 걸 빠뜨리셨네. "빈말을 이해 못한다." 독일인에게 빈말로 뭐라고 하면 안 말립니다. 예를 들면, 독일은 더치페이가 일반적이만 어쩌다 독일인 친구가 "밥 먹으러 가자, 내가 사주께"라고 할 때 빈말로 "아니 내가 살게." 라고 하면 바로 "알았다 그럼 니가 내."라고 말하고 끝입니다. 이런 일 때문에 헤어질 뻔한 사람도 봤습니다. "커피 마실래"라고 물어보는데 괜찮다고 대답하면 진짜 자기 것만 사옵니다. 정 없어 보이지만 사실 이게 머리 속 복잡해지지 않고 눈치 살필 필요가 없어서 편할 때도 있습니다.
전직 바리스타 셨으면 테무 광고중에 (커피머신은 그렇다고 칩시다. 괜찮을수도 있어요) 그라인더 광고는 빼셨어야 했습니다. 이유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유럽-북아메리카 까지 스폴토크 문화가 발전한것은 호전성에 기인합니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이 나를 해칠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스몰토크가 필요했던 겁니다. (나를 해치러 온 사람이면 평온하게 대화를 못 하니 알아챌 수 있다 라는 거..) 엄정한 테이블 매너가 필요했던 것도 동일한 이유입니다. 서양쪽 식기류는 무기가 되죠.
안녕하세요. 평소 영상 뜻깊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1.독일 어르신들이 베란다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 것은 대단히 훌륭한 풍습이라 생각합니다. 2.스몰토크를 굳이 한국어로 해석하면 수다일텐데요. 지하철 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 나이 좀 드신 여성분들이 서로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곧잘 신변잡기의 수다를 떤다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본디 한국의 여성들도 30대 중후반 넘어가면 서로 모르는 사이에도 금새 스몰토크를 했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시절이 변하여 대략 60대 후반이 되어야 스몰토크를 하는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3.기차의 지연은 지금 한국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무궁화호와 새마을호는 15분 이내 늦게 도착하는 것은 다반사랍니다.
In Europa war helle Haut auch das Schönheitsideal - weil reiche Menschen konnten sich vor Sonne schützen, die armen Menschen musste auf den Felder in der Landwirtschaft arbeiten. Mit der Industriellen Revolution ab 1850 ändert sich das - von da an sind die armen Menschen den ganze Tag in der Fabrik und haben keine Sonne, also weiße Haut. Die wohlhabenden hingegen haben Diener, sitzen auf der Terrasse in der Sonne und können ihren Kaffee genießen.
Germans don’t even have a word for small talk….“oberflächliche Konversation” = superficial conversation is the closest. Definitely Germany is not known for small talk 😂 yeah maybe southerners are different though
Keine Panik, um angezeigt zu werden, muss man schon sehr üble Dinge tun wie z.B. sich mit jemandem prügeln oder etwas wie Parkbänke zerstören. Das ist alles ein wenig übertrieben wie es in diesem Video dargestellt wird.
Stimmt, wir haben im Video etwas uebertrieben haha Wir meinten halt, dass es nicht selten ist, dass man aber angemotzt wird, wenn man was falsches macht ;)
일설에는 나치 시대의 감시 습관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 이라고 하더군요. 죄송한데 테무 문제가 많아요. 중국에서 막무가내로 생산해서 세계 각국으로 밀어내는 통에 각국의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요. 관세를 부여하는 추세인데 그 전에 사람들이 안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광고는 악이라 할 수는 없는데, 거르고 선택하는 지혜는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윤호입니다! 사실 중국 제품들이 이미 한국 시장에서 많기도 하고,(쿠팡네이버에서 중국제 제품을 수입해서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가 받은 제품들은 실제로 잘 사용하고 있어서 솔직한 마음에 적었고 이외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이 있어서 구매를 따로 했어요. 헤어밴드, 양말을 구매했는데 품질은 비슷하고 가격은 절반 또는 그 이하라서 사실 소비자입장에서는 장점인 부분도 있는 플랫폼인것 같습니다. 저는 테무라서 최고다 이렇다기보다는 특정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께서는 괜찮은 선택지일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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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두분의 아름다운사랑 응원합니다 ❤❤❤❤❤❤❤❤❤❤❤❤❤❤❤❤❤❤❤❤❤❤❤❤❤❤❤
1등감사합니당~~!
테무 알리 제품에서 발암물질이나 중금속 많이 나오는데 조심하세요 .
Freut mich! 평생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보기만 해도 정다운 윤호&사만다~~
옛날 농촌에서 는 스몰토크 많이 했어요, 그냥 사람들 많나면 날씨 좋지요? 어디갔다오세요? 등등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있습니다...행복하세요~~~
테무/알리바바는 중공의 해외 경제침투의 첨병. 아무리 협찬/광고가 많이 고파도... 중공/7시 것은 거절하는 것이 옳은 행동임.
나이드신 분 세계 공통임.
컨텐츠는 국뽕인데 광고는 친중이라..독한커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만 다음에는 테무같은 기업 광고는 거부할만큼 크게!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샘~! 정말 재밌는 분이시네❤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빠르긴 빠르지...
ㅎㅎ
인간의 노화현상 젤~1등공신이 🌞이라고 공공연하게 알려졌는데~
두분 참 이쁘다.귀여워요
기차 예전엔 칼 같이 왔는데 안 늦고
파업 그리고 노동시간 줄이고 많은 해고
저숙련 노동자가 기차로 많이 와서 그런 듯 DB 좋았는데 자주 이용했고
같은 국제커플이네요! 잘 봤습니다:)
재밌어요 😊
어느덧 영상을 245개나 올렸네.. 앞으로도 화이팅!
여기서도 확인한 하관 운명설,, 두분 넘 예뿜
45년전 Berlin집앞에서 우리집 강아지를 머리를잡고 이뻐하고있는데 건너편어느아파트발코니에서 왜 목조이냐 목조이지마라 면서 소리치던생각이납니다
더운 여름은 몸짱 부부의 계절 🍉
독일 베를린 은 몽골 울란바토르 보다도 위도가 높다 더 북쪽이다 그런데 겨울에 서울보다도 평균기온이 높다 🎉😅😂
👀 👓 사만자 노란티 글자뜻이 궁금하네요 잘안보임 팔뚝은 오늘 윤호 팔둑하고 비슷하네요 부부는 닮아간다 부럽습니다 👍 😂😅
아... 불편한 자세로 앉아있어서 그렇네요 ㅠㅠ 왜그렇게 앉았는지 모르겠어요. 태국에서 샀는데 무슨뜻인지 저도 잘 모르겠어여 ㅎㅎ
한국인 되면 아아 먹을껀가요?ㅋ 너무 웃겨 ㅎㅎㅎ
나는 테무 알리 딱 2번씩 이용해 보고 앱 싹다 지워버렸다...20만원어치 정도 샀는데 다 버리고 없음...그리고 앞으로 다시 쓸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1년 지났다...상품의 신뢰에 있어서 사용자경험이라는것은 정말 중요한거다....광고에 있어서 신뢰는 아주 중요한것임으로 신중해야함....
독한 커플이십니다..... 잘사는 선진국보면 국민성이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걸 빠뜨리셨네. "빈말을 이해 못한다." 독일인에게 빈말로 뭐라고 하면 안 말립니다. 예를 들면, 독일은 더치페이가 일반적이만 어쩌다 독일인 친구가 "밥 먹으러 가자, 내가 사주께"라고 할 때 빈말로 "아니 내가 살게." 라고 하면 바로 "알았다 그럼 니가 내."라고 말하고 끝입니다. 이런 일 때문에 헤어질 뻔한 사람도 봤습니다. "커피 마실래"라고 물어보는데 괜찮다고 대답하면 진짜 자기 것만 사옵니다. 정 없어 보이지만 사실 이게 머리 속 복잡해지지 않고 눈치 살필 필요가 없어서 편할 때도 있습니다.
맞아요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솔직하고 바로 말하는 편이예요.
사만다님. 누가 국적을 묻는다면 한국계
독일 사람입니다 라고 대답해야 맞죠.
독일계 한국사람 이 맞는 것 같은데
What people dont understand is how lucky she to have a husband like him.
Comment and tell me I'm wrong, because I know I'm right.
Challenge me.
You are right hahaha
전직 바리스타 셨으면 테무 광고중에 (커피머신은 그렇다고 칩시다. 괜찮을수도 있어요) 그라인더 광고는 빼셨어야 했습니다. 이유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유럽-북아메리카 까지 스폴토크 문화가 발전한것은 호전성에 기인합니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이 나를 해칠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스몰토크가 필요했던 겁니다. (나를 해치러 온 사람이면 평온하게 대화를 못 하니 알아챌 수 있다 라는 거..) 엄정한 테이블 매너가 필요했던 것도 동일한 이유입니다. 서양쪽 식기류는 무기가 되죠.
노인들 지나가는사람 관심갖는건 똑같네요 ㅎ
그리고 저는 햇빛을 좋아해요 썬크림 발라본적도없고
도심속에서 상의벗고 썬텐하는 서양문화가 부럽던데요
결론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ㅎ
답장은 편지나 메일에 답할때...질문에는 그냥 답...몇번반복 되길래 오지랍좀 ㅎ
안녕하세요. 평소 영상 뜻깊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1.독일 어르신들이 베란다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 것은 대단히 훌륭한 풍습이라 생각합니다.
2.스몰토크를 굳이 한국어로 해석하면 수다일텐데요. 지하철 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 나이 좀 드신 여성분들이 서로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곧잘 신변잡기의 수다를 떤다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본디 한국의 여성들도 30대 중후반 넘어가면 서로 모르는 사이에도 금새 스몰토크를 했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시절이 변하여 대략 60대 후반이 되어야 스몰토크를 하는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3.기차의 지연은 지금 한국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무궁화호와 새마을호는 15분 이내 늦게 도착하는 것은 다반사랍니다.
그게 경험한 사람들 말로는 거의 감시 수준이라고 해요.
사회의 공공질서를 지킨다는 긍정적 효과는 있는데,
그것 외에는 전혀 긍정적이지 않아요.
이여자 상당히 귀여움 ㅋㅋㅋ
독일에서는 아무리 한적한 사거리에서도 신호를 꼭 지켜야 합니다. 한 사람도 보이지 않는 길이지만 인근 주택가 내부에서는 신고할 준비가 된 할아버지 할머니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ㅋㅋ
가덕도 미스테리 라는 다큐를 보면 게르만하고 우리 케레이는 갚은 관련이 잇는듯....
테무 위험한 중국제품 조심해야 합니다 😅
중년 남자가 갖고 있는 독일근처 분들의 생각은.. 약간 영화스타트렉에서 감성은 좀 없고 머리는 좋은 사람들..
친중하는 독일여자는 우리는 싫다. 준호야 와이프 교육좀 시키자. 안되면 독일로 돌려보내 ㅋㅋ.
피부암걸린다자나요
여름에는 피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중국제품은 믿을수가 있어야지...
한국사람 흰피부 좋아함 아마 신라 선덕여왕까지 백인이 다스렸기 때문이지 않나 봄 신라 화랑도 하얀화장 백인이 지배층 이기에 그렇다 봄
In Europa war helle Haut auch das Schönheitsideal - weil reiche Menschen konnten sich vor Sonne schützen, die armen Menschen musste auf den Felder in der Landwirtschaft arbeiten. Mit der Industriellen Revolution ab 1850 ändert sich das - von da an sind die armen Menschen den ganze Tag in der Fabrik und haben keine Sonne, also weiße Haut. Die wohlhabenden hingegen haben Diener, sitzen auf der Terrasse in der Sonne und können ihren Kaffee genießen.
Germans don’t even have a word for small talk….“oberflächliche Konversation” = superficial conversation is the closest. Definitely Germany is not known for small talk 😂 yeah maybe southerners are different though
I know that Germans are not known for it, but where I come from I have seen it a lot and I do enjoy it as well ^^
It very much depends on the region - in Cologne oder Stuttgart small talk in a relaxed environment is common - even with strangers...
🤔🤔🤔 젊은사람들의 잘못된행동을 지적하는겄은 나이드 선배들의 책임있는 행동입니다 간습이아니고 지도하는겁니다 외야하면 인생선배듷의 작은책임이지만 소중하기때문입니다 ....
남에 부인한테 이런소리 하면 실례일까??? 가슴이 예쁜여자
나이들면 밖에 걸어 다니기 힘들고 한국 베란다는 수납이나 작업공간으로 사용하는데 독일은 앉아서 쉬는 공간이니 남들이 뭐하는지 쳐다보는게 취미가 되니 그런거 아닌가요?😂 독일 교포가 한말도 독일에선 함부로 행동하다간 신고 당한다고 주의주고 그랬어요😂
Keine Panik, um angezeigt zu werden, muss man schon sehr üble Dinge tun wie z.B. sich mit jemandem prügeln oder etwas wie Parkbänke zerstören. Das ist alles ein wenig übertrieben wie es in diesem Video dargestellt wird.
누구를 신고 하는 것이 그 정도 흔한것이 아니죠 ㅎㅎㅎ
정말 큰 짓을 해야죠!
Stimmt, wir haben im Video etwas uebertrieben haha
Wir meinten halt, dass es nicht selten ist, dass man aber angemotzt wird, wenn man was falsches macht ;)
@@yunhoandsam nun ja, die Freiburger sind halt ein besonderes Völkchen 🤣🤣🤣
독일 여자중 이쁜편이다
독일하면 기술의 나라인데 인터넷이 느리다니 이해가 안된다.
중국 제품은 절대로 소개하지 마세요.
독일 제품을 소개 하세요.
일설에는 나치 시대의 감시 습관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 이라고 하더군요.
죄송한데 테무 문제가 많아요.
중국에서 막무가내로 생산해서 세계 각국으로 밀어내는 통에
각국의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요.
관세를 부여하는 추세인데 그 전에 사람들이 안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광고는 악이라 할 수는 없는데, 거르고 선택하는 지혜는 필요해요.
한국인이면 태무 광고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윤호입니다! 사실 중국 제품들이 이미 한국 시장에서 많기도 하고,(쿠팡네이버에서 중국제 제품을 수입해서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가 받은 제품들은 실제로 잘 사용하고 있어서 솔직한 마음에 적었고 이외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이 있어서 구매를 따로 했어요. 헤어밴드, 양말을 구매했는데 품질은 비슷하고 가격은 절반 또는 그 이하라서 사실 소비자입장에서는 장점인 부분도 있는 플랫폼인것 같습니다. 저는 테무라서 최고다 이렇다기보다는 특정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께서는 괜찮은 선택지일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중국제품은 배제합시다! NO MADE CHINA!!! 니네들 친중커플이냐. 왜 중국제품 선전해주지...중국인한테 돈받았냐. 구독취소했다.
제품좋고 싸면 쓰는 것이 지구촌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