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아의 임보자 입니다 현재 수아는 정말 건강히 잘 크고있어요~ 저는 개인이고 일반 가정주부다 보니 혼자 남은아이들 구조하는것이 참으로 쉽지가 않네요...그래도 다방면으로 연락을 취하고 시도하며 최대한 아이들 구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여러단체 포함,. 세나개 사전인터뷰확정) 혼자이다보니 수아 입양처 찾는것도 쉽지는 않네요~ 모쪼록 고된삶을 거쳐온 저희 수아를 끝까지 가족으로 사랑해주실 가정이 생기길 바랍니다.
저도 열흘전에 백구 강아지한마리 구조했어요 개가 비닐하우스에서 묶여 울고 있길래 가보니 물그릇이 없어 물을 가져다주니까 그개가 그날 물을 1리터 넘게 먹더라구요 그후로 일주일간 사료랑 물이랑 간식이랑 갖다주고 산책시키고 하다가 수소문해서 주인을 찾아 내가 데려가겠다고하니 30만원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남자 노인이었어요 돈 입금하고 데려왔어요 그래도 저 할머니는 돈 달라는 소리는 안하네요
@@김수정-b6g5t 거미, 뱀, 햄스터, 지네, 전갈 심지어 바퀴벌레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도 있는데, 저딴걸 왜 집에서 키우냐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듯이 다 생각의 차이죠 뭐.. 귀촌해서 살고 있는데 진짜 별별 사람들 다 있지만 그래도 유기견들 거둬 키우시는 분들도 많음. 그 개들 다 젊은 사람들이 놀러와서 버리고 가는거임. 그 젊은 사람들도 집안에서 개 키우고 했을텐데, 그럼 뭐함. 귀찮아 지니까 시골에 놀러와서 개 버리고 가는데.. 마당에 묶어 키우면 안된다 어쩐다 해도 집안에서 키우다 버리는 인간들에 비하면 뭐.. 솔직히 동물문제는 노인들만 욕할건 아닌듯..
시골 늙은이들 보면 개 기르는 목적이 잡아 처먹거나 팔려고 하는자들이 대부분인것 같아요.동생들 보러 시골 가끔 가는데 전에 봤던 개들이 다음이나 그 다음번에 가보면 안보일때가 대부분이에요.그러면 속상하고 주인 이라는것들 개보다 못하다 싶어요. 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거슬리는 주인없는 길고양이새끼들은 잡아 처먹을 생각 하지 않으면서 인간에게 친근하고 유익한 개는 잡아 처먹으려고 발광들인지. 개 식용금지법 제정이 필요하고 시급해요.
제보자님의 용기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몇년전 한국 시골에갈 기회가 있었는데 한쪽 다리가 절단된체 돌아다니던 개를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시골 동네 강아지들 ㅠ 그나마 묶여있지 않으면 다행인건지 ㅠ 구조해주시고 봉사해주시는 모든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수아도 평생가족을 빨리 만날수 있기를
마지막 영상에서 얼마나어린지 배냇짓하면서 자는장면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 어린것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 아이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학대처벌이 강화되면 뭐합니까 단속도 안하고 저렇게 명백히 학대 현장을 보고 시골은 저렇게 기른다고하는 공무원에 ... 솔직히 저아이를 구출해야하는건 공무원과 경찰아닌지 법은 왜있는지 .. 정말 속상하네요...
정말 너무감사하고 고맙습니다...저도 우리아이들 산책시킬때보면 제가사는곳 주변에 끈에묶여 살고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맘이 너무너무 아파요..그 아이들의 눈빛을보면 진짜 내가 다 구해주고싶은마음 너무 간절한데 현실은 따라주질않고 항상 맘이 무겁고 슬픔니다..그래서 이러케 하시는분들보면 존경스럽고 기쁘기도하구요 우리나라는 언제나 이러케 학대받고 끈에묶여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동물들이 없는나라가 올까요..제발 이러케 키울거면 키우지맙시다 좀 이나쁜 사람들아!!
수아의 사연에 따뜻한 관심 감사합니다🙏 약 1개월 전 수아 구조자님과 연락이 닿았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먼저, 수아는 이후 입양돼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접힌 수제비 같던 귀는 쫑긋해지고, 10kg이 되지 않는 작은 성견으로 자라났답니다 하지만.... ✔노인은 여전히 개인사유지에 개들을 풀어두고, 근처 군인숙소에서 수거된 음식쓰레기를 얻어다 먹이고 있어요 ✔녹음본은 없으나, 노인은 제보자에게 "개들을 영양원에 팔고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 구조자님이 경찰, 강화군청 측에 신고했지만, 현행법상 사유지에서 5~10마리 동물을 기르는 행위는 불법으로 볼 수 없다는 답변을 반복하고 있어요 (개를 판매해 도축한다는 증거를 확보하면, 식품위생법상 불법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조언을 드렸습니다🙏) ✔조언을 바탕으로 구조자님이 세나개 팀에도 연락했으나, 안타깝게도 필요한 도움은 받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며칠전 알고리즘으로 뜬 개스타일 채널을 접하면서 이 영상까지 보게되었어요 비교적 최근 근황인데 아직도 할머니의 학대속에 있는 아이들이 있다니 너무 안타깝고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유툽채널중 학사모 라는 곳이 있어요 학대받는 강아지들을 구조하는 단체예요 학사모와 연계된 캐치독이라는 채널도 개고기 식당 및 불법 사육하는 강아지 농장을 찾아가서 구조하는 단체구요 우선 구조자님께 학사모를 알려주시고 도움을 받으면 어떨까싶네요 좋은일, 뜻깊은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보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그냥 보아 넘기지 않아 주시고 이렇게 행동으로 옮겨 주셔서 얼아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살아 있는 생명을 물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법이 이렇게 행동하는 분들로 인해 빨리 바뀌길 소망합니다. 수야~~정말 좋은 엄빠를 만나서 평생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
먹고사는게 힘든 시절 아이를 버리거나 고아원 보내고 하는일이 심심치않게 일어났었죠. 불과 십수년전 이야기입니다. 아동폭력에 대한 의식과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고요. 반려동물에 대한것도 끊임없는 의식개선의 목소리와 행동력으로 개선해 나야하 한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동하고 목소리를 내면서 조금씩 바뀌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 힘내주세요
저희 집 근처에도 1미터도 안되는 녹슨 쇠줄에 묶여 사는 개가 있어요..들여다 본 집안은 너덜너덜한 박스로 채워있고..집 앞도 흙투성이라 비 오면 앉아 있을 곳 조차 없어요 두 눈도 눈 병이 나 빨간 고름이 끼어있고..밥 그릇도 비어있거나 어쩌다 먹다 남은 밥들뿐이구요.오늘도 강아지 산책시키다 개가 죽어가는 소리 나길래 보이는 곳으로 뛰어가 봤더니 주인이라는 인간이 집에 들어가 있는 애 끌어내 손으로 얼굴을 마구 때리더라구요 애는 겁에 질려 아무것도 못하고.저도 어떻게 해보고 싶었지만 너무 무서윘어요..유기견보다 더 참혹한 삶을 살아가는 강아지들을 위해 더 많은 교육과 홍보가 필요해요.. 죽을때까지 1미터가 삶의 전부인 강아지들에게 조금이라도 살 만한 세상을 주는게 우리의 책잏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수아의 임보자 입니다
현재 수아는 정말 건강히 잘 크고있어요~
저는 개인이고 일반 가정주부다 보니 혼자 남은아이들 구조하는것이 참으로 쉽지가 않네요...그래도 다방면으로 연락을 취하고 시도하며 최대한 아이들 구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여러단체 포함,. 세나개 사전인터뷰확정)
혼자이다보니 수아 입양처 찾는것도 쉽지는 않네요~ 모쪼록 고된삶을 거쳐온 저희 수아를 끝까지 가족으로 사랑해주실 가정이 생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에 수아 가족이 안생기면 어찌되나요. ㅜㅜ 저 이쁜것이 저 사랑스러운것이 걱정만 한아름입니다 ㅜㅜ
구해주신 임보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수아야, 하루빨리 엄빠 만나 행복해야지~~♡♡
감사 드립니다!!!!! 온 세상복 다 받으실거예요 !!!!
고맙습니다..착한마음을 응원합니다..
저도 열흘전에 백구 강아지한마리 구조했어요
개가 비닐하우스에서 묶여 울고 있길래 가보니
물그릇이 없어 물을 가져다주니까
그개가 그날 물을 1리터 넘게 먹더라구요
그후로 일주일간 사료랑 물이랑 간식이랑
갖다주고 산책시키고 하다가
수소문해서 주인을 찾아 내가 데려가겠다고하니 30만원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남자 노인이었어요
돈 입금하고 데려왔어요
그래도 저 할머니는 돈 달라는 소리는 안하네요
도대체 어떤 ㅅㄲ인가요 30만원은 노친네 저승 길 노자돈으로 생각하겠습니다ㅠ
감사합니다 ㅜㅜ
한생명을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그러면 또 키울 걸요. 돈이되니까.. 논네들이 문제
@@chewmem4005 거기다 개 다시 키우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준거고 녹음 해놨다고
했어요 거기 주민들이 왔다갔다 하고
주택이 많아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했고
키우면 안된다고 하니까 안기르겠다고
약속은 받아놨는데 모르죠
시골 구석구석 이렇게 수많은 강아지들이 살고있다는거라는거예요. 곧곧을 다니면서 다없애야해요 이렇게 지내고 있는강아지들 전부 구조해야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시골에 노인들이 저렇게 키우지
옛날방식으로
나두 늙을거라 노인들 욕하기싫은데 우리나라노인들(물론 안그러시는 분도있지만)은 정말 틀딱이란말이 딱 어울려요 옛날생각 방식 절대 안버리고 그게 맞다고 고집부리고 개는 밖에서 끈에묶어 키워야 한다고 개를 왜 집에서키우냐고 우리엄마부터..정말 너무싫어요
@@김수정-b6g5t 맞아요
어느나라를 가던 우리나라보단 개들을 대우해줄거에요 우리나란 진짜 틀딱충에 정말 그 고지식한 고정관념을 깨뜨릴 방법이 없으니 백날얘길해봐야 귓구녕으로 들은척도 안하지
@@김수정-b6g5t
거미, 뱀, 햄스터, 지네, 전갈 심지어 바퀴벌레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도 있는데,
저딴걸 왜 집에서 키우냐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듯이 다 생각의 차이죠 뭐..
귀촌해서 살고 있는데 진짜 별별 사람들 다 있지만
그래도 유기견들 거둬 키우시는 분들도 많음.
그 개들 다 젊은 사람들이 놀러와서 버리고 가는거임.
그 젊은 사람들도 집안에서 개 키우고 했을텐데, 그럼 뭐함.
귀찮아 지니까 시골에 놀러와서 개 버리고 가는데..
마당에 묶어 키우면 안된다 어쩐다 해도
집안에서 키우다 버리는 인간들에 비하면 뭐..
솔직히 동물문제는 노인들만 욕할건 아닌듯..
시골 늙은이들 보면 개 기르는 목적이 잡아 처먹거나 팔려고 하는자들이 대부분인것 같아요.동생들 보러 시골 가끔 가는데 전에 봤던 개들이 다음이나 그 다음번에 가보면 안보일때가 대부분이에요.그러면 속상하고 주인 이라는것들 개보다 못하다 싶어요.
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거슬리는 주인없는 길고양이새끼들은 잡아 처먹을 생각 하지 않으면서 인간에게 친근하고 유익한 개는 잡아 처먹으려고 발광들인지.
개 식용금지법 제정이 필요하고 시급해요.
제보자님의 용기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몇년전 한국 시골에갈 기회가 있었는데
한쪽 다리가 절단된체 돌아다니던 개를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시골 동네 강아지들 ㅠ
그나마 묶여있지 않으면 다행인건지 ㅠ
구조해주시고 봉사해주시는 모든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수아도 평생가족을 빨리 만날수 있기를
마지막 영상에서 얼마나어린지 배냇짓하면서 자는장면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 어린것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 아이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학대처벌이 강화되면 뭐합니까 단속도 안하고 저렇게 명백히 학대 현장을 보고 시골은 저렇게 기른다고하는 공무원에 ... 솔직히 저아이를 구출해야하는건 공무원과 경찰아닌지 법은 왜있는지 .. 정말 속상하네요...
애기를구출해주신분들감사합니다
저런 인간들은 주인도 아니죠. 구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학대 당하는 어린 강아지들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누구를 만나느냐에
인생이 달라 지네요
수아야 완전다른아이가 되었구나
건강하게 자라렴
정말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반려동물은 진짜그래요 주인(아니 가족)잘 만나야되요 진짜...사람은 어느정도크면 스스로 살아갈수있지만 동물은 정말 평생을 사람아니면 암것도 할수없으니까요..그리고 우리가 그들인생의 전부니까요..
강형욱이 세나개에서 ‘사람에게 팔자가 있는 것처럼 개에게도 팔자가 있다’라고 말했어요. 개는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팔자가 바뀐대요. 너어어어무 맞는 말이죠? 그래서 저도 우리 개 팔자를 담당하는 입장으로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구조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가 좋은주인 만나자
정말 너무감사하고 고맙습니다...저도 우리아이들 산책시킬때보면 제가사는곳 주변에 끈에묶여 살고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맘이 너무너무 아파요..그 아이들의 눈빛을보면 진짜 내가 다 구해주고싶은마음 너무 간절한데 현실은 따라주질않고 항상 맘이 무겁고 슬픔니다..그래서 이러케 하시는분들보면 존경스럽고 기쁘기도하구요 우리나라는 언제나 이러케 학대받고 끈에묶여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동물들이 없는나라가 올까요..제발 이러케 키울거면 키우지맙시다 좀 이나쁜 사람들아!!
남은 형제들이 너무 맘에 걸리네요 에휴.. ㅜㅜ
그러게요 ㅠㅠ 남은 형제들도 구조되었으면 ㅜㅜㅜ
그러게요 남은 애들도 구조됐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시골에는그런개가너무많아요.가슴만아플뿐입니다
제보하고 구조하고 임보해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남은 형제들도 꼭 구조되길 바라며.. 사랑스런 수아야~ 하루빨리 좋은가족 만나길 바래~💕💕
ㅋ 이런말하는 인간들이 나중에 개을 버린단말이지..ㅉㅉ
좋은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오는날 묶여 있는 과거의 수아를 보자마자 눈물이 흐르네요..... 어찌 저럴수 있을까요... 구조해주신 임보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수아야 앞으로 꽃길만 걷자꾸나....
나머지 아가들도 구조해주심 좋겠네요😭
수아의 사연에 따뜻한 관심 감사합니다🙏 약 1개월 전 수아 구조자님과 연락이 닿았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먼저, 수아는 이후 입양돼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접힌 수제비 같던 귀는 쫑긋해지고, 10kg이 되지 않는 작은 성견으로 자라났답니다
하지만....
✔노인은 여전히 개인사유지에 개들을 풀어두고, 근처 군인숙소에서 수거된 음식쓰레기를 얻어다 먹이고 있어요
✔녹음본은 없으나, 노인은 제보자에게 "개들을 영양원에 팔고 있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 구조자님이 경찰, 강화군청 측에 신고했지만, 현행법상 사유지에서 5~10마리 동물을 기르는 행위는 불법으로 볼 수 없다는 답변을 반복하고 있어요 (개를 판매해 도축한다는 증거를 확보하면, 식품위생법상 불법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조언을 드렸습니다🙏)
✔조언을 바탕으로 구조자님이 세나개 팀에도 연락했으나, 안타깝게도 필요한 도움은 받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며칠전 알고리즘으로 뜬 개스타일 채널을 접하면서 이 영상까지 보게되었어요
비교적 최근 근황인데 아직도 할머니의 학대속에 있는 아이들이 있다니 너무 안타깝고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유툽채널중 학사모 라는 곳이 있어요
학대받는 강아지들을 구조하는 단체예요 학사모와 연계된 캐치독이라는 채널도 개고기 식당 및 불법 사육하는 강아지 농장을 찾아가서 구조하는 단체구요
우선 구조자님께 학사모를 알려주시고 도움을 받으면 어떨까싶네요
좋은일, 뜻깊은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안타까워요…다른 단체들이랑 연계해서 구할 수는 없나요??ㅜㅜ
수아 형제들이 걱정 되네요...지금쯤 구조 되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이 세상에 모든 강아지들은 사랑을 듬뿍 받고 행복하게 살아야해요
수아 구조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그런데 수아 형제들은 아직도
음식쓰레기 먹고있겠네요 ㅠㅠ
나머지애들도하루빨리구조되길바랍니다
구조하신분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강아지도 행복하게 살아라 ㅜㅜ
4:28 4:28 4:28
수제비 같은 귀ㅠㅠ수아야 행복해
저도 공사판에 있던 강아지를 데려와 키우는데
뱃속에 벌레가 많아 죽을뻔 했어요
지금은 5개월 접어드는데 얼마나귀여운지...
수아 보호자님의 용기에 무한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
수아 구조해주신 제보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복 받으실거예요. 수아도 이제 행복 꽃길만 걷자🙆🏻♀️ 수아 형제들도 구조되길 기원합니다🙏🏻
수아의 남은 형제들이 계속 눈에 밟히네요..ㅜㅜ 썩고 짜고 매운 음식 쓰레기를 먹으면서 쓰레기 더미에 묶여 살다 죽어가야 하다니... ㅠㅠ
구조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큰일하셧네요 쉬운일이 아닌데 ㅠㅠ 저렇게 키우실거면 왜데리고 계신지 좋은가족이 언능 나타낫음 좋겟네요
구조 감사해요. 수아야 사랑해 💚
수아 참 쪼꼬미가 귀엽죠~^^ 얼마 전 입양처에서 반가운 근황을 전해왔는데, 곧 소개해드릴게요😇
수아 이름도 이쁘고 잘어울리네요ㅠㅠ 구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좋은 곳으로 입양가기를 ㅠㅠ
수아의 가족을 기다립니다~^^🐶
아이고 예뻐라 이 어린애를 벌받을 인간들~ㅠㅜ
아니 저 할머니 미쳤나 ㅠㅠㅠ 음쓰 본인이 먹던가 애들을 왜주냐고 ㅠㅠㅠㅠㅠ구햐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비 맞는거 진ㅁ자.. 너무너무 맘찢이예요... 저런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어떻게 아가를 저렇게 키우냐.....ㅠㅠ
불쌍한 강아지들을 돕고 임시보호하는 일은 정말 대단한 일 같은데 이렇게 강아지들을 위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깨닫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시골개들의 삶은 얼마니 비참한지..
형제들은 지금도 있을까요?
몸으로는 힘드니, 작은 정성이라도 돕고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할머니에게 잘만 얘기하면, 남은 형제들도 양보할거 같은데...
형제들 걱정에 맘이 아프네요...
흰둥이라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수아 보내주신 할머니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제보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그냥 보아 넘기지 않아 주시고 이렇게 행동으로 옮겨 주셔서 얼아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살아 있는 생명을 물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법이 이렇게 행동하는 분들로 인해 빨리 바뀌길 소망합니다.
수야~~정말 좋은 엄빠를 만나서
평생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
아휴 진짜 ㅠㅠ아가를 누가 저랬는지 얼굴보구 한대 후갈겨 주고싶네ㅠ
좋은일 하셧네요 감사해요
먹고사는게 힘든 시절 아이를 버리거나 고아원 보내고 하는일이 심심치않게 일어났었죠. 불과 십수년전 이야기입니다. 아동폭력에 대한 의식과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고요. 반려동물에 대한것도 끊임없는 의식개선의 목소리와 행동력으로 개선해 나야하 한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동하고 목소리를 내면서 조금씩 바뀌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 힘내주세요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하루하루 시간이 급했는데 넘 잘하신것같아요
지옥에서 천국으로 살아갈 아기강아지와
계속 응원할께요! 자주 보여주세요^^
수아 구조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조마조마했네요 생명존중 기본인데 왜들그런지 수아형제들 걱정이네요 내 가족이라생각하면 절대로 방치하지않을건데 날씨는 더워지고 쓰레기더미에서 빨리구조해야할건데 어쩐데요 강화도지내시는분들 애기들 관심부탁드려요 제발요
천사이십니다~^^
수아 평생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아직도 시골은 강아지를 좋아서 키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잡아 먹기전 집 지키는 용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고맙습니다. 수아랑 행복만하세요
고맙습니다
눈이 너무 예쁘다 세상에...저렇게 귀엽고 예쁜애를 ㅉㅉㅉ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다른강아지도 어찌빨리구조좀해줘요. 줄도짧아 목이집안으로들어가지도않으네 여름에는악취로뒤덮힐거야
고마위요
보호자님정말감사드립니다
구조해줘서~~감사합니다 ~~^^
에궁~앞으로꽃길만걷자~♡♡♡
이세상모든강쥐가행복하길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저렇게아가들인데..깊은시골에..저런일이얼마나많을지..너무답답하네요..공무원들은..도대체..모하는사람들인가요??😔😔남은형제들은..불쌍해서어떡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
인간으로 태어 났으면 인간으로 살아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윤정님이 더 빛나 보이는건 선뜻 하기 힘든일을 마다 하지 않고 하셨기 때문 이예요 응원 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고 감사해요🤗🤗🤗
꼬~옥 복 받으실 거예요💓💓💓💓💓
수아를행복하게해주신 모든부들 존경의마음을보내요
꼭 좋은 곳으로 입양 갔으면 합니다. 마당 있는 단독에 살면 당장 데려 오고 싶네요
임보자분 감사하네요♡♡♡ 수아가 앞으로 좋은주인만나 행복하길 바래요~^^
천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집 근처에도 1미터도 안되는 녹슨 쇠줄에 묶여 사는 개가 있어요..들여다 본 집안은 너덜너덜한 박스로 채워있고..집 앞도 흙투성이라 비 오면 앉아 있을 곳 조차 없어요 두 눈도 눈 병이 나 빨간 고름이 끼어있고..밥 그릇도 비어있거나 어쩌다 먹다 남은 밥들뿐이구요.오늘도 강아지 산책시키다 개가 죽어가는 소리 나길래 보이는 곳으로 뛰어가 봤더니 주인이라는 인간이 집에 들어가 있는 애 끌어내 손으로 얼굴을 마구 때리더라구요 애는 겁에 질려 아무것도 못하고.저도 어떻게 해보고 싶었지만 너무 무서윘어요..유기견보다 더 참혹한 삶을 살아가는 강아지들을 위해 더 많은 교육과 홍보가 필요해요..
죽을때까지 1미터가 삶의 전부인 강아지들에게 조금이라도 살 만한 세상을 주는게 우리의 책잏아닐까요?
구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안씨려워요
좋은 일 하시네요. 교육이 그래서 중요한거 같아요 살아있는 동식물은 다 소중합니다.
그나마 할머니가 순순히 아이들을 내어 주었으니 다행입니다
아이들 밝은 모습! 정말 힐링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아 구조해주신 분 복 많이많이 받으실겁니다
잘 하셨습니다. 최고 👍 😍 💕
쓰레기집쪽에 묶여 있던 어린 강아지 구조해준 제보자님 감사하네요.그 할매 노인 유기견 묶어놓고 쓰레기 음식 줘서 크면 팔아먹는것 아닌가 의심되네요.수시로 감시를 해야할것 같아요.구조되서 수아로 이름지어진 천진난만한 사랑스러운 견 수아가 좋은 가정에 잘 입양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 착하신지 복 받으실거예요 제가 할수 있는건 말뿐이니 아가들아 행복하자
생명을 넘 소홀히 하네요 욕심이지만
비록 우리도 고기를 먹지만 도축당하기전까지는 편안한 삶을 살았으면 전 아직도 하늘로간 우리 몽실이가 넘 보고싶네요
갈색 흰색 나머지 아이들도 구조해주세요... 너무 귀엽고 예쁜아가들인데 슬프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이제 정말 우리나라도 인식 바뀌어야 합니다
법이 바뀌어야합니다 응원합니다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평생 행운이 함께 하시길❤️ 신께 빌겠습니다
시골에 사셧던 1920년대생인
한글도 모르셨던 우리할머니도
묶어놓고 강아지를 키웠지만.
되게 이뻐하고 그렇지도 않았고
집에 누구오면 짖는다고 키우는 용도뿐이라도. 개들은 짠음식 먹이면 죽는다고 사료나 간이 안된 고기나 맨밥만 물말아주고 물은 적게 마시면 병난다고 늘 갈아주고 산책은 할머니가 못가시니
하루에 한번씩 낮에는 볼일보라고 한두시간 풀어주고 저녁에 돌아오면 묶어두고 더러운거나 똥도 치워 주고
겨울엔 따뜻하게 집고쳐주고 더러우면 가끔 씻기고 털도 빗기고 키웠습니다.
옛날사람들도 안그래요. 정상아닌거에요 저거
너무짠해요..눈물나
수아를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제발 이젠 그렇게살진말자구여..시대는변했는데..사람은그자리..
수아임보자님 응원할께여 ~~
어쩌면좋을까 너무가엽어서 미국에서 보고있어요 너무 아름다운일ㄷㄹ을하고계세요 감사합니다
ㅜㅜ구조해주셔서 감사해요 시골이든 어디든 제발 자기도 못먹는 음식 쓰레기 제발 먹이지말지 하 너무 화가나네요
좋은일하셨네요~ 감사합니다~시골사람들은개를못키우게하는법이생겼으면좋겠어요
이렇게 푹신한곳을 좋아하는 애기들인데 ㅜㅜ 가슴이 아파요 ㅜㅜ
에구...아가 건강하자~
저도 아이들 잘 키우고 싶어서 시골 왔는데....
불쌍한애들이 많더라구요...
잡아먹고...팔아먹고... ㅜㅜ
음식 쓰레기먹고....물안먹여도 된다고해서...사료 사드리고...매일 물들고 찾아갔어요...지금은 그아이 물마시고...사료먹어요...인식을 바꾸는건 참 힘들고 시간이 걸리더라구요...시골은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ㅜㅜ
정말 너무나 따뜻한 가슴을 가져셨군요 하시는 일에 늘 축복이 있으시길, 예쁜 아이들에게도 천사 같으신 분 만나 사랑 많이 받는 행복이 함께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
너무감사드림니다 남은아이들도 빨리 구조되기를 기도하렴니다
시골에 남은아이들도 걷어 입양보내주세요~잠을 못하네요...ㅠㅠㅠ
아무나 키우지 못하게 등록제 철저히 하고 단속바랍니다
정말 고마운일이네요
저도 한때는 강아지를 무척 싫어했는데 지금은 제 자신도 놀랄정도로 강아지가 이뻐요
수아야 좋은분만나 내가 다 행복해 건강하게 잘크렴 ♥
감사합니다 모든세상사람들이 이런 아름다운가지고살면 얼마나 좋을까 요
아! 자는 모습ㆍ천사가 따로 없네요ᆢ
저리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아유! 맘이 너무 아프네.
구해주셔 감사해요ᆢ
구조해 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피마무리가 좋습니다 마지막보기가 등에 땀날정도인 상상이돼는 영상이넘많아요
감사합니다 구해주셔서 !!!!
수고하시네요. 수아가 행복해보여 제가다 행복해지네요, 수아의 형제들도 고조되어 같이살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아고세상에 저런데 강쥐를ㅠㅠ
그래도 구해주셔서 너무감사하네요ㅠ
복받으실꺼예요ㅠ
시골은 왜 아직도 줄에 묶어놓고 사육하듯이 미개하게 키우는걸까요. 아... 진짜 아직도 수많은 저런 아이들이 많을거라는건데 너무 가슴이 아파요.
미개하니깐
정말 미개한 인간들 이죠 ~~
미개하게 키우는것 뿐만 아니라 키우기 귀찮으면 개장수에 팔거나 잡아먹기도 하죠
수제비같은 귀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뻐요.
시골어르신 세대에는 개는 그냥 집지키는 가축이예요.
애완견도 아니고 반려견도 아니지요.
그냥 닭이나 소와 같은 가축이지요
세상은 빨리 바뀌는데.. 사람은 아직도 바뀔 생각이..? 묶여서 있는 불쌍한 시골개들 보면 넘 속상합니다~~ 한 아이라도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다른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분명 커지면 개 장수한테 팔텐데..ㅠㅠ;
수아를 거두어 주심 감사드려요.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수아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그할머니 선한분이네요 깨끗핫음식으로 줄도길게해주면좋으련만~그나저나 수아 개린이 와중에 엄청 깨발랄 귀여운아가인데 마당넓은집에서 뛰어노는 삶을 살길바래요
백구 형제들도 구조했음 ㅜㅜ 수아를 보면서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형제들 생각하니 맘이 ㅜ
고맙습니다.
온 천지에 오물 쓰레기 모아두고 뭐하는건지. ㅜ 강아지들이 무슨죄에요. 반드시 천벌 받으시길 🙏
에고…태어나자마자 묶여 노예보다 못하게 산 강아지…앞으로는 행복하게 살아야된다
정말 애쓰셨어요 고운 윤정씨 복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