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나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일단 거리둡니다 필리핀에 잠깐 살았던적 있었는데 극도로 가난한 영어 잘하는 소녀가 지기 국가에 부끄럼이 전혀없고 자존감 높고 매우 밝은모습을 보고 각성 했습니다 우리나란 얼마나 자존감 없고 지신의 나라를 부끄러워 하는지 제 자신이 부끄러울 지경이라 일본인 이어도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고 자존감 높은사람이면 신뢰할만 합니다 일본 극혐하긴 하지만 일본인 모두를 싫어하는게 아니니까 전 우리나라라 할지라도 자존감 없고 나라를 부끄러워 하는 사람들을 일본극우보다 싫어합니다
한국의 고대 역사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음. 조선 들어서면서 특히 선조를 기점으로 이미 망한 나라 그리고 일제강점기 를거져서 광복 후 부역자들을 그대로 권력을 부여한 이승만과 미군에 의해서 지금의 많은 사회의 왜곡된 문제들이 만들어 졌지만 근간에 깔린 철학 홍익인간 은 아직도 살아있음 @@倭寇씇
나카이 2000년대 초반에 한국 문화를 일본의 발밑으로 봤었던 우익성향으로 유명했던 사람인데 저 인간도 이젠 많이 늙은 모습이 얼굴에 많이 보이네. 일본에 방문했던 배우 이영애 씨한테 무례하게 성형수술 했냐고 물어보고 안했다고 하니까 안 믿는다는 반응을 해서 짤로 많이 돌아다녔었지.
우익이었다라기보다는 실제 본인의 나이보다 더 옛날 사람이었죠 한국이 아직 80년대인거같은 인식을 가진 사람이요 일본외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별로 없고 좀 그런쪽으로는 나쁜의식이라기보다 좀 더 단편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요 그나저나 그 프로그램 아직도 방송하고 있나요?
모르면 그럴 수 있죠. 누구나 날때부터 무례하려고 무례한 사람은 없습니다. 교육의 산물일 뿐.. 부모나 선생이나 선배 혹은 정치인들이 만드는 괴물. 그런데 정보를 스스로 득하고 진실을 알고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은 본질이 깨끗하다 볼 수 있습니다. 얼굴에 묻은 진흙 거둬낼 줄 아는 사람은 용기 있는 것
끝까지 간다는 어쩌다 본 영화라 사전정보 전무한 상태로봤는데.. 보는동안 심장이 오그라드는줄 알았음ㅋㅋㅋ 범죄, 느와르, 폭력적인 느낌의 영화 진짜 안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잠시도 딴생각 못하게 만들더라 어지간한 공포영화보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영화였음ㅋㅋㅋㅋ 특히 그 장난감 인형씬 압권이었다ㅋㅋㅋ
나카이 영화보는 안목이 완전 높네 ㅎㅎㅎ
1987은 종북 주사파 데모꾼들을 미화하는 왜곡 영화임..
봤던 한국 영화의 숫자도 대단한데,
장르 스펙트럼이 엄청 넓으면서 가벼운 영화부터 어려운 영화까지 포용하는게 대단하네요.
좋은 영화는 국적을 안가린다는거
끝까지 간다 고른거 대단하네. 진짜 완벽한 오락영화인데 덜 알려진게 아쉬운 명작.
나카이 본인도 좋은 배우니까요. 😊
2년 동안 120편이면 한국인도 힘든데 대단하다
영화보는데 국경이 없다고 본다. 한창 90년대 일드 유행일때 애니 유행일때 저렇게 많이 본 한국사람도 많을껄? 그냥 좋은 작품이 쏟아지는데 어떻게 참아~
아시아끼리라서 더 끌릴듯…
그러니까 한참 일애니에 한국에서 미쳐했지.
@@heavenstage 1990년대말에서 2010년대초까지의 드라마는 좋았음...물론..그때도 일본영화는 쓰레기였음.
나 중고딩 방학때 40편씩은 봤음
재밋는거맨 골라뵈도 지친다
@@kjo7181 90년대는 드라마도 재밌는거 많았죠 90년대 말에는 한국연예인들이 드문드문 출연하는 예능도 재밌었고 조혜련 예능 나온거 보고 어이 없었지만 자막이 많아서 일본어 배우면서 챙겨 봤었는데
끝까지간다는 진짜 끝까지 긴장감이...아무 기대 없이 봤다가 너무 힘들었음...
진짜 개재밌었음 그냥 영화나보자하고갔다가 ㅋㅋㅋ 개 꿀잼
음주사고내고 가다가
경찰 음주단속 나타났을때랑
장례식장 안에서 혼자 시체 옮길때는 진짜...ㅋㅋㅋ
'끝까지 간다'가 덴젤워싱턴이 주연한 '아웃오브타임'하고 컨셉과 구성이 상당히 비슷함.
조진웅 등장씬 잊을 수가 없어요 그때부터 존진웅님팬^^
난 끝장면 가방하나 덜렁 가져갔는데 돈이 1평은 쌓여있던...아..연기지들 연기도 숨이 막혔지
상당히 심도 깊은 영화를 뽑으셨네요..
정말 의외의 픽이여서.. 곡성은 그럴수 있지만..
빠지면 힘들다가 답입니다
라이트유저들에겐 쉽지 않은 영화들인데 저 정도 꼽아주실 정도면 정말 한국영화 매니아이십니다.
1987까지 얘기하는거 보면 찐으로 많이봤고 영화 볼 줄 아는 분...
나카이 진짜 진짜 일본스러운 사람이고
일본인인게 엄청 자랑스러운 사람인데
(나쁜의미 아님)
한국영화에 빠졌다니 신기하네요~
내말이 ...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지경까지 와서 봤나 봄..ㅋㅋ
자기나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일단 거리둡니다 필리핀에 잠깐 살았던적 있었는데 극도로 가난한 영어 잘하는 소녀가 지기 국가에 부끄럼이 전혀없고 자존감 높고 매우 밝은모습을 보고 각성 했습니다 우리나란 얼마나 자존감 없고 지신의 나라를 부끄러워 하는지 제 자신이 부끄러울 지경이라 일본인 이어도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고 자존감 높은사람이면 신뢰할만 합니다 일본 극혐하긴 하지만 일본인 모두를 싫어하는게 아니니까 전 우리나라라 할지라도 자존감 없고 나라를 부끄러워 하는 사람들을 일본극우보다 싫어합니다
한국의 고대 역사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음. 조선 들어서면서 특히 선조를 기점으로 이미 망한 나라 그리고 일제강점기 를거져서 광복 후 부역자들을 그대로 권력을 부여한 이승만과 미군에 의해서 지금의 많은 사회의 왜곡된 문제들이 만들어 졌지만 근간에 깔린 철학 홍익인간 은 아직도 살아있음 @@倭寇씇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곳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기본적인 인간애죠. 인간애가 있는 사람들은 남을 함부로 혐오하지도 않습니다. 그 나라가 탑티어 제국이든, 대단할 것이 없는 나라든요.
우리나라 살기너무 좋은데 .. 하지만 자살율과 출산률은 맘이 아프네요.
이 사람 보는 눈이 있네~
1987. 끝까지 간다. 곡성? 오우
그러게요. 볼줄 아네요
생각이 있는 분이네요.
나랑 감성이 비슷
1987이라고 해서 놀랐네요
끝까지간다는 저평가되서 좀 아쉬움.
와우! 이런 안목. 진짜다.
오 셋다 재밌는거 ㅎㅎ
3편을 장르별로 잘 뽑았네 ㅋ
고개 끄덕이는 사토 타케루 잘 생겼다 ㅋㅋ
1987은 정말 상상도 못한
일본에서는 절대 일어날수없는 민주화항쟁에 대한 실화기반영화이니...
일본은 피로 얻어낸 민주주의가 아니라 거저 얻어진 민주주의라서 그 깊이가 얕지.
일본인은 그런 의식이 없을거같았는데 진짜 의외긴하네..
일본 정치에서는 없었던 일이고, 국민들이 한 편으로는 마음 속으로 원하는 일이기도 해서 .. 다 와닿았을 듯.
현실은 운동권학생들도 민간인 납치 감금하고 고문해서 죽임. 시체 은닉하고. 유시민도 무고한 국민을 납치 고문하면서 취조하다 잡혀서 징역삼
@@Shawnfive일본 민주주의가 거저 얻어졌다네;;; ㄲㅋㅋㅋ
@@보들햄-k9n 1987 당시에는 운동권학생들도 눈에 띠면 무고한 국민들 납치 감금하고 고문해서 죽임
끝까지 간다 명작이지
곡성 은 일본인 연기자 분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진짜 마귀 같았음 일본어로는 아쿠마.악마 라고 하는데 악마 보다 더 무서운 마귀 같았음
끝까지간다는 외국 리메이크작도 있을만큼 재미는 있지
셋다 나도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저분 영화볼줄 아시네
끝까지 간다는 진짜 기대없이 생각없이 봤다가 끝까지 긴장했던 영화
곡성을 꼽다니... 보는 눈 지대로네요 👍
나카이 2000년대 초반에 한국 문화를 일본의 발밑으로 봤었던 우익성향으로 유명했던 사람인데 저 인간도 이젠 많이 늙은 모습이 얼굴에 많이 보이네. 일본에 방문했던 배우 이영애 씨한테 무례하게 성형수술 했냐고 물어보고 안했다고 하니까 안 믿는다는 반응을 해서 짤로 많이 돌아다녔었지.
뭐 그 당시에야 일본 문화가 더 유명하긴 했었으니까 (마지막 전성기이도 했고)
지금은 쨉도 안 되죠. 전혀 발전이 없음.
우익이었다라기보다는 실제 본인의 나이보다 더 옛날 사람이었죠
한국이 아직 80년대인거같은 인식을 가진 사람이요
일본외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별로 없고
좀 그런쪽으로는 나쁜의식이라기보다 좀 더 단편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요
그나저나 그 프로그램 아직도 방송하고 있나요?
옛날에는 일본 gdp의 1/10도 안되던시기였으니
모르면 그럴 수 있죠. 누구나 날때부터 무례하려고 무례한 사람은 없습니다. 교육의 산물일 뿐.. 부모나 선생이나 선배 혹은 정치인들이 만드는 괴물. 그런데 정보를 스스로 득하고 진실을 알고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은 본질이 깨끗하다 볼 수 있습니다.
얼굴에 묻은 진흙 거둬낼 줄 아는 사람은 용기 있는 것
일부러 그랬을수도 있음. 당시 츠요시가 한국에 미쳐돌아다녔는데 아무리 개인간에 거리가 있는 일본이래도 한국에 대해 모를수가 없음. 일부러 피했을수도 있다고 봄
워 보고 듣는 수준이 높고 세시다 😂❤
한국인인 저보다 많이 보셨네요
1987에서 조우진 우는 연기에 진짜 마음이 무너졌었는데…
조우진 얘기하는데 뚱딴지같이 김희원이 왜나옴 ㅋㅋ@@2024BLUEDRAGON
@ 김희원님 출연안하신걸로 알고 있어요. 박종철 열사 삼촌 역 조우진 배우님 맞아요.
@@2024BLUEDRAGON 우리 형이 목사다 ㅅㅂㅇ
@@소재익-c4e 욕도 제대로 못 하면서 덤벼 욕해 봐 사이비 목사 동생? 목수 아니고 꼴갑질🤣
요즘 쇼츠같은 짧은 컨텐츠만 보게되서 영화나 드라마 같은긴거 볼려면 마음먹고 봐야하는데 120편 ㄷㄷ
끝까지 간다
5번은 본듯
이선균..
그립네요ㅜㅜ
사토 타케루도 한국드라마 하고 싶어하던데 ㅎ
매일 흔해빠진 일본 드라마 대본만 보면 답답할거 같네요...
사극에 검잽이로 나오면 ㄷㄷㄷㄷ
곡성 은 재밌지요~
수준이 높으십니다 ㅎㅎ
한국 현대사가(정치, 생활사 포함) 어찌보면 일본의 전철을 밟은 요소가 많아서 영화 속 우리 스토리에서 일본인인 나카이상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나봅니다. 한국에 전혀 관심 없는 줄 알았던 나카이가 이런 코멘트를 했다니 흥미롭네요 :-)
미쳤다😮1987나오고 끝까지 간다 까지 나오고❤곡성이야 이해 하는데 와 진짜 대박👍
1987에서ㅠ무릎을탁치고갑니다 안목이높으시네
원래 역사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한 작품들이 인기가 많지. 삼국지연의는 다들 알지만 진수가 쓴 진짜 삼국지는 다들 모르듯.
@@길몽현 이준석은 물론 국민의힘도 광주민주화 운동은 인정함 광주가 조작이고 폭동이라는 것들은 뉴라이트 친일파 니들 뿐임
막상 그 시절 운동권 대부인 민경우가 허구가 너무 많은 작품이라 재미로 보라던데 ㅋ
@@sung8888민경우가 무슨 운동권 대부임?
@@길몽현그래서 1987이 역사를 왜곡했다는거?정신이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생각을 하고사는지 대체
와... 120편을 2년동안 봤으면 나보다 더 많이 봤다는건데..
ㄷㄷ 박찬욱, 봉준호가 나올만도 한데 그러지도 않으면서 제대로 수준 높은 작품들 뽑았네. 안목 제대로 있네.
스마프의 초난강은 원조 한류 전도사. 첫 사진의 왼쪽 두번째 인물.
아...이분이 스맙리더셧구나...
걍 인상좋은 엠씨라고 생각햇는데
나카이마사히로가 저렇게 웃기거나 개그캐가 강한데 드라마나오면 진짜 완전반전매력으로 진지한역할 많이하고 연기도잘해요. 모래그릇이나 시로이카게도 기억에 남고 영화는 나는 조개가되고싶다 였나 그것도 꽤 우익들에게 욕먹어도 열심히찍었다고들었어요
진짜 잘 만들긴 함
배우들 연기도 엄청나고
셋다 좋은 영화네요~^^
역시 재석형님이라우명수형님이…무한도전멘트칠때 내년을 위해 노력하는구나 🤣
곡성은 진짜야 꼭 봐야함
곡성을 극장에서 봤는데 끝날때 사람들 반응!?
응!? 이게 뭐야 !? 끝난거라고!?
뭐야 이게 였음
1987이라니 친한파가 동료로 있는 그룹 안목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저분은... 간혹 혐한 발언을 합니다.
초난감
@@옷집 사람은 간혹 좋은소리도 나쁜소리도 함 그게 매일하게 돼면 씹새낀거지 간혹이면 누구나 함
@@옷집친한파 동료=초난강
@@푸르다-n7b 알죠.우~우~사랑을했죠
한국영화 120편이면 웬만한건 다 본거 아니냐. ㅋ
곡성 끝까지간다 내취향 .
1987도봐야겠어요
끝까지 간다는 어쩌다 본 영화라 사전정보 전무한 상태로봤는데.. 보는동안 심장이 오그라드는줄 알았음ㅋㅋㅋ 범죄, 느와르, 폭력적인 느낌의 영화 진짜 안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잠시도 딴생각 못하게 만들더라 어지간한 공포영화보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영화였음ㅋㅋㅋㅋ 특히 그 장난감 인형씬 압권이었다ㅋㅋㅋ
곡성 최고지 ㅋㅋ 쿠니무라 준 연기 최고
스마스마 부터 20년 팬인데 아직도 롱런하는거 보니 참 보기 좋네요
나카이군 오랜만에 보는데 관리 참 잘했네요.
역시…무한도전멘트칠때 내년을 위해 노력하는구나 🤣
그래..인정할 건 인정하니까 얼마나 좋냐~
공부해가면서 보다니 대당
오. 곡성을 꼽다니..
영화에 진심이네요.
초난강 형님...ㅠㅠ❤
초난강 형이 있네 ㅎㅎ 반가움
뭘 좀 아시는분👍
찐으로 보고 판단한거 맞는듯
나카이 완전 팬이었는데 친한파라 지금도 응원합니다 !!!
세상에 우리 리다가 한국영화 120편 빠져들듯 봤다는 말 자체도 기쁜데 정말 다양한 한국 영화명을 내놔서 왜 이리 뿌듯한거예요 진짜.
나의 근10년간 본 한국 영화 보다 훨씬 더 많이 보신듯 ㅋㅋㅋㅋ 2년에 120편? 와...👍👍
실제로 끝까지간다는 시나리오적으로 굉장히 잘 짜여진 작품이라, 관련 업계에서 레퍼런스로 자주 언급되곤 해요
사토타케루존잘
첨에 몰랐음 ㅋㅋ 짧은머리라
이분이 프리져?!?!?!?!
한달에 평균5편..봤다는건데 대단하네..
영화보는 눈이 높으시네요.
이 사람은 찐이다😊
생각보다 영화보는 눈이 있네... ㄷㄷ
오!!영화좀 볼줄아네
30년전 우리가 일본 애니를 보면 서 받았던 감동의 절반이라도 느끼면 감사하죠.
각기 다른 장르 다른 매력으로 3편 잘 뽑았는데?
끝까지 간다는 일본에서도 리메이크됨
1987은 생각도 못했어요. 대단하네요
영화보는안목이대단하군🎉
재미와 작품성을 다 가진 영화들을 골랐네...
일주일에 한변씩 꾸준히 봣다는건데ㄷㄷ 대단하다
와. 안목이 좋으심.
일안해도 통장에 타박타박 꽃히는 소리 너무잘들리쟈냐 럭키비키.. 롤지노
진짜 여러번 본 영화들.. 내용 다 아는데 볼때마다 재밌음
ㄷㄷㄷ 2년에 120편이면 탐구 수준 아닌가여 ㄷㄷㄷ
옛날에 인정사정볼것없다? 이거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울수 없는 기억.. 생생합니다. 저희 롤지노 에서 완벽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도파민 터지는 소리가 롤지노 에서 부터 들리기 시작합니다.. 다함께 차차차
영화 선택까지 그럴싸하네. 나카이가 한국영화 팬이었다니.
나카이!!건강해요!!!
한국의 치부를 담은 영화들
실미도, 1987, 택시, 서울의봄 등등
전부 명작이라 일본인들도 재밌게 볼거 같음
이스포츠 재밌는게 너무 많자나 이거이거 롤지노 완전 물건 그자체네 ..
자랑하기 싫어도 저절로 자랑이되는 나의 자부심 롤지노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오세용
와 사토 타케루 ㅎㅎㅎ
다큰 어른이 되서는 무서운걸봐도 금방 잊어버렸는데 곡성은 2~3일정도 밤마다 무서운느낌이 남아있던 그래서 무서워하면서 감탄하게되는 영화였네요
안목이 대단하시네.
롤지노 는 새로운 나의 수익머신기계 … 너무 꿀이여서 혼자만 알고 싶었어요..
이사람 후리자 성대모사 ㅈㄴ잘할듯
오 영화 보는 눈이 제법이시네 ㅋㅋ
끝까지 간다 는 진짜 뭔가 좀 뻔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긴장감,재미
가 끝까지 간다
바람의 검심 5편 다 봤지... 1편은 몇 번 본지 기억도 안 남.
옛날에 우타방에 그 아저씨 맞지요?? ㅋ 어릴 때 잼나게 봤는데
끝까지간다는 진짜 긴장감이 끝까지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끝까지간다는 진짜 기대 안하고 봤는데 완전 푹빠져서 봤던 영화..
롤지노 확실하고 야무진 이슷포츠 경기만 쏙쏙 골라먹기 넘맛잇자누
일본것도 재미난것 엄청 많음😊❤
어머~!! 다 좋은 영화
이스포츠 베에에에에팅은 역시 롤지노 입니다.. 롤드컵 결승을 저희와 함께 즐겨봐요
사토타케루 잘생겼네..
지지의 신금병존은 양금이니까 경경병존을 보고 유금병존은 신신병존으로 보면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