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는 봤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다면 꼭 보세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살펴보는 양자 역학의 ‘중첩’│클래스e│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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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goddae
    @goddae Год назад +6

    와 쏙쏙 들어와요 빠져들어요 😮😮😮😮😮😮

  • @유정훈-u4e
    @유정훈-u4e Год назад +2

    양자역학에 대해서 가장 설명을 잘해주시는듯..감사합니다 선생님❤

  • @kenfrdfghcddhjj
    @kenfrdfghcddhjj Год назад +2

    물리학에 확률을 들이대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인슈타인도 그렇고 슈뢰딩거도 고양이를 비유하면서 아니라고 한거아닌가요? 마치 슈뢰딩거가 고양이로 양자역학을 입증했다는 느낌으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슈뢰딩거는 반대 의견 아니었나요?

    • @손칼국슈
      @손칼국슈 Год назад +5

      슈뢰딩거는 양자역학에서 얘기하는 개소리(?)를 깨부수려고 들이민 사고 실험이었지만, 어처구니 없게도 코펜하겐파 과학자들은 슈뢰딩거 고양이가 정말 양자역학을 잘 설명하는 예시로 활용했고, 슈뢰딩거도 그런 것에 자괴감을 느꼈다고 하죠.

    • @starsun7455
      @starsun745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인슈타인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을 잘 못 받아들인 사람들로 유명했는데요 ㅋ. 저 파동의 이름이 아예 확률파동인데 확률들이대는 거 불편 ㅋ

    • @djkim5777
      @djkim5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양자역학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아니고 확률론으로 얘기하는 코펜하겐학파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 @Yuna7580
    @Yuna7580 Год назад +1

    1등

    • @신동희-y4r
      @신동희-y4r Год назад

      치분하고 명쾌한 해설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