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마지막 별로였다는 사람들 많은데 나는 오히려 그동안 쌓아둔 것도 많고 해서 괜찮았음. 북한군 서사가 얘기가 많은데 애초에 아무것도 없이 평면적으로 나오는 북한군들은 매력이 없었을 것 같음. 그래서 박찬일, 배재학, 윤사봉은 차피 사살 당해 죽을 캐릭터라 서사를 뺀 점이 어느 정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최소한으로 넣었다 생각함. 서사를 15화나 16화 쯤에 넣어서 마지막화 너무 질질 끌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왜 계속 준표님 리뷰를 보나했는데 다른 리뷰들은 리뷰라 쓴 요약본이거나 악의 가득한 비난 30분 에디션인데 준표님꺼는 진짜 리뷰라는것과 블랙홀같은 흡입력이 있다는걸 깨달음 요즘같은 쇼츠와 세줄요약이 판치는 시대에 10분이상 영상을 이렇게 개빡집중하면서 듣게만드는 이게 진짜 마술아닐까?
번개맨은 진짜 이상하긴했음...대체적으로 전기속성 캐릭들이 신체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난건 기본 모든속도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는게 보통인데...속도는 버스로 번개능력은 버스 빳대리로 보여주는거 보고 정말 허접캐릭이라생각했는... 봉석이처럼 능력을 계속 봉인한것도 아닌거같은데 성인이되서도 능력을 그따위로만 쓰는게 정말 별로였음...
난 오히려 10화 11화 구룡포 과거 파트가 '무빙'이라는 작품을 죽인거라고 보는데... 준표형 말대로 솔직히 따로 떼서 영화로 냈으면 정말 좋았을테지만, 무빙은 장편 드라마라 학생들의 이야기가 한참 달려가던 와중에 굳이 저걸 저렇게 흐름을 끊는 수준이 아니고, '격리' 시켜버리는게 맞나 싶었어 :( 그냥 시즌1은 현재의, 이제는 아버지 어머니가 된 요원들의 삶을 그리면서 학생들의, 새로운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그려서 끝을 맺고 시즌2 초반부에나 과거를 집어넣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강풀 작가의 근현대정치에 대한 집착도 굳이 저정도까지 해야했나 싶기도 했고.. 그거 아니라도 시대적인 배경이나 상황 충분히 알아먹고 이해할만 했는데 좀 과했다 싶네 :( 학생들이 성장하고 나아가는데 굳이 그 정치적 요소를 어거지로 진하게 집어넣었어야 했을까? 정 하고 싶으면 은유로 보여주면 되는거 아니었을까? 진짜 여러모로 아쉬운 드라마였네
솔직히 민차장 매력 있었음. 무작정 미워하기에는 능력이 뛰어남. 사람 보는 눈도 정확하고, 적재적소에 자기 부하 직원 잘 갖다 쓰고 배신하기 힘들게 약점 만들어서 협박하긴하지만 약속은 잘 지킴. 솔직히 국가 안보를 위해서 더러운 일도 시킬려고 만든 비밀요원인데 배신할려고하면 민차장 행동은 당연히 해야하는 행동임 심지어 배신 안했으면 문제 없었음. 특히나 인성은 몰라도 능력만큼은 인정받는 인물임. 부하직원들 충성도보면 거의 광신도 급
작품마다 다르겠지만 액션의 결과를 잔인하게 만드는 이유는 리얼리티 뿐만이 아니라 '폭력은 원래 멋진것이 아니라 잔인하고 혐오스러운것'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예전에 영화를 두고 폭력이나 전쟁을 미화하는 수단이다 라는 의견도 있었는데 그 의견을 반박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와 저도 보면서 민차장 연기하신 배우가 진짜 미쳤다... 연기력으로 맡은 역할을 120% 소화했다고 느꼈습니닼ㅋㅋ
ㅇㅈ 진짜 개얄미운데 연기 넘 잘해서 끄덕였져
ㄹㅇ 개킹받게 잘함
디즈니플러스 무빙 때문에라도 딱 한달만 끊어볼까 고민중.. 준표님이 이정도로 얘기하시니까 진짜 얼마나 재밌을지 궁금하네요ㅋㅋㅋ
구글에서 검색해서 보세요
ㅈㄴ재밌음 태어나서 봤던 영상물중 최고였음
고윤정 얼굴이 ㅈㄴ웃김
확실한 건 호불호가 확실해서 너무 기대하면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중반까지는 정말 무빙때문에 디플 결제한다고해도 무방할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
후반부가 아쉽긴한데 앞으로도 시리즈로 이어갈걸 생각하면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방 레지 패드립 참는 준표쿤ㅋㅋㅋㅋ
기다렸는데 역시나!! 준표쿤
초능력자에 관한 드라마 로는 미드 히어로즈 일드 SPEC 보다 확실히 더 끌어당기는 느낌이 있고 실사화로는 일드 바람의 검심 만큼 잘 구현된 실사화가 아닐까 생각이 됨. 그리고 한 작품의 주연급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더 몰입감이 높았음.
0:34 번개맨이 매우 음경같은 거 인정 ㅋ
2:48 10-11화가 최고였던 거 킹정 ㅋㅋ
고윤정 나올때마다 ㄹㅇ 기특하더라 류승범 캐리
수요일만 기다렸던 기억이나네 이제 추억이다 잼있게 봤었고 고윤정이 너무 이뻤다
울아빠도 번개맨때문에 깬다고함 ㅋㅋ 흥미가 확 떨어진다고 ㅋㅋ 나중에 한 방 하는 역할이 있겠지 하면서 스포아닌 스포 해두렸는데 그래도 별로라던데 바로 번개맨 얘기나오네요 ㅋㅋ
나도 번개맨 이상하긴 한데 전체적으로는 재밌게 봄
무빙 마지막 별로였다는 사람들 많은데 나는 오히려 그동안 쌓아둔 것도 많고 해서 괜찮았음. 북한군 서사가 얘기가 많은데 애초에 아무것도 없이 평면적으로 나오는 북한군들은 매력이 없었을 것 같음. 그래서 박찬일, 배재학, 윤사봉은 차피 사살 당해 죽을 캐릭터라 서사를 뺀 점이 어느 정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최소한으로 넣었다 생각함. 서사를 15화나 16화 쯤에 넣어서 마지막화 너무 질질 끌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음
ㄹㅇ 마지막 전투씬때는 컴팩트하게 갔으몀 좋았을듯 플래쉬백좀 적당히 갔어야됨 쫌 싸움 재밌어질만하면 과거로 가고 또 싸우다가 과거로 가고 ㅈㄴ계속 이러니까 몰입 다 깨졌음
엄마 닮은 장희수 폼 미쳤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를 듣다보니까 준표쿤은 강철의 연금술사 보면서도 '철로된 손으로...어떻게 하지...?'같은 생각이 나서 재밌게 봤을 것 같다
무빙은 결말 때문에 많이 갈린다고 했는 데 막상 정주행 해보니까 너무 괜찮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리뷰도 보고 다시 봐도 재밌습니다
구룡포과거이야기는 꼭보세요 두번보세요 세번보세요
저도 뒷부분 좀 지루했음
초중반까지 재밌다가.
그래도 무빙 잘만든 작품 맞음
헐리웃 히어로들에 열광하는 사람들에게 유치하게 보일 수도 있는
허무맹랑한 한국형 히어로 세계관을
꽤 설득력있게 납득시키며 이야기를
끌어간것도 대단하다 생각하고
일단 연출을 참 잘했다 생각함
우리 아들 건강하네부터 유전인가까지
cg 엉성한거 전혀 중요하지 않게 만드는 스토리텔링, 캐릭터가 좋있어요. 후반부 학교 전투씬도 그냥보면 엉성한데가 많았는데 그 이전까지 치밀하게 쌓은 서사가 있어서 감안하고 받아들일만 했습니다.
딱 과거편까지가 최고점 찍었고
그후부터는 내용관람
왜 계속 준표님 리뷰를 보나했는데 다른 리뷰들은 리뷰라 쓴 요약본이거나 악의 가득한 비난 30분 에디션인데 준표님꺼는 진짜 리뷰라는것과 블랙홀같은 흡입력이 있다는걸 깨달음 요즘같은 쇼츠와 세줄요약이 판치는 시대에 10분이상 영상을 이렇게 개빡집중하면서 듣게만드는 이게 진짜 마술아닐까?
난 너무감동적이게 본 작품이었음...
서사도 너무좋고 감동포인트도 너무좋고
제일기억에 남는건 구룡포 서사가 너무 좋았음
그리고 고윤정 개예쁨
내가 아는 무빙은 무빙맨 뿐
뭉탱이가 예술이지
민차장은 국가를 위해서 그런다기 보다 본인이익을 위해서 아래사람을 그렇게 부린거 아닌가?
민차장같은 고위공무원이 많으면 프랭크같은 사람 많이 생길수있다고는 생각못함?
구룡포 장주원이 왜 자기딸 데리고 도망갔는지?
미현은 왜 봉석이 데리고 도망갔는지 생각은 안해봤는지?
그런거 하나하나 따지면 빌런을 어떻게 좋아하냐 ㅋㅋㅋ 걍 민차장이 일은 잘 하니까 그런거겠지
@@sibal698 4:04부터 4:14
"아니 빌러은 그렇게 살아야 하는게 아니라 공무원이고, 그것도 고위공무원이고 모든 나라의 어떤 파트를 책임지고 있는 장이면
충분히 그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이게 그냥 일잘한다고 빌런을 좋아한다는 발언이냐?
강철의 연금술사 리뷰도 해주세요
진짜 쥰내 재밌음. 질질끈다고하기도 하는데 오히려 20화나 돼서 더 좋음 길게 보고싶음 ㅎㅎ
다른 것 보다 오리지널 캐릭터의 필요성을 못느꼈음.
cg 좀 거슬리는거 말고 이야기 자체는 상당히 재미가 있었음...아니 많이 재미있었음...간만에 한주를 기다리는 재미를 다시 느껴봄.
호불호가 강한건 맞나봐요 전 지루하다고했던 초반부가 가장 재밌었어요 봉석이랑 희수 티키타카하는거
경이로운 소문보다 잼남!
한주한주 정말 기다리면서 재미지게 봄
그렇군요
타이밍-무빙-브릿지 진짜 이 시리즈는 띵작임..강풀멀티버스..
템포가 느리긴 한데 재밌음
ㅋㅋㅋ 역시 김준표는 보는눈이 다르다..ㅋㅋㅋ 몇부분은 공감간다.. 다리부러뜨리는거랑 배가르는거는 좀 없앴으면함.. 그외에 다좋음..
글구 몇몇 날라갈때 조금 어색..감독도 인정했음.. 기본천억은 들고 시작해야 그나마 괜찮게 나올꺼라 같음.. 보시면 후회는 안함.. 글구 눈깔총알도 좀..
고윤정볼라고 봤음 개 이쁨
무빙이 호불호가 갈려?ㅋㅋㅋㅋㅋ 뭔소리야
마지막 양동근 ㅗ 존멋이였다
장점은 디테일하고 잘 설명하셨는데 단점은 하나같이 이상하네여 ㅋㅋㅋㅋ명작이란 말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솔찍히 무빙 ㅈㄴ재밌었음
준표님 애니이긴 하지만
모노가타리 시리즈 봐주실 수 있나요? 정말 작화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기가 막히고 제 인생 애니인 만큼 준표님도 나름 재밌게 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나도 ㅈㄴ 재미나게 봤는데ㅋㅋ
초반 7화까지인가 한번에 안풀었으면 솔직히 안봤을듯.
전개가 좀 느린편인데 7화까지 한번에 쭉 보고 재미있어서 이후 2편씩 나올때도 잘 봤음
Cg가 조금 아쉬웠지만 다 좋았던 명작
최악의 악 리뷰 부탁드려용
Cg가 티나는거랑 유치한것도 맞지만 그래도 끝까지보고싶었음
번개맨은 진짜 이상하긴했음...대체적으로 전기속성 캐릭들이 신체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난건 기본
모든속도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는게 보통인데...속도는 버스로 번개능력은 버스 빳대리로 보여주는거 보고 정말 허접캐릭이라생각했는... 봉석이처럼 능력을 계속 봉인한것도 아닌거같은데
성인이되서도 능력을 그따위로만 쓰는게 정말 별로였음...
cg는 봉석이 날아다니는거 빼고 조인성 부분이 오히려 좋았음
플러팅은 안배워도 잘하는 여자들의 선천적 능력임
잔인한 장면 외국애들은 질질 쌉디다
무빙나온거 보면서 든 생각이 왜 다른 시리즈보다 먼저 냈을까 하는 생각이듬.
아파트는 영화로 나왔는데 그 뒤시리즈는 안나오다가 무빙이 드라마로 나오니
왤케보면볼수록 신생아같지
드라마 몇몇 부분은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게 나쁘지도 않음
상당히 괜찮은쪽에 속함
오히려 제작비 500억 쓴거 치고 상당히 잘나온거임
원피스 2천억 넘게 쓰고 저따위 인거 보면 ㅋㅋ
저는 원피스도 재밌게 봤는데 재밌을까요?
난 오히려 10화 11화 구룡포 과거 파트가 '무빙'이라는 작품을 죽인거라고 보는데... 준표형 말대로 솔직히 따로 떼서 영화로 냈으면 정말 좋았을테지만, 무빙은 장편 드라마라 학생들의 이야기가 한참 달려가던 와중에 굳이 저걸 저렇게 흐름을 끊는 수준이 아니고, '격리' 시켜버리는게 맞나 싶었어 :( 그냥 시즌1은 현재의, 이제는 아버지 어머니가 된 요원들의 삶을 그리면서 학생들의, 새로운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그려서 끝을 맺고 시즌2 초반부에나 과거를 집어넣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강풀 작가의 근현대정치에 대한 집착도 굳이 저정도까지 해야했나 싶기도 했고.. 그거 아니라도 시대적인 배경이나 상황 충분히 알아먹고 이해할만 했는데 좀 과했다 싶네 :( 학생들이 성장하고 나아가는데 굳이 그 정치적 요소를 어거지로 진하게 집어넣었어야 했을까? 정 하고 싶으면 은유로 보여주면 되는거 아니었을까? 진짜 여러모로 아쉬운 드라마였네
그냥 고윤정이 이뻐서 봄 여주 다른 사람이였으면 중간까지 보다가 안 봤을듯
솔직히 민차장 매력 있었음.
무작정 미워하기에는 능력이 뛰어남.
사람 보는 눈도 정확하고, 적재적소에 자기 부하 직원 잘 갖다 쓰고
배신하기 힘들게 약점 만들어서 협박하긴하지만 약속은 잘 지킴.
솔직히 국가 안보를 위해서 더러운 일도 시킬려고 만든 비밀요원인데 배신할려고하면 민차장 행동은 당연히 해야하는 행동임
심지어 배신 안했으면 문제 없었음.
특히나 인성은 몰라도 능력만큼은 인정받는 인물임. 부하직원들 충성도보면 거의 광신도 급
좋았는지 좋같은지는 취함차이가 아닐까싶네요
제 감상평은 좋 같았고 시간아까웠고 견디기 힘들었고 매회마다 오글거렸습니다
좋은 배우들 덕에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줄거리보고 뭔가 짜치는거 같아서 안봤는데 한번 봐야겠네
고윤정하나로 끝
잔인한건 무빙 감독이 그냥 본인 취향 때문도 있고, 구룡포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그랬다는 것도 있던데 그냥 취향이 메인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작품마다 다르겠지만 액션의 결과를 잔인하게 만드는 이유는 리얼리티 뿐만이 아니라
'폭력은 원래 멋진것이 아니라 잔인하고 혐오스러운것'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예전에 영화를 두고 폭력이나 전쟁을 미화하는 수단이다 라는 의견도 있었는데 그 의견을 반박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마블 드라마 보단 낫던데
번개맨은 진짜 좀 아니긴했음...
처녀막도 재생이 될까 궁굼했는디
의외로 좆개맨 언급이 없네 ㅋㅋㅋㅋㅋㅋ
자꾸 cg를 뭐라 하는데.. 기술력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의 문제였기 땜에 이해
하이라이트? 영상만 보고서 초능력을 곁들인 "힐링" 연애쪽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적잖이 배신 당한 느낌... 원작을 몰랐던게 죄가 될줄은... 쩝..
배신한 사람은 없는데 배신을 당해버린 병1신 여기있음ㅋㅋ
cg 나온 부분이 너무 구려서 자꾸 몰입이 저해 됨
번개맨은 원작에도 없고 활약도 없고 액션도 구리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전체적으론 재미있게 본 듯
개재밌는데?
11화까지 ㄹㅈㄷ찍다 후반가면서 폼떨어진건 사실
그냥 강풀 존나게 싫어하는 정치병자들이 어이없이 억까하는거 그렇게 억까당할만한 작품이 아님. 최종회 나온지 꽤 됐는데도 아직 드라마 화제성1위인거만 봐도 알수 있음
하도 재밌다해서 봤는데 초반 6화까진가가 너무너무 지루했음
번개맨이 ㅈ같은건 데뷔시절부터 지금까지 비슷한 캐릭터만 연기하는 차태현떄문일수도...한결같은 연기력에 뻔한 역할아니면 소화를 못하는배우라 원작에도 없던 캐릭터인데 역시나 차태현스러운 역할이라 지루해서 그런듯
무((빙
스토리상 너무 대한민국 국정원을 악으로표현함
악이 맞으니까
불과 10년 전에도 민간인을 간첩으로 만드는 게 악이 아니고 뭐고
@@난나-x7b 일부 운동권세력에게 자행했던 고문이지 일반시민들은 아무 탈없이 경제성장과 호황으로 오히려잘먹고 잘살았음 구도자체를 정부를 무조건악이라고 생각하는거자체가 잘못된선입견임 정부도잘못된행동을했지만 일부 운동권도 무고한시민 붙잡아 고문하고 심지어돌아가신분도계시다
나는 노잼
4ㅃㅏ 그리고 무빙 다시봐도 존나 재밌음
무빙 좋나 재밌었는데. 히어로물이라고 막 나 히어로야 이게 아니라 정말 좋았음
불호인사람들은 마블이나 봐라
봉석이 능력은 공중부양!
자기위로는 한효주님 주무실때 구름 위에서,
지구사람들은 그게 새똥인줄 알았겠지
1분전 ㅋㅋ
1등
솔직히 무빙 개별론데 억지 분량 늘려서 개늘어지고
전 고윤정 안나왔음 안봤을거 같긴 해요 딱히 매력을 못느끼겠음
정치성향나오자마자 끔. 역시 pc의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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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애도 초능력자임.. 능력이 작은거뿐. 그래서 깝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