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위령비가 공식적으로 19구가 있다는거 알게되었고 비공식적으로 수십구 이상이라고 전부 해외 및 국내작전 하다가 그리고 국정원 입시 학원도 있다는거 이만갑보고 알게 되었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함!!! 죽었어도 말못하는 ㅠㅠㅠ 시험 항목중에 제일 중요한게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라고!!!
중년으로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국가자원인재분들께 감사합니다. 물론 인간사이기에 불안한 모습을 보일수 있으나 어디나 그러하듯 대부분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복무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 마음 자체가 없다면 특수병과에 자원하지는 않았을테니까요... 그리고 어느 병과든지 목적에 따른 병과이므로 어떤 부대가 낫다라고 쉽게 말하여서는 안됩니다. 요즘 군관련 프로그램들이 많던데 제가 보기에는 체력, 인간한계상황, 작전시의 침착성등이 보여지지만 사실 이런건 그냥 사람개인 역량이 만든것이지 각부대의 특성과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오늘도 군생활이 가장 힘든 자원은 px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든 군인은 쉬운게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것중 하나가 돈계산인건 아시죠? ㅎㅎㅎㅎ 세칭 피돌이 눈깔 돌아간거 본적 없으시죠? 피돌이 돈 안맞는다고 눈깔 돌아가면 그때는 저희도 설설기었습니다... ㅋㅋㅋㅋ
정보사 출신 통역병입니다 현재는 어학병으로 불리구요.. HID같은 특수 부대분들(그냥 특수부대라고 칭하겠습니다) 체력검정 도와주는 때가 몇번 있었는데 , 정말 체력 만큼은 압도적이었습니다. 당시 저도 나이 3km기준 특급 턱걸이 걸치고 좋아했었는데 저보다 기록이 거의 3분씩 빨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인상적이었죠. 안좋은 기억이 참 많지만.. 그래도 HID출신분들이 대게 얼마나 열심히 생활했는지 알기에.. 항상 멀리서나마 존경을 표합니다
1960년대 말 군대서 김신조사건 삼척울진사건 푸에블로사건 다겪고 70년초 3년만에 제대, 고향속초에서 택시운전 시작했는데 hid 지긋지긋했다. 소위 아야진 등말기 가서 요금 제대로 받고 돌아 나오면 다행이었다. 지들이 타고 들어갔다가 돌아 나올땐 딴 놈이 들어왔다고 행패. 그래서 안 들어가면 안 들어간다고 행패. 기실 이 놈들은 진짜로 북파되는 인원이 아닌 교관요원이거나 기간요원들 이다.속초사회에서도 민폐가 극심해서 기피대상이었다. 원래 신분을 숨겨야할 놈들이 민폐를 부릴때는 은근히 신분을 노출하며 겁준다. 한번은 통금직전 귀가하는데 길을 가로막고 2명이 승차요구했는데 통금으로 기피하자 바로 폭행이 들어왔고 젊은 혈기에 맞서다 중앙파출소(당시 속초시청옆)로 피신했는데 따라들어와 유리잿떨이를 집어던져 하복부에 맞고 쓰러졌다. 경찰이 말려 피신했지만 혈뇨를 보면서 속초의료원에 입원했다.경찰이 와서 산 사람들( hid)이라서 고소를 해 주면 처리하기 좋겠다고 해 고소했고 이후 병원 외과과장(전 hid군의관)이 두사람을 데려와 합의를 주선했다.당시 hid소속요원들은 속초사회에 암적인 존재였다.이들은 기간 요원들로서 실제로 북파되는 공작원도 아닌데 세월이 흘러 군사정권이 지나 소위 그들의 좋았던 날이 사라지고 나서 그때의 그 일부는 퇴사하고 나서도 진짜 험난했던 북파공작원들의 희생을 재조명하게 되는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한동안 위장복에 대가리 hid 모자쓰고 껍적거리고 다니더니 지금은 사라졌다.원래 퇴사했더라도 노출되면 안 되는 놈들 아니었나? 그래서 부대도 회사로 위장하는건데. 간첩들이 저거 한 놈 납치해 주리를 틀면 똥만 나오겠나. 나올거 다 나오지.
지금은 정보사 가는게 어려운가봐요? 우리때는 보포기공통 중에 보병제외 전부 미달나서 신청하면 원하는 병과에 다 갔는데..전 군장학생으로 학사 31기로 임관해서 통신병과로 근무하다가 대위때 차출되서 간 케이스이긴한데..정보병과가면 특전사처럼 정보활동비라고 20만원정도가 매월 더 나왔던것같고 특활비라고해서 전방부대순찰이나 기타 기밀업무수행하면 수당이 또 나왔던거같고..국정원 특채공고시 대위이상 중대장을 역임한자 또는 정보병과로 3년 내지 5년 이상 근무자를 채용했었어요 당시 05년도가 장기로 선발된지 5년차라 전역지원가능할때였는데 국정원에 갈수 있는 자격에 미달이어서 07년도에 국정원자격조건될때 전역지원을 한번더하고 국정원에 특채지원했다가 개욕 처먹었던기억이..국정원 임용전 전역이 이루어져야했는데 전역지원이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지원했다가 국정원에서도 정보사에서도 욕처먹었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암튼 07년도까지 정보사요원들 중 대위출신은 7급으로 또는 5급 사무관으로 특채하는경우가 있었던건 맞아요..그리고 정보사에서 영어를 요하는건 제가 있을때는 미군들과 이야기해야하는 상황이 많았어요 특히 항사와 관련하여 상급기관에 보고하거나 정보요청사항이 들어오면 당시 우리군의 정보능력을 벗어난 경우가 많아서 미군측 도움을 요청해야 하다보니 영어는 기본적으로 했던것같아요..물론 카투사 아가들이 있어서 의사소통시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장교인데 쪽팔리게 애들 도움받는것도 그렇잖아요? 미군애들한테 sir이리 불리며 경례받는데 뒷담화는 조심해야죠..한국군 장교의 존심이 있지 근데 러시아나 기타 언어는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지금은 러시아 일본 중국관련한 첩보자료까지 분석하나? 아니면 해외 무관(부관) 파견때문에 알아야 한다고 하는건가? 내동기중엔 영어조차도 못하는 애들이 많았는데..
96년 12월 제주시청 앞에서 강릉무장공비 노획품 전시 행사가 있었다. 전투복 차림의 육군 중사가 친절하고 전문성 있는 어조로 질의에 응하고 개별적으로 설명 등을 자세히 해주어 매우 흡족했다. 딱딱한 하사관의 이미지는 없고 차분하고 유머러스한, 친근감 있는 그 중사의 얼굴 어렴풋이 기억난다. 그런 장비 시현회는 정보사 소관업무이니 그 중사도 정보사 요원이었겠지...
그냥 에이치아이디 하면 언론에서 보고 들은 걸로 추론하면 남의 눈에 띄는 체격 체형 외모를 가지면 안되고 달리기는 마라톤 선수에 진배없고 단거리 달리기도 고등부 단거리 욱상선수 평균 수준은 되어야 하며 지도 읽기에 달인이며 산악행군과 수영은 밥먹듯이 하며 잔지식이나 암기력이 상당히 우수하며 어학이나 사투리 구사에 탁월한 능력이 있어야 하며 개인화기나 무기에 능숙해야 하며 .... 뭐 요런 느낌입니다.
정보사 모병관을 본 적있다. 99년 부산병무청 민원실 육군 특전단 옆 좌석에 앉아서 있던 선글라스의 깡패건달 형 남자. 워낙 건달 형이라 말도 하기 싫은 타입으로 기억됨. 오히려 육군 특전단 두 명의 상사가 신뢰가 가더군요. 정보사는 매우 패쇄적인 집단이라 친근감은 없습니다.
중1때 2개월간 가벼운 우울증과 강박증 치료받은 경력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심각한 내용은 아니었고 중1 이후로는 정말 아무 이상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 정보사령부 장교 지원 시 불합될 가능성이 있나요? 국정원은 정신병력이 있으면 개인 소명과 관계없이 불합시키는 것으로 아는데 정보사도 마찬가지인가요?
아씨… 말투 버릇도 걸리면 안된다 해서 내가 말했는데 티나..요?
말 끝나는 부분이 티남 ㅋㅋ 마지막에 '~다' 할때 특유의 톤 ㅋ
ㅋㅋ 엄청 티나요 ^^
개티남 ㅋㅋ
네 티나요 ㅋㅋ
역시 이상하다 했어ㅋㅋㅋ
기밀입니다 :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대로입니다
교육합니다 : 별다른 말없이 몸의 대화를 합니다
그쪽 출신인가?
어디서 줏어 들었겠지요
국정원 위령비가 공식적으로 19구가 있다는거 알게되었고 비공식적으로 수십구 이상이라고 전부 해외 및 국내작전 하다가 그리고 국정원 입시 학원도 있다는거 이만갑보고 알게 되었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함!!! 죽었어도 말못하는 ㅠㅠㅠ 시험 항목중에 제일 중요한게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라고!!!
하아..... 숙연해 지내 호국영령들께 조용히 묵념합니다
충성심가지면 뭘 해 ... 윗대가리가 다 매국노라 계엄이나 하고 자빠졌고...ㅉㅉㅉㅉ
(충격속보)
공병장교 출신 유튜버 김*호 사실
북파공작원 이었던걸로 밝혀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함??
@@anh398 드립이자나 딱봐도
우리는 음지에서 싸우고 양지에서 영광을 누린다.
우리는 배신없이 의리지켜 진실하게 살아간다.
우리는 멋있게 싸우고 값있게 죽는다..
중년으로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국가자원인재분들께 감사합니다.
물론 인간사이기에 불안한 모습을 보일수 있으나 어디나 그러하듯 대부분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복무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 마음 자체가 없다면 특수병과에 자원하지는 않았을테니까요...
그리고 어느 병과든지 목적에 따른 병과이므로 어떤 부대가 낫다라고 쉽게 말하여서는 안됩니다.
요즘 군관련 프로그램들이 많던데 제가 보기에는 체력, 인간한계상황, 작전시의 침착성등이 보여지지만 사실 이런건 그냥 사람개인 역량이 만든것이지 각부대의 특성과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오늘도 군생활이 가장 힘든 자원은 px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든 군인은 쉬운게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것중 하나가 돈계산인건 아시죠? ㅎㅎㅎㅎ
세칭 피돌이 눈깔 돌아간거 본적 없으시죠?
피돌이 돈 안맞는다고 눈깔 돌아가면 그때는 저희도 설설기었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부대 피돌이새끼 기억나네 파이터기질에 조금만 수틀려도 말싸움하고 손터는새끼였는데 하.. 그런새끼도 군생활하나 싶었음
궁금했던거인데..
알려주신 분도 대단하지만..
영상을 위해 두번 녹음한 캡틴의 노고에 경례 ! ㅋ
화면을 가렸지만 가림 화면엔 아무도 없다~ 음성변조를 했지만 변조된 음색이나 발성의 톤이 김상호 그 자체네 ㅋㅋㅋ
정보사 멋지고
훌륭한 분들 입니다.
공산세력에 맞서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각분야의 최전방에서 지키시고 희생하시는 대한민국 국군장병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공산세력 운운 좁은 사고가 있네..
일본간첩 자금도 매년 600억 국내들어옵니다
(퇴직 국정원 애들이 그밑에서 일하기도 하죠)
말은 못하지만,여러분이 사용하는 대형 온라인 채널도
정보사에서 병사로 근무했습니다.
백일휴가 나와서 이발하고 들어갔더니 HID출신 보안실장이 머리 왜케 짪게 짜르고 왔냐고 뭐라했음.
내 인생에서 군대 있을 때가 가장 장발이었음.
인터뷰 가능하세요…?
@@Captain_kim 채널 애청자입니다. 영광입니다. 하지만 저는 병사 나부랭이라 인터뷰 해봤자 말씀 드릴게 없어요ㅎㅎ
@@ducaducatv5574 정보사 병사 인터뷰도 너무 제밋을거 같아서요 ㅠㅠ
@@Captain_kim 도움드리고 싶지만 제가 가진 소스가 미천하여 차마 인터뷰까진 그렇고 궁금한 것 있으시면 통화 가능합니다.
김상호님께서 병사들 공상처리 고민해주셔서 진짜 고마웠습니다.
마침 오늘 보훈지청 다녀와서 생각이 나네요.
@@ducaducatv5574 네 감사합니다 한번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보사 출신 통역병입니다 현재는 어학병으로 불리구요..
HID같은 특수 부대분들(그냥 특수부대라고 칭하겠습니다) 체력검정 도와주는 때가 몇번 있었는데 , 정말 체력 만큼은 압도적이었습니다.
당시 저도 나이 3km기준 특급 턱걸이 걸치고 좋아했었는데 저보다 기록이 거의 3분씩 빨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인상적이었죠.
안좋은 기억이 참 많지만.. 그래도 HID출신분들이 대게 얼마나 열심히 생활했는지 알기에.. 항상 멀리서나마 존경을 표합니다
예전에 우리 부대에 정보사 인원와서 부카니스탄 장비 구경시켜줬는데, 정보사 현역 대령 아저씨가 해준 말이 ㅎㄷㄷ
뭐라하셧나요?
@@ggff8125 "이거슨 기밀이다..."
뽀그리 빨리 하나 해와
@@ggff8125"-쒸엑쓰를 해 본적이 없어요?"
재탈영이 없도록 교육하겠다 ㄷㄷ
1960년대 말 군대서 김신조사건 삼척울진사건 푸에블로사건 다겪고 70년초 3년만에 제대, 고향속초에서 택시운전 시작했는데 hid 지긋지긋했다. 소위 아야진 등말기 가서 요금 제대로 받고 돌아 나오면 다행이었다. 지들이 타고 들어갔다가 돌아 나올땐 딴 놈이 들어왔다고 행패. 그래서 안 들어가면 안 들어간다고 행패. 기실 이 놈들은 진짜로 북파되는 인원이 아닌 교관요원이거나 기간요원들 이다.속초사회에서도 민폐가 극심해서 기피대상이었다. 원래 신분을 숨겨야할 놈들이 민폐를 부릴때는 은근히 신분을 노출하며 겁준다. 한번은 통금직전 귀가하는데 길을 가로막고 2명이 승차요구했는데 통금으로 기피하자 바로 폭행이 들어왔고 젊은 혈기에 맞서다 중앙파출소(당시 속초시청옆)로 피신했는데 따라들어와 유리잿떨이를 집어던져 하복부에 맞고 쓰러졌다. 경찰이 말려 피신했지만 혈뇨를 보면서 속초의료원에 입원했다.경찰이 와서 산 사람들( hid)이라서 고소를 해 주면 처리하기 좋겠다고 해 고소했고 이후 병원 외과과장(전 hid군의관)이 두사람을 데려와 합의를 주선했다.당시 hid소속요원들은 속초사회에 암적인 존재였다.이들은 기간 요원들로서 실제로 북파되는 공작원도 아닌데 세월이 흘러 군사정권이 지나 소위 그들의 좋았던 날이 사라지고 나서 그때의 그 일부는 퇴사하고 나서도 진짜 험난했던 북파공작원들의 희생을 재조명하게 되는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한동안 위장복에 대가리 hid 모자쓰고 껍적거리고 다니더니 지금은 사라졌다.원래 퇴사했더라도 노출되면 안 되는 놈들 아니었나? 그래서 부대도 회사로 위장하는건데. 간첩들이 저거 한 놈 납치해 주리를 틀면 똥만 나오겠나. 나올거 다 나오지.
말투가 약간 알파원님 같으시다. 존경합니다
여러분 영화 실미도 봤죠? 비슷하게 생활 한다고 보면 됩니다. hid 타 특수부대랑은 방식이 달라요. 죽을 각오 하고 가세요
ㅋ 진지한 분위기 중 탈영 질문에 빵터졌어요
어쩐지 목소리 변조해도 말투가 특이해서 저건 걸리겠는데 했는데 인터뷰어가 직접 한거였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있다…역시…
지금은 정보사 가는게 어려운가봐요? 우리때는 보포기공통 중에 보병제외 전부 미달나서 신청하면 원하는 병과에 다 갔는데..전 군장학생으로 학사 31기로 임관해서 통신병과로 근무하다가 대위때 차출되서 간 케이스이긴한데..정보병과가면 특전사처럼 정보활동비라고 20만원정도가 매월 더 나왔던것같고 특활비라고해서 전방부대순찰이나 기타 기밀업무수행하면 수당이 또 나왔던거같고..국정원 특채공고시 대위이상 중대장을 역임한자 또는 정보병과로 3년 내지 5년 이상 근무자를 채용했었어요 당시 05년도가 장기로 선발된지 5년차라 전역지원가능할때였는데 국정원에 갈수 있는 자격에 미달이어서 07년도에 국정원자격조건될때 전역지원을 한번더하고 국정원에 특채지원했다가 개욕 처먹었던기억이..국정원 임용전 전역이 이루어져야했는데 전역지원이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지원했다가 국정원에서도 정보사에서도 욕처먹었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암튼 07년도까지 정보사요원들 중 대위출신은 7급으로 또는 5급 사무관으로 특채하는경우가 있었던건 맞아요..그리고 정보사에서 영어를 요하는건 제가 있을때는 미군들과 이야기해야하는 상황이 많았어요 특히 항사와 관련하여 상급기관에 보고하거나 정보요청사항이 들어오면 당시 우리군의 정보능력을 벗어난 경우가 많아서 미군측 도움을 요청해야 하다보니 영어는 기본적으로 했던것같아요..물론 카투사 아가들이 있어서 의사소통시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장교인데 쪽팔리게 애들 도움받는것도 그렇잖아요? 미군애들한테 sir이리 불리며 경례받는데 뒷담화는 조심해야죠..한국군 장교의 존심이 있지 근데 러시아나 기타 언어는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지금은 러시아 일본 중국관련한 첩보자료까지 분석하나? 아니면 해외 무관(부관) 파견때문에 알아야 한다고 하는건가? 내동기중엔 영어조차도 못하는 애들이 많았는데..
팀장님 꼭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대자 올림
우와! 섭외력 Good~
장교는 처음 보네요 HID
답변하시는분 말투가 상호님이랑 너무 똑같네요 ㅎㅎ
ㅋㅋㅋ 저도 그생각 했는데 ㅎㅎ
인터뷰 텍스트만 따와서 읽은건가ㅋㅋ
hid 인터뷰 감사합니다. 만약에 되신다면 udu 장교와 인터뷰도 가능할까요?
국정원은 똑똑하고 애국심 가진 사람이 필요함.
좋은 컨텐츠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결국 공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수없다.
갓일침 ㅎㄷㄷ
공부해야겠지요~
해상쪽도 해주셨으면 하네요. 해군 장교들도 유디유로 가려면 장교도 호되게 훈련 받고 뭐 그런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궁금하네요.
해군 인트라넷에 뜹니다 해상 특수전 기초과정 (udu)
출신입니다. 육상은 저희랑 많이 다르네요. 해상은 장교 같은 경우는 현역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하고 부사관은 비공개 모집을 해서 같은 차수를 부여하고 다 같이 udu 초급반 교육을 받습니다.
@@강건마-c1s 몇차신가요
그건 앗싸참수리 채널가셔서 거기 방장한테 문의하시는게 빠를듯
해사ㅡ>udu가면 이후 국방부에서 근무한다고 하던데.
시험볼때 생각나네
저 지나가는 버스바퀴에 메달려서 집에 갈수만 있다면 탈영하고 싶었던 마음이 수만번이였다고 말한 면접관...
너넨 그런 각오없이 hid 올 생각마라
이었다고
96년 12월 제주시청 앞에서 강릉무장공비 노획품 전시 행사가 있었다. 전투복 차림의 육군 중사가 친절하고 전문성 있는 어조로 질의에 응하고 개별적으로 설명 등을 자세히 해주어 매우 흡족했다. 딱딱한 하사관의 이미지는 없고 차분하고 유머러스한, 친근감 있는 그 중사의 얼굴 어렴풋이 기억난다. 그런 장비 시현회는 정보사 소관업무이니 그 중사도 정보사 요원이었겠지...
그 선배에게 참 못되게 굴었는데....... 미안스럽내요.
@ 드로잉 카페 '마루' ( Wxy drawing ) 잘생기고 착했던 선배였습니다. 재가 개꼴통이였어요 ㅋ
하사관이라는거 보니 ㅌㄸ.....
박근혜 운운하는거 보니 역시나
크호~~~ 멋장이 장보사..
캡틴 김x호 자택에서 2인1역하다 숨쉰채발견
에그..어쩌다가. 호흡과잉이었나? ㅉㅉ...
북파공작원이 아닌 육상 특임대
UDU는 해상특임대ᆢ
나도 정보학교에서 후방교육 받고
정보사 본청서 사병으로 28개월 근무
대한민국 최고병과 극악의 생존 확실한 전투 멀리보는 레이더 그것은 정훈
이쯤되면 경례구호가 정말 "기 밀!"인 게 아니냐는 게 학계의 정설
북파
위국
헌신
멸공
북
국군장병 여러분이 대한민국 `영웅이십니다.
타 부대에서 hid로 올 수 없는건 부사관한테만 해당되는건가요??
장교는 특전사나 기타부대에서 근무하다 올수도 있지 않나해서 여쭤봅니다
장교는 대위 진 이상으로 전투병과만 선발합니다
매년 공고 올라와요 내부망으로
부족한거 약간 변한정보 채워주고 싶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
기밀누설 안됩니다
알고리즘으로 떠서봅니다. 저기부대 병사출신입니다. 재밌게보고 갑니다.
저도 가끔 옛부대 갔는대
처음에는
지금은 없어졌내요,
매일이 죽음
꿈같던시절.
Hid
우리형님(80년대 최고의대원)의
영향으로
저도 한때는 꿈꿘던
부대인데
사고로
모든걸 포기하고
그냥 사병 전역했지만
정말 멋진 부대쥬.ㅎ
캡틴김상호 화이팅.!!!
udu 장교도 인터뷰 가능한가요?
20여년전에는 군장교 5년복무이상자 대상으로 국정원 특채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공문을 봤습니다
채용분야는 공채에 비해 한정적으로 뽑았고요
2000년대 중반이후로 사라졌지만~
777사령부에서 곧 담주에 전역하는데 인터뷰 구하시면 언제든지 응하고싶네요..연락주세요!
하지 마세요. 30년간은...
살면서 HiD 출신 2명 안다.
1명은 사진병으로 갔다가 차출된 대학 선배, => 휴가 때도 항상 덥수룩한 차림... ㅠㅠ
1명은 ROTC 대위 출신으로 회사 부하 직원...
국군정보사 HID 어떻게 선발에 들어갈까요😨🤔?!
80년대는 집에서 부모없이 주로 친척집서 큰사람 군에 몰래 내통해서 들어간 케이스 많음 주로 걸거치는 사람 죽으면 죽고 그리해서 보낸적많음 .
군훈련때 한번본적있는데..
아침에 도보뛰는 인원이 밤에 도착함..
강원도 산길 도로를.. 체력 ㅁㅊ
그냥 에이치아이디 하면 언론에서 보고 들은 걸로 추론하면 남의 눈에 띄는 체격 체형 외모를 가지면 안되고 달리기는 마라톤 선수에 진배없고 단거리 달리기도 고등부 단거리 욱상선수 평균 수준은 되어야 하며 지도 읽기에 달인이며 산악행군과 수영은 밥먹듯이 하며 잔지식이나 암기력이 상당히 우수하며 어학이나 사투리 구사에 탁월한 능력이 있어야 하며 개인화기나 무기에 능숙해야 하며 .... 뭐 요런 느낌입니다.
저두본적있네요 ㅎ
예전 여자친구의 남동생이 UDU였는데 근무중 청와대와 국정원에 교관으로 파견 나가면 서로 자기네 쪽으로 오라고 했지만 UDU가 좋아서 가지 않았다고 한다.지금은 후회하고 있음.
8:48 탈영하면 재탈영하지 않게끔 교육한다? 살아서 탈영 못한다는 거 아닌가 무섭다… 교육은 하늘가서 받…
정보사 xxx여단장이 여군였죠. 과거에는 공병이나 포병, 기갑병과에서는 지원이 안됐었는데...지금은 되나보군요. 아는 학군후배중에도 4x기 보병였는데 팀장을 했더군요. 체대출신이라 현재는 체육선생님입니다. 40대인데도 아직 체력이 넘사벽일정도로 짱짱하더군요.
여자 여단장도 생겼어? 많이 변했네
여자는 여단 절때못오는데ㅋ
여단의 성격이 좀 다르죠. 일반적인 그런 여단이 아닙니다.
그리고 보병이 팀장을 했다?
그럴수가 없을텐데요?
전과를 조건으로는 가능합니다만.....
단기자원은 또 전과를 받지 않지요?
@ 몇년 복무자 인진 안물어봤지만 단기는 아니었습니다. 대위때 팀장가는걸로 압니다. 동기중에도 정보사 고위직이 있지만 사석에서도 선은 지키더군요. 연대장 마치고 몇년째 사령부에 근무하는것 같던데…
@@major-army ㅎㅎ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ㅎㅎㅎㅎ
사촌형이 팀장, 대위로 전역함. 지금도 뭐 했는지 모름. ㅎㅎ. 진짜 입 무겁더라. 이제는 안물어봄. 젖가락 던지기, 바다 수영은 기가막히게 잘하는 건 알겠다.
정보사는 정리정돈 잘하는것 같은데 그런이유가 있나요? 대부분 좀 결벽증 수준으로 정리하는것 같아서...
(방송에 정보사방은 이불조차 각잡았더라구요 수건조차!)
군사기밀은 건드리지 말고 보안유지~!!!
😆😆😆😆😆😆아무나 정보사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말이 안돼지
hid 부사관도 해외파견 가나요?
UDU장교는 해군장교들 초군반때 전투병과중에서 지원 받음.. 해병대장교가 UDU 간다는건 첨 듣는데 ... UDU장교는 부사관과 동일하게 훈련 수료해야 복무가능하고 중도 퇴교나 수료 후 근무중에 다시 해군 복귀 가능
해병대 장교는 해군장교에서 해병대로 넘어가는겁니다.
어느 할아버지 유품 정리하다가 과거 60년대 북파공작원 병과 생화학부대 병과도 있었다는거 알게 되었음 손자가 병무청에 문의 해보니 아직도 대부분극비라고 알려줄수 없다고 유튜브에서 본적있음!!!
장교들은 '회사' 교관 이고. 직접 올라가는 건 사원들이 가는거고.
대위급이 과장 이고 윗 계급들이 부장 상무 사장.
이과장 김부장 이렇게 호칭 . 이름 군계급은 비밀. 전투복에도 이름계급 없고. 머리 기르고 . 가끔 회포 풀고. 야산 좋은집에서 살았다던데.
근데 왜 headquarters intelligent detachment라고 부르는지 특히 headquarters 로 쓰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설악 수고하세요!
ㅋㅋㅋㅋ상호형님 두번 녹음하시느라 힘드셨겠네
부사관 후보생일때 hid 아제들와서 모집해갔는데 ㅋㅋ몇명 가더라 ㄷㄷ
제가 인트라넷 공고 보기로 udu는 해군 정보병과만 선발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촌형님이 국정원에 계셨습니다. 행시 합격후 국정원에 가서 계셨는데, 출퇴근 일정치 않으셨고, 가족도 친척도 국정원 에서 근무하는지 아무도 몰랐음. 모정부때 국정원 퇴직하고 나라 걱정 많이했음. 죽지않고 퇴직한게 다행이라고 감사하심. 국가가 지켜주지 못하면 목숨은 개값임. 특히 국정원 해외부는 그렇다고함.
진짜 긍금하네요. 국정원과 정보사 관련 정보가 다른가요. 국정원에 지원 하려면 어떤한 자격을 자져야 하는지
서울대 들어갈 머리면 국정원 갑니다..
국정원 정보요원은 7급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합격하면 됩니다.
혹시 상호형님 2함대 지통실에서 근무하셧던분맞나요...??
얍
헐... 맞네... 방공병 이재헉입니다... 기억하실런지모르시겠네요... 이렇게 뵐줄은 상상도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뵈니 새롭네요! 앞으로 영상으로 자주 찾아뵐게여!
전력질주 하고 걷고 질주하고 걷고 하면서 코어길르라고하시던 말씀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무튼 군생활동안 감사했었습니다! ㅎㅎ
@@복례찡 헉 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주세요 ㅋ나중에 꼭뵈용
하고 싶은 말이 ... 특수한 일을 하면 특수한 대우를 하길.... 특수한 일을 하는데... 정치인 고위관료 혹은 기타 사상이나 기밀을 위해서 위험을 감수한다면 남은 여생이나 유가족 평생은 최소한 보장해야...
장교가 hid팀장으로 1년이상 근무하면 똑같이 소방특채가 가능한가요?
두번다시 탈영 못하게 하는 정보사의 교육비결을 공개해주세요 ㅋㅋ ㅋ
체고때는 도망갔다 잡혀오면 동기들도 다같이 맞음
자퇴하던가 미안해서 도망못가던가...
@@hapapa1718 체고출신? 몇기에요? 체고는 기수 다 같은거 알죠? 난 그런 이유로 싸잡아 맞은적 없는데
@@힐러-b6l 엥? 체고에 기수가있어요?? 졸업몇기인지도 까먹는마당에 어디체고나오셧어요?
그리고 동기라고해서 같은학년으로 알아들으신거같은데
정정할게요 같은부 에요
@@hapapa1718 체고 기수제였는데 바뀌었나요? 저 15기에요
@@힐러-b6l 체고마다 다른가봐요 저희는 기수보단 부 위주로 해서.. 기숙사단체집합땐 학년별로...
핑계라면 핑계지만.. 제가 눈이 안 좋아서 특수부대에 도전 자체를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꼭 수료하지 못하더라고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
근데 더빙 하시길 잘한듯 사람들도 다 가렸는 데 김상호님인거 딱알았는 데 그분이 말했으면 딱걸렸을 듯...
ㅎㅎ 전투복 사진을 보여주며, 전투복이 기밀이라니...
웰메이드 영상이지만 정보사와 777사령부 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여쭤보셨다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정보사는 인간정보 777은 전자정보라 완전히 다르지 않나요? 정보사는 말그대로 인간이 발로 뛰어서 얻는 정보고 777은 전파.주파수 같은 신호를 수집하는 부대인걸로 아는데
정 사 인 통 정 100
정보본부 예하에 정보사와 777사령부가 있어요. 서로 수집하는 정보가 다르고 정보사령부에서 수집하는 정보가 훨씬 더 다양하지요.
같은 국방정보본부 소속
777 은 신호정보, 감청인거로 알고있습니다
우리 아버지 71년도 동방사령부 hid 그때 북한 2번 넘어갔다 마지막때 북한군과 교전으로 부상당하시고 의가사 전역.
내가 해병대 일병 휴가때 처음 말씀 해 주심
의가사------집안사정으로 전역.
의병전역 -----질환 또는 부상으로 전역.
국정원 특별채용 하면 좋겠구만
탈영했을때 직접잡으로 가는게 개무섭네 ㅋㅋㅋ
Dp들 보냈다가 피떡될수도있어서...
근데 들어가기전부터 신원조회 개빡세게하고 면회도 못하는 십좆같이 엄한 부대에서 탈영한다고 안잡힐거같나 오히려 dp(이젠 없어졌나 이미 없나 아무튼)보다 단기간안에 잡힐거같은데,,
훈련이 하도 살인적이니까 반 정신나간상태로 도망치는건가?
@@tomi_J992 풉.... 국방부 헌병대가 개털린 적도 있었어욥
8**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 너무 자세하게 말씀해주신거 같습니다…ㅎㅎㅎ
312?
820(전문정보) 말씀하시는 건가요
820 예비군 시행령에도 나오던디요..
말투 비슷한걸 나만느낀게 아니었네 말끝을 좀 늘이는거..ㅋㅋ
첨부터 자기소개 기밀입니다ㅋㅋㅋㅋ킹받네
정보사 공채 군무원에 대해서도 질문 좀 해주시지ㅠ
전역할때 군복반납해야한다고 했는데 예비군훈련받으러 갈때 군복은 어떻게 입고가나요?
안간다고 합니다 ㅋ
@@Captain_kim 예비군안간다고요?와 ㄷㄷ
보통 보라돌이입고다니실텐데
요즘은 모르겠고 예전에는 지정으로 전역하고 1년차에 한번 소집했다고 들었네요
사복입고 모텔에 모여서 보안교육 한번하고 술마시고 고스톱 치고 해산했다고 합니다
@@hapapa1718 아 검정+보라 얼룩무늬가 거기 출신인가요? 되게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정보사는 반드시 대위만 갈수있나요? 더일찍갈수는 없나요??
네
아뇨ㅎ
자문자답인강..?
정보사 모병관을 본 적있다. 99년 부산병무청 민원실 육군 특전단 옆 좌석에 앉아서 있던 선글라스의 깡패건달 형 남자. 워낙 건달 형이라 말도 하기 싫은 타입으로 기억됨. 오히려 육군 특전단 두 명의 상사가 신뢰가 가더군요. 정보사는 매우 패쇄적인 집단이라 친근감은 없습니다.
싸움 잘하나요?
43년전 내가 근무했을때 부대 설악단신조입니다..
적병기 훈련도 기밀???? ㅋㅋㅋ 하긴 독도 강수량도 예전에 기밀이었느데 .. 요즘도 기밀이려나...
김상호님 hid장교들은 출퇴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네
장교는..ㅎㅎ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특공 현연때 부대로 정보사 모집관이 왔었습니다. 현역도 갈 수있습니다.
특임대에서 공작대등 다른 부서로 이동이 가능할까요?
부사관도 hid부대말고 정보사령부에갈수있나요?
팀원이 팀장보다 체력이 떨어지는게 당연하다는 내용도 있다. 팀장이 팀원에게 명령하고 이끄는 건데, 체력이 떨어져서, 긴급한 상황에 "야, 니들 먼저 가!" 이게 말이 되나?
훈련하고 작전에 투입되는 인원은 정해져 있습니다 타부대에서 온 장교는 작전지휘나 명령하는 사람이죠 한마디로 지휘소 지휘관역이니깐 실제훈련은 같이 안하겠죠
일반부대와 달라서 팀장말보다 선배말이 우선인곳임
기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믹입니다
민간 02-10 부사관 동기중 정보병과 있었는데
궁금하다.... 03년 3월 임관인데....
중1때 2개월간 가벼운 우울증과 강박증 치료받은 경력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심각한 내용은 아니었고 중1 이후로는 정말 아무 이상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 정보사령부 장교 지원 시 불합될 가능성이 있나요? 국정원은 정신병력이 있으면 개인 소명과 관계없이 불합시키는 것으로 아는데 정보사도 마찬가지인가요?
그런건 없고요 과거일이라 상관없습니다.
재탈영하는 경우가 없게 교육합니다 ㅎㄷㄷㄷ.... 개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