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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체크 방법 1. 날 잡고 모텔을 가던 내 집을 잡던 친구 집을 가던 방 하나를 구한다 (친구랑 같이 마실 경우 알몸을 볼 정도의 친밀함과 내 인사불성을 참아 줄만한 친구여야 함) 2. 내 앞에 소주 1- 3병을 일열로 세운다 3. 천천히 마시면서 아무 도움없이(물, 상쾌한, 숙취음료제 등등) 소주랑 가벼운 안주정도로만 페이스 조절한다 4. 첫번째 내가 딱 기분 좋고 정신이 멀쩡한 정도의 주량을 먼저 알아낸다 5. 두번째로 더 취기가 올라 정신이 아슬아슬 하다 싶으면 거기가 마지노선이라는 주량까지 안다 6. 정 갈때까지 가보고 싶다 그러면 그때부터 옷이 불편하면 편히 갈아입고 렌즈 꼈으면 빼고 화장도 지운다 이러면 보통 술자리때와 비슷한 주량이 나와요, 물이랑 숙취음료제를 안마시는 건 처음에 도움받고 주량 잰거랑 막상 술자리에서 내 주량대로 마신거랑 달리 얼큰하게 취하는 경우가 많아서 애초에 내 주량을 알 때는 마시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추천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정확한 내 주량을 안다고 했을때도 자기 주량보다 요령껏 줄여말하는 것도 좋죠, 보통 반병이라고 많이들 말합니다~
수능이 끝나고 스무살 되기 전에 친구들이랑 각자 주량체크해보자고 모여서 술을 마셨다. 소주를 마시고 또 마셔도 취하지 않아 같잖은 술부심이 생겨 마구 마셨다. 그리고 그대로 방구석에 토해버렸다. 기독교인이라 유일하게 술을 마시지 않았던 친구가 내 토사물을 치워준 기억이 난다,.하나야...잘 지내니..진짜 미안해...ㅜ
언니들..... 저 동기들 앞에서 냅다 토하구........저도 윰언냐처럼 사지 잡힌채로 부축 받아서 집 가고...... 술 좀 깨니까 갑자기 이 영상이 생각나서 보고있어요.... 잘 지내시나요... 이 영상 올라왔을땐 고딩이었는데.. 그땐 웃으면서 봤는데ㅠㅜㅠㅜ..... 저도 술로 흑역사 제대로 만들었네요 ㅠㅜㅠㅜ 이제 전 암껏도 못해요.... 진짜 편입준비 각.......ㅋㅋㅋ... 근데 다시보니까 언냐들도 만만치 않으셨네요 ㅠ..... 진짜 너무나 쥐구멍에 숨고싶은 심정이지만 이거 보고 위로 받고 갑니다....ㅋㅋㅋ ㅠㅠ.... 이제 대면수업 어떻게 갈까요 ㅋㅋㅋㅋ.... 하...
딱 한 번 필름 끊겨봤는데 정말 ㅠㅠ 내가 내 행동을 컨트롤 못하고 남들이 나한테 무슨 짓을해도 그걸 기억도 못하는 건 정말 끔찍한 일인 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마셨을때 취하는지 아는 거 정말 중요하고, 남들이 더 권해도 갖은 핑계로 거절하면서 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밥 먹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히 영상을 껐습니다... 본의 아니게 주량이 쎈 편이라 대학 다닐 때 필름 나간 동기들 챙기느라 진짜 개고생 했었는데ㅋㅋㅋㅋ 본인 주량 이상으로 마시는 거 주변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민폐입니다 흑역사 갱신하기 딱 좋고요,, 건강한 음주 생활로 해피음주라이프 즐겨요~!
저는 술 안좋아하고 안마시는 편이라 많이 안마셔요. 근데 알바할때 회식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 여자애 한명이 엄청 취했었거든요. 진짜 정말 와....... 건장한 성인남성 3명이 부축해도 힘들고 애 옷이 그와중에 계속 올라가서 제가 옆에서 거들면서 옷 내려주고 그랬는데 정말 감당 안되더라고요...... 술취한 사람이 무겁다는게 몸이 늘어져서 그런것도 있지만 계속 어딘가로 드러누우려고 해서 그런거 같아요. 의자에 앉혀도 바닥에 눕고 업어도 뒤로 넘어가고... 그렇게 취하는건 처음 봤는데 그게 회식 자리고 나이있는 이모님들도 있어서 그렇지 어디 술집같은데 놀러가서 그랬다간 큰일나겠다 싶을 정도도라고요... 제발 적당히 마십시다...... 그날 저 진짜 힘들었어요 ㅠㅜ 한시간 마시고 두시간동안 정말...와................
윰님 술이 확 늘은 시점에 저는 그때 도저히 못먹고 안(못)늘렸어욬ㅋㅋㅋㅋ그러다보니 주량이 좀 줄고 많이 마시는 것 자체가 시러짐! 결과적으로 그냥 기분좋게만 즐기게 되서 저는 좋아요 20살분들 어느 길을 걸을지 잘 선택하시길ㅋㅋㅋㅋㅋㅋㄱ술자리 노흑역사 집와서 깨끗하게 씻고 편히 자서 일어나는 일상을 사시기를 그래도 이것도 알딸딸해서 의지로 노력많이 하고 하는것들임
저는.. 필름나갔을때 크게 넘어졌는지 다음날 아침에 팔이 아프길래 병원갔는데 오른쪽 팔꿈치 인대가 나갔대서ㅋㅋㅋ 전치 3주인가 받고 시험기간 내내 깁스하고 다닌적 있더래죠.. 오른손잡인데ㅠ 다들 왜다친거냐고 물어봤지만 대답을 할수가 없었어요. 기억이 안났지만 기억안난다고 말하기도 쪽팔렸거든요.....
정말.. 이제 막 성인이라면 술마시는 모임에 가기 전에 본인 주량을 재고 가는게 좋은거같아요
필름 나가서 기억안날때 기분은 그리 좋지가 않거든요ㅠ
그리고 누가 물어보면 주량을 반절로 줄여 말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안전해요.
절제력 있는 친구 꼭 끼워서 마시라고 해놓구 언니들이 절제력 있는 친구 싫다구 하면 어케요ㅋ쿠ㅜㅋ쿠ㅜ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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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윰언니 전부터 왤케 고급진 어휘 많이써요..?ㅋㅋㅋㅋ저작근부터 근묵자흑까지.. 역시 브레인이야 당신..
주량 체크 방법
1. 날 잡고 모텔을 가던 내 집을 잡던 친구 집을 가던 방 하나를 구한다 (친구랑 같이 마실 경우 알몸을 볼 정도의 친밀함과 내 인사불성을 참아 줄만한 친구여야 함)
2. 내 앞에 소주 1- 3병을 일열로 세운다
3. 천천히 마시면서 아무 도움없이(물, 상쾌한, 숙취음료제 등등) 소주랑 가벼운 안주정도로만 페이스 조절한다
4. 첫번째 내가 딱 기분 좋고 정신이 멀쩡한 정도의 주량을 먼저 알아낸다
5. 두번째로 더 취기가 올라 정신이 아슬아슬 하다 싶으면 거기가 마지노선이라는 주량까지 안다
6. 정 갈때까지 가보고 싶다 그러면 그때부터 옷이 불편하면 편히 갈아입고 렌즈 꼈으면 빼고 화장도 지운다
이러면 보통 술자리때와 비슷한 주량이 나와요, 물이랑 숙취음료제를 안마시는 건 처음에 도움받고 주량 잰거랑 막상 술자리에서 내 주량대로 마신거랑 달리 얼큰하게 취하는 경우가 많아서 애초에 내 주량을 알 때는 마시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추천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정확한 내 주량을 안다고 했을때도 자기 주량보다 요령껏 줄여말하는 것도 좋죠, 보통 반병이라고 많이들 말합니다~
이렇게까지..?
자아란파아지 길게만 늘려썼지 막상 별거 없습니다ㅋㅋㅋ
자아란파아지 근데 진짜 궁금하면 저렇게 해보는게 짱
오늘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 12분 42초 내내 공감밖에 못했다.... 화장실에서 잠든 거 나뿐인 줄 알았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서 위안 받고 갑니다.... 역시 힐링컨텐츠^^;
재재언니...너무 재밌으신데 그와중에 짠 해쥬려고 잔 들어주시고 하는 등등 사소한 행동들이 넘모넘모나 스윗하세요..... 언니랑 아주 깊고 찐하게 엮이고싶네여........❤️
언니들이랑 술 먹는거 평생 소원....❤
취한상태에서 보기 시작했는데 다보고나니까 정신 확드네요...ㅎ
첫 술은 제대로된 어른에게 배우는게 좋고요...
술 한잔당 적어도 맥주컵으로 꼭 물 한잔 드시고요...
본인에게 맞는 숙취해소제품이나 방법을 찾는게 좋습니다
다음날 정 안되겠다 싶으면 약국의 도움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위기의 거북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력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엄빠 억장 와르르 왜이리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한포인트로 훅들어와서 뒤집어놓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재님이 되게 잘들어주시고 다른사람 이야기를 잘 끌어내시는 타입인거같아요~~ ㅎㅎ 제 주변에도 재재님같은 친구 있었음 좋겠네요 ㅎㅎ
이영상을 스무살때 봤어야 됐는데......
첫 필름끊긴 날 술버릇 중요합니다ㅠ
계속 가요 그 술버릇이...
주량을 알아도 술 마시는 속도, 컨디션, 종류에 따라 매번 다릅니다ㅎ
그냥 좀 흥이 오른다 싶을때 끊는게 맞는거 같아요
전 20살 옆 대학 축제가서 동기랑 병나발불다 처음으로 끊겨봤네요ㅠㅠ
ㅋㅋㅋㅋ진짜 어머님들 해장국 너무 공감.....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많이 들어본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집에 친구대려와서 재우곸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럽게많이취해서 길거리에서 엎어지고 화장실아닌데서 바지벗을뻔한적도있음....개노답 ㅎ....
이십대초반때 절대,.... 객기로 많이마시지마세요....ㅎ
수능이 끝나고 스무살 되기 전에 친구들이랑 각자 주량체크해보자고 모여서 술을 마셨다. 소주를 마시고 또 마셔도 취하지 않아 같잖은 술부심이 생겨 마구 마셨다. 그리고 그대로 방구석에 토해버렸다. 기독교인이라 유일하게 술을 마시지 않았던 친구가 내 토사물을 치워준 기억이 난다,.하나야...잘 지내니..진짜 미안해...ㅜ
언니들..... 저 동기들 앞에서 냅다 토하구........저도 윰언냐처럼 사지 잡힌채로 부축 받아서 집 가고...... 술 좀 깨니까 갑자기 이 영상이 생각나서 보고있어요.... 잘 지내시나요... 이 영상 올라왔을땐 고딩이었는데.. 그땐 웃으면서 봤는데ㅠㅜㅠㅜ..... 저도 술로 흑역사 제대로 만들었네요 ㅠㅜㅠㅜ 이제 전 암껏도 못해요.... 진짜 편입준비 각.......ㅋㅋㅋ... 근데 다시보니까 언냐들도 만만치 않으셨네요 ㅠ..... 진짜 너무나 쥐구멍에 숨고싶은 심정이지만 이거 보고 위로 받고 갑니다....ㅋㅋㅋ ㅠㅠ.... 이제 대면수업 어떻게 갈까요 ㅋㅋㅋㅋ.... 하...
딱 한 번 필름 끊겨봤는데 정말 ㅠㅠ 내가 내 행동을 컨트롤 못하고 남들이 나한테 무슨 짓을해도 그걸 기억도 못하는 건 정말 끔찍한 일인 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마셨을때 취하는지 아는 거 정말 중요하고, 남들이 더 권해도 갖은 핑계로 거절하면서 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술 진탕 마시고 술병 거하게 나면 절대 술 안 마신다고 다짐하지만ㅎㅎㅎ 그 다짐만큼 한없이 가벼운 다짐도 또 없는 거 같아요..
윰님ㅋㅋㅋ저도 외대역앞 대리석같은 의자에서 널부러진적 있는뎈ㅋㅋㅋ외대생들은 거기 한번씩 널부러지나봐요^^ㅋㅋㅋㅋㅋ
2019년 고삼.. 일년을 해피아가리로 견뎌보겟습니다...
정시 하나 붙고 다른 곳 예비까지 기다리는 ing
보고 또 보긔
싸강에 빡쳐하는 중^^^ 또보고갑니다
밥 먹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히 영상을 껐습니다... 본의 아니게 주량이 쎈 편이라 대학 다닐 때 필름 나간 동기들 챙기느라 진짜 개고생 했었는데ㅋㅋㅋㅋ 본인 주량 이상으로 마시는 거 주변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민폐입니다 흑역사 갱신하기 딱 좋고요,, 건강한 음주 생활로 해피음주라이프 즐겨요~!
재재언니 스카이캐슬 김주영 선생 성대모사 잘 하실거같은뎈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약간 그 느낌나요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 자연스럽게 어려운 말쓰시는거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너무 좋네요,,, 알뜰신잡 저리가라
그리고 술은 꼭 컨디션 좋을 때 먹어야 한다는거!
하… 이영상을 보고자랐는데 새내기때 오지게 흑역사 만들었는데… 코로나학번이 부러워지는순간
저도 절제하려다가 친구가 클럽끌고 가서 취해야 재밌다고ㅋㅋ 계속 마셔서 결국 기억잃고 집에서 일어났을때 당황... 진짜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돼서 미치겟어요ㅠ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어욬ㅋㅋㅋ 최근에 재재님 알게돼서 문명특급 정주행 하고 해피아가리로 넘어왔어요 ㅎㅎ 재재님이랑 윰님덕에 매일의 행복도가 올라갈것 같아요
하 저도 술먹고 흑역사 많은데 언니들 썰듣고 위로받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게 아니구나...하 저는 아직까지 생각나면 괴로워요ㅠㅠㅠㅠ혼술만 늘어갑니다...
저는 술 안좋아하고 안마시는 편이라 많이 안마셔요. 근데 알바할때 회식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 여자애 한명이 엄청 취했었거든요. 진짜 정말 와....... 건장한 성인남성 3명이 부축해도 힘들고 애 옷이 그와중에 계속 올라가서 제가 옆에서 거들면서 옷 내려주고 그랬는데 정말 감당 안되더라고요...... 술취한 사람이 무겁다는게 몸이 늘어져서 그런것도 있지만 계속 어딘가로 드러누우려고 해서 그런거 같아요. 의자에 앉혀도 바닥에 눕고 업어도 뒤로 넘어가고... 그렇게 취하는건 처음 봤는데 그게 회식 자리고 나이있는 이모님들도 있어서 그렇지 어디 술집같은데 놀러가서 그랬다간 큰일나겠다 싶을 정도도라고요... 제발 적당히 마십시다...... 그날 저 진짜 힘들었어요 ㅠㅜ 한시간 마시고 두시간동안 정말...와................
ㅋㅋㅋㅋㅋ개공감ㅋㅋㅋ 토하는거 술병나는거 필름 끊기는거 한번이 어렵지 그담부턴 너무쉽고^^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조절불가ㅋㅋ마실수록 흥나서 주체0...믿음직한 친구랑 동석하는게 최선👍👍
항상 윰언니 옷 귀여운데 저니트는 어디건지 알고싶군요..
마쟈여..
옛날에 임블리에서 봤던 거 같은데 지금도 파는 지는 모르겠네요!!
아 ㅋㅋㅋㅋㅋㅋ너무 공감돼... 눈떴는데 아늑한 친구집.... 진짜 ㅋㅋㅋㅌ그 순간 얼어벌임
한번 끊긴 이후로 계속 끊기는 거 공감...ㅠㅠ 그저 술이라면..
술 흑역사는 내가 제일 최고인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엉덩이가 왜이렇게 아프지? 했는데 지하철 역 계단 내려갈때마다 엉덩방아 찧어서 그랬음 ㅎ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하철에서 잠자고.. 신고당하고.. 경찰서가고.....
악 고독한 술방이다 고독한 술방 너무 좋아 죽어버릴거야!!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술의 주식은 이은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ㅈㄴ웃곀ㅋㅋㅋㄱㅋㄱㅋㄱ
술의 주식이 재재님이라닠ㅋㅋ너무 웃기잖아욬ㅋ
윰님 술이 확 늘은 시점에 저는 그때 도저히 못먹고 안(못)늘렸어욬ㅋㅋㅋㅋ그러다보니 주량이 좀 줄고 많이 마시는 것 자체가 시러짐! 결과적으로 그냥 기분좋게만 즐기게 되서 저는 좋아요 20살분들 어느 길을 걸을지 잘 선택하시길ㅋㅋㅋㅋㅋㅋㄱ술자리 노흑역사 집와서 깨끗하게 씻고 편히 자서 일어나는 일상을 사시기를 그래도 이것도 알딸딸해서 의지로 노력많이 하고 하는것들임
여름에 막창이랑 소주 완전 먹다가 날 좋다고 밖에서 과자랑 맥주 먹다가 그날 새벽에 토 엄청하고 근 1년을 술 끊었다가 주량 소주 반병정도로 훅 줄어서 그 뒤로 잘 안먹게되더라고요ㅋㅋㅋㅋㅋ
오늘 넘 재밌어요 ㅠㅜ 해피아가리 쵝오
고상한술방 너무좋아요 ㅠㅠ 해피아가리언냐들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요 ♡♡♡
제 얘기인줄ㅋㅋㅋ큨ㅋ쿠쿠ㅜ쿸아낰큐큐큐큨머무 공감간다,..블랙아웃이 일상,,, 근데 눈 떠보면 집에 잘 와있는데 기억이 아예 없으니까 더 무섭고,,,^^,,,
여기 술집 어디에요? 넘나 아늑해보인다
말만들어도 토가올라오고 취할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제흑역사도떠오르잖아요 따흑
역시 해피아가리언니들은 술방이 제일 웃겨요ㅋㅋ
ㅋㅋㅋㅋㄱ같이술마시면서 수다떠는 느낌이라 역시 고상한술방!!이컨텐츠 기다려써여
이번 영상 진짜 꿀잼!! 친언니같이 썰 풀어주시는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그때 확 늘렸어!
고상한 술방 최애컨텐츠!!! 역싀나 오늘도 핵잼쓰
기억이...사혼의 조각처럼...흩어졌다가...술약한 사람을 만날 때마다 하나씩 맞춰지고...다 맞춰지는 순간....눈에서 물이 흐르게 되는...Lr는 ㄱr끔....눈물ㅇ/N 흘린ㄷr..
빠른년생 모이세요
첫술은 같이 있을때 안 흐뜨러질 수 있는 사람이랑 마시는게 진짜 좋아요 전 언니들이랑 마셨는데 추태 부릴 정도로 친한 언니들은 아니여서 취했는데도 안 취한척 정신 진짜 붙잡고 마셨거든요 그게 습관되서 술 인생 6년간 크~ 게 쪽팔릴정도로 실수한 건 없슴다
진짜 기다렸던 고상한 술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썰풀어주는게 제일 재밌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님덜...팬미팅으로 술마셔요 다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빵터지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언냐들 내년에도 해주세여...내년에 20살이거든여...ㅋㅋㅋㅋ큐ㅠㅠㅠㅠ
역까지개뛰어갔다는거 왜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필름나갔을때 크게 넘어졌는지 다음날 아침에 팔이 아프길래 병원갔는데 오른쪽 팔꿈치 인대가 나갔대서ㅋㅋㅋ 전치 3주인가 받고 시험기간 내내 깁스하고 다닌적 있더래죠.. 오른손잡인데ㅠ
다들 왜다친거냐고 물어봤지만 대답을 할수가 없었어요. 기억이 안났지만 기억안난다고 말하기도 쪽팔렸거든요.....
처음 술은 부모님이랑 마시는게 좋은듯 ㅠㅠ진심 저 술 처음 배울 때 사촌오빠랑 부모님이랑 마셨었어서 그나마 주사가 주변사람들과 셀카찍기 ㅎ
얼마전에도 만취했었는데 마음의 위안을 얻고갑니다....^^.....나이가 먹는다고 만취 안하는건 아닙니다 여러분ㅎㅎㅎㅎㅎㅎㅎㅎ,,,,,,,,,,
거북알 누가 썻어요ㅋㅋㅋㅋㅋ 거북알ㅋㅋㅋㅋㅋㅋㅋㅋ 와라라라라라ㅏ나올거같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흑역사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오티 18어떡해 시리즈 봅니당 ㅎㅎ
저도...딱 22살에....한병먹고 맛이가서 그 뒤로 기억이 사라졌는데 제가 소주 한병을 더 꺼내셔 마셧다고 하더라고요 흑흑...기억은 통째로 사라졌고 다행이 집에 잘 기어들어갔었습니다
윰언니ㅠㅠ 이거보고있는데 언니가 인스타 친추 받아주셨어요ㅠㅠㅠ 좋아요 두개까지 누르다가 너무 폭탄좋아요면 안좋아하실거같아서ㅠㅠ멈췄어용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꿀잼이다 언냐들 영상에 싫어요 한명도 없는 클라뜨 ㅜㅜ ㅜ ㅜ 언냐들 앞으로 돈길만 걷자 ㅠㅠ
8:09 제가 친구한테 늘었다고 깝칠때 모습이랑..흠.......
주량은,, 딱 알딸딸하고 기분 좋은 순간 까지라고만 생각하면 됩니다,, 그후로 아리까리 할때는 이미 위험,,
엄마가 집을 나가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ㅅㅍㅋㅋㅋ
선댓후감상ㅜㅜㅜ
아... 불목 해피아가리로 방에서 혼자 적시네요ㅠㅠㅠㅠ대리만족 하겠습니다
엄빠 억장 와르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앜ㅋㅋㅋ
하 제 흑역사들도 생각나네욬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고 공감돼욬ㅋㅋㅋ
아 유튭 키자마자 언냐들 영상 떠서 기분 좋아졌어요 ㅎㅎ
사랑해요😘😚😘😚
재재분 윰분 같이 술먹구싶어요ㅠㅠㅋㅋㅋㅋ 멘트 열심히 잘 칠수있는데
방금술먹고들어왓는데ㅋㅋㅋㅋㅋ소름ㅋㅋㅋ
오늘 역대급으로 웃엇어옄ㅋㅋㅋㅋㅋㅎㅋㅅㅋㅅㅋㅅㅋㅋㅋ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ㅆㅋㅅㅋㅅㅋㅅㅋㅋㅋ
윰언니 니트 어디꺼에요? ㅠㅠ
ㅋㅋㅋㅋㅋㅋ집에서 혼술하면서 보고잇는데 웃겨죽겟ㅅ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역사 생각나네요,,
이거 업로드된 날 술에 쩔은 상태로 봐서 기억안나서 다시보러왔어요ㅋㅋㅋ
하 너무 격공해여 .. 필름 끊겼다 일어나니까 욕조였는데 물 대신 토가 있더라구여 ^_^
필름끊길때 진짜 소름끼치는데...한번 끊기면 계속끊긴답니다...조심하세요...
재재언냐! 은재님! 제 꿈은 재재언냐처럼 지성과 유우머를 갖춘 사람이 되는 거에요 허헛
어떻게 하면 언냐처럼 될 수 있을까요?
항상 재미난 킬~륑~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돈 많이 버시고 행복하세요!
흑역사를 쌓아야 적당히 먹는법을 배우게 되는거같아여..^_^..
근묵자흑ㅋㅋㅋㅋㅋㅋ배워갑니다윰님ㅋㅋㅋㅋ
고상한술방 개꿀잼ㅋㅋㅋㅋ
전 필름 끊겼을 때 친언니한테 신용카드를 줬답니다
다행히 많이 안 긁어서...
그 다음부터는 신용카드부터 챙깁니다
저는 19학번이지만 빠른 01이라 대학가서 족보브레이커로 찍히고 술집도 못가서 강제아싸행 될까봐 걱정이예여ㅠㅠㅠㅠ다른 친구들은 술마시러다니고 그러는데 저는 집에서나 방을 잡고 먹어야해서 벌써 아싸된 기분,,
언냐덜 영상에서 술냄새 올라오는데연?8ㅅ8 저도 술병나서 처음으로 24시병원 찾아서 갔는데 이상하게 길이 낯익은거에요 역시나 4년 전에도 똑같은 증상으로 방문하셨었다며 혼내시더라구요;;
ㅠㅠ 술 확 땡겨부리는 영상 ㅠㅠㅠㅠㅠ ㅠㅠㅠ
아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에서 덩냄새ㅋㅋㅋ
직장선배들앞에서 흥나서 더 마시다가 필름끊겨서 아찔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흥 나면 더 먹는거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절제하는 애들 안 좋아하는거 공감 ㅠㅠㅋㅋㅋㅋㅋㅋ 취할거 아니면 왜마셔,,,,, 이번 영상 공감의 연속,,, 언냐들이랑 술 먹고 싶네요
전 통학 네시간넘게 걸렸어서 불안해서 필름안끊기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사는 집가는거^^
이미 많이 남겨놨다구여,,,,,, 따흐흑 ㅠㅠㅠ 이 영상이 1년전에 올라왔더라면,,,,,,,
개웃곀ㅋㅋㅋㅋㄱㄱ존잼이네욤
용가리 불 뿜듯이 술 뿜어본사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