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님! 잘못 알고 계시네~ 견자단은 엽문으로 떴지만 80~90년대에도 활발하게 활동 했던 배우였음! 90년대에 선보인 견자단의 액션은 지금의 현대 격투술들인데, 태권도 발차기가 베이스이고 거기에 시원시원한 단타성의 타격술, 스탠딩 격투술, 그리고 관절기! 2000년대 초반에는 도화선 및 살파랑에서 보여준 이종격투기, 주싯수 액션! 그리고 헐리우드 영화 블레이드2에서도 단역으로 출연 했었는데 거기서 무술 감독도 맡았었음! 이미 이전부터 유명 했었음~ 단지~ 90년대에는 이연걸, 홍금보, 성룡의 영화들이 주류가 되면서 견자단이 묻힌것임! 엽문에서 견자단이 선보인 영춘권도 사실 오리지널 영춘권이 아님! 견자단이 딱 3개월 배우고 자기만의 액션 스타일로 변형 된것임!
헐리웃에서까지 홍콩액션을 추구하고 잘 짜여진 합을 만들며 실질적인 액션을 보여준 견자단이죠. 드라마시리즈인 정무문 그리고 패도무혼 또 영화 전랑전설의 액션은 화려하면서 화끈했죠. 90년대 중반부터 초당 빠른 프레임을 돌려 만든 액션이였지만 그 또한 견자단의 액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액션 또한 우리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했고요. 이소룡의 완벽함의 대한 액션 추구함을 역시 견자단 또한 영향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견자단이 아니었다면 블레이드2와 트리플엑스 젠더케이지도 보기 힘들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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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행님 영어 말투 왜 이리 유쾌하지ㅡ ㅋㅋㅋㅋ
이형 능력자였네 편집능력도좋네
현재 우리 눈에 익숙한 '홍콩 액션'은 견자단이 잘 이어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전성기 시절 홍콩 영화계 정도는 아니지만요
그건 아님! 잘못 알고 계시네~
견자단은 엽문으로 떴지만 80~90년대에도
활발하게 활동 했던 배우였음!
90년대에 선보인 견자단의 액션은 지금의
현대 격투술들인데, 태권도 발차기가 베이스이고
거기에 시원시원한 단타성의 타격술, 스탠딩 격투술,
그리고 관절기!
2000년대 초반에는 도화선 및 살파랑에서
보여준 이종격투기, 주싯수 액션!
그리고 헐리우드 영화 블레이드2에서도 단역으로
출연 했었는데 거기서 무술 감독도 맡았었음!
이미 이전부터 유명 했었음~
단지~ 90년대에는 이연걸, 홍금보, 성룡의
영화들이 주류가 되면서 견자단이 묻힌것임!
엽문에서 견자단이 선보인 영춘권도 사실
오리지널 영춘권이 아님! 견자단이 딱 3개월 배우고
자기만의 액션 스타일로 변형 된것임!
@@darkdeadwalker7857 진짜 견자단 배우님은 트렌드를 읽고 바로 접목을 시켜서 만들 줄 아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
견자단이 무술감독해서 히트친 작품도 꽤 되더라구요 흥행도 흥행이지만 액션은 전부다 올굿ㅎ
역시 견자단!
홍콩영화가 몰락햇지만 지금은 견자단의 세상에 살고 잇어 다행입니다
탁월한 선택! 신의 한수!
멋잇다...
견자단은 무협 그 자체!!!
액션 보다도 영어를 잘하는거에 더 놀랐음. 저 정도면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는거임.
어릴때 어머니 따라서 미국 보스턴?에서 자랐으니 저정도는
당연히 하는거죠 ㅋ
국적 자체가 미국 아닌가요?
저 영화 우연히 봤는데 생각도 안한 견자단이 나와서 너무 재미있게 봄
헐리웃에서까지 홍콩액션을 추구하고 잘 짜여진 합을 만들며 실질적인 액션을 보여준 견자단이죠. 드라마시리즈인 정무문 그리고 패도무혼 또 영화 전랑전설의 액션은 화려하면서 화끈했죠. 90년대 중반부터 초당 빠른 프레임을 돌려 만든 액션이였지만 그 또한 견자단의 액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액션 또한 우리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했고요. 이소룡의 완벽함의 대한 액션 추구함을 역시 견자단 또한 영향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겠죠. 견자단이 아니었다면 블레이드2와 트리플엑스 젠더케이지도 보기 힘들었을껍니다.^^
어렸을적 악역으로 나올때 부터 남다른 실력으로 액션을 보여준 배우.
견자단의 열정이기도 하지만 연출진한테 맡겼다간 퀄떨어질걸 아는거지.
블레이드2도 자단이 행님이 무술감도 안 했었나요ㅡㅡ ?
블레이드2 무술연출.단역으로 출연했죠..블레이드 촬영후
홍콩으로 돌아가 트윈 이펙트 무술연출 했습니다
@@열혈남아-ch93 감사
첫출연 동창처럼 시황제를 옹호하는 가이자단
정작 토니쟈는 저기서 반의반의반도 못살려냈죠 ㅜㅜ
토니쟈는 그냥 카메라는 모르는 일류급 스탄트맨
케인 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순간 선균 배우 인줄...
배우만 중요한 게 아니라, 액션감독도 중요하다는 걸 잘 알 수 있죠. 그 배우들을 데려다 놓고 만드는 것들 보면..
이선균 생각나요
형님
이제 무협물 은 하지 마세요
홍콩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한 인간인데
히트작들 견자단이 나오고 싹 망하고 후속작들 안나옴
썸네일 이선균인줄 알았네
뭐가 다른거야? 그래픽? 첫번째껀 내가 안경낀거처럼 눈이 너무 아파 두개세개로 보여 둘다 멋없어 솔직히
그냥 무용 하는거 같음..
너무 근접 촬영이고 컷이 많은 할리우두 액션이라 홍콩액션의 맛이 좀 안 사네..
정우성이 견자단따라서 하려고하는게많이보이죠
이제 현대적인 영화에선 홍콩액션 같이 화려해 보이는건 좀 재미가 없어지네요 어느순간 존윅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