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연 “한우 사육마릿수, 6월 역대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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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남김찬혁
    @남김찬혁 Год назад +1

    유통이 문제지요, 유통 구조 조정이 필요, 한우 고기 갑 떨어진적 거의 없어요, 닭도 마찬 가지.

  • @감나무-w5n
    @감나무-w5n Год назад +1

    우리동네 소 키우는 사람들은 계속 수정 시키던데 소값 떨어져서 죽겠네 살겠네 하는 말들은 헛소리인듯

    • @바람꽃-v8p
      @바람꽃-v8p Год назад

      그럼 수정안시키고 지금까지 업으로 하던일을 때려 치는게 간단하겠소?

  • @ss-wl1xl
    @ss-wl1xl Год назад

    6월 한우 사육 마릿수가 역대 6월 최대 사육 마리수. 3분기 이후부터는 거세우 출하 지연물량과 암소 도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과잉기조에 따라 도매가격은 17000~18000에 그칠 것으로 예상. 지난해 2-3분기 대비 20%가량. 자율적암소감축을 통해 사육마릿수조절이 이루어지지 않아 한우가격하락이 장기화. 저능력암소를 선제적으로 도태하여 송아지 번식에 신중을 기해 사육마릿수 조절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산란계도 작년대비 증가
    반면 돼지사육두수는 작년대비 살짝 감소. 지난해와 돼지고기값 비슷 1kg당 5700원선

  • @하미나비
    @하미나비 Год назад

    수산물못머그니 축산물 많이드시길...

  • @이도현-g3p
    @이도현-g3p Год назад

    수송아지 평균 가격이 120만원이상 하락했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 @이연기-u2u
    @이연기-u2u Год назад

    환율만1100원까지절상되면농가수익도괜찮겠지만자기자본으로사육이원칙입니다두수감축은자율적으로수익에비래해요

  • @nice-bn7ib
    @nice-bn7ib Год назад

    많이 늘려라
    정 못팔면 소비자 가격도 떨어지겠지 머
    아니면 폐기처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