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플리입니다!😊 플레이브소개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본체를 꺼리지는 않고 굳이 관심을 가지지않는..? 느낌이에요! 멤버들의 자유로운 일상을 지켜주고싶기도 하고요!🥹 그저 멤버들 성격자체를 좋아하게된것같아요ㅎㅎ 겉모습인 버츄얼캐릭터 디자인은 그저 옷을 입고있다고 생각해요😊 노래가 너무 좋고 방송이 너무 웃겨서 요즘 인생의 도파민🫶🏻
전 맨첨 뭐 모를때는 본체가 궁금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건 중요하지않은것같아요 지켜보면서 성격이나 실력, 열심히 하는 모습등에 반한거라 어떤모습이든 상관없는것같아요 물론 이쁜 겉모습에 접근성이 쉬운것같기도 하고요ㅎ 블래스트 쪽에서도 굳이 본체에 관심가지는건 원하는 방향이 아니기도 하겠죠ㅋ 그래서 결론은 예준아 난 니가 누구든 사랑한단다💙 하지만!!! 아스테룸인인 니가 싫지... 그러나!!! 니가 넘모 갖고싶지 지짜 내 맘은 뭘까?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플레이브의 경우는 불쾌한 골짜기를 피한 전략을 잘 이용했고, 자체 컨텐츠를 통해서 소통이랑 상호작용에 본격적으로 집중한 것이 큰 차이라고 생각함. 이미 트위치나 유튜버등으로 버추얼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이 인기를 끄는 것을 통해 버추얼이 경제적으로 유효하다는 걸 증명했음. 뿐만 아니라 결국 캐릭터 뒤에 사람이 있기때문에 기계적이지않고 인간적인 친근함을 느끼고 재치와 재미를 느낄 수 있음. 결국 완전무결한 AI나 기계였다면 인간미를 가질 수 없엏을거라고 생각함.
불쾌한 골짜기를 느끼는 사람들은 그냥 게임 캐릭터 본다고 생각하면 사실 편하긴 함 굳이 버츄얼 캐릭터를 진짜 사람이라고 인식하려 노력 안해도 됨 이세돌쪽은 이세돌 외에도 고멤도 있는데 이 사람들은 특히나 더 그냥 캐릭터같은 느낌으로 커마하고 괴상하게 만들고 하는 재미가 큼 아무리 불쾌한 골짜기 느껴봤자 와우하면서 이 사람 캐릭터는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지네... 이러진 않으니까
지나가는 플리입니다. 덕질하는 형태는 다양하니 존중은 하지만 캐릭터의 설정값을 좋아한다기보단 안에 있는 사람의 성격과 실력 행동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것같아요. 플레이브든 이세돌이든 캐릭터에 맞춘 설정값과 컨셉을 연기하는게 아닌 성격 행동들은 본인들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거기때문에 버츄얼 자체는 그냥 그 사람의 스킨으로써 생각하고있습니다. 설정값을 좋아한다고 하는건, 만약 해당 그룹들이 버츄얼이 아닌 실제 사람모습으로 아이돌 데뷔를 했다면 지금과는 다르게 안좋아하는거 아닐까 하는생각도 있고, 어차피 뭐든 겉모습이겠지만 정말 외모만 보고 좋아하는건 그 그룹 알맹이가 아니라 껍질만 좋아하는거 아닐까란 생각이 커요. 안쪽 사람이 아예 궁금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안쪽사람이 어떻든 이미 성격과 멤버들 자체가 좋으니 신경을 안쓴다 쪽이 맞는것 같음.
플리입니다!! 목차별 정리가 잘되어있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있어 모르시던 분들도 파악이 잘 되실거라고 봅니다! 받아들이기엔 시간이 다소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더 넓게 바라보면 새롭고 폭넓은 경험을 많이 하시게 되어 풍부함을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복잡한건 모르겠고 그냥 그 자체가 다 좋음 기존 아이돌과 차이점이 있다면 매일 몇 시간씩 소통이 가능한게 제일 큰거 같고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도 엄청 나겠지만 팬들에겐 엄청난 메리트 캐릭터 디자인, 그 사람의 매력, 노래, 독특한 컨텐츠, 열정 등등은 뭐 부가적인거고 빨간약은 그냥 당사자가 드러내고 싶어하는가가 제일 중요함 듀라한으로 활동하다가 나중에 얼공하는 스트리머들 잘만 활동하고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당장 우리도 남들에게 보여주는 모습 다 가면인데 뭐 부캐로 시작하고 활동하는데 갑자기 실체가 나오면 분위기 깨는게 있기야 하겠지만 그건 팬들 사정이고 당사자가 꺼려 하는데 뒷조사하고 아는 척하고 이러는건 그냥 정신병이다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고 욕도 많이 하는데 뭐 알바야 내가 좋다는데 이세계아이돌도 플레이브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활동하기를
제가 생각하는 버츄얼 아이돌의 매력은 화려한 그림체입니다. 이세돌이나 플레이브나 그림체가 50% 먹고들어갑니다. 사람은 남녀불문하고 누구나 이쁜걸 좋아합니다. 마음이 중요하다고요, 마음에 들기 전에 그 문부터 열려야 볼 수 있게 됩니다. 그게 버추얼 아이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력이 베이스로 들어가줘야 해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기술력이 없었다면 우리는 만나지도 못했겠죠. 하지만 그거 하나가 100%가 아닌이유는 사람의 매력이 없었다면 입덕하지 않았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문이 열리게 하는 조건일 뿐, 그 이후 여러가지 경험으로 인한 판단으로 100%가 되는 것입니다. 성공에는 그만한 근거와 이유가 있어요. 단순하지만 이루기 어려운 이유가요. 이세돌은 왁사장님생각으론 기술적 한계로 현재 유튜브활동으로만 만족하시는것 같습니다만 저야 뭐 이세돌만의 소통방송도 충분히 좋아하고 있으니까요. 이세돌 각자의 방송 역량에 집중해서 진행되다보니 지금 방송보면 정말 아이돌적인 면모가 만개해서 안정적으로 활동하고있다고 생각들어요. 왁사장님의 인방짬바를 끌어올려 인방에 최적화된 벨런스로 안정적으로 잘 이끌어가고 계신거 같아요. 이제 형없어도 이세돌 잘 되고 있고.. 역시 킹아입니다. 블래스트는 기술기반으로 만들어진 회사다보니 기술력에 투자를 많이 하고 계실겁니다. 아이돌이라는 특성상 엔터적인 부분도 투자를 많이 하시겠죠.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만큼 회사나 아티스트나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응원합니다. 이세돌은 노래랑 안무팀이 따로 있어서 방송에 굉장한 여유가 있고, (노래를 잘하지만 작곡을 하는건 아니니께용) 개개인의 태도나 방송할때의 꿀팁을, 왁사장님만의 만의 노하우를 전수하는것도 종종 보여요.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디테일하고 섬세합니다 개인맞춤으로 방향성을 제시해주시니까여. 심지어 그걸 전달 받을때의 심리까지 컨트롤 하시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형은 신이야..) 그 덕에 개개인이 소통방송을 주도적으로 (이젠 노련한 한명의 유튜버로써) 활동하고계시죠. 이건 줄건 주고 취할건 취하는 사장님 모토에 맞게 장점을 최대화 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이세돌은 인방을 바탕을 둔 아이돌 이고, 플레이브는 엔터에 바탕을 둔 아이돌이라는게 제일 큰 차이점인거같네요. 플레이브는 아티스트가 곡을 만들고 안무를 짠다는 장점이 있지만 연습까지 해야하기때문에 물리적으로 시간이 모자랄 수밖에 없고, 이건 어떤 선택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물들어 올때 노젓는건 좋은데 무리 안하고 롱런했으믄 하는 바람이 있기때문에.. 모든 플리가 바라는 걸거에요 아마. 그것까지 감안하고 블래스트만의 노하우를 쌓고 있고 잘 소통하며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플리가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다는 블래스트 관계자 인터뷰를 봤어요. 이세돌이나 플레이브나 늘 응원하고 있다는것에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버추얼 아이돌만 다룬 것이 아닌 코로나19를 지나면서 바뀐 우리의 생활과 이젠 더 익숙한 비대면 활동까지 설명해 주며 버추얼 아이돌은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닌 우리의 변화 속 한 가지였네요! 버추얼 아이돌, 본체인 캐릭터 연기자, 기술, 미래까지 꼼꼼히 설명해 주시며 어렵지 않게 케미나 떡밥, 오류 등 낯설지 않고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이 낸 곡이 10곡인데 그중 직접 작사작곡 참여한 곡이 10곡이에요...ㅠㅠ 거기다 라이브까지 잘하는데 어디서든 본업 잘하는 아이돌은 환영받잖아요 그리고 본체에 관해서는 솔직히 첨에는 지금봐도 저렇게 잘추는데 실제로 보면 진짜 얼마나 잘할까?가 궁금했던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기술력이 너무 발달해서 그런건 생각도 안나요....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추얼은 사실 사람이 보기에 다 예쁘잖아요? 그런데 버추얼 아이돌이 사랑스러워 보이는 이유는 언급해주신 상호작용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기존에 아이돌을 덕질하던 입장에서는 사실 콘서트나 팬싸를 가지 않는 이상 상호작용 보다는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주는 컨텐츠를 소비하는 느낌이었거든요. 반면 버추얼 아이돌은 서로 작품을 만들어 나간다는 느낌이 큽니다. 이세돌과 플레이브, 다른 버추얼 아이돌 분들도 실시간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컨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언급된 이세돌의 경우 단체나 개인 상관없이 컨텐츠를 만들 때 팬분들이 많이 투입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뮤비 크레딧 보면 정말 장난 아니에요.) 플레이브는 라이브방송이나 공식카페 등에 있던 에피소드로 노래도 만듭니다.(왜요 왜요 왜?, 라이브방송 로고송 등) 여러 방면으로 컨텐츠에 팬의 참여가 높은 만큼 아이돌과 팬의 결속력이 높고 팬층이 단단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실시간 방송으로 자주 만나고 소통하면서 느끼는 인간미와 친근함도 있고요!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인식이 바뀌면 캐릭터가 사람으로 보이고 사랑스러워 지더라구요. 애초에 700한 사람들입니다! 과거에 뚤기이자 이파리, 현재에는 플리인데 길이나 알바하다 들은 노래가 너무 좋아 멜론 검색 후에 느꼈던 당황스러움이 이제는 가물가물하네요. 처음에는 으악 오타쿠같아!! 으아아 하다가 스며들어 오타쿠가 됐어요. 후회는 전혀 없구요, 그들이 보여줄 행보가 기다려지고 기다리는 마음 뿐입니다ㅎㅎㅎ 모든 버추얼 아이돌분들 화이팅입니다!! 얘들아 사랑해!💙💜💗❤️🖤
이거 보면서 백남준 아티스트가 떠올랐습니다. 티비가 세상에 나오면서 종이와 흙으로 표현하던 예술을 티비라는 매체로도 표현하며 비주얼아트를 창시하셨던. 지금 플레이브와 이세돌은 그런 역사적인 길을 펼쳐나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두 그룹 모두 개척자의 길 선봉에 있어서 힘든 일도 있겠지만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음에 아티스트도 팬들도 자부심 가지시길 응원합니다.
어차피 지방사람 / 외국인들은 콘서트나 팬미팅,팬싸에 가지 않는한 실제 연예인도 화면 너머로밖에 못 보는데 가상인간이나 다를거 없지않나 서울 살아도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보러갈 시간과 돈, 여유 만들기 쉽지 않음 ㅋㅋㅋ 차라리 여러 사건사고 구설수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가상인간 덕질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함 본체분들도 사생활 부담이 덜하고..
버츄얼의 겉모습을 보고 좋아하는 게 아님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과 가수란 꿈에 대한 간절함, 그 간절함에서 오는 팬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 이런 것들 때문에 좋아하는 거임 그래서 본체에 별 관심이 없고 오히려 사생활을 지켜줄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함 그리고 버츄얼만이 할 수 있는 효과들이 무대를 더 다채롭게 해서 매력있음
기존 아이돌 산업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사생활이 어떤지도 모르는 한 인간을 대상으로 제멋대로 환상을 씌우고 어화둥둥 예뻐하는 문화에 인간 대 인간으로 실례인 것처럼 느껴져 진입장벽을 느꼈었어요. 근데 버츄얼은 연기자 본인도 사생활과 직업적인 모습을 분리하기 쉬울 것 같고, 나는 맘 놓고 캐릭터성만 즐기면 되니까 오히려 부담이 적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드라마 속 캐릭터를 좋아하듯이요. 그러나 나누는 대화와 감정은 진짜이기에, 완전한 허구가 아닌 정제된 진심으로 느껴진달까요. 한정된 정보만 제공받으므로 사생활 논란과 기타 잡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어 오히려 편안하고 편리한 것 같아요.
플레이브는 투디와 쓸디 사이의 불쾌한 골짜기를 잘 피하면서 소속사의 기술력을 가장 잘 뽐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이세돌이나 플레이브 팬분들 대부분이 멤버들의 진정성과 실력 그리고 그들이 쌓아온 서사에 빠져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본체에 대한 궁금증 보다는 그냥 멤버들의 선택을 따라주고 싶고 그 자체로 좋아해주고 싶어요!💙💜💗❤️🖤
지나가던 플리입니다. 일단 저는 멤버들의 본체까지 모두 품고간다고 할지, 캐릭터와 분리해서도 좋아하게 되었고요. 장르 자체가 여러 장르가 융합된 만큼 (2D+K-pop+인방) 팬들마다 각자의 입장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버추얼 아이돌로 활동하는 각자의 사유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걸 지켜주고자 일부러 언급하거나 굳이 티를 내지도 않는데요. 그냥 멤버들이 버추얼로서 보여주는 그 자체를 컨텐츠로 소비하고 즐길 뿐입니다. 저는 더불어 본체의 활동 또한 찾아보고 응원합니다. 그래서 5명인 팀인데 10명 좋아하고 있는 것 같고...,,, 하여간, 팬덤 외부에서 알고싶지 않다는 사람의 목소리가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같은 사람들은 굳이 입장 표명을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버추얼로 활동하는 멤버들을 존중하고 싶어서 일부러 더 언급하지 않죠. 또 버추얼 아이돌로서의 제한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돌의 본질에 충실합니다. 노래가 좋고, 안무도 탁월한데 방송도 잘 하거든요. 저도 처음에는 버추얼이라는 말에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오류영상 보면서 낄낄대다보니까 어느새 앨범이랑 굿즈를 사고있더라구요... 접근 방식이 제한적인만큼 멤버들의 서사와 가수로서의 능력치가 더 집중조명 되는 느낌입니다. 주로 활동기에만 활발한 타아이돌과는 달리 매주 라이브를 하니까 멤버들이 더 가깝게 느껴지고 친근한 것 같아요. 어차피 엄청난 돈과 수고를 들이지 않으면 실물을 볼 수 없는 건 Kpop 아티스트들도 마찬가지라서, 다른 팀 좋아했을 때랑 거리감이 다른지는 모르겠어요. 오히려 지금 플레이브가 더 가깝게 느껴져요. 이건 제 바램일 뿐이지만, 멤버들도 가짜인 자신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물론 그 껍데기도 좋아해) 그들이 만든 부캐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팬들도 많다는 걸 알아주고, 오래오래 음악 해주면 좋겠어요. 노아 예준 봉구 은호 하민이 너희들의 음악이랑 활동을 정말 좋아하고 응원해! 타방송사 음방에서도 볼 수 있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v^ !
오 내가 봤던 버추얼 아이돌 관련 영상 중 제일 정확한 영상인듯 특히 실제 팬들은 본체에 딱히 관심이 없고 오히려 본체에 대해 아는것을 꺼린다는 부분
저 캐릭터가 실물이라 생각하면 편함ㅇㅇ
콘진원이 이세계 피스티벌 후원 및 제작 수주했을걸요
애니성우도 그저 캐릭터로 볼때나 좋지 갑자기 본체가 나와서 라이브하는거 보면 쥰내 낯설음 ㅋㅋㅋ
안에 누가 있는지 알빠노 ㅋㅋㅋㅋㅋ
캐릭터 빠는데 작가랑 성우 얼굴보면서 빨진 않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ㄴㄴ 내가 아는 플레이브 팬의 대부분이 본체까지 같이 파더만ㅋㅋ
💙💜💗❤️🖤지나가던 플리입니다!😊 플레이브소개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본체를 꺼리지는 않고 굳이 관심을 가지지않는..? 느낌이에요!
멤버들의 자유로운 일상을 지켜주고싶기도 하고요!🥹
그저 멤버들 성격자체를 좋아하게된것같아요ㅎㅎ 겉모습인 버츄얼캐릭터 디자인은 그저 옷을 입고있다고 생각해요😊
노래가 너무 좋고 방송이 너무 웃겨서 요즘 인생의 도파민🫶🏻
맞습니다!! 평플합시다~♡
전 맨첨 뭐 모를때는 본체가 궁금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건 중요하지않은것같아요 지켜보면서 성격이나 실력, 열심히 하는 모습등에 반한거라 어떤모습이든 상관없는것같아요 물론 이쁜 겉모습에 접근성이 쉬운것같기도 하고요ㅎ 블래스트 쪽에서도 굳이 본체에 관심가지는건 원하는 방향이 아니기도 하겠죠ㅋ
그래서 결론은 예준아 난 니가 누구든 사랑한단다💙
하지만!!! 아스테룸인인 니가 싫지... 그러나!!! 니가 넘모 갖고싶지 지짜 내 맘은 뭘까?ㅋㅋㅋㅋ
저도 이렇게 생각했네욤. 플레이브는 플레이브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맞아요. 본체를 꺼리는 게 아니에요. 그 사람의 본질을 좋아하고, 이 길을 택한 멤버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싶어서 개인적인 궁금함은 저 뒤로 두는 것뿐이죠. 그저 플레이브가 하고 싶은 음악 마음껏 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행복하길 바라요.
지나가는 플리입니다! 플레이브는 쫄쫄이 같은 옷을 입지 않고 옷에 장비를 부착하는 형태의 모션캡처를 사용합니다. 언리얼 영상에서 블래스트 이현우CTO님께서 설명하시는 영상 보면 더 자세하게 나옵니당
실제로 볼수 없는데 왜 좋아하냐니.. 그대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도 콘서트/행사 쫓아다니지 않는 이상 화면으로 보잖아요.. 이상한 논리로 갈구려고 해 왜!!!!
개인적으로 플레이브의 경우는 불쾌한 골짜기를 피한 전략을 잘 이용했고, 자체 컨텐츠를 통해서 소통이랑 상호작용에 본격적으로 집중한 것이 큰 차이라고 생각함. 이미 트위치나 유튜버등으로 버추얼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이 인기를 끄는 것을 통해 버추얼이 경제적으로 유효하다는 걸 증명했음. 뿐만 아니라 결국 캐릭터 뒤에 사람이 있기때문에 기계적이지않고 인간적인 친근함을 느끼고 재치와 재미를 느낄 수 있음. 결국 완전무결한 AI나 기계였다면 인간미를 가질 수 없엏을거라고 생각함.
@hoohoo0110 저게 불쾌한골짜기면 웹툰은 어케보노?
불쾌한 골짜기를 느끼는 사람들은 그냥 게임 캐릭터 본다고 생각하면 사실 편하긴 함
굳이 버츄얼 캐릭터를 진짜 사람이라고 인식하려 노력 안해도 됨
이세돌쪽은 이세돌 외에도 고멤도 있는데 이 사람들은 특히나 더 그냥 캐릭터같은 느낌으로 커마하고 괴상하게 만들고 하는 재미가 큼
아무리 불쾌한 골짜기 느껴봤자 와우하면서 이 사람 캐릭터는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지네... 이러진 않으니까
@hoohoo0110 조심해라... 그 불쾌한 골짜기 신기해서 찾아보다가 감긴다...
지나가던 이파리입니다. 이세계아이돌, 플레이브 모두 24년에도 화이팅!!!
내년에도 좋은 노래 재미난 활동 많이 해주세요!!
킹아~
킹아~ 꼭 둘뿐만 아니라 모두들 큰 사건사고없이 무탈했음 좋겠네요~~
그 ‘실제’라고 하는걸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의 차이도 있는거 같음. 연예인이라고 해봤자 어차피 겉모습보고 좋아하는건 똑같은데 버튜버 좋아하는거랑 연예인 좋아하는거 차이를 모르겠음. 인터넷,서브컬쳐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는 요즘 순식간에 성장할듯.
플레이브는 특별함 그 자체.. 본체와 상관없이 영원히 응원하고 싶은 아이돌입니다.
지나가는 플리입니다. 덕질하는 형태는 다양하니 존중은 하지만 캐릭터의 설정값을 좋아한다기보단 안에 있는 사람의 성격과 실력 행동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것같아요. 플레이브든 이세돌이든 캐릭터에 맞춘 설정값과 컨셉을 연기하는게 아닌 성격 행동들은 본인들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거기때문에 버츄얼 자체는 그냥 그 사람의 스킨으로써 생각하고있습니다.
설정값을 좋아한다고 하는건, 만약 해당 그룹들이 버츄얼이 아닌 실제 사람모습으로 아이돌 데뷔를 했다면 지금과는 다르게 안좋아하는거 아닐까 하는생각도 있고, 어차피 뭐든 겉모습이겠지만 정말 외모만 보고 좋아하는건 그 그룹 알맹이가 아니라 껍질만 좋아하는거 아닐까란 생각이 커요.
안쪽 사람이 아예 궁금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안쪽사람이 어떻든 이미 성격과 멤버들 자체가 좋으니 신경을 안쓴다 쪽이 맞는것 같음.
상주하던 이파리입니다. 서사가 있기에 공감하고 유대감이 생기는 부분이 가장 큰거 같네요
킹아~ 이세계아이돌 ! 존사!!!
이세계아이돌 플레이브 두그룹다 내년에도 승승장구~
킹!아!
킹~아!
킹아~! 아이네님 문여세요!쾅!
킹아~!
킹애~
플레이브 진짜 나중에 크게 될것 같은 아이돌이다.. 뭐 지금가지 낸 곡들 싹다 작사.작곡하고 안무도 다 직접 짠거란
고 하니까..그냥 대단함 평플하자💙💜💗❤️🖤
플리입니다👽모든 버추얼 아이돌들을 응원합니다🔥서로 응원하며 성장해 나가자구요💪💪
이세돌 플레이브 모두 화이팅!!!
지나가던 세균 이파리 입니다!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계 아이돌, 플레이브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댕사!!!
💜💛💙🩷🩵💚 지나가던 이파리입니다
버츄얼 아이돌에 빠져드는 이유를 정확히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돌 플레이브 더욱더 승승장구하기를
화이팅!
플리입니다!! 목차별 정리가 잘되어있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있어 모르시던 분들도 파악이 잘 되실거라고 봅니다!
받아들이기엔 시간이 다소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더 넓게 바라보면 새롭고 폭넓은 경험을 많이 하시게 되어 풍부함을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진짜 요즘 이런영상들 보면 버츄얼 문화나 기술이 너무 많이 발전됬다는게 느껴진다
버추얼 아이돌의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고 이세돌, 플레이브 등 많은 아이돌들 모두 다 항상 응원합니다
복잡한건 모르겠고 그냥 그 자체가 다 좋음
기존 아이돌과 차이점이 있다면 매일 몇 시간씩 소통이 가능한게 제일 큰거 같고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도 엄청 나겠지만 팬들에겐 엄청난 메리트
캐릭터 디자인, 그 사람의 매력, 노래, 독특한 컨텐츠, 열정 등등은 뭐 부가적인거고
빨간약은 그냥 당사자가 드러내고 싶어하는가가 제일 중요함
듀라한으로 활동하다가 나중에 얼공하는 스트리머들 잘만 활동하고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당장 우리도 남들에게 보여주는 모습 다 가면인데 뭐
부캐로 시작하고 활동하는데 갑자기 실체가 나오면 분위기 깨는게 있기야 하겠지만
그건 팬들 사정이고 당사자가 꺼려 하는데 뒷조사하고 아는 척하고 이러는건 그냥 정신병이다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고 욕도 많이 하는데 뭐 알바야 내가 좋다는데
이세계아이돌도 플레이브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활동하기를
'당사자가 꺼려 하는데 뒷조사하고 아는 척하고 이러는건 그냥 정신병이다' 이거 ㄹㅇ
플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세계 아이돌,플레이브 모두 크게 성장해서 해외에서도 인기 많아서 활동하는 모습 꼭 보고싶네요..그날까지 서로 응원하면서 성장합니당!!
외형에 딱히 연연하지않을정도로 실력이 좋고 응원하고싶은 서사가 있기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것같아요
실제로 볼 수 없다니 스트리머를 겸하는 이세돌은 휴방 제외 언제든 볼 수 있어서 여느 아이돌보다 더 친근하고 가까운 느낌이 가득한데
그리고 뒷 사람을 따지고 할 게 없는게 그냥 그 모델이 우리 아이돌 얼굴이라고!!!
진짜 플레이브를 보면 매번 기술 때문에 깜짝 깜짝 놀래요 기술력이 엄청나서 뚝스, 적당히해~!!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버츄얼 문화를 심도있게 분석해낸 영상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버츄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하죠... 상호작용, 보완작용, 작용 반작용
이게 맞말인게 플레이브 보면서 신기하게만 보다 막내 하민이의 데뷔전 마지막 라방 보고 입덕하게됨 진정성있는 서사가 연결되어야 버아팬이 완성됨
이세돌 매니저의 말이 다시 상기되네요
"아이돌은 스토리다"
아바타 이쁘거나 잘생긴거 보고 유입됐다가 그 캐릭터 너머의 사람 자체를 좋아하게 되는듯. 메이크업이나 외모 관리가 필요 없어진다는 점에서 기존 아이돌이 자신을 대표할만한 캐릭터를 만들고 팬들이랑 편하게 소통하기 위해 써먹는 식으로 확장될 수 있지않을까 싶음.
근데진짜 앞으로 시장 더 확장되고 커질 것 같은데 그 선례인 이세돌과 플레이브가 레전드 그룹으로 남을 것 같음
플리입니다! 모든 버추얼 아이돌이 잘 되셨으면 하고 플레이브, 이세계아이돌이 버추얼을 대표하는 아이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세돌 플레이브 모두 화이팅!!
제가 생각하는 버츄얼 아이돌의 매력은 화려한 그림체입니다.
이세돌이나 플레이브나 그림체가 50% 먹고들어갑니다. 사람은 남녀불문하고 누구나 이쁜걸 좋아합니다.
마음이 중요하다고요, 마음에 들기 전에 그 문부터 열려야 볼 수 있게 됩니다. 그게 버추얼 아이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력이 베이스로 들어가줘야 해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기술력이 없었다면 우리는 만나지도 못했겠죠.
하지만 그거 하나가 100%가 아닌이유는 사람의 매력이 없었다면 입덕하지 않았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문이 열리게 하는 조건일 뿐, 그 이후 여러가지 경험으로 인한 판단으로 100%가 되는 것입니다.
성공에는 그만한 근거와 이유가 있어요. 단순하지만 이루기 어려운 이유가요.
이세돌은 왁사장님생각으론 기술적 한계로 현재 유튜브활동으로만 만족하시는것 같습니다만 저야 뭐 이세돌만의 소통방송도 충분히 좋아하고 있으니까요.
이세돌 각자의 방송 역량에 집중해서 진행되다보니 지금 방송보면 정말 아이돌적인 면모가 만개해서 안정적으로 활동하고있다고 생각들어요.
왁사장님의 인방짬바를 끌어올려 인방에 최적화된 벨런스로 안정적으로 잘 이끌어가고 계신거 같아요. 이제 형없어도 이세돌 잘 되고 있고.. 역시 킹아입니다.
블래스트는 기술기반으로 만들어진 회사다보니 기술력에 투자를 많이 하고 계실겁니다.
아이돌이라는 특성상 엔터적인 부분도 투자를 많이 하시겠죠.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만큼 회사나 아티스트나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응원합니다.
이세돌은 노래랑 안무팀이 따로 있어서 방송에 굉장한 여유가 있고, (노래를 잘하지만 작곡을 하는건 아니니께용)
개개인의 태도나 방송할때의 꿀팁을, 왁사장님만의 만의 노하우를 전수하는것도 종종 보여요.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디테일하고 섬세합니다 개인맞춤으로 방향성을 제시해주시니까여.
심지어 그걸 전달 받을때의 심리까지 컨트롤 하시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형은 신이야..)
그 덕에 개개인이 소통방송을 주도적으로 (이젠 노련한 한명의 유튜버로써) 활동하고계시죠.
이건 줄건 주고 취할건 취하는 사장님 모토에 맞게 장점을 최대화 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이세돌은 인방을 바탕을 둔 아이돌 이고, 플레이브는 엔터에 바탕을 둔 아이돌이라는게 제일 큰 차이점인거같네요.
플레이브는 아티스트가 곡을 만들고 안무를 짠다는 장점이 있지만 연습까지 해야하기때문에 물리적으로 시간이 모자랄 수밖에 없고,
이건 어떤 선택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물들어 올때 노젓는건 좋은데 무리 안하고 롱런했으믄 하는 바람이 있기때문에.. 모든 플리가 바라는 걸거에요 아마.
그것까지 감안하고 블래스트만의 노하우를 쌓고 있고 잘 소통하며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플리가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다는 블래스트 관계자 인터뷰를 봤어요.
이세돌이나 플레이브나 늘 응원하고 있다는것에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세돌,플레이브 다 좋아하는 이파리이자 플리로써 둘다 화이팅☺️
버추얼 아이돌만 다룬 것이 아닌 코로나19를 지나면서 바뀐 우리의 생활과 이젠 더 익숙한 비대면 활동까지 설명해 주며 버추얼 아이돌은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닌 우리의 변화 속 한 가지였네요! 버추얼 아이돌, 본체인 캐릭터 연기자, 기술, 미래까지 꼼꼼히 설명해 주시며 어렵지 않게 케미나 떡밥, 오류 등 낯설지 않고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이 낸 곡이 10곡인데 그중 직접 작사작곡 참여한 곡이 10곡이에요...ㅠㅠ 거기다 라이브까지 잘하는데 어디서든 본업 잘하는 아이돌은 환영받잖아요
그리고 본체에 관해서는 솔직히 첨에는 지금봐도 저렇게 잘추는데 실제로 보면 진짜 얼마나 잘할까?가 궁금했던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기술력이 너무 발달해서 그런건 생각도 안나요....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안에는 실제 사람이 소통하면서 활동하고 어차피 아이돌을 내가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있음ㅋㅋㅋㅋ
저 모습이 본체고 보이는 그대로 충분하고 만족스럽습니다!! 행복해요😊
버추얼은 사실 사람이 보기에 다 예쁘잖아요? 그런데 버추얼 아이돌이 사랑스러워 보이는 이유는 언급해주신 상호작용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기존에 아이돌을 덕질하던 입장에서는 사실 콘서트나 팬싸를 가지 않는 이상 상호작용 보다는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주는 컨텐츠를 소비하는 느낌이었거든요. 반면 버추얼 아이돌은 서로 작품을 만들어 나간다는 느낌이 큽니다.
이세돌과 플레이브, 다른 버추얼 아이돌 분들도 실시간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컨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언급된 이세돌의 경우 단체나 개인 상관없이 컨텐츠를 만들 때 팬분들이 많이 투입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뮤비 크레딧 보면 정말 장난 아니에요.)
플레이브는 라이브방송이나 공식카페 등에 있던 에피소드로 노래도 만듭니다.(왜요 왜요 왜?, 라이브방송 로고송 등) 여러 방면으로 컨텐츠에 팬의 참여가 높은 만큼 아이돌과 팬의 결속력이 높고 팬층이 단단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실시간 방송으로 자주 만나고 소통하면서 느끼는 인간미와 친근함도 있고요!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인식이 바뀌면 캐릭터가 사람으로 보이고 사랑스러워 지더라구요. 애초에 700한 사람들입니다!
과거에 뚤기이자 이파리, 현재에는 플리인데 길이나 알바하다 들은 노래가 너무 좋아 멜론 검색 후에 느꼈던 당황스러움이 이제는 가물가물하네요. 처음에는 으악 오타쿠같아!! 으아아 하다가 스며들어 오타쿠가 됐어요. 후회는 전혀 없구요, 그들이 보여줄 행보가 기다려지고 기다리는 마음 뿐입니다ㅎㅎㅎ 모든 버추얼 아이돌분들 화이팅입니다!! 얘들아 사랑해!💙💜💗❤️🖤
플레이브❣️플리, 모든 버추얼 아이돌분들 응원합니다 알라뷰~~ 다같이 행복건강 꼭 지켜요!!! 그래야 오래보니까요 ㅠㅠ 💙💜💗❤️🖤
와.. 이세돌 플레이브야 대단한걸 인지하고 있었지만 실제 무대에서 실물 아이돌과 버츄얼 아이돌이 같이 있는건 많이 놀랍네😮😮
이세돌 플레이브 모두 화이팅!!!
정확하게 분석을 해주셨네요~! 지나가던 플리입니다. 연습생부터 봐온 서사가 있기 때문에 결국 멤버들 자체를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어딜가도 잘되길 바라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좋은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호작용이 여기서 ..
이거 보면서 백남준 아티스트가 떠올랐습니다. 티비가 세상에 나오면서 종이와 흙으로 표현하던 예술을 티비라는 매체로도 표현하며 비주얼아트를 창시하셨던.
지금 플레이브와 이세돌은 그런 역사적인 길을 펼쳐나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두 그룹 모두 개척자의 길 선봉에 있어서 힘든 일도 있겠지만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음에 아티스트도 팬들도 자부심 가지시길 응원합니다.
한국의 망사용료 때문에 한국 버츄얼 아이돌의 해외진출이 좌절된 게 너무 슬프네요...😢
와 잘 정리해주신것같아 좋네요 이세돌,플레이브 둘다 좋아해서 영상보러 왔는데
ai아나운서에 놀라고갑니다 ㅋㅋㅋ 발음,목소리,억양 다 너무 편해서 듣기 최고네요
아이돌은 스토리다
간절한 서사가 보여서 더 응원하게 된 것도 있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본 이파리입니다.이세계아이돌 플레이브 영원히 응원합니다!! 2024년에도 힘네십쇼!!
플레이브 증맬루 자랑스러워>0
왁굳텽 사랑해
플리 다녀갑니다 ㅎㅎ
이 영상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버츄얼에 더 가까워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지나가던 플리입니다!
너무나도 맞는 분석이 담겨서 너무 좋았네요!
앞으로도 이세돌, 플레이브 두 그룹 다 응원합니다😊
프리아 화이팅!!!!!!!🎉🎉😊😊❤❤
버츄얼 아이돌들 화이팅 내년도 잘 부탁합니다
어차피 지방사람 / 외국인들은 콘서트나 팬미팅,팬싸에 가지 않는한 실제 연예인도 화면 너머로밖에 못 보는데 가상인간이나 다를거 없지않나 서울 살아도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보러갈 시간과 돈, 여유 만들기 쉽지 않음 ㅋㅋㅋ
차라리 여러 사건사고 구설수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가상인간 덕질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함 본체분들도 사생활 부담이 덜하고..
지나가던 단원입니다 ..
제가 파는 아이돌은 아니지만 , 버츄얼이 이렇게 많이 알려 진 게 너무 좋군요 ..
앞으로 이세돌 플레이브 레하 모두 영원하길 !!
프사 보고 흠칫했습니다 .... ㅋㅋㅋㅋ 단원이시군용ㅇ!! 모두 화이팅😍😍
우리나라 버츄얼 화이팅!
아직도 이세페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다
플레이브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주신거같아서 넘 좋다
오 이제야 본체가 사람인가 아닌가에 대한 설명이 있는 영상이다. 이거 맨날 사람들이 오해해서 사람이 아닌 AI를 왜 좋아하냐고 하는 거 보면 답답했는데ㅋㅋ
근데 메이브는 찐 AI돌이라는 거?
오잉 수빈님이네 하고 봤는데 윤수빈님 모델로 한 ai 아나운서라는게 진짜인가요 신기하다
수빈님 설명이 최고!
버츄얼아이돌의 특징 및 팬덤의 성향 등을 잘 설명해주신 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버츄얼의 겉모습을 보고 좋아하는 게 아님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과 가수란 꿈에 대한 간절함, 그 간절함에서 오는 팬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 이런 것들 때문에 좋아하는 거임
그래서 본체에 별 관심이 없고 오히려 사생활을 지켜줄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함
그리고 버츄얼만이 할 수 있는 효과들이 무대를 더 다채롭게 해서 매력있음
오.. 꽤나 잘 정리 된 내용입니다
플레이브 팬으로 사실 플레이브 말고는 잘 몰랐는데 설명이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쉽게 공부하고 갑니다!!
기존 아이돌 산업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사생활이 어떤지도 모르는 한 인간을 대상으로 제멋대로 환상을 씌우고 어화둥둥 예뻐하는 문화에 인간 대 인간으로 실례인 것처럼 느껴져 진입장벽을 느꼈었어요. 근데 버츄얼은 연기자 본인도 사생활과 직업적인 모습을 분리하기 쉬울 것 같고, 나는 맘 놓고 캐릭터성만 즐기면 되니까 오히려 부담이 적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드라마 속 캐릭터를 좋아하듯이요. 그러나 나누는 대화와 감정은 진짜이기에, 완전한 허구가 아닌 정제된 진심으로 느껴진달까요. 한정된 정보만 제공받으므로 사생활 논란과 기타 잡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어 오히려 편안하고 편리한 것 같아요.
ai 아나운서가 소개하는 플레이브와 이세돌이라... 흥미롭군요 설명이 정확해서 마음이 편해지네요
버추얼 아이돌을 보면 무조건 ai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꼭!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뭐랄까.... 이거의 원조가 보컬로이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한다 물론 안사람이 없다라는?점과 스트리밍이나 라이브를 할수없다는 차이가 있지만 보컬로이드도 공연했고, mmd로 많은 창작물도 있었지
3년전만해도 버튜버? 버츄얼아이돌…와 이제 갈때까지 가는구나 했는데, 이제는 스며들어버림… 내 알고리즘 반이 vr이야❤. 이게 초반에 진입징벽이 좀 있어서 그렇지, 한번 츄라이 해보면 헤어나올 수 없다니까요
시작부터 잘못된듯 ㅋㅋㅋㅋ
아담은 사람이 아니지만
버츄얼 아이돌은 실제 사람임.
왜 비교를 하는건지?
상균쿤 히사시부리!ㅋㅋ
플레이브 PLAVE Lasssgooo!!! 🫶🏻💙💜💗❤🖤
이세계아이돌과 플레이브는 모두 3D입니다... 두 그룹 모두 2D 애니메이션 느낌을 주는 3D 그래픽 기술(카툰 렌더링)을 사용했을 뿐이지. 2D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이파리입니다
이세계페스티벌 너무 재밌게봤어요
1:4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은 스토리다.. 어디까지 내다본겁니따 마네쟈..
이세계아이돌 파이팅하세요
오 이세돌 보러 왔는데 수빈눈나도 계시네 ㅎㅎㅎㅎ 두배로 이득이당
플레이브는 투디와 쓸디 사이의 불쾌한 골짜기를 잘 피하면서 소속사의 기술력을 가장 잘 뽐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이세돌이나 플레이브 팬분들 대부분이 멤버들의 진정성과 실력 그리고 그들이 쌓아온 서사에 빠져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본체에 대한 궁금증 보다는 그냥 멤버들의 선택을 따라주고 싶고 그 자체로 좋아해주고 싶어요!💙💜💗❤️🖤
이런걸 양질의 내용이라 할 수 있겠네요. 몇몇 기자들이 이 영상을 한번이라도 보면 그렇게 글을 못 쓸텐데 ㅎㅎ 가끔 버츄얼에대해 알아보지도 않은 거 같은 기사글 쓴 기자보면 황당을 넘어 화가나더군요ㅋㅋ
지나가던 이파리 입니다...이세계아이돌 화이팅 저도 24년에도 이세계아이돌. 플레이브 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플레이브 잘나간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콘서트도 했네 우왕
이세돌 화이팅
여돌은 이세돌 남돌은 플레이브인가
오.. 이해가 잘되네요
플레이브 hot100 1등축하드립니다 ^0^7~~
실제 버추얼 아이돌 시초 격인 홀로라이브 하는 걸 보면 뭐 유퀴즈 같은 방송이면 출연도 가능하지
우왁굳은 신이다 ㄹㅇ
지나가던 플리입니다! 이세계 아이돌 도 플레이브도 다 같이 화이팅 해보아요!!! ☺️
잘 정리된 정보 감사해요
지나가던 플리입니다.
일단 저는 멤버들의 본체까지 모두 품고간다고 할지, 캐릭터와 분리해서도 좋아하게 되었고요. 장르 자체가 여러 장르가 융합된 만큼 (2D+K-pop+인방) 팬들마다 각자의 입장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버추얼 아이돌로 활동하는 각자의 사유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걸 지켜주고자 일부러 언급하거나 굳이 티를 내지도 않는데요. 그냥 멤버들이 버추얼로서 보여주는 그 자체를 컨텐츠로 소비하고 즐길 뿐입니다. 저는 더불어 본체의 활동 또한 찾아보고 응원합니다. 그래서 5명인 팀인데 10명 좋아하고 있는 것 같고...,,, 하여간, 팬덤 외부에서 알고싶지 않다는 사람의 목소리가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같은 사람들은 굳이 입장 표명을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버추얼로 활동하는 멤버들을 존중하고 싶어서 일부러 더 언급하지 않죠.
또 버추얼 아이돌로서의 제한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돌의 본질에 충실합니다. 노래가 좋고, 안무도 탁월한데 방송도 잘 하거든요. 저도 처음에는 버추얼이라는 말에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오류영상 보면서 낄낄대다보니까 어느새 앨범이랑 굿즈를 사고있더라구요... 접근 방식이 제한적인만큼 멤버들의 서사와 가수로서의 능력치가 더 집중조명 되는 느낌입니다. 주로 활동기에만 활발한 타아이돌과는 달리 매주 라이브를 하니까 멤버들이 더 가깝게 느껴지고 친근한 것 같아요. 어차피 엄청난 돈과 수고를 들이지 않으면 실물을 볼 수 없는 건 Kpop 아티스트들도 마찬가지라서, 다른 팀 좋아했을 때랑 거리감이 다른지는 모르겠어요. 오히려 지금 플레이브가 더 가깝게 느껴져요.
이건 제 바램일 뿐이지만, 멤버들도 가짜인 자신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물론 그 껍데기도 좋아해) 그들이 만든 부캐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팬들도 많다는 걸 알아주고, 오래오래 음악 해주면 좋겠어요. 노아 예준 봉구 은호 하민이 너희들의 음악이랑 활동을 정말 좋아하고 응원해! 타방송사 음방에서도 볼 수 있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v^ !
지나가던 플리이자 이파리 입니다!! 저희 멤버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이대로 승승장근하길 바랍니다❤
지나가던 폭도입니다 플레이브도 화이팅하세요!
신세계의 신이 되는거다
앙 버츄얼 아이돌 모두 킹아~~ 다들 잘 나가자구요~~~~
역사적으로 스타는 실력과 매력으로 승부하는 거지, 겉모습은 거들 뿐이었음
솔직히 플햄은 호감임ㅋㅋ
지나가던 이파리,플리입니다 우리 이세돌이랑 플레이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목이 제 마음을 찔러서 바로 왔습니다..하...사랑해 플레이브..사랑해 이세돌...
"이세돌이니까".....
비밀이모가 썸네일 먹었네 ㅋㅋㅋ
1:40 상호작용… 중요합니다아!!!!^^
이세돌 연기자 아닌데요... 우리 애들 진심인 가수인데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