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에서 독문과 복수전공 그리고 독일 유학을 결심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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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hwazeonge
    @hwazeonge 2 года назад +2

    수범오빠는 뭔가 말에 진정성이 있어서 더 몰입되는거 같어,, 세번째 라면도 잘봤습니다~~

    • @subeomlee5520
      @subeomlee5520 2 года назад

      그래요 저 진심으로 짜파게티 잘 끓입니다

    • @hwazeonge
      @hwazeonge 2 года назад

      @@subeomlee5520 흠 그건 좀 진정성 없는 발언이군요

  • @elinpark5552
    @elinpark5552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현재 외국으로 이민 준비 중인데,,,, 이런 결정 내리기 까지 한참 걸렸어요. 평소에 무슨 일을 시작 하기 전에 고민을 오래하는 저는 친구 분을 보면서...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만 든답니다!ㅋㅋㅋㅋ 저도 용기내서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어요.

    • @realsoup
      @realsoup  2 года назад

      와 이민! 저는 그저 상상으로만 "나 이민 가면 어디 가지..?" 이렇게 해봤는데ㅋㅋㅋ인생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선택이네요. 저도 엘린님의 선택을 응원하겠습니다ㅎㅎ

  • @열매와구름
    @열매와구름 2 года назад +1

    오 다시 업로드 시작하시는군여? 오랜만에 영상보고 글 남겨요!
    저도 취준을 오래하는 중이고, 독일에서 1년 간 체류한 사람으로서 공감가는 포인트가 많네요. ‘어떻게 죽을 건인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생을 준비한다’ 이 말이 인상적이여요. 확신을 가지고 선택한 업이여도, 문득문득 불안감이 닥치기도 하고 중심을 잡는데 노력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런 숙련 시기를 보내고 있어서인지 더 와닿았어요. 개인적으로 전 독일과 극도로 안 맞는 사람란 걸 한 달만에 느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맞는 사람은 또 좋아하더군요? 무엇보다 4시에 해 떨어지는 뼈시린 겨울이 너무 끔찎했어요.. 친구분은 만반의 준비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돠..

    • @realsoup
      @realsoup  2 года назад

      4시에 해가 떨어진다라…그럴 수가 있군요ㅋㅋ
      영상 속 수범이는 이미 1달 여행을 떠나본 적도 있고 제 생각엔 더할 나위 없이 독일에 맞는(?) 애라서 걱정은 안 해요ㅋㅋㅋ저도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서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한 흔들림과 또 중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앞으로는 좀 올라올 예정이니 숏다큐라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