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다시 업로드 시작하시는군여? 오랜만에 영상보고 글 남겨요! 저도 취준을 오래하는 중이고, 독일에서 1년 간 체류한 사람으로서 공감가는 포인트가 많네요. ‘어떻게 죽을 건인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생을 준비한다’ 이 말이 인상적이여요. 확신을 가지고 선택한 업이여도, 문득문득 불안감이 닥치기도 하고 중심을 잡는데 노력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런 숙련 시기를 보내고 있어서인지 더 와닿았어요. 개인적으로 전 독일과 극도로 안 맞는 사람란 걸 한 달만에 느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맞는 사람은 또 좋아하더군요? 무엇보다 4시에 해 떨어지는 뼈시린 겨울이 너무 끔찎했어요.. 친구분은 만반의 준비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돠..
4시에 해가 떨어진다라…그럴 수가 있군요ㅋㅋ 영상 속 수범이는 이미 1달 여행을 떠나본 적도 있고 제 생각엔 더할 나위 없이 독일에 맞는(?) 애라서 걱정은 안 해요ㅋㅋㅋ저도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서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한 흔들림과 또 중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앞으로는 좀 올라올 예정이니 숏다큐라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즐겨주세요:)
수범오빠는 뭔가 말에 진정성이 있어서 더 몰입되는거 같어,, 세번째 라면도 잘봤습니다~~
그래요 저 진심으로 짜파게티 잘 끓입니다
@@subeomlee5520 흠 그건 좀 진정성 없는 발언이군요
저도 현재 외국으로 이민 준비 중인데,,,, 이런 결정 내리기 까지 한참 걸렸어요. 평소에 무슨 일을 시작 하기 전에 고민을 오래하는 저는 친구 분을 보면서...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만 든답니다!ㅋㅋㅋㅋ 저도 용기내서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어요.
와 이민! 저는 그저 상상으로만 "나 이민 가면 어디 가지..?" 이렇게 해봤는데ㅋㅋㅋ인생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선택이네요. 저도 엘린님의 선택을 응원하겠습니다ㅎㅎ
오 다시 업로드 시작하시는군여? 오랜만에 영상보고 글 남겨요!
저도 취준을 오래하는 중이고, 독일에서 1년 간 체류한 사람으로서 공감가는 포인트가 많네요. ‘어떻게 죽을 건인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생을 준비한다’ 이 말이 인상적이여요. 확신을 가지고 선택한 업이여도, 문득문득 불안감이 닥치기도 하고 중심을 잡는데 노력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런 숙련 시기를 보내고 있어서인지 더 와닿았어요. 개인적으로 전 독일과 극도로 안 맞는 사람란 걸 한 달만에 느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맞는 사람은 또 좋아하더군요? 무엇보다 4시에 해 떨어지는 뼈시린 겨울이 너무 끔찎했어요.. 친구분은 만반의 준비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돠..
4시에 해가 떨어진다라…그럴 수가 있군요ㅋㅋ
영상 속 수범이는 이미 1달 여행을 떠나본 적도 있고 제 생각엔 더할 나위 없이 독일에 맞는(?) 애라서 걱정은 안 해요ㅋㅋㅋ저도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서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한 흔들림과 또 중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앞으로는 좀 올라올 예정이니 숏다큐라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즐겨주세요:)